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제81화 : 성북동 이발사 명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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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чер 2015
  • [미니다큐] 오늘 - 제81화 : 성북동 이발사 명랑 할머니
    (끝)

КОМЕНТАРІ • 3

  • @user-vs5hs8lz5w
    @user-vs5hs8lz5w 5 років тому +3

    연세도 많으신데도 자기 일을 손을 놓지 않고 따뜻하게 사람들을 대해 주시네요.
    건강하시고 열심히사세요^^

  • @haeyouni
    @haeyouni 4 роки тому +1

    머머리 드립치고 싶은데 참았읍니다...
    그와는 별개로 어머님 삶을 참 멋지게 사시네요 ~

  • @user-mf7xe5qd8p
    @user-mf7xe5qd8p 2 роки тому

    지금두하시나요
    이덕훈어머니 찾아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