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 레알 ㅋㅋㅋ 너무 어려움 게임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져서 117 공략에서 접음.... 안 그래도 레벨 업도 어려운데 몹들도 존나 쌔고... 그나저나 ㅋㅋㅋ 레알 현질도 많이 하고 케시템들 실제 현금으로도 팔고 샀던 기억나네 무엇보다도 난 별로 안 하고 엄마가 집에 있을 때 무사 협객 좀 키워 달라고 했다가 엄마 중독되서 맨날 귀혼해서 117까지 레벨 올리는데 대부분 엄마가 기여했다는 사실....ㅋㅋㅋ 크 레알 개 추억이다. 나중에 시간되면 재접속해 보고 싶은데 지금 안 한지 7 년이 지났는데 현재는 아이디가 삭제됬겠지...?
개인적으로 메플보다 귀혼이 좋았던게 동양적인 그런 음악들이 배경음으로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메이플은 특색 과 개성은 귀혼보다 떨어졌지만 부드러운 서양의 악기를 베이스로 한 음악이 배경음이라 또한 좋았었죠 개인적으로 동양 풍악을 좋아해서 귀혼배경음 한시간짜리도 들어요 ㅋㅋㅋ
ㅠㅜㅠㅜㅜㅜㅜ귀혼 브금 존좋,,,,,,, 청강촌 진짜 사랑해서 요즘도 들으면서 추억 되살리는 중이에요ㅠㅠㅜㅜㅠ 초딩 때는 메이플안하고 귀혼하다가 지금은 귀혼은 추억으로 담아두고 메이플에 미쳐 사는 중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섭종하기 전에 다시 한 번쯤 하고 싶은 그 게임,,,,,, 아 때마침 촉요동굴 브금!!!! 촉요동굴도 좋아했는뎅 진짜 넘 추억......
므카피 ㄴㄴ일주일도 아님 저녁 시간대에 동접수 1000명도 안되는 좆망겜에 정신장애 가진새끼들이 많아서 게임하기 존나 역겨움ㅋㅋ 시굴 병신새끼들 귀혼하는 대부분 남자새끼들 거의다 공익임;어떤새끼는 돌로 지 복숭아뼈 내려쳐서 공익이라고 귀혼 맘껏 할수있다고 말하고 댕기는거보고 노답새끼들만 있다는걸 알아채고 빠르게 접음
진짜 초딩때 재밌게 했던겜중에 하나다.. 그때 당시 초딩이였는데 메이플보다 현질을 더 많이 했었고 고무찰흙으로 몬스터도 만들고 특히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한 보스 몹 볼려고 여기저기 맵 휘집고 다니는게 꿀잼이였음.. 근데 귀신들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 때문에 진짜 어느거는 너무 끔찍하거나 무서웠음..ㄷ 렙업문제는 그때 당시엔 별로 인식을 못했었는데.. 왜냐면 메이플도 지금이야 몇마리 치면 업하지 저 당시엔 3차 하기도 힘든겜이였음 메이플도
나도 이 게임 가끔하는데. 2차 전직을 하고 레벨 62가 되기 전까지는 타격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가 없음. 그 전까지 초딩들이 그 레벨 찍기 전에 나가떨어진 거 많이 봄. 3차 전직을 하면고 135 때 강력한 스킬을 배우고 나면 스킬 사이클을 현자 타임 없이 돌릴 수 있어서 지금까지 불편했던 스킬 현타가 없어져서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음. 하지만 노가다 변태가 아닌 이상, 레벨업이 존나 시궁창이라 올라오기 힘듬. 스토리가 있긴 한데, 튜토리얼 진행 이후에는 메인 스토리가 레벨 140까지도 이어지긴 하는데, 대요괴 정화시킨 태화노군의 제자들을 추적하고, 항상 제자들 만나면 반갑다면서 특정 요괴 잡아오라고 하고 전리품 가지고 오라고 뺑뺑이 돌리는 게 다임. 메이플처럼 뭔가 몰입감을 주는 전개나 연출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함.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요괴나 배경들이 기괴해지지만 진짜 여기는 여태까지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느낌. 여기서 일본 문화에서나 볼 수 있는 요괴들 은근 많이 보임. 근데 거기에 소름끼치면서도 뭔가 웅장한 배경음악이 되게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여기까지 오면 자신이 강해졌다는 게 느껴짐. 매일마다 레이드 보스가 등장하고 레벨별로 난이도 나뉘어 있음. 저렙들도 즐길 수 있고 참가만 해도 보상이 짭짤함. 하지만 요새 유저 수가 줄어들어서 최종보스 딜량 부족으로 격파하는 게 굉장히 어려워짐. 유저들 중에서는 종종 외국인 유저들도 많이 보임. 자국에선 게임 서비스가 종료돼서 한국 서버에서 게임을 하고 있음. ㅋㅋ 내가 고인물 유저이긴 하지만 이 게임 어떻게 하면 살릴 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솔직히 답이 안 보임.
귀혼은 사냥만 하기엔 노잼이고 3-8채널 돌아다니면서 사냥유저들이랑 친목은 꿀잼임 근데 요즘 사냥러들도 점점 매크로로 가는 추세라 그게 아쉬움. 그리고 일단 상마 도입은 현질러들에겐 좋으나 그 외에 일반 사냥유저들에겐 억울해보임 . 상마러들은 보통 본계가 있고 그냥 재미로 받는거로 보임 . 신입 유저들이 유입되기 힘든게 사기꾼이 X나 많은 게임임 귀혼은 닉네임 바꿔가며 꾸준히 사기치는데 장터인이 적어서 신용인 사칭 및 초보유저 겨냥한 사기꾼이 많음. 결국 또 끼리끼리 친목에 청음관 자칭일진들은 여캐보면 환장하는 경우가 있음 하지만 이 브금을 들을 때마다 귀혼이 또 하고싶어지는 ㅆㅅㅌㅊ 브금 설정으로 인해 난 지금 다시 귀혼을 설치중임 ㅠㅠ 사묵성 하는 흑우들 있으면 닉네임 앙망함
작년 겨울쯤 추억에 혹해 수년만에 접속해서 플레이를 해보았다 상마쩔을 받아본 경험도 있었고 이미 옛날에 엄청나게 플레이 해보았기에 이번엔 개 노가다로만 해보자 해서 한달 채 안걸려서 권인군사136렙 찍고 화경전직하고 바로접었다 최근에 해보았기에 문제점, 확실히 말할수 있다. 1.몹 젠량과 맵의 크기 몹젠이 더럽게 적다. 그런데 필드가 지나치게 넒다 빅뱅 전 메이플 필드보다 넓다 비행몹 아니면 몰이사냥도 힘들어서 한두마리씩 잡으면서 경험치를 쌓아야 한다 2.몹 경험치와 조지는 체력 초반땐 괜찮다가 6~70 찍는순간부터 1과의 시너지가 조지게 발생한다 맵도넒고 몹 자체도 적은데 그 몹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깎는듯이' 잡는다 그런데도 경험치가 극 소량이다 그래도 이 시기까진 전보가 쓸만하기에 무리사냥을 하면 빠르게 넘어간다 3.피격,회피판정과 스킬의 사용중 캔슬과 넉백 사실상 이 겜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스킬을 발동시키는 선딜레이동안 내가 몹에게 피격당하거나 회피하게 되면 스킬이 증발한다. 그런데 쿨도 돌아간다 그런데 넉백까지 된다 이 넉백되는 시간이 또 조지게 길기 때문에 한번 피격당하면 2,3번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맞기만 한다 대부분의 직업들이 근거리 전투를 하며 특정몹이 넉백이 잘 되지않는 경우가 있어 원거리 직업들도 피격을 오지게 당한다 이러한 이상한 시스템이 위의 1,2와 맞물려져 정신나간 시너지를 내게 된다 근데 또 웃긴건 역사직업만 후에 넉백무시를 배운다고 한다 차별 무엇? 4.아픈 몹 데미지 60렙만 가도 왠만하게 작된 방어구를 껴도 몇대 맞으면 뒤진다. 이러한점을 영물방어로 상쇄시킬수 있는데 이 영물놈은 현질을 때려야 한다 그렇다고 영방을 안쓰자니 몇대맞으면 뒤지고, 뒤지기 싫다고 물약만 조지게 빨아주면 물약리필 간격만 짧아진다 이겜은 물약(소비상점) 이랑 주 사냥터랑 거리가 오지게 멀다 귀환줌서를 써도 다시 가는게 문제 특히 그 망할 고락봉.. 그래도 본인은 군사캐릭을 키웠기에 방어력이 남들보다 두배는 높았다 그래서인지 영방 없어도 맞아죽을 일은 없었지만,(136까지) 이것도 특정캐릭만이 받는 혜택이며 역사와 같은 차별요소 이다 5.성의없고 노가다만 추구하는 퀘스트 누구 몇마리 잡아라 누구 전리품 몇개 가져와라. 이런건 rpg겜이라면 당연히 있을수 있는 요소인데 귀혼 얘는 정도가 좀 심하다 바로 전리품 퀘스트들. 요점은 전리품 드랍율이 조지게 낮은데 그걸 오지게 가져오라는것 근데 이 정도가 선을 넘었다 A의 전리품 50개를 모아오라고 한다 모아가면 50개가 더 필요하다고 한다 또 모아가면 이젠 80개가 필요하다네? 그래도 모아간다 계속 모아가고 a몹을 졸업했다. 이후 B몹의 전리품,c몹d몹의 전리품들을 모아가면서 g몹을 잡고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오래전에 졸업한 a의 전리품을 모아오라고 한다 ?????? 난 이미 그 몹을 졸업했고 넘어온지 한참되서, 잡으러 갈 일조차 없는 몹의 전리품을 모아오란다. 이게 한번이면 다행이지 또 계속 진행하다보면 또 다시 튀어나온다 무엇??? 그것도 대량으로 주문을 때리는데 내가 접은구간은 50개씩 모아오라 한다 이게 적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위에 서술했던, 몹은 적고 맵은 넒고 마을과 사냥터와의 거리는 조지게 멀고 7~8마리꼴로 한개씩 드랍되는 정신나간 드랍률이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이걸 수십번은 반복시킨다 일단 여기까지. 피곤해
매우 맞는말이라 좋아요와 긍정밖에 할 수 없는 글.. 게임의 분위기, 브금, 컨셉 자체는 매우 높게 평가하지만 진입장벽이 매우 어려우며 직업간 큰 밸런스 차이와 겨우 게임 적응을 끝냈다 싶었더니 경험치는 안 오르고 몬스터는 죽였더니 한참 뒤에 나오고 몹 자체도 적어서 안 그래도 안 오르는 경험치와 시너지를 일으켜 현타 오게 만들어 결국 돈으로 쩔 받게 되고 쩔로 올린 레벨에 이 게임을 왜 하나 현타가 오고 수집퀘스트는 이젠 가면 경험치도 안 주는 맵까지 오지게 수집 해오라 그러고.. 사기는 판을 치고(이건 아직도 그러는 지 모르겠음) 무기작을 하려니 뭔 아이템에 혼을 100% 채워 오라 하는데 등급이 올라갈 수록 혼쩔 안 받으면 채우기도 힘들어서 결국 이것도 100% 채워진 걸 사거나 혼쩔을 받거나 하고.. 영물 돈 드는 건 뭐 게임이니 팔아먹어야 사는 건 이해해도 피가 이렇게 오지게 다는 건 아니잖아.. 비무장에 한 해서 피가 많이 다는 거라면 이해를 하지만 몬스터한테까지 몇 대 맞으면 골로 가버리니 할 맛이 안 나서 이것도 또 돈을 들여 좋은 작이 된 아이템을 사고 이렇게 사고 사다 보니 막상 게임을 한 건 내가 아니라 이 아이템을 만든 사람들이고 난 돈만 쳐 들여서 남들 과시욕 템 끼고 친목질만 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현타 와서 접은 겜.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몇 안 되는 게임이였지만 그와 동시에 정말 단점이 너무 많아 환멸했던 몇 안 되는 게임이기도 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고치고 다시 광고를 하기엔 딱 봐도 자금도 없어보이고 그럴 생각도 없어 보인다.. 경험치 이벤트를 할 게 아니라 애초 필요 경험치를 낮추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좀 조정하고 다소 어렵고 복잡한 것들을 고치는 패치를 한 번에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오랫동안 연명할 동안 조금씩만 꾸준히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진작 어느정도 인지도, 인기가 있을 때 하던가 하고 신규유저 영입 이벤트도 좀 해서 고인물도 방지하고.. 시세도 좀 잡아두고 했으면.. 정말 접고나서 내 어린시절을 함께한 게임이고 좋아했던 게임이라 아쉬워서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이라도 부활하면 당장 할 마음이 있다만 이제 그럴 일은 없어 보이네요 ㅜ
원래 오래된 겜은 다 그런거 같음... 그래도 어떤템들 팔면 하나에 7만원인가해서 그것들 모아다가 팔아서 돈벌고 그랬는데ㅎㅎ 마지막 기억이 거북이 펫 사다 키우다가 돈 1억4천인가 1400만원인가 있었는데 그거로 장터에서 영물?인가 펫말고 따로 장착할수있는거 사서 몇분 껴보고 돌아다니다가 종료한게 기억이나네요ㅎㅎ
현질 한 번도 없이, 150만렙시절에 143찍고 나름 고강인 핑작 무기도 사고 정말 오래도록 즐겁게 했던 게임임. 무엇보다 타격감이 죽이는 게임 이였음. 타격감과 넉백, 스킬의 쿨타임으로 pvp 하는 맛이 일품이였음. 스킬은 1차 스킬은 정말 뭐 없는데 2차 두 번째 공격 스킬 쯤 부터 정말 스킬이 화려해지기 시작함. 귀혼 초창기에 했을 때는 정말 렙업하기가 줫같았음. 도무사를 키웠는데 진짜 조까튼게 뭐나면 스킬이 존나 후짐. 위에 영상언급대로 70렙만되도 마리당 소수점 둘째짜리로 경험치가 올라 가는데, 당시 두 번 째 2차공격스킬을 배우는 83까지, 스킬들 타겟수가 1임. 제일 높은 2였던 스킬은 18렙때 배우는 스킬이였고, 이걸로 83까지 찍어야했는데 정말 이런거 때문에 접은 사람 많을 꺼임. 당시 13,18 스킬이 69를찍기 전까지 스킬에 전부였고, 그이후 83까지 어떤 스킬도 없었음. 그래서 도무사 같은 직업들을 중간에 비룡장이라는 개 똥 스킬 마스터하고 그랬음. 그리고 타겟수 후지다고 몹은 약하냐? 메이플 처럼 기본템으로 스킬만써도 녹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님. 몹들 체력이 그 당시 배울 수 있었던 스킬에 비해 너무 높았음. 도무사를 기준으로 70렙 때 잡던 몹들 13,18스킬로 6~8대는 때려야 했는데 이것도 한 마리 잡을 때 기준임, 그나마 도사나 검무사는 나은 편이였음. 18스킬이 타겟수가 4, 6이였거든. 조자객은 쓰기 어렵지만 타겟4의 스킬이였고, 암자객은 69때부터 타겟수스킬이 많아져서 좀 수월한 편. 시발 도무사. 왜 사파로 키웠을까 시벌탱.
그리고 내가 귀혼접은 가장 큰 이유가 여기 해킹당하면 그냥 접어야함. 해킹 당하고 내가 꼇던 템이 전체말로 팔리는거 보면서 진짜 개쌍욕을 하면서 운영진에게 리폿 보냈는데, 돌아오는 말이 자기들은 템 복구 못 해준다면서 자기들이 템 시세 책정해서 돈으로 보상을 해줬음. 그것도 당시 시세에 절반정도ㅋ 그 복구 받은 돈으론 원래 갖고 있었던 무기하나 살까 말까 한 돈이였음. 다른 게임처럼 거래소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운영진들이 그냥 지들이 알아보고 맘대로 가격책정해서 보상 ㅋ. 줫같은 게임은 던파도 되는 템복구가 불가능함 ㅋ 병신같은 게임.
!['귀혼'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http://i.ytimg.com/vi/p4MDeFcUg9A/mqdefault.jpg)
!['귀혼'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img/tr.png)
![사람이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면? [동물철권]](/img/n.gif)
솔직히 귀혼 업데이트도 제대로 안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는데.. 오히려 그 부분이 나는 좋더라. 옛날 생각나서 하던 다시 할 때 항상 귀혼이 거기 있더라고
그런면에선 섭종 안했으면 좋겠내요
옛날 메이플 너무 하고싶음 ㅠㅠ
너무 바뀌면 복귀유저들이 적응하는데 힘든데 귀혼은 큰 패치없이 달라진게 거의 없으니 복귀해도 빨리 적응되서 너무 죠흠..ㅎ
그대신 패치안해서 망햇죠 ㅋㅋ 메이플아무리 옛날메이플찾아도 지금까지 패치안하고 그대로엿으면 귀혼처럼 몇명만하는 고인물게임되는거임
메이플은 끊임없은 패치로 지금까지도 10위안에드는 게임으로 남아잇는거고 롤도그렇쥬
그리고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귀혼 음료수도 있었다. 뚜껑에 고무 피규어? 끼워져있어서 그거 모으려고 목욕탕가자고 조를때가있었지.... 깨부린가 그거 진짜 좋아해서 그것만 여러개 모았었음
딱지도 잇엇음
아직도있음요 ㅋㅋ
와 ㅇㅈ 피규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스토리 고무 피규어 도 있었음 ㅋㅋ
달팽이같은겄도 모았는데
귀혼 사행성 도박 존나잘잡음 이젠 운영자가 마을돌아다님 개꿀잼몰카
잉? 진짜요?
메이플 과 귀혼의 공통점
: 브금이 너무 좋다
난솔직히 메이플보다 귀혼이 더좋았는데..
취존하지만 저도
메이플 망하면 귀혼 가야지....
귀혼... 살아있었구나...
나도 지금 알았음
이거 아직살아있었네
『공백 』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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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인데 쩝
구라안치고 서비스 운영만 진짜 잘했으면 메이플급으로 컸는데;;
TV에 메이플보다 귀혼광고가 더많았던 그시절......
음류수도 메이플보다 먼저 나와었는데 ㅠ
li iy 또또 추억에 취한댓글 발견~틀니냄새좀 안나게 해라~~
전용Coc 못배운티 내지마라 아들아 ㅠㅠ 내가 널 이렇게 키웟니? 내가 욕먹어 ㅠㅠ
전용Coc ㅂㅅ
귀혼재밌죠 ㅎㅎ
전용Coc ㄴㄱㅁ
귀혼은 펫이 같이 싸워줘서 좋았는데 아시는분 안계시나 ㅋㅋㅋㅋ
만화사서 부록으로 받은 펫 ㅋㅋㅋ
팬더랑 같이 싸웠는데 어이쿠 절받으세요 하면서 같이 때려줌
근데 펫 겁나약하던데,,,, 2~3번맞으니 gg....
저도 그럼 현재는 접고 걍 테런만 하는
@@user-on8tv8zn3f 테런이나 귀혼이나 ㅋㅋ
귀혼 아직도 있냐??ㄷㄷㄷㄷㄷ 귀혼 딱지 샀던게 10년넘은것같은데ㄷㄷㄷ아직 섭종안했구나...
나도 초딩때 귀혼딱지 같고 많이 놀았는데ㅋㅋ 지금은 어느듯 고3..
아직도 있음..140찍고 딜안나와서 접었음 ㅋㅋ..
음료수 위에 플라스틱 장난감모았었는데 ㄷ
連成海明 고3형님 고1인데 해주실 말씀 있으신지 ..
으우어 귀혼딱지 개추억이다
귀혼이 현재가 있다는게 너무 놀라웠다
생존신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귀혼이 있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근데 하나도 개선하지 않고있다는게 더 황당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서비스 종료 안한게 신기한 수준인 어썸한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진DA!전속 메이플도 살아있는게 신기함
메이플은 나름대로 빅뱅 패치라던가 대규모 패치나 점핑 이벤트같은 업데이트를 잘해서 유저가 어느정도 버티고 있지만.. 귀혼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김이 메이플은 꾸준히 게임순위 10등안에 들고 넥슨삼대장인데 뭔 섭종
김김이 좀있으면 검은마법사추거되서 지굼인기순위 떡상했는데..
어-썸
귀혼 음악 너무 좋아....
운영 잘 하는 회사가 인수해서 유저수좀 늘리면 바로 다시 할 것 같다. 잘만하면 갓겜인데 이걸 망치고있냐
인수를 어느 회사가 하는 데요? 10년 이상된 비전 1도 없는 게임을 누가 인수를 하냐고요 매출이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런 도박을 할 회사는 없습니다
@@손성호-m3o 말이 그렇다는건데 이걸 진지하게 나온다고...?
@@user-dx3zn2ei2s 그...그런가요 죄송함다 너무 말이 안돼서 진지좀 빨았네요 ㅎㅎ
@@손성호-m3o ㅂ병진
@@손성호-m3o지혼자 흥분한놐ㅋㅋ
요즘애들은 모르겠지 동양풍rpg귀혼 서양풍rpg메이플로 rpg투톱이었는데
정말 공감가는 댓글
제대로 고치기만 한다면 다시 뼈를 묻을 자신 있다 ㅋㅋ
dawon lee 새로만드는게훨빠를듯
그냥 메이플 ㄱㄱ
리얼 인정이요 진짜 재밌는데 쉬원쉬원하고
박주오 쉬원은 어느나라 말이에여
하심심 시원 미안하다 대가리로는 생각해도 몸은 적응한대로 간다,,
선댓 후 감상입니다. 역시 귀혼은 추억이네요. BGM도 정말 좋고요.. 지금은 서버 통합도 되고 직업군도 나뉘어져서 많은 서버 선택 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라 새록새록 떠올라요. 그리고 화틱님 목소리는 언제나 멋지네요. 👍
와..귀혼 섭종 안했었구나.. 근데 그와중에 제어판에 겟앰프드 무엇ㅋㅋㅋㅋ 추억겜이 2개나 있네
이렇게보니 메이플이 정말 왜갓겜인지 알려주는 경우인듯 동시대를 지배하던 두게임이 한쪽은망하고 한쪽은 아직까지 정상의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점이
참 색다르게다가옴
아직도 생각나네 맵 탐방하는게 즐거워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무슨 이상한 용이창들고 있길래 가까이 갔더니 한번에 죽었던 기억이 ㄷ
그럼에도 귀혼이 안망하는 이유
나처럼 브금들으러 오랜만에 다시 오니까
귀혼 레알 ㅋㅋㅋ 너무 어려움 게임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져서 117 공략에서 접음.... 안 그래도 레벨 업도 어려운데 몹들도 존나 쌔고... 그나저나 ㅋㅋㅋ 레알 현질도 많이 하고 케시템들 실제 현금으로도 팔고 샀던 기억나네 무엇보다도 난 별로 안 하고 엄마가 집에 있을 때 무사 협객 좀 키워 달라고 했다가 엄마 중독되서 맨날 귀혼해서 117까지 레벨 올리는데 대부분 엄마가 기여했다는 사실....ㅋㅋㅋ 크 레알 개 추억이다. 나중에 시간되면 재접속해 보고 싶은데 지금 안 한지 7 년이 지났는데 현재는 아이디가 삭제됬겠지...?
릴베룡계정 엄마를 부려먹은거?
정효준 한 번 엄마한테 레벨업 도와달라고 부탁한 뒤로부터 말도 안 했는데 엄마가 알아서 쩔해주심 ㅋㅋㅋ
ㅋㅋㅋ어머니넘나 귀여우시닼
7년이나....흠...삭제 안됐을걸요? 다시 들어가보시는것도 적.극.추.천 ㅋㅋㅋㅋ 제가 귀혼 캐릭을 처음만들때가 06년도에 만들었는데 그때부터 만든 캐릭 아직 있어요 제가 작년에도 잠깐씩 들어가 했던 기억이 있어서리 ㅋ
엄마가 무슨 게임을 ㅋ
아직도 있었어?
그때 초딩이였던 저는 환골탈태까지 다 했었던 좀 특히한 애였는데 지금은 메이플을 합니다.
허나 다시 돌아 갈려하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저의 어린시절 즐기던 추억의 게임 평생 못 잊을 게임이네요
애기니까요
어렸을때 뭔가 소름끼치는거 많았었던거 같은데 지금보니 다 괜찮아 보이네.
맞아.. 초딩때 저렙에도 나오는 각종 무서운 몹들보고 지려서 접었다가 중딩때 다시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중딩때도 창자맵 보고 또 접을까 생각했었죠..
굴같은데 들가면 ㅈㄴ 무서웠다
명주성 좌측 던전에서 번개 칠 때가 제일 무서웠음ㅋㅋㅋㅋ
나는 귀혼이망한것보다 메이플이라는게임이 15주년이 넘었다는게 더 신기함
내리는남자키 메이플은 아직도 인기많음
테라버닝 패치때문에 피시방 절반이 메이플 하고있던데
온라인 겜 순위 3위 ㄱㄱㅋㄲㄱㄱㄲㅋㅋㅋㅋ
이런애들 특- 자기가 안하면 망겜ㅋㅋㅋㅋ
메이플 패치할때마다 실검에 오름
꼭 시대의 요구에 들지 않아도 상관없음. 그 자체의 매력을 위해.
다만 힘을 발휘하진 못할 뿐
아무리 귀혼이 망겜이됫더라도 브금하나는 최고인 게임임:b
뚱이 완젼 메이플이자너
개인적으로 메플보다 귀혼이 좋았던게 동양적인 그런 음악들이 배경음으로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메이플은 특색 과 개성은 귀혼보다 떨어졌지만 부드러운 서양의 악기를 베이스로 한 음악이 배경음이라 또한 좋았었죠 개인적으로 동양 풍악을 좋아해서 귀혼배경음 한시간짜리도 들어요 ㅋㅋㅋ
테일즈위버: 내 앞에서 브금을 논하지 말라
갓향수겜
BGMaple story
무시하노
'메이플이 안변했다면' 을 제대로 보여주는 표본이네 ㄷㄷ...
귀혼살아남는방법
1.경치+드랍률 10배로증가
2.다양한컨텐츠추가
3.신규유저 지원서비스확장
4.유저들의 의견들어주고 빠르게대응하기
5.직업밸런스 맞추기
솔직히 이렇게만해줘도 유저들 돌아온다;;;;
추억의게임..돌아왔으면..
난 렙업 쉬우면 노잼이던데
그냥 대규모 업데이트로 겜 뜯어고치고, 뉴비든 복귀든 돌아온 유저들한테 혜택 빵빵하게 돌리면 금방 살아날듯 귀혼이 듣보게임도 아니고 돌아올 사람은 얼마든지있음.
인터페이스 다 개선시켜야함
너같으면 해주냐?
귀혼이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있다는거에 놀랍다
엠게임 자체가 거의 섭종 안하더라.. 영웅 온라인 풍림화산 홀릭 같은 게임도 사람 아예 없는데 운영하는거 보면 엠게임 업체 자체가 명줄이 오래 안남은듯
7년전인데 ㄹㅇ섭종안함
이거 덕에 십이간지 다외웠다 ㅋㅋ
ㅇㅈㅋㅋㅋㅋ초딩때다외움ㅋㅋㅋㅋ
귀혼 브금은 진짜 좋음.... 한야마을 있었을 때 귀르가즘이었는데
옛날엔 귀혼파 메이플파 나눠지지않았나
핑작 아니면 사람취급 안해줌 ㅋㅋㅋㅋ
초 고인물 좆목 좆망겜에다가 강화 레벨업 연마 다 하나같이 어렵고 시발..
150찍으면 거목드가서 순식간에 160되기는 하지만 150 찍기전에 다 접어버리면 그게 무슨소용인가..
표사 145에서 접었습니다ㅠㅠ
ㅋㅋㅋ 옛날에 반에 귀혼 하는애들 vs 메플 하는 애들 둘로 나뉘었었는데... 아직도 있구나
홍성혁 ㅋㅋㅋ저랑 비슷한 세대신가보네
ㅋㅋㅋ
99년생인데 초2때쯤 그런적이 ㅋㅋ..
둘다하다가 메이플로 갔었던 기억이 지금도 멮하고있는 나는~~?
귀혼 그냥 JMS에다 한국의 전설 조금 집어넣었넼 ㅋㅋㅋ 역시 동양풍
이영상을 운영진이봐야하는대 다시살려줘 ㅠㅜ 귀혼
그 귀혼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귀혼 만화 재밌어서 초딩때 다봤었는데!벌써 11년전이군! ㅋㅋㅋ
개발자가 서비스 종료를 까먹은것이 아닐까...?
모든 게임은 사업처럼 손님이 없으면 적자를 보는것처럼 유저가 없으면 손해를 봅니다. 업데이트조차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신승철-e7c 근데 매일적자가없는데도 섭종안하는거 보면 답없네요 ㅋㅋㅋ
진짜 영원히 까먹었으면.
귀혼유저입니다 하지마세요
진짜 2주년때 부터 했던 열심히 게임인데 이렇게 망해가니 너무 안타깝다. 예전엔 보스소환이벤트나 o, x 등 이벤트도 많았고 음공으로 유저들이 주체적으로 이벤트도 열었는데... 이제 귀혼한다고 하면 그 게임 아직도 섭종안했나고 부터 나오니....
제발 귀혼좀 잘됬으면 한다 이런몹은 유일하게 볼수있는게 귀혼이니 ㅠㅠ
저도 몹은 참 좋아해요 각자 스토리도 있고 ㅠㅠㅠ
ㅠㅜㅠㅜㅜㅜㅜ귀혼 브금 존좋,,,,,,, 청강촌 진짜 사랑해서 요즘도 들으면서 추억 되살리는 중이에요ㅠㅠㅜㅜㅠ 초딩 때는 메이플안하고 귀혼하다가 지금은 귀혼은 추억으로 담아두고 메이플에 미쳐 사는 중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섭종하기 전에 다시 한 번쯤 하고 싶은 그 게임,,,,,, 아 때마침 촉요동굴 브금!!!! 촉요동굴도 좋아했는뎅 진짜 넘 추억......
네...현서버 랭킹4위입니다
소리우 고인물이라고 해야 할지 썩은 물이라고 해야 할지...
Sato Kazuma佐藤和真 • 썩은물이 아니고 석유 수준이신것 같네요
조슈아그레이엄 앜ㅋㅋㅋㅋ
소리우 사묵인가요??
조슈아그레이엄 석유...
와 ㅁ ㅊ 개 추 억 이 다 . .
인정 나도 겁나 많이 했었능데...
으으으으응응 어제 오랜만에 해봤는데 바뀐거 거의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1시간 30분하다가 개지루해서 바로 삭제했어요 .. 업데이트 된게 거의 없음 ..)
저거가끔가다 생각나면 켜볼때마다 서비스중이라서 들어갈때마다 13년전이랑 인터페이스하나도안바뀜 ㄹㅇ
그냥 채팅창이랑 스킬창만 이동한..
푸른도깨비하고 겨울에 눈던져서 트리에있는 선물 떨어지는거 얻는거 개재밌었는데ㅠㅠㅠㅠ
내최에브금 : 명주성 용림성
용림성 브금 씹인정이요~
마법학교 아르피아도 해주세요
장재혁 야후홈페이지2016년12월30일인가그때서비스종료돼면서아르피아도ㅂ2ㅂ2댐망한건아니지만야후자체가서비스종료인가계약종료로야후홈페이지못들어감
와 개추억이다 주사위 굴리면서 맵돈거 기억나네
Brian Hwang 그건 아르피엘
아스티넬
@@초록초록-o5q 아르피엘은 이름보고 아르피아 연관있는줄 알고 했다가 연관 1도 없고 운영이랑 스토리 거지같아서 빡종함..
저때 귀혼하지도 않고 거의 본적도 없을듯한 초딩들이 아직 살아있었냐는둥 귀혼재밋었는데 이런댓글보면 마냥 신기하다ㅋㅋㅋ
영체 ㅆㅇㅈ ㅋㅋ
글게요 지금 초딩이면 그때 2~6살밖에 되지도 않았을텐데요 ㅋㅋ
분명 저 오투잼에서 연주되고 있는곡은 크리스마스의 기억입니다
MinKC 크 띵곡인뎌
우와진짜ㅋㅋㅋㅋ ㄹㅇ이네여ㅋㅋㅋㅋ
그립다 오투잼...초고수는 아니여도 고수정도는 됐었는데 ㅜㅜ
말 듣고 노트 보니까 바로 어디 부분인지 알겠네여 ㅋㅋㅋ
어렸을때 ㅎ 자 존나 날려써놔서
한 1년간은 귀촌인줄 알았었음
ㅋㅋㅋ 중간중간에 효과나 리액션 영상들 너무 웃기게 잘만든거 같아요
요즘 유저수 너무 줄어듦. 년단위로 접속해보는데 정말 줄어드는게 체감이 훅훅됩니다ㅠㅠ 추억의게임이라 추억으로 복귀하는 복귀유저분들이 대다수더라구요.
이것들 문제가뭐냐면 서버개편하면서 기존캐릭터들 다 삭제시켰는데 내가 귀혼에다 최소100은 넣었는데 따로 개별연락없이 삭제시키고 문의넣었더니 공지사항에올렸단다 ㅋㅋㅋㅋ홈페이지 매일 확인안하면 돈도잃는세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이런플레이하니?ㅋㅋㅋㅋㅋㅋ귀혼클라스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겜 초딩때 진짜 재밌게 했었지..
이거 엄청 추억이네ㅠㅜㅠㅜㅜㅜㅜㅜㅡㅠㅠ 플래시버젼으로 편집(?)한거만했지만 그것은 내인생을 긍정적으로바꿨지.
구독박고갑니다 내 추억을 되살려줘서
인정할게 있다면 귀혼만화책은재밌었다
하다하다 빡쳐서 접은겜인데
1.퀘스트 오류로 진행이 막혀도 해결안해줌
2.무적핵이나 오토사냥이 판을치고 신고해도 날아오는건 자동답장
3.X같은 레벨업 시스템:일퀘마져 몇없는 게임이라 순수노가다로 렙업해서 다음 퀘스트 적정 레벨을 맞춰야함
4.진입장벽이 하----------드해서 신규유저는 건들지도 못함
5.병X 같은 신고시스템
6.고갈되서 모래만 나오는 컨텐츠+돌려먹는 컨텐츠
7.귀혼이란 게임은 하다보면 느껴지는게 그냥 섭만 열어두는 느낌..
오토 사냥에 오토 운영... 옴닉 게임
그땐 재밌었는데
빅뱅전 메이플이 그립다는 사람은 고개를 들어 귀혼을 보라
쩔받으면되노
돈도 개같이벌기힘들고 몬스터조각도
개같이 안나옴
하 귀혼 브금들으니까 또하고싶다 ........
이거보고 다시 귀혼 하는애들 백프로 일주일만에 접는다
므카피 ㄴㄴ일주일도 아님 저녁 시간대에 동접수 1000명도 안되는 좆망겜에 정신장애 가진새끼들이 많아서 게임하기 존나 역겨움ㅋㅋ 시굴 병신새끼들 귀혼하는 대부분 남자새끼들 거의다 공익임;어떤새끼는 돌로 지 복숭아뼈 내려쳐서 공익이라고 귀혼 맘껏 할수있다고 말하고 댕기는거보고 노답새끼들만 있다는걸 알아채고 빠르게 접음
샘정 어;; 진짜 장애인듯요
운영자 병신새기 초딩시절이 그립다 하..
천명이나잇음? ...wow 한때는 바글바글햇엇는데
브금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맘이 편해지네 이번에 다시 시작했는데 추억 때문에 더 재밌는 것 같음..
구독했습니다. 영상들이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덕분에 추억에 잠시나마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달리기소리 참 좋았는데
탁탁탁탁탁
아직도하는데 옛날만큼 재밋지도않구 ..사람두많이없다 ㅜ 아직도 난 메이플보다 이게더재밋ㄴ제 사람들좀늘어나면좋겟다 장터가 시끌벅적한 그날이 그리워
어디섭이에요?? 작년에 접었는데 2006년도부터 쭉했던유저라ㅜㅜ
사람만 쫌 있다면 지금이라도 복귀하는데 시세가 말도 안되게 올랐더라구요..가끔 최귀 카페보니까
김영화 부...불가능
김영화 인정합네다...
사진 개이쁘다
진짜 초딩때 재밌게 했던겜중에 하나다..
그때 당시 초딩이였는데 메이플보다 현질을 더 많이 했었고 고무찰흙으로 몬스터도 만들고 특히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한 보스 몹 볼려고 여기저기 맵 휘집고 다니는게 꿀잼이였음.. 근데 귀신들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 때문에 진짜 어느거는 너무 끔찍하거나 무서웠음..ㄷ
렙업문제는 그때 당시엔 별로 인식을 못했었는데.. 왜냐면 메이플도 지금이야 몇마리 치면 업하지 저 당시엔 3차 하기도 힘든겜이였음 메이플도
나도 이 게임 가끔하는데.
2차 전직을 하고 레벨 62가 되기 전까지는 타격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가 없음. 그 전까지 초딩들이 그 레벨 찍기 전에 나가떨어진 거 많이 봄.
3차 전직을 하면고 135 때 강력한 스킬을 배우고 나면 스킬 사이클을 현자 타임 없이 돌릴 수 있어서 지금까지 불편했던 스킬 현타가 없어져서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음. 하지만 노가다 변태가 아닌 이상, 레벨업이 존나 시궁창이라 올라오기 힘듬.
스토리가 있긴 한데, 튜토리얼 진행 이후에는 메인 스토리가 레벨 140까지도 이어지긴 하는데, 대요괴 정화시킨 태화노군의 제자들을 추적하고, 항상 제자들 만나면 반갑다면서 특정 요괴 잡아오라고 하고 전리품 가지고 오라고 뺑뺑이 돌리는 게 다임. 메이플처럼 뭔가 몰입감을 주는 전개나 연출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함.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요괴나 배경들이 기괴해지지만 진짜 여기는 여태까지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느낌. 여기서 일본 문화에서나 볼 수 있는 요괴들 은근 많이 보임. 근데 거기에 소름끼치면서도 뭔가 웅장한 배경음악이 되게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여기까지 오면 자신이 강해졌다는 게 느껴짐.
매일마다 레이드 보스가 등장하고 레벨별로 난이도 나뉘어 있음. 저렙들도 즐길 수 있고 참가만 해도 보상이 짭짤함. 하지만 요새 유저 수가 줄어들어서 최종보스 딜량 부족으로 격파하는 게 굉장히 어려워짐.
유저들 중에서는 종종 외국인 유저들도 많이 보임. 자국에선 게임 서비스가 종료돼서 한국 서버에서 게임을 하고 있음. ㅋㅋ
내가 고인물 유저이긴 하지만 이 게임 어떻게 하면 살릴 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솔직히 답이 안 보임.
귀혼은 사냥만 하기엔 노잼이고 3-8채널 돌아다니면서 사냥유저들이랑 친목은 꿀잼임 근데 요즘 사냥러들도 점점 매크로로 가는 추세라 그게 아쉬움. 그리고 일단 상마 도입은 현질러들에겐 좋으나 그 외에 일반 사냥유저들에겐 억울해보임 . 상마러들은 보통 본계가 있고 그냥 재미로 받는거로 보임 . 신입 유저들이 유입되기 힘든게 사기꾼이 X나 많은 게임임 귀혼은 닉네임 바꿔가며 꾸준히 사기치는데 장터인이 적어서 신용인 사칭 및 초보유저 겨냥한 사기꾼이 많음. 결국 또 끼리끼리 친목에 청음관 자칭일진들은 여캐보면 환장하는 경우가 있음 하지만 이 브금을 들을 때마다 귀혼이 또 하고싶어지는 ㅆㅅㅌㅊ 브금 설정으로 인해 난 지금 다시 귀혼을 설치중임 ㅠㅠ 사묵성 하는 흑우들 있으면 닉네임 앙망함
작년 겨울쯤 추억에 혹해 수년만에 접속해서 플레이를 해보았다
상마쩔을 받아본 경험도 있었고 이미 옛날에 엄청나게 플레이 해보았기에
이번엔 개 노가다로만 해보자 해서 한달 채 안걸려서 권인군사136렙 찍고 화경전직하고 바로접었다
최근에 해보았기에 문제점, 확실히 말할수 있다.
1.몹 젠량과 맵의 크기
몹젠이 더럽게 적다. 그런데 필드가 지나치게 넒다
빅뱅 전 메이플 필드보다 넓다
비행몹 아니면 몰이사냥도 힘들어서 한두마리씩 잡으면서 경험치를 쌓아야 한다
2.몹 경험치와 조지는 체력
초반땐 괜찮다가 6~70 찍는순간부터 1과의 시너지가 조지게 발생한다
맵도넒고 몹 자체도 적은데 그 몹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깎는듯이' 잡는다 그런데도 경험치가 극 소량이다
그래도 이 시기까진 전보가 쓸만하기에 무리사냥을 하면 빠르게 넘어간다
3.피격,회피판정과 스킬의 사용중 캔슬과 넉백
사실상 이 겜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스킬을 발동시키는 선딜레이동안 내가 몹에게 피격당하거나 회피하게 되면 스킬이 증발한다.
그런데 쿨도 돌아간다
그런데 넉백까지 된다
이 넉백되는 시간이 또 조지게 길기 때문에 한번 피격당하면 2,3번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맞기만 한다
대부분의 직업들이 근거리 전투를 하며 특정몹이 넉백이 잘 되지않는 경우가 있어 원거리 직업들도 피격을 오지게 당한다
이러한 이상한 시스템이 위의 1,2와 맞물려져 정신나간 시너지를 내게 된다
근데 또 웃긴건 역사직업만 후에 넉백무시를 배운다고 한다
차별 무엇?
4.아픈 몹 데미지
60렙만 가도 왠만하게 작된 방어구를 껴도 몇대 맞으면 뒤진다.
이러한점을 영물방어로 상쇄시킬수 있는데 이 영물놈은 현질을 때려야 한다
그렇다고 영방을 안쓰자니 몇대맞으면 뒤지고, 뒤지기 싫다고 물약만 조지게 빨아주면 물약리필 간격만 짧아진다
이겜은 물약(소비상점) 이랑 주 사냥터랑 거리가 오지게 멀다
귀환줌서를 써도 다시 가는게 문제
특히 그 망할 고락봉..
그래도 본인은 군사캐릭을 키웠기에 방어력이 남들보다 두배는 높았다
그래서인지 영방 없어도 맞아죽을 일은 없었지만,(136까지)
이것도 특정캐릭만이 받는 혜택이며
역사와 같은 차별요소 이다
5.성의없고 노가다만 추구하는 퀘스트
누구 몇마리 잡아라
누구 전리품 몇개 가져와라.
이런건 rpg겜이라면 당연히 있을수 있는 요소인데
귀혼 얘는 정도가 좀 심하다
바로 전리품 퀘스트들.
요점은 전리품 드랍율이 조지게 낮은데
그걸 오지게 가져오라는것
근데 이 정도가 선을 넘었다
A의 전리품 50개를 모아오라고 한다
모아가면 50개가 더 필요하다고 한다
또 모아가면 이젠 80개가 필요하다네?
그래도 모아간다 계속 모아가고 a몹을 졸업했다. 이후
B몹의 전리품,c몹d몹의 전리품들을 모아가면서 g몹을 잡고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오래전에 졸업한 a의 전리품을 모아오라고 한다
??????
난 이미 그 몹을 졸업했고 넘어온지 한참되서, 잡으러 갈 일조차 없는 몹의 전리품을 모아오란다.
이게 한번이면 다행이지
또 계속 진행하다보면 또 다시 튀어나온다 무엇???
그것도 대량으로 주문을 때리는데 내가 접은구간은 50개씩 모아오라 한다
이게 적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위에 서술했던, 몹은 적고 맵은 넒고 마을과 사냥터와의 거리는 조지게 멀고
7~8마리꼴로 한개씩 드랍되는 정신나간 드랍률이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이걸 수십번은 반복시킨다
일단 여기까지. 피곤해
매우 맞는말이라 좋아요와 긍정밖에 할 수 없는 글.. 게임의 분위기, 브금, 컨셉 자체는 매우 높게 평가하지만 진입장벽이 매우 어려우며 직업간 큰 밸런스 차이와 겨우 게임 적응을 끝냈다 싶었더니 경험치는 안 오르고 몬스터는 죽였더니 한참 뒤에 나오고 몹 자체도 적어서 안 그래도 안 오르는 경험치와 시너지를 일으켜 현타 오게 만들어 결국 돈으로 쩔 받게 되고 쩔로 올린 레벨에 이 게임을 왜 하나 현타가 오고 수집퀘스트는 이젠 가면 경험치도 안 주는 맵까지 오지게 수집 해오라 그러고.. 사기는 판을 치고(이건 아직도 그러는 지 모르겠음) 무기작을 하려니 뭔 아이템에 혼을 100% 채워 오라 하는데 등급이 올라갈 수록 혼쩔 안 받으면 채우기도 힘들어서 결국 이것도 100% 채워진 걸 사거나 혼쩔을 받거나 하고.. 영물 돈 드는 건 뭐 게임이니 팔아먹어야 사는 건 이해해도 피가 이렇게 오지게 다는 건 아니잖아.. 비무장에 한 해서 피가 많이 다는 거라면 이해를 하지만 몬스터한테까지 몇 대 맞으면 골로 가버리니 할 맛이 안 나서 이것도 또 돈을 들여 좋은 작이 된 아이템을 사고 이렇게 사고 사다 보니 막상 게임을 한 건 내가 아니라 이 아이템을 만든 사람들이고 난 돈만 쳐 들여서 남들 과시욕 템 끼고 친목질만 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현타 와서 접은 겜.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몇 안 되는 게임이였지만 그와 동시에 정말 단점이 너무 많아 환멸했던 몇 안 되는 게임이기도 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고치고 다시 광고를 하기엔 딱 봐도 자금도 없어보이고 그럴 생각도 없어 보인다..
경험치 이벤트를 할 게 아니라 애초 필요 경험치를 낮추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좀 조정하고 다소 어렵고 복잡한 것들을 고치는 패치를 한 번에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오랫동안 연명할 동안 조금씩만 꾸준히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진작 어느정도 인지도, 인기가 있을 때 하던가 하고 신규유저 영입 이벤트도 좀 해서 고인물도 방지하고.. 시세도 좀 잡아두고 했으면..
정말 접고나서 내 어린시절을 함께한 게임이고 좋아했던 게임이라 아쉬워서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이라도 부활하면 당장 할 마음이 있다만 이제 그럴 일은 없어 보이네요 ㅜ
ᆞ
공감합니다..
4 ㅇㅈㅋㅋ 내가 옷은 그래도 잘낀건 같은데 맨날 크리티컬 댐지 뜨고....ㅋ
5번에 혹시 인조기알이라던가 이무기의 정기였나 그런 쾌인가요ㅋㅋ 난 어려서 그냥 안나와도 계속 잡고그랬는데ㅋㅋ
귀혼 옛날에 낚시가 개꿀잼이엿지
불숭TV ㅇㅈ 광물캐는것도 꿀잼
가끔 낚시할때 사마귀?가 건드려서 캔슬 당하던거 생각나네..
난여캐 옷벗기기많이함
낚시 돌려놓고 어디 나갔다오고 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멸치기억난다 황금낚시대인가랑ㅋ
귀혼 그 이상한애 배들어가서 몹잡는거있었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접은듯
이병찬 내사은굴 인가 그럴걸요 거기 몹들이 진짜 좀 기괴하긴 했음 브금도 소름돋고 내장 다 드러난 개랑 무슨 이상한 기생충이 입 겁나 크게 벌려서 혀로 공격하고 ㅋㅋㅋ 저도 거기 싫어했음
혈옥수 최종 보스도 개징그러움
화틱님 처음보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구 영상 편하게 보게되네여👍🏻바로 구독버튼 누르고갑니닿ㅎㅎㅎ 앞으로 영상 잘볼게요🤗 저도 귀혼딱지모으는 중생이였는데... 아직있는것도몰랐네요 진짜 추억새록새록...
귀혼 5살때 아빠랑 같이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뭐가뭔지 몰라서 착용하는 장비 다 버려가지고 아빠가 게임 접으셨는데 ㅋㅋㅋ 벌써 13년이 지났구나 근데 진짜 귀혼 배경음악은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나네 ㄷ
유저들의 의견만 들어줬어도..한결같이 망한 게임들의 특징
추억돋;; 남자랑 커플링 맞췄다 충격먹어서 템이랑 돈다뿌리고 접었는데
yoon say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넷카마가 이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헉ㅋㅋㅋ
다른 게임들은 갑자기 대규모업뎃해서 욕먹는데 이건 업뎃을 안해서 욕을먹은......
정준하랑 노홍철이 투자한 게임은 귀혼이아니라 괴혼입니다
이제 10만 가야조 화틱님 ^^
진짜 안타깝네요ㅠㅠ ㄹㅇ 저한테는 갓겜이었는데 때는 너무어려서 운영ㅈ같이 돌아가는지도 몰랐네요ㅠ 옛날엔 전보할때도 맵에 사람꽉차서 채널돌려도 사람많던 그시절은 상마라는 ㅂㅅ같은거 생겨난뒤로 유저들 다떠나고 뭐;;; 돈없으면 꺼지라는거죠;;; 동양풍이었던거 싹 사라지고 몹들은 오지게 쌔지고 무자본애들 버티지못하고 싹 나갔죠...진짜 운영자;;; 갓겜을 몆년만에 오물더미로 만들었네요 귀혼 다시살아날수 있으면 정말좋겠네요 씹대규모 패치 해서 핵,사기꾼 등 다 걸러내고 160~185마물들 싹없애고 맵도 다 옛날맵으로 바꾸고 이벤트나 컨텐츠 오지게 쳐만든다음에 그냥 밸런스 싹다 갈아엎었으면 좋겠어요...낚시만해도 때돈벌던 그시절이 너무그립습니다ㅠ 그리고 하고싶어도 사람없어서 할맛도안나요;;; 어떤 사람한테 말걸어 봤습니다 채음공? 생각도안나네요... 위에 상단에 글씨 뜨더니
( 창규야 븅딱딱븅
그리운바닷물 2년에 한번씩 깔고 하루만에 삭제하길 몇번반복했었는데 젤 최근이 2016년도 초인듯.. 님이 하신말 다 공감되네요. 씹좆목질 사람많아지고 패치했으면 좋겠다..
십이요해 처음보고 겨드랑이땀났었지ㅋㅋㅋㅋㅋ
원래 오래된 겜은 다 그런거 같음... 그래도 어떤템들 팔면 하나에 7만원인가해서 그것들 모아다가 팔아서 돈벌고 그랬는데ㅎㅎ 마지막 기억이 거북이 펫 사다 키우다가 돈 1억4천인가 1400만원인가 있었는데 그거로 장터에서 영물?인가 펫말고 따로 장착할수있는거 사서 몇분 껴보고 돌아다니다가 종료한게 기억이나네요ㅎㅎ
상마도있는데
이제는 그것도없으면
유지못하죠
할수있는컨텐츠가없으니
경험치 개선을해야되는데
레벨업의 목적은... 있었죠 레벨업은 엿같이 힘든데 화경전직 생기면서 배울 스킬이 136까지 있었기때문에;; 무사 140까지 찍고 접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접은 시기가 아직 유저있던 시기라 템 제값받고 팔았던게 다행;;
비무신청해서 대결하던거 추억이다
브금은 역시 언제나 좋군
현질 한 번도 없이, 150만렙시절에 143찍고 나름 고강인 핑작 무기도 사고 정말 오래도록 즐겁게 했던 게임임.
무엇보다 타격감이 죽이는 게임 이였음. 타격감과 넉백, 스킬의 쿨타임으로 pvp 하는 맛이 일품이였음.
스킬은 1차 스킬은 정말 뭐 없는데 2차 두 번째 공격 스킬 쯤 부터 정말 스킬이 화려해지기 시작함.
귀혼 초창기에 했을 때는 정말 렙업하기가 줫같았음.
도무사를 키웠는데 진짜 조까튼게 뭐나면 스킬이 존나 후짐.
위에 영상언급대로 70렙만되도 마리당 소수점 둘째짜리로 경험치가 올라 가는데, 당시 두 번 째 2차공격스킬을 배우는 83까지, 스킬들 타겟수가 1임. 제일 높은 2였던 스킬은 18렙때 배우는 스킬이였고, 이걸로 83까지 찍어야했는데 정말 이런거 때문에 접은 사람 많을 꺼임. 당시 13,18 스킬이 69를찍기 전까지 스킬에 전부였고, 그이후 83까지 어떤 스킬도 없었음.
그래서 도무사 같은 직업들을 중간에 비룡장이라는 개 똥 스킬 마스터하고 그랬음.
그리고 타겟수 후지다고 몹은 약하냐? 메이플 처럼 기본템으로 스킬만써도 녹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님.
몹들 체력이 그 당시 배울 수 있었던 스킬에 비해 너무 높았음.
도무사를 기준으로 70렙 때 잡던 몹들 13,18스킬로 6~8대는 때려야 했는데 이것도 한 마리 잡을 때 기준임,
그나마 도사나 검무사는 나은 편이였음. 18스킬이 타겟수가 4, 6이였거든.
조자객은 쓰기 어렵지만 타겟4의 스킬이였고, 암자객은 69때부터 타겟수스킬이 많아져서 좀 수월한 편.
시발 도무사.
왜 사파로 키웠을까 시벌탱.
그리고 내가 귀혼접은 가장 큰 이유가 여기 해킹당하면 그냥 접어야함.
해킹 당하고 내가 꼇던 템이 전체말로 팔리는거 보면서 진짜 개쌍욕을 하면서 운영진에게 리폿 보냈는데, 돌아오는 말이 자기들은 템 복구 못 해준다면서 자기들이 템 시세 책정해서 돈으로 보상을 해줬음.
그것도 당시 시세에 절반정도ㅋ
그 복구 받은 돈으론 원래 갖고 있었던 무기하나 살까 말까 한 돈이였음.
다른 게임처럼 거래소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운영진들이 그냥 지들이 알아보고 맘대로 가격책정해서 보상 ㅋ.
줫같은 게임은 던파도 되는 템복구가 불가능함 ㅋ
병신같은 게임.
헤에?? 이게 아직도 서비스 중이라고??? 화틱님 덕분에 알았네요 ㅋㅋㅋㅋ
오래 오래 건강하게만 운영되길...^^
라테일도 해주세요
류지호 ㅇㅇㅈㅇㅈ
저 라테일 다시하다가 일주일 전에 접음 크앜
라테일 올만ㅋㅋ
류지호 라테일 추억이다
헐 라테일
능력자X도해주실수있나요?
이지훈 그 비운의 ㅈ망겜을...제가 그 게임을 대령까지 찍은게 신기하네요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ㅠㅜ.. 사이트 옮겨진지도 몰랐고 그대로 아이디 사라졌고..
뭐 3번씩옮기다보니 모르는사람들은 몰랐죠 나름 잘하는 클랜도 있었고 카드도 빵빵했는데 지금와서보면 왜한지..
닉네임이 어떻게되실까요? 느앙쥬금 대령인데 알고계실까요
블썸 초반엔 붉은궁병 천년혈투 지금은 갓블레
너무 눈에 띄는 단점 때문에 망하고 고칠 생각도 안하는 게임......
운영진한테 몇십번 메일 보내도 무시로 일관...
어렸을 때 동생이랑 귀혼 몰컴하다가 장터에서 신나서 모두 얼렁얼렁 사가요~ 모두모두 사가요~ 노래부르다가 아빠한테 혼났던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다...ㅠㅠ
옛날에 메이플거지같다고 귀혼으로 간적이 있었는데 왜접었는지 이제암
귀혼이 메이플보다 먼저 개발한걸로알고있음..ㅜㅜ
귀혼이 나중애 서비스된거 아닌가
난 귀혼 어렸을때 300원에 5개들어있는 딱지만했는데
얼마나 고인물게임이냐면요 접은지 4년정도 지나고 문득 그리워서 들어가봤더니 알아보는사람이많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혼은 그냥 하나의 사회였습니다ㅠㅠ
동양적인 그 브금은 진짜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초딩때 복귀하려다가 낚시사라졌다그래사 안함
박박수 낚시 아직 있어요
박박수 복귀하려고한게 초딩이면 언제 시작했다는거
내가 2006년인가 초딩때 자객을 키우려했는데 스텟을 뭘찍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지나가던 40짤 고렙한테 물었더니 지력을 찍으라는거야 ㅋㅋ 뇌격진동 그거 전기쓰니까 마법아니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난 역시 사람을 배워야해하면서 불알을 탁치면서 지력을 올렸지... 그랬더니 10때 데미지가 15뜨는걸 보고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지.
그 새끼 다시만나면 뚝배기깬다 ㄹㅇ
뇌진격동 용화객진 흑독술 얍얍! ㅋㅋㅋ
역사를 제외한 모든 직업들이 거의다 활력을 찍게됐고 체력이 딸리니깐 근력30~50이상 올려줬었지
ㅋㅋㅋㅋㅋ오랜만에 빵 터지네
마법학교 아르피아 아는사람있음?
2:33 트릭스터 ㄹㅇ 개추억 1렙~30렙 까지는 쉬웠지만 그 이후로는 극악의 레벨업이었지만 400까지 힘들고 정말 재밌고 오래했던게임..
Crossfire Wini 지금 사설 서버들 운영하고있음 추억돋아서 하고싶으면 해보셈
한캔맥주 진짜요?
넹 저도 이클트릭스터하는중이에여 오늘은 점검해서 못하는데 다른서버도 많아요~
근데 일러나 스킬이나 맵컨셉은 ... 잘 만들었음
특히 내사은굴이였나 그거하고 지옥수(땅바닥에서 피묻은 손 나오는 요괴) 보고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