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블 경제가 배출한 두 여가수의 기구한 인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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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 안녕하세요 나마비루입니다
저 뭔가 오랜만인거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암튼 오늘은 마츠다 세이코랑 나카모리 아키나에 대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지난번에 한 댓글에서 두분 다뤄달라고 하신거 보고 만들어봤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나카모리 아키나는 조사하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노래도 좋고 얼굴도 넘나 청순가련하네요.
저 당시 찾다보니 영상에 다룬거외에도 정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뤄볼게요!!
#나카모리아키나#푸른산호초#마츠다세이코#콘도마사히코
하니 영상에서 여기까지 왔다
저두 ㅋㅋ
저도요 ㅋ
나도다
✋️
하니 사랑해
하니보다가 세이코 인생까지 알게됐네 ㅋㅋㅋ 참… 인기란 뭘까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쥐어짜는창법 아니라 쫌 놀랬음 저땐 일본아이돌시장이 인기있을만 하네요
나듕ㅋㅋ
ㅋㅋ
저도요 😊
세이코같은 성격이 잘살긴함. 외유내강. 겉으론 여리고 착해보이지만 똑똑하고 강단있는 스타일. 반면 아키나는 단호해보이지만 불우한 가정환경탓에 마음이 여리고 너무 착해서 험난한 연예계에서 스트레스도 많았을듯. 무튼 둘다 대단한 아티스트고 여전히 일본에서 사랑받는 소중한 인재임에는 틀림없을듯
공감
세이코 같은 사람이 주변 사람들은 괴롭고 힘들지만 본인은 속 편한 스타일임
아키나는 그냥 안타까움.. 남자한테 돈 갖다 바치는 여자중에 연애의 끝이 좋은 꼬라지를 못봤음
착하더라도 기쎄고 당차야 함..
@@orbit__그래서 세이코 딸이 자살했죠.
@@nobodyever001사야카는 세이코때문에 죽은건 아니잖아 어떤 미친 남자 잘못만나서 그렇지
진짜 해와 달 이미지..! ㅋㅋㅋㅋ
아키나는 시크하고 멋진 커리어우먼느낌 타투랑 난파선 진짜 좋아하고 세이코는 맨발의 청춘 푸른산호초 진짜 이십대 초반의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이라 둘 다 너무 좋아했음 한국도 저런 느낌의 솔로 여 가수가 더 있었으면! 특히 아키나 컨셉!ㅠㅠ
김완선 강수지가 딱 해.달 느낌일려나요?
헉 해와 달!! 이거다
강수지, 하수빈, 이지연, 김완선..
아키나가 실제 성격은 진짜 생긴거랑 다르다고 봤어요 ㅜㅜ 너무 좋아요
실제론 정반대 성격
정말 정리 잘해 주셨어요,,, 보다가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네요 ㅠㅠ 화려한 인생을 살았고 대중과 수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만 말년에 목숨보다 소중한 딸을 잃은세이코도 안됐고, 헌신적인 사랑을 했지만 차갑게 버려진 순진하고 여리기만 했던 아키나의 고독과 아픔이 느껴져서 가슴아프네요 ㅠ
세이코 딸 엄마랑 싸우고 투신 자살한 거 쏙 뺀 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세이코 편파적으로 영상 만들었는데도, 결혼식 영상부터 염문설 외국남들 죄다 표정에 애정이라곤 1도 없고 세이코만 들이대는 것도 다 보이고 ㅋㅋ 세이코가 긴기라기니랑 뭐가 불륜 부정이여 ㅋㅋ 세이코가 전화 걸어서 계속 "네~~~ 닷테~~~" ㅇㅈㄹ로 지 원하는 거 들어줄 때까지 징징대는 거 다 녹취돼서 방송에 뿌려졌는데 ㅋ 그 직후에 아키나 자살 시도가 있었고.
영상 작위적으로 실제 상황이랑 다르게 왜곡해서 편집하는 거 엄청 심하네 ㄷㄷ 여기 영상은 진짜 가십거리 외에 사실처럼 보면 큰일날 듯.
세이코 데뷔 과정도 처음에 옷 심하게 벗고 그라비아 수영복 모델이랑 노래 폭망해서 절치부심으로 이미지 혀짤배기로 전환하고 컨셉 잡고 나온 건데, 무슨 데뷔하자마자 히트친 것처럼 나오고, 아키나는 반대로 나오고 ㅋㅋ 집에서 반대는 무슨, 완전 야망 드글드글하게 밀어줘서 언플로 뜬 거나 다름없었는데 ㅋ 세이코 자체도 나르 성격이고, 토크쇼나 다른 인터뷰에서 딸 낳고 5~6세 정도일 때, 자식에 대해서 질문하면 "귀여워하는 모습이나 애정이 전혀 안 보이고" 무슨 로봇처럼 계속 동문서답으로 딸에 대해서 "이 애 괜찮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반복해서 말함. 세이코 본인이 일도, 남자한테 들이댈 때도, 철저히 목표 지향적인 무감정 나르인데, 딸은 감정 정상인이니 세이코 눈에 너무 "무르게 보여서" 저렇게 약해빠져 세상 (나처럼 독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한 거. 그게 딸 유딩 시절부터 보였는데, 얼마 전에 호텔 투신 자살 사건 보고 역시 내 사람 보는 눈은 틀리지 않구나 느꼈음.
조용히 가족끼리 처리하지,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딸도 지 성격으로 잡아먹고, 그 와중에 또 방송한다고 기자들 앞에 서서 멀쩡한 얼굴로 장례식 인터뷰하는 거 보고(영상에는 기자가 무례한 질문을 해서 눈살을 찌푸렸다 어쩌고 편파적으로 나왔는데, 전혀 아니었고 딸 죽은 거 맞나 싶게 무덤덤한 표정이라 소름끼쳤음) 진짜 일반적이지 않은 성격이구나 싶었음.
세이코는 항상, 부릿코 소리 듣게 만든 마른 눈물 쥐어짜는 영상에서도, 혼자 결혼식 상대남에게 감정 교류도 없는데 꺄르르 터지며 머리 기대는 영상에서도, 애정 1도 없어 보이는 외국남 끌어안고 찍은 사진에서도, 심지어 지 자식 장례식에서도, 정말 항상 "쑈를 하고 있다, 감정을 서투르게 연기하고 있다"는 게 보임. 쟤 좋아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ㅋㅋ 수박 겉핥기로 보나 봄 ㅋ
예쁘고 재능있으면 혼자 살아야한다
신이 다주시진 않아 …
못된 인간들만 들끓치 …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참 이쁠나이에 이쁜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남길 수 있는게..부럽네요 ㅠ
그쵸그쵸 !! 둘다 진짜 풋풋해요. 근데 어렸을 때 넘나 많은 부와 인기를 얻는게 좋은건진 잘 모르겟어요.ㅋㅋㅠㅠㅠ
어린나이에 유명세는 진짜 정신병각임. 친구들이랑 사진 많이 찍으셈. 요즘 잘 꾸미는 것도 능력임
하지만 그래서 잃은 것도 있죠.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법..
한면만 보는거죠
5:15 그 당시 아키나의 위상을 한방에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아마 80년대 후반쯤으로 기억하는데, 초거물 이노우에 요우스이(이 곡의 작곡자이죠), 그리고 이노우에의 백밴드 출신으로 역시 초거물이 되었던 안전지대의 서포트를 받으며 당시 최고 인기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요루노힛트스타지오에서 두 대스타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내는 아키나의 이 영상. 여기에 더해서, 86홍백에서 은빛 가발에 커스텀된 기모노를 입고 Desire를 열창하던 장면, 역시 요루노힛트스타지오에서 그녀의 가장 애절한 히트곡 난파센을, 원곡가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단아한 기모노를 입고 절창 후 마지막 소절이 끝나자 한줄기 눈물을 주르륵 흘리던 장면, 이 세 새의 영상이 전성기 아키나의 모습을 보여줬던 가장 핵심적인 장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크
話說我在網上發現韓國人最喜歡的歌曲好像是南風,明菜有很多優質歌曲是在專輯裡的,不得不說,明菜是擁有與生俱來的舞台表現力,比起單純聽音樂,我更喜歡看明菜的現場
세이코는 태양 같은 느낌이라면 아키나는 달 같은 느낌 ㅋ 전성기때 둘 다 미모가 후덜덜 하네요
저게 거의 40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외모도 후덜덜이지만 스타일도 왤케 세련되어보이는거같죠 ㅋㅋㅋㅋ 댓글감사해요🙇♀️
세이코? 아키나? 일본가수 잘 모르지만 아키나는 요즘 아이돌같은 예쁜외모네요
나와라 눈물
참아라 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이 문구만으로 두 가수 성향 단박에 알수있네용
ㅋㅋㅋㅋㅋ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내가 왜 지금 여기까지 와 있을까요..
⏪😷
팜호초....
나도 왔다
미투
ㅋㅋㅋㅋ
아키나 지금 나왔으면 오천만 여덕 생성됐을텐데..ㅜㅜ
당시에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았나요?
언니 ..그저 행복했으면..ㅜㅜ
음악적 퀄리티가 워낙 뛰어나서 40년 뒤 덕질도 감사하네요ㅜ
여자팬들만 따로 모아서 무대를 만들정도로 인기가 많았었죠(´∀`*)
現在的blackpink很紅,我想說的是,30年前的明菜就已經這麼帥了~!
역시 보는 눈은 비슷한가봐
아키나 진촤 매력이... 순둥귀염 수줍 얼굴에 딥한 음색 가창려 반전미!
거기다 귀엽고 예쁘잖앗!
명채언시 스릉해요♡
@@gangja12345 궁금한데 아키나님이 왜 명채언니인가용??
@@blueberry8083 '아키나' 한자를 한국어로 음독하면 명채 라고 읽혀요
다른 사람들은 나카모리 아키나와 마츠다 세이코를 비교하면서 한쪽을 깎아내리던데, 저는 특이하게 둘 다 너무 좋아서 번갈아가며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너무 좋더라고요. 개인 사생활이나 트러블에 대한 건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신뢰가 안 가서 라이브 무대나 앨범만 즐겼어요. 여기서 잘못된 정보가 하나 있는데 마츠다 세키코의 폭행 당한 무대는 쇠파이프가 아니라 플라스틱 막대로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세이코에겐 너무나 타격이 컸던 사건이었죠.
저도요 깎아내려봤자 둘 다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가수인건 변하지 않는데 왜 그러는건지
그러니까요 왜 꼭 비교를 못해서 안달인지.. 둘다 엄청 대단한건데
삶에 아무런 희망도 없는 사람들이 그러는거같아요. 할줄 아는건 욕밖에 모르는 사람들
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왜 깍아내리는지... 깍아내릴 필요도 없이 나카모리 아키나가 훨씬 우월한데 말이죠. 실력, 외모, 사생활, 인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데 굳이 상대방을 깍아내릴 필요가 없죠.
ㅇㅇ 맞아요. 둘다좋...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 재걸가들 대리 방팩막으로
연예인들 가짜 뉴스는 판치기 마련 ~
맛치가 아키나에게서 빌려간 돈을 여지껏 한푼도 안 갚고 있다는 게 킬포죠. 그런 주제에 각종 매체에 얼굴을 내밀며 온갖 잘난 체는 다 하고 다니는 ㅋㅋㅋ
저도 긴기라기니만 들으면 그냥 막 짜증이 확납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개버릇 남 못준다고 결국 불륜 들통나서 자니스에서 퇴출됐는데, 제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결과론이지만 아키나님이 맛치랑 결혼했으면 바람둥이 맛치 때문에 오히려 삶이 더 불행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맛치랑 헤어진게 잘된 것 같은데, 문제는 그 후에도 연애운이 너무 없고 가족운도 폭망이라...ㅠㅠ 항상 아키나님 잘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인생의 아이돌 아키나짱~!!!
그래서 노래가 흥청망청 분위기구나
이혼한 남편과 함께 딸 납골함을 들고 기자들앞에 서야한다니 ㄷㄷ 저기도 참 연예인 하기 쉽지않은 나라네요
한국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
한국은 임백천이 강수지 심신이랑 헤어진거 질문하고했는데ㅋㅋㅋ강수지 선글라스끼고 대답하구ㅋㅋ그러다 노래부르게함ㅋㅋㅋ
한국은 임백천이 강수지 심신이랑 헤어진거 질문하고했는데ㅋㅋㅋ강수지 선글라스끼고 대답하구ㅋㅋ그러다 노래부르게함ㅋㅋㅋ
심지어 그때 세이코의 첫 마디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
@@히힛-u6r그때가 언젠데요.. 한 삼십년전 아닌가요? 마츠다세이코 딸 죽은지는 몇년안됐어요.. 삼십년 전 쯤이랑 최근을 비교한다는게 말이되나..ㅋㅋㅋ
아키나 정말 사랑... 건강이나 여러 어려움으로 쉬시다가 최근까지도 인터뷰 및 무대,뮤비를 활발히 하는 정말 사랑스럽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
퇴폐적이고 화려하고 강렬한 음악과 댄스와는 다른 원래의 부드럽고 깊은 모습이 정말 매력있어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明菜真的很可惜,1989以後身邊還是好多壞人在想辦法讓他沒法東山再起,但明菜還是挺過來了,直到2000年後進入環球才較有發聲的空間,後來的歌沒有80年代那麼出名,但歌曲的質量絕對是不差的,經歷這麼多的惡意,她卻還是一如最初,保持著那份善良真誠,我認為這才是明菜最迷人之處
나는 아키나 고딩때부터 11년째 덕질 했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도 듣기 좋은 노래는 아키나가 짱인듯. 매년 색다른 시도해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많아서 좋음.
둘 다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하지만 개인적으론 외모랑 스타일링은 아키나, 노래랑 목소리는 세이코가 취향이에요. 세이코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좋음ㅠㅠ 세이코는 외유내강 아키나는 외강내유 타입인 것 같은데 둘의 매력이 여러모로 대비되는 것도 흥미로워요. 편안한 삶이 되지 못했던 건 너무 안타깝지만..ㅠㅠ 둘 다 시대를 풍미할만한 매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지금까지 현역인 부분도 멋있어요.
헤메코는 지금봐도 세이코상 너무 귀엽고 이쁨 ㅎㅎ
마츠다 세이코 정말 사랑하는데 진짜 너무 완벽한 아이돌이다… 진짜 사랑스럽다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존재.
유명인은 힘들어... 세이코와 아키나의 빛나는 모습도 보이지만..아키나의 가정사나 남자친구와의 불화(것도 심각한) 세이코의 딸 사야카 일을 생각하면 ㅠㅠ 많이 속상하다... 두 사람 다 참 팬인데..항상 건강하시면 좋겠다. 세이코는 현재까지 활동하는데 아키나는 거의 근황이 없네요
아키나! 가족운 연애운은 없었지만 ㅠㅠㅠ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수생활 해주세요!!!
그때는 세이코파 아니면 아키나파로 갈렸죠. 저는 완전 아키나 팬… 걸크러쉬라는 말이 생기기 전에 걸크러쉬를 알게해준. 지금 보니 둘다 가창력은 뛰어 났네요. 하니랑 뉴진스를 좋아하지만 세이코의 청량한 목소리는 따라갈수 없는것 같애요.
같은 데뷔 동기였지만 둘의 인기에 밀려 만년 3인자였던 '카와이 나오코'는 둘과 달리 가장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인자는 고이즈미쿄코 아닌가여?
원래 정상에 있던 사람들은 인생 곡선이 많음..
인생사 새옹지마죠 뭐 집안 좋고 인기 있던 사람이 나이들어 좋은 남편 만나 잘살기까지 하면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남편복 없으면 직업복 있고 자식복 없으면 돈복 있고 뭐든 상호보완이죠 뭐... 초중년에 고생했으니 말년엔 잘 사는거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키나는 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예쁜 여자가... 옛날 스타들은 지금 보면 촌스러운데 아키나는 지금봐도 너무 세련된 외모임 한국st
카와이 나오코 너무 사랑스러웠던 아이돌 ^^
노래 실력도 좋았어요 ~
@@KOECOE 나오코는 세이코 동기, 쿄코는 아키나 동기 데뷰년도가 1년차이남 아키나랑 쿄코가 후배임
나카모리 아키나 참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서극의 천녀유혼1에 캐스팅 될 예정이었는데,, 외국생활이 힘들고 싫다고 해서
왕조현이 캐스팅 되어 우주급 대박을 터트리죠...
나카모리 아키에가 캐스팅 되었어도 대박이었을것 같아요..
이미지가 섭소천역에 어울리네요...
와 완전 어울려요! 어쩐지 왕조현같은 그 뭔가 신비하면서 퇴폐미도 있으면서 고혹적이면서 그런 느낌이 있더라니 신기하다 와 천녀유혼 캐스팅팀 눈썰미가 최고네요ㅎ
하지만 그랬음 왕조현의 천녀유혼을 못봤겠지;; 아키나 이사람도 매력있지만 역시 다 자기 역할이 있는듯하다~ 마치 운명처럼 딱 맞는!!
왕조현은 이쁘긴 하지만 왠지 '크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여리여리한 아키나가 섭소천 역에 더 잘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따 일본,대만이 한국 왕따시키고 짬짜미하던 시절
남방계들창코 메기입술 연합이 한국 싫어함
개인적으로 나카모리 아키나를 더 좋아했음. 특히나 1982년 나온 데뷔싱글인 '슬로 모션'은 진짜 지금 들어도 좋고 진짜 80년대 감성이 물씬남.홍콩배우 왕조현을 전아시아의 히로인으로 만든 '천녀유혼'의 여주인공 섭소천역을 원래 나카모리 아키나를 섭외하려고 했다고 감독이었던 서극이 인터뷰하기도 했었죠. 만화 오렌지 로드의 '아유카와 마도카'와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의 히로인 '린 민메이'의 실제모델도 나카모리 아키나였을 정도로 80년대 당대 아시아 최고의 스타였음. 우리나라 가수 이지연을 데뷔시킬때 벤치마킹한것도 나카모리 아키나였다고 매불쇼에 나와서 제작자였던 유현상이 밝힌적도 있었구요.
오~스타일은 아키나였는데 음색은 세이코에 가까웠군요~ 90년대 후반 처음 세이코를 보고는 참 매력있고 섹시하다고 느꼈었죠
일본 가수에 관심이 없어서 나카모리 아키나를 첨 봤는데 오렌지로드 주인공이엇던 아유카와 마도카가 생각이 나던데 역시 그랬었군요. 갠적으로 첨봤지만 매력적인 가수네요.
아유카와 마도카랑 나카모리 아키나 외모가 겹치는게 우연이 아닌
두사람 다 한시대를 풍미했고
지금까지도 인정받고 있고
사생활이야 모든 사람들이 살면서 힘들때도 있고 그런거고
둘다 백만장자에 특별한 일 없이 잘 살고있으니 그리 불행하다고 볼수만은 없을듯
아키나는 제가 이제와서 알게되었던 일본 가수인데 스타일이나 가창력 목소리 노래 모두 제 취향이라서 너무 신기했어요... 앞으로 평안하면 좋겠어요
아키나의 노래 oh no oh yes는 거의 40년전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 되고 좋아하는 노래🥰
저도 이 노래가 아키나 최애 노래!!!
이 노래의 원곡이 최근에 시티팝 유행을 일으킨 plastic love의 작곡가 타케우치 마리야가 만든 곡이죠
아키나....ㅠㅠㅠㅠ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있어주길 바라요 ㅠㅠㅠㅠㅠ
매번 느끼지만 일찍이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은 안 좋은 것 같아요. 본인이 굳건하면 주위에서 휘둘고. 에효...
나마비루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짜 그런거같아요. 영상 만들수록 느끼는건데 어릴때 확 유명해지고, 못된 어른들이 달려들어 휘둘리는 케이스 왤케 많은지…ㅠㅠ 늦은 시간에 올렸는데도 댓글 남겨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ㅋㅋㅋㅋ🌙
콘도 이 ㅆㅂㄴ!!!!!
아키나님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키나는 정말 멋졌었다.😘
아키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세이코 노래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업된다.. 그런데 일본 사회가 녹록치 않네.
우리 빛명채언니.... 지금 명채언니의 웃는얼굴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언제나 명채언니가 행복했으면ㅠㅠㅜ
명채언니는 진짜 아이돌이라는 틀을 벗어나서 아티스트로 활동한게 진짜 신의 한수인거같아요! 명채언니라는 아름다운 존재를 알게됨에 너무 감사할따름...🥲💖💖
진짜 나카모리 아키나는 일본 애니메이션 여자주인공처럼 생겼음...
마츠다 세이코는 순해보이는 외모와 컨셉에 대비되는 강한 멘탈 덕분에 더 돋보이는것 같다..
일본의 최절정기에 활약했던 여가수 라이벌이었네요.
특히 푸른 산호초를 듣고있을땐 희망이 넘쳐나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 중장년들의 아이돌.
잘 봤습니다.
둘은 영원한 라이벌. 둘다 고를수없을만큼 너무 이쁨 ㅠㅠㅠㅠ
아키나는 인정, 최고👍🏻👍🏻👍🏻💕
日本の学校では、明菜、聖子、小泉今日子に人気が分かれていました。私は、今も明菜が好き。3人とも、10代の半ばから、ずっと朝から晩まで働いていたというイメージです。明菜は、格好いいけれど繊細だったので、調子を崩してしまってから長いブランクがあります。松田聖子の強さが明菜にもあれば、と思う。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うだったんですね!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 마츠다 세이코 한 3년전 부터 알게돼서 노래 미친듯이 들었음. 사생활이야 어찌됐던 저당시 무대모습보면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임.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본 영상 중에 제일 담백하고 사실적으로 만든 영상인 듯. 마지막 멘트까지 갓벽....
최고의 칭찬이네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근데 두분다 노래를 너무 잘한다
나카모리아키나 아픈 손가락 ㅜㅜ..
마츠다 세이코 볼 때마다 아이유 생각나요
영리하게 이것저것 활용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법을 아는 느낌?
그리고 멘탈도 강하고 단단한 성격이라
오래오래 연예계 생활 잘 할 것 같음
마츠다 세이코.... 딸이 하늘로 갔는지는 몰랐네ㅠㅠ 마음 잘 추스르길
난 아키나 같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여성이 더 공감하고 그래서 더 끌리는데.
나카모리아키나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쁨~ 여덕이 될수밖에..
전 반대로 이 영상 먼저보고 하니 영상도 봤어요...!🤭ㅋㅋㅋㅋ 이 영상 볼때는 하니가 마츠다세이코 노래 커버할 거라는 생각도 못했는데...🥹ㅠ 선곡센스 뭔일이고 진짜... 민희진은 오타쿠감성을 건드리는 버튼같은거 갖고있는게 분명함...
나카모리 아키나 머리가 넘 귀여워.. 몽실몽실
기자회견으로 이별하는거 찐으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개얼척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나는 어떤때 보면 내 친구랑 정말 닮아서 팬이 될수 밖에 없었네요...
특히 블론드나 집시퀸 오노 오예스 발표당시 파이오니아광고같은거 보면 이때가 제일 예뻤을땐데 그 친구가 딱 그시절 외모라서 감탄이 나옴..그리고 평소 말투도 그렇고 성격도 비슷한것도 많아서 더 놀라고..
그리고 뭣보다도 노래가 버릴게 없을 정도로 다 좋음...
세이코 상은 잘 안들어서 뭐라고 말 못하겠고 따님 일은 정말 안됐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키나씨는 겁나이쁜데 노래도 겁나 잘하네....어우야
이 영상을 시작으로 이 채널 7개정도 영상을 연달아 정신없이 봤네요....
엄청난 자료조사와 어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태도
깔끔한 정보 전달
어느 하나 빠지지않네요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esire때 나카모리 아키나 뱅헤어 진짜 레전드네요. 마스다 세이코는 딸 죽은건 알았는데 저런 사생활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아키나 가족이랑 콘도 진짜..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더니 휴
아키나가 데뷔전부터 세이코 찐덕후였고 아키나가 한참 몸아팠을 90년대에 세이코가 안아주고 챙겨준 방송 기억나요. 예쁘고 아픈사람들이고 명채언닌 뭔가 더 짠하네요
ㅠ아직도 세이코언니 노래듣는다ㅠ
하얀파라솔 띵곡
그시절살아보지도못항것들이이제와서 😂에라이
아키나는 정말..레전드...
아 ~~~그시절 내가좋아했던 두가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 좋아해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에 직접 여행오는거 보고 참 신기해했는데....하니가 푸른산호초 부른거보고 이 일본가수는 누군지 궁금해서 여기까지와버림ㅋㅋㅋㅋ이제야 해외팬들을 이해했음. 이 영상 2년전에 올렸던데 뉴진스 효과 톡톡히 보겠네요 ㅎㅎ
저는 지금도 80년대 일본 여자가수 찾아봐요 ㅎㅎ 저 당시 스타일이 이뻐뵤인달까....마츠다세이코 먼저 딸이 떠난 슬픔이 얼마나클지.. 성우로도 유명해지고있었는데 말이죠 ㅠㅠ
해의 아이돌 VS 달의 아이돌 시티팝에 빠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 두 가수네요~ 다양한 시티팝 시대의 가수들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용!! ㅎㅎ 키쿠치 모모코, 마츠바라 미키, 타케우치 마리야, 나카하라 메이코 등 참 멋진 가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영상에 윙크도 나오네요~❤
마츠다 세이코 노래들 은근 어려워여.... 노래방 가서 쉽겠지 싶어서 부르다가 당황하며 멘붕옵니다.
나카모리 아키나 선생님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한국에서도 아키나의 oh no oh yes같은 컨셉이나 노래 부르는 가수가 나타나면 바로 팬 될듯
인간적으로 맘이 참 많이 가는건 아키나♥
아키나는 노래도 잘하지만 보통사람은 범접하기 어려운 "스타"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카리스마가 있었죠.
아키나와 세이코를 알게 되고 아는 50대 일본인 분께 이 둘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냐 누굴 좋아했었냐 여쭈었더니 세이코는 너무 아이 같았지만 아키나는 아티스트여서 좋아했다 하시며 아키나는 재일교포라고 하셨는데 확실한 건지 모르겠네요. 아키나는 정말 처연한 아픔을 잘 표현했던거 같아요, 본인 삶에 한이 많아서 그랬을지도요.
재일이라는 썰이 있지만 추정일 뿐 근거가 확실한 것 같지는 않아서 영상에 안 넣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처연한 감정?이 노래하다가 문득문득 나오는것 같아요.
@@namabeer_ 오 정말 그런 썰이 있었군요!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사실 재일교포 사회에서 아키나의 재일교포설에 대해 말이 많았다고 하죠.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아키나 아버지가 정육점을 했는데 당시 정육점등이 재일교포등이 가장많이 했던 직업중 하나였던지라 초기에는 여러 말들이 나오다 아키나가 대스타가 되면서 재일교포설에 대해서 일부러 모른체하는 분위기였다고 함. 일반 일본인들이 고기 자체를 먹기 시작한게 사실상 20세기 되어서야 먹기 시작해서 도축과 정육쪽은 조선인들과 광복후에도 재일교포들이 많이 했다고. 예전 일본 레슬링 영웅으로 추앙받던 한국인 역도산도 일본인들 눈을 피해 밤에 몰래몰래 고기 먹으러 다녔다고 할 정도로 1950~1960년대만 해도 일본인들이 고기를 많이 안먹었다고 함.
다만 일본 교포사회가 본인이 재일교포인것을 스스로 밝히지 않는이상은 절대 교포라는걸 외부에 맞다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다 같이 인종차별로 인한 아픈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라 괜한 피해를 볼까봐 서로서로가 알면서도 모른체 해준다고 함. 다만 교포들끼리만 알고 지낸다고. 예전 십수년전에 아는 일본 엔터쪽 있던 분이 말하길 일본 연예계의 40%정도가 한국계라고 말하더군요. 더 심한분은 60%라는 분도 만난적 있음. 다만 그걸 본인 스스로 절대 밝히지는 않는다고 하죠.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편이거나 죽기 직전에야 배우자와 아들딸들 가족들한테 털어놓는 편이라고 함.
@@TimeMaster33네 개소리 잘들었습니다 😂 재일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많았고 실제로 일본 연예계에 발을 들인 사람들이 대만국적 가진 사람들이 많았음. 당장 7080년대에 대만출신 가수들과 대만인들이 일본 연예계에 진출 많이 했음. 정육점? 당시 화교들도 조선인 못지않게 힘들게 살았음. 조선인보다 더 부당한 대우 받았음
@@user-RINACHICHII 화교신가요...? 이분은 화교에 대해 단 한마디도 안 했는데 갑자기 왜 버튼이 눌리셨는지...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가요? 아키나가 한국계면 화교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부정하는 것이 되나요? 반대로 그녀가 대만화교라면 재일한국계에 대한 부당한 행위가 없던 일이 될까요?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왜 피해자인 재일한국계와 화교 양측을 비교하면서 화까지 내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게 어느 사회건, 어느 안건이건 을의 불행배틀만큼 꼴불견이고 갑 좋을 일이 없답니다. 여기서 누군가에게 꼭 화를 내야 한다면 그건 재일한국계나 화교가 스스로를 밝히지 못할 정도로 부당한 대우를 한 당시의 일본사회 뿐이지 않을까요?
어쩐지 B’z나 Mr Children 만 봐도 일본에서는 한번 유명하면 진짜 오래가던 것에 반해, 세이코는 다른 일본의 가수들에 비해, 실제 지금의 일본 미디어에서 다루는 게 가뭄에 콩 나듯 했던 게 의아했는데
이런 뒷배경이 있었네요
정말 좋아하는 두가수.. 찬란한 시대에 태어나 황금기를 누린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지금도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나마비루님의 쓸쓸한 목소리가 더해지니 오늘 영상이 더욱 가슴아프게 들리네요. (•́ɞ•̀)
오 진짜요?? 두 가수 모두 철강팬티님이 좋아하신다고 하시니 뭔가 뿌듯하네요. 시간이 참 무상한것같아요 벌써 저게 40년전..
둘이 스타일이 너무너무 달라서 누가 어떻게 더 어떻다 말하는게 애매한 라이벌
아키나의 미모와 노래실력 패션스타일 최고 특히 난파선은 최고의 곡
아키나 처음들었지만 호감이네요
영상 찾아봐야겠네요
그때그시절 투탑이었죠. 나까모리아끼나를넘좋아했는데 그녀의순수함과 가창력특히 웃는얼굴이넘최고였어요. 마츠다세이코는 말이필요없는 루머도많았지만 그시대최고였어요.둘다 다른인생을살지만 항상응원합니다
나카모리 아키나 외모 실력 음색 센스성격까지 진짜 타고난 아티스트고 마츠다 세이코는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거 같아요. 둘다 진짜 궁극의 아이돌 진짜 둘의 별명도 너무 잘 어울리고 태양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랑 달의 아이돌 나카모리 아키나라니 지금 시대에 태어나서 활동했어도 분명 탑스타가 되었을듯하네요. 특히 나카모리 아키나는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명처럼 깊이있는 노래를 너무 잘해서 가희라고 부르기 손색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나카모리 아키나나 마츠다 세이코 둘다 시대를 불문하고 아이돌로써 먹혔을 사람같아요ㅎ 동시대에 태양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와 달의 아이돌 나카모리 아키나의 라이벌전은 정말 볼만했을것 같네요 ㅎㅎ 다 지난 지금 보는 나도 두 사람 이야기가 이렇게 흥미진진한대...둘 아이돌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일본내에서는 나카모리아키나랑 마츠다세이코는 비교대상이 될순 없음 마츠다세이코는 푸른산호초 한곡인데 나카모리아키나는 전 앨범이 밀리언셀러임
몰카에서 그 점쟁이 말이 딱 들어맞았네요.... 용하네 그 점쟁이
세이코 넘좋아요...🥰❤
한국으로 치면 김완선, 강수지 시대네요...
어쩐지 일본아이돌들은 한국에비해 다수가 말로가 좋지 않아 안쓰럽네요... 음악도 보랏빛 향기, 삐애로는 우릴보고 웃지에 비해 뭐랄까 일본스럽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요.
흘... 그녀들은 근처도 못갑니다.
김완선 시대보다 10년은 앞섰는데 노래가 당연히 차이나죠...
일본 아이돌문화는 70년대 초에 시작해서
80년대 초중반에 전성기를 이뤘는데
김완선 강수지는 80년대 후반 90년대 초 아님?
@@DK-ch3ei 김완선이 인순이 백댄서로 데뷔한게 1983년이고 대만으로 출국하면서 국내은퇴한게 1993년
마츠다세이코 데뷔가 1980년이고 1996년 밀리언셀러 기록, 전성기가 거의 겹쳐요~ 한국의 90년대 여가수는 보통 93년 김완선의 출국과 동시에 "눈동자"로 가수 데뷔한 엄정화라고 볼수있을것 같아요
과거 한국은 음악시장이 작고 가수 생명이 짧아서 직접 비교가 그렇치만...
내 느낌상은 그래도
히트곡수나 활동기간.위상보면 커리어 적으로
최소 이선희. 핑클 낀 이효리. 아이유 정도는 되야 비교되죠.
강수지.김완선은 그냥 정상급스타가수지 시대를 대표하진 못했음.
우리나라는
기억상 80년대 이후.
조용필.서태지.김건모.신승훈 처럼 여성대형가수가 없었음
.
자기 라이벌 가수 ㅈㅅ시도하게 하더니 업보터져서 딸이 푸른산호초가되어버렸죠
아키나는…ㅜ진짜 아픈 손가락과 같고…
세이코는 그래도 잘 살구나 했는데 최근 사야카 일로ㅜㅜ 암튼 둘 다 영원한 아이돌로 잘 살기를 응원합니다
다필요없고 세션만봐도 저 시대에 걸출한 인물이 왜 탄생했는지 알 수 있음. 세션과 가수가 따로놀지 않고 음질이 70년대라해도 지금과 거의 비등할만큼 상태가 좋죠.
결국 사람의 인생은 허무한 것이며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다.....끝
당신의 영상 선견지명!! 대단하게 칭찬합니다.
가..감사합니다...칭찬!!ㅎㅎ
하니 신호초 덕분에 세이코,아키나 이는 사람이 많아져서 좋네요
우와~ 아이돌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이네요. 정말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고, 완전히 꽂혀서 나중에서 성공해서, 직접 일본에가 세이코 디너쇼 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후에 알아보니... 마성의 여자...
예전에 자주 보던 푸른산호초의 댓글에 일본어를 못 하는분 이었던거 같은데 자기는 あなたが好き 이 부분 아 낙타 가습기가 너무 좋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정말 추억이 많은 가수였는데
낙타가습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성의 여자 세이코 언니에요 정말
왜 내 뇌에 영역표시하고 가는거예요 ㅋㅋㅋㅋ 이제 무조건 아 낙타 가습기잖아요
카와이 소노코 분이 이들 두분보다 나은듯.
일본의 풍요로움에 부러웠고 학창시절 몰래 봤는데 이것도 추억이 되었고 이제 그 일본은 더 이상없네요
0:40 와 예쁘다😮
세이코와 아키나 덕질하면서 여기저기서 습득했던 정보를 한 영상에다 한방에 정리해버리시네요 대박 ㅜㅜ 둘다 너무 멋진 아티스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겠죠
저때 일본에있었는데 아키나 느낌있는포스와 창법 너무좋아서 보고또보고했는데
아키나 여리여리한 얼굴에 카리스마 있게 춤추는데 완전 반함…ㅋ ㅑ
두명 다 일본이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페이스네요
저는 아키나가 더 좋지만 뭔가 상징성을 생각하면 늘 세이코가 떠오르는거 같아요
나마비루님은 요즘 아이돌에만 집중하지 않고, 예전 스타도 심도있게 비교분석 하는 게 쟈니즈 아이돌 팬채널이나 다름없는 다른 유사채널과 좀 다르네요.
영상 퀼리티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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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아오이 상고쇼는 2023년 지금 들어도 띵곡임. 한국에선 나올 수 없는 찐 일본만의 감성이 펑펑 쏟아져 나오고 기분 엄청 좋아짐
둘다 젊을때는 인기도 많았지만 말년에는 고독하네ㅠ 아키나는 집안이 너무 안좋음 번돈을 다 가족들이 흥청망청쓰고 애정운도 없어서 연인한테 배신당하고 결혼도 못하고살음 ㅠ 세이코는 딸이 자살해서 안쓰러움ㅠ 그래도 둘을 비교하면 아키나는 청순하고 세이코는 여우?같음
옛날부터 즐겨보던 영상인데 하니 푸른산호초 영상이 뜨면서 이 영상도 알고리즘 픽 받은 듯ㅋㅋㅋㅋ계속 조회수 올라가는중이네 신기하다
아키나가 ㄹㅇ 개이쁨
아키나를 보면서 느낀게 지금까지 봐왔던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아키나를 레퍼런스 한게 많았네요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80년대 유년시절을 일본에서 보냈는데, 그때는 매일같이 TV에 나오던 사람들이 이렇게 엄청나게 추억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부모님은 당시에는 우리나라 연예계와 수준차이도 많이 났고 모든게 새롭고 신기했었다고 합니다.
체커스, 안전지대 제 80년대 추억의 보석함입니다
두 분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