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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없는데, 결혼에 대한 메세지가 오는 경우가 있나요?

Bgm이 새소리 들려 좋네요

아멘! 감당할 만큼 시련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형제가 있는데, 제가 한국에 먼저 와서 다시 만나려면 몇개월이 더 있어야합니다. 나이가 있는 편이라, (36살)올인할 수는 없어서 소개가 들어오면 받으려고 했는데,, 형제를 볼 때 외모를 내려놓을 수가 없어서 이부분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근데 소개가 들어오는 형제들 외모가 제 기준 너무 기대이하여서, 마음이 너무 어려워요,, 내려놓고싶다고 기도는 하지만 막상 사진을 받아보고 실망스러워서 눈물이 날 정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하고 만나봐야할까요?

아멘! 저는 믿습니다

83년생인 저도 올해 마흔둘인데 결혼할수 있을까요?😂 주님이시여😭😭😭

1. 신앙과 인격의 성숙을 이룰 수 있다. ->긴 시간을 흘려보냈을 때 성숙함을 더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배우자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 2. 젊은 시절의 후회함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가정이 없으니 더 유연하게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다. 3. 간절히 원했던 결혼, 소중함이 더 크다 ->배우자와 자녀들에 대한 소중함이 더 크게 다가온다.

공감합니다! 목사님

30후반도 아니고 40이란 나이면 인생의 안정기라는데 아직 결혼을 못한 저는 싱글의 삶을 부러워하는 결혼한 친구들을 보며 오히려 제삶을 부정했습니다 그냥 하자가 있는 인생이다 그래서 고칠게 많다 라는 생각이 컸는데 이채널을 작년즈음에 알고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새벽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내길을 여호와에게 맡겨라.. 제가 준비하고 선택하는것 보다 늘 주님이 더 옳으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뜻한 위로 용기의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오랜만이예요 반갑습니다 😊

결혼하기 위해서 비전이 꼭 같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비전이 같은 방향이어야 결혼후의 삶이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하시죠

이 타이밍에 이 영상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들과 더불어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하나님의 친절하심과 또 들을 수 있는 때에 이 영상을 만나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말씀 그리고 따끔한 말씀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왜 여자인물들만 희생된것만 말씀하시죠? 남자인물들이 희생한것도 동등하게 말씀하셔야죠

믿지않는 사람 절대안되요ㅠ 지옥그자체 선교말이 쉽지 안되요 진짜

나중에 배우자가 될 사람을 만나면 공유하고 싶다고 기록해두기 🩵

근데 너무 늦게 결혼하면 남자는 이미 성욕 다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정말 많이 공감되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촬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기 너무 사랑스럽네요!

왔다갔다 뛰어다니는 아기 너무 귀여움~

제가 모태솔로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30대가 되도록 이성과 연예를 못해보고, 어디서 만나는지도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하였고 심지어 그 중 반은 자녀들도 있고, 이러면 어떤가요? 특히 제가 다니는 교회는 다 장가 아직 안 가신 형님들과 형제들이 있고, 미혼인 자매들은 없네요... 그냥 장가가지 못하는 것도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려야 하나요? 이미 반은 그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도 제 또래는 이미 성비가 여성이 100명이면 남성은 110명 정도 인데, 여성분들이 모두 결혼해도 장가 못가는 형제들이 10퍼센트 정도, 그런데 결혼을 안 하시는 여성들도 많으셔서, 그러면 몇십프로의 남성들은 장가를 못 가는데, 저도 그 중에 장가 못가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이제는 그냥 결혼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것 또한 주님의 뜻일 수 있겠그나 하고 이제는 수긍을 하고, 지금 현 상황에서 주님을 잘 믿고 섬기려 합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배우자를 보내주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다 이렇게 다짐합니다.

교제 전인데, 영상의 말씀이 해당이 될까요? 말씀하시는 게 교제 중인 형제자매들이 결혼 확신에 대한 내용인 거 같아서요

아멘

하나님의 통치가 있지 않은 혹은 거부를 하는 남자를 선택하는 이유는 믿음의 영역 이외의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일것이다. 믿음의 영역만 포기하면 많은 부분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생각도 들것이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런 선택을 과감하게 하는것 자체가 나 또한 일정부분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청년때의 신앙고백은 어떤 결혼을 하느냐로 결정되는 것 같다.

능력있으니 저런고민하는거지

👍👏👏

현실적으로 교회다니는 김치녀를 만족시키기위한 남자의 자격: 서울에 브랜드아파트 소유+ 최소연봉 1억+ 결혼후 아파트 명의는 김치녀 + 김치녀는 직장그만두고 전업주부 + 그리고 교회다니기. 교회다니는 여자들이 더 하면 더했지. 성경에 나온 여성처럼 고생을 감수하는 교회다니는 여자들이 있다고??? 목사님, 목사님 교회 다니는 미혼 여자들 붙들고 물어보세요 ㅋㅋ 과연 있을지?? 명절에 하루 전부치는것도 죽겠다하는데, 룻이 한거처럼 시어머니를 따라 인생을 바친다고?? ㅎㅎㅎ 남자들아, 당신들의 선택은?

배우자 기도를 하면 우선 내가 하나님 앞에 정렬되고 순결해진다. 사람과의 결혼이 되지 않더라도 주님의 신부가 된다. 이것만으로 족하다.

독신의 은사가 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애초에 정욕이 별로 없다보니 결혼못해서 평생 못풀고 살아도 딱히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1: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6:35 서로의 단점을 알고, 채워줄 수 있는가

뭘 선택하든 돈은 필요하죠 결혼하면 더욱더 돈이 문제죠 돈이 없으면 강제적 독신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

노력할만큼 해도 밀어져도 안되는것이 결혼임. 되면 하고, 아니면 혼자살면됨. 이혼율 높은데. 연애만 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배우자 기도를 하면서 계속~ "하나님 이런~이런~ 배우자를 만나 결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솔직히 누가 나의 배우자로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삭이 결혼을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맡기고, 아브라함은 그의 늙은 종에게, 또 그 종은 하나님께 맡겼음 같이 저의 결혼문제는 전적으로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고, 다만 저에게 순종할 마음을 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8:20 (자막) 당신이(X)->다윗이(O)

여자 포기하고 독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진짜 편하네요

목사님 목소리가 잘 들려서 좋네요.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맞는말씀이십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해요.. 맞지요..비그리스도인도 밀어내면 안된다는거.. 제 경험으로는 그래도 그리스도인이랑 결혼하시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무래도..주일에 같이 교회가기는 어렵더라구요..저는 교회에 가있고 싶은데..남편이랑 교감하는 부분에 적어지니까요...다른 세상 사람이 되어서요.. 어려운길이 맞습니다..😢

비기독교인과 교제 시 혼전관계의 문제 때문에 충돌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부분이 많이 고민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만나기 이전과 이후 하나님을 대하는 나의 태도 서로의 태도, 만나고 이후 하나님관계약해졌다면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많다 2.가치관과 신앙관이 비슷한지 3. 장점말고 단점 서로의 반대적인 모습을 채워줄수있는지.빈틈을 메꿔줄수있는가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하지 마라... 라는 말은 던져 놓은 상태에서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 같아요... 그들이 잘못된 길로 갈 지라도 눈물로 기도하며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돌이키실 테니까요... 더 중요한것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삶의 최 우선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랄것이고 그것은 분명히 열매 맺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상황과 지금 단계의 수준에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택함 받은 자는 그 과정을 통해서 구원으로 향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또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삶을 택한 자들을 통해서도 타인들을 깨닫게 한다던지 버림받은 사람들의 비참함 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몸이 안좋다는 기준은 어느정도 인지요. 죽을 병인 경우에만 해당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