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문제로 는 묵음 처리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프트. ✨ French House Playlist도 감상해보세요! ua-cam.com/video/wsawdyDFAxI/v-deo.html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음악은 주로 프렌치 하우스(French House)로 분류됩니다. 프랑스인들이 만든 하우스 음악을 통칭하는 용어이자 장르명인데요. Loop에 필터를 가득 걸거나 샘플링 시 Disco를 주로 사용하는 등 몇가지 공통점들이 있죠. (모든 곡이 아닌, 대개 그렇다는!!) 프랑스에서는 유독 이 장르를 '자기들 손이 닿은 하우스'라고 해서 'French Touch'라 부릅니다. 자부심이 굉장하더라구요. 'We Give a French Touch to House' 90년대 Motorbass(훗날 Cassius가 되는 Phillippe Zdar와 Étienne de Crécy가 결성한 듀오) 음악을 French House의 기원으로 보는데, Daft Punk가 이걸 세계적인 장르로 유행시켰죠. 이 흐름에서 Thomas Bangalter의 레이블 'Roule'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Roule에서 나온 DJ Falcon의 이나 DJ Falcon과 Thomas Bangalter가 결성한 듀오 Together의 는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Together - So Much Love To Give ua-cam.com/video/lPKjlbXHP3E/v-deo.html ♬ DJ Falcon - Honeymoon ua-cam.com/video/b3PvUHjoUJA/v-deo.html ⭕ French House에 대한 좋은 자료도 추가합니다. tv.naver.com/v/3839467 French Touch에 관한 다큐, ≪Touche Française≫ (자막 있음) ua-cam.com/video/Oq1_ZOl5T6k/v-deo.html by DJ Bowlcut님의 레이블 Roule 이야기 (French House에 관한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 정책을 적절하게 피해가면서 수익화는 물론이고, 여러 음악들을 조금씩 가져와서 나레이션과 섞어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 내시며 스토리텔링과 정보전달 그리고 재미까지 녹여내시는 실력에 정말 놀라움과 존경심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신인시절 다프트 펑크가 유튜버였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우연히 around the world를 들었는데 진짜 센세이션이었어요. something about us는 정말 매일 들었었고 3집 prime time of your life랑 technologic 뮤직비디오를 너무 좋아했었죠.. 음악 비주얼 모두 그냥 충격적이라는 말로밖에는.. 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인데 다음 앨범 현기증 납니다.. ㅠㅠ
술 한잔 마셨습니다... 다펑이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프트 펑크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노래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노래 만들었을 겁니다...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을 겁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쿄료냐 끝나고 컴백 안하면 빳따 들고 불란서 쳐들어 가기로 했읍니다.
최근에 알려진 바로는, 이탈리아의 호러 거장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의 신작 '검은 안경'의 사운드 트랙을 대프트 펑크가 작업한다고 하네요. 영화음악은 트론 이후 10년. 앨범도 RAM 이후 7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돌아옵니다..! (대프트 펑크가 아르젠토의 광팬이기도 해서 음악을 맡겨 달라며 먼저 연락을 걸게 되어 컨택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칸예의 Black Skinhead는 정말 사운드가 풍부하죠. 수록 앨범인 Yeezus의 실험적인 모습이 많이 담겨있으면서도 돋보적으로 강한 파워를 보여주는 최고의 트랙... 이전 작품인 Graduation의 수록곡 Stornger에서도 대프트 펑크의 반복적인 디스코 사운드를 비트에 그대로 녹아들어 대프트 펑크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칸예의 래핑의 조합이 정말 좋았던 트랙이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ㅎㅎ
후 한달 전에 토마 방갈테르(은색로봇)가 발레 교향곡 앨범을 내면서 한 인터뷰를 보면 기계에 염증을 느껴서 해체했다고 합니다ㅠ 자신들은 늘 인간의 편에 서서 기계로 감정을 전달하는데, 현시대엔 기계와 인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서 불편했다고.. 또 기마누엘과 아직 스튜디오를 공유하고 왕래도 한다고 하니, 여타 다른 밴드나 듀오처럼 싸워서 헤어진 건 아닌 듯 합니다. 해체 하고 기계와 씨름하는게 아닌 사람들과 숨소리를 공유하며 교향곡 만드는게 재밌나봐요.. 팬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지지만.... 기마누엘은 뭘 하는지 모르겠고 여튼 팬들은 추억을 씹어먹고 삽니다ㅠ
Daft punk가 데모테잎부터 크게 떴었군요 오호 95년에 “da punk”는 정말 말마따나 클럽에서만 한정이 되지 않고 정말 상점에서도 특유의 드럼비트에 기피하지 않고 부드러운 소리라 들어도 지루하지 않아서 DJ계에서는 Daft punk의 da punk가 전자음악을 수면위로 올려준 곡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당시 트론이 한국에 개봉했을때 가족끼리 다같이 보러간 기억이 남아있네요 영화 내용은 너무 뻔했어서 기억은 거의 없지만 평일 낮이라 그런지 극장엔 저희밖에 없어서 콘서트 보듯이 소리지르며 봐서 그런지 재밌게 봤던거 같아요 특히 다프트 펑크를 어렴풋이라도 아는 사람이 저뿐이라 둘이 잠깐 나왔을때 혼자서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저작권 문제로 는 묵음 처리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프트.
✨ French House Playlist도 감상해보세요!
ua-cam.com/video/wsawdyDFAxI/v-deo.html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음악은 주로 프렌치 하우스(French House)로 분류됩니다.
프랑스인들이 만든 하우스 음악을 통칭하는 용어이자 장르명인데요.
Loop에 필터를 가득 걸거나
샘플링 시 Disco를 주로 사용하는 등
몇가지 공통점들이 있죠. (모든 곡이 아닌, 대개 그렇다는!!)
프랑스에서는 유독 이 장르를 '자기들 손이 닿은 하우스'라고 해서 'French Touch'라 부릅니다.
자부심이 굉장하더라구요.
'We Give a French Touch to House'
90년대 Motorbass(훗날 Cassius가 되는 Phillippe Zdar와 Étienne de Crécy가 결성한 듀오) 음악을 French House의 기원으로 보는데,
Daft Punk가 이걸 세계적인 장르로 유행시켰죠.
이 흐름에서 Thomas Bangalter의 레이블 'Roule'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Roule에서 나온 DJ Falcon의 이나
DJ Falcon과 Thomas Bangalter가 결성한 듀오 Together의 는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Together - So Much Love To Give
ua-cam.com/video/lPKjlbXHP3E/v-deo.html
♬ DJ Falcon - Honeymoon
ua-cam.com/video/b3PvUHjoUJA/v-deo.html
⭕ French House에 대한 좋은 자료도 추가합니다.
tv.naver.com/v/3839467
French Touch에 관한 다큐, ≪Touche Française≫ (자막 있음)
ua-cam.com/video/Oq1_ZOl5T6k/v-deo.html
by DJ Bowlcut님의 레이블 Roule 이야기 (French House에 관한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정합니다.
14:58 위켄드 2집이 아닌 3집입니다. 주말형 오랜 팬인데.. 왜 2집이라 한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ㅠㅠ 오정보 죄송해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나중엔 꼭 Justice도 디뤄주십시오 ㅠㅠㅜ
X로나 끝나고 꼭 내한 했으면 좋겠다는 아티스트 팀인데 아쉽네요....
영상 너무 좋네요
다펑은 이제 없어
영원히 가슴속에 살아가
형은 어디에도 있네 ㅎㅎ
형 술 안마시는거야? 유튜브 보고있네
형은 해체소식보고 과음 안했어? 난 했는데
하.....
ㅜㅜ
다프트펑크 안녕.... 그동안 좋은 음악 항상 고마웠고 너희의 음악은 세상 사람들의 영원한 귀감과 영감이 될거야.....
겟럭키 기타소리가 그렇게 찰질수 없었는데 역시 엄청난 사람이 있었네요
한국에도 이런 채널이 있었군요 구독합니다
팬입니다 ㅎㅎ
헛!!
오우 찐쓰
앗 형이 왜여기서...
헐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곡은 Something about us. 가사와 멜로디가 절제되면서 매우 중독적이였음 ㅠ
그리고 4집에 touch라는 노래를 엄청 좋아했는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가 너무 좋았음.. 구성도 쩔었고
너무 매력적인 곡이죠. 저도 이 곡이 최고,.
If love is the answer you're home
@@NaverSeal hold on...
저도 그 두 곡 진짜 좋아힙니다ㅋㅋ
4집은 너무나도 명반이죠
Touch는 진짜 첨나왔을때 이어폰끼고 침대에 누워서 첨들었는데 우주여행하는 느낌이였음...중학생때 들었었는데 너무 큰 충격이였음
7:16 이거 풀버전 아직도 듣는데..넘좋아
다프트펑크 레트로 퓨쳐리즘 분위기 쩔어요. 90년대 결성된 팀이었다니 깜놀ㅎ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다펑이 은퇴한 이유: 이제 진짜 로봇들이 음악을 만드는 시대가 와서
아 ㅋㅋ
로봇들이 변형으로 나왔죠 ㅋㅋ
@@물리치료사-i3j 왜..왜그래...찐따야....
@@물리치료사-i3j 말도 참 좃같이 한다
@여성인권운동가김찬호 오... 맞네
다프트펑크 해체 이슈를 인터넷에서 접하자마자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추천했습니다. 구독박고갑니다
허얼 ㅠㅠㅠㅠㅠ 막연히 좋아했던 아티스트인데 히스토리를 아니까 더 좋아요.. alive 실황앨범이 저런평을 받았었구나.. 트론도 오로지 ost가 궁금해서 봤는데 내용도 재밌었어요 하 정말 조아요
6:58 다프트 펑크하면 이거임.
다른 디제이들 공연가면 스킷으로 꼭 나오고 나올때 사람들 떼짱할때 마다 소름.
ㄹㅇ 어라운드 더 월드랑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저도 one more time 듣고 입덕했어요! 처음 들었을때 느껴졌던 청량감이 대단히 인상적이어서 또 생각나서 듣고ㅋㅋㅋ
댑펑은 근데 그래미 칸예 피라미드 스트롱거도 그렇고 백퍼 라이브는 아닙니다. 라이브는 철저히 핸드싱크임.
@@chickenvillage69칸예 그래미 때 라이브는 핸드싱크 맞는데 alive1997,2007은 핸드싱크 아니지 않나요?
저작권 정책을 적절하게 피해가면서 수익화는 물론이고, 여러 음악들을 조금씩 가져와서 나레이션과 섞어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 내시며 스토리텔링과 정보전달 그리고 재미까지 녹여내시는 실력에 정말 놀라움과 존경심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신인시절 다프트 펑크가 유튜버였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15년차 다프트 펑크 광팬이자 프렌치 하우스 광팬입니다. 영국의 레이브 문화 까지 빠짐없이 깔끔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alive 1997 2007이라 2017년에 뭐라도 나오는거 아니냐고 기대했던게 벌써 몇년전이네여..한국 한번만 와줬으면 좋겠다....
내한올가능성이 있을진모르겠지만 진짜 오면 좋겠다
alive 2027이라도 나오면 다행일듯
이때 현카 슈퍼콘서트 한창일 때라 ㅋㅋ 정태영회장님한테 2017 슈퍼콘서트 다프트 펑크 데려와 달라는 사람 많았죠 ㅋㅋ
ㄹㅇ 무슨 팬들도 합성한 짤도 많이뜨고.. 코첼라 다시한번서는거아닌가싶어서 비행기표 티켓끊을 준비하던때가 생각나네요 하 내인생 리즈시절
다펑 해체 이후 구글과 유튜브에 검색 좀 했더니 연관동영상에 뜨게 돼 시청하고갑니다. 10대 후반과 20대를 함께 즐긴 그룹의 해체라 참 기분이 착잡하네요.
심지어 영상 업로드가 제 생일이었다니 ㅎㅎ;;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우연히 around the world를 들었는데 진짜 센세이션이었어요. something about us는 정말 매일 들었었고 3집 prime time of your life랑 technologic 뮤직비디오를 너무 좋아했었죠.. 음악 비주얼 모두 그냥 충격적이라는 말로밖에는.. 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인데 다음 앨범 현기증 납니다.. ㅠㅠ
중학생때 진짜 하루종일 들었던 것 같아요ㅠㅠ
다펑 형님들 코로나 끝나면 앨범도내고 라이브 공연도 좀 돌아요.. 죽기전엔 한국에서 한번 봅시다 좀.. 형님들을 10대부터 빨았는데 벌써 30대라고 ㅠㅠ
공연은 둘째치고 앨범부터라도 좀....
라이브공연 진짜 안하기로 유명한 그룹아님? 제기억으론 단독 공연 1번이었나 그랫는데
내한 언제오나 했는데 해체.....
프랑스 10년살았는데 라이브 거의안해서 07년에 갔던게 처음이자마지막이네요...10대부터 알았다니..^^.. 2000년도초반에 한국친구들한테 말하면 거의몰랐는데...빠르시네여
9:16 이게 다프트 펑크 노래였어????? ㄷ
로봇락 진짜 씹명곡
이거 아이언맨 1에서도 나오던 노래
롸아악 로봇 롸아악
엔지니어 게이밍밈으로도 유명한 음악이죠
많이 익숙하군요...ㅋㅋㅋ
13:20 이 노래가 제 최애!! 한 천번은 들은듯. 뮤비도 사람이 아닌 마네킹이 주인공인데다 마네킹답게 아무 움직임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명배우가 연기하는것마냥 감정이 다 전달되는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나돈데 찌찌뽕
술 한잔 마셨습니다... 다펑이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프트 펑크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노래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노래 만들었을 겁니다...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을 겁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쿄료냐 끝나고 컴백 안하면 빳따 들고 불란서 쳐들어 가기로 했읍니다.
UBD...ㅋㅋㅋ
컴백안하면 저대신 바게트로 3뚝 깨주세요
@@여인성-k4x 머리 깨면 노래 못 만들어서 재산압수만 하려고요
다펑이 어케 별로일수 있나요...
들을 때마다 우주로 떠나는거 같은데
@@민트초코비빔밥-w6j 저는 우주로 떠나다가 맨날 빠꾸 해서 헬멧 존나 꽹과리 치듯이 깡깡대요 컴백해 이개자식들
3:36 어릴 때 많이 들어본 사운드인데 닾펑노래였다니..!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다프트펑크,,,,
크 다펑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오 복고맨님! 요번 히데도 너무 좋았슴다 ㅋ.ㅋ 저도 잘 보고있어용, 감사해요 ㅎㅎ
복고맨이다
트론보고 영화보다 음악에 반해서 당시 관심있어 찾아보니
웬걸 티비광고에도 수없이 들렸던 익숙한 음악들이 이 두로봇에의해
만들어졌었다는거보고 소름돋았음.
하 형들 이제 제발 지구로 복귀좀 해줘ㅠㅠ
싱글 하나라도 좋으니까..
하우스, 팝, 전자음악을 듣는 사람으로써 보물같은 채널을 너무나도 늦게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구독하고갑니다!!
저도요...!
앞으로 이런사람들 더 소개하면 좋겠네요
최근에 알려진 바로는, 이탈리아의 호러 거장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의 신작 '검은 안경'의 사운드 트랙을 대프트 펑크가 작업한다고 하네요. 영화음악은 트론 이후 10년. 앨범도 RAM 이후 7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돌아옵니다..! (대프트 펑크가 아르젠토의 광팬이기도 해서 음악을 맡겨 달라며 먼저 연락을 걸게 되어 컨택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칸예의 Black Skinhead는 정말 사운드가 풍부하죠. 수록 앨범인 Yeezus의 실험적인 모습이 많이 담겨있으면서도 돋보적으로 강한 파워를 보여주는 최고의 트랙... 이전 작품인 Graduation의 수록곡 Stornger에서도 대프트 펑크의 반복적인 디스코 사운드를 비트에 그대로 녹아들어 대프트 펑크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칸예의 래핑의 조합이 정말 좋았던 트랙이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ㅎㅎ
그 작업하는거 아직 루머 아닌가요..?
와 15분 영상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서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펑과 RAM은 전설입니다!! 다음앨범 ㅠㅠ
다펑 만큼 역사에 남는 편집;;입니다. 고퀄 영상을 이렇게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큰 영광입니다.
Goodbye, My legend
Something about us 듣고 첫귀에 반해서 다펑노래 다 찾아들은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잘봤습니당
눼?? 겟럭키가 벌써 7년전 곡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ㅋㅋㅋㅋ 마치 어제 나온 것 같은 세련됨ㅠ 우키님 채널에서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과 음악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뤄주셔서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영상달립니다!!
진짜 좋아하는 그룹인데 ㅠㅠㅠ 제발 다음 앨범 좀 나왔으면...
해체 했습니다 ㅠ
나오긴했네ㅋㅋ
15:10 개인적으로 다펑 곡중에 젤 좋아하는 곡ㅋㅋ
다펑 팬이지만 한국에선 다룬 영상이 별로없어서 아쉬웠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차분하면서도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남다른 음악에 조예가 있는 듯 음악을 폭넓게 좋아하는 저로선 이런 채널이 나오길 바랬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ㅎㅎ 앞으로 많은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거리 들려주세요~
이제는 진짜 역사 속으로..
진짜 유익한 채널입니다!
이런분이 국내에 계셔서 너무 큰 축복입니다. 음악도 배경 지식을 알고 듣는것과 모르고 듣는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감사해요^~^)
이 영상은 레전드로 남을..... 진짜 전문적인 지식 전달 감사합니다.
허러러ㅓ러러ㅓ!ㅓ!ㅓㅓ!ㅓ!ㅓ!! 진심인가요!!!ㅠㅠㅠㅠ 제가 젱일 좋아하는 데프트 펑크ㅡ 아ㅏ 사랑하ㅐ용 ㅠㅠㅠㅠ
진짜 사랑하는 아티스트인데 이렇게 소개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ㅠㅠㅠ
13:42 조르지오바이모로더를 안들어본분 계시다면 꼭 들어보세요.. 후반부 정말 지립니다.... 밤에 드라이브 가면서 들으면 정말 좋아요
밤에 드라이브하면서 들어봤는데 완전 좋져 ㅋㅋ공감하고갑니다
진짜 이걸 아시네 ㅎㅎ올해만 100번 넘게 들엇습니다 ㅎㅎ
다프트펑크 팬으로서 진짜 엄청 감사한 리뷰였습니다-!!! 이 채널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해체소식에 놀라서 이것저것 찾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봤네요. 전체적인 흐름과 관련된 음악 정리도 너무 잘 해주셔서 아예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돋게 만드셨어요.
구독 갑니다!!!!!!!
오늘 다프트펑크 해체소식과 마지막 영상을 보고 그리워서 다시 왔어요. 그들을 추억하며 굿바이~
후 한달 전에 토마 방갈테르(은색로봇)가 발레 교향곡 앨범을 내면서 한 인터뷰를 보면 기계에 염증을 느껴서 해체했다고 합니다ㅠ 자신들은 늘 인간의 편에 서서 기계로 감정을 전달하는데, 현시대엔 기계와 인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서 불편했다고.. 또 기마누엘과 아직 스튜디오를 공유하고 왕래도 한다고 하니, 여타 다른 밴드나 듀오처럼 싸워서 헤어진 건 아닌 듯 합니다. 해체 하고 기계와 씨름하는게 아닌 사람들과 숨소리를 공유하며 교향곡 만드는게 재밌나봐요.. 팬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지지만.... 기마누엘은 뭘 하는지 모르겠고 여튼 팬들은 추억을 씹어먹고 삽니다ㅠ
진짜 이유마저도 다펑같은... 그런 앤딩이였던거같네요... 기마누엘 만이라도 기계가 아닌 사람으로서 다프트펑크스러운, 아니 일렉트로닉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음악은 잘 모르는데 이분들 음악은 지나가며 흘러들어본거 같은 친숙하고 익숙함이 느껴지네요. 편하다고 해야할까
학생때부터 좋아해온 그룹인데다가 2013년에 8년만에 컴백해줘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런지... 돌아와줘!!!
와...제가 어렸을때부터 엄청 오래 활동을 해왔던건 잘 몰랐네요!!
13년도에 처음 알았을땐 잘 몰라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런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다니!!!
위켄드와 함께한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이제 더 좋아질것같아요!!
조르지오 바이 모로더 진짜 노래 간지 줄줄인데 그 인터뷰 뒤에서 깔리는 음악... 마지막에 팍하고 치고나오는 훅 크
6:44 정말 이건 명반이자 띵곡들이 가장 많은 앨범이었습니다.!!
ㅇㅈ 그냥 들으면 무난무난한데? 하다가 2001년에 이런걸 만들었다고?!!? 하고 놀란 예전 기억이있네요 ㅋㅋ
굿바이 로봇들ㅠㅠ
오늘 해체했단 소식듣고 하루종일 멍하게 다펑 노래만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와.. 정말 영상 하나에 엄청 때려 박는게 대단하네요. ㅊ 추천 뜨는더 그냥 흔한 뭐시기라고 생각하고 넘길 뻔 했는데 지대로 사전에 엄청 공들였네요. 연관에 뜨는거 추천은 다 걍 접는데 , 이건 뭐 정말 공 많이 들인 영상이다.. 다 봤음..
6:52 부터 아는노래ㅋㅋㅋㅋㅋㅋ
6:53 초딩때 들어보면서 다프트 펑크 노래임을 처음 알게됬지 추억이다
소식듣고 왔습니다..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다펑 음악의 흐름을 이렇게 알고 들을 수 있어 참 좋네요 ㅠㅠ
진짜 너무 유익한채널입니다,,감사해용🙏🏻
나의 덕력을 한껏 강화해주는 채널이다
다펑 노래를 들어본 적 없는자,
그 노래를 듣고 천국으로 가리니.
죽기 전에 다프트 펑크 내한 보는게 소원인 사람이 저에요
제가 다프트펑크를 사랑하는 이유는 로봇의 음악에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ㅎ 내가 음악을 시작하게 만든 세 뮤지션 중 한 그룹
먼 훗날 언젠가 다프트펑크같은 뮤지션이 되는게 꿈입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더 배러 패스터 스트롱거 너무 좋아여 ㅋㅋㅋ 제 최애 ㅋㅋ 뭔가 들으면 신나고 내가 주인공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0:44 ㅋㅋㅋㅋ 서핑이였어 ㅋㅋㅋㅋㅋ 초딩때 퍼킹 인줄 알고 퍼킹유에스에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거의 20년만에 알았네
헐..다프트펑크 설명 영상이라니 희귀하군요.
다펑 팬으로써 참 유익한 영상인거 같습니다.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리빙 레전드죠..
울거같다 진짜 울고싶다
개오글..
다펑 노래만 좋아했지, 이런 깊은 이야기는 몰랐었는데 영상 보고나니 넘 좋네요
Alive 2007 이거는 진짜... 아이팟에서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몇넌이 지난 지금까지 쭈우욱 듣고있음...
6:48 TMI: 이 앨범 뮤비는 은하철도 999 작가 마쓰모토 레이지가 직접 그려줬다.
쓸모있는 정보 굿!
그림체가 999 비슷비슷 해서 뭐지 했는데 역시
ㅎㄷㄷ...
다프트 펑크 내 첫사랑....사랑ㅇ스러워... 나보다 많이 연상이지만 귀여워...♡
영상이 디테일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렇게 또 한 시대의 아이콘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
뭐지요? 우키팝님 대단하시네요. 준비도 많이 하셨고 간지러운 곳도 잘 긁어주시며 와우~~~` 감사해요
Daft punk가 데모테잎부터 크게 떴었군요 오호 95년에 “da punk”는 정말 말마따나 클럽에서만 한정이 되지 않고
정말 상점에서도 특유의 드럼비트에 기피하지 않고 부드러운 소리라 들어도 지루하지 않아서 DJ계에서는 Daft punk의 da punk가 전자음악을 수면위로 올려준 곡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사실상 초반에 인류사에 남을 음악 만들어버림
평소에도 다프트펑크에 관심 많았었는데 또 이렇게 한국영상으로 보니 기쁘네요
Alive 2007 은 신화였음. 다른 디제이들이 셋에 어울리지도 않는 최신 음악들 부틀렉으로 어거지로 끼워 넣는거 듣다가 저 앨범을 들었을 때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Alive 2017을 기다렸지만 결국 안 나왔지..
진짜 하우스 장르가 유명해져서 이런 유튜버들 많이 나왔으면...
차에서 이노래 크게들고 그루브 타는데
비주류라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줄알았는데 좋아하는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다펑 못잃어
40줄인데 2000년중반에 프랑스유학시절 busyP등등 공연보러다녔는데... 내나이가ㅠㅠ 다펑 첨 보고 충격이었는데.. 아직도 언급되다니...추억이새록새록...시간 빠르다.. 유학중 다펑 2007년 공연이 정말 기억에남음..요즘같이 유튜브도없던 시절이라 넘 아쉽다 ㅎㅎ
오래전 다프트펑크 앨범의 로봇듀오 커버가 멋있어 구매한 4집.아직도 차안에 있네요. 나레이션이 어떤 의미인지 몰라 항상 넘기는 트랙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크흐...똥싸면서 보는데 시간 줄줄가서 호다닥 끊고 왔네요
다펑의 숨은 명곡 something about us
이게 왜 숨엇어요! 완전 개명곡
닾펑은 전설 그자체..
하필이면 1집이름이 숙제라니 뭔가 이런느낌 너무 맘에 들어서 소름이 돋네요
ㅠㅠㅠ 감동 ... 영상 감사합니다 👍🏻✨
당시 트론이 한국에 개봉했을때 가족끼리 다같이 보러간 기억이 남아있네요 영화 내용은 너무 뻔했어서 기억은 거의 없지만 평일 낮이라 그런지 극장엔 저희밖에 없어서 콘서트 보듯이 소리지르며 봐서 그런지 재밌게 봤던거 같아요 특히 다프트 펑크를 어렴풋이라도 아는 사람이 저뿐이라 둘이 잠깐 나왔을때 혼자서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와 이 영상 퀄리티가 장난 없어요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졸면서 끝까지 영상봣네요
감사합니다
아 이 채널 좋은데요? 다프트펑크라니!
특히 10:18 alive 이 리믹스는 진짜 최고죠
영상이 폰트랑 폰트 색 때문에 뭔가 하이틴 느낌이네요 ㅋㅋㅎㅋㅎ 인터뷰 인용이랑 노래 잠깐 들려주는 거나 배경지식 설명 등등 이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추가로 검색할 필요 없이 쉽게 이해가 가서 좋아요
이분들 처음 접했는데 넘 즐겁게 봤습니다! 로봇 컨셉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영상들도 찾으러 갑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추억에 다펑 ㅋㅋㅋㅋㅋㅋ something about us 이건가 정말 좋아했어요
와우....... 제 최애 가수인데 이런 소중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ㅡ^
13:10...
다시 들어도 마법같다 진짜
15분동안 한순간도 지루함없이 잘 봤습니다
중학교시절부터 열광했던 다프트펑크 이 영상덕에 그 시절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alive 2007은 진짜 전설중의 전설..
Something about us 이곡 엄청 꽂혀서 한때 계속 들었음 ^^
아이런거 진심 개좋다 ㅠ 다보게돼요 너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