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에 양서류의 세계, 사라져 가는 양서류 환경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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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랫동안 지구에 생존해있는 이들이 사라지고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님을 알리는 하나의 경고!!
    점점 삭막해지는 도심 속에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까?
    장자호수생태공원 습지
    환경의 변화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맹꽁이 서식지
    맹꽁이 산란 웅덩이가 매립되어 더 이상 산란할 곳이 없어졌다
    맹꽁이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린 왜 양서류를 보호해야 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구의 환경의 변화로 양서류가 사라지고 있는 건
    우리도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숨을 건 생존
    로드킬을 피해 산란처로 이동하는 두꺼비들에게 이 이동은 목숨을 건 생존이다
    하지만 번식을 포기할 수는 없다

КОМЕНТАРІ • 7

  • @김스타-o7i
    @김스타-o7i 4 роки тому +1

    약 20년전만 해도 생태계가 매우 좋았는대 지금은 보기힘들죠ㅜㅜ

    • @jaru640
      @jaru640  4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훈희.HoonLee
    @이훈희.HoonLee 2 роки тому +2

    양서류라는게 새끼일때는 물속에 살지만 성체가 되고나면 물 밖으로 나오는, 즉 양쪽 모두에서 서식한다는 의미인데 그러면 곤충도 양서류 아닌가요?

    • @jaru640
      @jaru640  2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눌러주셨지요?
      고맙습니다

    • @김민기-s8v
      @김민기-s8v 2 роки тому

      양서류는 동물만 포함돼요. 님 말대로 물과 물 밖에 사는 곤충은 수서곤충이라고 하는데 크게 2가지로 나뉘어요. 유충이나 번데기 시절에는 물 속에 살고 성충이 되었을 때 물 밖으로 나오는 곤충을 반수서 곤충이라 합니다. 잠자리, 모기, 하루살이 등등이 있겠네요 반대로 유충, 성충 모두 물에서 살아가는 곤충은 진수서곤충이라 합니다. 물방개, 물자라, 물장군, 장구애비, 소금쟁이 등등이 있습니다~

  • @연어-d7t
    @연어-d7t 2 роки тому +1

    음... 양서류 귀여운데 멸종위기라니...

    • @jaru640
      @jaru640  2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눌러주셨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