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시리즈 중 11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ua-cam.com/video/hfEzUsx3gbc/v-deo.html 2. 창 시리즈 보기: ua-cam.com/video/KELXTgQmVqI/v-de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ua-cam.com/video/UipVIHOjxr0/v-deo.html
초등학교 시절 대장 불리바라는 소설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들이 주인공들이다보니 카자크 기병대가 이야기의 중심이죠. 그래서 해당 소설 글과 삽화에서 그들이 쓰던 곡도(해당 판본에서는 사벨이라고 부름)에 대한 이야기를 꽤 많이 하며 심지어 작중 불리바의 중요한 결단을 나타내는 장치로도 나오죠.
전 곡도는 말을 타고 싸운다던가, 갑옷 없는 상태로 싸운다던가 하는 전투의 상황에서의 적합성 혹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거지 꼭 어디서 영향을 받아서 변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서로 문화적 교류가 전혀 없었어도 필요에 의해 두 문명권에서 공통된 발명품이 생겨나는 경우를 너무 쉽게 볼 수 있잖요. ㅎㅎ
언제나 곡도를 보고 느끼는 거지만..저 휘어짐의 규격은 어떻게 정했을까?? 이게 궁금하긴 해요.. ..휘어짐의 정도에 따라서 성능의 차이도 심했을까? 이런것도요. ㅋㅋ 수학적 계산이나 공학적 계산이 아닌 사람의 경험으로 이정도 휘어짐이 뭐할땐 좋더라 ...아무래도 경험은 두루뭉실하니깐요 ㅋ
역시 서유럽은 직검을 주로 사용했는데 동유럽은 곡도를 사용한 이유가 있었군요. 한국도 그렇지만 동유럽도 몽골제국의 오랜 식민지배를 받다보니 곡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곡도가 완전히 정착했는데 서유럽은 몽골제국의 식민지배를 직접적으로 받진 않다보니 곡도의 영향을 강하게 받진 않았군요. 확실한건 몽골제국의 군용도검 신월도가 진짜 간지최강인듯.
초기 고위층 신라인 유전자가 스키타이인들과 일치했는 연구결과도 있고 한복또한 스키타이 복식과 유사한점이 많습니다 특히 바지는 승마바지인데 스키타이 복식의 바지와 흡사하게 생겼죠 물론 이들이 신라를 세울때는 이미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었죠 게다가 일반백성들은 과거 고조선 유민(요동지방)들입니다 고조선이나 유목민족들과 접접이 아주 많죠
직도와 곡도중 어느것이 더 좋타 아니다에 문제가 아니라 무장에 따라 무기가변해 온거라 생각 됩니다. 주로 중무장인 곳에서는 직도를 경무장인 곧에서는 곡도를 사용했는데 이는 그것이 더 이롭기 때문입니다 중무장인곳은 힘을 칼끝에 모아 깡통을 따듯 사용했고 경무장 인곳 에서는 찌르기 보단 배기레 능한 도에 형태로 곡도가 발전했으며 한국과 일본은 이를 절충하여 환도와 카타나가 생겨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곡도는 말 위에서 뽑기가 쉬웠을거 같아요. 칼을 칼집에서 빼낼때 팔의 궤적은 어깨부위를 구심점으로 원운동이 되는데요. 곡도가 원형이므로 칼집에서 쉽게 빠져나올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건 인체공학적 설계같습니다? 세력이 큰 무리가 곡도를 사용하면서 점점 곡도가 널리 쓰이게 되는...
5:03 우리나라에서 자주 쓰이던 문양인 삼태극 문양이 스키타이에서 부터 전해진 걸까요...ㄷㄷ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8:28 아마존 편 볼 때도 생각했는데, 사실 전 스키타이가 아마존의 모티브라 생각했었습니다. 스키타이 여왕이 페르시아의 키루스(였나?)왕을 전사시켰다는 이야기를 봤었거든요. 근데 사르마트인이었군요.. 헣..
문학이든 게임이든 서양 환타지에서는 곡도 = 야만적 문화+미개한 기술을 은근히 깔고 들어가죠. ㅋㅋ 요즘은 서구권도 동양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개선되는 상황이기도 한데, 그런 잘못된 우열적 비하가 오히려 한국 게임에서는 더 자주 더 강하게 등장하곤 합니다. 가끔은 지나치게 국뽕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죠. 다양성과 객관성과 고증이 부족한 이 상황이 아직 아쉽지만 차차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본 영상은 시리즈 중 11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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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 시리즈 보기: ua-cam.com/video/hfEzUsx3gbc/v-deo.html
2. 창 시리즈 보기: ua-cam.com/video/KELXTgQmVqI/v-de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ua-cam.com/video/UipVIHOjxr0/v-deo.html
초등학교 시절 대장 불리바라는 소설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들이 주인공들이다보니 카자크 기병대가 이야기의 중심이죠. 그래서 해당 소설 글과 삽화에서 그들이 쓰던 곡도(해당 판본에서는 사벨이라고 부름)에 대한 이야기를 꽤 많이 하며 심지어 작중 불리바의 중요한 결단을 나타내는 장치로도 나오죠.
낫칼의 장점은 숙련되기 쉽다는거였죠.
도끼랑 사용하는 방법이 유사한데 도끼는 생활에서
많이 사용해서 징집병도 금방 숙련되서요.
이집트식 낫칼도 그래서 전투용 칼로 사용했고요.
7:48 짧게 언급하면 저기나온 황금보검이 바로 경주 미추왕릉지구 계림로 14호분에서 출토된 보물 제635호 '경주 계림로 보검' 입니다. 그리고 14:00 사족이지만 저 카자크족이 바로 나선정벌때 변급과 신유의 조선군이 싸웠던 러시아군이었습니다.
(너무 과한 감정이 들어가서 너무 아재 같아 수정했습니다.)
진짜 방대한 유목민 황금 문화를 다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16분 짜리에 이 방대한 내용을 압축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수업자료로 쓸수 있을 정도 입니다. 정말 멋진 자료에요
아재가 ...말대꾸?
@@히익-f3d 주책맞다는 느낌 들어서 그래 이번영상은 너무 퀼리티가 좋아서 격찬하며 봤다.
@@Mr.starbroom ㅋㅋㅋ 말대꾸 저거 밈입니다
전 곡도는 말을 타고 싸운다던가, 갑옷 없는 상태로 싸운다던가 하는 전투의 상황에서의 적합성 혹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거지 꼭 어디서 영향을 받아서 변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서로 문화적 교류가 전혀 없었어도 필요에 의해 두 문명권에서 공통된 발명품이 생겨나는 경우를 너무 쉽게 볼 수 있잖요. ㅎㅎ
해군과 해적들이 사용하던 커틀러스도 곡도의 영향을 받은 건지 궁금한데 나중에 해적 무기에 대해서도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다렸어요~~^^
오랑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레이션 톤 만큼이나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ㅎ
늘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저희 모험가들을 위한 영상 감사합니다. ^_^👍
대부분의 판타지가 역사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생긴 맹점인거 같네요.
기록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정주문명과 달리 유목문명은 기록도 적고, 그나마 있는 기록도 태반이 정주문명 기록에서 침략자의 기록이 많아서 영웅보단 공포의 대상으로 신화나 민담으로 내려왔으니까요.
가장 공포스런 칼은 역시 기요틴(단두대)칼이죠
포청천의 작두도 무섭습니다!
몰아서보는 재미가 쏠쏠
오오! 다음 편 기다려집니다...
그나저나... 유목민들은 항상 정복한 지역의 문화에 매몰되면서도 곡도만은 흔적을 남기네요.
언제나 곡도를 보고 느끼는 거지만..저 휘어짐의 규격은 어떻게 정했을까?? 이게 궁금하긴 해요.. ..휘어짐의 정도에 따라서 성능의 차이도 심했을까? 이런것도요. ㅋㅋ 수학적 계산이나 공학적 계산이 아닌 사람의 경험으로 이정도 휘어짐이 뭐할땐 좋더라 ...아무래도 경험은 두루뭉실하니깐요 ㅋ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편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슴이 웅장해 진다.
양질의 콘텐츠 너무 좋아
역시 서유럽은 직검을 주로 사용했는데 동유럽은 곡도를 사용한 이유가 있었군요. 한국도 그렇지만 동유럽도 몽골제국의 오랜 식민지배를 받다보니 곡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곡도가 완전히 정착했는데 서유럽은 몽골제국의 식민지배를 직접적으로 받진 않다보니 곡도의 영향을 강하게 받진 않았군요. 확실한건 몽골제국의 군용도검 신월도가 진짜 간지최강인듯.
구독자 7만명 축하합니다 앞으로 100만명 될때까지 화이팅하세요
오랑님 늘 잘 보고 았습니다
공성무기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ㅎㅎ
제 꿈이 저들이 활보했던 초원의 길을 따라 남아있는 옛 숨결을 느껴보는 것입니다.
검자루 끝은 1차적으로는 마모방지 차원에서 금속으로 땜빵을 해놓는데 이게 격렬한 전투 중에 상대방과 밀착할 경우에 상대방을 찍어버리는 무기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딱봐도 아프게 생긴 장식물까지 부착될 경우에는...
형 형생각에 칼형태의 최종편은 사벨같은 곡도일까나?
현대에 와서 칼만들면 최강의 칼은 티타늄강으로 만든 칼일까??
서부 고원지대에서 기병을 아직도 운용하는
중국 인민해방군에서는 아직도 기병용세이버가 실전용으로 남아있어요
초기 고위층 신라인 유전자가 스키타이인들과 일치했는 연구결과도 있고 한복또한 스키타이 복식과 유사한점이 많습니다 특히 바지는 승마바지인데 스키타이 복식의 바지와 흡사하게 생겼죠 물론 이들이 신라를 세울때는 이미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었죠 게다가 일반백성들은 과거 고조선 유민(요동지방)들입니다 고조선이나 유목민족들과 접접이 아주 많죠
재가 본 컨텐츠중에 쵝오인고 가틈요~~
직도와 곡도중 어느것이 더 좋타 아니다에 문제가 아니라 무장에 따라 무기가변해 온거라 생각 됩니다.
주로 중무장인 곳에서는 직도를 경무장인 곧에서는 곡도를 사용했는데 이는 그것이 더 이롭기 때문입니다 중무장인곳은 힘을 칼끝에 모아 깡통을 따듯 사용했고 경무장 인곳 에서는 찌르기 보단 배기레 능한 도에 형태로 곡도가 발전했으며 한국과 일본은 이를 절충하여 환도와 카타나가 생겨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곡도는 말 위에서 뽑기가 쉬웠을거 같아요. 칼을 칼집에서 빼낼때 팔의 궤적은 어깨부위를 구심점으로 원운동이 되는데요. 곡도가 원형이므로 칼집에서 쉽게 빠져나올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건 인체공학적 설계같습니다? 세력이 큰 무리가 곡도를 사용하면서 점점 곡도가 널리 쓰이게 되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동아시아사 칼 기대됩니다 충분히 휴식 하고 영상 올려주세요
오랑님 칼 시리즈가 끝나면 마녀나 마법물약 포션 연금술 마법재료 이런것들을 소개해주시는 영상 찍어주시면 안될까용 책 추천도 받구싶어용
마녀 진행 할게요. 디아블로 캐릭터 파헤치기 끝나면 마녀해야겠네요.
@@Orang_Fantasy 헉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당
다크소울3 용병의쌍도가 이런식으로 생겨났었다니
역시 사기무기는 이유가있어
찐 짜 목소리 좋고 발음이 좋아 듣기에 너무 편안합니다... 말투가 이상한 채널이 많아서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오랑의판타지님.
담번엔 {에도시대 일본검술 vs 르네상스 유럽 펜싱 의 차이점} 도 얘기 해보세요.
그럼 사람들 이 관심 을 가질것 같아요.
아... 다음편 마렵네요. 꿀잼 꿀잼!
리자드맨 차례는 어떻게 되나요?
아~ 개꿀잼임......
벌써 영상 마렵소~
다음에는 바람총이나 투창과 같은 원시적인 무기에 관한 영상도 보고싶네요.
슬링도 ㅋㅋㅋ
몽골의 곡도는 어디에서 유래한건가요?
유목민들을 다르게 보여주는 컨텐츠... 이글을 읽기전이라면 특히 북방 유목민들은 야만적 성향이 강한 초원인들이라 생각했을거에요
남쪽 인도차이나나 폴리네시아 지역 인도네시아 파퓨아뉴기니 등 도 해주세요
마침 폴리네시아쪽은 잘보면 유럽인들과 교류로 철기를 쓴 사례에서 볼만한 게 있으니 ㅇㅇ
조선식 기병도 도.... 짧은 곡도죠. 특이점으로는 단단한 나무칼집이 날길이 두배정도 되죠.
조선 환도의 칼집 재질은 여러가지입니다. 단순하게 나무를 쓰기도 했지만 옷칠한 종이와 섬유, 가죽 등 여러 재료를 써 만드는 예가 많다는게 특징적입니다.
기원전인데 세공기술이 엄청나네.
일본은 몽골과 싸운 것 외에는 유목민과 부딪힌 일이 없으니 일본은 몽골 관련해서만 나오겠군요.
판타지검..... 언제나와.....
그것만 기대하고 이썼는데......
프로스트 모운?
형 뜬금없지만 토탈워라는 게임 알아?
형이랑 가장 어울리는 게임같아.
시간나면 한번해봐^^
이번에 토탈워 워해머3 나옴ㅇㅇ
롬토3 출시기원
아틸라 토탈워 지금 하는 중이에요. 제가 유목민 뽕이 심해서 훈족으로 하죠. 지금 지중해 세계 반 정도 뿌쉈습니다.
@@Orang_Fantasy 훈뽕에 취해서 시작했다가 슬라브 독펀맨으로 끝나는 게임 ㅠ
아닌데!!?? 최고의 검은 박보...검..
ㅊㅊ
댓글봐.. 오랑 판타지 인기쩐다;; ㄷㄷㄷ 고정팬은 확실하구만
타타르족의 직검을 보고 순간 환두대도 보는줄..
우크라이나가 원래부터 전투 민족이었네
러시아와 전쟁에서 잘 싸우는 이유가 있었어
스키타이의 황금검은 내것이다
내가 말을 타다 떨어뜨린것이다
지금이라도 주인을 찾아주길 ~~
내 두둑히 사례하겠다
말 두필 주지 ~🤔🤔🤔🤔
아시아 검 기다리네요
저는 위구루 신장 구르카 나이프편이 기대해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우리에게도 대포가 있었으면! 우리에게도 대포가 있었으면!
유목민들은 활도잘만들고 칼도잘만드네ㄷㄷ
이러니깐 정주문명이 털리지
현대의 승자 식도
난 직도보다 곡도가 더 멋있더라~
5:03 우리나라에서 자주 쓰이던 문양인 삼태극 문양이 스키타이에서 부터 전해진 걸까요...ㄷㄷ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8:28 아마존 편 볼 때도 생각했는데, 사실 전 스키타이가 아마존의 모티브라 생각했었습니다. 스키타이 여왕이 페르시아의 키루스(였나?)왕을 전사시켰다는 이야기를 봤었거든요. 근데 사르마트인이었군요.. 헣..
뭐든지 중국이 문제네요 ㅎㅎ
오랑은 무슨뜻인지요? 말레이시아 말로 오랑= 사람 인데 이뜻인가요? ♥
곡도가 거란같은 유목민도 사용했죠?
혹시 러시아 카자크 기병의 칼이 사스카 아닌감요??
샤슈카 라고도 불리죠 ㅋㅋㅋ
다음엔 갑옷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면 안되나요~
권율. 고시니. 송응창.
아인하사드의 섬광이 비싸고 쌔져 ㅋㅋㅋㅋ
중국은 진짜 도검류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나올듯
나도 저 시기에 유목민으로 태어났으면 말을 타고 신나게 달리며 미운 년놈들 베고 돈 뺏고 살인과 강간하고 살았을 것 같은데...
고리= 고리=카테고리
왠지 그 칼의 손잡이에 달린 고리에다가 줄 을 메달아서 투척식으로 사용 하는것도 가능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수를 할때는 줄을 당기는식으로 하구요
드가자
문학이든 게임이든 서양 환타지에서는 곡도 = 야만적 문화+미개한 기술을 은근히 깔고 들어가죠. ㅋㅋ 요즘은 서구권도 동양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개선되는 상황이기도 한데, 그런 잘못된 우열적 비하가 오히려 한국 게임에서는 더 자주 더 강하게 등장하곤 합니다. 가끔은 지나치게 국뽕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죠. 다양성과 객관성과 고증이 부족한 이 상황이 아직 아쉽지만 차차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샤카족이라면 부처님도 유목민??
임진록2 조선의 반격
곡도를 사용하는 이유는 뭔데? 씨잘때기 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곡도를 사용한 이유는 뭔가요
아카드는 수메르 시대부터 존재하던 도시국가 아가데에서 출발한 정착민족일 뿐 아니라 아가데의 위치는 현재의 이라크 남부로 농경지역이지 유목에 필수적인 초원이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최초의 유목민족이 스키타이라는 것에는 이견들이 있지만 아카드는 후보에도 들 수 없습니다.
ㄹㅇㅋㅋ 자꾸 반농반목이나 정목민보고 유목민이래.
유목민 출신 외노자들은 임금체불해도 됩니다. 조상님들이 핍박받은거 그대로 되돌려줘야해요.
조선족 한테도 되돌려줘야되요?
무지성 혐오댓글이네요
오랭캐가 오랑캐 리뷰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