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들은 왜 검투사 시합을 열었을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로마 #역사 #세계사
이번 영상에서는 고대 로마의 글래디에이터, 검투사 시합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참고자료
Mann, Christian: Die Gladiatoren, München 2013
Ville, Georges: La gladiature en Occident dees origines à la mort de Domitien, Rom 1981
Wiedemann, Thomas: Kaiser und Gladiatoren. Die Macht der Spiele im antiken Rom, Darmstadt 2001
아주 매운맛 스포츠였네요 ㄷㄷㄷㄷㄷ
이사람 유명하지 않아서 아무도 몰라주는거 슬프네
형이 왜 여기서 나와...?
개인적으로 여긴 해외 논문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잔잔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고
해적단은 유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음.
@@internetadventurer2943 나 이 형꺼 구독자인데 흑흑 ㅠ
이때 구독자 3만명도 안되셨는데 지금은 90만이시네.. 이 댓글로 타고 가서 구독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떡상하셨네요
와우 요즘 스포츠랑 정말 똑같네 정교한 시스템에 놀랐음
사람 목숨을 가지고 노는것 빼고는...
피가 낭자하는 검투사들에 열광하는 로마인이나 자극적인 유튜브를 클릭하는 현대인이나 크게 달라진게 없는것같네요ㅋㅋㅋ
엄청 공감하네요..
와 검투사가 미디어에서 다루는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이거 소모품이 아니라 EPL 선수급이네
와 진짜 고퀼리티 그리고 검투사에 대한 새로운 역사적 시각까지... 일주일에 하나 올리시는데 너무 정성이 느껴집니다! 잘 만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동안 검투사 경기는 무질서한 경기와 빵과 서커스로 대표되는, 그저 로마 사회의 부정적인 일면인 줄 알았는데 엄청난 사회적 관계와 정치적 가치까지 가지고있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였군요.
진짜... 가끔 이런식으로 서양사를 시작한다면 중학교때 좀더 기쁜마음으로 수업을 듣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클리앙 하시죠?
@@ttp6374 갑자기 그런 욕을 하냐
전쟁포로들만 검투사가 되는줄 알고 검투사 관리를 소홀히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영상에는 검투사들이 관리를 아주 잘 받있다고 나와있네요
몸값비싼 경주마느낌인듯하네요
로마 후기에는 검투사가 사망 하지 않도록 가짜 피를 뿌리고 경기 내용에 각본을 도입합니다. 이에 콤모두스라는 황제는 본인이 집적 검투사가 되고 경기에 나서 승리를 연출하고 정치적으로 아용하려고 했습니다.
로마라는 고대 사회가 살아있게 느껴지네
박사과정이라고 하셨죠? 역시 다르네요
로마 여행가서 설명들은적이 있는데 로마의 콜로세움은 검투사 시합의 목적뿐만 아니라 당시 국가의 중요한 회의, 백성과의 대화 등 여러 소통방법의 모임에도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짐승도 넣고 안에 물을 채워 배를 띄워 전투를 하는 등 다양했다고 하더라구요.
엔터테인먼트도 결국 정치의 연속이라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사회는 결국 다 같은가봅니다.
지금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랑 검투사랑 좀 비슷한면이 많군요.
과학은 북툰
언어는 향문천
음악은 클래식타벅스
역사는 함께하는 세계사 국룰임
음악은 이지가 최고죠
과학은 안될과학이 원탑임
음식은 이오
광고는WLDO
방구냄새는 바로 나 박인모를 찾아달라구
이 분 진짜 역사빠입니다... 로마의 남아있는 기록화는 모자이크가 유명하죠.(보존이 그나마 나으니까요) 터키 이스탄불에는 모자이크 박물관도 있구요. 표현력도 좋으시고 사실전달도 잘 하십니다. 진짜 인정요
이 분 국내 명문대 역사학 전공하시고 현재 독일에서 역사학 박사과정 밟고 계신걸로 압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역사 분야 유튜버세요~
진짜 지는넘은 무조건 처형 이래 놓으면 스파르타커스의 반란 같은게 100번은 더 발생해서 로마의 멸망이 500년은 더 빨라졌겠지.
검투사가 경기 중 사망하면 스폰서도 손해 이기에, 로마 후기로 갈수록 가짜 피를 사용해서 프로레슬링 처럼 짜고 경기를 벌입니다.
정말 마지막에 나온 그림처럼 빵과 서커스 하면 그저 우민화 정책이라는 말로 많이 들어서
뭔가 안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고 보니 있으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보면 인간의 광기 일면을 보여주는 사례네요
각종 격투경기는 사실상 검투경기 순한맛이죠.
별루 인간 이기때문에 즐기는 컨텐츠 ㅇ
아니라면 모든 19세영화라던가 전쟁영화 사람이 죽는 장면이 나오는영화 게임 등등 싹다 없애야함
지금도 인권이나 여러 법적인 문제 때문에 안하는거지 만약 그런거 다 신경안쓰고 저런 시합을 열면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을까? 싶어요.
광기라기보다는 저당시에 저런유흥거리가 부족한시대임 고대의 스포츠 같은거라 생각하는게편함
역시 정치적으로 관련이 없을 수가 없었네요.
목소리 잔잔하고 발음도 정확하셔서 넘 듣기 좋아요
이 채널은 공중파 방송사에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정말 고퀄이네요.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아 난 이분 목소리도 좋아 여러분 이분의 독일어 프랑스어 들어보세요 귀가 녹아요 암튼 흥하세요
확실히 후반으로 갈수록 야만적으로 변하네.
지금관점에서보면 무자비하네.. 처형할지 말지 결정한다라 우와
영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나 언제나 머리가 즐겁네요 ^^
말 잘하고, 눈치 빠른 정치인, 연예인 원하는 지금과도 비슷하네요.
목숨 걸고 하는 건데 의외로 인기가 많은 직업이었군요..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맨주먹 파이팅을 하지 않았나요? 검투사들은 갑옷과 방패라도 들지 파이터들은 맨몸격투를 하니까 어찌 보면 그게 더 위험할 수도 있죠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감사합니다😊
역사와 국제정치에 관심이 많아 관련 여러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데 이 채널은 세계사님의 차분한 목소리와 역사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해주는게 타채널들과 구별되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독자 더 떡상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말인데 세계사 쓰앵님 언젠간 중세 경제시스템과 십자군 전쟁 얘기 좀 다뤄주세용 세계사님 버전으로 설명 듣고 싶어요
로마 콜로세움만 봐도 규모가 정말 컸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조직적이고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 일이었군요..!
검투사들의 시합에 이런 정치적인 배경이 있었군요. 2000년전의 로마황제가 절대적인 권력을 휘들룬줄 알았는데 시민에게
이렇게 민감하게 소통했다는 것이 놀랍군요.
진짜 다른 세계에 사시는 분 같아요.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
이렇게 보니 티투스 황제가 짧은 치세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황제로 기억될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군요.
(실제로 티투스 황제는 영웅적인 격전을 펼치고나서 동시에 항복 선언을 한 두 검투사에게 쌍방 승리 선언을 하며 자유의 징표를 주었다)
오,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고대 로마 이야기네요!!!
영상이 점점 고퀄로..!
검투사 시합이 곧 정치적인 영향력을 결정짓는 시합이었군요 ㄷㄷ 그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ㄷㄷ
검투사 시합이 로마제국에 있어서 특히 황제나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중요한 국가적인 일인지 알았고요
게다가 의외로 검투사들이 팬덤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우대도 잘 받았으니깐 그 만큼 아예 검투사를 자신의 천직으로 삼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네요
항상!👍👏🙏🙏🙏
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 쏘냐도르스파르타 잭스패로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이켈하임의 로마사에 의하면 BC 264년에 에트루리아에서 들어왔다고 하고 망자들에게 피와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명목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스파르타쿠스도 거론해주시면서 로마사회의 변화도 알려져주셧으면 좋왓는데 조금아쉽지만 잘봣습니다ㅎㅎ
로마 귀족의 역사는 기록이 많겠지만, 로마 서민의 생활역사도 궁금하네요.
겁나 재밌네요. 우와앙...
역시 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흥미로운 내용이였다....
진짜 흥미롭네요. 단순히 피를 즐기는 게 아니였군요.
서양문명 천박성의 근원중 하나입니다.
황제가 경기에 집중안하고 서류를 봤다고 야유를 보내지만 현대입장에서는 황제가 정상이었기에 로마가 안정적일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듯.
일단 황제가 뭐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음. 다만 인기를 못얻을뿐
이 분 채널은 마지막에 말을 하다만 것 같이 끝나는게 여운이 있으면서도 임팩트가 있어서 좋음,,ㅋ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텐데 꾸준히 늘 흥미로운 주제로 영상을 가져오시니 항상 감동받습니다!
피흘리면서 신음하는 사람을 처형할지 말지 고민하는일...참 잔인하다...
09:09 자연스러운 그래픽 편집봐...미쳤어ㅠ
승부조작은 없었겠네. 지는 게 죽는거니
애기 졸려 할때 자기전에 틀어줍니다 내래이션이 잔잔하셔서 애기가 꿀 잠 자네요.
그래서 구독했습니다..;;
영상 업로드 알람 뜰때마다 설렙니다.
짱 고퀄 정보 감사합니다 🙇
이민족을 야만이라고 짖밟았지만
정작 가장 야만적이었던 로마..
게임같은곳에서 보면 다치면 치료도 해주지 않고 패배 = 죽음, 이런식으로 묘사되었는데 생각보단 인간적이네요.
공 시합을 벌이게 해서 지는 팀은 태양신의 제물로 바치는 마야문명과 질적으로 그다지 다르지 않은 듯.... 그런데 투우, 격투기, 복싱 등에 열광하는 우리들 역시 본질 자체는 별반 다르지 않구나 싶네..질의 차이는 엄청나지만...
와... 모자이크로 어떻게 만드신거지?
콜로세움은 정치요소로 쓰기에 딱좋죠
재미난 경기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주면 백성들의 사기가 오르는 것은 물론
뜨거운환호와 삶의 원동력을 제공해주죠 그래서 더더욱 관중들은 환호하면서 더 좋은 경기를 보여달라고 지지하게되고
검투사라고해서 무조건 노예or전쟁포로들이 되는 것 이 아니라 귀족이든 , 로마 평민이든 원한다면 누구나 될 수 있었죠
노예와 포로는 자유민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고
평민과 귀족은 명예와 부를 얻을 수 있었죠 그래서 불만없이 오래간것두 있구요 스파르타쿠스 사건전까진 큰 불만없이 진행되었으니깐 말이죠
현대판 UFC , 복싱경기라 생각하면됩니다
그리고 콜로세움은 지방,수도에도 각각 존재했는데 명예를 얻으려면 수도로 안전을 원한다면 지방에서 활동하는게 베스트죠
가끔 수도에서 활동하는 검투사들이 지방으로 원정경기 가는 경우도있습니다
팀전 , 개인전 , 토너먼트 , 1:다수 같은 여러가지의 방식으로 게임도 진행했고
외에도 칼만들고 싸우는게아닌 방패 , 메이스 , 철퇴 , 도끼 , 그물 , 망치 , 창 , 봉 같은 엄청난 종류의 무기들로 싸우며 여러 스타일을 보여주니 환호할 수 밖에없죠
귀족 여인들도 강한 검투사를 보면 끌리며 한번이라도 같이 자보려고 하듯이 강자에겐 강자에게 주어지는 특권도 여러 있다고 로마서적 찾아보면 읽을 수 있어요 ㅋ
재미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스파르타쿠스랑 겹치는 게 꽤 있네요
정말 악마는 디테일에있다고, 영화에서 보여주는모습이 역사와 비슷할지는 몰라도, 디테일에서 오는차이가 크군요. 오늘도 고퀄리티 역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역사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우와..
점심시간에는 역시 검투사 경기의 주최자가 관중들에게 빵을 뿌렸나요?
현대 ufc같은거죠 ㅋㅋㅋ
제가 NFL을 좋아하는데 "미식축구 선수들이 현대판 검투사들 일지도..."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큰 경기장에 수만명을 모아놓고 피지컬 끝판인 사람들이 자신의 젊음을 팔아 다들 야생동물처럼 뛰는 걸 보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쵸.
그것도 그렇고 아마 UFC 나 MMA도 현대판 검투사들일지도 모르죠.
검투경기는 ufc 전차경주는 f1
검/투/사
아아....마치.....
유럽 오징어게임
어머 배경음 seikilos epitagh다 ❣❣❤❤❤❤완젼좋아요
이거 보고 스파르타쿠스 보고있는데 배경지식 쌓고 보니 1회부터 이해가 됩니다
스파르타쿠스의 난과 당시 로마의 시민권, 노예의 대하여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
로마는 당시 시민에 드는게 매우 희박하고
대다수가 노예나 노예보단 낫지만 시민은 아닌 사람들이라고 하던데
이 검투사의 경우가 이를 반증하는 한 사례일수도 있겠습니다
現 시대에 올림픽과 월드컵 경기와 비슷하네요
심심하거나 눈돌릴 요기감으로 딱인 장난감. 노예끼리 죽도록 싸우게 만드는. 살아남아도 오래 못살꺼고. 자유인이 되어야 싸울 싸움만하지.
무사가 되면 과거가 조롱과 수치가 아니라 훈련, 경험이 될꺼고. 흉터는 훈장이 될꺼고.
검투경기는 곧 권력을 얻는 과정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무사만리행 보는 사람 손!!!
아아, March...
유베날리스 Juvenalis의 부정적 표현에서 유래한 빵과 서커스 panem et circenses, 저는 프랑스 역사학자 폴 벤느 Paul Veyne의 책 Le pain et le cirque로도 너무나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뜻깊은 영상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아...
저 태양을 봐.
마치...
로마시대 이야기 너무좋네요.
빵과 서커스로
정치에 관심없는 개돼지 시민의 대표격 단어로 쓰는 콜로세움에
이런 뒷배경이 있는줄은 몰랏내요 지식+1
의외로 검투사들이 잘 안죽었구나
기대안한 주제인데 개재밌네
로마의 역사를 보다 보면 뭔가, 문명을 가장한 야만의 역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UFC,레슬링,권투 등 '서로 돈받고 합의'하는 것만 다를 뿐이지 관중들은 피튀기는 시합을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ㅋㅋㅋ
@@얼린사탕 오늘날 에는 격투기 패자를 죽이지는 않죠.
@@yongtaekim6711 네.죽이지 않는것만 다르네요.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ㄹㄹ
이렇게 역사가 재미있다니
석전도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때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죽음은 무서운게아니고 명예가 실추되는게 더무서웠겠지
옛날 드라마 무신에서 격구대회하던게생각난다 노예데리고 격구해서 상대를 이기거나 죽여야 살아남는...
저때 유튜브. 하다못해 TV가 있었다면 검투사 시합 편집 조작논란같은거 존나 나오고
나중엔 WWE마냥 스토리도 나오고 개꿀잼이었을듯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구독하는 다른 미국 유튜브 채널에 의하면 실제로 검투사들이 서로 죽을 때까지 싸우거나, 관중이나 황제가 처형시킨 일은 드물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검투사들을 훈련시키고 숙식 제공하는데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들이 죽으면 그만큼 투자 손해라고 봤다고 해요. 경기장 모래에서 피를 닦아내는 것도 일이었고. 영상 링크:
ua-cam.com/video/BIDlAPNwbS8/v-deo.html&ab_channel=CollegeHumorCollegeHumor%EC%9D%B8%EC%A6%9D%EB%90%A8
가만보면 이 당시 시민들의 반응이 은근히 엿같은게 지들도 죽는거 ㅈㄴ 싫어하면, 사람 안죽인다고 유약하다고 ㅈㄹ... 그렇다고 맨날 죽이면 잔혹하다고 ㅈㄹ... 확실히 인간의 폭력성은 야성과 광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짐..
진짜 위험한 스포츠는 검투경기보다 전차경주였을듯...지금의 F1이나 고대로마의 전차경주나 속도에 목숨걸었는데 지금이야 기술의 발달로 가벼우면서 튼튼한소재로 차체를 만드지만 로마의 전차는 가벼운무게에 집중한나머지...좀 내구성이 부실했기도하고 영화벤허처럼 라이벌의 전차를 파손시키는 전술도 사용했으니...그위험도는
지금 축구 이상의 스포츠였나보네
저길 봐... 굉장한 석양이야
March...🌅
저 혹시 브금은....구할수있나용...?
동글동글 세계사도 운영하시지 않으세요? 목소리가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