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인데요 이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의미가 조금 달라진 느낌입니다. 미래는 생각하지말고 놀고 마셔라 이런의미가 되버렸어요. 본질은 인생은 한번뿐이니 자신의 삶을 살아라는 뜻이죠 자기길을 우직하게 가는것. 열심히 노는것도 열심히 일하는것도 그게 자신의 색깔이고 편하다면 그게 욜로입니다.
맞습니다....2017년에서 7년이 지난 2024에도 50이 넘으면 정말 갈 데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잘 났어도 55세가 거의 마지노선입니다.그 후의 삶에 대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올해 50인데 이직/구직하기 참 힘든 50대가...^^..
허영을 부추기는 방송인터뷰라니. 교육방송이라면 적어도 이와 상반되는 이야기도 다뤘어야했다. 노년을 어떻게 보낼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저 사람처럼 허영이 강한 사람과 중간인 사람 그리고 약한 사람들이 어울려사는 사회에서는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거나 받을 필요 없다. 허영이 강하여 저사람 처럼 사는게 만족스러운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단, 허영이 강한 자가 남에게 영향을 주려하는 것은 필히 경계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 중 하나가 허영이기때문이다.
상세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욜로 욜로 하던 애들 지금 아 그때 비트코인 살껄 아 그때 엔비디아 살껄 이러고 있을까? 난 포기 안하고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 열심히 한 내 계좌가 진짜 멋이라고 생각한다. 17년 쯤 내 옆에서 욜로 외치던 애들아 난 올해 45세 은퇴했다~ 앞으로 대출금이나 열심히 갚으면서들 살아라.
자기가 옳다 생각하는 길을 따라 살고 후회하지 않으며 책임지면 그게 욜로지. 욜로라 하며 사는 사람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이유는 많은 경우 즐기는 것은 본인이 하고 책임은 주변 타인에게 지우기 때문.
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인데요 이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의미가 조금 달라진 느낌입니다. 미래는 생각하지말고 놀고 마셔라 이런의미가 되버렸어요. 본질은 인생은 한번뿐이니 자신의 삶을 살아라는 뜻이죠 자기길을 우직하게 가는것. 열심히 노는것도 열심히 일하는것도 그게 자신의 색깔이고 편하다면 그게 욜로입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욜로란 무엇일까…. 갈수록 정의가 모호해지는 거 같음. 처음에는 화려한게 욜로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걱정없고 편하면 욜로인듯
죽을때 까지 남의 시선에 신경쓰고, 타인의 불행등엔 관심도 없고 욕망에 따르는 인생. 반면 끊임없이 내면의 고민과 성장에 집중하는 인생... 뭐가 의미 있는 인생인가.. 즐겁게 살다 죽으면 그만인가... 어찌 살던...
맞아요, 인생에는 답이 없죠. 어떻게 살아도 주변에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걱정에 쩔어 살기 보다는 지금 현재 즐거운것,. 살아있는 순간의 즐거움을 즐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0 넘으면 남신경 쓸 에너지도 누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도 싫어요
내면을 가꾸는데 집중해야죠
황금보다 지금이 감사하게🙏
나만 멋있게 살 게 아니고 내 주위에 날 찾는 사람들 다 멋있게 만들거라는 말씀이 참 좋네요.
우와 멋지네요. 나이들어도 자신을 멋지게 가꾸시는거 제일입니다.
내면이 멋지고 아름다운 이는 뭘 입어도 멋지고 아름다워 보임
자기애가 부족하거나 타인을 신경쓰는 이들이 겉치레를 중시하는 법
지금 놀고 마시든 저축을 하든 좋아하는 일을 하든 힘들어도 참고 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 당신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 당신의 삶을 언제까지 지속할수 있나요. 무엇을 하고 살든 지속적인 삶을 누릴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하세요.
저마다 처지 다르고 능력이 다르다, 욕심은 갖되 만족을 알라.이것이 욕심을 버리기 보다 쉬울 것이다.
아니 왜 7년전 영상을 지금 보여주는거야~~
세월이 변해도 한참변했구만~
자유와 책임. 이 두개만 잘 충족되면 그게 욜로입니다. 자기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일 과 삶의 균형
과거엔 너무 일에 집중해서 쉼에 균형인데
지금은 일보다 노는것에
과다집중 하는것 같다😢
욜로는 보여지는것보다 내면의욜로가 더필요할듯하네요
연습게임에 계속 지고 있습니다.선생님. 그래도 화이팅하겠습니다.
미투
연습겜 대패로 본겜 참석도 지금 힘든 상황이 전개되고 잇어요 살려주세요
맞습니다....2017년에서 7년이 지난 2024에도 50이 넘으면 정말 갈 데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잘 났어도 55세가 거의 마지노선입니다.그 후의 삶에 대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올해 50인데 이직/구직하기 참 힘든 50대가...^^..
멋쟁이시네요!
한국에서의 욜로를 욕하기만하는데 너무 열심히 돈과 일만하는 우리에게 반대를 가르쳐줬고 이제 정반합으로 일을 오래하려면 때로는 가끔 쉬었다 다시 가는거라는 방향을 잘 알려주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촌닭은 꾸꾸꾸~
진짜 멋은 꾸안꾸~
욜로는 원래 이런 뜻이 아니에요.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열정을 가지고
할수있는것이 최고의 행복이지요
겉만 번드르르 한 게 욜로는 아닌데
지 좋으면 됐지예~
60이후에 즐거운 인생을 사는건 좋으나 우리나라 50대 이후 대부분 비참하진 않답니다.
멋있는 욜로네요
우리나라 욜로는 경험이 아닌 소비
꾸미면 꾸밀수록 촌스러워진다는 것을 모르나. 뭐든지 깊은 역사와 넓은 저변이 있어야 성숙의 단계로 접어들 수 있는데
형님 스타일좋으신건 인정하는데 말투가 상당히 거슬려요 ㅎㅎ
기자 44세? 54 아니고?
촌놈일줄 알았다...ㅋㅋ
멋집니다. 저도 연락드리고 시퍼요.
잘보고갑니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말이좀 많은걸 줄이면 더 금상첨화고.. 남이 그냥 알아주는게 최고입니다..본인 입으로 떠드는건좀....
허영을 부추기는 방송인터뷰라니. 교육방송이라면 적어도 이와 상반되는 이야기도 다뤘어야했다.
노년을 어떻게 보낼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저 사람처럼 허영이 강한 사람과 중간인 사람 그리고 약한 사람들이 어울려사는 사회에서는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거나 받을 필요 없다. 허영이 강하여 저사람 처럼 사는게 만족스러운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단, 허영이 강한 자가 남에게 영향을 주려하는 것은 필히 경계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 중 하나가 허영이기때문이다.
난 항상 거지처럼 꾸미고 사는게 내 인생의 재미인데..? 난 머 부족하나요..ㅋ 난 하루하루 너무 재미있어요.. 없이보이면 너무 편해요... 남이 관심도 안가지고 시선도 안주고..내 내면의 줄거움이 날 하루하루 행복하게 하네요...
상세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피곤하게 산다..
7년전이다 이때 아파트를 샀어야
ㅋㅋㅋㅋㅋㅋ정답😂
욜로욜로하다가 골로간다.
현재의 행복도 미래의 행복도 챙
겨갈라믄 버거운데 그래도 행복
한 지금을 위해 살아가긴해야되
는 것같아요 긴 듯 길지않은 인생😊
부부가 나이차가 엄청나네 나이들어선 물건을 줄여야함 ㅋ
욜로 18년 집값급등전까지는 인기였음
유명한 백갤러분 나오셨네
욜로 잘못 하다가 골로...
지 좋으면 됐다
지 좋고 끝나면 다행인데....저런애들이 나중에 차상위 계층으로 세금지원 졸라 받아서 의식주 해결하니 문제임....
열심히 저축하고 성실히 일한놈만 병신이 되버리니
저분은 사회 구서원으로서 스스로 경제활동을 해내고 있으니 제외지만
글세요 요즘 젊은 애들 돈이 없어서 뭘 해보지도 못할걸요
그래요 돈은 옛날에도 없었죠.
60부터는 벌어 놓은거로 즐겨야지 ㅋㅋㅋㅋ
넘인데 피해안주고 지꼴리는데로 살고 본인이 행복하면 된다
욜로 너무 옛날인데
빌라 사는 거지 구만 뭐....
난욜로보다 미니멀로 인생을 선택해서 조금 가볍게 만들어가고 싶다 ㅋㅋ
이미 지난 시대 영상 지금 올리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 이미 저 욜로라는 단어는 이제는 없는 단어가 되어 가는데
욜로 욜로 하던 애들 지금 아 그때 비트코인 살껄 아 그때 엔비디아 살껄 이러고 있을까?
난 포기 안하고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 열심히 한 내 계좌가 진짜 멋이라고 생각한다.
17년 쯤 내 옆에서 욜로 외치던 애들아 난 올해 45세 은퇴했다~ 앞으로 대출금이나 열심히 갚으면서들 살아라.
45년 살면서 축적한 인성이 많아 보이지 않는 건 안타깝네요
책도 좀 읽고 자기 수양도 좀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비트코인 많이 올랐는데 축하드립니다. 저도 롱포지션인데 반갑네요
@@mhk17ㅋ 뭔개소릴 정성스럽게 하니?^^ 아닥하고 살어라 ㅋ
@@mhk17 책읽고 자기 수양을 했으니 남들과 다르게 45세에 Retire Early 하는 겁니다.
ㅋㅋㅋ 45세까지 돈모은거 말고 뭘 했고 뭘가지고있나? 3개국어? 어디서 맘편히만날 친구? 아무것도 없을듯
@@25살김정한 은퇴는 경제적 조건이 갖춰지면 할 수 있는 거고요
뭔 60대가 한국전쟁 전후에 태어났대요?
지멋에 사는게 욜로지 ㅋㅋ
에휴... 무식이 죄다
촌스러운데 ㅋㅋㅋ
10:20 얘들아, 자기 삶을 살아. 그래야 행복한거야. 남따라 다니는 건 이제 그만두고...
죽으면 남은 사람이 뒷 정리하기 힘들겟네..ㅋㅋ
갈때가 되어가면 좀 정리 좀 하고...가시길
조상들이 산꼭때기에 무덤 만들고 갓었듯이
지금은 옷으로 맥이고 가는건가..ㅋㅋ
고독사하자
건빵은 먹어봣냐? 겸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