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 te Turbe / 독일어로 부르는 『아무것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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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여승원-f4r
    @여승원-f4r 2 місяці тому +6

    Gooooood

  • @전상진-c3r
    @전상진-c3r 2 місяці тому +4

    감사드립니다. 잘 들을께요~^^

  • @dayeonpark8750
    @dayeonpark8750 2 місяці тому +7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성가 중 하나인데 아름답게 불러주시고, 또 연주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 @베르디의오선지
    @베르디의오선지 2 місяці тому +6

    성가를 듣고 있으면 스스로 성찰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

  • @philipsjang7066
    @philipsjang7066 2 місяці тому +9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10월의 대표곡이라 생각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 3번은 듣고 답을 달았는데 참... 이거는 10번 듣고도 댓글을 못달았네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모두 변하는 것이기에, 그저 변하지 않는 하느님만이 영원한 나의 안식처라는 고백. 정말 감사합니다. Flöte도 너무 좋았습니다.

    • @YeoChristina
      @YeoChristina  2 місяці тому +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서거일이 10월로 알고있는데, 축일도 10월이더군요. 10월 한달동안 더 자주 들으면서, 마음에 담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 @베르디의오선지
      @베르디의오선지 2 місяці тому +3

      ​@@YeoChristina기본적으로 축일은 성인께서 돌아가신날로 정해져 있더라고요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고 천국에서의 탄생함을 기뻐하는축일?
      저는 이곡의 설명을 읽고 아빌라의 성녀의 기도문이며 그분이 대데레사임을 알았습니다
      또 하나 배워서 익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