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당신이 남겨주신 흔적들은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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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아부지김
    @아부지김  6 місяців тому

    실수로 채널이 삭제되어 부득히 다시 시작합니다
    천천히 다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