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주. 2주만 참고 샐러드, 닭가슴살, 계란, 토마토, 흰살생선회 등으로 버텨보세요. 다이어트 식단이 정말로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 이후로는 몸에 안 좋은 음식이 그렇게 크게 끌리지가 않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훨씬 좋고 풍부하다는걸 깨닫거든요. 혈압 고지혈증 당뇨 다 때려잡고 약 다 끊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1주까지는 정제탄수화물이랑 자극적인게 엄청땡기고, 다이어트식단이 너무 맛없게 느껴지는데 어느순간되면 오히려 다이어트식이 속이 편안하고 더 자주 찾아먹게되더라구요. 지금 한달정도됐는데 일단 정제탄수화물이 막 먹고싶다라는 욕구자체가 엄청 줄어들었어요
어릴적 어머니가 저녁먹어라고 들어오라고 해도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취미가 프라모델 조립이였는데, 조립할 때는 한끼 건너뛰는 것은 기본이고, 프라모델 살려고, 점심값으로 받은 돈 점심 굶고 돈 모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비만을 경험했었는데, 그 때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내가 음식보다 무엇을 더 좋아하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다-v3p님이나 멍청한 소리나 쳐 쓰지마셈;; 콩단백,잡곡 단백은 질적으로 아예다름 특히 성장기 애들한테 영양부족임 필수아미노산은 저딴 단백질엔 없음;;;; 알고말함?, 님이 따로 필수아미노산 챙겨줄거임?? 음식으로 먹는게 흡수율도 높고, 가격도 더 싼데? 괜히 채식위주 사람들이 배만나오고 근육량 없는 마른비만 되는게 아님 님같이 하나만 아는 멍청이들이 더 위험함 모르면 공부 쳐 하세요 제발 실제로 비건다큐보면 애들 여양실조였음;; 두부 매끼 먹은 결과임 적당히 멍청하셈
저한테는 음식만한 도파민이 없더라구요... 윗 댓글 쓰신 분처럼 운동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 준비도 하는데... 자기계발 하는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맛의 음식이 주는 만족감, 행복감은 아예 종류가 다른거 같아요... 저는 방구석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가족도 애인도 친구들도 있지만.. 힘든 하루를 보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제대로 보상받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목표를 세우고 바쁘게 살수록 음식에 관심이 멀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유익한 방송 감사해요! 저는 밖에선 맛있는 음식 먹고싶은거 먹고 집에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첨가물 적고 건강한 식재료 선호하는 편이에요! 가공식품 적게 먹고 채소섭취 많이하고 첨가물없는 국산콩된장,고추장,간장 사용하고 우리밀면 이용하고 당근,연근, 시금치,배추,국산콩두부,유기농양배추,파프리카,케일,각종 나물, 브로콜리, 파,마늘,양파,현미,각종 콩 등등,. 채소도 즙보다는 생거나 조리해서 자주 먹어요! 생선,고기도 먹어주고요. 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밸런스있는 삶도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 개인의 선택인 사항이지만요~ 아무튼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나도 채소 맛을 알고낭 뒤에는 길가다 텃밭에 열무를 보면 침이고임. 식단조절 하느라 이건 먹지 말자고 너무 선을 그었더니 음식에 집착이 생겨서 한동안 고생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자리잡고 나니 그리 좋아했던 햄버거니 피자니 먹고싶다는 생각 안 들어서 신기한 요즘ㅎㅎ 바쁘 생활에 챙겨먹는 게 힘들어도 절로 살빠지고 피부도 좋아지니 이 보다 더 좋을수가^^
이게 혼자살때는 딱 적정량 먹게되는데 가족이랑 같이 살게된 후부터 좀 더 얘기하려고 식탁에 앉아있다보니 찔끔찔끔 더 먹다가 배부르게 되고 좀 안좋더라구요 보통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먹으면 덜먹게 된다고 하는거같은데 전 반대인듯 ㅠㅠ 요즘 그래서 적당히 먹었다싶으면 수저내려놓고 물만 마시려고 노력해요
집에서 할 일 없이 있으니까 먹는거임...
회사 출근해서 일하면 먹을 거 생각도 안나는데 집에 와서 누워서 폰 보고 있으면 계속 뭔가 먹고 싶음.
ㅇㅈ😊
나둔데 😂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밖에서는 할 일이 있으니 음식 생각이 별로 없는데 집에만 있으면 할 일 없으니 맛있는 음식 먹는 게 제일 재밌는 거라 음식생각만 하게 되더라고요
딱 2주.
2주만 참고 샐러드, 닭가슴살, 계란, 토마토, 흰살생선회 등으로 버텨보세요.
다이어트 식단이 정말로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 이후로는 몸에 안 좋은 음식이 그렇게 크게 끌리지가 않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훨씬 좋고 풍부하다는걸 깨닫거든요.
혈압 고지혈증 당뇨 다 때려잡고 약 다 끊는데 성공했습니다.
자극에 익숙해진 몸을 완화하는 작업이군요
맞아요 대체 재료 본연의 맛이 뭔데 ㅡㅡ 하면서 이해 안 갔는데 이젠 다른 음식들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져요.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1주까지는 정제탄수화물이랑 자극적인게 엄청땡기고, 다이어트식단이 너무 맛없게 느껴지는데 어느순간되면 오히려 다이어트식이 속이 편안하고 더 자주 찾아먹게되더라구요. 지금 한달정도됐는데 일단 정제탄수화물이 막 먹고싶다라는 욕구자체가 엄청 줄어들었어요
실제로 먹어본거 맞냐? 그거 먹을때 옆에서 치킨먹어도 참을수있냐? 그거 먹을때 삼겹살 먹어도 참을수있냐? 말이되는소리를 해라
@@bbaego-j8z 나 진짜 누구보다 콜라를 좋아한다고 자부할수있었는데 딱 마음먹고 안먹어야겠다고하니까 이제 거의 안마심 걍 마음가짐에 달림
출연자들 모두 다 행복해보여요~
*나도 미디어가 자꾸 먹게 만드는 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해왔음*
몸매실화?ㄷㄷ
온리팬스가 이렇게 뜨다니, 대단해요!
너무 야한데 올려도되는거냐이거
와, 이거 댓글 프사 눌렀더이거 레전드임ㅋ
이거 댓글 프로필 눌렀더이거 레전드임ㅋ
도청당하는군. 20분전에 배부른데 자꾸 먹게 된다고 나 요즘 큰일이야 하면서 식탁에 앉았는데..
이 영상이 똭~ 떠있다.!!!!
도청이 아니라 구글 기능입니다.
기능 켜 놓으면 마이크에 말한 음성에 맞게 자동으로 알고리즘 뜹니다.
@@ATHG 아 그래서 내가 최근에 한 대화 내용이 자꾸 추천에 뜨는 거였구나;;;
신기하다 나도 그런경험 많았는데
어릴적 어머니가 저녁먹어라고 들어오라고 해도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취미가 프라모델 조립이였는데, 조립할 때는 한끼 건너뛰는 것은 기본이고,
프라모델 살려고, 점심값으로 받은 돈 점심 굶고 돈 모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비만을 경험했었는데, 그 때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내가 음식보다 무엇을 더 좋아하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 역시 님의 댓글을 읽고 생각에 잠겨봅니다~
가공식품이 싸고 우리나라는 채소 과일 값이 터무니 없이 비쌈. 옛날에 기술 없을때나 비쌌던 과일 이미지 그대로 유지해서 과일은 비싸고 채소도 덩달아 오르고 많이 재배되도 가격 내릴까봐 버리는 것들이 한국
농가 인력도 비싸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옹-y8r 유통마진이 애미없음
안그래도 작은 나라에서 소규모 농가를 지키기 위한 규제가 가격을 불러온거 아닐까 싶음 안그러면 아무도 농사를 안지으니..ㅜ미국처럼 큰나라도 농업은 카길 마냥 큰것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다른 방법으로 소규모 농가를 크게 차라리 키워주든지 방식이 좀 바뀌면 좋겠음
12:00 아내분 참 훌륭하네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헉 아진님 볶음밥을 한번에 두개드시네요 ㄷㄷㄷ
우와 근데 요즘 저렇게 일회용 그릇이 아닌걸로
직접 배달해주는곳도 있군요
6년전 방송임
*먹는 게 남는 거라고 생각되면 마음껏 먹고 건강 잃어봐야지.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려는 욕심 부리지 마라*
채, 널 주. 소ㄹㅇ빨리ㄱㄱ
헐, 프로필 들어가봤더이거 대단한 좌표 있음!
프.로.필 눌.렀.는.데 좌, 표. 대.박
남들 다 프사 눌러서 알아가는 걸 나만 놓칠 순 없잖아.
요거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봤더요거 진짜 끝내준다ㅋ
저도 여자지만 볶음밥 두개는 먹을 수 있습니다. 근데 질리니까.. 저같으면 짬뽕이랑 탕수육 조합으로 ㅋㅋ
탕짬에 볶음밥 추가 그거슨진리
볶음밥 두그릇 먹는게 자랑은 아닐텐데
건강한 위장튼튼 여성👍👍👍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블링크-y5i 잘못도 아닐텐데
@@user-ejaipmv 몸뚱아리좀 보셈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도 그말 할 수 있을까? ㅋㅋ
볶음밥 2개씩 먹고 과자까지 과식하는것도 안좋은 식습관이지만 그렇다고 단백질이 현저히 부족해보이는 두번째집안 식단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게다가 성장기 아이들도 있는데 식탁에 고기반찬하나 안 보이고... 뭘 보고 따라하라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영양실조 걸리겠음. 지금 50 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릴때 엄마가 고기 반찬 많이 해주셨음
이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이나면
잡곡밥에도 단백질 함유 되어있고
버섯에도 있음
똥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조용히 하시기 바람
저렇게 먹는집에서 후라이를 해먹겠냐 삶은 달걀 먹을것이고
두부도 먹고 콩도 많이 먹고
고기도 쪄먹을거 처럼 보이고만
@@나다-v3p님이나 멍청한 소리나 쳐 쓰지마셈;; 콩단백,잡곡 단백은 질적으로 아예다름 특히 성장기 애들한테 영양부족임
필수아미노산은 저딴 단백질엔 없음;;;; 알고말함?,
님이 따로 필수아미노산 챙겨줄거임?? 음식으로 먹는게 흡수율도 높고, 가격도 더 싼데?
괜히 채식위주 사람들이 배만나오고 근육량 없는 마른비만 되는게 아님
님같이 하나만 아는 멍청이들이 더 위험함
모르면 공부 쳐 하세요 제발
실제로 비건다큐보면 애들 여양실조였음;;
두부 매끼 먹은 결과임
적당히 멍청하셈
맞아요
고기에만.단백질이.잇는게.아니고 야채에도 단백질이 잇지요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은 가발암물질이라는 연구결과도잇응. . .
80년대생인데 우리 어릴 때도 풍요롭게 먹고 다녔음.
단지 요즘들어 고를 수 있는 가짓수만 많아졌을 뿐임.
89년생인데 90년대 르네상스시기여서.. 97년부터 삐끗했었네요
80년대 90년대면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인셈인겨... 6070년대엔 정말 먹고싶어도 마음대로 못먹고다녔다
80년대생들이 베이비붐세대 자식들이고 이 80년대생이 결혼해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죠 지금 학교에서 문제일으키는 세대가 바로 이세대입니다. 베이붐세대는 왕처럼 자란세대고 그자식들80년대생은 그걸보고 자란세대고 그애세기들이 학교들어가서 선생님과 마찰을 일으키는 세대죠
@@aclearmonth 그래도 지금처럼 단당류 섭취가 많진 않았음...
풍요롭기는 그당시 음식들 퀄리티가 지금보다 떨어졌는데 4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하냐?
식물독성이 있어 야채를 스무디로 먹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식물기반의 식문화가 널리 퍼져있지만 요즘은 의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데.....가공식품을 안 먹는 건 좋은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고기 계란 생선같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해야 좋아요.
자극적인 양념으로 범벅이된건 맞음
외국인들도 한국음식들 양념이 자극적이고 비슷하다고 하던데
올해 유독 스트레스와 스트레스로 가슴이 아플정도로 사는게 고달프다고 수십년만에 느꼈네요ᆢ
그래서 인지 수시로 속이 허한지 먹었는데도 또 먹고 있더리구요 😢😢😢😢
새로운 타입의 먹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생로먹방이 원탑
@@idkwym조회수 잘나오니까 방송사가 생로먹방으로 쇼츠도만듬ㅋㅋ
ㅋㅋ 나와 싸우는 생로병사의 먹방,.ㅎㅎ
즙으로 먹는게 몸에 안좋은데 ... ㅎㅎ
@@daummj398 그러게 말입니다.. 농축되어서 흡수가 빠르니 혈당도 빨리올리고 간도 해독하느라 수고가 많을수 밖에..
ㄹㅇ 간하고 신장에 치명적인데 ,,,,
삶을 살아가면서 목표나 취미 같은게 없으면 먹는게 삶에 유일한 즐거움이자 낙이 되고 취미가 되는거 같아요. 운동 게임 패션 자기계발에 관심갖고 빠지다보면 음식에 관심이 멀어지죠.
운동 꾸준히 하고 자기계발도 하는데 식탐이 줄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오히려 먹으려고 운동하고 바쁘게 지내는듯함 ㅠㅡㅠ
이것도 좀 맞음..! 인생에 즐거움이 많으면 음식 말고 다른곳에서 도파민 얻으면 되는데 이거 이겨내기가 쉽지 않름😢
사람 나름이예요. 저는 바쁘고 취미도 여러가지지만 먹는식탐은 줄지않아요.ㅋ
저한테는 음식만한 도파민이 없더라구요... 윗 댓글 쓰신 분처럼 운동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 준비도 하는데... 자기계발 하는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맛의 음식이 주는 만족감, 행복감은 아예 종류가 다른거 같아요... 저는 방구석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가족도 애인도 친구들도 있지만.. 힘든 하루를 보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제대로 보상받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목표를 세우고 바쁘게 살수록 음식에 관심이 멀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배달음식 먹고 무개념 용기배출...옆집저러면 짜증나네요.
수십년전에나 저랬죠. 깨끗하게 닦아서 내놓던지..
그치 최소한 비닐에 싸서 내야지
근데 개인적으론 10대 20대까지 불량식품도 좀 먹고.. 과식도 좀 하고 ㅎㅎ 암튼 먹고싶은것들 먹는것도 좋다 생각함 30,40 부터는 먹고싶어도 못먹음 ㅜㅜ..
아니, 최명기 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ㅎㅎㅎㅎ 지식인사이드처럼 다른 채널에서 보다가.. 반갑습니다!
우와 볶음밥을 두개나 짜개버리네 클라스가 있는 분이네
ㄹㅇ 저도 177에 88키로인데 짜장에 탕수육 소짜는 먹어도 볶음밥 두개 우직하게 조질수는 없을것 같음..
먹는게 남는거라 생각하면 그렇게 마음껏 먹고 건강은 잃으면 됨.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건강하고 싶다는 욕심은 부리지 마시길.
2부는 언제 나오나요?
정말 유익하네요.
근데 35살 치고 너무 채소만 먹어서 급노화가 왔네 고기안먹는 사람들 저렇게 얼굴살빠지고 노화엄청오는듯
ㄹㅇ이네 45~50세같음..
유익한 방송 감사해요!
저는 밖에선 맛있는 음식 먹고싶은거 먹고 집에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첨가물 적고 건강한 식재료 선호하는 편이에요! 가공식품 적게 먹고 채소섭취 많이하고 첨가물없는 국산콩된장,고추장,간장 사용하고 우리밀면 이용하고 당근,연근, 시금치,배추,국산콩두부,유기농양배추,파프리카,케일,각종 나물, 브로콜리, 파,마늘,양파,현미,각종 콩 등등,. 채소도 즙보다는 생거나 조리해서 자주 먹어요! 생선,고기도 먹어주고요. 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밸런스있는 삶도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 개인의 선택인 사항이지만요~ 아무튼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야채 매일 비슷한거 똑같이 먹으면 칼슘은 없고 생선 고기도 먹어야지 아이들 성장기라 영양소 부족하구 밀가루 빵도 먹는 이유도 있는데 어른 식단 위주네
먹고싶은것 먹고 적당히 살다가 가는게 복인것같다
죽기전에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게 문제 ㅜㅜ
먹고 싶은 거 먹고 살면 적당히 살 수가 없어요, 병 때문에 고통 속에 살다가 죽는 게 문제죠.
차라리 일찍 죽기나 하면 축복이지
운동하고술담배안하고식단조절해도아픈사람이있는데
@@emdeo--d1dk 고통을 즐기는자가 고통없이 죽는거 같습니다!
이상한음식 많이 먹으면 악순환 병원비 시간낭비 고통 인생후반기에
많은걸 잃어버린걸 본후 식사가 최고에 투자란걸 느껴요!
즙으로 많이 먹는 건 안 좋아요.
신장 망가질 것 같은데...
맞아요. 뭐든 적당히 골고루..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등의 야채류는 가끔씩 갈아 마셔야 해요. 자주 갈아서 대량을 섭취하면 갑상선도 상하게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밥먹고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ㅠㅠ 군것질 ㅠㅠ 간수치도 높고 관리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
애들 잡겠어요,, 채소 갈아서 즙으로 먹이지 마세요,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먹이는게 애들 잡는거죠.,.내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구태여 남을 욕할필요는 없어요~그냥 인정하세요~..그리고 애들도 좋아보이는데요 뭘
@@098-t6b채소 즙내서 먹는거 간 십창내기 딱좋은 식습관
뭔가를 가만히 앉아서 보고있으면 뭔갈 먹고싶어짐 입이 심심하다거나
근데 밖에 일을 한다거나 다른거에 집중하고있으면 음식 생각도 안남
그래서 할일없어도 운동하러든 밖에 사람구경을 하든 나가는게 좋음
부러워요
저리먹고 날씬하네요
이건 2018년도 방송. 지금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
아지매 잘못알고있는데 고기먹어야됩니다 필수임 단백질은
그게더 건강에좋습니다^~^
3:26 유퀴즈나온 선생님~~
스트레스에 대한 자기보상이 된~ 음식
헐~ 볶음밥 1인 2개
갈아먹는게 몸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아플때나 죽으로 먹는거지.
그리고, 어릴때 단맛에 길들지 않도록 해야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잘 먹여야 합니다.
채소가 좋은 식재료이긴 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육식 동물입니다. 몸이 가장 잘 알아요.
썸네일 왜 팩폭 날리죠
단백질은없고 당분만있는식단
야채가좋다고하는데
저렇게 먹으면 콩팥에무리감
따라하지마시길
검증없이 막 내보내네
익히지 않은 채소가 콩팥에 무리 가는거 아닌가요?
소화력 좋네ㅎㅎ
먹는 욕구와 건강과 바꾸면 마음 편하지.. 건강도 걱정되고 먹는것도 먹고싶고 두개 다 잡을 순 없음
성욕은 도대체 욕구에 왜 넣는거야?
성도착증 환자도 아니고 관심이 없는데
진정한 3대 욕구는 식욕.수면욕.배설욕
이건 도무지 참을 수가 없는거지
뭔 배설욕이여 그렇게 따질거면 숨쉬고 싶은 욕구, 눈 깜박이고 싶은 욕구 다 집어넣지 그래?
@@illus670 섹스 안하면 죽냐 똥 안싸면 죽냐 후자잖아
배설욕ㅋㅋㅋㅋㅋ
급똥 참다가 배출할때 존나 황홀하긴함ㅋ
ㅇㄲㅇㄲ!
ㅋㅋㅋㅋㅋ그냥 어떻게든 아는척 댓글 싸질르고 싶어서 막 쓰느구만 ㅋㅋㅋ
어른이야 모르겠지만 애들은 야채 씹어야 합니다. 기준을 성인 기준으로 하면 안됩니다.
2:50 먹방 보러 와서 인생을 배우고 가네요
볶음밥 두그릇 와 ㅋㅋㅋ
평생 생각도 못해봤다
물려
진짜.엄마 ^^
찔린다.. 먹는거 너무 좋아하는거... 요즘 무염식하는데 이것마저 과식함..;
사회적, 과학적, 의학적으로 아무리 분석해 봐도 결론은... 자신의 식욕 자제!!!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든... 병입니다! 번지르르하게 표현할 필요 없습니다!
정신, 정서 치료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이어트 잘하고 있었는데 요 근래 식욕 터져버림 ..아이고 이제 제발 멈추자ㅠㅠㅠ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살면서 살이 안찌는이유... 음식이 맛없음 아그리고 희한한게 한국놀러가서먹으면 진심 너무 달아서 못먹겠슴.. 결국 la 놀러가서 함식먹으면 제일맛있어요
먹는 게 신나긴 하지...ㅠ ㅅ ㅠ
근데 한번... 스위치온 다이어트 2-3일 정도만 해보세요.
적어도 군것질은 끊을 거에요.
저도 다이어트는 성공 못했지만 먹는 걸 단순화시켜서(단백쉐이크만 먹기) 군것질 욕구가 사라졌어요.
맛있는게 너무 많잖아
어플 배달을 없애야함....요즘에 배안 나온 사람이 없음..
우리조카 5살인데.생파프리카를 아구아구씹어먹더라고요 ㅎㅎ블루베리도 ㅎ
단백질 채소부터 든든하게 먹고 탄수는 나중에드세요.
영상에 아기들 먹이는 스무디같은것 건강식은 아니니 참고
먹는것도 한때일듯.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식욕에 비중둠이 분산되
지 않을까싶습니다
대사능력은 저하되는반면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알아차림의 심신건강챙김
으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주관적 표현임다😊
정말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텍사스 중급의 도시에 살고있는데 세계 모든 음식이 다 있고 다 맛있어요. 한식은 잘안먹게되더군요. 한국식당만 없어서요. 얼마전 하나 있던게 망해서 나갔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한식먹어요.
나도 채소 맛을 알고낭 뒤에는 길가다 텃밭에 열무를 보면 침이고임. 식단조절 하느라 이건 먹지 말자고 너무 선을 그었더니 음식에 집착이 생겨서 한동안 고생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자리잡고 나니 그리 좋아했던 햄버거니 피자니 먹고싶다는 생각 안 들어서 신기한 요즘ㅎㅎ 바쁘 생활에 챙겨먹는 게 힘들어도 절로 살빠지고 피부도 좋아지니 이 보다 더 좋을수가^^
@@이티사랑-x3r 기쁨의감정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밀가루음식은 먹을때만 기분좋을뿐 지나고나면 자신을 갉아먹는거 같습니다ㅎ
그러다가 외식으로 치킨피자햄버거 다시 먹기시작하면 입맛이랑 몸무게도 돌아오죠..😂
뭐 저렇게 많이 먹어도 고지혈없고 배에 가스 안차고 방구냄새 독하지 않다면야...췌장능력껏 먹음 되죠
저도 미디어에서 자꾸 먹게 만드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거에 홀랑 넘어가서 분별 할 생각없고 절제 못하는 하등한 본인 잘못이지 이걸 미디어 탓 하네ㅋㅋㅋ
@@Kate-y인간 뇌 회로가 자신이 다 통제할 수 있는건 아님 의지 차이도 있겠지만 게속 좋은 쪽으로 노출해서 인식주입하는 것도 배제할 수 없음
북괴나 쳐가라 공기 ㅈㄴ아깝네
3:24 교수님도 석기시대에서 방금 나오신분처럼 생겨서 공감되네요!👍
근데 저 포만감이 뭔지 아는데 그걸 느껴도 먹게됨....ㅠㅠㅠㅠ 그냥 먹을게 눈에 보이면안됨
40대 되니 소화가 안되서 인제 못먹겠다. 슬푸구나 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ㅠ 소화가 안되요ㅠ
나이랑은 상관없는듯요.. 40대되도 더잘먹는사람들도 있어요ㅜ
효소드세요
@@lliilliiilil-y6z어떤 효소?
소화가 안되는거는 치킨같은거 자주 먹으니 장에 기름껴서 그런거죠 무식하면 평생 고생이라더니
배달할때 공사판 안전모는 위험해유.
폭풍성장기때 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매일같이 한끼에 라면2개씩 하루에 4개나 먹던 기억나넹😂
국밥은 못참지..
즙으로 먹이면 안좋아요.. 너무 다큐를 결과를 짜놓고 만드시는듯
이게 혼자살때는 딱 적정량 먹게되는데 가족이랑 같이 살게된 후부터 좀 더 얘기하려고 식탁에 앉아있다보니 찔끔찔끔 더 먹다가 배부르게 되고 좀 안좋더라구요 보통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먹으면 덜먹게 된다고 하는거같은데 전 반대인듯 ㅠㅠ 요즘 그래서 적당히 먹었다싶으면 수저내려놓고 물만 마시려고 노력해요
크림짬뽕 곱빼기에 밥까지 말아먹고 홍시 하나 먹고 왔는데 알고리즘 무엇..
아프면 음식을 가리게되더군여...
애들 고기는 안먹이나요?
그런데 지금은 원하면 큰노력없이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짜먹고 갈아먹는거 진짜 안좋은데
생각해보게하는 영상이네요
다 먹은 그릇은 비닐에 싸서 담던지 안 보이게 매너있게 치워주지 요즘은 거의 일회용 그릇이라 드물지만
아니 무슨 비닐도 제거할 생각을 안하네? 어떻게 저렇게 밥을 먹는지
비닐을 왜 뜯다말고 밥을 먹는지…
랩을 제거하고 드셔야죠
방송이라 빨리 먹으려 설정인지 모르겠네
LOL 성우님 이신가..
저도회사에는 입맛이 없는데 끝나고부터는 어쩜그리 입맛이 도는지.. 그냥 회사에 있을려구요..
그리고 이틀 내내 안쉬려고ㅜㅜ 내리먹더라고..왜그러지..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혼자서 두개 ??????????
안됨?
아이들이 안됬네요 학교가거나 사화생활 할때는 다 먹어요 더 많이 먹을수도 구슬아이스크림 너무맛나요 매일먹는것이 아닌데 아이들이 안먹인다니..
애들한테농축된 스무디라니.!충격이네요
진짜 결혼 잘했네...
1:27 와 철가방 오랜만에 보네
다이어트중인데
영상보니또 군것질하고 싶네 ㅋㅋ
두개는.너무했다.
의식주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다른것도 중요하긴하지만 먹기위해 사는걸?! ㅎ먹는즐거움을 놓칠수없음.
배고프니칸..
1차적 발언
2차적 생각 위가 늘어나서.
3차적 발언 배꼽시계..
4차적 발언 때되면..
5차적 발언~비지니스
6차적 발언 ~부모님 (밥 먹어)
7차적 발언 ㅡ먹어야 사니깐?
8차적 발언ㅡ 남들이 먹으니깐(하품하면 따라하듯이)
9차적 발언 -라면 끓이는중..
10 ㅡ결론은 먹어야 산다
원시시대사람들 수명이 짧은이유가 저래서였군요 현대인들 영양섭취가 좋은
먹는 게 남는 거다는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다이어트 하는 이유에 거지될까봐...도 생길줄은 몰랐다 밥이 너무 비싸서 못 먹는다
예전엔 병이거나 집에서 쫒겨날정도 였는데 요즘에는 먹방으로 승화되어 돈도벌고 참세상도 때를잘만나 태어나나야하고 세상이변함
우리애들 저렇게 주면 안먹을텐데..
남편도 건강한 음식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안건강해도 괜찮으니까 무조건 맛있는걸 달라고 하는 사람이니까..
아마 큰병에 걸리고 나야 바뀌지않을까
오우 풀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