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인생은 그저 깜깜한 지하세계”|노숙자 중에서도 드문 특이 케이스, 법에 사각지대에 놓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텐트촌 노숙자의 현실|다큐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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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성원-d7v
    @성원-d7v День тому +8

    에휴...이런 분들을 도와야지...실패해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게 해야 건강한 국가가 될텐데...

  • @t1ger78
    @t1ger78 День тому +11

    나 또한 저렇게 되라는 법이 없지 않은가?
    열심히 살겠습니다😎

  • @류로버트
    @류로버트 12 годин тому

    와.....진짜 안타깝네....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День тому +7

    테이블도 없이 밖에서 드시다니
    에구ㅠ한 치 앞도 보장되는 게
    없는 인생이라 누구든 미래를 어찌 알까요 여성 노숙인 지원
    도 이번 정부에서 다 끊겼다던
    데.,ㅠ

  • @user-i7x5i
    @user-i7x5i 18 годин тому

    노숙자분들 가난한 사람들 굶는 애들 노인들 등등 걱정된다 여기 미국도 저소득층들 먹고살기가 너무 힘들다

  • @겁나피곤해-p8l
    @겁나피곤해-p8l 18 годин тому +1

    외국인들빨리원래나라로돌려보내라

  • @mv1jgw7fxc
    @mv1jgw7fxc День тому +3

    나가서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