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공감하면서 봤습니다ㅋㅋㅋㅋㅋ 결혼을 앞두고 준비하는 청년이에요 제 언애는 그동안 세상적인 조건을 진짜 많이 따지고 만나며 비기독교인을 만나왔었는데 지금의 남자친구는 세상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부족함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신앙적으로 올곧은 사람이고 제게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제가 이런 사람과 결혼하게될줄 상상도 못했는데,,, 제 경험에 의하면 기도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도는 하나님 이런사람 만나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사람을 가다리고 고대하면서 인내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전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좋은 만남을 주실것이기에 그사람이 어떤 조건이든 어떤 모습이든지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ㅎㅎㅎㅎ 하나님이 날 너무너무 사랑하시니까 가장 좋은 것으로 내게 주셨을거라 생각해여! 옛날에 어느 유튜브보면 결혼의 때가 오면 기도를 많이 하게 하신다 뉘앙스의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근데 맞는 말 같아요 제 인생에서 가장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깊이 교제하던 그 시기즈음 지금의 예비배우자를 만났습니다 모두들 현명한 기도하면서 예비하신 그 만남을 기다리시기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배우자 기도를 하면서 계속~ "하나님 이런~이런~ 배우자를 만나 결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솔직히 누가 나의 배우자로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삭이 결혼을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맡기고, 아브라함은 그의 늙은 종에게, 또 그 종은 하나님께 맡겼음 같이 저의 결혼문제는 전적으로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고, 다만 저에게 순종할 마음을 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사람들이 얼마나 결혼을 원하면..이기적인 욕심 내려놓고 새로운 안목으로 보고 가족들과 관계 쓴뿌리도 해결되고 달라진 때가 있었어요. 이런 영상들보면서 결혼할 시기가 됐나 싶었는데.. 꼭 그런건 아니더군오. 결혼을 위해 내가 변하는 것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냥 제가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것 자체에만 관심 있으세요. 하나님 하나로 만족합시다. 하나님도 저 하나나로 만족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원한다면 노력하세요. 좋은 직업을 갖고 외모를 꾸미고 좋은 성격이 되도록 자기를 훈련하고 사람들 사이에 있으세요. 하나님은 내가 부족해서 주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든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결혼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배우자라고 주셨던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그 전에 잘맞다고 생각했던 것들이랑은 달랐어요 결혼하기 좋고 신앙심이 깊은데 뭐랄까 아직 완성된 사람은 아닌.. 완성되고 안정적인데 비신앙인 사람이랑도 만남을 해봤지만 .. 잘 안되었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결국 저에게도 가장 좋은 건 제 기준, 생각하던거랑 다를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그 사람은 결국 헤어져서ㅠ그저 결혼은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던 관계인가 싶지만 .. 다시 시간이 흐르니 제가 보기에 좋은 사람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내려놓는 거.. 쉽지가 않아요 내려놓으면 더 좋은 걸 주실 걸 알면서도요
@@truth_freedom832사역자님께! 안용곤 목사님께!! 모든 목사님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만들어진 칼빈교리, 루터교리, 삼위일체교리 등을 가르치고 교인들은 무조건 따라가서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떨어지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영적비밀을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들께!! ☆영적 능력을 많이 받아서 죽은 사람도 살리셨던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도 다 지옥에 떨어지셨습니다! 아래와 같은 죄를 짓고 회개치않아서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 예수님께서 모든 크리스천님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유튜브에서 간증도 잘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1.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 종교개혁자들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등 지옥가는 교리를 만들어서 전세계 크리스천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2. 한경직 목사님. 3. 옥한흠 목사님. 4. 하용조 목사님. 5. 조용기 목사님. 6. 조용기 목사님 장모 최자실 목사님. 7. 조용기 목사님 사모 김성회 목사님. 8.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 9. 통일교 문선명 교주. 이 분들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물론, 일반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 그리고, 교회들이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렴.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서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신이십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천국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 사탄 루시퍼의 영적 인(도장)의 표시(숫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와 죄를 짓고 회개치않는 자들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것이라고 사탄의 인(도장)의 표시인 666을 찍는 것읩니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장) 치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5.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6. 종말론은 외치는 목사나 교역자나 사역자는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는 자입니다. 7. 술.담배 끊어야 성령충만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8.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와 함께 우주와 지구와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한 졸개천사들입니다. 9.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믿음(말씀순종)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되는 것입니다. 회개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혀와입술로,행위로 짓는 모든 죄를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하고, 매일 매일 회개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그동안 세상 친구들을 만나다가, 1년 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성령이 충만할 때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남자친구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거든요. 어릴 때 기도 제목이었던 찬양하길즐거워하고, 말씀으로 나를 위로해주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하나님께로 받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달란트, 저를 포용해주는 바다같은 마음, 하나님에 대해 나누며 소통하는 즐거움,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느라 청년부가 없어 수련회를 가지 못하는 저를 기독교캠프에 데려가거나, 찬양집회도 데려가기도 했어요. 근데 점점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30대가 넘어가는 순간에도 취업을 못하는 모습, 능력이 없는 모습,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외모, 돈이 없으면서 따라오는 궁핍한 만남의 시간들 ., 저는 그동안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부족함 없이 하고싶은 걸 다 하면서 살아왔는데 갑자기 먹고싶은 걸 못먹고, 선물도 몇천원짜리 머리끈, 쿠키 이런 걸 받으니까 제가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 스스로가 속물같고, 선물 받을 때 고마운 마음으로 받지 못하고 판단하는 제 모습도 속상했구요 ., 하지만 항상 마음에 꽂히는 말씀은,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다. 였어요. 그게 제 마음의 죄책감 때문에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사람과 만나면 평생 힘들게 함께 일해야 되는구나, 그냥 하나님 잘 믿는 다른 남자 만나면, 성품도 따라올텐데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구요.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한데, 친구들에게 소개시킬 수도 없는 지금 남자친구를 제 배우자로 생각하고 만나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님 또한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는 제가 힘들거라며 반대하세요. 부모로부터 오는 축복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통찰력이 없는걸까요, 만나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다렸는데 하나님은 응답이 없으시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제 마음은 지쳐가고 있습니다ㅠㅠ 곧 1주년인데, 1주년에 맛있는 것도 먹고 선물도 받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부담될까봐 헤어지려면 그 전에 헤어져야 하나 이런 고민이 들어요 …
@@리핑크-o7s 안녕하세요ㅜ 저 글을 남기고 오늘 헤어지고 오는 길이랍니다. 맞아요, 리핑크님 말처럼 제 마음에 차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나게 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사랑이 아닌 동정심으로 만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라구요. 반대상황이었다면 정말 속상하고, 남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한 감정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하나님이 제 모든 관계에 대해 주관하고 계시다는 생각에 섣불리 행동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영상처럼 제 생각을 다시 재정립하고 기도로 구해보려고 해요. 긴 글이었는데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디님 잘 지내시죠? 쉽게 섣불리 답변하기 조심스러워서 생각을 정리한 후에 답글을 남깁니다. 우선은 모디님의 고민과 그 이후의 결정을 공감하고 존중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고, 마음도 힘들었겠지만 이후의 시간들 가운데 모디님의 생각을 다시 재정립하고 기도하며 마음과 상황을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디님이 처음 올려주신 글을 보았을 때 조심스럽게 해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남자친구를 교제 상대로만이 아닌 배우자로 생각하고 고민하신다면 모디님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고, 현재의 남자친구가 미래의 배우자가 되었을 때 모디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채워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게리 채프먼의 라는 책에 나오는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확인한 후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분이 꼭 같은 사랑의 언어가 아니라해도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채워주며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고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어떨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남자친구의 불안한 미래, 부족한 능력, 조금 부족한 외모, 궁핍한 경제력등,모디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5가지 사랑의 언어에 대입하여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하셨는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소망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모태솔로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30대가 되도록 이성과 연예를 못해보고, 어디서 만나는지도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하였고 심지어 그 중 반은 자녀들도 있고, 이러면 어떤가요? 특히 제가 다니는 교회는 다 장가 아직 안 가신 형님들과 형제들이 있고, 미혼인 자매들은 없네요... 그냥 장가가지 못하는 것도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려야 하나요? 이미 반은 그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도 제 또래는 이미 성비가 여성이 100명이면 남성은 110명 정도 인데, 여성분들이 모두 결혼해도 장가 못가는 형제들이 10퍼센트 정도, 그런데 결혼을 안 하시는 여성들도 많으셔서, 그러면 몇십프로의 남성들은 장가를 못 가는데, 저도 그 중에 장가 못가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이제는 그냥 결혼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것 또한 주님의 뜻일 수 있겠그나 하고 이제는 수긍을 하고, 지금 현 상황에서 주님을 잘 믿고 섬기려 합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배우자를 보내주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다 이렇게 다짐합니다.
주님의 뜻에 응답받는 것에 목매지 마십쇼 사람 좀 제발 만나러 움직이시고 성경과 기도 안에서 자유롭게 사십쇼 그리고 30살까지 연애한번 못해본건 용기가 없는거지 주님이 뜻하신건 아닐겁니다 무슨 핑계를 내가 대고있는지 무슨 사람들을 만나며 무슨 시간을 내가 보내고 있는지 반성 하시고 자기 관리 하십쇼 자기관리 하면서 멋좀 부린다고 지옥가는거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그리스도인이 폼안나게 멋없어보이는것도 싫습니다
되게 공감하면서 봤습니다ㅋㅋㅋㅋㅋ
결혼을 앞두고 준비하는 청년이에요
제 언애는 그동안
세상적인 조건을 진짜 많이 따지고 만나며 비기독교인을 만나왔었는데
지금의 남자친구는 세상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부족함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신앙적으로 올곧은 사람이고 제게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제가 이런 사람과 결혼하게될줄 상상도 못했는데,,,
제 경험에 의하면
기도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도는 하나님 이런사람 만나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사람을 가다리고 고대하면서 인내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전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좋은 만남을 주실것이기에
그사람이 어떤 조건이든 어떤 모습이든지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ㅎㅎㅎㅎ 하나님이 날 너무너무 사랑하시니까
가장 좋은 것으로 내게 주셨을거라 생각해여!
옛날에 어느 유튜브보면 결혼의 때가 오면 기도를 많이 하게 하신다 뉘앙스의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근데 맞는 말 같아요 제 인생에서 가장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깊이 교제하던 그 시기즈음
지금의 예비배우자를 만났습니다
모두들 현명한 기도하면서 예비하신 그 만남을 기다리시기를!!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1. 내 이기적인 욕심, 욕망 내려놓기
2. 새로운 안목으로 보기
3.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상대방의 내면의 잠재력을 보는 통찰력 갖기
4. 상대방에 대한 헌신의 마음
5. 이 모든 것을 구하는 기도 🙏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배우자 기도를 하면서 계속~
"하나님 이런~이런~ 배우자를 만나 결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솔직히 누가 나의 배우자로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삭이 결혼을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맡기고, 아브라함은 그의 늙은 종에게, 또 그 종은 하나님께 맡겼음 같이 저의 결혼문제는 전적으로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고, 다만 저에게 순종할 마음을 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결혼을 원하면..이기적인 욕심 내려놓고 새로운 안목으로 보고 가족들과 관계 쓴뿌리도 해결되고 달라진 때가 있었어요. 이런 영상들보면서 결혼할 시기가 됐나 싶었는데.. 꼭 그런건 아니더군오. 결혼을 위해 내가 변하는 것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냥 제가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것 자체에만 관심 있으세요. 하나님 하나로 만족합시다. 하나님도 저 하나나로 만족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원한다면 노력하세요. 좋은 직업을 갖고 외모를 꾸미고 좋은 성격이 되도록 자기를 훈련하고 사람들 사이에 있으세요. 하나님은 내가 부족해서 주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든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결혼은 그런 것입니다.
내가 부족해서 주지 않는것이 아니라면서 좋은 직업 가지고 외모 꾸미고 좋은 성격 가지라니 ㅎㅎㅎ
앞뒤가 맞지 않는군요..😂
하나님 하나로가 아니라 한분으로 입니다 읽어보니 자기 생각의 글이고요
글이 앞뒤가 안맞네요
무슨말????
배우자 기도를 하면 우선 내가 하나님 앞에 정렬되고 순결해진다. 사람과의 결혼이 되지 않더라도 주님의 신부가 된다. 이것만으로 족하다.
하나님이 배우자라고 주셨던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그 전에 잘맞다고 생각했던 것들이랑은 달랐어요 결혼하기 좋고 신앙심이 깊은데 뭐랄까 아직 완성된 사람은 아닌.. 완성되고 안정적인데 비신앙인 사람이랑도 만남을 해봤지만 .. 잘 안되었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결국 저에게도 가장 좋은 건 제 기준, 생각하던거랑 다를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그 사람은 결국 헤어져서ㅠ그저 결혼은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던 관계인가 싶지만 .. 다시 시간이 흐르니 제가 보기에 좋은 사람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내려놓는 거.. 쉽지가 않아요 내려놓으면 더 좋은 걸 주실 걸 알면서도요
이해가갑니다 힘내요
@@쉬고싶다-s3i ㅠㅠ 계속 반복이에요 비신앙인인데 서로 좋아하고 섬세한 사람
또 만나다가 잠수타고.. (잠수 자체는 좋은 사람이 아니지만요^-^) 보호하심이라 생각해야할까요
목사님. 대단한 통찰력이세요.
정작 결혼을 준비해야 할 청년들이 깨닫지 못한 중요한 사실을 잘 짚어주신것 같아요.
배경음악이 넘 불필요하게 깔려서 말씀에 집중이 안됩니다.
의견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저만 집증 안되는줄ㅜㅜ 다시듣고 다시듣고 했네요ㅜㅜ
저도요😅
@@truth_freedom832사역자님께!
안용곤 목사님께!!
모든 목사님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만들어진 칼빈교리, 루터교리, 삼위일체교리 등을 가르치고 교인들은 무조건 따라가서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떨어지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영적비밀을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들께!!
☆영적 능력을 많이 받아서 죽은 사람도 살리셨던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도 다 지옥에 떨어지셨습니다!
아래와 같은 죄를 짓고 회개치않아서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 예수님께서 모든 크리스천님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유튜브에서 간증도 잘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1.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 종교개혁자들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등 지옥가는 교리를 만들어서 전세계 크리스천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2. 한경직 목사님.
3. 옥한흠 목사님.
4. 하용조 목사님.
5. 조용기 목사님.
6. 조용기 목사님 장모 최자실 목사님.
7. 조용기 목사님 사모 김성회 목사님.
8.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
9. 통일교 문선명 교주.
이 분들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물론, 일반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 그리고, 교회들이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렴.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서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신이십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천국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 사탄 루시퍼의 영적 인(도장)의 표시(숫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와 죄를 짓고 회개치않는 자들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것이라고 사탄의 인(도장)의 표시인 666을 찍는 것읩니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장) 치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5.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6. 종말론은 외치는 목사나 교역자나 사역자는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는 자입니다.
7. 술.담배 끊어야 성령충만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8.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와 함께 우주와 지구와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한 졸개천사들입니다.
9.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믿음(말씀순종)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되는 것입니다.
회개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혀와입술로,행위로 짓는 모든 죄를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하고, 매일 매일 회개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저는 내용에 몰입해서 들었더니 음악은 별로 신경 안 쓰였는데 댓글 읽고 다시 들으니 배경음악이 좀 크긴 하네요. 중요한 내용인 만큼 목사님 목소리를 더 크게 조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아주 대박입니다 기쁨입니다❤
최근에 소개가 들어오고 고민을 했어요
정보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 주님을 같이 이야기할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맘이요
근데 이것도 내욕심인가 라는 생각이들면서 일단 받아들이고 만나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사님의 조언들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나중에 배우자가 될 사람을 만나면 공유하고 싶다고 기록해두기 🩵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세상 친구들을 만나다가, 1년 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성령이 충만할 때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남자친구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거든요. 어릴 때 기도 제목이었던 찬양하길즐거워하고, 말씀으로 나를 위로해주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하나님께로 받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달란트, 저를 포용해주는 바다같은 마음, 하나님에 대해 나누며 소통하는 즐거움,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느라 청년부가 없어 수련회를 가지 못하는 저를 기독교캠프에 데려가거나, 찬양집회도 데려가기도 했어요.
근데 점점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30대가 넘어가는 순간에도 취업을 못하는 모습, 능력이 없는 모습,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외모, 돈이 없으면서 따라오는 궁핍한 만남의 시간들 .,
저는 그동안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부족함 없이 하고싶은 걸 다 하면서 살아왔는데 갑자기 먹고싶은 걸 못먹고, 선물도 몇천원짜리 머리끈, 쿠키 이런 걸 받으니까 제가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 스스로가 속물같고, 선물 받을 때 고마운 마음으로 받지 못하고 판단하는 제 모습도 속상했구요 .,
하지만 항상 마음에 꽂히는 말씀은,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다. 였어요. 그게 제 마음의 죄책감 때문에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사람과 만나면 평생 힘들게 함께 일해야 되는구나, 그냥 하나님 잘 믿는 다른 남자 만나면, 성품도 따라올텐데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구요.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한데, 친구들에게 소개시킬 수도 없는 지금 남자친구를 제 배우자로 생각하고 만나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님 또한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는 제가 힘들거라며 반대하세요. 부모로부터 오는 축복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통찰력이 없는걸까요, 만나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다렸는데 하나님은 응답이 없으시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제 마음은 지쳐가고 있습니다ㅠㅠ
곧 1주년인데, 1주년에 맛있는 것도 먹고 선물도 받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부담될까봐 헤어지려면 그 전에 헤어져야 하나 이런 고민이 들어요 …
일단 신앙보다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도 없고(장래에대한) 외모도 부족하다고 표현을 하셔서 잘고민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자기눈엔 잘생겨보이고 과분한게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요 반대로 남자친구가 나를 그런조건으로 친구에게 못보여준다고 생각해보면ㅜ
@@리핑크-o7s 안녕하세요ㅜ 저 글을 남기고 오늘 헤어지고 오는 길이랍니다. 맞아요, 리핑크님 말처럼 제 마음에 차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나게 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사랑이 아닌 동정심으로 만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라구요. 반대상황이었다면 정말 속상하고, 남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한 감정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하나님이 제 모든 관계에 대해 주관하고 계시다는 생각에 섣불리 행동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영상처럼 제 생각을 다시 재정립하고 기도로 구해보려고 해요. 긴 글이었는데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디 아니에요 사람이니까요
나에게도 과분함이 넘치는 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리핑크-o7s 네 감사해요 ㅎㅎ 제 남자친구에게도 저보다 더 좋은 여자친구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조언 감사해요 가시는 길에 하나님의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모디님 잘 지내시죠?
쉽게 섣불리 답변하기 조심스러워서 생각을 정리한 후에 답글을 남깁니다.
우선은 모디님의 고민과 그 이후의 결정을 공감하고 존중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고, 마음도 힘들었겠지만 이후의 시간들 가운데 모디님의 생각을 다시 재정립하고 기도하며 마음과 상황을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디님이 처음 올려주신 글을 보았을 때 조심스럽게 해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남자친구를 교제 상대로만이 아닌 배우자로
생각하고 고민하신다면 모디님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고,
현재의 남자친구가 미래의 배우자가 되었을 때 모디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채워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게리 채프먼의 라는 책에 나오는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확인한 후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분이 꼭 같은 사랑의 언어가 아니라해도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채워주며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고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어떨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남자친구의 불안한 미래, 부족한 능력, 조금 부족한 외모, 궁핍한 경제력등,모디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5가지 사랑의 언어에 대입하여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하셨는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소망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넘나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으로 내용이 집중이 잘 안되어 너무 아쉬워요ㅠㅠ 말씀은 참 감사합니다!!
제가 모태솔로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30대가 되도록 이성과 연예를 못해보고, 어디서 만나는지도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하였고 심지어 그 중 반은 자녀들도 있고, 이러면 어떤가요? 특히 제가 다니는 교회는 다 장가 아직 안 가신 형님들과 형제들이 있고, 미혼인 자매들은 없네요... 그냥 장가가지 못하는 것도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려야 하나요? 이미 반은 그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도 제 또래는 이미 성비가 여성이 100명이면 남성은 110명 정도 인데, 여성분들이 모두 결혼해도 장가 못가는 형제들이 10퍼센트 정도, 그런데 결혼을 안 하시는 여성들도 많으셔서, 그러면 몇십프로의 남성들은 장가를 못 가는데, 저도 그 중에 장가 못가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이제는 그냥 결혼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것 또한 주님의 뜻일 수 있겠그나 하고 이제는 수긍을 하고, 지금 현 상황에서 주님을 잘 믿고 섬기려 합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배우자를 보내주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다 이렇게 다짐합니다.
주님의 뜻에 응답받는 것에
목매지 마십쇼
사람 좀 제발 만나러 움직이시고
성경과 기도 안에서 자유롭게 사십쇼
그리고 30살까지 연애한번 못해본건 용기가 없는거지 주님이 뜻하신건 아닐겁니다
무슨 핑계를 내가 대고있는지 무슨 사람들을 만나며 무슨 시간을 내가 보내고 있는지 반성 하시고 자기 관리 하십쇼
자기관리 하면서 멋좀 부린다고 지옥가는거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그리스도인이 폼안나게 멋없어보이는것도 싫습니다
30대면 포기하기일러요ㆍ한창때인데 밑에분 말데로해보세요ㆍ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교제 전인데, 영상의 말씀이 해당이 될까요?
말씀하시는 게 교제 중인 형제자매들이 결혼 확신에 대한 내용인 거 같아서요
8:20 (자막) 당신이(X)->다윗이(O)
감사합니다 ❤
👏👏👏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할때도 알려주세요. 목사님들마다 완전 의견이 갈리네요. 무조건 설득해야 하나요? 설득이란게 안 통하는 사람인데, 의절하면 안되나요? 제 결혼을 위해, 돈이 더 중요하고 무교인이어도 상관없다시는 사람인데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미치겠네요ㅠㅠ
혹시 그분과 어떻게 되셨을까요?
@@user-wrguwkovw 내년에 결혼해요~~!!! 결국 결혼한다는 사람들 너무 부러웠는데 ㅎㅎㅎ 부모님께 허락여부 상관없이 할거라고, 부모님이 저보기 싫으시면 안보는걸로 하자고 지르니 고민하시더니 허락해주셨어요
만나는 사람없는데, 결혼에 대한 메세지가 오는 경우가 있나요?
연애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배우자를 만나면 약혼하는거에요
배경음악 저는 너무좋습니다. 혹시 이 배경음악 뮌지 알수 있을까요?
pray-anno domini beats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썼는데 안떠요ㅜㅜ
여자 포기하고
독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진짜 편하네요
하나님이 하시죠
아니 왜 여자인물들만 희생된것만 말씀하시죠? 남자인물들이 희생한것도 동등하게 말씀하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