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낮았다면 역사는 정말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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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21
  • #역사 #세계사 #클레오파트라
    참고자료
    Ager, S.L.: Marriage or Mirage? The Phantom Wedding of Cleopatra and Antony, in: Classical Philology 108, 2 (2013), pp.139-155
    Baumann, U.: Kleopatra, Hamburg 2018
    Schiff, S.: Cleopatra. A Life, London 2010

КОМЕНТАРІ • 83

  • @user-zv4iz3zx3p
    @user-zv4iz3zx3p 3 роки тому +196

    알고보니 클레오파트라는 엄청난 미모로 영웅들을 홀려 역사를 바꾼 여자가 아니라, 뛰어난 언어능력과 정치적 감각으로 로마를 이용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자 했던 정치인이었군요... 결국은 자신의 죽음조차 이용당하고 말았네요

    • @atol7771
      @atol7771 3 роки тому

      돈이 많았지요.

    • @user-zz1op3px8l
      @user-zz1op3px8l 3 роки тому

      근데 남자 보는 눈이 참...;;;

  • @Peter-ij5wu
    @Peter-ij5wu 3 роки тому +110

    나라가 강했다면 엘리자베스 1세처럼 강력한 여왕이 됐을텐데 너무나 강한 로마에 맞서 줄타기 외교를 하면서 결국 안타까운 결말을 맺은것 같네요. 영웅은 시대도 잘 타고나야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 @user-zy1vj7ce2l
    @user-zy1vj7ce2l 3 роки тому +71

    클레오파트라가 그렇게까지 미인이었을지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대단히 매력적인 여인이었을 것이다.

  • @user-zc1ql6ib4d
    @user-zc1ql6ib4d 3 роки тому +51

    뛰어난 외모 같은 우연성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기엔 클레오 파트라가 너무나 지적이고 교양 있네요...

  • @hololo1452
    @hololo1452 3 роки тому +26

    개인의 재능이 맞는것 같아요 ㅋㅋ 저때보다 환경이 훨씬 좋은 지금도 5개국어 이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 @seeyouinswiss
    @seeyouinswiss 3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재미있게 듣겠습니다ㅡ 항상 유익하고 흥미로운 세계사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해요👍👏👏👏👏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роки тому +28

    클레오파트라는 시대의 흐름에 굴복한거지, 결코 무능한게 아님.

  • @danielp2399
    @danielp2399 3 роки тому +94

    클레오파트라가 명군의 자질이 있었군요. 마지막 상대가 하필 아우구스투스/아그리파였을 뿐

    • @user-tp3il6qi6l
      @user-tp3il6qi6l 3 роки тому +1

      만약 클레오파트라가 아우구스투스와 손을 잡았다면 역사는 바뀌었을까요?

    • @ejsjdj
      @ejsjdj 3 роки тому +5

      @@user-tp3il6qi6l 클레오파트라에게 카이사리온이라는 카이사르의 아들이 있는이상 카이사르의 양자라는 이유로 정계에 입문한 아우구스투스는 클레오파트라와는 손을 잡지 않았을것같네요

    • @danielp2399
      @danielp2399 3 роки тому +2

      @@user-tp3il6qi6l 로마를 갈라먹을 때 안토니우스는 파르티아 정복을 통해 카이사르 뒤를 이을 만한 실력을 보여주려고 했기 때문에 지중해 동부를 택했고 이집트는 협력국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의 양자라는 명분이 있었기 때문에 대외정복이 필요없었고 지중해 서부에서 라이벌들(폼페이, 레피두스 등)과 싸우는데 힘을 다 썼고요.
      아우구스투스가 파르티아를 정복할 마음이었다면 이집트를 정복하기보단 협력국으로 남겨놓는게 유리했겠지만, 파르티아 전쟁이라는 도박을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 @user-vq5cg8pg3s
    @user-vq5cg8pg3s 3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흥미진진한 역사이야기 고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 @TTL-oe5yz
    @TTL-oe5yz 3 роки тому +21

    제 생각은
    “미래는 우연이고, 과거는 필연이다”

  • @BKG6755
    @BKG6755 3 роки тому +23

    역사의 우연성과 반대로 역사의 필연성을 지지하는 다른 말이 떠오르네용
    ' 어떤 전투가 특정한 원인이 되어 마치 그 전투의 우연한 결과처럼 한 국가가 멸망했다고 해도, 단 한번의 전투로 이 국가를 몰락 시킨 어떤 일반적인 원인이 있었을 것이다.'
    클레오파트라 이후로 이집트의 자치가 손상을 받은 것은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와 손을 잡았기 때문이 아니라 이집트의 풍요로운 작물을 로마제국과 그 통치자가 통제 해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 처럼요

    • @jinji0205
      @jinji0205 3 роки тому

      우연들이 만들어낸 필연

  • @centurionkwk
    @centurionkwk 3 роки тому +21

    어쩌면 클레오파트라는 생짜 이집트인이 아니라 알렉산더 대왕의 부관으로서 알렉산더 사후 이집트의 지배권을 확보한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후손이었기에 로마의 지배자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그녀가 기본적으로 그리스인이었으며 로마인에게 익숙한 그리스 문화가 남아있는 그리스계(?) 이집트인 이었기에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와 인연을 만들 수 있었지 생짜 동방문화에 속한 이집트인이었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user-ke3cs6md9d
    @user-ke3cs6md9d 2 роки тому +1

    유튜버님 건강 잘 챙기시고 있으시지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또 차근차근 정주행 하고 있다가 댓글 남깁니다. 영상 하나 하나 가파른 계단을 쉬지않고 올라오신것 같은 기분이 들어 괜히 또 감동적이네요. 오늘도 유익 가득한 정보 담아 갈게요. 저는 1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위치로 같은 모습에 멈춰있는데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러워요👏🏻💪🏻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3 роки тому +8

    막대한 부와 군사력을 갖고 있는 이집트를 통솔하면서도 로마 정치가들의 권력에 의존해야 했던 비극...단순한 요부로만 치부하기엔 아까운 인물 같네요!

  • @user-uf9gw9pj5w
    @user-uf9gw9pj5w 3 роки тому +3

    선댓 후감상ㅜㅜ

  • @user-hv4xl9py6g
    @user-hv4xl9py6g 3 роки тому +43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인이 아닌 그리스인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헬레니즘 제국이 분할되고 그 분할된 지역중 이집트쪽을 통치했던게 클레오파트라

    • @marigoldandstar
      @marigoldandstar 3 роки тому +15

      혈통은 그리스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클레오파트라가 태어났을 때는 이미 이집트에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들어선지 250년도 더 지났을 때니 이집트인으로 봐야죠

  • @quizpop
    @quizpop 3 роки тому +4

    음....클레오파트라의 최후가 어땠는지에 대해서도 옥타비아누스가 원하던 편집이 있었다는 점은 처음 알았네요. 진실이 어땠는지도 궁금해지는 영상.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3 роки тому +1

    잘보고 있어요.
    세계역사 기초로 알 수있는거 역사 책 추처해줄수있어요?

  • @999masijjyeong
    @999masijjyeong 3 роки тому +7

    고려의 무신정변만 봐도 역사적 사건이란 필연과 우연이 얽혀 일어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신들의 도를 넘은 무신에 대한 괄시와 이를 옹호하는 왕의 태도에 의해 무신들의 불만이 폭발할 것이었음은 필연적이라 볼 수 있지만,
    하필 의종이 무신들에게 포상을 내리겠다고 수박대회를 연 상황에서 한뢰가 이소응의 뺨을 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우연이라 볼 수 있죠

  • @user-tz7ts2mm1c
    @user-tz7ts2mm1c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음악 세킬로스의 비문이네요! 전 문명6으로 알았는데 이걸 그리스 로마 영상과 함께 들으니 묘하네요 ㅎㅎ

  • @user-sw7qz2ny5z
    @user-sw7qz2ny5z Рік тому

    근동역사 특히 수메르 역사 영상도 볼수 있을까요?

  • @user-yw1rs7fc8x
    @user-yw1rs7fc8x 3 роки тому +4

    은근 계속 보게 되네

  • @spiritwndrg18
    @spiritwndrg18 3 роки тому +5

    파스칼이 클레오파트라의 코 높이를 이야기한 17세기에는 고대로마나 이집트의 사정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 명언을 이야기한 것 같네요.

  • @user-ph4zy2tq2i
    @user-ph4zy2tq2i 3 роки тому +15

    로마의 카이사르가 황제가 될만한 권세를 자랑했으면서도 끝내 황제가 되지못하고 믿었던 브루투스에게 죽은 것과 아우구스투스가 카이사르와 달리 암살당하지 않고 원로원으로부터 제1시민이라 불리게 된 것에 대해 해주세요

    • @user-oh4od6zo8e
      @user-oh4od6zo8e 3 роки тому

      아버지와 달리 제가 알기론 술라처럼 살생부 적고 교묘한 방법으로 제정 시대를 연 것으로 압니다.

    • @user-qs3hr1hm7i
      @user-qs3hr1hm7i 3 роки тому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의 다른점은 여러개겠지만 님이 말한 측면에서 살펴볼건 두가진데
      첫째는 카이사르는 관용으로 폼페이우스파원로원을 숙청하지 않았다는거
      근데 옥타비누스는 자기 양아버지가 그때문에 암살당했고 애초에 카이사르의 후계자라는것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애송이였음 기반이 없으니 숙청으로 밀고나갛음 카이사르암살파나 폼페이우스파이런애들 다숙청해버링 그래서 반대파중에 특기할만한 인물이 남지 않았다가 첫째 이유고
      둘째는 힘숨찐이라는거? 처음 정계 등장할때가 18살인가였는데 무슨 공적을 세웠다기 보다는 걍 카이사르가 후계자로 지목했다 이정도임 그래서 견제를 덜받음 유명한 원로원파 키케로도 그래서 안토니우스보다는 옥타비아누스편듦 젊어서 조종하기 쉬우니까(그렇다고 생각했으니까)그러다가 결국은 옥타비아누스한테 배신당하고 숙청당함 그리고 안토니우스도 그냥 한낱애송이로봄 그후에 안토니우스 해치우고 제국 1인자가 됬을때도 카이사르처럼 왕을칭하고 다닌게 아니라 실제로 자신이 전권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남은 말은 원로원에게 권력을 준다함 그러면서 정말교묘하게 남은 전권을 원로원 모르게 뺏어옴 그래서 견제를 덜 받을수있었음

  • @Kim_normal31
    @Kim_normal31 3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 합격 드리겠습니다

  • @user-qm9yd7vh7d
    @user-qm9yd7vh7d 3 роки тому +6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소문이 전부 사실이 아닐 수는 있지만,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여러가지 어리석은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죠. 상대적으로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가 머리를 잘 썼다는 것입니다.

  • @user-nd1bc9um9l
    @user-nd1bc9um9l 3 роки тому +36

    다 정치적인 계산으로 인한 행동인데
    현대에 내려온 이야기는
    외전된 이야기가 많네요

  • @user-sw2kx3pu3l
    @user-sw2kx3pu3l 2 роки тому

    우오 잼있당 ㅋㅋ

  • @user-xj5ex8dt5e
    @user-xj5ex8dt5e 3 роки тому +2

    삽화에 대부분 클레오파트라 가슴이 열려있는 옷인데 혹시 당시 그림을 그릴 때 이런 형태의 그림이 유행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클레오파트라의 옷차림이 저러했는지 궁금하네요

  • @Charlie-vd5of
    @Charlie-vd5of 3 роки тому +3

    학업은 주변 환경이 중요함!

  • @user-os2jf3fw4u
    @user-os2jf3fw4u 3 роки тому +11

    재밌네요.... 근데 오리엔탈리즘이나 성적인 이미지가 억지로 씌워진감이 없지 않아....

  • @jasonkim3594
    @jasonkim3594 3 роки тому +4

    danke sehr
    좋은 글 자주, 많이 올려주세요

  • @user-pq1pq3dj2c
    @user-pq1pq3dj2c 3 роки тому +2

    똑똑한 언니였구나

  • @rnc3249
    @rnc3249 3 роки тому +4

    단순히 자신의 권력 뿐만 아니라, 이집트 왕조 자체도 유지하고 싶었구나..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3 роки тому +3

    1. 클레오파트라 외모는 예쁘기는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쁜게 다가 아니었다는 말이지요
    2. 클레오파트라가 갑상선 항진증 환자였다는 주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피부에 땀이 나서 촉촉해지고 다소 성격이 까칠해지는 .... 영웅들이 빠질 만한 여성이지요
    3. 클레오파트라가 죽을 때 시녀들도 같이 죽었는데 시녀 중 한 사람이 문 앞으로 기어나와 죽어 있기에 일종의 일산화탄소 중독이 아니었나라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아마도 곱게 죽고자 했다면 수면제를 먹고 그렇게 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user-fp7es2oz2j
    @user-fp7es2oz2j 3 роки тому +4

    근데 미모에 지력에 어떤 남자가 안넘어가겠수.....
    양탄자로 미인계까지 하는 대담함까지
    그리고 로마군을 유지하기 위한 이집트의 곡물까지

  • @CentralParkish
    @CentralParkish 3 роки тому +4

    클레오파트라는 외교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 @user-hy5zg5mf1m
    @user-hy5zg5mf1m 3 роки тому +3

    언어 능력의 중요성

  • @MAIHAMA7329
    @MAIHAMA7329 3 роки тому +6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낮았다면 역사는 정말 바뀌었을까?" --> 이건 저승에 있는 아우구스투스도 클릭할 수밖에 없는 제목이다..

  • @sonjunguk7178
    @sonjunguk7178 3 роки тому +1

    조아

  • @habsburger1230
    @habsburger1230 3 роки тому +3

    브금이..... 왜.... 문명에서 자주 들은거같지

    • @user-nj2jw2cx4e
      @user-nj2jw2cx4e 3 роки тому +2

      세이킬로스의 비문입니다

    • @habsburger1230
      @habsburger1230 3 роки тому

      @@user-nj2jw2cx4e 문명 그리스 브금으로 나와서 그럼 ㅋㅋㅋㅋ

    • @user-xj5ex8dt5e
      @user-xj5ex8dt5e 3 роки тому

      어쩐지 귀에 익더니

  • @user-it6tm3xt2i
    @user-it6tm3xt2i 3 роки тому +2

    우연이라기엔 지극히 정치적이었던 클레오파트라의 삶이군요

  • @nulo1016
    @nulo1016 3 роки тому

    안녕 클러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스트라이커!!

  • @totoistk
    @totoistk 3 роки тому +2

    근데 도대체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이랑은 무슨관계일까요..

    • @Pigeons_got_love
      @Pigeons_got_love 3 роки тому

      옛날에 크레오파트라 라는 감자칩이 실제로 판매되었거든용 지금은 단종됐습니다

  • @user-lv3lo3rr5f
    @user-lv3lo3rr5f 2 роки тому

    클레오파트라하고 케인인님하고 비교하면 누가 더 코가 크나요?

  • @NGC201
    @NGC201 3 роки тому +2

    그런데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의 후계자인 옥타비아누스가 아닌 안토니우스와 동맹을 맺었을까?

    • @user-qs3hr1hm7i
      @user-qs3hr1hm7i 3 роки тому

      나중에보면 클레오파트라도 병크 터뜨린건 많음 그리고 안토니우스는 몰라도 옥타비아누스는 그렇게 조종하기 쉬운사람도 아니고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설득해서 여러가지 병크를 참많이 터뜨림 공식후계자가 옥타비아누스임에도 사생아 카이사리온을 후계자라고 선포한거 로마영토를 이집트한테 떼준거 개선식을 이집트서하고 이집트에 묻히고싶다고 한거 옥타비아누스라면 과연 이렇게 했을까? 옥타비아누스나 카이사르나 비슷하지만 여자에 휘둘릴 사람들은 아님 그니까 만만한 안토니우스 고른걸수도

    • @user-qs3hr1hm7i
      @user-qs3hr1hm7i 3 роки тому

      안토니우스가 그지랄할때 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가 이집트여자한테 혼이 나가서 로마를 이집트에 갖다 바치려한다하면서선전하고
      정리하자면 옥타비아누스는 사랑에빠져서 로마를 적으로ㅈ돌릴만한 행보를 보일사람은 아님

  • @liquidtim7033
    @liquidtim7033 3 роки тому +1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

  • @user-gy1pn5kx9s
    @user-gy1pn5kx9s 3 роки тому +3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이야기 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뭔가 좀 아쉬워요.

  • @sung-bullguja
    @sung-bullguja 3 роки тому +3

    클레오 파트라님 코가 커요

  • @charleskim2078
    @charleskim2078 3 роки тому

    실제 크레오파트라의 얼굴은 만두같던데 무슨말인지? 2000년전에 크레오파트라의 얼굴이 이집트주화에 새겨져있는걸 본적있음.

  • @user-nc5yc9es6j
    @user-nc5yc9es6j 3 роки тому +1

    프톨레미왕조는 원래 토착 이집트 왕조가 아니라 그리스계 왕조인데?

  • @user-ck9kt9rx6c
    @user-ck9kt9rx6c 3 роки тому +1

    결국 국제외교는 힘의 논리로 돌아간다는 사실은 현재나 과거나 똑같음.
    아무리 똑똑했다 한들, 강성해지는 로마의 국력앞에선 그저 한마리 순한양이었을뿐..
    결국 자신의 아들이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될거라는 헛된 망상만 품지 않았으면 조용히 이집트를 통치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로마내전에 쓸데없이 끼어들어서...쯧쯧..

    • @user-qs3hr1hm7i
      @user-qs3hr1hm7i 3 роки тому

      그니까ㅋㅋㅋㅋ왠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무리수를 둠 로마시민 입장에서는 어디 이상한 나라의 여자가 로마 영토를 먹고 앉아있으니 누가 반감을 안가짐 그렇다고 무슨 군사적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무리하게 전쟁하다가 갑자기도망가기나 하고...

  • @yukichoi603
    @yukichoi603 3 роки тому +1

    코가..그 코가 아닐건데

  • @user-ts1xz2ys5k
    @user-ts1xz2ys5k 3 роки тому

    클레오파트라의 쎄바닥이 짧았다면ㅇㅇ

  • @user-ol6oh2ej9n
    @user-ol6oh2ej9n 3 роки тому +4

    고대의 마리아테레지아

  • @user-lj2zg1qr4w
    @user-lj2zg1qr4w 23 дні тому

    역사 특: 아니 날조가 싫으면 이기면 됨 ㅇㅇㅇ

  • @18ngmbc
    @18ngmbc 3 роки тому

    반대지...
    클레오파트라가 미인 이었다면
    역사가 바뀌었겠지

  • @Black-mp9ez
    @Black-mp9ez 3 роки тому +1

    1

  • @GGyu2480
    @GGyu2480 3 роки тому +1

  • @user-dj4rw1tk4e
    @user-dj4rw1tk4e 3 роки тому

    아니오

  • @user-iruby
    @user-iruby 3 роки тому

    열심히 했지만 주식이 망한 케이스인가..

  • @user-gq2mx7jf9s
    @user-gq2mx7jf9s 3 роки тому

    극소수의 그리스인이 다스리는 헬레니즘 왕국의 마지막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