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데모라니요? 학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 왜 학교를 재건축 하는가 부터 따져야 겠지요? 학생수는 줄어 드는데 학교를 재건축? 그 이유는 남아도는 교부금 때문입니다. 예산 편성을 그지 같이 해서 남는 돈을 쓰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학생들 패드도 주고 등등 돈을 못써서 난리 입니다. 저 모듈러 교실의 사업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사업으로 시작 되었다가 내용을 까보니 전혀 스마트 하지도 않고 내용의 실체도 없었습니다. 재건축하고, 애들한테 패드 쥐어주고, 전자칠판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없어요. 지금 공립초딩, 중딩 보내는 학부모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고 나서 선생들이 얼마나 부실하게 온라인 수업을 하는지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학부모 들이 반대를 한것이고요.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부시고, 모듈러 교실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야 하나요? 더욱이 집에서도 스마트 폰, 테블릿을 말리고 있는데.. 책을 못 줄 망정 저런것들을 주고 수업하다니요. 빌 게이츠 조차 그런것들을 경계하고 있는데요. 큰 틀로 보자면 저 프로젝트는 돈을 써 보자 그리고 뒷 구멍으로 그 업체들로 부터 받아 먹어 보자. 뭔 사업을 해야 뒷구멍으로 받아 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그 추진 과정이 매우 폐쇄적이고 불투명합니다. 그런것 안 원하는 학교나 학부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추진합니다. 필요한 학교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 추진한다? 뭔가 구린것이 있는 것입니다. 석면, 안전? 그런것은 방학때나 보강 공사 하면 됩니다. 기간도, 공사비도, 불편함도 매우 적데 듭니다. 스마트 패드, 전자칠판? 그런것은 컨텐츠가 확보 되면 학부모들이 서로 해달라고 사비를 들여서라도 할것입니다. 좀 투명하게 갑시다. 교육부 장관님, 좀 투명하게 천천히 갑시다.
@@ohjames2388 뒷구멍으로 돈을 받는지 조ㅈ을 받는지는 조사를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인거고. 컨텐츠의 부족은 그래. 뭐 매번 교육과정이 바뀔때 나왔던 얘기들이어서 충분히 불편하게 생각할 수는 있겠는데 공립학교 건물의 재건축이 철저하게 부정부패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부분은 너무 억지 아닌가. 내가 10여년전 졸업한 학교는 40년이 넘은 건물들이 있어서 특정 건물은 졸업 후 폐쇄조치가 이루어 졋는데. 이런 노후화 된 건물들도 있고. 아무리 리모델링을 해도 근본 골조와 기둥. 외벽의 강도는 20년만 지나도 안전도가 현저히 떨어지는건 사실인데... 학부모라는 이유로 왜 하필 우리아이가! 왜 남에 애들이 아닌 우리아이가 불편해야하는건데! 라는 피해감과 이기심의 이유를 그럴듯하게 이건 정부가 저지르는 불법행위를 위한 수단이라 규정하며 빼액빼액 거리는 것 밖에 안보임.
모듈러 교실을 영구적으로 사용하라는것도 아니고 건물 신축하는 동안만 임시로 사용하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우리나라 방위를 담당하는 군인들은 병영생활관 신축할때까지 진짜 컨테이너에서 생활해요... 초창기때보다는 지금은 어느정도 사람이 거주 할 수 있게해주기는 하지만 영상에 나온것보다는 훨씬 못합니다. 아무리 냉/난방장치 잘한다 해도 여름에는 덥고 , 겨울에는 춥고 장마철에는 습기 장난아니고 지금은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도 공장도 모듈형으로 건축합니다. 시간단축, 환경보호, 철거용이 등등 장점도 많고 , 기술이 발전되서 더욱 튼튼하고 질 좋은 모듈형 건물들이 많아 질거라고 합니다.
@@옥님-y2x 그 학교가 원래부터 과밀학교였나요? 저출산인데 과밀학교가 있다는 것은 '가고 싶은 동네'로만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가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몰릴 곳만 몰리다보니 그 외의 주변지역은 학생 수가 없어서 고민하는 학교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라면 이사 오기 전 학생 수나 그 동네의 분위기 등을 알아보고 이사를 할 것입니다. 대략 1-2년전부터 과밀학교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옥님-y2x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있는 학군은 학교가 여러개인데도 저희 학교와 바로 옆학교만 현재 40학급이 넘는 상황입니다. (1000명이 넘었죠...) 과밀이 몇년전부터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전학과 입학은 금지할 수도 없다보니 대부분이 1-2년전부터는 아실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적어주신 학교 상황에 보니 학부모님은 모르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학교 모듈은 4학년 학생들이 가는 것으로 결정됐으며 해당 학교도 저학년은 모듈로 보내기 힘들거라 예상합니다. 모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교사들도, 지킴이분들도 더 신경쓸겁니다. 내일 아이와 즐거운 등굣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임시로 사용하니 좋지 않냐? 라는 댓글이 많은데. 다들 학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 왜 학교를 재건축 하는가 부터 따져야 겠지요? 학생수는 줄어 드는데 학교를 재건축? 그 이유는 남아도는 교부금 때문입니다. 예산 편성을 그지 같이 해서 남는 돈을 쓰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학생들 패드도 주고 등등 돈을 못써서 난리 입니다. 저 모듈러 교실의 사업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사업으로 시작 되었다가 내용을 까보니 전혀 스마트 하지도 않고 내용의 실체도 없었습니다. 재건축하고, 애들한테 패드 쥐어주고, 전자칠판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없어요. 지금 공립초딩, 중딩 보내는 학부모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고 나서 선생들이 얼마나 부실하게 온라인 수업을 하는지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학부모 들이 반대를 한것이고요.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부시고, 모듈러 교실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야 하나요? 더욱이 집에서도 스마트 폰, 테블릿을 말리고 있는데.. 책을 못 줄 망정 저런것들을 주고 수업하다니요. 빌 게이츠 조차 그런것들을 경계하고 있는데요. 큰 틀로 보자면 저 프로젝트는 돈을 써 보자 그리고 뒷 구멍으로 그 업체들로 부터 받아 먹어 보자. 뭔 사업을 해야 뒷구멍으로 받아 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그 추진 과정이 매우 폐쇄적이고 불투명합니다. 그런것 안 원하는 학교나 학부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추진합니다. 필요한 학교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 추진한다? 뭔가 구린것이 있는 것입니다. 석면, 안전? 그런것은 방학때나 보강 공사 하면 됩니다. 기간도, 공사비도, 불편함도 매우 적데 듭니다. 스마트 패드, 전자칠판? 그런것은 컨텐츠가 확보 되면 학부모들이 서로 해달라고 사비를 들여서라도 할것입니다. 좀 투명하게 갑시다. 교육부 장관님, 좀 투명하게 천천히 갑시다.
@@ohjames2388 교육내용과 컨텐츠의 부실이 문제라면 교육청의 교육내용 건전화를 요구하면되는건데 왜 학교 재건축까지 묶어서 반대하는건가요?? 불과 2-30년 전에 지어진 학교건물을 왜 부수냐는 말씀인 것 같은데. 그당시 소방법이랑 지금 소방법 하늘과 땅차이라 단순 연식으로 따지는건 의미가 없죠. 솔찍히 왜하필 우리아이가 학교다닐때 학교를 재건축해서 그 불편을 겪어야 하나. 왜 하필 다른 아이도 아닌 내 아이가. 라는 마인드 깔려있는거 다 알아챌 수 있는 문제인데 너희는 학부형이 아니라서 아무것도 모르는거고 나는 학부형이라 내 말이 옳다 식으로 말을 하시네요
임시로 사용하니 좋지 않냐? 라는 댓글이 많은데. 다들 학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 왜 학교를 재건축 하는가 부터 따져야 겠지요? 학생수는 줄어 드는데 학교를 재건축? 그 이유는 남아도는 교부금 때문입니다. 예산 편성을 그지 같이 해서 남는 돈을 쓰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학생들 패드도 주고 등등 돈을 못써서 난리 입니다. 저 모듈러 교실의 사업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사업으로 시작 되었다가 내용을 까보니 전혀 스마트 하지도 않고 내용의 실체도 없었습니다. 재건축하고, 애들한테 패드 쥐어주고, 전자칠판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없어요. 지금 공립초딩, 중딩 보내는 학부모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고 나서 선생들이 얼마나 부실하게 온라인 수업을 하는지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학부모 들이 반대를 한것이고요.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부시고, 모듈러 교실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야 하나요? 더욱이 집에서도 스마트 폰, 테블릿을 말리고 있는데.. 책을 못 줄 망정 저런것들을 주고 수업하다니요. 빌 게이츠 조차 그런것들을 경계하고 있는데요. 큰 틀로 보자면 저 프로젝트는 돈을 써 보자 그리고 뒷 구멍으로 그 업체들로 부터 받아 먹어 보자. 뭔 사업을 해야 뒷구멍으로 받아 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그 추진 과정이 매우 폐쇄적이고 불투명합니다. 그런것 안 원하는 학교나 학부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추진합니다. 필요한 학교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 추진한다? 뭔가 구린것이 있는 것입니다. 석면, 안전? 그런것은 방학때나 보강 공사 하면 됩니다. 기간도, 공사비도, 불편함도 매우 적데 듭니다. 스마트 패드, 전자칠판? 그런것은 컨텐츠가 확보 되면 학부모들이 서로 해달라고 사비를 들여서라도 할것입니다. 좀 투명하게 갑시다. 교육부 장관님, 좀 투명하게 천천히 갑시다.
@@ohjames2388 어떤 학교가 필요 없는데 저 사업을 추진했는지 정확한 팩트를 들어서 말씀해주시면 신뢰성이 있을 것 같고요. 애초에 모듈학교를 짓는거 자체가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갑자기 근처 인구가 늘었을 때 학교 증축공사 기간 동안 임시로 사용하는 건물인건데 필요도 없는 학교에서 이 사업을 한다? 도대체 어디 학교인지 알고싶네요.
학교에서 층간소음이 일어날 일이 존재함? 수업중엔 다 수업이고 쉬는시간은 전부 쉬는시간인데? 임시건물로 훌륭한데 그럼 어디 건물빌려서 임시로 써야함? 그런 건물이 학교 근처에 있을리도 없고 그렇다고 먼곳에 있는곳 가면 그것도 말도 안되고 운동할 공간도 없을 건데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
학부모와 협의? 무슨 내용을? 문제를 감정적으로 보는 사람들과는 이야기가 안되지. 시위피켓의 문구만 봐도 접근방식이 너무 감정적이네. 논리적 합리적 과학적 접근이 아니면 공감대 형성이 안되지. 학부모연합이라는 단체도 정체성이 모호하네. 이런 사안은 오히려 각 해당지역 학교의 학부모들과 협의할 내용이지. 왜 연합이 끼어들지? 뭘 바라는거지? 요즘은 뭐든 돈되고 정치세력화 될수 있는 곳에는 파리들이 꼬이지. 핑계들은 좋기도 해. 말끝마다 환경, 인권, 복지, 자유, 안전을 내세우는데 알고보면 돈과 권력이지.
저거 개 잘지었는데 저희 학교도 신설한다고 모듈러교실 썼는데 저것보다 더 열악했음. 근데도 별 탈없었는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네. 공사중인 학교 안에서 수업하라는겁니까? 학교가 공사중인데 안에서 수업할수도 없고 저게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인것같은데 이거 가지고 뭐라하면 그 동안 수업은 어떻게 합니까. 저거는 학습권 침해가 아니라 오히려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제도에요. 저거 없으면 온라인클래스로 수업할 수 밖에 없을텐데 온라인클래스 성취도로 보면 대면수업보다 확연히 낮을 겁니다. 생각좀하며 삽시다.
결과만 놓고 보면 모듈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ㅎ 처음에 설득과정이 개떡이었어요. 졸속으로 학부모 설득과정을 패스하고 대충 넘어가니 이 내용을 잘 모르니까 다들 반대하죠. 처음 설득과정에 시간이 없었어요. 낡은 학교에서 위험하게 다니는 것보다 이게 좋다고 솔직하게 설득하지 왜 첫단추를 개같이 껴놓고 이제와서 이런 뉴스로 모듈러 반대하는 사람들이 무식하고 뭘 모른다고 하면 어떻해요. 서로 감정만 상하는거죠 ㅎ
내가알고있는 상황을 알려주겠다 학교를 신축으로 모듈러로 짖지않는학교 아닌이상 운동장 학교옆에 짖는건 99.9% 학교의 노후화로 재건축또는 리모델링할려고 운동장이나 학교공터에 임시설치하는것이다 기존학교건물크기에 따라틀리지만 최소1년 최대3년정도 쓰는목적으로 학교에서 구매방식이아닌 임대방식으로 된다. 얼마전에도 경기도화성 전북김제 경북김천 전남완도 부산 안동 내가 시공하고왔다 내가 작업자이니까 알고있는내용중 한종류로 말하는것이다
뭐가 문제인지ᆢ??
임시교실을 본 건물처럼 지으라고 하시는지??!!
행복한 데모를 하고 있군요. 일반 컨테이너보다 안전성 이 엄청좋기만한데
행복한 데모라니요? 학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 왜 학교를 재건축 하는가 부터 따져야 겠지요? 학생수는 줄어 드는데 학교를 재건축? 그 이유는 남아도는 교부금 때문입니다.
예산 편성을 그지 같이 해서 남는 돈을 쓰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학생들 패드도 주고 등등 돈을 못써서 난리 입니다.
저 모듈러 교실의 사업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사업으로
시작 되었다가 내용을 까보니 전혀 스마트 하지도 않고 내용의 실체도 없었습니다.
재건축하고, 애들한테 패드 쥐어주고, 전자칠판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없어요.
지금 공립초딩, 중딩 보내는 학부모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고 나서 선생들이 얼마나
부실하게 온라인 수업을 하는지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학부모 들이 반대를 한것이고요.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부시고, 모듈러 교실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야 하나요?
더욱이 집에서도 스마트 폰, 테블릿을 말리고 있는데.. 책을 못 줄 망정 저런것들을 주고 수업하다니요.
빌 게이츠 조차 그런것들을 경계하고 있는데요.
큰 틀로 보자면 저 프로젝트는 돈을 써 보자 그리고 뒷 구멍으로 그 업체들로 부터 받아 먹어 보자.
뭔 사업을 해야 뒷구멍으로 받아 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그 추진 과정이 매우 폐쇄적이고 불투명합니다.
그런것 안 원하는 학교나 학부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추진합니다.
필요한 학교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 추진한다? 뭔가 구린것이 있는 것입니다.
석면, 안전? 그런것은 방학때나 보강 공사 하면 됩니다.
기간도, 공사비도, 불편함도 매우 적데 듭니다. 스마트 패드, 전자칠판?
그런것은 컨텐츠가 확보 되면 학부모들이 서로 해달라고 사비를 들여서라도 할것입니다.
좀 투명하게 갑시다. 교육부 장관님, 좀 투명하게 천천히 갑시다.
@@ohjames2388 뒷구멍으로 돈을 받는지 조ㅈ을 받는지는 조사를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인거고. 컨텐츠의 부족은 그래. 뭐 매번 교육과정이 바뀔때 나왔던 얘기들이어서 충분히 불편하게 생각할 수는 있겠는데 공립학교 건물의 재건축이 철저하게 부정부패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부분은 너무 억지 아닌가. 내가 10여년전 졸업한 학교는 40년이 넘은 건물들이 있어서 특정 건물은 졸업 후 폐쇄조치가 이루어 졋는데. 이런 노후화 된 건물들도 있고. 아무리 리모델링을 해도 근본 골조와 기둥. 외벽의 강도는 20년만 지나도 안전도가 현저히 떨어지는건 사실인데...
학부모라는 이유로 왜 하필 우리아이가!
왜 남에 애들이 아닌 우리아이가 불편해야하는건데! 라는 피해감과 이기심의 이유를 그럴듯하게 이건 정부가 저지르는 불법행위를 위한 수단이라 규정하며 빼액빼액 거리는 것 밖에 안보임.
그럼 청와대도 하던가ㅋ
@@ohjames2388 친환경 건축에 대해서 많이 아세요? 모듈러 건축은 탈 현장화 공법이며 내부에서 발생하는 재료의 재활용 성능이 우수합니다. 학부모의 딸린 능지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래서 능지가 딸리면 키보드 사용을 금지시켜야된다니까
@@ohjames2388그럼 당신이 학교 운영하던지
뭘 그리 오지랖이 넓어 ㅋㅋ
에혀 자식들이 불쌍하네 안봐도 뻔하다
모듈러 교실을 영구적으로 사용하라는것도 아니고 건물 신축하는 동안만 임시로 사용하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우리나라 방위를 담당하는 군인들은 병영생활관 신축할때까지 진짜 컨테이너에서 생활해요...
초창기때보다는 지금은 어느정도 사람이 거주 할 수 있게해주기는 하지만 영상에 나온것보다는 훨씬 못합니다.
아무리 냉/난방장치 잘한다 해도 여름에는 덥고 , 겨울에는 춥고 장마철에는 습기 장난아니고
지금은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도 공장도 모듈형으로 건축합니다. 시간단축, 환경보호, 철거용이 등등
장점도 많고 , 기술이 발전되서 더욱 튼튼하고 질 좋은 모듈형 건물들이 많아 질거라고 합니다.
임시가아닌곳도있어요..그리고 아이들이 학교다니는기간이 10년 20년아니잖아요
길어야 6년인데 임시도 3년이라들었어요
지금 저희첫째 초등입학앞두고 모르고있다 이제야 알게되서 오늘 검색하다 들어왔네여
제가 이기적인가요?? 아이들 안전도문제지만 여러문제가 있어요
식당이용시 많아진학급수때문에 식사시간이 쉽지 않은 시간이될것이고
화장실이용관련 환기문제 소방문제
소음문제 아이들타고다니는 계단도 좁구 외관상보기도 그냥컨테이너잖아요
지금 조금 찾아본것만 해도 멘붕인데요
학부모의견도없이 정말...다 짓고서 벌써 다지어서 올해부터사용할꺼같은데 제발 저학년만이라도 사용안하길 바라고있어요
@@옥님-y2x 그 학교가 원래부터 과밀학교였나요?
저출산인데 과밀학교가 있다는 것은 '가고 싶은 동네'로만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가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몰릴 곳만 몰리다보니 그 외의 주변지역은 학생 수가 없어서 고민하는 학교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라면 이사 오기 전 학생 수나 그 동네의 분위기 등을 알아보고 이사를 할 것입니다.
대략 1-2년전부터 과밀학교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pave2986 이사전엔 학부모가 아니었으니 관심없었을뿐더러 도보 5분거리안에 초등학교가 2개라 과밀 생각못했습니다
당연히 학교 2개중 나눠가는거라생각했으니까요
옆학교는 반이 3개뿐이라 지금 미달이라고 하는데 공동학군지정을 안해줘서 지금 한학교에만 반이 11반으로 몰려서 과밀인거에요
애초에 공동학군지정이 됫었다면 과밀상태 안됫을겁니다
방법이없던것도아닌데 저처럼 너무 모르던 학부모님들이 많아서 민원을 안넣어서 그렇대요
민원넣으면 됫을거래요
뭘알아야.민원을 넣지요
학부모도아닌사람이 뭘알고 민원을 넣나요
예상을 못한건 교육부도 마찬가지인데 피해는 아이들이보는 이상황이 문제인거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방법이없대서 최대한 아이들이 덜 사용하고 빨리없애는게 목표인상황입니다
알았다면 설치 찬성할 학부모 아무도없어요
이걸 학부모의문제로 돌리면 안됩니다
이사할때 그런거 다 생각해서 이사했다면 저도 안왓어요
상황이란게 어쩌다보니 이사했는데 이런상황터지고나서야 알아가고있는겁니다
너무속상한 답글이네여
@@옥님-y2x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있는 학군은 학교가 여러개인데도 저희 학교와 바로 옆학교만 현재 40학급이 넘는 상황입니다. (1000명이 넘었죠...)
과밀이 몇년전부터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전학과 입학은 금지할 수도 없다보니 대부분이 1-2년전부터는 아실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적어주신 학교 상황에 보니 학부모님은 모르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학교 모듈은 4학년 학생들이 가는 것으로 결정됐으며 해당 학교도 저학년은 모듈로 보내기 힘들거라 예상합니다.
모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교사들도, 지킴이분들도 더 신경쓸겁니다.
내일 아이와 즐거운 등굣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임시는 무슨임시냐 ㅋㅋ 작정하구 시작하는거여 꼴통들이나 믿지 학부모들이 결사반대해야 급식 도없애버려야 이게전부 사회주의 닭장 교육이다 . 학부모들 정신차려야
임시건물이 저정도면 됐지~~
과밀학급도 학생수가 계속 주는데
건물을 계속 지을이유가있나?
1~2년이면 없어질 교실인데
임시건물이 아니라 계속 쓸거다 . 병신들이나 이런말에 속지
@@handle-ITIS 들어가본 사람만 안다고 하죠.
저는 들어가봤습니다. 임시건물 치고 저정도면 되게 잘 지어진겁니다. 일반 학교라 해도 믿을만한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임시건물에 투자왜해요. 그돈으로 본건물에 예산더 투입하지
모듈러 주택도 많이 나오던데 ㅎ
그리고 임시 건물인데 임시건물을 많은 돈을 주고 시멘트나 별돌로 지을수는 없지 않나???
괜찮아 보이는구만.. 화재 걱정되면 자식놈들 담배나 못피게해..
엄한 트집 잡지 말고... 꼭 공부 못하는것들이 짱박혀 담배 피다가 불내고 도망가지..
ㅇㅈ ㅋㅋ
모듈화는 아파트가시작이고 아파트에는 왜사나 앞으로나아가야할 방향인데 최초의 모듈화교실에서 공부했을뿐 억지는
요즘 소방법 강화로 그전과 많이 다를텐데..
더구나 영상보니 임시건물이지만 안전도 그렇고 나빠보이지 않은데...
임시로 사용하니 좋지 않냐? 라는 댓글이 많은데. 다들 학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 왜 학교를 재건축 하는가 부터 따져야 겠지요? 학생수는 줄어 드는데 학교를 재건축? 그 이유는 남아도는 교부금 때문입니다.
예산 편성을 그지 같이 해서 남는 돈을 쓰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학생들 패드도 주고 등등 돈을 못써서 난리 입니다.
저 모듈러 교실의 사업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사업으로
시작 되었다가 내용을 까보니 전혀 스마트 하지도 않고 내용의 실체도 없었습니다.
재건축하고, 애들한테 패드 쥐어주고, 전자칠판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없어요.
지금 공립초딩, 중딩 보내는 학부모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고 나서 선생들이 얼마나
부실하게 온라인 수업을 하는지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학부모 들이 반대를 한것이고요.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부시고, 모듈러 교실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야 하나요?
더욱이 집에서도 스마트 폰, 테블릿을 말리고 있는데.. 책을 못 줄 망정 저런것들을 주고 수업하다니요.
빌 게이츠 조차 그런것들을 경계하고 있는데요.
큰 틀로 보자면 저 프로젝트는 돈을 써 보자 그리고 뒷 구멍으로 그 업체들로 부터 받아 먹어 보자.
뭔 사업을 해야 뒷구멍으로 받아 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그 추진 과정이 매우 폐쇄적이고 불투명합니다.
그런것 안 원하는 학교나 학부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추진합니다.
필요한 학교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 추진한다? 뭔가 구린것이 있는 것입니다.
석면, 안전? 그런것은 방학때나 보강 공사 하면 됩니다.
기간도, 공사비도, 불편함도 매우 적데 듭니다. 스마트 패드, 전자칠판?
그런것은 컨텐츠가 확보 되면 학부모들이 서로 해달라고 사비를 들여서라도 할것입니다.
좀 투명하게 갑시다. 교육부 장관님, 좀 투명하게 천천히 갑시다.
@@ohjames2388 교육내용과 컨텐츠의 부실이 문제라면 교육청의 교육내용 건전화를 요구하면되는건데 왜 학교 재건축까지 묶어서 반대하는건가요?? 불과 2-30년 전에 지어진 학교건물을 왜 부수냐는 말씀인 것 같은데. 그당시 소방법이랑 지금 소방법 하늘과 땅차이라 단순 연식으로 따지는건 의미가 없죠. 솔찍히 왜하필 우리아이가 학교다닐때 학교를 재건축해서 그 불편을 겪어야 하나. 왜 하필 다른 아이도 아닌 내 아이가. 라는 마인드 깔려있는거 다 알아챌 수 있는 문제인데 너희는 학부형이 아니라서 아무것도 모르는거고 나는 학부형이라 내 말이 옳다 식으로 말을 하시네요
@@ohjames2388 중학교학생들 패드 안주는데요? 학교껀데요?
@@pswtt 학교꺼는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나요? 생각 좀..
@@ohjames2388 뉴스엔 문제없어보이는데 보도블럭사업같은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오히려 지은지 3-40년 넘은 학교건물들이 더 위험하지 않나요???
청와대도 모듈러로 하던가ㅋ
@@둘리-v7v 무료개방한 청와대를 갑자기 모듈러로 바꾸면 뭐가 달라지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albertlee3563 니가말한대로 30-40년 넘어간 청와대보다 모듈러가 안전하다며ㅋㅋㅋ
니논리면 지금 안전불감증 아니냐?ㅋㅋ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폭탄돌리기?ㅋㅋㅋㅋ
@@둘리-v7v 넌 30-40년 전 지어진 학교건물이랑 청와대랑 같은 공법으로 지을 것 같냐?ㅋㅋㅋㅋ총맞앗나ㅋㅋㅋㅋㅋ그리고 청와대는 지금까지 확장이나 보강이 몇번이나 들어갔는데 같은 비교대상으로 보기엔 너무 억까아니냐?
@@albertlee3563 대통령이 우선이냐?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 우선이냐?
이 띠발라마
임시치고 좋은데?
임시건물 이라는 편견으로 자기자식들은 새건물을 사용할 시간이 적으니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거겟지요 그럼 다른곳으로 전학가면 해결되는데 왜저러나몰러
왜 저러나 모른다라?
그리 좋다면 청와대도 모듈러로 하든지ㅋㅋ
전학
갠찬구맨..뭐 어쩌라고?.
임시 건물이 이정도면 좋구만
임시로 사용하니 좋지 않냐? 라는 댓글이 많은데. 다들 학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 왜 학교를 재건축 하는가 부터 따져야 겠지요? 학생수는 줄어 드는데 학교를 재건축? 그 이유는 남아도는 교부금 때문입니다.
예산 편성을 그지 같이 해서 남는 돈을 쓰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학생들 패드도 주고 등등 돈을 못써서 난리 입니다.
저 모듈러 교실의 사업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사업으로
시작 되었다가 내용을 까보니 전혀 스마트 하지도 않고 내용의 실체도 없었습니다.
재건축하고, 애들한테 패드 쥐어주고, 전자칠판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없어요.
지금 공립초딩, 중딩 보내는 학부모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고 나서 선생들이 얼마나
부실하게 온라인 수업을 하는지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학부모 들이 반대를 한것이고요.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부시고, 모듈러 교실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야 하나요?
더욱이 집에서도 스마트 폰, 테블릿을 말리고 있는데.. 책을 못 줄 망정 저런것들을 주고 수업하다니요.
빌 게이츠 조차 그런것들을 경계하고 있는데요.
큰 틀로 보자면 저 프로젝트는 돈을 써 보자 그리고 뒷 구멍으로 그 업체들로 부터 받아 먹어 보자.
뭔 사업을 해야 뒷구멍으로 받아 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그 추진 과정이 매우 폐쇄적이고 불투명합니다.
그런것 안 원하는 학교나 학부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추진합니다.
필요한 학교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 추진한다? 뭔가 구린것이 있는 것입니다.
석면, 안전? 그런것은 방학때나 보강 공사 하면 됩니다.
기간도, 공사비도, 불편함도 매우 적데 듭니다. 스마트 패드, 전자칠판?
그런것은 컨텐츠가 확보 되면 학부모들이 서로 해달라고 사비를 들여서라도 할것입니다.
좀 투명하게 갑시다. 교육부 장관님, 좀 투명하게 천천히 갑시다.
학부모들이 학교보내지 말아야한다 . 개판이구만
@@ohjames2388 어떤 학교가 필요 없는데 저 사업을 추진했는지 정확한 팩트를 들어서 말씀해주시면 신뢰성이 있을 것 같고요. 애초에 모듈학교를 짓는거 자체가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갑자기 근처 인구가 늘었을 때 학교 증축공사 기간 동안 임시로 사용하는 건물인건데 필요도 없는 학교에서 이 사업을 한다? 도대체 어디 학교인지 알고싶네요.
@@ohjames2388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어서 사립초 못보내서 화가 났네 ㅋ
저걸 단순 컨테이너박스 정도로 보면 무식한거다. 그냥 새건물에 바로 못들어가고 자기자식은 혜택 못 누리니 저러는게 아닐까
임시건물이 저정도면 훌륭해보이는데? 아니 임시건물 지으려고 또 신축하라는 말이야? 저건 너무 억지같다. 화장실 냄새 좀 참으면 되지. 임시잖아!
솔직히 콘테이너라길래 콘테이너인줄알았는데 잘만들었는데?
환기가 안되고 더운건 모듈러인거랑 관련이 없다
근데... 모듈러 아니라도 여름에 에어컨 없는 교실 밖 화장실은 일반 건물도 찜통이야 ... 교실 안에서 시원하고 따뜻하면 괜찮은 거지.. 화장실은 장트러블 아님 양치, 대소변 포함 하루에 30분도 사용 안하니까..
솔직히 일반학교 화장실도 여름엔 찜통 이잖아요ㅋㅋㅋ
무지에서 오는 용감함.. 모듈러가 rc대비 1.5배는 비싸고 단열,차음 성능이 콘크리트보다 좋다.
임시건물인데.
임시건물이 어째야한다는건지.
괜히트집이야
왜 모듈러 건물을 반대하는 것 일까요? 오히려 철근빼 먹는 건물보다 좋은거 같은데
화재 문제만 철저하다면
시위할정도는 아닌데ㅡㅡ
2층건물이라 진짜 화재나도
뛰어내리기쉽겠고
그리고 층간소음은 ,,,,
공부시간에 뛰어댕기는 넘있나ㅎㅎㅎ
학부모들.,..임시건물도
좋아야하는 시대인가ㅡㅡ,,,
요즘 모듈러주택 짓고 많이들 사는데
무식한건가;;
저정도면 안전성은 보장 대는 거같은 대요?;;
누가 고이적으로 방화만 안하면 안전할뜻요
싱가폴은 모듈러로 40층 아파트를 지은 사례도 있고, 현장제작을 공장생산으로 바꾼다는 획기적인 신기술인데, 한국은 건설분야에 기술로 실외에서보다 당연히 공장제작한게 품질도 높고 효율적인데, 안전하게 지어도 입에 거품을 무네.. 이유는 알겠지만 답답하다
마감재가 뭐가 문제냐? 소음과 안전이 문제라는데 안전은 괜찮다면 소음을 조사했어야지..ㅠ
나도 괜찮다고 보는데
학교에서 층간소음이 일어날 일이 존재함? 수업중엔 다 수업이고 쉬는시간은 전부 쉬는시간인데? 임시건물로 훌륭한데 그럼 어디 건물빌려서 임시로 써야함? 그런 건물이 학교 근처에 있을리도 없고 그렇다고 먼곳에 있는곳 가면 그것도 말도 안되고 운동할 공간도 없을 건데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
그리 좋으면 청와대도 모듈러로 짓던가ㅋㅋ
요즘 모듈러 건물이 쾌적하고 안전하고 너무 좋던데...
저 아줌마들 군대 안가봐서 그럼
학부모와 협의? 무슨 내용을? 문제를 감정적으로 보는 사람들과는 이야기가 안되지. 시위피켓의 문구만 봐도 접근방식이 너무 감정적이네. 논리적 합리적 과학적 접근이 아니면 공감대 형성이 안되지. 학부모연합이라는 단체도 정체성이 모호하네. 이런 사안은 오히려 각 해당지역 학교의 학부모들과 협의할 내용이지. 왜 연합이 끼어들지? 뭘 바라는거지? 요즘은 뭐든 돈되고 정치세력화 될수 있는 곳에는 파리들이 꼬이지. 핑계들은 좋기도 해. 말끝마다 환경, 인권, 복지, 자유, 안전을 내세우는데 알고보면 돈과 권력이지.
이정도면 보내겠는데.. 참 귀하게 키우세요
음 학부모님들아.. 콘크리트 건물도 애들이 점심시간 뛰기 시작 하면 울려요..그야 말로 임시잖아요 저정도면 괜찮은건데..줌 수업보단 더 좋을걸요 디스코드 깔고 줌 수업 하면서 게임하는 님들 학생들 보셨수..
와 씨랜드 생각났다
학부모년들 그러면 임시 건물인데 어디로 옮겨야 하냐? 오히려 오래된 건물이 위험하지 않냐? 지 자식은 뭐
학부모들 무식해서 저러는듯
임시건물로는 충분하게 보이는데 뭐가 또 불만인가...
괜찮은데..왜? 뭐가맘에안드는데...
임시건물이구만..ㅡ..ㅡ;; 요즘 추세가 모듈러 공법으로 가더만.... 레고처럼 조립식~
컨테이너처럼 생겼지만 모듈러 건축은 일반 콘크리트보다 진보된 기술인데 왜 저러지.;;단열이나 에너지에도 유리한건데
저도 시공했는데요
시멘트라고다 좋은건 아니야 세종시 고은동 ㄱㅇ 고등학교는 부실공사다 비가 오면 비가새서 양동이 바친다
요즘 글로벌하게 주택도 모듈러로 엣지나게 짓는 추세인데요!
괜찮아 보이네요
일반 학교건물도 난방안틀고 환기 안하면 춥고 찜통이고 똑같어 ㅋㅋ
모듈러 건축법이 어색해서그렇지 임시교실로는 좋을껀데..
시설좋구만 배때지에 기름들이 너무들 꼈네.
저거 개 잘지었는데
저희 학교도 신설한다고 모듈러교실 썼는데 저것보다 더 열악했음. 근데도 별 탈없었는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네.
공사중인 학교 안에서 수업하라는겁니까?
학교가 공사중인데 안에서 수업할수도 없고 저게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인것같은데 이거 가지고 뭐라하면 그 동안 수업은 어떻게 합니까.
저거는 학습권 침해가 아니라 오히려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제도에요.
저거 없으면 온라인클래스로 수업할 수 밖에 없을텐데 온라인클래스 성취도로 보면 대면수업보다 확연히 낮을 겁니다. 생각좀하며 삽시다.
근데 임시 사용 건물을 막으면,
대안은 뭐죠??
학교 폐쇄하고 다 전학 보내고 공사해야 하나요?
줌 ㄱㄱ
불만이면 밖에서 공부하면 딱일듯 ... 여러 장점들이 많던데.. 누구 말마따나 돈도 안들이고 밖에서 공부하면 딱이겠다.
왜? 문제를 더 키우지 못 해서 안달 일까요? 대한민국 건축물이 언제부터 안전 했다고 정치적인 것인지... 아니면 극한주위 자들에 만행 인지... 알길이 없기에 답답해 보이기만 합니다!? 😅😢😂
저 여인들은 할일들이 없나.. 별걸 다 트집잡네
임시 사용이라자나
시위할때도 얼굴표정에 진정성이 보이질 않아~
좋다 나쁘다 떠나서 대안이랄게 딱히 없잖아. 방학 2달동안 공구리치고 외단열로 짱짱하게 패시-브 추구하면서 지을순 없는거 아니에요? 작년에 학교 리뉴얼하느라 석보보드 까보니까 슬라브 탄성화되서 구멍나기 직전이더만, 그것보단 안전해보이는디
컨테이너 1개 사이에 흡수재를 넣어서 충격을 좀 막으면 되지 않나?
안전상에 문제가 없으면 임시로만 사용해..
건물은 아무래도 튼튼하게 지어야 오래 쓰지..
아니 그럼 임시 건물을 어쩌라고..
땡깡을 써도 앵간해야지..
이 아줌마들아.. 그것도 다 세금이에요..
자식도 없는 나한테 걷어간 세금으로 니들 자식들 위해서 그정도 쓰고 있으면 된거지..
좀 적당히 좀하자..
진상 학부모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
모듈러주택은 새로운 건축방식인데....좀 많이들 모자라시네요.
오히려 저것보다 규모가크게 대충짓는 콘크리트보다 더 체계적인 공장공법이라 더 효율적인데...
좋기만한데....여름에더우면 에어컨키고 겨울에추우면 난방키고 불나면 빨리나가면되고
생각이없네 학교는세워지는데 그게컨테이너면 집값떨어지거나 오르지않으니깐 저 ㅈㄹ인거지
세금을 더 내든가
주택은 안딘뜻
임시건물인데????
운동장 반이 사라지고 운동장에서 공좀 차면 창문이 깨지더라고요
모듈러 가 싫으면 인근 다른학교로 분산전학 해야죠 저정도 대안이면 괜찬은데
서울에도 오래된 학교 많은데 새로 지어야죠
그냥 저들은 내자식 다닐때 귀찬으니까 하지마라
나 피해보기 싫타 다른사람 피해볼때 해라
초딩때 장작난로에 더낙후할때도
아무문제없었다..
부모들이 인테리어감각이 떨어지고 극성이다..뉴욕에서 모듈로 아파트도 올린다 ..에효
결과만 놓고 보면 모듈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ㅎ 처음에 설득과정이 개떡이었어요. 졸속으로 학부모 설득과정을 패스하고 대충 넘어가니 이 내용을 잘 모르니까 다들 반대하죠. 처음 설득과정에 시간이 없었어요. 낡은 학교에서 위험하게 다니는 것보다 이게 좋다고 솔직하게 설득하지 왜 첫단추를 개같이 껴놓고 이제와서 이런 뉴스로 모듈러 반대하는 사람들이 무식하고 뭘 모른다고 하면 어떻해요. 서로 감정만 상하는거죠 ㅎ
임시사용인데 그럼 천막 쳐야하나요?
잠깐도 못 참나? 이 나라가 지진 나는 나라도 아니고. 무튼 보기에는.이뻐요
뇌 없는 부모들이 문제다..
좋은데 왜? 불만
그냥 길바닥에서 공부 시키라.
냉난방에 화재위험도등 따지면 허접한 내외장재 사용한 20-30년된 아파트보다 훨 좋다.
구라 안치고 우리 학교보다 모듈러 형식 건물이 훨씬 더 세련되고 좋아보이는데요...?
참고로 포스코 직원들도 격오지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모듈러 숙소 쓰는데 반응만 좋더라 그럼 천막치고 수업하든가
임시시설? 대단해요
학부모 자중해라ㅉㅉㅉ
다른 건 몰라도 지진에는 저게 깡패임
엣날에 내가 다녔던 학교보다 좋은거같은데 ㅋ
저 모듈러 교실사는데 좋던데 근데 tv가 좀 작음
소음 진동 화재 문재많지
아프리카에 교실도 없어서 흙바닥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사과하세요....
시대에서 맞쳐서 살자 학생 수도 줄고 국민세금 넘쳐나야
나이 먹으면 나이값좀 하자
아이고 모듈러를 이상한데서 만드니깐그렇죠 .. 국내엔 아직 하루홈만큼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있는 기업이없어요
엄청 좋은데??
정치성향이 있어보이는 뉴스군요
요즘 모듈러집이 싸서 새로운 공법으로 각광받는데 컨테이너라니 참
혹시 건설사의 사주를 받으셨나요 굉장히 합리적 의심이 드는군요
모듈러 냉난방 안취약한뎅... 안살아봤나벼
임시 건물이 너무 과하다. 인터넷 수업으로
예전 날림공사 학교보다 모듈러교실이 더 안전합니다요.
지방은 애들이 없어서 폐교하고 요즘은 교사도 많이 안 뽑는데, 과밀학급에 학교를 늘린다니... 정말 저출산시대 맞는지 동떨어진 얘기 같네
보기에 아무문제 없고 예쁘다 저걸 그냥 줄테니 살레?라고 물어보면 감지덕지하며 받을 일
요즘 저런 건물 나쁘지도 않음 거기다 뭐 학교에서 수업듣고 점심먹고가 다지 거기서 숙식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 안에서 뭐 발암물질이라도 나옴?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학부모도 공부 좀 해야함 때쓰면 다 들어줘야 하는건 아니잔음 컨테이너 자체가 해상 운송용이다 니들이 사는 아파트보다 안전하단거임 ㅇㅇ
아마 씨랜드 사건 트라우마
땜에 부모들은 반대할수 있을거 같은데
내가알고있는 상황을 알려주겠다
학교를 신축으로 모듈러로 짖지않는학교 아닌이상
운동장 학교옆에 짖는건 99.9%
학교의 노후화로 재건축또는 리모델링할려고 운동장이나 학교공터에 임시설치하는것이다
기존학교건물크기에 따라틀리지만 최소1년 최대3년정도 쓰는목적으로
학교에서 구매방식이아닌 임대방식으로 된다.
얼마전에도 경기도화성 전북김제 경북김천 전남완도 부산 안동
내가 시공하고왔다
내가 작업자이니까 알고있는내용중 한종류로 말하는것이다
좋구만 어이없네 저장도면 하버드가는게 문제있나 니아들 머리가 너를 닮아 탓해야지
군대는 재건축하면 컨테이너에 때려넣어요 ㅋㅋ 행복한데모내 진짜
임시건물 논의할 시간에
본 건물에 집중하는게 …
저렇게 잘 만들어줘도 ㅈㄹ인데 ㅋㅋㅋㅋㅋ
아이들의 학교는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만들어주세요!제발요!
임시로 쓰는건데 당연히 소음 있겠지 뉴스가 바보냐
뭣도 모르고 설치는 학부모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은 것인가...
안되면 학교 주위반경 10km 내로 짜르고 한반에 옛날처럼 60~80명넣고 수업해야지 어떻게 해 사람은 많은데 교실이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