폴스타 2의 글로벌 공식 출시 시점은 2020년 7월입니다. 그리고 2022년 1월 국내 출시되었기에 국내 출시된 시점에서 내용을 다뤘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폴스타2가 공개된 시점은 2019년 말이지만(2016년 공개된건 전기차 콘셉트가 아니라 전체적인 볼보 디자인 콘셉트입니다.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오닉 5의 원형인 45컨셉트 역시 2019년 9월에 공개되었고 작년말 출고되고 있는 루시드 에어는 2017년 공개된바 있습니다. 언제 공개되었는냐가 중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출시 시점에 시장 상황에 맞춰 얼마나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시장에 양산 모델이 출고된 시점을 시작으로 잡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본 영상은 폴스타2에만 국한되는 내용입니다. 향후 브랜드의 가치 부분은 폴스타의 신형 모델의 추이를 지켜봐야 좀 더 명확해질 것이기에 브랜드 전체의 가치에 대한 판단은 담겨져 있지 않으니 이 부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Volvo tech moment 2021를 관심 있게 시청했기에 볼보의 향후 전기차 전략에 대한 사항은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기획 단계이고 실체가 제시되기 전이니 실제가 나오면 관련 내용을 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이래서 진짜 전문가의 시각이 소중한거죠. 폴스타2 시승기 보면 다들 좋다 훌륭하다 끝내준다 어쩌고 저쩌고 찬양 일색인데 쇠교수님만 전기차로서의 치명적인 구조적인 단점과 이러한 형태에 대해 투자자들이 보는 시각 즉 미래 가치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가감 없이 해주시네요. 쇠교수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관점에서 표준화 효율화가 있고 성능 관점에서의 최적화 공용화가 있을텐데요.. 처음부터 완성형을 지향할 수도 있겠으나.. 본인이 생각하는 관점만이 옳고, 개발 혹은 경영 과정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보통 장기나 바둑에서 플레이어 보다는 관객의 수준이 높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엔지니어링을 집적한 결과물을 직접 한대 만들어 주시지요!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기업의 입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드려야할 의무도 없습니다. 수준 낮은 플레이어들이 정상급 선수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관객의 반응과 갈등을 하려합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기업들의 속사정을 소비자들에게 이해시켜줘야 시야가 넓다고 보신다면 그건 100% 관련 기업에 종사하거나 해당 제품에 대해 개인적인 애착을 갖고 계시기 때문일 겁니다.
폴스타 자체 전기차 플랫폼은 개발 중입니다. 폴스타5부터 적용예정입니다. 폴스타3는 이미 거의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폴스타3는 XC90이 사용하는 SPA2 플랫폼을 공유해서 만들었습니다. 폴스타도 전용플랫픔을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고 그 때문에 폴스타5는 자체 개발중인 전용플랫폼을 사용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레거 햄브로 책임자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폴스타가 새 모델을 출시할 때 차량 디자인을 타협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데 중요하다”면서 “고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프리셉트 컨셉’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주장이 모두 현실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은 말일뿐이죠. 실체가 나와야 말에 힘이 실릴겁니다. 그때까진 관망하는 게 좋겠죠. 근데 참으로 희한한게 울나라 기업이 미래에 대해 말하면 아주 부정적인데 해외 기업이 말하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네요. 아,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폴스타2를 계약할까 고민 중이라서 유튜브에 올라온 거의 모든 폴스타2 시승기 영상을 봤어요. 조회수 100단위 나오는 영상도 거의 다 봤습니다. 승차감, 방음에 대해서 기준도 없이 좋다 나쁘다 서로 상반되는 리뷰가 말그대로 난무하더군요 ㅎㅎ 쇠교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단점에 대해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리뷰어들이 이 차를 작다고 할거면, 왜 작은지부터 이해하고, 그것을 무엇과 비교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했으면 해요. 폴스타2는 거의 2년 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폴스타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면 2020년 출시된 전기차들과 비교하고, 현재 폴스타가 보여준 출시예정 차들을 논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면, 폴스타2를 구입할 목적이라면 현재 구입 가능한 전기차들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야겠지요. 언젠가 폴스타 차량을 오토기어에 시승협찬했으면 합니다 ㅎㅎ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지요..
선생님께서는 역시 다른관점으로 보시는군요 다른분들도 도움이되는 얘기를 하지만 전체얘기를 듣고보니 투자자입장에서 얼마나 매력을 느낄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자동차 리뷰나 시승기도 도움이 되지만 그 외적인 내용을 들으니 더 넓은시각으로 구매할때 고려할사항이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지난 볼보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쇠교수님은 개인적으로 볼보를 엄청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무려 40분 넘는 볼보 히스토리를 메모조각 하나 없이 원테이크로 풀어내실 정도로 볼보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계십니다. 단순히 흠을 잡기 위한 영상이 아니라는 것은 오토기어를, 쇠교수님을 잘 아는 구독자들은 바로 알 것입니다. 폴스타가 내연차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멋진 전기차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시작은 좀 아쉬웠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다음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폴스타 화이팅!
장단점을 정확하게 구분해 설명해주셔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전기차 모델들의 2열좌석에 직접 앉아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은 전용플랫폼이면서 차체길이가 조금 더 긴 테슬라 모델3와 같은 패밀리카가 아닌 세단형 모델의 2열공간 비교 시, 센터터널에 의해 2열 가운데 좌석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2열 바깥쪽 배터리를 제거하고 착석높이를 높이면서 앉았을때 허벅지 부분이 뜨고 무릎이 굽혀지는 모델3보다 2열 바깥쪽 좌석은 오히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2열 중앙 좌석을 이용하는 빈도가 낮고, 센터터널이 없다 하더라도 많은 승용차들이 2열 시트 가운데부분 쿠션을 딱딱하고 높게 만들어(유럽형대우레조/유럽형 카렌스3세대/시트로엥피카소/푸조5008/디스커버리4/포드익스플로러 등 3분할시트 적용된 모델도 있습니다) 바깥쪽 좌석보다 불편한 점이 있어서 저런 배터리 배치를 한게 아닐까 추측되기도 하네요. 다른 장단점들 설명해 주신 부분 차량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폴스타 2에 대한 정확한 지적 입니다. 사실 적어도 작년에 출시되었어야 하는 모델이죠. 거의 끝으로 들어왔다고 봐야죠. 내연차용으로 개발된 SPA 플랫폼의 마지막 우려먹기죠. 하지만 볼보의 전동화 계획에 대한 부분은 작년 7월1일에 공개된 Volvo tech moment 2021을 보시면 자세한 계획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SPA플랫폼이 90,60 시리즈를 위해 개발 될 당시,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배터리 공간을 위한 센터 터널은 고려됬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전기차를 위한 공간으로는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하지만, 볼보는 기존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먼저 완전 전동화를 선포한 기업입니다. 매우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고, 2024년쯤 첫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tech mement 2021에 나온 컨셉카는 XC70 스타일의 차량이어서 기대가 매우 큽니다.
모델 3 롱레인지를 22개월째 타고 있는데, 폴스타2 전혀 끌리지 않네요. 주행거리 면에서 차이가 큰데, 가격 메리트도 별로 없어 보여요. 주행보조장치가 오토 파이럿만 할까요? 아마 어렵지 싶은데...(오토 파일럿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전용 플랫폼도 아니다...? 테슬라의 경쟁자가 되기에는 역부족 같군요.
쇠교수님 얼마전에 철도기술연구원에서 고속철도에 무선 전력 송신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이걸 고속도로에 적용이 가능할지(저속차로에만 적용 한다던지) 적용되면 충전소 문제가 얼마나 해결될지 쇠교수님이 바라보는 시점이 궁금합니다. 다음에 전기차 다루실때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지리에서도 SEA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있는데, 볼보가 아닌 링크앤코의 전기차 브랜드인 지커에 최초적용을 시켰습니다. 다만, 폴스타2는 출시시점을 감안하면 SEA플랫폼을 적용할 시간도 부족하였을 것 같고, SEA 플랫폼 적용 후 출시해버리면 전기차 시장점유율 문제화 및 자사 전동화 계획에 차질이 있어 먼저 적용하다보니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튜버들 폴스타 칭찬일색이던데 그래도 교수님께서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셨네요 폴스타는 전기차에 관심없고 주식상장시켜 돈버는데만 관심인듯. 폴스타2 품질대비 가성비 정말 최악입니다 기본옵션으로 63백인데 이돈으로 아반떼보다 못한 차를 사는게 난센스. 중국에서도 대폭할인해도 전혀 안팔리는건 이유가 있는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뭐하는건지 ㅡㅡ;; 내년되면 40프로 할인판매예상합니다
기존 고정관념에서의 시각으로 볼땐 이게 뭐지?? 할수도.mz시대에 메타버스..가상의 사이버 모델의 광고영상들.. 참 신기한 세상인듯 최근 가구당 2대 이상 보유한 가구도 많고 때론 3~4 가구도 종종 봅니다..아직 충전 인프라를 볼땐 합리적 가격에 세컨카정도는 될듯! 글로벌 시장의 반응이 좋으면 투자는 따라올듯! 물론 폴스타는 완벽한 중국차! 내가 알기론 폴스타 전량을 중국에서 제조한다라고 알고있는데..볼보에서 제네시스처럼 도전하는 브랜드죠.
전 다른의견입니다. 뒷자석의 불편함 기존 현대기아차의 플랫폼으론 레그룸이 높아서 허벅지가 올라가기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폴스타의 플랫폼이 뒷자석이 넓지않아서 불편하다는건 주로 앞에서만 운전하시기때문에 뒷자리에서 오래 타보신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후열이 공간만 넓다고해서 편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오닉5 2년째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폴2 2륜 롱레인지 깡통 엄청 싸게 나왔길래 계약 넣었습니다. 스타필드에서 시승해봤구요. 장단점 이것저것 따져보니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훨씬 많고 아요닉이 갖지 못한 걸 갖고 있다는 결론. 글구 이 가격이면 탈만하다는 결론. 큰 기대 없이 막 타기에는 좋아요. 아, 왜 아요닉5 있는데 또 폴2 샀냐구영? 아요닉은 장기렌트라서요. 계약 기간 끝나면 돌려줘야 하거든요. 받을 수도 있는데 받고싶은 생각은 안들어서요 ㅠㅠ 2년 지나면 승계가 되거든요. 보내려합니다.
폴스타 2의 글로벌 공식 출시 시점은 2020년 7월입니다. 그리고 2022년 1월 국내 출시되었기에 국내 출시된 시점에서 내용을 다뤘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폴스타2가 공개된 시점은 2019년 말이지만(2016년 공개된건 전기차 콘셉트가 아니라 전체적인 볼보 디자인 콘셉트입니다.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오닉 5의 원형인 45컨셉트 역시 2019년 9월에 공개되었고 작년말 출고되고 있는 루시드 에어는 2017년 공개된바 있습니다. 언제 공개되었는냐가 중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출시 시점에 시장 상황에 맞춰 얼마나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시장에 양산 모델이 출고된 시점을 시작으로 잡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본 영상은 폴스타2에만 국한되는 내용입니다. 향후 브랜드의 가치 부분은 폴스타의 신형 모델의 추이를 지켜봐야 좀 더 명확해질 것이기에 브랜드 전체의 가치에 대한 판단은 담겨져 있지 않으니 이 부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Volvo tech moment 2021를 관심 있게 시청했기에 볼보의 향후 전기차 전략에 대한 사항은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기획 단계이고 실체가 제시되기 전이니 실제가 나오면 관련 내용을 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크~ 언제나 명확하시네요. 그러고보면 루시드 에어는 공개한지 5년이 지나 출시를 했지만 아직도 따라올만한 전기차가 모델 S 플래드 외에는 없다는게 참... 이러니 내연차 업체들이 힘들다는거겠지요..
이래서 진짜 전문가의 시각이 소중한거죠. 폴스타2 시승기 보면 다들 좋다 훌륭하다 끝내준다 어쩌고 저쩌고 찬양 일색인데 쇠교수님만 전기차로서의 치명적인 구조적인 단점과 이러한 형태에 대해 투자자들이 보는 시각 즉 미래 가치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가감 없이 해주시네요. 쇠교수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근데 보통의 소비자들은 차는 없이 말만 하는 이런거 안봄
찬양일색인것만 보나봅니다 ㅋㅋㅋ
분석 좋네요. 근본이 없는 차.
아.. 디자인과 가격면만 봤지 내부공간의 효율성 등은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참으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폴스타를 키우겠다면서 전용 플랫폼도 없이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을 사용하고... 그렇다고 테슬라처럼 압도적인 소프트웨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볼보란 이름값에 기대어 출시하는 전기차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다른 유투버들 폴스타2 시승기 좋다 대단하다 멋지다
의미없는거 투성인데 , 저런점을 지적한 사람이 없던데
역시 오토기어는 틀림이 아니고 다름을 선택하시네요
(다른 유투버들 눈길에서 드리프트하는거보고 그냥 꺼버린)
전용 플렛폼이 아닌건 새롭게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눈길에서 드리프트.... 그게 자랑인건가 싶더군요.
무려 4륜 구동 차가 눈길에서 미끌어지는게 자랑인건가 싶기도.... -_-;;;;;
차는 작고, 무게중심은 높고, 무게까지 무거우니
운동성능이 어떨지 충분히 짐작이 가는데....
저는 혹시 시승차 받아서 탄거라 유튜버들이 돌려까기 한건가 했습니다.
자동차를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된 지적을 할텐데
다들 누가 와~!하면 다 와~하는게 현실이죠.
한심하죠 정말..
전형적인 한쪽만 맞다는 뷴들오셨네요
BMW IX하고 이트론 GT에 대한 교수님 의견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시승 가능하시면 시승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모델3에 비해 차도 작고, 300Kg나 더 무겁고, 그래서 에너지효율 50% 떨어지고... 이런 점들을 상쇄할만한 업사이드가 그다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런 수준의 차를 생산할려고 별도의 회사를 설립해야하나...
모델 3 뒷자리에 김준현과 유민상을 항상 태우고 다니는 셈이네요,,,생각만 해도 답답,,,,
교수님 강의 정말 최고입니다 👍
현재 현상 만이 아니라
앞을 볼수 있는 사람이 전문가죠.
감사합니다
역시 쇠교수! 내 귀에 꿀을 발라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엉엉
요새 전기차 소식 업댓은 무조건 오토기어로 확인합니다.
사장 인터뷰를 보면 폴스타5 (프리셉트) 부터 전용플랫폼을 할거같습니다,, 출시는 빨라야 2025년일텐데 많이 늦죠,,, 쇠교수님도ggpi좀 갖고계신가요?ㅎㅎ
쇠님 사이버트럭 올해 안나온다는데.. 텍사스행 비행기표 언제 끊으시나요?
안그래도 이 갈고 있습니다ㅋ
1년전 출시당시 나온 영상인데,
현재 폴스타 이용자들의 불만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군요!~
타보지도 않고 스펙만 가지고 이런 분석을 해내는 님은 뭐죠?
대단합니다!
역시 핵심을 꿰 뚫어서 설명해 주시는 분은 쇠교수님 밖에 없네요. 이래서 리스펙합니다.
볼트ev 하고 비슷한 느낌인가요?
볼트ev도 뒷자리가 바 의자에 앉은 느낌이거던요.
역시 보는시각이 다르시네요
항상 믿고 봅니다. 쇠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협찬때문일까요? 냉정하게 판단하는 유튜버가 없던데, 그냥 협찬을 받았으니 조금씩은 빨아주는듯합니다. 쇠교수님은 역시나 냉정하게 정보를 주시네요. 신뢰가 갑니다
시승차 뒷자석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느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ㅎ
냉철한 분석 감사합니다
이게 소신이죠. 응원합니다
자동차 유튭은 오토기어랑 오토뷰만 봅니다
역시👍 신뢰도 1000%
미디어오토 이분도 재밌어요~~
배터리 구조까지 완벽하게 꿰고 계신데다 회사 독립과 투자 가치 측면에서의 전망 등을 냉철하게 말씀을 하시니 뭐라 반박도 못하겠고 답답하겠네요 ㅎㅎㅎㅎㅎ
기업을 경영하는 관점에서 표준화 효율화가 있고 성능 관점에서의 최적화 공용화가 있을텐데요..
처음부터 완성형을 지향할 수도 있겠으나..
본인이 생각하는 관점만이 옳고, 개발 혹은 경영 과정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보통 장기나 바둑에서 플레이어 보다는 관객의 수준이 높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엔지니어링을 집적한 결과물을 직접 한대 만들어 주시지요!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기업의 입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드려야할 의무도 없습니다. 수준 낮은 플레이어들이 정상급 선수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관객의 반응과 갈등을 하려합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기업들의 속사정을 소비자들에게 이해시켜줘야 시야가 넓다고 보신다면 그건 100% 관련 기업에 종사하거나 해당 제품에 대해 개인적인 애착을 갖고 계시기 때문일 겁니다.
마지막의 말씀이 비수처럼 꽂히네요. 맵집이 없어 시승차는 함들것이다... 든든히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볼보 사랑합니다
공식시승차 주세요~~
폴스타 자체 전기차 플랫폼은 개발 중입니다.
폴스타5부터 적용예정입니다.
폴스타3는 이미 거의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폴스타3는 XC90이 사용하는 SPA2 플랫폼을 공유해서 만들었습니다.
폴스타도 전용플랫픔을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고 그 때문에 폴스타5는 자체 개발중인 전용플랫폼을 사용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레거 햄브로 책임자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폴스타가 새 모델을 출시할 때 차량 디자인을 타협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데 중요하다”면서 “고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프리셉트 컨셉’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Volvo tech moment 2021를 관심 있게 시청했기에 볼보의 향후 전기차 전략에 대한 사항은 알고 있습니다. 아직 기획 단계이고 실체가 제시되기 전이니 실제가 나오면 관련 내용을 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주장이 모두 현실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은 말일뿐이죠. 실체가 나와야 말에 힘이 실릴겁니다. 그때까진 관망하는 게 좋겠죠.
근데 참으로 희한한게 울나라 기업이 미래에 대해 말하면 아주 부정적인데 해외 기업이 말하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네요. 아,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역시 쇠교수님
항상 믿고 봅니다 ^ ^
폴스타2를 계약할까 고민 중이라서
유튜브에 올라온 거의 모든 폴스타2 시승기 영상을 봤어요. 조회수 100단위 나오는 영상도 거의 다 봤습니다.
승차감, 방음에 대해서 기준도 없이 좋다 나쁘다 서로 상반되는 리뷰가 말그대로 난무하더군요 ㅎㅎ
쇠교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단점에 대해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리뷰어들이 이 차를 작다고 할거면, 왜 작은지부터 이해하고, 그것을 무엇과 비교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했으면 해요.
폴스타2는 거의 2년 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폴스타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면 2020년 출시된 전기차들과 비교하고, 현재 폴스타가 보여준 출시예정 차들을 논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면, 폴스타2를 구입할 목적이라면 현재 구입 가능한 전기차들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야겠지요.
언젠가 폴스타 차량을 오토기어에 시승협찬했으면 합니다 ㅎㅎ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지요..
@@daesookim644 연식 바뀌면서 새로운게 추가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신차로 여기지 않죠
사실상 지리 자동차의 전기차 택갈이 브랜드 아닌가요?
지분구조도 그렇고요.
이번 폴스타 디자인 칭찬을 보면서 아…그냥 협찬이라 냉정하지 못하구나 라고 느낌을 받음..ㅎㅎ
세아트는 리뷰할 수 없나요?
실차는 국내에 없으니....
정말 차에 자신이 있고 제대로 된 브랜드라면
이 영상을 보고 오히려 더 시승을 리퀘스트 하겠죠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지리홀딩스 산하에 볼보와 폴스타가 나뉘어져있는데 폴스타2를 볼보차라고 부르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폴스타코리아 라는 법인을 단독으로 만들어서 앞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것같은데요.
선생님께서는 역시 다른관점으로 보시는군요
다른분들도 도움이되는 얘기를 하지만
전체얘기를 듣고보니 투자자입장에서
얼마나 매력을 느낄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자동차 리뷰나 시승기도 도움이 되지만
그 외적인 내용을 들으니 더 넓은시각으로
구매할때 고려할사항이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역시 자동차 뿐 아니라 그안에 들어가는 구조까지 꿰뚫어 보시는 쇠교수님의 지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리뷰를 봐야 뭔가 제대로 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지만, 개인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번 폴스타는 솔직히 내장제 도 그렇고 너무 싸구려 티가 많이남 ... 솔직히 볼보 내장 생각하다 보면 메이딘 차이나 티가 너무 많이남
자동차 있어유?
볼보 안타봤어유?
주행거리 및 뒷자리가 너무 좁아서 특히 센터터널과 에어벤트가 너무 튀어나와있어서 관심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gv60승
쌍용차를 인수한 에디슨모터스 대표가 100 억이면 전기차 만든다고 하던데...
교수님 말씀들으니 사기꾼의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그 양반 연구개발을 개 ㅈ으로 보나보네요
잘봤습니다~^^
역시 쇠교수님! 이래서 믿고 따릅니다!
저도 폴스타 왜사는지 잘...
분석이 다른 유투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깊이있는 분석 감사합니다.
볼보가 이미 중국 지리자동차에 인수되어서, 공장도 거의 중국으로 이동한 상황이라네요.
볼보의 이미지만 가지고 Polestar 새 브랜드를 내놓았지만, 결국 중국의 자본으로 중국에서 만드는 중국 자동차라는 의미죠.
새 전기차가 나올때마다 선녀가 되는 아이오닉5, ev6...
개인적으로 폴스타2에 전혀 매력을 못느낍니다.
보조금 받고 3천 초반 이하라면 모를까 도데체 어디서 장점을 찾아야할지..
칭찬일색 유튜버들은 진짜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지난 볼보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쇠교수님은 개인적으로 볼보를 엄청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무려 40분 넘는 볼보 히스토리를 메모조각 하나 없이 원테이크로 풀어내실 정도로 볼보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계십니다. 단순히 흠을 잡기 위한 영상이 아니라는 것은 오토기어를, 쇠교수님을 잘 아는 구독자들은 바로 알 것입니다. 폴스타가 내연차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멋진 전기차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시작은 좀 아쉬웠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다음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폴스타 화이팅!
ua-cam.com/video/v6o2JLGhrm0/v-deo.html 이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볼보를 아끼시는지 아실듯 합니다. ^^
거기에 xc90 계약까지 거셨었죠ㅎㅎ
그걸로 테슬라주식을 사셨지만..^^
차알못이 캐딜락 리릭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평가를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쇠교수님의 의견을 참고해서 구입할지 결정하고 싶어요
저도 기다리는데 왜 소식이 없나요?
정말 생산되나요,
가격정책은 회사입장에서도 소비자입장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한것 같습니다.
장단점을 정확하게 구분해 설명해주셔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전기차 모델들의 2열좌석에 직접 앉아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은 전용플랫폼이면서 차체길이가 조금 더 긴 테슬라 모델3와 같은 패밀리카가 아닌 세단형 모델의 2열공간 비교 시, 센터터널에 의해 2열 가운데 좌석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2열 바깥쪽 배터리를 제거하고 착석높이를 높이면서 앉았을때 허벅지 부분이 뜨고 무릎이 굽혀지는 모델3보다 2열 바깥쪽 좌석은 오히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2열 중앙 좌석을 이용하는 빈도가 낮고, 센터터널이 없다 하더라도 많은 승용차들이 2열 시트 가운데부분 쿠션을 딱딱하고 높게 만들어(유럽형대우레조/유럽형 카렌스3세대/시트로엥피카소/푸조5008/디스커버리4/포드익스플로러 등 3분할시트 적용된 모델도 있습니다) 바깥쪽 좌석보다 불편한 점이 있어서 저런 배터리 배치를 한게 아닐까 추측되기도 하네요. 다른 장단점들 설명해 주신 부분 차량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전기차가 되면 볼보, 폴스타를 뭘로 차별화 하려고 저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폴스타 2에 대한 정확한 지적 입니다.
사실 적어도 작년에 출시되었어야 하는 모델이죠. 거의 끝으로 들어왔다고 봐야죠.
내연차용으로 개발된 SPA 플랫폼의 마지막 우려먹기죠.
하지만 볼보의 전동화 계획에 대한 부분은 작년 7월1일에 공개된 Volvo tech moment 2021을 보시면 자세한 계획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잘팔려봐야 생산력이 딸려서 이익으로 연결못 시키죠. 그전까지 구형 플랫폼으로 뽕뽑는게 낫다고 판단했을겁니다
구색 갖추기용 모델이쥬 ㅎㅎ.. 사는 사람은 애도..
SPA플랫폼이 90,60 시리즈를 위해 개발 될 당시,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배터리 공간을 위한 센터 터널은 고려됬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전기차를 위한 공간으로는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하지만, 볼보는 기존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먼저 완전 전동화를 선포한 기업입니다. 매우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고, 2024년쯤 첫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tech mement 2021에 나온 컨셉카는 XC70 스타일의 차량이어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쇠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해도 신세좀 많이 지겠습니다~
저의 짧은생각을말해보자면 폴스타브랜드는 전기차를 실험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면서 원청인 볼보의 추후나올
xc40리차지를시작으로 볼보의 기존차량 전동화를위한 희생양으로 보입니다
이번 폴스타 출시 유튜버들 시승기는 (수입차는 언제나 그랬지만) 극찬일색이더군요.
뒷자리 공간은 좁습니다…라고 짤막하게 처리
협찬을 받고 또 앞으로도 받아야하니 그렇겠지만요.
볼 때마다 불편해요.
동감. 어느 분야든 깊이 알면 알수록 걸러지는 유튜버들도 비례해 많아지더군요. 의학분야도 그렇지만 특히 기술 분야에 소위 좃문가, 사이비들이 차고 넘치는 듯 합니다.
모델 3 롱레인지를 22개월째 타고 있는데, 폴스타2 전혀 끌리지 않네요. 주행거리 면에서 차이가 큰데, 가격 메리트도 별로 없어 보여요. 주행보조장치가 오토 파이럿만 할까요? 아마 어렵지 싶은데...(오토 파일럿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전용 플랫폼도 아니다...? 테슬라의 경쟁자가 되기에는 역부족 같군요.
시승차를 주는지 안주는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자신있는놈들이면 오토기어에 시승차를 내어주겠지요^^
폴스타2에 전기차 전용 배터리 시스템이 없는 것은 볼보의 관점이 아니라 지리 차의 관점에서 봐야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네? 이게 무슨 말씀인지요? 지리의 관점이요? 대표도 볼보 사람이고 디자인도 볼보 그대로인데 플랫폼 없는건 지리의 관점이라니요? 지리가 못하면 볼보라도 해야 하는거죠. 더구나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데요.. 이해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브랜드 자체 튜닝샵 운영하고 네비나 전자장비 기능쪽 빼놓고 구입후 사후 설치 가능하게 하면 보조금도 받고
상부상조 아닌가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닌 전기차 회사?
공감...
쇠교수님 얼마전에 철도기술연구원에서 고속철도에 무선 전력 송신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이걸 고속도로에 적용이 가능할지(저속차로에만 적용 한다던지) 적용되면 충전소 문제가 얼마나 해결될지 쇠교수님이 바라보는 시점이 궁금합니다. 다음에 전기차 다루실때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도로 주행 중 무선충전 기술 실증 버스 KAIST에서 운영했어요. 오래 되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구독합니다, 소비자의 눈을 가리고 현혹하는 것들을 좀 걸러주는 이러한 정보채널은 구독해야지
썸넬만보고 s60 볼보 배낀 부끄러움을 모르는 중국 전기차인가 했는데 볼보꺼네요 ㅋㅋ
실내크기가 너무 작아서 바로 패스했습니다;;
폴스타 2 어느 유튜버는 좋다고만 하는데 , 역시 자동차 컨텐츠의 EBS !!!! 상세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 👍 👍 최고 💕
장점도 확실하게 잡아주시고 단점도 확실하게 잡아주셔서 실 구입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정보입니다. 구입하실 분은 감안해서 사시면 되고 뭔가 고민되시는 분은 마음 잡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저도 차 제원보고 갸우뚱 했습니다 아이오닉5 ev6에 비해 나은점이 그닥 없어보이는데... 더군다나 아무리 흉기차라고 욕해도 as 받기 편한건 국산이거든요...ㅎㅎ
배터리 구조와 셀 개당 용량까지 꿰고 계시니 뭐 이건 꼼짝마라네요. 이런 전문성을 갖고 계신 제조사 입장에서는 가장 두려운 대상이죠.
한참 관심 있는 차 라서 사전 계약 만지작 거리고 잇는데.. 의견 감사합니다
v60 다음 달에 나오는데 포기하고 이거 사려고 했다 딱 이거 때문에 바로 접었습니다
역시 차 리뷰는 오토기어^^
지리에서도 SEA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있는데, 볼보가 아닌 링크앤코의 전기차 브랜드인 지커에 최초적용을 시켰습니다.
다만, 폴스타2는 출시시점을 감안하면 SEA플랫폼을 적용할 시간도 부족하였을 것 같고, SEA 플랫폼 적용 후 출시해버리면 전기차 시장점유율 문제화 및 자사 전동화 계획에 차질이 있어 먼저 적용하다보니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약 : 소비자 관점에서의 경험은 OK / 투자자 관점에서는 아직 한참 더 지켜 봐야 한다!
유튜버들 폴스타 칭찬일색이던데 그래도 교수님께서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셨네요 폴스타는 전기차에 관심없고 주식상장시켜 돈버는데만 관심인듯. 폴스타2 품질대비 가성비 정말 최악입니다 기본옵션으로 63백인데 이돈으로 아반떼보다 못한 차를 사는게 난센스. 중국에서도 대폭할인해도 전혀 안팔리는건 이유가 있는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뭐하는건지 ㅡㅡ;; 내년되면 40프로 할인판매예상합니다
외국 기업들은 회사의 이미지나 헤리티지에관해
많은 고민을 하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현기차의 헤리티지는
어떻게하면 비싸게 팔아먹느냐에만 맞춰져
있으니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네요.
껍데기 말고는 볼게 없는거 같습니다. 가격 맞추려다 상당히 아쉽게 나온 느낌.
감탄하고 갑니다.
시장을 제대로 꿰뚫고계시네요
카이스트에서 전고체 베테리 800km 주행거리 성공했다는데 이게 대단한 기술인가요? 궁금
시승해봤는데,
디자인이나 기타 부분은 개인 취향영역이니 패스하고
전기차 전용플랫폼이 아니라서 실내가 굉장히 좁습니다. 특히 뒷자리는 체격있는 성인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수준으로 좁습니다.
볼보오너 매니아로서 이런관점 좋아요~!
유비와 제갈량의 해리티지를 받을듯 ㅋㅋ
프리미엄도 아니고, 사실상 중국 자동차에, 이동거리도 부족해, 출력도 애매해..흠
👏👏👏😍💜💜💜
전기차는 공인 850키로정도눈 되야 저변확대가 엄청나게 될듯
딱봐도 볼보디자인..
메이딘 차이나...무조건 배척할 시대는 지났어요~
그 정도는 다 알죠. 그래도 사기 싫은 건 마찬가지.
@@first6418 저도 사기는 싫다는....ㅋㅋ 머리론 알지만 가슴이 꺼려합니다;;;ㅎ
아직은 사기 싫어요. 아니 앞으로도 사기 싫어요
@@user-outerbanks 이래서 국가브랜드가 중요한거 죠.ㅎ
@@first6418 국가브랜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ㅎ 쓰잘데 없는 아는척에 고견을 남겨주셔서 감솨합니다ㅋㅋ
하하.. 지리 자동차가 스웨덴 스탈로 변장한 그냥 중국 자동차..
발전 속고가 놀랍긴 하다.
기존 고정관념에서의 시각으로 볼땐 이게 뭐지?? 할수도.mz시대에 메타버스..가상의 사이버 모델의 광고영상들.. 참 신기한 세상인듯
최근 가구당 2대 이상 보유한 가구도 많고 때론 3~4 가구도 종종 봅니다..아직 충전 인프라를 볼땐 합리적 가격에 세컨카정도는 될듯!
글로벌 시장의 반응이 좋으면 투자는 따라올듯! 물론 폴스타는 완벽한 중국차! 내가 알기론 폴스타 전량을 중국에서 제조한다라고 알고있는데..볼보에서 제네시스처럼 도전하는 브랜드죠.
😀
👍👍👍
디자인도 별로인거 같은데 gm에 비해서
현기차의 독주를 막을수는 없으나 긴장하게 하는 회사들은 필요함
전 다른의견입니다. 뒷자석의 불편함 기존 현대기아차의 플랫폼으론 레그룸이 높아서 허벅지가 올라가기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폴스타의 플랫폼이 뒷자석이 넓지않아서 불편하다는건 주로 앞에서만 운전하시기때문에 뒷자리에서 오래 타보신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후열이 공간만 넓다고해서 편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오닉5 2년째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폴2 2륜 롱레인지 깡통 엄청 싸게 나왔길래 계약 넣었습니다. 스타필드에서 시승해봤구요. 장단점 이것저것 따져보니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훨씬 많고 아요닉이 갖지 못한 걸 갖고 있다는 결론. 글구 이 가격이면 탈만하다는 결론. 큰 기대 없이 막 타기에는 좋아요. 아, 왜 아요닉5 있는데 또 폴2 샀냐구영? 아요닉은 장기렌트라서요. 계약 기간 끝나면 돌려줘야 하거든요. 받을 수도 있는데 받고싶은 생각은 안들어서요 ㅠㅠ 2년 지나면 승계가 되거든요. 보내려합니다.
돈을 벌고자 만든게 아닐수도 있겠네
중국산이라서?
딴데가보면 2열 풋룸있다고 어필하는 꼬라지들 하고는...ㅋㅋㅋ
😊
가치가 별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