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군사 고문단이 육성한 정예군은 다른 중국군과는 비교가 안되는 교전비와 전투능력을 보여줬죠 사실 일반 중국군도 훈련 여부나 화력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장개석이 지휘하는 중화민국군은 졸전만 거듭하는 약한군은 아니였고 문제는 군벌들이 지휘하던 지방들과 병력이 허무하게 와해되고 손실을 입은게 컷죠 지금 와서는 중공이 최대한 중화민국의 항전사를 축소하고 장개석의 공로를 부정하는 영화 미디어를 쉬지 않고 만들어 도배하면서 일반 대중들 대부분은 당시 중화민국군을 부패하고 약하기만 한 군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상은 항일 운동보다 내부 세 불리기에 열중하며 오히려 내부총질하고 다니던 공비=공산당 비적들이 짐이였죠 사실상 항전은 중화민국이 도맡아 하면서 힘과 민심마져 소진할때 중공은 일본 패망 이후 아시아 최대 병참기지가 건설된 만주 지역을 소련을 통해 일본군 물자를 물려받으면서 기세가 기울었죠
@@朝鲜人消灭-m4o 그거는 아닌게, 이 400여 명의 병사들이 일본의 협박에 굴복한 영국의 통수로 조계지에 감금되면서 상하이를 탈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후 상하이를 점령한 일본군에 의해 강제노역과 총살형을 당했고, 사령관이었던 셰진위안은 결국 친일성향의 왕징웨이 정권에 부역할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1941년에 살해당합니다. 이후 남양 군도까지 가서 거기서 강제노역하다가 단 100여 명만이 살아남습니다. 이후 생존자 중에 국부천대 때 대만으로 이주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본토에 남게 되었는데 알다시피 대약진과 문화대혁명의 광풍으로 또 험난한 말년을 보내게 됩니다.
@@호우-w3l 저 당시 상하이에서 일본군과 싸운 군대는 중공군이 아니고 장개석의 국민당군 즉 그냥 중국군이지요. 모택통의 공산군도 아니고요. 그리고 당시 상하이에 투입되었던 장개석 정규군의 장비는 독일등에서 수입한 신형 무기들로 장비 하고 있었거든요 무슨 기총 이상의 중화기가 없어요 ㅎㅎ. 모르면 좀 가만 있으면 좋은데 참 무식한 사람들이 나대기는 엄청 나대요. 글구 흔히 한국전쟁에서 중공군놈들이 인해전술로 총 한 자루 들고 왔다고 착각 하는디 아니거든요. 휴 자료까지는 아니어도 인터넷 검색만 좀 해도 다 나오는 요즘인데 ...설마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고 지금도 믿는 그런 부류세요 ?
상하이 전투는 1차 상하이전투와 2차 상하이전투로 나뉘는데 1.28사건이라 불리는 1차 상하이 전투당시 중국군은 철군이라 불리는 19로군이 항전하였으나 일본군의 계속된 포격과 공세로 결국 상하이 조계지를 넘겨주게 됩니다 이후 홍차오 공항 사건으로 인해 2차 상하이 전투가 발발하며 장제스는 어렵게 육성한 독일식 정예사단을 투입하며 혈전이 벌어지게 되는데 장제스의 독일식 사단을 주력으로 상하이 조계의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 몇안되는 기갑부대 까지 투입해공세를 펼쳤으며 일본군 조계까지 근접하였으나 당시 일본군은 공장지대에서 저항하며 해군함대와 항공대의 화력으로 중국군 공세를 격퇴합니다 ,이후 중국군이 공세를 중단하고 지구전 중심의 방어전으로 전환하며, 독일식 군사 고문단 , 팔켄하우젠이 요새화한 상하이 방어선에서 토치카,참호에 진을치고 방어전을 실시해 일본군은 계속된 출혈과 사상자를 내었지만 포격 , 항공폭탄등으로 중국군 요새를 하나하나 무력화 하며 육탄돌격까지 감행하여 공격합니다 , 결국 철퇴를 결정한 중국군이 퇴각하며 상하이는 일본군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사행창고 항전은 중국군이 퇴각할때 엄호하기 위한 전투이기도 하지만 당시 바로옆 외국 조계지에 전달하는 중국이 이렇게 처절히 버티고 있으니 지원해달라! 는 열강에 지원을 요청하는 장제스의 메시지이자 중국사람들에게 우리는 항전하며 일본과 끝까지 싸울것이다를 외치는 전투였습니다 , 상하이에서 철군한 사단들은 이후 난징에서 또다시 일본군과 맞서 싸웠으나 난징이 함락되며 후퇴한 소수한 소수의 사단 빼고 나머지 독일식 사단은 난징 대학살 등으로 괴멸되었습니다 , 상하이 전투는 장제스의 독일식 사단 포함 80만의 군대와 일본군 30만 군대가 격돌한 엄청난 규모의 전투이며 추후 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투로 불리는 처절한 전투이기도 했습니다 이전투로 장제스가 육성한 독일식 사단이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하며 항일의 주축이 될 장제스의 중앙군 괴멸로 다가왔지만 일본군도 마찬가지로 큰피해를 입으며 본국에서의 모병을 단행할정도였습니다 또한 난징 대학살의 영향을 끼쳣다고 보기도 합니다
전쟁에서 과정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구절구절 읊은 것인지.. 전쟁은 양쪽 모두 살아 남기 위해 죽이는 것 뿐이다.. 일본의 침략과 중공의 대응 그리고 일본의 승리 이것이 전쟁의 시작과 끝이다.. 전쟁에서 패전은 국민의 피로 대가를 치뤄야 하고 어떠한 국제 조직도 직접적인 개입이 어렵다. 그런 면 에서 6.25와 월남은 참으로 예외적이다.. 예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미국의 진정한 힘일 것이다. 항전을 개뿔 패전 하기 전에 항전을 해야지 침략을 당하고 전쟁에 개박살이 나고 항전은 곧 개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개돼지들의 백드럼이라 하는 것이다.
전쟁에서 과정은 승패를 이해하기 위해 크게 보아서 정치의 연장선인 전쟁의 역사와 정치 그 이후 역사와 미래를 예기 하기위하여 보는것 입니다 항전이 개 돼지의 백드럼이라는 당신같은 무능한 한간이 이해하기엔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지요 못배운 어른이 자식들에게 무엇을 남기겠습니까? 6.25 초반 미국이 참전하기 이전 국군사단의 분투를 개죽음으로 보고 정작 그당시를 이해하려고도 하지않는 네 같은 어른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 어디가서 개돼지의 백드럼이라느니 개박살난 항전이라느니 소리 하고 다니시지 마세요 정말 못배운 어른으로 수준낮게 보이십니다 어릴때 안하신 독서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대학에서던지신 최루탄 대신 이제라도 책들고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하십쇼 , 머리에 자기생각만 가득 채워 배우려고도 하지않는 모지리 같은 개돼지에서 좀 발전하시는게 어떨까요 어르신?
장제스가 집중육성해서 황금 10년이라 불릴 정도로 키워낸 상해와 해안 공업지대가 이때 싹 날아가서 모든 공업력 상실함… 팔켄하우젠이랑 같이 겨우 키워낸 독일식 사단도 큰 타격입었고. 근데 정작 독일식 사단 삭제한건 일본군도 홍군도 아닌 미국발 개졸잡장군 스틸웰. 개뻘짓으로 숨통 끊어버림.
중국영화 아닙니다. 대만영화입니다. 대만영화 대만영화 임청하 나옵니다.
어쩐지 전에 리뷰하신 진먼 포격전 영화랑 느낌이 비슷하다 했는데 대만 영화였네요
우와 대만영화였어!?
오랜만에 다시 본다 대만아.🇹🇼
쟤네들이었으면 10:10 장면 가만놔뒀을리가 없다
대만도 정식국명은 중화민국입니다.약칭 중국이 맞는데요.
@@muno7112 지금 주인장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이러는 거예요?
중국군이 기나긴 8년의 항전을 견디게 해준건 홍군, 지방군 ,군벌군도 아닌 황푸군관학교에서 육성한 장교와 독일식 사단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독일 군사 고문단이 육성한 정예군은 다른 중국군과는 비교가 안되는 교전비와 전투능력을 보여줬죠 사실 일반 중국군도 훈련 여부나 화력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장개석이 지휘하는 중화민국군은 졸전만 거듭하는 약한군은 아니였고 문제는 군벌들이 지휘하던 지방들과 병력이 허무하게 와해되고 손실을 입은게 컷죠 지금 와서는 중공이 최대한 중화민국의 항전사를 축소하고 장개석의 공로를 부정하는 영화 미디어를 쉬지 않고 만들어 도배하면서 일반 대중들 대부분은 당시 중화민국군을 부패하고 약하기만 한 군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상은 항일 운동보다 내부 세 불리기에 열중하며 오히려 내부총질하고 다니던 공비=공산당 비적들이 짐이였죠 사실상 항전은 중화민국이 도맡아 하면서 힘과 민심마져 소진할때 중공은 일본 패망 이후 아시아 최대 병참기지가 건설된 만주 지역을 소련을 통해 일본군 물자를 물려받으면서 기세가 기울었죠
MG34 zb26 kar98 mp28 34같은 독일제 무기들..
@@HBJR87 중국은...kar98보단 게베어98을 주력으로 사용했죠 24식 보총이라고 라이센스 생산까지 했는데 아마 영상에 나온 88사단 인원 대부분이 이 소총을 사용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잘 훈련 받고 무기도 좋은 정예부대는 전가의 보도지요.
@@HBJR87ZB vz.26은 체코제 입니다
안타깝게도 저 400여 명의 용사들 중 기껏 살아남은 사람들도 결국 문혁 크리를 맞아서 탄압당했다는 헬피엔딩.... (2020년에 나온 영화 도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 중국 엔딩 당했네
6.25때 중공군 사령관이던 팽덕회도 험한꼴 당했는데 그들도 무사할리가요.
이후 항미원조에서 한양 북한 영토로 수복시키고 국군 갈아버리던 인재들
@@朝鲜人消灭-m4o 그거는 아닌게, 이 400여 명의 병사들이 일본의 협박에 굴복한 영국의 통수로 조계지에 감금되면서 상하이를 탈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후 상하이를 점령한 일본군에 의해 강제노역과 총살형을 당했고, 사령관이었던 셰진위안은 결국 친일성향의 왕징웨이 정권에 부역할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1941년에 살해당합니다. 이후 남양 군도까지 가서 거기서 강제노역하다가 단 100여 명만이 살아남습니다. 이후 생존자 중에 국부천대 때 대만으로 이주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본토에 남게 되었는데 알다시피 대약진과 문화대혁명의 광풍으로 또 험난한 말년을 보내게 됩니다.
@@朝鲜人消灭-m4o아이고 니들 중국 커뮤에나 가서 놀아요~~
중3때부터 봤던 채널인데 재수하는 지금도 보고 있네요.. 나만 알고 싶은 채널이었는데 ㅋㅋ 늘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세기 중국 본토에서 일어난 항일 전투는, 섬으로 쫓겨난 지금의 대만이 다했지. 혼란을 틈타 뺏어먹은 놈은 따로 있고
역사공부 다시해라
무슨 대만으로 도망간 패잔병들이 다해?
공산당원들과 인민들이 합세해서
미국식민지 국민당을 몰아낸거지
저 중국군들은 나름 훈련 제대로 받은 군인들이라 일본이 고생했음.. 나름 대전차 무기라도 있었으면 더 오래버텼을텐데..
보급이 문제죠.
중국은 한국전쟁때도 총한자루든 쌩마린 웨이브로 밀고 내려왔죠ㅋㅋ
저당시 중공군에 기총 이상의 중화기는 사실상 없다고 봅니다
@@호우-w3l정보:중일전쟁은 중화민국이 다했다
@@호우-w3l 저 당시 상하이에서 일본군과 싸운 군대는 중공군이 아니고 장개석의 국민당군 즉 그냥 중국군이지요.
모택통의 공산군도 아니고요. 그리고 당시 상하이에 투입되었던 장개석 정규군의 장비는 독일등에서 수입한 신형 무기들로 장비 하고 있었거든요
무슨 기총 이상의 중화기가 없어요 ㅎㅎ. 모르면 좀 가만 있으면 좋은데 참 무식한 사람들이 나대기는 엄청 나대요.
글구 흔히 한국전쟁에서 중공군놈들이 인해전술로 총 한 자루 들고 왔다고 착각 하는디 아니거든요.
휴 자료까지는 아니어도 인터넷 검색만 좀 해도 다 나오는 요즘인데 ...설마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고 지금도 믿는 그런 부류세요 ?
@@loverBuswindow미안하지만 국민당군의 1/3정도는 신식 독일제무기로 장비한게 맞지만 나머지 2/3정도는 리얼 칼들고 싸웠습니다 총이 사람보다 귀했을정도의 보급난이 심했던 군대에요..
2주동안 기다린끝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군요.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시청하고갑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09 렌야 센세!?
원래 영화 리뷰는 안보는 편인데 씨네모리님 리뷰는 너무 재밌어서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처음이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ㅎㅎ 머환영입니다! 그나저나 영화 무기고증이 영 아니올시다네요 ㅋㅋㅋㅋㅋ 9:59 저게 올바르게 된 중국인데... 지금의 대륙은......하아 그냥 할많하않입니다...
씨네모리님~~ 팔백장사 리뷰 고맙습니다^^*
와 ~~~ 임청하 어린 시절 모습 반갑네요^^
임청하 님 데뷔작이자 국내에선 '임청하의 여고시절'로 소개되었던 영화 '창외'에서의 그 모습도 인상 깊었답니다.
상하이 전투는 1차 상하이전투와
2차 상하이전투로 나뉘는데
1.28사건이라 불리는 1차 상하이 전투당시 중국군은 철군이라 불리는 19로군이 항전하였으나 일본군의 계속된 포격과 공세로 결국 상하이 조계지를 넘겨주게 됩니다 이후
홍차오 공항 사건으로 인해 2차 상하이 전투가 발발하며 장제스는 어렵게 육성한 독일식 정예사단을 투입하며
혈전이 벌어지게 되는데 장제스의
독일식 사단을 주력으로 상하이 조계의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 몇안되는 기갑부대 까지 투입해공세를 펼쳤으며 일본군 조계까지 근접하였으나 당시 일본군은 공장지대에서 저항하며 해군함대와 항공대의 화력으로 중국군 공세를 격퇴합니다 ,이후 중국군이 공세를 중단하고 지구전 중심의 방어전으로 전환하며, 독일식 군사 고문단 , 팔켄하우젠이 요새화한 상하이 방어선에서 토치카,참호에 진을치고 방어전을 실시해 일본군은 계속된 출혈과 사상자를 내었지만 포격 , 항공폭탄등으로 중국군 요새를 하나하나 무력화 하며 육탄돌격까지 감행하여 공격합니다 , 결국 철퇴를 결정한 중국군이 퇴각하며 상하이는
일본군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사행창고 항전은 중국군이 퇴각할때
엄호하기 위한 전투이기도 하지만
당시 바로옆 외국 조계지에 전달하는
중국이 이렇게 처절히 버티고 있으니 지원해달라! 는 열강에 지원을 요청하는 장제스의 메시지이자
중국사람들에게 우리는 항전하며
일본과 끝까지 싸울것이다를 외치는
전투였습니다 , 상하이에서 철군한
사단들은 이후 난징에서 또다시 일본군과 맞서 싸웠으나 난징이 함락되며 후퇴한 소수한 소수의 사단 빼고 나머지 독일식 사단은 난징 대학살 등으로 괴멸되었습니다 , 상하이 전투는
장제스의 독일식 사단 포함 80만의 군대와 일본군 30만 군대가 격돌한
엄청난 규모의 전투이며 추후 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투로 불리는 처절한 전투이기도 했습니다 이전투로 장제스가 육성한 독일식 사단이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하며 항일의 주축이 될
장제스의 중앙군 괴멸로 다가왔지만
일본군도 마찬가지로 큰피해를 입으며
본국에서의 모병을 단행할정도였습니다
또한 난징 대학살의 영향을 끼쳣다고 보기도 합니다
전쟁에서 과정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구절구절 읊은 것인지.. 전쟁은 양쪽 모두 살아 남기 위해 죽이는 것 뿐이다.. 일본의 침략과 중공의 대응 그리고 일본의 승리 이것이 전쟁의 시작과 끝이다.. 전쟁에서 패전은 국민의 피로 대가를 치뤄야 하고 어떠한 국제 조직도 직접적인 개입이 어렵다. 그런 면 에서 6.25와 월남은 참으로 예외적이다.. 예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미국의 진정한 힘일 것이다. 항전을 개뿔 패전 하기 전에 항전을 해야지 침략을 당하고 전쟁에 개박살이 나고 항전은 곧 개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개돼지들의 백드럼이라 하는 것이다.
전쟁에서 과정은 승패를 이해하기 위해
크게 보아서 정치의 연장선인 전쟁의 역사와 정치 그 이후 역사와 미래를 예기 하기위하여 보는것 입니다 항전이 개 돼지의 백드럼이라는 당신같은 무능한 한간이
이해하기엔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지요
못배운 어른이 자식들에게 무엇을 남기겠습니까? 6.25 초반 미국이 참전하기 이전 국군사단의 분투를 개죽음으로 보고 정작 그당시를 이해하려고도 하지않는 네 같은 어른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 어디가서 개돼지의 백드럼이라느니 개박살난 항전이라느니 소리 하고 다니시지 마세요 정말 못배운 어른으로 수준낮게 보이십니다 어릴때 안하신 독서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대학에서던지신 최루탄 대신 이제라도 책들고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하십쇼 , 머리에 자기생각만 가득 채워 배우려고도 하지않는 모지리 같은 개돼지에서 좀 발전하시는게 어떨까요
어르신?
7분 잘 보겠습니다!!!
00:07 루거우차오 사건은 참고로 노구교 사변, 노구교 사건, 상하이 사변, 77 사변 등으로 불립니다.
하드도 망가져서 새로운 업로드도 일주일 늦어졌지만 ….뭐 이맛에 씨네모리 보는거죠^^
0:08 오 맨앞에 이분은 어둠의 독립운동가무타구치 렌야? 아님 닮은사람일지도
맞아요. 만주사변을 일으킨 주인공 중 하나가 그 놈입니다.
@@말줄임표-y9m렌야는 중일전쟁과 임팔의 원흉이지 만주침공의 주동자는 이시와라 간지와 조선총독 아닌가요?
홍석천이랍니다
장제스가 집중육성해서 황금 10년이라 불릴 정도로 키워낸 상해와 해안 공업지대가 이때 싹 날아가서 모든 공업력 상실함… 팔켄하우젠이랑 같이 겨우 키워낸 독일식 사단도 큰 타격입었고. 근데 정작 독일식 사단 삭제한건 일본군도 홍군도 아닌 미국발 개졸잡장군 스틸웰. 개뻘짓으로 숨통 끊어버림.
형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0:08 루거우차오(노구교) 사건 당시 일본의 중국주둔군 부대 제1연대장이었던 무타구치 렌야
숨은 독립운동가 렌야장군도 보이고..반갑네요 ㅋㅋ
렌야 ㅋㅋ
어둠의 독립군 렌야센세!!
대한민국 건국훈장 추서해야..
그는 의인이야
돌아오셨군요...고생하셨습니다. 쥔장님이 제 일요일을 얼마나 풍성하게 해 주시는지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컴퓨터는 오래 오래 건강하길...쥔장님의 무사는 당연하고요....
임청하 어릴적 미모 미쳤다
최애 유튜버❤
일요일 아침 최고의 선택
변함없이 일요일 아침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00:08 대한독립을 앞 당겨준 무타쿠치 렌야님 아니십니까?....ㅋㅋ
10:10 중국에서 만든 팔백에서도 국기가는 아니지만 대만(중화민국) 국가가 나와서 놀랬던 기억이
중국 본토 입장에서 1949년 이전까지의 중화민국은 근대역사의 일부로써 국부천대 이전 시기까지의 중화민국 국기나 노래는 역사물로 분류되어 검열되지 않는다네요
그런데 국기 게양 장면에서 블러 처리 하긴 했죠 ㅋㅋ
@@gabrielpetrovic5387 아는척 하는거 봐라ㅋ 국부군 팔로군한테 점령당한 일제 부역 범죄자 후손들 수준 ㅋㅋ
@@gabrielpetrovic5387 또 전 국토 땅굴 파이고 부산까지 싹다 초토화 시켜야되는데
대만 영화라서 나온거임
영화 취향이 완전 찰떡입니다. 잘보고 가요
만약 장개석이 주변의 만류를 시원하게 뿌리치고 모택동을 처형 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진짜 현대판 초한지네
ㄷㄷ
항우도 홍문연에서
류방 안 죽여서
결국 당했는디 ..... .
그래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을듯?
모택동이 아니여도 2인자 3인자 있음
@@전두광-c9i모택동 이 전략 과 선동에서 특 출 한 능력 있는 거는 인정해야됨.
유격전십자전법@@양원서-d6h
돌아왔구나 형
첫장면에 나오는 분 렌야장군님 아니신가요. 아 어둠의 독립운동가께서 중일전쟁을 일으켜셨지.
정말 렌야 선생인듯합니다.
@@robotcobit6439 쟤 때문에 동원되서 죽은 조선인말고 중국군한테 죽은 조선인만 해도 한 지역 채울텐데 ㅋㅋ 아직도 대가리가 깨져있네
'팔백장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 일요일 루틴이 돌아왔군요 오랜 기다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양안 관계가 많이 뒤숭숭 하네요
첫 장면에 혹시 어둠의 독립투사 무타구치 렌야 선생님 이신가요?
맞아요 ㅋㅋ
6:44 뒤에 미래에서 온 차량이 보이는데 ㅋㅋㅋㅋ 1970, 80년대 유행 디자인
눈썰미 좋으시네요 😮
정말 최선을 다했던 국민혁명군.....
국민당이 ㅈ빠지게 싸울 동안 공산당은
국민당 통수치기
-와우 씨네모리 새영상 발견 +_+!
6:44 1930년대에 1960년대 차가 와 있군요. 저건 타임머신이 분명한 듯 합니다.
7:45 그걸 타고 온듯한 1960년대 해병대 헬멧을 쓴 미군들도 있네요. 1930년대엔 미군도 영국군 M1917 썼습니다. 이 영화 고증은 정말 안드로메다급이군요.
오늘의 한줄 평..이 맛에 보는 것이여.😂😂😂😂😂
씨네모리님 목소리는 진짜 부럽다
항상 고맙습니다 ❤️ 😊
11:50결국엔 일본군의 노몬한전투 이후 나치독일의 유럽전쟁발발 또 다시 일본의 진주만 기습침공과 계속되는 확전으로 미 영 프 소 연합국 모두가 참전하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됩니다.
슈탈헬름 군모를 보니 마음에 드네요.
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다❤
저장해 둘께요.😊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결국 이 영상을 보앗지만 하나의 불씨를 더 큰 불씨로 만든거군요..
영상 0:09초에서 왼쪽에 걸어나오는 콧수염을 단 일본군 장교가 바로 그 유명한 위대한(?) 무타구치 렌야.
6:44
오른쪽 위 자동차 저거 연출 미스같은데
택시운전사에나 나올법한 차 아님? ㅋㅋ
지금의 공산군은 솔까 한 게 뭐있나싶음. 장제스군이 부패 심했다해도 수십년간 일제군이랑 싸운건 장제스군임.
이후 전쟁에서 간도특설대, 일제 노무대 출신 한국군들을 갈아버림
공산당은 절대 뇌물 받지 않는다며 선전선동 전술로 국민들을 현혹했고, 많은 군벌들에게는 지금의 지위를 누릴수 있다며 사기를 쳤죠.
그렇게 자기편 수를 늘려갔던 겁니다.
반면에 장제스는 군벌들을 없애버릴려고 했었죠.
실제로 저 군벌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미지수 입니다.
장제스랑 일본 싸워 힘빠지게 만들어놓고 나라 홀랑 먹음 ㅋㅋㅋㅋㅋㅋ
첫째, 많은 군대는 중국의 군벌이다. 장제스는 이 군대를 장악할 수 없다
둘째, 공산당은 화북지역에서 유격전을 벌이다가 1941년에 한차례 전역을 발동한후 일본군에 의해 타격을 받았고 1944년에야 실력을 회복하였다
중간 번역중 일본군 상해 증파는 30만이 아니고 34만이라고 들리네요. 산쥬만이 아니고 산쥬 욘만 이라고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1990년 대만영화 이역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덕화가 주연인줄 알았는데 조연이었던 ㅎ
0:10 이분은 어둠의 독립운동가 무타구치 렌야 선생이 아니신가요??
5:09 난징 이라면 난징대학살 당시때 맞으세요?😮
맞아요. 중화민국 수도
하 요즘 짬궐라 꼬라지보면 일제 형님들
난징대축제 한번만 다시 찍어주십시요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800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그 이전에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일요일로 넘어가는 순간 최고의 선택
2020년에 나온 800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요즘 감성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중뽕 거르고 전쟁영화매니아라면 볼만합니다!
최근에 중국에서 찍은 상하이 전쟁 영화도 생각 나네요. 약간의 오버액션과 서술이 묘한 느낌을 주지만 굉장한 고증과 연출, 비장미가 괜찮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왜 대만에서 찍지 않고 공산당이 찍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6:05 ㅋㅋㅋㅋ 물류창고에서 분류되서 내려가는 콘베어벨트는 지금하고 그때하고 바뀐게 없네 ㅋㅋㅋ
중국군이 단일군이 아니라 군벌연합군인 것이 못싸운 가장 큰 이유겠죠?
반가운 독립운동가인 무다련 렌야 선생님도 등장하시네요
2:37 와 우쑹 크리크
뒷 단어가 독일어 Krieg의 한글식 발음인가요?
@@pedrogim6952 네 맞습니다 중국에 주둔한 독일 군사고문단 입장에서 그렇게 불리기도 했다 해서요
가장 웃기게 개천하나두고 자기네 나라 군인이 저렇게 싸우는데 그냥 응원만 하는 국민들 보니
미래가 보이네요
역사적으로 중국인은 항상 그래왔다네요. 애국하면 못난이 취급하는..
니네가 그런말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
전쟁나면 도망치기에만 바쁘고 지나라 욕하는 애들보단 나음
훈련이 안된 민간인들은 도움은 커녕 훼방꾼이 됩니다.
한마디로 고문관이죠.
@@최민호-i1d중국인 징집률이 훨씬 높고 2차대전 당시 미국에서도 중국인이 아시안 미군 자원입대율 1위고 조선인은 일본인이랑 같이 게토 몰수 감시 대상으로 오름
0:10 노구교사건 기록필름이라면, 저 맨 앞에 서신 분이 그 어둠의 독립군 얼굴을 닮은 것 같은데...
그분 맞아요 ㅋㅋ
둘 다 힘내라 홧팅!!
드디어 올라왔군요 잘보고 갑니다.
간만에 돌아오셨네 주말에 보기 너무개꿀잼
오랜만에 보니 감격~~~씨네모리 사랑❤❤❤❤❤
헉 화면초반에 독립군 무타구치 렌야가 보이네 반갑소이다
0:08 한국 암흑의 독립운동가 무다구치 렌야 센세? 아니십니까
뭐 이맛에 구독하는거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0:18 초 조국이 위기에 처햇을때 지키고자 하는마음 이한마디가 계속생각나네요
기도합니다 🙏 🙏 🙏
이영화 저도 몇년전에 본적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대륙본토 영화보다 옛날 대만 영화가 훨씬 낫더군요
걸스카웃 소녀가 임청하라니 누님 사랑합니다~^^
13:01 358이라고 또박또박 말하네 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정말 강단사학에 의문이 많이 생깁니다 진링의 13소녀?도 그렇고..우리가 배워온 역사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0:09 무타구치 렌야 아닌가? 혹시나해서 사진찾아보는데 오른쪽 마른 보좌관도 옛사진 동일인 같은데 .
0:08 독립을 도운 렌야 센세 같은데..
일요일 오전 최고의 선택!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상해 사변에 대한 일본 영화는 없나요???
1:45 예 뭐요?
여상챙이 누구겔레....
0:09 무다구치 렌야 센세 ㅠㅠㅠ
오오 명예독립군 렌야장군님 ㅠ
@@방통사원 배우신분
잘봤슴다
대만은 일제치하를 추억으로 여기던데, 이런 영화도 만들었나보네요
그건 민진당 이건 국민당 정권때 영화
우리의 시선이 아닌 다른 나라 영화를 보니 너무 재밌고 신기합니다. 일본 영화에 이어 중국 영화로 역사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0:09 무타구치 렌야 ㅋㅋㅋ
역시 홍콩을 대표했던 여배우는 어릴 적부터 남달랐네요. ^^
육군전력은 정예화되었으나 해군이나 항공전력이 빈약한상태였으니... 저리밀리지...
정예화부대인 국군덕계사도 일본군 갑종사단의 반도 안 된다고 봤었습니다.
와 재밌겠다. 선리플 후감상
7:39 저 시대에도 미모가 미쳤었구나. 다른 영화 얘기지만 1992년작 '절대쌍교'에서 이화궁주로 나왔던 장민이 임청하보다 동생.
00:08초에 나오는 사람 렌야인 거 같은데?
어둠의 독립투사 그분
0:09 아아..... 우리들의 영웅.... 우리들의 어둠의 독립군 렌야 장군님......
무다무다 렌야 장군님
와 그냥 대만영화가 아니고 아주 오래된 대만영화군요... 요즘 대만 영화도 궁금해졌습니다.. 와 실화기반
0:08 아아 어둠의 독립군 모전구렴야 각하!
10:03 와... 동방불패누나 스카우트 경례ㅋㅋㅋㅋㅋㅋ 고증 확실하구만
어제 책에선 본건데 육군항공대 기지기 평택에 있어서 그때 상하이 폭격을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난징대학살을 두둔하네요.
과대해석좀 그만
0:08 렌야찡?
9초쯤 무다구치 렌야센세….?
렌야센세의 움직이는 사진을 보다니....감격
렌야 슨상님?
이게 뭐임? 소녀로 나오면 임청하 누님은 몇살부터 배우를 한 거임?
10:12 이 노랜 국가가 아닌 국기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