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만가(상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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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19
  • 한국 만가 무속 제전
    한국 만가무속 보존위원회(이현채 회장)는 2019년 5월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공원에서 관계자들과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한국 만가 무속 제전 행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는 만가(상여 소리)나 무속 인들의 경연대회로 우리 본래 전통뿌리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행사했는데 아쉬운 것은 앞으로 장례문화와 관련해서 상여제작자도 없을 뿐만 아니라 상여 소리하는 사람이 없어 인간무형 문화재 양성이 절실하지 않는 가 생각한다.
    충청도 만가입니다. 만가는 지방에 따리 가사나 음율의 높낮이가 달랐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3

  • @user-yn9iv9vr3r
    @user-yn9iv9vr3r 2 роки тому +2

    엄마아빠가두분이 갔이갓더날이생각이나는군요 충청북도영동이라 요즘생각이많이나네요 88년도 천국으로여행가셔서 행복하시가봐요 나의바람입니다

  • @jinagadeon_yangban
    @jinagadeon_yangban 2 роки тому +1

    와 이거다 충청도 살았었는데 딱 이노래많이 들었어요 아침에 동네를 돌던 긴 행렬과 종소리 제 기억속에 있는 상여도 딱 이랬는데..영상으로 볼수 있어서 참 신기합니다

  • @user-nu9uz4xb8d
    @user-nu9uz4xb8d 3 роки тому +3

    어렸을적에 이런 장례식이 참 싫었습니다...상가집 앞에 사자밥상도 싫어했고..향 냄새도 싫어서 교회를 나갔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50이 되니,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풍습으로 다가옵니다..^^

  • @user-jx5fd2wn5i
    @user-jx5fd2wn5i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 영상 속 본인인 이용세법사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동영상을 제게도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ddl05100@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 @user-nu9uz4xb8d
    @user-nu9uz4xb8d 3 роки тому

    어렸을적 부터 장례식 상여 소리를 들었는데...요령잡이가 방울을 흔들면서,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삼수갑산 한번 가면 못 보는데...그러면은 상여꾼이 어허딸랑~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