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불규칙한 우주들 속에 우리 우주와 같은 고도의 수학적 규칙을 가진 우주가 탄생할 확률은 얼마일까요? 또 그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가 발현해서 지금 이 영상을 보고있는 내가 탄생할 확률은 또 얼마일까요? 닐스 보어도 똥청이 내 동생도 이 희박한 확률을 뚫고 태어난 로또맞을 확률과는 비교도 안되는 확률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면 내 인생이 좀더 소중하고 의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
내가 본 현상이 있어 ~ 현대의 과학 , 수학 , 의학은 다 본질과는 괴리가 있고 본인들만의 무지함을 끼워맞추는 방법을 통해 유식함 혹은 업적으로 포장하는 것 같다~! 극히 일부분이 일치를 우기고 있달까? 계속 우겨댈 것이다~ 그래야 밥줄 안끊기니까 ~ 물론 그대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다 ~ 선민의식만 버리길 바랄뿐~ 극히 일부분의 우연만 가지고 본질을 찾으려하니 찾아지겠나? 난 이런 생각이다
진짜 대단한게 헛다리라면 아무 의미 없이 끝날 수 있는 것을 평생을 바쳐서 연구하는 정신이 존경스러움.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헛수고 같은 연구를 한 과학자도 저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함.
물리학 교과서가 빛 따로, 파장 따로, 전자 따로, 양자역학 따로 뜸금없이 나와서 연관없이 외우니까 그냥 다른 학문을 여러개 배우는거 같았는데
다 같은 줄기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발견의 역사였다는것을 지금 알았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맞아요, 하지만 분절적으로 저걸 전부 배워두지 않으면 이 영상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죠ㅎ
천문학 전공은 썸네일의 656nm만 보고 바로 눈치채버렸다...
H_alpha선ㅋㅋㅋ OES 분석하는 저도 이 값만은 기억..
나노미터??? 옹스트롱이 아니라?
천서운사실) 썸네일에는 nm라는 단위가 적혀있지 않다.
@@쉬르라크10 옹스트롬 = 1 나노미터
@@unarmed_civilian 천문국룰은 Å입니다. nm는 물리학에서 자주쓰이고요. 천문학 영상이라 그리 언급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들 여럿 알고 가네요
오랜만에 만난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너무 재밌어요.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당❤
오랜만에 진짜 흥미로운 주제를 쿠키님 영상으로 보니 넘 좋네요
과학쿠키를 다시금 증명해주는 영상이란 느낌입니다 ㅎㅎ
역시 쿠키님🤩🤩
세상 모든 것은 수학적 질서가 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과학도 유투브에서 빛을 보는것같아 왠지모르게 기분 좋습니다 ㅋㅋ
8:49 저때 적외선 영역의 스펙트럼을 알았던 것인가, 4개의 빛만 말하니 3부터 시작하는 식이 아니라 1부터 시작하는 식이었어도 되었을것 같아서 후대의 식 같음
거꾸로 식을 먼저 만들고 지금 있는 숫자들이 3, 4, 5, 6을 대입했을때 성립한다는 것을 증명했기때문에 그 앞에 1, 2로도 성립할 수 있다고 가정 할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예측하고 발견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1, 2는 분모가 0 또는 음수가 되므로 2보다 커야 하는..
여윽시 고퀄영상ㅜㅜ
자막 폰트 자체 제작이신가용?? 너어어어무 예뻐흐요!! 혹시 자막폰트 알 수 있을까용
12:06 갑자기 분위기 베리타슘
1:19 정확히는 지구에 사는 생명체인 우리가 사실상 '태양빛'을 기본 색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흰색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는척은 하고 싶은데 아는것도 없고 말주변도 없고..
스토리지 데이터 이관(종로->목동) 시 DWDM 광 통신 이용해서 데이터 넘기고자 할 때, 통신사에서 몇 람다 필요하세요. 라고 하던데,,,, 이 영상 보고 이해 했습니다.
쿠키님 영상은 항상 유익합니다. 고등학교때 과학선생님께서 쪽지시험때 금속별로 불꽃섹 쓰라고 하신 것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학1의 교과내용을 관통하는 이론
수능 지구과학I에서 본 숫자😂😂
이런 영상이 국정 교과서에 나와야 합니다. 👍
6->2, 5->2, 4->2, 3->2 숫자 보자마자 이게 생각났네요 맞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8:01 중점
수많은 불규칙한 우주들 속에 우리 우주와 같은 고도의 수학적 규칙을 가진 우주가 탄생할 확률은 얼마일까요? 또 그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가 발현해서 지금 이 영상을 보고있는 내가 탄생할 확률은 또 얼마일까요? 닐스 보어도 똥청이 내 동생도 이 희박한 확률을 뚫고 태어난 로또맞을 확률과는 비교도 안되는 확률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면 내 인생이 좀더 소중하고 의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
6:07 *131*
🌈✨
#과학을쿠키처럼!
불상한 원소 조조에가 지고 나서 죽다니..
음..
피보나치 수열
수소가 BMW m색을 만들었네 ㅋ
불꽃색 쓰라고 !
목소리 여자분인가요?
Ha / Hb ... ㅋㅋㅋ
내가 본 현상이 있어 ~ 현대의 과학 , 수학 , 의학은 다 본질과는 괴리가 있고 본인들만의 무지함을 끼워맞추는 방법을 통해 유식함 혹은 업적으로 포장하는 것 같다~!
극히 일부분이 일치를 우기고 있달까? 계속 우겨댈 것이다~
그래야 밥줄 안끊기니까 ~ 물론 그대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다 ~ 선민의식만 버리길 바랄뿐~
극히 일부분의 우연만 가지고 본질을 찾으려하니 찾아지겠나? 난 이런 생각이다
그대들이 맞다면 현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겠지~
열린 사고의 통찰 천재가 나타나 해결해주겠지~ 그걸 학계의 업적으로 꾸밀테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겠지 ~ 시대가 변할 조짐도 있다 ~ 말장난 시대 곧 끝날것이다~
이제 과학은 다 의미 없다.
니네들 매일 같은 말만 반복 중이잖냐.
언론은 자신의 보도 내용에 막중한 법적 책임이 있다
유튜브는 상대적으로 법적 책임이 매우 약하다
언론은 보도 내용이 거짓이 없어야한다
유튜브는 책임이 약해 얼마던지 거짓선동이 가능하다
자기가 모르는 것을 거짓으로 생각하는 건 부끄러워야 하는 게 아닐까요?
@@noname-w4q7x
여긴 과학지식 채널인데 글쓸이의 말은 이 채널에 적당한 내용이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인거 같은데요. 사실왜곡, 선동, 날조, 호도 하는채널들에 가셔서 해야하는 말인데 댓글을 잘못 다신듯 합니다.
뭔데 갑자기 정치병자들 와서 정신병 인증하냐?
불이 빛 그 자체네.
나는 ‘불’이 가장 궁금하다.
결국, 빛의 강도에 따라 ‘관측 가능한 촛불‘의 색상 따라 다르네.
가시광선 내에서.
댓글까지 다 읽음.
하… 세상이 양자 역학에 갇혀서,
좌•우 확률론 가스라이팅에 갇혀서 살아가네.
ㅋ
봐봐~
다 연결 되어 있다.
그런데, 아직 비연결 된 인간들은,
세상을 단면으로 판단 중이더라.
답도 없다.
1년 전 이야기 한 ‘지식의 격차’가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