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광고이나, 광고주님의 터치가 일절 없는 순도 100% 지씨엘의 전체 스토리 영상이니 걱정말고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사랑해요 엑스박스... 💖💖 = 🎊설맞이 Xbox PC Game Pass 특별 할인 이벤트 중!🎊 지금 PC Game Pass를 구독하면 두달 동안 단돈 1,500원으로 마음 껏 즐길 수 있습니다. 2월 6일까지이니 놓치지마세요! (※신규 이용자 한정) 👉shorturl.at/NCTUV 🟢Xbox Korea 공식 계정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www.youtube.com/@XboxKO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xboxkor/ ✅페이스북 : facebook.com/xboxkor ✅X : x.com/Xbox_KR
솔직히 말하자면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이 게임이 싫었음. 왜냐하면 저 윈터홈 폭동에 있어서는 내가 개입할 수 있는 게 없음. 내가 그 전까지 도시로 뭘 했든 간에 그전에 둘 사이에서 어떤 빌드업을 쌓았던 간에 스크립트 상으로 저 갈등은 그냥 터져나옴. 이유가 없음. 그냥 윈터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선택지는 둘 중 하나로 고정되고 저 둘이서 스크립트 짜여진 대로 치고 박고 싸워야함. 중재나 타협이라는 선택지가 없이 고정적으로 터져나오는 인위적인 갈등이기 때문에 오히려 감정이입하기 힘들고 불쾌하기만 했음. 인간들 간의 갈등이 메인 서사인 게임에서 그 갈등을 이면적으로만 다룬다는 게 이 게임의 치명적인 문제임.
정말 오랜만에 게임보면서 울었습니다. 산나비이후로 처음인듯 모두가 화목하길 원했던 건가요?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건가요? 언제나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했나요? 절박한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삶이 혹독할지라도 그녀의 마음은 꿈으로 가득합니다.. 평화를 향한길은 험난합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수없던 한편의 영화같았습니다.. 영상제작 감사합니다.
@@elj45161편을 이상적으로 플레이하려고 애썼을수록 2편을 보면 화딱지 나는 게 모순ㅋㅋㅋㅋ 그 누구도 불구가 되거나 죽지 않게 하려고, 모두의 마음에 희망이 싹트게 하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내가 선도 안 넘고 노데스를 지켜낸 세상은 어디 가고 "전임자는 기어이 선을 넘었고 부려선 안 될 욕심을 부려서 평가가 엇갈린다" 박아놓고 시작함. 심지어 내가 한 명 한 명 소중히 대해준 뉴 런던 사람이든,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수색구조한 영구동토 사람이든 할 것 없이 하는 거라곤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줘 뿌에엥 안 들어주면 화나니까 다른 시민 해코지하고 니 말 하나하나에 꼽 줄 거임" 이러고 있는데 콧수염이 안 자라게 생겼냐고ㅋㅋㅋㅋ
게임 리뷰영상을 보고 눈물나오기는 처음이네요. 게임이란 틀을 벗어나 나라의 흥망과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역시 명작게임입니다. 작금의 분열되어 증오와 폭력만 난무하는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보면 눈물만 나올뿐입니다. 여야 좌우 모두 자신의 신념에 따른 행동이겠지만, 결국 이나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발전하고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자함은 한마음 한뜻이 아닐까요. 대한민국도 어서 건강한 정치문화로 되돌아갔으면 합니다.
GCL님의 프로스트펑크 스토리를 보면서 프펑을 좋아하게 된 유저입니다. 이번에 프펑2 영상을 올리셔서 이번에는 어떤 스토리를 하셨는지 기대하면서 영상을 봤는데.....프펑1에서 대장이 그동안 해온 일들을 거울삼아 희망이 있는 민주주의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장의 행동들은 마치 한편의 작품를 본 듯한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평화협정에 통과가 되었던 그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따라 박수를 쳤고 엔딩에 나온 릴리 메이의 이야기는 프펑2를 하면서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평화 엔딩의 마침표였습니다. 멋진 이야기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CL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편이 다 좋은데 비평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주제적으로 미묘한게 많습니다. 일단 시티빌드물로써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프펑2는 이전작을 담습하지 않고 혁신을 위한 도전으로써 1편의 시티 빌드의 형식은 어느정도 유지하되 좀 더 심도깊은 정치적 주제로 확장하고자 새로운 기믹으로 정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일종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도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복합적인 레벨 디자인이 실제로는 게임 플레이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진 못했습니다. 일단 1편보다 더 복잡해진 시스템(빅3식 수요 공급과 무역 개념이 도입됨)에 비해 실제로는 깊이가 얕고 수준 낮은 ui 디자인으로 인한 저품질의 접근성 등등 1편을 빌드 게임으로 좋아하셨으면 그다지 좋아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시도였던 정치 파트가 훌륭했냐? 하기엔 이것도 여러모로 미묘합니다. 한눈에 봐도 꽤 공들여 구현한 것이 보는것에 비해 정치 시스템에 대한 깊이가 낮고 정치의 진행이 막상 정치물하면 바라게 되는 이익집단 간의 협상과 갈등, 그리고 막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정치적 수싸움 등의 정치적 과정보다는 그냥 숫자 딸깍 의제 부결 가결같은 정치의 결과만을 보여주니 정치 시스템을 좀 더 현실처럼 다이나믹하게 만들어주질 못합니다. 특히나 11비트는 이번작도 1편과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는데요. 11비트는 자기들이 다루는 정치 논제와 그 철학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지하거나 무지한거 이상으로 깜깜이 눈이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작에서도 선을 넘었다는 정책들이 유럽쪽 정치 문화 역사적 맥락을 이해 못하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동시에 2편도 1편의 연장선상에서 유럽식 정치 문화를 모른다면 이해가 영 쉽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유저들이 지지하지 않는 반대 집단에 대해 격렬한 혐오심리입니다. 실제로 적응쪽 지지층을 안아키 같은 무식한 야만인 내지는 반 문명인 쯤으로 여기고 심지어는 일종의 보수 꼴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흔히 진보 내지 좌파라고 불리는게 적응주의자쪽이 더 가깝고 보수내지는 우파가 진보주의자들에 더 가깝습니다. 이건 꽤 복잡한 정치철학 문제라 여기서 논하기엔 복잡하니 대충 '진보주의자들은 대장이 옮고 그가 정립한 기존 질서와 이념을 계속 지키자고 말하니 우파' '아니다 대장의 방식은 틀렸고 더 나은 대안을 찾기위해 기존 질서를 고치고 혁파해야한다고 말하니 진보'라고 간단하게 알고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조차도 존나 무식하게 축약한거라 제대로 알아보시려면 정치 철학 쪽으로 진보 보수의 차이를 따로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이런 정치철학의 복잡한 관계에 비해 프펑2의 정치는 대단히 불친절하고 관련 지식이 없으면 맥락파악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막상 맥락을 알아도 납득하기 힘들만큼 정치 시스템이 대단히 조잡합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프펑2의 엔딩이 교조주의적으라느니 억지로 즙짜기를 한다느니 왜 극단주의자 새끼들 내쫓았다고 나한테 지랄떠는거냐느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한마디로 높은 이상에 한계가 명확한 게임입니다. 종합적으로보면 실패한 게임 디자인인거죠. 그래도 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주제자체가 시의적절함이 있고 dlc등의 방식으로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1비트가 매번 꾸준히 던지는 정치적 함의가 다소 세련되게 정돈된 느낌은 아니지만. 때로는 그런 정제되지 않은 풋풋한 부분이 마음에 잘 와닿기도 해서 막상 엔딩보면 게임 동안 욕하던 것도 잊고 가슴이 뭉클해지거든요. 아무튼 전 재밌게 플레이했고 다음 dlc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와.. 어릴 적에 GCL 프로스트펑크 보면서 무서워 했는데, 2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 영상은 호라이즌 제로 던 플레이해주실 수 있나요? 아름다우면서도 참신한 스토리라서 스토리 요약 탑이라고 생각하는 GCL 채널에서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생존을 위한 희생은 도시의 미래를 좀 먹었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릴수 있는 희망을 생각하지 못 한 시민들의 갈 곳 잃은 분노는 극단적으로 분열되었군요 진보주의든, 적응주의든, 생존이든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수단에 불과하지 목적이 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휴가 나가면 다른 루트도 해봐야겠네요
유료광고이나, 광고주님의 터치가 일절 없는
순도 100% 지씨엘의 전체 스토리 영상이니
걱정말고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사랑해요 엑스박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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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PC Game Pass를 구독하면 두달 동안 단돈 1,500원으로 마음 껏 즐길 수 있습니다. 2월 6일까지이니 놓치지마세요! (※신규 이용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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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광고
설마...필 스펜서가 지씨엘한테 광고 줬어요?ㄷㄷ♥
사실 프펑 이미해서 프펑2도 할려다가 광고 들어와서 1순위로 만든 지시엘은 개추 ㅋㅋㅋㅋ
순도 100% 국내산이니 chill한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정성으로 가득찬 영상으로 더 많은 광고 받으시길 바래요
항상 잘보고있어쇼
눈내리는 날 올라오는 프로스트 펑크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올려야 하는데 눈이 안오네
여기 경상도인데 눈 구경도 못했어요..
@@user-master-of-firepower울산은 오고 있습니다..
안성, 평택도 오질라게 내립니다.
강화도인데 살려주세요
분명 카페 들어가기전에는 눈 안내렸는데 들어가자마자 프펑2 하드코어 모드됨;
1편은 생존하기에만 급급했던 게임이였지만
대부분의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가 그렇듯이
결국에는 인간와 인간사이의 대립 그걸 조정하는 관리자로 게임을만든게
되게 재밌게느껴지는 포인트네요
살아남기 위해 남의 불행 따위 무시해도 되는 걸까? 밥을 더 먹기 위해 도덕 따위 무시해도 되는 걸까?
@@Red-ym8ky살아남기 위해 남의 불행을 무시하는건 현재에도 있어요 씁쓸하죠
프펑만 했다하면 스탈린화 되던 저를 반성해보게 되네요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이 게임이 싫었음.
왜냐하면 저 윈터홈 폭동에 있어서는 내가 개입할 수 있는 게 없음. 내가 그 전까지 도시로 뭘 했든 간에 그전에 둘 사이에서 어떤 빌드업을 쌓았던 간에 스크립트 상으로 저 갈등은 그냥 터져나옴. 이유가 없음.
그냥 윈터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선택지는 둘 중 하나로 고정되고 저 둘이서 스크립트 짜여진 대로 치고 박고 싸워야함. 중재나 타협이라는 선택지가 없이 고정적으로 터져나오는 인위적인 갈등이기 때문에 오히려 감정이입하기 힘들고 불쾌하기만 했음.
인간들 간의 갈등이 메인 서사인 게임에서 그 갈등을 이면적으로만 다룬다는 게 이 게임의 치명적인 문제임.
아무리 선택지를 이상적으로 선택했더라도 강제적으로 갈등을 만들어버린다는 것 자체가 자유도를 크게 제약한다는 점에서 불쾌함을 유발함.
심하게 말하면 너무 특정한 사상과, 옳고 그름을 주입하는 느낌임. 어떤 면에서는 1보다 더 심함.
근데 이 작품은 광고를 안줬어도 영상을 만들정도로 1편이 명작인데
개이득 해서 웃는 지씨엘님 모습이 상상이 된다 ㅋㅋ
토크멘터리 전쟁사:"전쟁이 끔찍한 가장 큰 이유는 정상적인 가치관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나는 이런 선택을 하기가 싫은데, 선택을 강제로 하도록 몰아 넣는게 전쟁이다.) 이 게임의 작중상황만 봐도 전쟁과 별로 다를게 없음....
정말 공감… 문제해결을 위한선택이 아닌 상대를 죽이는 선택만 하도록 강요받는 광기어린 사회가 되어버림
잘못된 걸 모두가 알고, 이대로는 정말 다 죽겠다는 게 뻔히 보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당장 목숨이 날아가게 생겼으니.
하하 작품속에 세계에서 한국이 보이던데 굳이 다른예를 찾아 볼 필요 가 없더라고요
강원도 750m 지점에서 폭설로 쌓인 눈 밟아가며 영상보는데 인류를 재건해야한다는 사명감이 심장에서부터 뜨겁게 차오르기 시작한다..
어서 일터로 나아가십시오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지씨엘님은 캬 ..♡
개같이 비상근무 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무 복무 선택됨"
눈오는 저녁에 딱 맞는 영상
ㄹㅇㅋㅋ
내지역엔비가오는저녁에 딱맞는영상
제일 기가막힌건 2의 핵심은 결국 추위가 진정한 적이 아니라 했음에도 스토리 내내 추위를 극복은 커녕 1처럼 살아남는게 고작이었고 시민들의 싸움은 그 부산물에 불과했다는거
가장 기가 막힌 부부은 2의 핵심 내용은 추위가 아닐것이라 호언장담했으나, 결국 1처럼 스토리 내내 살아남는게 고작이었고 사람들 사이의 갈등은 그 부산물로 따라오게 되었다.
2편 개구림???
@@김-i9q 1편인생겜인데 2는 안맞음...ㅠ
@@이진호-g3x 헐키 저 1탄 잼께 해서 2탄 살까햏는데 걸러야겟네용 ㄱㅅㄱㅅ
@@김-i9q 아물론 게임은 갠취라서 스팀에서사서 해보시는거추천드려요 안맞으면 2시간환불하시면되죵
정말 오랜만에 게임보면서 울었습니다. 산나비이후로 처음인듯
모두가 화목하길 원했던 건가요?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건가요?
언제나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했나요?
절박한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삶이 혹독할지라도
그녀의 마음은 꿈으로 가득합니다..
평화를 향한길은 험난합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수없던 한편의 영화같았습니다.. 영상제작 감사합니다.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동감합니다 추 드립니다
뭔가 사회적인 분위기에 다시금 생각을 정리하고 결정에 있어 심도있는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좋은 주제인 것 같아요.
기다렸어요ㅠㅠ
교통사고 때문에 병원에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도 눈오고 대설특보인 지금
딱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어여 쾌차하시길 빕니다!!
프로스트펑크1=기후로 인해 배고프고 추움
프로스트펑크2=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줬더니 갈라치기 오지게 해대서 배고프고 추워지게 됨
각각 내면의 스탈린이 잠들어 있다
스탈린이면 양반이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을거임
@@elj4516 그치만.. 엔딩을 보기 위해선 스탈린에 빙의하는게 최선인걸..
@@elj45161편을 이상적으로 플레이하려고 애썼을수록 2편을 보면 화딱지 나는 게 모순ㅋㅋㅋㅋ
그 누구도 불구가 되거나 죽지 않게 하려고, 모두의 마음에 희망이 싹트게 하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내가 선도 안 넘고 노데스를 지켜낸 세상은 어디 가고 "전임자는 기어이 선을 넘었고 부려선 안 될 욕심을 부려서 평가가 엇갈린다" 박아놓고 시작함.
심지어 내가 한 명 한 명 소중히 대해준 뉴 런던 사람이든,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수색구조한 영구동토 사람이든 할 것 없이 하는 거라곤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줘 뿌에엥 안 들어주면 화나니까 다른 시민 해코지하고 니 말 하나하나에 꼽 줄 거임" 이러고 있는데 콧수염이 안 자라게 생겼냐고ㅋㅋㅋㅋ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나요 이 말에 숨이 턱 막히네. 나의 최선이 상대의 최선이 아니기에 끊임없이 되돌아보게 되는 말
뭔가 이런 구미가 확 당기는 지씨엘표 광고영상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여 잘 봤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엔 '지씨엘 스토리'가 최고지요♥♥♥
눈오는 날에 프로스트 펑크2 스토리를 시청하니 오늘따라 더 춥게 느껴지네요 ㅋ
난 아무리 세상이 지옥같더라도 희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차디찬 겨울이었다,
게임평이 호불호가 갈리는것과 달리 인트로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ㅋㅋㅋ 현재 개판난 전세계 인류를 희화한것인가 하면서, 충격에 말없이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보통 광고 안내를 앞에 넣어서 몰입감을 흐트러트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운이 남을때쯤 기가막히게 광고타임이 나와서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ㅋㅋㅋ
항상 영상보면서 다하지 못한 게임을 대신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혼자 이 정도의 퀄리티 작업에 더빙까지, 그 마음과 정성에 너무 감동입니다 😊❤
게임 리뷰영상을 보고 눈물나오기는 처음이네요. 게임이란 틀을 벗어나 나라의 흥망과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역시 명작게임입니다.
작금의 분열되어 증오와 폭력만 난무하는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보면 눈물만 나올뿐입니다. 여야 좌우 모두 자신의 신념에 따른 행동이겠지만, 결국 이나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발전하고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자함은 한마음 한뜻이 아닐까요. 대한민국도 어서 건강한 정치문화로 되돌아갔으면 합니다.
진짜 프로스트 펑크는 볼떄마다 눈물이 나오게하는 명작입니다.. 그만큼 GCL이 스토리를 잘쓰지만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용
GCL님의 프로스트펑크 스토리를 보면서 프펑을 좋아하게 된 유저입니다. 이번에 프펑2 영상을 올리셔서 이번에는 어떤 스토리를 하셨는지 기대하면서 영상을 봤는데.....프펑1에서 대장이 그동안 해온 일들을 거울삼아 희망이 있는 민주주의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장의 행동들은 마치 한편의 작품를 본 듯한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평화협정에 통과가 되었던 그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따라 박수를 쳤고 엔딩에 나온 릴리 메이의 이야기는 프펑2를 하면서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평화 엔딩의 마침표였습니다. 멋진 이야기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CL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01 초반에 태어난 릴리 메이라는 아이가 마지막에 등장하는거 보고 약간 울컥했습니다.
감동 그 잡채...
눈물 ㅠㅜ
1 영상도 무척 재밌게 보았는데 2 영상은 스토리 전개며 BGM이며 영상이며 거를 것 없이 진국이라 거의 전율이 돋았네요
너무 좋아서 두번 세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편이 다 좋은데 비평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주제적으로 미묘한게 많습니다.
일단 시티빌드물로써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프펑2는 이전작을 담습하지 않고 혁신을 위한 도전으로써 1편의 시티 빌드의 형식은 어느정도 유지하되 좀 더 심도깊은 정치적 주제로 확장하고자 새로운 기믹으로 정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일종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도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복합적인 레벨 디자인이 실제로는 게임 플레이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진 못했습니다.
일단 1편보다 더 복잡해진 시스템(빅3식 수요 공급과 무역 개념이 도입됨)에 비해 실제로는 깊이가 얕고 수준 낮은 ui 디자인으로 인한 저품질의 접근성 등등 1편을 빌드 게임으로 좋아하셨으면 그다지 좋아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시도였던 정치 파트가 훌륭했냐? 하기엔 이것도 여러모로 미묘합니다.
한눈에 봐도 꽤 공들여 구현한 것이 보는것에 비해 정치 시스템에 대한 깊이가 낮고 정치의 진행이 막상 정치물하면 바라게 되는 이익집단 간의 협상과 갈등, 그리고 막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정치적 수싸움 등의 정치적 과정보다는 그냥 숫자 딸깍 의제 부결 가결같은 정치의 결과만을 보여주니 정치 시스템을 좀 더 현실처럼 다이나믹하게 만들어주질 못합니다.
특히나 11비트는 이번작도 1편과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는데요. 11비트는 자기들이 다루는 정치 논제와 그 철학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지하거나 무지한거 이상으로 깜깜이 눈이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작에서도 선을 넘었다는 정책들이 유럽쪽 정치 문화 역사적 맥락을 이해 못하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동시에 2편도 1편의 연장선상에서 유럽식 정치 문화를 모른다면 이해가 영 쉽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유저들이 지지하지 않는 반대 집단에 대해 격렬한 혐오심리입니다.
실제로 적응쪽 지지층을 안아키 같은 무식한 야만인 내지는 반 문명인 쯤으로 여기고 심지어는 일종의 보수 꼴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흔히 진보 내지 좌파라고 불리는게 적응주의자쪽이 더 가깝고 보수내지는 우파가 진보주의자들에 더 가깝습니다.
이건 꽤 복잡한 정치철학 문제라 여기서 논하기엔 복잡하니 대충 '진보주의자들은 대장이 옮고 그가 정립한 기존 질서와 이념을 계속 지키자고 말하니 우파'
'아니다 대장의 방식은 틀렸고 더 나은 대안을 찾기위해 기존 질서를 고치고 혁파해야한다고 말하니 진보'라고 간단하게 알고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조차도 존나 무식하게 축약한거라 제대로 알아보시려면 정치 철학 쪽으로 진보 보수의 차이를 따로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이런 정치철학의 복잡한 관계에 비해 프펑2의 정치는 대단히 불친절하고 관련 지식이 없으면 맥락파악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막상 맥락을 알아도 납득하기 힘들만큼 정치 시스템이 대단히 조잡합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프펑2의 엔딩이 교조주의적으라느니 억지로 즙짜기를 한다느니 왜 극단주의자 새끼들 내쫓았다고 나한테 지랄떠는거냐느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한마디로 높은 이상에 한계가 명확한 게임입니다. 종합적으로보면 실패한 게임 디자인인거죠.
그래도 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주제자체가 시의적절함이 있고 dlc등의 방식으로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1비트가 매번 꾸준히 던지는 정치적 함의가 다소 세련되게 정돈된 느낌은 아니지만. 때로는 그런 정제되지 않은 풋풋한 부분이 마음에 잘 와닿기도 해서 막상 엔딩보면 게임 동안 욕하던 것도 잊고 가슴이 뭉클해지거든요.
아무튼 전 재밌게 플레이했고 다음 dlc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 1보다 훨 재밌었는데 왜 이렇게 평이 갈리나 몰랐는데, 이 댓글 보고 좀 이해하게 됐음.
어제 도시와 공장은 전부 불탔고
내일 먹을 것조차 남지 않았지만
적어도 오늘은 평화롭습니다..
오랜만에 실로 감격했던 게임스토리와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내면의 스토리와 그 방식, 이펙트 모든 게 감동입니다ㅠㅠ감사합니다
게임스토리를 영화처럼 즐길 수 있는 지씨엘... 그저 goat
와 이거 전에 해주신 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후속편이라니 !! ✨😶👏🏻👏🏻👏🏻
가슴이 웅장해져따…..우리 사회도 갈등이 없는 희망으로 가득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진짜 영상하나하나가 깨알같음ㅋㅋㅋ
절대 허투루 만드는 적이없는 지씨엘...그는 도덕책..
영혼을 갈아 넣는다!!!
GCL 화이팅!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겜스토리 맛집 지씨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재밋게 잘 봤고 요약한것과 스토리 소개 너무 좋았습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잘보고 갑니다.
22:50 아니 슨세임, 법치에서 1편의 공의로운 규탄 짤을 쓰시면ㅋㅋㅋ 그 법치 너무 살벌한거 아닙니까 ㅋㅋㅋ
제설 끝나고 보는 이 영상....
여러 감정이 오묘하게 드는군요
gcl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GCL님 명절연휴에 재밌는영상 걈샤❤😂🎉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이 몰입해서 봤네요!!
별 흥미없다가도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귀하고 정성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마지막에 릴리 메이 메시지 미쳤다 사람 울리네… 어머니가 내전에 죽었음에도 증오를 하지 않고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 위원장을 숭배한다니 ㄷㄷ 저게 희망이네
이 날씨와 잘 어울리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씨엘님의 프펑2 영상 너무 기다렸습니다. 잘 볼게요 😊
아 스토리 감동먹고 좋아요, 구독 누름.. 평화. 희망. 좋은 말이죠.. 하지만 너무 어렵습니다. 그 어려움을 버텨내고 이겨내는 스토리는 감격이군요~!
대설 특보에 폭동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는 현재 진행형으로 프펑 2 실사판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이 모든 소란이 다 끝나고 프펑2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날씨에 정말 잘맞는 영상입니다. ㅋㅋㅋ
오늘 날씨에 아주 딱 맞는 영상이네요
정말 춥고 처절하고 어두운 도시 뉴 런던의 생존기인 프로스토펑크2 스토리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따뜻하고 배부른 유쾌한 카리브 해의 작은 섬 트로피코의 스토리도 해주실 수 있나요?
1편처럼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교훈적이군요. 타협과 평화라는 이상을 현실로 이뤄낸 것은 후세에 좋은 선례로 남겠지요. 좋은 플레이와 좋은 스토리였어요.
지금 날씨랑 잘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이야기꾼 GCL님의 멋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미드 한편 뚝딱한 느낌 입니다 굳굳! 번창하세요!
잘 보겠습니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봤습니다 !
건담하고 있었는데.. 볼 거 생겨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확실히 2가 1보다 더 심오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지씨엘님 프펑1 영상 한 10번정도 보면서 스팀에서 게임까지 구매했었는데 요번에도 구매 하고싶게 만드시네요 ㅋㅋ 역시 👍
문명 다음으로 인류애뽕이 찼던 것 같습니다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진심으로 이런 내용의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속작 잘보고 갑니다~
24:31 뿅차면 개추 ㅋㅋ
명절 잘지내세요
스토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오는 날, 지탈린(?)의 이야기는 계속 전해져만 간다.” 난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평화협정에 성공했을때 기립박수 쳤다 진짜...양 세력을 화합하는건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ㅠgcl님 고생하셨어요ㅠㅜ프펑2 엄청 어렵던데👍👍
프펑1 전에 영상 해주셨었죠?
기억 잘 안나니까 1부터 다시 봐야겠다
9:49 현재 대한민국에도 적용되는 것...
현실은 빨갱이 아니면 친일파
언제봐도 GCL영상 퀄리티는 좋다! 매우좋다!
이 형 스타일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번 폭설 이후로 눈 올떄까지 기다렸다가 올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프펑1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프펑2!!
GCL이 영상 올려서 연휴에 눈이 왔다는게 학계의정설..!ㅋㅋ
프로스트 펑크2 1장을 못 넘기고 계속 실패해서 포기했었는데, 덕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재밌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심으로 빠져들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트로부터 뽕차는 지씨엘과 프로스트 펑크의 광고라니...! 심장이 뛴다
아 너무 좋아 프로스트펑크2 사랑해요겜프
이번 영상은 스토리도 맛깔나게 풀어가면서 감동까지 선사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평소에도 영상을 챙겨보고 있지만, 이번 영상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아봐주시니 뿌듯... ;)
@ 항상 응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25:00 저 배기음이랑 저 단어가 딱 나올때 소름이 다 돋네
프로스트 펑크1이나 2나 음악이 스토리를 너무 잘 표현하는 것 같다. 이 게임을 하면서 듣고 있으면 깊이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데 내가 결과를 선택할 수 있는 영화를 한 편 보고난 기분이 듬.
잘 봤습니다ㅋㅋ
다른 작품 하나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파인딩 파라다이스 투더문 후속작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제작부탁드립니다!
오오 프펑2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구매해 봐야겠습니다
그럴리가 없는데도 뉴런던이 우리나라에 대한 은유처럼 느껴지네요...
뉴런던은 해피엔딩을 맞이했지만 우리도 그럴수 있을까요?
윈터홈 꼴 날거 같은데
마지막 가을의 노데스 엔딩을 바랍니다.....
아직 혼돈은 오지도 않았음 ..
다들 준비합시다 .. ☃️
그럴거라 믿습니다. 설령 빛이 보이질 않더라도, 희망은 그곳에 있을테니요.
전부터 그래왔고, 쭉 그래올것 이고요
평화의 길은 험난하니.. 그 길을 반드시 찾을겁니다
프펑 1 스토리 영상이 GCL 영상 중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2편이라니..1편 영상이랑 이으신 것도 넘 매끄럽네요. 잘 보겠습니다
오늘 날씨와 너무나 잘어울리는 게임입니다 ㅎㅎㅎㅎ
평화를 향한 길은 험난합니다...
우리가 이 고요하고 차가운 세상을 떠도는 이상 그 길은 끝이 없지요.
와.. 어릴 적에 GCL 프로스트펑크 보면서 무서워 했는데, 2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 영상은 호라이즌 제로 던 플레이해주실 수 있나요? 아름다우면서도 참신한 스토리라서 스토리 요약 탑이라고 생각하는 GCL 채널에서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주에 영하100도 추위가 찾아오는데 인권타령 6시칼퇴?
위원장은 무슨 서기장마렵거든요
레닌의 공식지위는 인민위원장이라서 틀린말은 아님 물론 공산당 1당독재여야 소련이지
추운날 따뜻하게 지내시면서
명절 잘 보내세요.^^
또다시 지탈린(?)의 추위가 느껴자는 게임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참내 스토리 미리 깐 프로스트펑크2를 만들어주시다니 즐겁다!
갓겜.. 프로스트 펑크2를 들고 오시다니...
평화 진엔딩 빡셀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재밌었어요 ~~
와 제가 플레이한 것도 아닌데 엔딩에서 감동이 느껴지네요 ㅎ
시국에 적절한 작품
가장좋아하는시리즈에요 잠깐보고 말아야지 했다가 순삭해버렸네요 엔딩 진짜 눈시울시큰해짐..
후..지씨엘님이 이렇게 영상 만드시면 그 게임이 꼭 해보고 싶어진다
지시엘 프로스트펑크1 영상 볼 때 숨도 못 쉬고 볼 정도로 몰입감이 엄청났는데 2 영상도 보기 전 이미 기대중 !!
결국 생존을 위한 희생은 도시의 미래를 좀 먹었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릴수 있는 희망을 생각하지 못 한 시민들의 갈 곳 잃은 분노는 극단적으로 분열되었군요
진보주의든, 적응주의든, 생존이든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수단에 불과하지 목적이 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휴가 나가면 다른 루트도 해봐야겠네요
이런 시뮬겜 리뷰 너무좋아ㅜㅜ
와 어제 알고리즘 때문에 프로스트 펑크 영상 봤는데 귀신같이 다음 영상이 나오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