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빌보드 1위, 천재의 짜릿한 젊음 - 데비 깁슨 (Debbie Gibso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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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34

  • @bokgoman
    @bokgoman  2 роки тому +6

    ua-cam.com/video/Mp2qDa2BQI4/v-deo.html - 데비 깁슨 뮤비 모음 1시간

  • @최인영-v7w
    @최인영-v7w 2 місяці тому +3

    복고맨님.. 1986년 17세에 데뷔한 미국 출신 데비 깁슨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데비님의 곡 shake your love랑 electric youth를 좋아해요.. 데비님은 1970년생.. 한국 나이로 55세에요.. 좋은 밤 되세요..^^♡😊

    • @산들바람-q9i
      @산들바람-q9i 2 місяці тому +1

      89년 OUT OF THE BLUE를 라디오를 따라 들었고
      그 테이프를 늘어지게 들으며 중3 시절
      위안을 삼아서 들었죠.
      1집,2집을 들으며 데비의 음악세계에 빠져들었고
      3집 4집을 사서 들으며 데비와 함께 숨쉬며 들었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복고님 많은 자료 조사하고 준비함에 대한 수고스러움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기!
      89년도 주병진쇼에서 데비의 GOODBYE를 불렀는데
      제시카의 노래에 묻혀(?) 아쉬웠던 기억 또한 남네요~

  • @에다짱
    @에다짱 Рік тому +3

    Lost in your eyes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데비깁슨 이야기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시절 추억😊

  • @소중예린
    @소중예린 4 роки тому +4

    고등학교때 들었던
    데비깁슨노래를30년이 지나도 듣고있습니다
    영상감사드립니다

  • @kwonminsu6956
    @kwonminsu6956 4 роки тому +33

    대학도 포기하고 선택한 가수. 너무 빨리 전성기 끝나고 웨딩싱어나 하면서 미국전역을 떠돌아다니는거 보고 깜놀한적있음

    • @jy-kc3yh
      @jy-kc3yh 3 роки тому +5

      너무 일찍 만개한 꽃은 일찍 져버리는 자연의 이치는 사람의 인생이라고 피해갈 방법이 없는거죠. 그래서 너무 어릴때 정점을 찍는 인생이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 @drew9552
      @drew9552 3 роки тому +5

      @@jy-kc3yh 마이클 잭슨은 잭슨 파이브로 어릴때 부터 대성하고 커서도 계속 성공했는데

  • @goraebabb
    @goraebabb 4 роки тому +57

    1987년 쇼비디오자키의 김광한씨의 소개로 처음 접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데비깁슨의 shake your love 에 반했습니다. 첫 용돈을 받은 1989년 생애 제일 처음으로 산 팝송테잎이 그녀의 ELECTRIC YOUTH 였습니다. 정말 늘어질때까지 들었고 1년정도 데비앓이를 했었죠. 그녀는 제 초등학교시절 가장 행복했던 추억의 하나입니다. 복고맨님 덕에 다시한번 30년전의 추억속에 다시 빠지게 되어 진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Electric Youth 전곡을 한번 듣고 자야겠네요^^

    • @hosunlee8641
      @hosunlee8641 4 роки тому +1

      데비깁슨 electric youth 테이프 사면 데비깁슨 이름 새겨진 양말 줬었어요.

    • @ptahoteff
      @ptahoteff 4 роки тому +1

      @@hosunlee8641 말 나오니까 김광한 씨 자체가 또 추억어린 목소리지요.
      엉뚱한 요구지만, 복고맨님께서,
      " 한 시대를 풍미한 옛날 뮤지션을 알아보는 시간, 복고맨입니다.
      80년대 팝의 역사에서 너무 중대한 인물인데 간과하기 쉬운 인물이어서 제가 꼭 영상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김광한입니다. "
      하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

    • @bokgoman
      @bokgoman  4 роки тому +1

      @@ptahoteff 자료만 있으면 정말로 만들고 싶습니다 진짜 기획해봤어요 이거

    • @ptahoteff
      @ptahoteff 4 роки тому

      @@bokgoman 전 라틴가수들 자료는 제공해드릴 수는 있는데, DJ나 MC에 대한 자료는 없어 안타깝군요. ^^
      그러나 자료 얻을 곳은 많으실 겁니다.

    • @이-g3z
      @이-g3z 4 роки тому

      데뷔 인터뷰 생각나네 마돈나 휘트니 거기 멈춰라
      데비가 날아오른다 ㅋㅋ

  • @blackwater3084
    @blackwater3084 4 роки тому +17

    [ 데비 깁슨 Story ]
    -4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5살때부터 작곡을 했다는 천재형 아티스트로 띄워졌음. 실력이 만만치 않은데 가창력도 좋은 편에 속했고, 공연에서 피아노로 이끌어갈 정도의 실력은 되고. 춤도 나름 잘췄음. 물론 작곡과 프로튜싱도 혼자 다해냈는데, 만들어 놓은곡이 데뷔 시절에 300개가 넘었었다고 하니.... 1986년 12월에 첫 싱글을 발매하면서 데뷔하여 80년대 말에 티파니와 함께 여성 틴아이돌의 쌍벽을 이루웠음.
    데비 깁슨의 1,2집과 달리 3집은 깁슨의 앨범 최초로 빌보드 탑10에 오른 곡이 하나도 없는 앨범이 되었는데(참고로 이 3집
    앨범은 당시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음악의 조류를 따라 간 앨범임. 데비 깁슨은 이 앨범에서 변화를 추구했으나 89년 말 이후의 인기 급하락으로 인해 실망스런 성적을 거두었음. 참고로 뉴 잭 스윙은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초 양준일이 국내 최초로 뉴 잭 스윙 장르를 선보였음. 이는 댄스 힙합 그룹의 전설인 듀스보다도 더 빨랐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양준일의 시대를 앞서간 대단한 천재성이 엿보이는 부분)이 3집의 실패 주요 원인은 이도 저도 아닌 어설픈 섹시 컨셉으로 인한 이미지 변신 실패에다 80년대 후반의 틴 팝은 슬슬 끝물이 보일 때였음. 물론 90년대 극초반까지는 이런 장르의 음악이 명백을 유지했지만(90년대 초반 뉴 키즈 온더 블락 등 1991년쯤 되면 미국에서 틴 팝이 완전히 사장되어버렸음), 결국 얼터너티브 락이나 힙합, 컨템퍼러리 R&B 장르에게 자리를 내줬고, 90년대 초중반에 인기를 끌던 여자 가수들은기타 들고 나와 목소리를 꺾어대거나 돌고래의 성대를 이식받기라도 해야 먹힐 수 있었음. 결국 여성 솔로틴 아이돌의 명백과 라이벌리는 1998년에 가서야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잇게 됨. 그리고 브리트니나 크리스티나는 티파니나 데비의 전철을 밟지 않고 화끈하게 벗어제꼈음. 게다가 깁슨은 마약 문제가 겹친 것도 있었음. 91년도 초반 내한 예정이 잡히나 했으나 무산되었고, 93년과 95년에 내한하여 싸인회 등을 연 적은 있음.
    이후 뮤지컬 등에서 활동하다가 2005년 [Naked] 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정말로 네이키드 해버렸는데 플레이보이지에 누드 화보를 앨범 발매 기념(?)으로 찍은 것. 큰 화제가 되었으나 이전의 아이돌을 기억하던 펜들에겐 상당한 씁쓸함만 남았음. 깁슨의 최대 라이벌이자 80년대 당시 깁슨과 함께 최고의 틴 팝 아이돌 쌍벽을 이루었던 티파니가(사실 순간적인 인기의 폭발력은 티파니가 위였음) 이미 2002년 먼저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를 찍었었는데 2005년 깁슨이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를 찍으려할때 찍게 되면 후회한다고 말했지만 결국 깁슨은 누드 화보를 찍게 되었던것(미국이라도 플레이보이 모델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음.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플레이보이 누드 모델이라면 소위 '딸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취급을 받음. 차라리 탑 스타들은 여성패션지에 명품 소품을 두르고 누드공개를 하거나, 데미무어의 배니티페어지같이 명분있는 누드로 충격파를 날리는 것이 이미지 관리상 좋음. 괜히 한물가서 마지막 발광한다는 뉘앙스를 풍겨봐야 좋을 건 없음..더군다나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로 말이다..). 그래도 티파니와는 다르게 현재 나이가 거의 50줄인데 20대의 아주 날씬한 몸매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자체가 대단한 하긴 함. 2010년 이후 어사일럼 영화사에서 마구잡이 단골로 출현 중임. 게다가 2011년엔 아예 티파니랑 둘이 같이 나오기도 함. 이후로 티파니랑은 아주 친한 친분관계를 맺고 각종 공연 등 활돌을 함께 이어가고 있음. 2013년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히는 등 티파니보다 건강 문제가 많이 거론되는 편이고 한 때 목소리가 심각하게 맛이 가서 그다지 음역대가 높지도 않은 자기 노래조차 숨이 차서 꼴딱꼴딱 넘가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2019년 라이브에서는 상달히 많이 회복되어 큰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음.

  • @Vhanru
    @Vhanru 4 роки тому +6

    지금도 가끔 듣는 Electric youth! 감사합니다.

  • @스캇도라스
    @스캇도라스 4 роки тому +9

    어릴적 부터 (10대 이전)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 좀 들었다고 자부 하는 40대 아젭니다.
    복고맨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복고맨의 방대한 자료와 지식에 매번 놀랍니다.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즐거운 시간 이네요.
    매 영상에 누르는 좋아요로 고마움을 표현 합니다.
    정보 전달하는 화술도 좋아서 본 영상 또 봐도 지루하지 않네요.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올려줘요.
    응원 합니다.

  • @도쿄걸-x1m
    @도쿄걸-x1m Рік тому

    따뜻한 보컬. 데비노래는 자주 들었었어요~

  • @박성환-m9c
    @박성환-m9c 4 роки тому +13

    미국유학시절 1989년
    고등학교때 월마트에서
    막고른테입이 데비깁슨
    이었었죠 매일매일 테입이늘어질때까지
    들었던기억이납니다

  • @imk8523
    @imk8523 3 роки тому

    적재적소에 그곡 어떻게 시작했더라?
    하는 순간 그노래를 보여주네요.
    내용도 귀에 쏙쏙. 추억소환. 감사해요.
    복고맨을 이제라도 알게되서 정주행의 즐거움 만킥중입니다 ^&^

  • @임아름-v3z
    @임아름-v3z 4 роки тому +5

    최애곡이 첫장면부터 ㅜㅜㅜㅜㅜ감동이에요 복고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ptahoteff
      @ptahoteff 4 роки тому

      데비가 이 곡 노래할 때 피아노 위에 못올라가게 막음 어떨까? 궁금하더라구요.. ^^

  • @Jaime-Sommers
    @Jaime-Sommers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ㅎㅎ

  • @방탕중년단-b7u
    @방탕중년단-b7u 4 роки тому +2

    아 씨 진짜
    댓글 안달려 했는데 카일리 미노그 .데비 이런가수 다시 봐서 너무좋네요. 구독 갑니다..
    너무 좋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 @TheBleuhomme
    @TheBleuhomme 4 роки тому +14

    당시 대결구도로 티파니와 비교되곤 했습니다. 저는 티파니 보다 데비 깁슨을 더 좋아했어요. 특히 "Electric Youth"는 제 최애곡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데비누님!!!

  • @dongwonkim_kdw
    @dongwonkim_kdw 4 роки тому +2

    집에 누워있어도 스마트폰으로 뉴스, 정보들을 접하듯이, 복고맨님의 영상이 과거의 뮤지션, 저의 추억 그리고 현재의 저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yn_minmay
    @lyn_minmay 3 роки тому +19

    Electric Youth는 지금 들어도 정말 대단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dong5796
    @dong5796 2 роки тому +1

    엘자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시절 좋아 하던 10대 가수 중 한 사람이었죠 데비, 티파니, 마티카, 엘자, 알리사 밀라노

  • @tvinny6692
    @tvinny6692 4 роки тому +6

    와우 너무 좋네요❕

  • @박재영-z7n
    @박재영-z7n 3 роки тому +2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lost in your eyes듣고 너무 좋다라고 느끼면서 감명깊게들은기억이나네요 데비깁슨 정말 이쁘기도하고 훌륭한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합니다

  • @바람꽃-b1b
    @바람꽃-b1b 4 роки тому +3

    80년대 말 저도 같은 시대에 살고 지금도 그때 음악을 듣곤하죠 추억의 봉인 해제단것 같은 그런느낌입니다
    1989년 엄청났죠 ~~추억을 되살아나 과거로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정호-o8e1f
    @김정호-o8e1f 4 роки тому +39

    내 고등시절 영풍문고에 들렸다, 사인회인지 데비깁슨 누님이 내 눈 앞으로 스윽 지나가는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 @bradpark9763
      @bradpark9763 4 роки тому +7

      저는 앨범사서 사인을 받았는데 뒤에 줄 선 사람이 자기 사진기로 서로 찍어주기로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그 사람이 준 번호로 전화하니까 안받더라는.. 나쁜놈.

    • @dng9dad
      @dng9dad 4 роки тому +1

      오 멋진 추억이겠네요.

    • @swk3440
      @swk3440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영풍문고가서 싸인받은 1인 ㅎㅎ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1

      몇년전인가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1

      @@swk3440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시나봐요

  • @wand1004
    @wand1004 2 роки тому

    고등학교때 제일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반갑네요. 테이프 lp 다샀었는데 어느순간 잊고 살았던거 같네요.

  • @인영최-i6o
    @인영최-i6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복고맨님.. 1970년생.. 한국 나이로 55세인 미국 출신 여가수 데비 깁슨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데비님의 lost in your eyes랑 sheke your love랑 electric youth를 좋아해요..^^😊

    • @bokgoman
      @bokgoma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일렉트릭 유스 제일 좋아합니다ㅋㅋ

    • @인영최-i6o
      @인영최-i6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bokgoman 복고맨님이랑 저랑 같은 팝으로 통했어요.. ㅋㅋ..

  • @신-w2p
    @신-w2p 4 роки тому +8

    우리나라에도 장덕이 있었죠.. 그냥 문화의 전파력 국력 시장규모 차이때문이지 장덕이 미국인이였고 그렇게 미국에서 스타가 되었다면 어린나이 세계가수가 수준이 되었을수도 있죠

  • @digitarts6085
    @digitarts6085 4 роки тому +1

    Shake your love가 생각나요ㅎㅎㅎ 정말 좋아했었는데

  • @familytravelers73
    @familytravelers73 4 роки тому +3

    배철수음악캠프 초창기시절에 고딩 야자하면서 몰래 듣다가 빠져들어 용돈모아 1, 2, 3집 모두 LP로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ㅎ 좋은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superassist
    @superassist 4 роки тому +1

    내가 국딩때 피아노치면서 노래부르는 걸보고 뿅가버린 데비깁슨. 근황이 궁금했는데 감사요. 벌써 32년전이라니 세월참 ㅎ

  • @hosunlee8641
    @hosunlee8641 4 роки тому +4

    좋아했던 가수들이 나오니 너무 좋네요. 예전에 레이저디스크로 데비깁슨 공연 실황도 보고 그랬는데..
    Petshop boys도 다뤄주세요.
    Wang chung 등등 노래는 입가에 맴도는데 가수이름이나 노래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한 가수들이 많이 있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조단감
    @조단감 4 роки тому +1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데비언니야 나왔네요~~ㅎ 고딩시절 데비 노래에 푹 빠져 살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 요즘 사진을 보니 마니 늙어보여서 맘이 좀 그랬어요ㅠ 그래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하는걸 보니 좋더군요 ㅎ 복고맨님 우리 데비언니야 올려주신거 넘 감사드려요 ^^ 조아요 누르고 갑니데이~~

    • @googleuncle
      @googleuncle 4 роки тому

      데비깁슨 3집 one hand one heart 4집 Good bye 비록 믾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좋은 곡들은 있었어요.
      다만 1.2집에 너무 익숙한데 3집부터는 데비깁슨이 아닌것같은 음악들이라 많이 실망스러워했던 기억이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 @Junniepp
    @Junniepp 4 роки тому +1

    아....데비깁슨....
    중학생때 나를 팝의 세계로 이끌었던 그녀..
    감사합니다..
    옛생각에 추억추억하네요..

  • @파란하늘-z8r
    @파란하늘-z8r 4 роки тому +3

    데비깁슨 Lost in your eyes 들으니, 이미 멀리 사라져 어슴프레한 내 20대가 문득 떠오른다.

  • @요가란
    @요가란 4 роки тому

    즐거운 추억여행 감사해용
    데비 인스타 가봐야겠어용ㅎ

  • @이사이어
    @이사이어 2 роки тому

    좋은일 하시네요.

  • @yolob1366
    @yolob1366 4 роки тому +3

    데비의 어릴적 재능은 지금 봐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단지 나중에는 현실과 너무 타협한것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 그냥 추억 지키고 싶었다는 마음에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또 되돌아보니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으로 멋지네요!

  • @양동호-d9o
    @양동호-d9o 4 роки тому +1

    복고맨님 너무 열일 하시는거 아닙니까 ㅠㅠ
    역시 열일 하시는 복고맨님 최고 입니다.🙌👏👏

  • @messup2184
    @messup2184 2 роки тому +1

    앨범 사진으로만 기억되고 있었던 내 중딩시절 짝사랑 누나...ㅠㅠ

  • @hun8282
    @hun8282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하나-k8d
    @하나-k8d Рік тому

    사춘기, 그러니까 중학생때 문화사대주의에 찌들어서 개뿔 아무것도 몰랐으면서 팝송만 듣던 시절, 데비깁슨 노래도 참 많이 들었네요 ㅎㅎㅎ

  • @yjjoe3153
    @yjjoe3153 4 роки тому +9

    데비와 티프 ㅠㅜ 좀 우아하게 늙길 바랬는데.... 싸구려 영화에 같이 나온거 보고 눈물이 주르르... 게다 케이티페리 TGIF에서 엄마로 나온 데비..... 그래도 only in my dream 지금 들어도 상큼함 터짐요!!

    • @임종빈-c4n
      @임종빈-c4n 4 роки тому

      소피마르소고 포르노비슷한거 찍었는데여뭐...

  • @nabiman
    @nabiman 3 роки тому +2

    lost in your eyes 최애곡

  • @최지양-e1r
    @최지양-e1r 3 роки тому

    복고맨 그때 그시절 데비와 같은시대를 격은 나로서는 다시 추억 속으로 날아 갑니다 복고맨 고마워요

  • @gracep4256
    @gracep4256 2 роки тому

    테비 깁슨에 대해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비 깁슨은 십대 가수가 아니였어요. 완성된 뮤지션. 이 영상보고 데비깁슨이 십대였다는 걸 처음 알았음. 그리고 그 많은 익숙한 노래들이 데비 깁슨 노래라는 것도 처음 앎

  • @songgreat8090
    @songgreat8090 4 роки тому

    데비깁슨 신디로퍼보다 더 정이갔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이런게 추억이지요

  • @leesk540
    @leesk540 4 роки тому

    나 어릴적만해도 타국의 음악과 문화를 접한다는 것이 힘든 일이었기에 데비깁슨을 알지 못했지만,
    불과 몇달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데비깁슨의 일렉트릭 유스를 듣고 너무 좋아서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4 роки тому

    오우 데비깁슨까지! 요즘 열일하시다가 쓰러시실라 복고맨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음타자 티파니 가실려나?

  • @jamieyun5948
    @jamieyun5948 4 роки тому +2

    저의 10대 시절은 데비깁슨 그 자체였죠. 실제로 저는 작곡을 전공했고 가끔 데비깁슨 노래를 듣습니다. 재능에 비해서 쨟았던 가수생명이 너무 안타까운 가수죠

  • @limarnold7461
    @limarnold7461 3 роки тому

    고2,고3때, 일렉트릭유스 앨범 엄청 듣고,노래가사도 거의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 @slowmi3162
    @slowmi3162 4 роки тому

    다음이야기 기다려지네요 .데비도 좋아했지만 전 티파니 팬이었거든요. i think we're alone now.

  • @TV-ov8im
    @TV-ov8im 4 роки тому +26

    phil collins 와 prince 리뷰 부탁드립니다

    • @susanh.825
      @susanh.825 4 роки тому +7

      영국의 조용필 필 콜린스, 20세기의 흑인 모짜르트 프린스 - 강추입니다!

    • @ptahoteff
      @ptahoteff 4 роки тому +3

      카~ 다들 들으시는 수준이, 저마다 한가닥씩들 하십니다. ^^
      필 콜린스를 조용필과 치환하실 정도면 필시 음색과 가창력 등을 제대로 들으실 줄 안다는 얘기입니다.

    • @임종빈-c4n
      @임종빈-c4n 4 роки тому +1

      필콜린스가 더 시원시원하죠 ㅎㅎ 보컬은

  • @education4200
    @education4200 4 роки тому

    점점 복고맨 잘생겨지는거같아요 !! 울 아들같아요 (딸엄마입니다ㅋㅋㅋ) 계속 업뎃해주세요~~^^

  • @행복한한량아재
    @행복한한량아재 4 роки тому +2

    진짜 복고맨님 감사합니다!!!
    전 4집 body mind soul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진짜 고맙심더~~
    폴라압둘도 부탁 부탁 드립니다^^

  • @야빠아빠
    @야빠아빠 4 роки тому +2

    데비 너무나 좋아했죠 노래 외모 모든게 당시 중학생이던 제가 동경할수 밖에 없던 누나 가끔 데비가 티파니 대신 한국TV에서 흔들어주세요 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뻘생각도 했었고 이렇게라도 복고맨님 채널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복고맨님 알리제 리퀘스트 합니다

  • @박자영-b4r
    @박자영-b4r 4 роки тому +13

    복고맨 영상보면 기분이 이상해져요. 제십대때 세상을 다가졌던 스타들이 지금은 다 잊혀지거나 죽었거나....
    여튼 방송 잼나게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 @yongpark7644
    @yongpark7644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 10학년때 친구들과 졸업영상 같이 봤던게 기억나네요. 에상외로 너무 심심하게 지나가네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몰랐었는데 지금 라이브 들어보니 현제 아이돌들 비교해 잘부르느 편이었네요. 손 마이크들고 춤추면서 노래부르느데 안정적이네요. 최극소식까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relaxstorybyjinto8683
    @relaxstorybyjinto8683 4 роки тому +1

    선 좋아요 누르고 감상합니다^^

  • @st.vitus_no666
    @st.vitus_no666 3 роки тому

    티파니 라이브 서울 와서 한거 녹음한거 아직도 갖고 있는데 벌써 테입이 몇 십년이 되었구료.

  • @swk3440
    @swk3440 4 роки тому

    내 최애 데비 ~ 데비2집땜에 음악에 눈뜸 ㅎㅎ
    여전히 죽기전 무덤까지 가져가고픈건 일레트릭유스 단 하나 !

  • @bookmakeryoo3995
    @bookmakeryoo3995 4 роки тому +9

    작년인가
    저작년이었던가?
    신세계백화점에서
    걷고 있는데
    데비의 곡 Foolish Beat
    나와서 너무 좋았음 ㅎㅎ

  • @SUEITRAY
    @SUEITRAY 4 роки тому +6

    언제 꼭 크랜베리스 돌로레스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 @michere20
    @michere20 4 роки тому

    왠일이뉘. 국민학교때 겁나 따라했던 나만알고있던 데빗깁슨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쉑유어러브 뮤비보고 나두 가수하겠다고 한게 급 생각나넹 ㅋㅋㅋ

  • @happylee8834
    @happylee8834 4 роки тому

    정말 좋아했던 데비깁슨~~~ 테이프 늘어지도록 2집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ㅠㅠ 그때가 좋았네요...

  • @안중훈-t2r
    @안중훈-t2r 4 роки тому

    티파니와 더불어 라이벌이라 해야 될려나요.. 책받침 생각나네요 ^^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조성훈-h5j
    @조성훈-h5j 4 роки тому

    전 데비도좋아했지만 티파니 팬이였죠 지금도티파니 데비둘다좋아합니다

  • @romance5102
    @romance5102 3 роки тому

    데비깁슨 ~~♥♥♥♥♥ 정말 좋아했던 가수

  • @백현주-c3i
    @백현주-c3i 4 роки тому

    중학교 2학년때 알게된 데비깁슨. 그 이후로 지금까지 팬입니다. 1993년도엔가 내한당시 롯데월드 미니 콘서트도 갔었고 1995년도에도 내한했었는데 제가 외국가는 바람에 남동생시켜서 사인회가서 사인도 받았었죠. 모든 노래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SILENCE SPEAKS A THOUSANDS WORDS와 NO MORE RHYMES 제일 좋아합니다. DEBBIE FOREVER♥

  • @chungm7338
    @chungm7338 4 роки тому

    2:36 Africa 가 America라고 오타난 듯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backfromfuture731
    @backfromfuture731 2 роки тому

    유튜브가 발달하면서 내 사춘기 때 스타들을 찾아보곤 하는데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옛 스타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좀 아프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제 우상이었던 데비 누나는 여전히 활동하시는 것 같고 나이가 드셨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우셔서 좀 마음이 놓였어요.

  • @깜찍이-t9k
    @깜찍이-t9k 3 роки тому

    그땐 뮤비를 볼수없는
    시대라 데비를 많이볼순
    없었고 신선했던 목소리와
    그때도 그녀의 다방면의
    재주꾼임을 일설했었죠
    얼마안가 전혀 음악을
    접할수없어서 오랜시간
    참 궁금했었는데 복고맨님이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pattisoul1
    @pattisoul1 4 роки тому +1

    저 데비깁슨 팬이었어요ㅜㅜ 레코드판사구 테입 씨디 다샀었고 친구에게 공테잎사서 내가조아하는곡을 녹음해서 선물했었는데(97년까지) 데비깁슨노래는 꼭잇었어요ㅎ 로스트인유어아이즈는 앨범안에 있던 가사 보고 따라부르며외우고 피아노치며 연습하고 그랬고ㅜㅜ 글구 일렉트릭유스 조아했어용 20년대초인지 90년대말쯤 데비깁슨이 거의다 언플로그드로 피아노반주로 노래부른 앨범도 있었는뎅,,,
    아 요즘은 어케지내나 궁금해요

  • @alexlee2659
    @alexlee2659 4 роки тому +8

    모던토킹 내놔요~~~~~ ㅠㅠ

    • @seanmn3353
      @seanmn3353 4 роки тому +1

      롤라장 꽤나 다녔죠?

    • @나만닭털김사부
      @나만닭털김사부 4 роки тому +1

      모던토킹 브라더 루이 빽판 녹음한 테잎 있었는데 그게 넘 듣고싶어요 ......그 빽판은 국내 출시가 안됐던거라 넘 소중했던 테잎....전주만 굉장히 길었어요...그 한곡 전체가 13분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듣고싶네요

  • @shane7675
    @shane7675 4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조덕배님, 카이헨슨과 감마레이 부탁드립니다!

  • @hitbass4112
    @hitbass4112 4 роки тому +3

    복면가왕에 나오면 일이초면 누군지 알 수 있는 개성있고 청량한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춘 최고의 틴에이져 스타죠. 한쪽 손목에 두개의 시계를 차는 패션을 유행시켰고 디디디를 부른 김혜림씨도 데비의 패션을 따라했었고요. 2집은 최고의 명반이죠. 아직도 꾸준히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가수네요. 아직도 가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영상들이 계속 올라 오더라고요. 티파니 보다는 관리가 잘 되었지만 세월의 흐름으로 상큼한 모습과도 멀어지고 목소리도 변하긴 해서 아쉽지만 첫사랑 처럼 자꾸 찾아보는 가수입니다.

  • @leaji6512
    @leaji6512 Рік тому

    어제 만났어요
    데비 깁슨
    아직 미모가 여전히 그 나이에 비해 엄청 예뻐요 키도 크고 ~~
    뉴키즈 Joey McIntyre solo concert 🎶
    Guest 로 와서 🎉.

    • @bokgoman
      @bokgoman  Рік тому

      저도 언제 미국 가서 뉴키즈 데비 다 보는게 소원입니다ㅠㅠㅠㅠㅠ
      돈 모아서 꿈꾸는 게 뉴키즈 크루즈에요ㅋㅋ

  • @전문살균
    @전문살균 4 роки тому

    고등 시절에.. 태이프로 자주 듣던 노래내요.. 그때가 그리워...ㅠㅠ

  • @gbkim2719
    @gbkim2719 4 роки тому +6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으며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80년대 한시대를 풍미한 것 뿐 아니라 불과 3~4년 전 까지도 활동하며 최근 까지도 화자된 (2018 넷플릭스 영화 The Dirt 의 주인공들) 개막장 플래티넘 밴드 Motley Crue 부탁 드려 봅니다.

  • @jh76543
    @jh76543 3 роки тому +1

    천재적인 뮤지션을 꼽을 때 꼭 들어가는 가수 가운데 하나가 데비 깁슨이다.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라이벌이라고 했던 티파니는 요즘도 활동하는데 데비 깁슨은 SNS 이외에는 음악적인 소통이 거의 없어서 아쉽다.
    그녀의 노래를 정말 많이 불렀던 기억이 있다.
    80년대 뮤직 비디오를 보는 것으로 당시 AFKN을 많이 봤는데 데비 깁슨 나오는 영상 보려고 무작정 시청하며 기다렸던 적도 있었다.
    한 때 그녀처럼 싱어송라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요즘도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고 여전히 내 마음 속에 있다.

    • @gloryjohn8911
      @gloryjohn8911 2 роки тому

      데비깁슨 유튜브 있어요^^ 가끔 노래도 불러줍니다ㅋㅋ

  • @상아김-t9d
    @상아김-t9d 2 роки тому

    데비깁슨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역시 복고맨!!!!!

  • @Ryan-pu3th
    @Ryan-pu3th 4 роки тому +1

    네, 에피타이저 하하. 적절한 비유십니다. 그 시절엔 티파니가 더 좋았는데요, 들을수록 데비노래가 귀에 착착감깁니다. 추억여행 감사합니다, 복고맨님!!!

  • @ehsldnlfqjrm
    @ehsldnlfqjrm 4 роки тому +1

    내가 또 댓 남기는데 샤데이가 여기 컨셉이랑 잘 맞는것 같은데 언제 할지 계속 지켜보겠다.

  • @사에빔
    @사에빔 4 роки тому +2

    중학교 다닐때 친구네 집에 소니더블테크 오디오가 있었는데... 90년에 더블데크오디오에서 블랭크스킵 기능이 있는 제품은 보기 힘들던 시절이였죠. 그때 친구집에 있던 데비깁슨 2집 CD를 음질 좋게 한다고 크롬공테이프 사서 복사해서 집에 갈때 설레임이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 @8090-h4h
    @8090-h4h 4 роки тому +1

    중,고딩시절 내 최애 가수~~~
    테이프가 늘어저라 들었지!

  • @ModernTalking1985-
    @ModernTalking1985- 4 роки тому +4

    Modern Talking , Bad Boys Blue
    Baltimora , Joy , C.C.Catch
    Ken Laszlo , David Lyme , Radiorama
    Blue System , Eddy Huntington
    복고맨님이 소개해줘서 감동 받았던
    London Boys 리뷰를 위에 유로 댄스 아티스트 열가수 리뷰해주면 다시 감동 받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윤상필-l8e
      @윤상필-l8e 4 роки тому +1

      Disco~~

    • @bokgoman
      @bokgoman  4 роки тому +1

      런던보이즈 때 이뤄내신 감동적인 재회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실 모던토킹 제외하면 10분 분량 채울만한 자료 찾는 게 영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ModernTalking1985-
      @ModernTalking1985- 4 роки тому +1

      복고맨님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바캉스-s7b
    @바캉스-s7b 4 роки тому +1

    데비 깁슨 데뷔시절 미녀였네요. 복고맨님. 동남아 쪽에도 시도해 보심? 장학우랑 듀엣했던 필리핀 가수 '레지나 벨라스퀘즈'

    • @ptahoteff
      @ptahoteff 4 роки тому +1

      오우~ ㄹㄹ레지나! 뮤지컬의 여왕! 진정한 동아시아 최초의 월드스타죠. 같이 압력을 행사하십시다. ^^

  • @유홍-y5n
    @유홍-y5n 4 роки тому

    1987년 가을 중3시절 빌보트차트 거의 외우고 다닐때 데이비 깁슨 노래 듣고 잡지에서 실물 보고 정말 최고의 요정으로 생각했었는데..88,89,90년 나의 중.고시절의 영원한 아이돌~

  •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4 роки тому +1

    그냥 88년의 데비로 기억하고 싶어요.^^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роки тому +1

    10대 이후의 데비 깁슨은 거의 기억에 없는데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군요~ Lost in your eyes의 그 청아한 목소리는 정말 레전드인데...

  • @오오인곤-j6q
    @오오인곤-j6q 4 роки тому +1

    Electic youth, lost in your eyes 노래 어쩌다가 듣습니다 ㅎㅎ

  • @marcoslim4640
    @marcoslim4640 4 роки тому

    예쁘다^^ 베스트앨범 가지고 있었는데

  • @vipa1004
    @vipa1004 4 роки тому +1

    학창시절에 데비깁슨 노래 좋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냥 노래만 부르는 가수인줄 알았는데 작곡에 프로듀싱까지 하는 10대 천재 소녀였군요. 특히 Out of the blue, electric youth, Lost in your eyes를 즐겨 듣고 따라 불렀었네요.

  • @junyoungbae2229
    @junyoungbae2229 4 роки тому

    Belinda carlisle 도 다뤄주살수 있나요?? 어렸을적 좋아했던 heaven is a place on earth 가 몇년전 미녀는 괴로워에 잠깐 나와서 엄청 반가와했던 기억이 있네요

  • @김재현-m1r
    @김재현-m1r 4 роки тому

    항상 잘보고 있고 많이 배워갑니다. . .나중 비지스를 한번 다뤄주세요.

  • @참소주-h1e
    @참소주-h1e 4 роки тому

    좋아요 꾹

  • @Htht890
    @Htht890 4 роки тому

    나의 청춘과 함께 했던 나의 우상 '데비깁슨' 당시 CD가 보급되던 시점이라 모든 CD를 다 구매해서 반복해서 듣고,
    뮤직비디오는 어떻게 어렵게 어렵게 VHS로 구해 복사하여 수백번씩 반복해서 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하다가 추천된 이 영상으로....추억에 잠깁니다....Anything is possible 이후로 스스로 뜸해졌었는데.....
    We could be together, Debbie!

  • @Joshua-he4rk
    @Joshua-he4rk 4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감사합니다~~
    혹시 Dire Straits 안 하시나요?? ^^

  • @bomenbun
    @bomenbun 4 роки тому

    마음의 소리

  • @김윤만-z1s
    @김윤만-z1s Рік тому

    4집까지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 @yourdaum1
    @yourdaum1 4 роки тому

    어젯밤에 데비깁슨 노래 찾아 들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유튜브가 이 영상을 추천하네. 허허.. 구글 그랴면 안데~~

  • @tookerskim4302
    @tookerskim4302 4 роки тому +4

    오늘도 즐거웠어요
    C.C Catch도 해주세요 ㅎ
    20대에 밤부대를 불싸르던 가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