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관은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 누적 판매액 2억! 7,000명의 선택을 받은 책, 『판타지 세계 설계 노트』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청강대 만화컨텐츠스쿨 전직 교수, 이종범 작가님의 강력 추천 작법서*** . 작가라면 누구나 깊이 있고, 방대한 판타지 세계를 만들기를 열망합니다. 『판타지 세계 설계 노트』는 작가들이 그 열망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판타지 세계 설계 노트』후원하기↓↓↓ tum.bg/q4Nd1o
전 개인적으로 톨킨의 가운데땅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랑 더불어 배경 설정 판타지물의 선두주자인 것도 있지만 그리스 신화나 북유럽 신화를 현대식(정확히는 영국식)으로 구성하고 극대화한 장대한 역사와 배경, 창조신과 신족들의 세계, 그들이 낳은 피조물들의 여정과 싸움, 이어지는 악의 탄생과 거대한 전쟁,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와 서사시, 다채로운 생명체 등에 점차 이끌리게 되어 자연스레 톨키니스트가 된 1인입니다. 작가 개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전쟁의 참상과 과도한 물질욕이 부르는 비극과 재앙을 적절하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세계관이더라구요. 실마릴이나 절대반지와 19개의 반지, 에레보르의 보물을 둘러싼 내외적 갈등과 전쟁이 여전히 뇌리에 각인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것들이 어찌보면 클리세 같겠지만 배경과 장면 전환이 중요한게 예를 들어 클리셰 벗어나 보겠다고 배경을 현대 뉴욕에 주인공은 경찰이고 오크들은 갱단 무리고 하프오크는 주인공 파트너 경찰이고 엘프들은 검사, FBI인 세계관이면 독자들이 판타지로서의 매력을 과연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요? 사실 저런 설정의 영화가 있긴 한데 흥행은 못 한거 같아요.
진짜 질만든 세계는 그 자체로 매력이 있는거 같네요. 디아블로 시리즈의 성역이나 다크소울 시리즈의 세계 세계관이 탄탄한 게임도 나오고 소설도 나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여신전생시리즈나 패르소나 시리즈를 하면서 아반판타지에도 재미를 붙였는데 어반판타지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세요
미야자키는 처음부터 상상력이 풍부했던건 아니지. 알프스소녀 하이디도 전망을 일일이 사진처럼 그려냈고 나우시카도 고산지대의 부족을 그대로 베낀거고 환타지라고 생각하는 모든건 실지로는 실존하기 때문에 실지로 있기 때문에 리얼리티를 느끼는거지. 막연하게 뇌를 빼고 설정 개판되는 이세계물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먼치킨 용사를 만들어서 하렘물을 만든다고 성공하는건 아니지. 어느정도 역사을 기반으로 해야 스토리가 가능하지. 프리렌도 실지로는 유럽을 다니면서 실물을 보고 그러내서 성공한거지. 유럽인들도 잘 모르는 유럽의 역사를 아이디어로 창작이라는 이세계를 만들어내는거지. 대만호텔은 성지가 되서 관광객으로 떼돈벌고 있다는데 성지를 창조하는 능력자가 되었지. 프랑스의 관광유적지가 실지로는 일본에 의해 창조되었지.
판타지 세계관은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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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액 2억! 7,000명의 선택을 받은 책, 『판타지 세계 설계 노트』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청강대 만화컨텐츠스쿨 전직 교수, 이종범 작가님의 강력 추천 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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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면 누구나 깊이 있고, 방대한 판타지 세계를 만들기를 열망합니다.
『판타지 세계 설계 노트』는 작가들이 그 열망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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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g/q4Nd1o
현실 속의 세계나 상상 속의 세계나 판타지 배경은 중요하다!
* 동양적 판타지 배경이 마음에 듬!!
저도 동양 판타지가 더 좋아요!
일단 돌 좀 띄우면 신비해짐
달도 좀 여러개 만들어주고 ㅋㅋ
다른 세계로 가는 간접 체험을 할 경우,
역시 몰입감을 극대화하려면 그 배경이 있음직 하면서도, 현실과는 다른 특유의 매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흰 천과 바람 대신
공허와 타락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 블리자드
5:40 쉽게 말해
익숙한것+익숙한 것=>낯선 것
이 공식을 이용하라는 거네요.
정확하십니다!
낯
전 개인적으로 톨킨의 가운데땅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랑 더불어 배경 설정 판타지물의 선두주자인 것도 있지만 그리스 신화나 북유럽 신화를 현대식(정확히는 영국식)으로 구성하고 극대화한 장대한 역사와 배경, 창조신과 신족들의 세계, 그들이 낳은 피조물들의 여정과 싸움, 이어지는 악의 탄생과 거대한 전쟁,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와 서사시, 다채로운 생명체 등에 점차 이끌리게 되어 자연스레 톨키니스트가 된 1인입니다. 작가 개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전쟁의 참상과 과도한 물질욕이 부르는 비극과 재앙을 적절하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세계관이더라구요.
실마릴이나 절대반지와 19개의 반지, 에레보르의 보물을 둘러싼 내외적 갈등과 전쟁이 여전히 뇌리에 각인되었습니다.......
엇 공룡 영상에서 자주 보이셨는데 여기에도 계셨군요
@@오종헌-j1n 같은 탐사튜브님 영상 단골 손님으로서 여기서도 보네요~.
판타지 속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이 주는 매력을 알고싶으시다면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정주행해보시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반 판타지 좋아해서 배경 자체는 평범한 현실 또는 가상의 현실도시 선호함
영상에 나오는 것들이 어찌보면 클리세 같겠지만 배경과 장면 전환이 중요한게 예를 들어 클리셰 벗어나 보겠다고 배경을 현대 뉴욕에 주인공은 경찰이고 오크들은 갱단 무리고 하프오크는 주인공 파트너 경찰이고 엘프들은 검사, FBI인 세계관이면 독자들이 판타지로서의 매력을 과연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요?
사실 저런 설정의 영화가 있긴 한데 흥행은 못 한거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헬보이 쌉노잼이었습니다.
이거 그 윌스미스가 찍은거 말하는거 같은데 제목은 기억 아나네요
@@knownun5030 브라이트.
제가 아는 재밌는 판타지 소설 하나 압니다 바로 지구죠
진짜 질만든 세계는 그 자체로 매력이 있는거 같네요. 디아블로 시리즈의 성역이나 다크소울 시리즈의 세계 세계관이 탄탄한 게임도 나오고 소설도 나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여신전생시리즈나 패르소나 시리즈를 하면서 아반판타지에도 재미를 붙였는데 어반판타지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세요
저는 동양 사이버 펑크와 스팀펑크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과 판타지들을 섞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도전해봅니다!
그런 당신에게 워해머 40k를..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감사합니다!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근데 그 서계는 너무 비극잉...
곤도르의 도시들, 에레보르와 호빗마을과 깊은골로 가보고 싶네요. ㅎㅎ
저도... 전성기 오스길리아스 가보고싶음
저도 판타지 써보고 싶어서 배경이랑 인물은 짰는데 스토리에 스타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세계관인가요?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본국과 식민지 사이에 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이란 명분을 가지고 갈등하는 이야기입니다
판타지 세계 설계 노트에 그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
@@woo8229 개도국들의 탄소 배출에 대한 입장을 반영하면 좋지 않을까요?
@@Orang_Fantasy 그 얘기 생각한거긴 한데 판타지적으로 풀기위해 크리처에 대한 동물권및 서식지보호쪽으로 가려구요
오랑님, 완전 이세계인 하이 판타지와, 현실세계에서 이세계가 숨어있는 로우 판타지 구분도 설명하실거죠???
예를들면 반제왕은 하이, 해포터는 로우이죠.
미야자키는 처음부터 상상력이 풍부했던건 아니지. 알프스소녀 하이디도 전망을 일일이 사진처럼 그려냈고
나우시카도 고산지대의 부족을 그대로 베낀거고 환타지라고 생각하는 모든건 실지로는 실존하기 때문에
실지로 있기 때문에 리얼리티를 느끼는거지. 막연하게 뇌를 빼고 설정 개판되는 이세계물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먼치킨 용사를 만들어서 하렘물을 만든다고 성공하는건 아니지. 어느정도 역사을 기반으로 해야 스토리가 가능하지.
프리렌도 실지로는 유럽을 다니면서 실물을 보고 그러내서 성공한거지. 유럽인들도 잘 모르는 유럽의 역사를
아이디어로 창작이라는 이세계를 만들어내는거지.
대만호텔은 성지가 되서 관광객으로 떼돈벌고 있다는데 성지를 창조하는 능력자가 되었지.
프랑스의 관광유적지가 실지로는 일본에 의해 창조되었지.
맞습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아바타가 쌉노잼이더라고요. 걍 흔해 빠진 인디언 영화랑 스토리가 똑같아서 영상미는 있었는데 줄거리가 너무 진부했어요.
이 영상에 예를 들어 용이 문명을 일구는 것도 되냐요?
용이 주연이거나 폴리모프가 가능하다면 가능하겠죠.
개연성만 충분하다면 뽕이 차긴하네요
좋은 설정인데요? 되고도 남죠!
수 년 전부터 지질 지리 지정학 지경학 이런 것에 관심이 생겼는데 판타지 세계의 지리도 알 수 있겠군요~
ㅋㅋㅋㅋ이맛에 판타지 세계에 살고있습니다 ㅎ 구독하고 갑니당!
반가워요! 정마녀님!
낮설지만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그래서 일본 이세계물은 마물이 뛰어다니고 인간계가 멸망하니 마니 하는데 이 악물고 카레부터 만들어 먹고 맛있다고 찬사나 하나봅니다
일본 판타지는 명작도 많지만 졸작도 참 많죠. 그래도 그만큼 컨텐츠가 다양하다는 거 아닐까요. 그 점은 부럽던데요ㅠ
왜 알람이 안 왔지
지금 마자 봅니다
전 워해머 세계관....
거긴 가기싫은곳 1순위 아닌가요?
스페이스마린 : 사는동안 발할라
워리어 : 고기방패
@@김승주-g4e오버마인드로 가는거면 재있을듯
판타지 세계관에서 조력자가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클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대부분 독자들은 작품속의 장소를 실제로 방문해보면 좋겠다고 하는데 워해머40k의 팬들은 절대로 그러고 싶지 않다고 😂
0:28 저는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으로 가보고 싶어요.
저는 헤이안시대 견당사로 당나라 갔다가 일본으로 돌아와 음양사가 되고 싶어요..
클티라스, 엘윈 숲, 미나스티리스에 가보고싶네요 ㅋㅋㅋ
E 북은 ㅜㅜ
조만간 단행본도 나올테니 좀만 기다려 보세요~
@@Orang_Fantasy 살려고 보니 이북 뿐이더군요 후 나중에 단행본 나오면 살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