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교수님 한분의 주요 연구 업적이 이 영상의 4~5분 정도 이야기하면 끝납니당..^^ 여기서 자세히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면 신나서 이 영상 내용 전체가 한 학기 강의로 만들어서 이야기 해주시고 싶을 겁니다 🤣 ㅠㅠ그러니 교수님들이 자기 전공 아닌 곁다리 부분을 강의 할때 노잼일 경우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용 ㅠㅠㅠ 그냥 대학에서 수업 해야하니까 노오오력으로 준비하다보니 ㅠㅠ 그런겁니다
그리고 셀주크도 상당히 억울한 것이 ... 정작 십자군에게 정당성을 부여한 기독교 탄압은 정작 셀주크 당시에는 없었다는 점이지요 - 뭐 소소한 지방 영주들의 탄압이야 있었을지 몰라도 - 파티마 왕조 6대 칼리파이자 지금까지 괴인이라 불리는 알 하킴이 예루살렘의 거룩한 무덤 성당을 파괴한 것이 십자군의 한 원인이기도 했는데 욕을 셀주크가 다 먹곤 했지요
사실 동로마 입장에서는 십자군을 "우방이 보내온 지원군"이나 기껏해야 "지원군에 딸린 용병"으로 취급했을테니 점령한 땅을 달라고 한 것도 이해가 가죠 문제는 서방에서 출발한 영주들의 군대가 거의 영주의 사비로 돌아가는 군대였다는 것이지만요 서로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불신과 충돌을 낳는 것은 동서고금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그 당시에도 두 눈 부릅 뜨시고 그 과정들을 다 보셨을터인데 과연 그러고도 십자군 왕국의 존속을 허락했을까....어쩌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으니 종말은 필연이었을 것 같네요. 특히 제대로 십자군 왕국을 망쳐버린 마지막 원정을 이끈 프랑스왕 루이6세의 이해할수 없는 실수들이 겹쳐 결국 모조리 사라지고 템플 기사단까지 모함속에 비참하게 죽으며 남김없이 기록과 유적만 빼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니.
예루살렘은 이슬람 초기부터 3대 성지였습니다 무하마드가 그 지역에서 알라를 친견하고 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성전산에 있는 알 악사 모스크가 그것을 기념하는 장소입니다 황금의 돔은 조상 아브라함이 이스마엘 - 유대교 기독교는 이삭 - 을 바쳤다고 믿는 장소이고요 - 다만 십자군 원정 이후 종교 이외의 다른 의미가 더 추가되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리라 여겨집니다
@@999masijjyeong 잠깐. 과연 성경에 유대인 사이좋게 지내고 이방인은 죽이라고만 되어있나요? 그렇다면 이것을 보시죠 (레위기 19:33~34)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거류민은 외국인을 말합니다. 출애굽 때를 보면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출애굽기 12:38)라고 되어 있듯이 이스라엘의 무리에는 많은 잡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혈통상의 이스라엘만 돌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함께하는 다른 족속에게도 만나를 내리셨고, 돌보셨습니다. 출애굽이 끝나기 직전에 모세가 이르기를 "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야훼 앞에 서 있는 것은"(신명기 29:11)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이 잡족들은 함께 행동하였으며, 안식일 등의 주요 규례도 함께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었으나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이 혈통에 있지 않는 것을 확증하여 이르시기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 1:12~13) 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던 거류민들 또한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었고, 그렇기에 이들을 대할 때에 혈통으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족속인 이스라엘과 동등하게 대하며,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유튜버중 하나입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 채널 중에 가장 고퀄리티
드디어 올라왔네요!
정말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업로드될때마다 항상 마음속으로 설레이네요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대충 교수님 한분의 주요 연구 업적이 이 영상의 4~5분 정도 이야기하면 끝납니당..^^ 여기서 자세히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면 신나서 이 영상 내용 전체가 한 학기 강의로 만들어서 이야기 해주시고 싶을 겁니다 🤣
ㅠㅠ그러니 교수님들이 자기 전공 아닌 곁다리 부분을 강의 할때 노잼일 경우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용 ㅠㅠㅠ 그냥 대학에서 수업 해야하니까 노오오력으로 준비하다보니 ㅠㅠ 그런겁니다
서양에서는 종교가 끼친 영향이 정말로 어마어마했군요.
종교를 가장한 경제라고 볼 수 있죠
그쵸 종교는 명분이겠죠
@@ArabicFrench0310ㄹㅇ종교는 명분일뿐임
그리고 4차빼고는 거의 거지떼 아니엇나요?
4차는 왕들이 직접 출동햇고 자기들 돈으로 군수물자 댓지만,
그외는 거지들이라 중동쪽오면서 도시들 털면서 온걸로 아는데요.
3차때인가? 베네치아 상인들 꼬임에 오히려 콘스탄틴나플 공격하고요 ㅋ.
@@yhansookim7850 그게4차임
오늘날까지도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을 내세운 서방세력과 이슬람 세력이 부딪치는 곳임을 생각해본다면 참 안타깝습니다..
부동산 담보대출로 해외여행 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스트림 다크투어네요 ㅋㅋ
부동산 사기가 토요토미 히데요시급인데..
비용: 현지에서 조달
@@ira1748문제:구하려고 왔는데 아군 약탈함
씨이이밬ㅋㅋㅋ
맨발로 성벽을 따라 걸으라는 예언은 결과를 보고나니 생각보다 현실적인 조언이었군요ㅋㅋ 예언을 핑계삼아 성벽을 돌며 좀 더 약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었고, 그 부분을 집중공격해서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역시 정확하고 풍부한 내용의 함세사 !!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말만 잘하는, 표절과 쇼맨쉽의 설민석은 영원히 퇴출되어야 합니다. 매주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선생님 장수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유익한 동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입으로는 하느님이니 뭐니 외치면서 뒤로는 약탈 이나 해대는 더러운 짓은 지금 교회랑 다를게 하나도 없음
ㄹㅇ하나님이 무차별 학살과 약탈을 허용했겠냐고ㅋㅋㅋㅋ극단적 이슬람이랑 다를게없음
@@klimt8252 무차별 빠져도 허락안하지 ㅋㅋ
@@dullahan777able 맞음ㅋㅋㅋㅋ
개독식 논리면, 이교도는 사탄에 물든자들이고 그들을 죽이는건 오히려 공적임.
근데 같은 기독교지역인 유럽지역 관통할때도 털어먹으며 갓기에 빼박.
십자가 단 거지떼들.
A스미스 이슬람 : 자기 종교를 욕보이면 죽임
기독교 : 자기 종교를 안믿으면 죽임
기독교가 훨씬 악질인것 같은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에 관련해서도 다뤄줄 수 있나요?
그리고 셀주크도 상당히 억울한 것이 ... 정작 십자군에게 정당성을 부여한 기독교 탄압은 정작 셀주크 당시에는 없었다는 점이지요 - 뭐 소소한 지방 영주들의 탄압이야 있었을지 몰라도 - 파티마 왕조 6대 칼리파이자 지금까지 괴인이라 불리는 알 하킴이 예루살렘의 거룩한 무덤 성당을 파괴한 것이 십자군의 한 원인이기도 했는데 욕을 셀주크가 다 먹곤 했지요
아 그런가요? 제가 봤던 역사서적이나 강연 대부분은 그전까진(아바스 왕조?) 나름 괜찮게 지냈는데 셀주크 투르크가 밀고와서 동로마하고 갈등빚고 아브라함종교(기독, 이슬람)에 안익숙하던 애들이라 무턱대고 성지순례(라 쓰고 관광수입) 방해하고 해서 한판 붙었다고 하던데... 제가 알던 것하고 조금 다르네요..? ^^
@@도1121 당시 셀주크도 이슬람을 믿었고 기독교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도형-x9x 그렇군요.. 그리고 위에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네요 ㅎㅎ
사실 동로마 입장에서는 십자군을 "우방이 보내온 지원군"이나 기껏해야 "지원군에 딸린 용병"으로 취급했을테니 점령한 땅을 달라고 한 것도 이해가 가죠
문제는 서방에서 출발한 영주들의 군대가 거의 영주의 사비로 돌아가는 군대였다는 것이지만요
서로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불신과 충돌을 낳는 것은 동서고금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영상의 질이 날이갈수록 늘어가는게 눈에 보이네용
이래서 종교는 믿고 걸러야합니다.
서양의 관점을 그대로 차용한 편견을 담고 있음.. 험난했던 여정이 아니라 잔혹한 여정이라 제목을 바꾸어야 함.
ㅇㅈ
하느님이 그 당시에도 두 눈 부릅 뜨시고 그 과정들을 다 보셨을터인데 과연 그러고도 십자군 왕국의 존속을 허락했을까....어쩌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으니 종말은 필연이었을 것 같네요. 특히 제대로 십자군 왕국을 망쳐버린 마지막 원정을 이끈 프랑스왕 루이6세의 이해할수 없는 실수들이 겹쳐 결국 모조리 사라지고 템플 기사단까지 모함속에 비참하게 죽으며 남김없이 기록과 유적만 빼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니.
그... 지명을 말할때 그 위치도 함께 지도에 표시해 주시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한 영화에서 보두앵4세가 예루살렘은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동시에 모든것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
대체 저 장소는 성역 외에는 어떤 의미를 갖고있길래 피를 그렇게 많이 뿌린걸까
살라딘
계륵같은 곳.....
킹덤오브헤븐 명작 근데 그말은 살라딘이 함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1.2.3 되게 재밌어요
아앗... 동인녀좌...
고퀄 나무위키보고 쓰는 일부 유투버들이랑 너무 다른
개꿀잼!!!
살구가 맛있긴 하지...
역사적으로 환전이 어떻게 발전했는 지 궁금하네요.
전쟁할때는 배신할 자부터 척결을 ~~~😊😊😊
십자군 전쟁을 보면 조선의 임진왜란이 겹처보이네요
일본엔 도자기가 들어갔었는데 유럽에는 살구가 들어갔었군요
솔직히 유럽이 잘 준비해서 간것도 아닌데 저렇게 털린거 보면 저당시 이슬람 정신상태도 알만할 듯... 항상 깨어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철로 두른 기사단이 쌧죠.
중동에서 그러고 무장하면 더워 디지고요.
그 유명한 몽골기병도 맞짱은 피햇습니다.
망구다이로 작살냇지요.
십자군 전쟁은 리처드와 살라딘이 유명하지
중간에 나온 고드프루아 드 부용이 이 1차 십자군 전쟁으로 세워진 예루살렘 왕국의 초대 통치자로서 성묘의 수호자라고 불리게 되었죠.
이런 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했는데, 관련 논문을 읽고 그걸로 만드는 것이었군요
어떻게 5만명을 죽여버릴수가 있지..
민간인 학살이 국제법을 통해 금지된 것은 1949년으로, 채 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상 기술이 무섭도록 발전한 근현대의 학살 사례들이 훨씬 심해요.
역사적 학살 사건을 늘어놓고 보면 5만명 정도는 너무 적어서 순위권에 들지도 못함
전쟁 중이고 방대한 농업지대가 아닌 이상 도시는 전쟁 중에 점령 당하면 아무것도 공급이 안됨. 점령군의 병참과 보급 체제에 따라서 점령지의 포로나 민간인들의 생활도 결정되는데 과거에는 더 이런 부분이 더 미흡했죠. 난징대학살도 대표적으로 비슷한 이유로 이뤄졌음.
그나마 이후 있을 식민지에서의 사건을 생각하면 살구라도 들어온게 다행이네요.
근대 이전의 지구상의 전쟁=약탈 이었음
지금 현대전쟁의 기준으로 보면 안됨
'당연'의 기준이 달랐음
다 좋은데 소리가 조금작은듯용
예루살렘은 이슬람 초기부터 3대 성지였습니다 무하마드가 그 지역에서 알라를 친견하고 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성전산에 있는 알 악사 모스크가 그것을 기념하는 장소입니다 황금의 돔은 조상 아브라함이 이스마엘 - 유대교 기독교는 이삭 - 을 바쳤다고 믿는 장소이고요 - 다만 십자군 원정 이후 종교 이외의 다른 의미가 더 추가되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리라 여겨집니다
"예루살렘이란 게 뭡니까?" (What is Jerusalem worth?)"
"아무것도 아니라네. (Nothing.)"
"모든 것이기도 하지! (Everything!)"
- 킹덤 오브 헤븐 中
지도에서 항상 바다와 육지가 거꾸로 보인ㄷ;;;;
교황색기 십자군 데리고 마운트앤 블레이드 함ㅋㅋㅋㅋㅋ
예수를 팔아먹은 사기꾼들의 향연
일본 이야기도 해주세요
종교가정치에 개입되면 얼마나 병신짓거리를 많이 할수있는지 볼수있는 사례임 난솔직히 종교의자유를 좀 없애야한다고봄
살구 ㅋㅋㅋㅋㅋ
로마가 대단하긴 했다는걸 다시 느낌
출애굽기 20장 13절에 십계명중 하나로 '살인하지 말라' 라 되있는데 이교도는 죽여도 되나보네요.
그 십계는 철저히 내집단의 결속을 위한거죠 ㅋㅋ 민수기에서 나타나는 여리고성의 이야기만 봐도 '살인하지 말라'는 계율이 따져보면 "니들끼리 죽이지는 말고 옆동네 쟤네를 죽여라" 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
@@999masijjyeong 잠깐. 과연 성경에 유대인 사이좋게 지내고 이방인은 죽이라고만 되어있나요? 그렇다면 이것을 보시죠
(레위기 19:33~34)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거류민은 외국인을 말합니다.
출애굽 때를 보면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출애굽기 12:38)라고 되어 있듯이 이스라엘의 무리에는 많은 잡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혈통상의 이스라엘만 돌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함께하는 다른 족속에게도 만나를 내리셨고, 돌보셨습니다.
출애굽이 끝나기 직전에 모세가 이르기를 "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야훼 앞에 서 있는 것은"(신명기 29:11)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이 잡족들은 함께 행동하였으며, 안식일 등의 주요 규례도 함께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었으나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이 혈통에 있지 않는 것을 확증하여 이르시기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 1:12~13)
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던 거류민들 또한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었고, 그렇기에 이들을 대할 때에 혈통으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족속인 이스라엘과 동등하게 대하며,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전쟁이 아니면 살구가 들어올 수 없었던 것일까요.. 인류의 역사는 정말 전쟁의 역사로군요..
마침 그때 넘어간것뿐,
시간차일 뿐이죠.
유럽과 중동간의 교역은 활발햇엇고,
콘스탄티노플 돈많은것도 교역의 중심지엿기때문.
방어군을 전부 용병사서 막음.
살구는 못 참지 ㄹㅇㅋㅋㅋㅋㅋ
누가 이 분 잡아다가 유튜브만 하게 해봐요.
인류 최대의 사기극 종교... 사기를 칠 땐 증명할 수 없는 걸을 이용하라는 훌륭한(?) 교훈을 남김
아 살구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ㅋ
효기심 다음으로 풍부한 세계사 채널입니다..^^
종교로 포장된 약탈자 놈들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종교 전쟁으로 죽으면 천국 간다고 꼬심. 약탈하고 서로 죽이다 천국 간다는 교리
예수님과 무함마드께서 보면 자신들과 엮지말라고 몸서리 치실 듯.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인간아
Deus Vult!
영상을 보고나니까 현대의 천주교 신자들이 왜 십자군을 흑역사로 여기는지 알 것 같네요
@@HotSoil510 국가간 전쟁은 다르지요.
십자군전쟁은 순전 교황의 자기욕심때문에 벌어진 일임.
@@HotSoil510 어거지는 ㅋ.
십자군이 뺏으면 그게 교황땅이 되는거에요?
당시 유럽에서 교황입지가 내려가고 잇엇고,
마침 동로마에서 도움요청하자 그걸 기회로 유럽신자들을 전쟁구렁텅이에 몰아넣은겁니다.
유럽경유지도 작살난데다 중동피해는 덤이고요.
@@HotSoil510 에효. 그리 살어.
@@HotSoil510 이 븅은 국가전과 종교를 앞세운 전쟁 구분도 못하네 ㅋ.
십자군전쟁처럼 이단 사탄 외치며 전쟁꼬드긴 역사가 잇으면 말좀 해봐라.
뭔 빈타령이야 븅ㅋ.
예수나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과연 저런 살육을 원했을까? 원했다면 그건 악마겠지.
얄루
쯧쯧 화약무기만 있었어도
아 살구는 ㅇㅈ 이지 ㅋㅋㅋㅋㅋ
살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