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대근과장님.전 저 방송당시 촬영에 나온 조현호환자 배우자 입니다.작년4월에 신랑은 떠났지만 전 과장님방송 보면서 신랑을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 하네요.명의에 나와서 그래도 신랑이 말도 하고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신랑은 떠났지만 7년동안 신랑을 안타까워해주시고 어려운 수술도 여러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장난 때리나?? 5천만명 중에 1년에 150명이 발생하는 암가지고 무슨 이렇게 요란하게 떠드나요?? 백혈병이 1년에 5000명이 걸림...저건 진짜 희귀암 중에 희귀암임.....저거 걸릴까봐 걱정하는 것보다 내일 교통사고로 아니면 일터에서 사고로 부상이나 사망할 확률이 훨씬 높음....별것도 아닌 걸 거 가지고....
안아프고 건강한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복인지.... 나이가 들수록 뼈저리게 느낀다.
안녕하세요 전대근과장님.전 저 방송당시 촬영에 나온 조현호환자 배우자 입니다.작년4월에 신랑은 떠났지만 전 과장님방송 보면서 신랑을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 하네요.명의에 나와서 그래도 신랑이 말도 하고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신랑은 떠났지만 7년동안 신랑을 안타까워해주시고 어려운 수술도 여러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그러면서 재혼 하겠지
부디 좋은일 가득하길 바래 요
빡빡이~밥은 먹고 다니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힘내라 얼굴 이름 직장 까야 정신차리지 그치
@@빡빡이-g1e또라이
전과장님환자입니다
항상건강하셔서육종환자분들께희망을주시는모습으로
계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2022년 5월에 허벅지 수술하고 항암 후 관찰 중에 있습니다. 수술 일자도 긴급하게 잡아주시고 상세한 설명과 신속한 검사 진행되게 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암걸리고
수술하고 추적관찰중인데
삶의질이 너무떨어져살고있습니다
건강했던. 그시절이너무그립네요
건강이 최고의복입니다
소중한몸을 귀하게여기세요
힘내세요....
동생이. 이 병으로 떠났습니다
애석하고 슬픈 일입니다 7년이 지났지만 애타고 그립습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지방에서 추적검사중입니다.
전대근 과장님 살려주셔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년에 한번씩 검사중입니다.
살려주신 다리 잘검사하며 지키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혈관종이엿지만 정말감사햇습니다.
건강하십쇼
전대근과장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전대근과장님. 덕분에 많은 부분을 위로받고 용기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육종암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
뇌종양(교모세포종), 췌장암과 더불어 육종암이 악질중의 악질이라죠. 배우 김영호도 이 병으로 투병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겁나네요 건강이최고입니다
진짜 무섭다 ㅠㅠㅠ
출산때문인지 할머니들중에는없고
5.60대이상 할아버지들중에는 병원에한번도안간사람들이 꽤잇던데
그게 가장진정한부자인듯
육종암 제거해도 재발이
잘 되고 넘 무섭네요
의사선생님 손은 신의손 입니다.
유튜브 광고는 싸이코패스가 확실하다 건강관련 동영상앞에 웰캐 술광고를 많이 넣어 놓냐
전 9년전 위에 5키로 정도의 큰혹 제거 수술후 조직검사 육종암 인줄 알았는데
희귀암인 기스트
육종도 무섭고 교수님도 무섭습니다!!~~ㅠㅠ
정강이뼈옆으로
수수알만게생겨
서 하나띠어서
검사햇더니 종양
이아니라고 합니다-아프지않고가
렵지도 않아요
그냥나둬도된다
고하네요
오..신기하고 안타깝다
소름끼치고 너무 무섭습니다
와 수술 스케일이.... 무섭다
건강에는 맨발걷기, 어싱이 최고인듯요.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 사서 링을 손가락에 끼워서 잘 때도 어싱하면서 잡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 하고 컨디션도 최고입니다. 싸고 허접해도 어싱효과는 제대로 나는 듯 하네요. 구리케이블이라 노약자나 환자들에게 좋을 듯요.
의사들은 하루 빨리 암의 원인을 찾아내 주길 바랍니다..
치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원인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무서웡..ㅠ
어느병원이신가요
원자력병원으로 알고있습니다
@@승혁장-l1l 원자력 병원은 처음 듷어보네요
별에별..듣도보도 못한것들이 참많아지내..그냥 편하게 주사맞고 행복사 하는게 나을듯
13:40로보캅 인가
장난 때리나?? 5천만명 중에 1년에 150명이 발생하는 암가지고 무슨 이렇게 요란하게 떠드나요??
백혈병이 1년에 5000명이 걸림...저건 진짜 희귀암 중에 희귀암임.....저거 걸릴까봐 걱정하는 것보다 내일 교통사고로 아니면 일터에서 사고로 부상이나 사망할 확률이 훨씬 높음....별것도 아닌 걸 거 가지고....
그리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육종환자들의 마음을 단 한번 아니 단 몇초라도 생각해보신다면 이리 말못하지요
희귀암인지라 어디서도 설명조차 찾기 힘든데 육종의 대가 전대근교수님의 설명을 환자들은 얼마나 갈급한 심정으로 듣겠어요
뭘 대단하다고 ..... 이리 말하면 안됩니다
다음은 너 차례다.병원가바라 이런환자가 수두룩하다.
인간이길 포기했군 너는
에효 사람이길 포기한자여..
1년에 150명 발생하는 암으로 2주전에 와이프 아는동생이 32살에 사망했습니다. 암진단받고 8개월만에요...
걱정하라는게 아니라 비슷한 증상있으면 잘 검진해보라는건데 싸이코패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