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지금, 저번 영상에서 좋은 말씀 전해주셨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다시 삼프로TV를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유신론자 대표 김프로, 성해영 교수와 무신론자 대표 이프로, 정프로가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역할과 그 유용성에 대해 열띤 논쟁을 펼쳤습니다. 영상을 통해 과연 종교가 현대인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해영 교수 2부는 7월 14일 일요일 오전 8시에 공개됩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채리티7 생자필멸 불생불멸 세상에는 변하는 것이 있고 영원한 것이 있습니다 오고 가는 것은 모두 변하는 것으로 거기서 영원을 찾으면 안됩니다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런 질문은 애초에 촛점이 잘못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오고 가는 건 다 일시적입니다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 것이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요즘에 종교계가 왜 힘을 못쓸까.. 애초에 종교는 정치의 수단이었고 2천여년간 유지되어 왔지만, 이제는 기후변화 기술의발전 등이 훨씬 더 우리에게 친밀합니다. 제2의 메시아가 왜 안왔습니까.. 김대중이 왔었고 노무현이 왔었고 문재인이 와있으며 이재명도 와있습니다. 사견이지만, 예수는 그저 그 당시 아주 진보적인 인간을 사랑하는 인사였을 뿐입니다. 그러하니 사람들이 따랐고, 두려워진 기득권에 처형당한후 신격화가 되었죠.
우와 성해영 교수님까지 섭외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학부때 들었던 성교수님 수업은 정말 인생 명강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과 깊이도 좋았고, 무엇보다 인품도 훌륭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텍스트의 해석에 대한 태도는 지금도 제가 책이나 문학작품을 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지만 나이 들고보니 생각이 바뀌였네요. 살다보면 현실적으로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데 이 종교가 그걸 어느정도 벗어날수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희망이라고 표현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그건 현실도피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잠시라도 나 자신을 편안해주는것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내 가족이 사건사고 죽는다면 과연 종교적인 힘없이 그걸 버티는건 정말 힘들겁니다.
@@행복하고싶다-s9r성서 중 구약이 아닌 신약을 꼭 읽어보세요. 갈구하는 자체가 복이 있는 겁니다. 깨달음을 얻고 신앙인이 되겠네요. 왜 어린아이와같은 순수하고 순결한 마음을 가진 자,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 자라 하셨는지 순수하고 착한 이를 보고 저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진리를 앞에두고 그보다 한~참 모자라고 어리석은 이들이 자신을 알지 못한 채 의심하고 의문을갖는 것이 이 얼마나 우매한 짓인지를.... 님은 가능성이 있으십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는 숨을 쉬면서도 공기를 느끼지 못하고 지구가 아주 빠른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반복하지만 느낄수도 없고 그원리에 대해 알 수 없다. 인간이 아직도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수많은 부분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살아있는 생명체는 그 어느것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오히려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것보다 부정하는것이 더 어렵다 느껴집니다!
종교가 다른 문화현상과 다른 것은 윤리적 측면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 있고 명상이나 선정이 한 인간을 전혀 다른 차원의 정신적 차원으로 이끌어 힘든 현실을 견디어 낼 힘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요 명상을 하다 보면 우리는 몰입을 반드시 체험하게 됩니다. 몰입을 하게되면 모든 괴로움이 떨어져 나가는 신기함도 경험합니다. 이 몰입이 내 삶의 기둥이 되게되면 어떤 일을 해도 지치지않고 잘 집중해서 해내는 탁월한 특성을 가지게됩니다.
@@최군자-u1j 그래서 신(세계를 창조한 어떤 존재)이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는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그걸 갑자기 고대에 그때의 문화적 수준에서 만들어진 기복신앙이자 말 그대로 단군신화 수준에 속하는 종교에 귀의하는 게 문제죠 본인들도 본인이 어쩌다 귀의한 경전의 신화는 눈 딱 감고 귀하게 여기면서 그 외의 경전은 유치한 동화로 여길 거 아니에요? 이게 뭔 코미딥니까 ㅋㅋㅋ
종교는 인간의 나약함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의지할곳을 외부에서 찾다보니 허상의 것을 만들고 같이 믿고 의지할수 있는 동지를 만나게되고 그집단이 세력화되고 각각의 종교 단체및 국가가 서로 물고뜯고 싸워 전쟁이 발생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깨어있는 사람들에게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오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종교를 나쁘다고만 볼수 없습니다. 지구에서 인간들의 질서유지및 인구 축소에 이바지 하고 있는 장치이기도 하니까요 ㅠㅠ 결론은 이생을 올바르게 살고자하는 자는 종교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깨어 있으려면 스스로를 믿고 내면을 깊이 들어다 보며 내적인 강인함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수행해야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현종교 들을 만들어지게한 옛성인들의 가르침의 길을 엇나가는, 극단적으로는 상반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게 큰문제입니다. 점점 바른길을 찾고있는 조짐을 보이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명상과 호흡법등등은 종교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채택한겁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거죠.기도도 마찬가지... 신이란 존재도 인간이 인격화해서 만든 가짜이며 허상입니다. 신은 우주만물이자 인간이 알아차리기 어려운 그무엇이지 인격체가 아닙니다.
@@user-856gjufx-85iggu어떤 부분이 어설픈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시지요. 전 위에 글 쓰신 분의 의견예 동의합니다. 인간이 탄생하기 전에도 신이 있었을까요? 인류가 멸망하면 신의 존재는 어떻게 되나요? 인간은 단지 동물의 일종일 뿐입니다. 다른 동물이 신 섬기는 거 보셨어요?
@@user-856gjufx-85iggu 저는 종교라는게 절이나 교회,성당에 자주 방문하고 108배하고 기도하는게 꼭 종교를 가지는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저 옛성인들의 가르침을 본받고 되새기며 수행을 열심히 하여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에 불교관련서적들 있고 법화경, 성경, 논어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힌두교 서적은 버렸고 ... 성경은 장식에 가깝지만 법화경은 사경까지 했었죠.법륜스님,정목스님,틱낫한스님들의 책을 즐겨봤습니다. 부처,예수, 공자, 소크라테스, 우리나라 옛성인 등등 존경하고 그길을 따르고 싶습니다. 서양의 종교 ( 불교도 서양의 것으로 봅니다. 불교를 받아들인 나라가 자기옷을 입힘) 보다는 우리 동양의 종교및 중국이나 우리나라 홍익사상이 더 위대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저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어야 할 운명이였는데 우주의 기를 (수면, 영양섭취, 호흡 모두 기를 얻는행위) 더많이 습득하는것을 알게되어 운명을 거슬러 질기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어설픈 저의 생각에 추천도 받고 댓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올바른 방식으로 실행을하면) 종교는 이익을 많이 준다고 했는데ㅎㅎ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책에 쓰인 이론대로만 하면 좋은거죠 😅. 허구의 이론일수록 믿는 사람에 의해 삐투러지고 외곡, 변화되어 악이 될 확률이 높죠. 종교가 그렇다고 봐요. 지구역사에서 사람을 죽게한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고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처님은 신도들이 기적이나 도술 따위에 매몰되는 것을 지극히 경계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일상의 모든 것 이 다 기적같은 일이다 인과연이 조합하여 내게 왔다가 인과연이 다하면 사라진다는 것을 깊이 체득하여 마음을 내려놓고 집착하지 않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성을 바꾸는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그 반대입니다. 성경의 개념에서 파생된게 신화입니다. 사람은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도구나 기술들을 발명해왔습니다. 그러한 배경엔 목적이 있기 마련인데 사람이 생명체를 만들어낼수 없기에 인생의 목적이 없다고 믿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건 다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증거에 대해 논증하지 않습니다.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이란 개념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다만 하나님이 이미 계시고 있다는 것을 전재로 세상을 창조했다고 선포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다른 종교들은 사람의 행위를 강조하구요.
종교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지금, 저번 영상에서 좋은 말씀 전해주셨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다시 삼프로TV를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유신론자 대표 김프로, 성해영 교수와 무신론자 대표 이프로, 정프로가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역할과 그 유용성에 대해 열띤 논쟁을 펼쳤습니다. 영상을 통해 과연 종교가 현대인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해영 교수 2부는 7월 14일 일요일 오전 8시에 공개됩니다.
ㄱ
진행자 얘기가 넘 길어요. 초대해 놓고 말 끊고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정프로 같이 깔끔하게 진행 했으면 해요.
@@김순진-r7s 강의가 아니라 토론이라 그런듯
세 분 중 유신론자가 있다는게 놀라움
종교는 일개 종교학과 교수가 평가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좋지만 저는 특히 정프로님의 질문이 너무 좋습니다.
❤더 이상 소설이 통하지 않으니까,제2의 예수나 메시아는 나타날 수가 없다❤
저두요~
저도요!!
아마 같은생각이라 그런가봐요. 한 종교에 정착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닌....ㅎㅎ
인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삶의 의미를 찾을라고, 자기가 사는 합리성을 찾을려는 본능이 있는거 같아용^^ ㅋ 나름대로의 삶의 각자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 재미있는(?) 결심을 했다.
유신론자 김프로
왔다갔다 이프로
무신론자 정프로
이 세사람의 삶이 어떻게 전개될지. 가벼운 실험과제로 그러나 잊지 않고, 중단하지 않고 추적해보련다. 재미있을 것 같다.
ㅋ
어려운 주제를 심층 분석하여 기본부터 재검증해 볼 수있는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교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 분 프로님 너무 멋지십니다. 👏👏👏 ❤
확실히 정프로가 캐릭터를 잘 잡고 질문을 해주니까 토론에 깊이가 남다르네
비판적 질문자가 있어야 깊어지죠
정프로가 좋은 역할 해주고 있습니다.
이프로가 완급조절 잘해주고
김프로님이 잘 달래주고, 종교 친화적인 질문 해주시고
세 분 역할 배분이 좋네요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주제인데도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소 날 것과 같은 질문에 대해 품위를 갖고 답변하는 태도가 돋보이네요
세 분이 같이 나오셔서 진행하시니 너무 꿀잼이네요. 이런 포맷의 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삼프로 화이팅
세 사람이 진행하는 장점을 알겠네요. 전 경제주제는 안보는 사람이라 다른 건 모르겠지만, 종교주제에서는 극T 정프로와 F 김프로, 그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이프로가 조화를 이뤄 불편감이 없네요.
다 떠나서...거대한 비즈니스가 된 교회 사찰도 세금 내도록 합시다!
이 땅과 국민과 각종 공공재를 통해 돈을 벌고 있으니깐요.
옳소
현대 종교는 돈때문에 진정성을 잃었습니다.
제2의 종교개혁이 개신교와 조계종에 필요한 때입니다
정치가들과 각종 사회단체들이 후원금도
글구 불우이웃돕기 성금 포함 싸그리 세금 내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님?
각종 사회인 동호회나 클럽의 회비도.
(주)예수~맞죠. 직업군의
로 대형교회 목사라면 대단
히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일반 대기업 임원도 못받는
황제대접 받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프로님 정리 너무 잘해주시네요
양쪽에서 중립을 잘 잡아주셔서
늘 감탄합니다^^
세 분이 보이길래 주제 불문하고 들으러 왔습니다^^ 역시 이 조합이 최고예요 자주 모여 주세요!!!!
조합장한테 잘 보여야 뭔가 생기는데?
❤9라,4기❤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채리티7
생자필멸
불생불멸
세상에는 변하는 것이 있고
영원한 것이 있습니다
오고 가는 것은
모두 변하는 것으로
거기서 영원을 찾으면 안됩니다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런 질문은 애초에 촛점이 잘못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오고 가는 건
다 일시적입니다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 것이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요즘에 종교계가 왜 힘을 못쓸까..
애초에 종교는 정치의 수단이었고 2천여년간 유지되어 왔지만, 이제는 기후변화 기술의발전 등이 훨씬 더 우리에게 친밀합니다.
제2의 메시아가 왜 안왔습니까..
김대중이 왔었고 노무현이 왔었고 문재인이 와있으며 이재명도 와있습니다.
사견이지만, 예수는 그저 그 당시 아주 진보적인 인간을 사랑하는 인사였을 뿐입니다.
그러하니 사람들이 따랐고, 두려워진 기득권에 처형당한후 신격화가 되었죠.
정말 교수님다운 교수님이네 말씀 어찌 저리 잘하시지 ㄷㄷ 글쓰시듯 실시간으로 말씀하시네
넘 잼나게 들었어요^^
삼프로 중에 정프로가 종교에 대한 파이팅이 젤 넘치십니다 ㅎ
2부 기대됩니다~~
정프로님은 오랜 시간의 일당백을 통해 각 종교의 여러 책을 접해, 이미 아는 내용들이 많을텐데도 정말 대단한 진행자시네요
우와 성해영 교수님까지 섭외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학부때 들었던 성교수님 수업은 정말 인생 명강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과 깊이도 좋았고, 무엇보다 인품도 훌륭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텍스트의 해석에 대한 태도는 지금도 제가 책이나 문학작품을 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대교수님들 강의를 들어보면 학식과 연구성과는 뛰어나도 말을 잘 조리있게 못하시는분이 많던데 이분은 모든걸 갖추셨네요~ 참고로 S대 종교학과 나온 동생이 있어요. K대대학원 나오고 미국 하버드에 갔는데..
유한의 세계에 갇혀있는 인간은 항상 무한의 세계를 동경하고 그러므로 모든 인간의 고통에서 탈출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신이라는 매게를 만들어 이를통해 인간의 고통을 잊어버리려 하는데서 종교가 태어난것이 아닌지???
어렸을때는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지만 나이 들고보니 생각이 바뀌였네요.
살다보면 현실적으로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데 이 종교가 그걸 어느정도 벗어날수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희망이라고 표현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그건 현실도피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잠시라도 나 자신을 편안해주는것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내 가족이 사건사고 죽는다면 과연 종교적인 힘없이 그걸 버티는건 정말 힘들겁니다.
저도 이러한 이유들로 종교를 갖고싶은데 믿음이 생기질않네요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하고싶다-s9r 제가 특정 종교를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도움이 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ua-cam.com/video/05sGHWaEaZY/v-deo.html
종교적 믿음이란 검색어로 찾으면 도움될듯
@@행복하고싶다-s9r
일단, 무조건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한번 끝까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싶다-s9r성서 중 구약이 아닌 신약을 꼭 읽어보세요. 갈구하는 자체가 복이 있는 겁니다. 깨달음을 얻고 신앙인이 되겠네요. 왜 어린아이와같은 순수하고 순결한 마음을 가진 자,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 자라 하셨는지 순수하고 착한 이를 보고 저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진리를 앞에두고 그보다 한~참 모자라고 어리석은 이들이 자신을 알지 못한 채 의심하고 의문을갖는 것이 이 얼마나 우매한 짓인지를.... 님은 가능성이 있으십니다.
정프로님의 많은 질문이 참 좋습니다.
그러게요. 정프로는 종교에대해 많이 고민해보싱것 같아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채리티7 세뇌 토나와~
정프로가 적극적이라 깊이도 찾아가는 것 같네요. 여기서 4인의 프로들이 질문이 답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06 이프로님 손 인사가 정말 귀여워요 😍
정말 박학다식한 교수님 이세요~~~ 잘 듣고 갑니다 ~
세분이 모두 인상이 좋으시고 질문이나 멘트도 예의와 위트가 있으시네요. 유트브 방송중에서 드물게 자극적이지 않아 항상 응원하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지상렬 닮으셨어요! 근데 더 귀여운 버전
카와이
대학에 들어갔을 때 교양과목으로 종교학개론을 들었었는데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강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김원장 기자와의 대화 및 이번 강의가 종교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프로 폼 미쳤네
스타트업ㅋㅋㅋㅋㅋ 아니 썸네일은 끝장토론이라면서 2부로 짤랐어요? ㅎㅎ 어서 2부로 돌아오세요. 종교학과 흥미롭네요
정말 용기 있고 대단한 ,... 프로입니다.
한번은 일반적인 프로에서 다루어야 하는 과제,... 생각하였습니다.
특정적인 모임을 벗어나 대중을 상대로,... 과연 누가 논할지 의문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더 이상 무슨 이야기를,... 정말 감사합니다.
삼프로는 진짜 세 분 다 있어야 완전체
깊이 유머 질문 뭐 하나 빠지는게 없누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혀
@@채리티7
세뇌의 힘
No 세뇌의 힘.
Only Solar Scripture :
오직 말씀으로 = 성령의 감동으로 !!!
이프로님이 은근히 재미있다^^ 그리고 가장 중립적인 것 같네요^^
인간은 힘이 모이는 모든 것을 이용한다. 종교도 예외일 수 없다
너무 훌륭한 토론의 시간을 가져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종교에 관한 치열한😅 토론은 삼프로에서만 가능한듯합니다. 학구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깊이가 있어 2부 기다립니다^^
와 종교전문가와 나누는 대화.. 진짜 재밌다. 세분의 역할과 절묘한 균형에 감탄과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
우리는 숨을 쉬면서도 공기를 느끼지 못하고 지구가 아주 빠른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반복하지만 느낄수도 없고 그원리에 대해 알 수 없다. 인간이 아직도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수많은 부분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살아있는 생명체는 그 어느것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오히려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것보다 부정하는것이 더 어렵다 느껴집니다!
정프로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히 해줘서 토론 퀄리티가 남다름..
꺅~ 완전체다~~~❤❤❤
종교가 다른 문화현상과 다른 것은 윤리적 측면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 있고
명상이나 선정이 한 인간을 전혀 다른 차원의 정신적 차원으로 이끌어 힘든 현실을 견디어 낼 힘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요
명상을 하다 보면 우리는 몰입을 반드시 체험하게 됩니다.
몰입을 하게되면 모든 괴로움이 떨어져 나가는 신기함도 경험합니다.
이 몰입이 내 삶의 기둥이 되게되면 어떤 일을 해도 지치지않고 잘 집중해서 해내는 탁월한 특성을 가지게됩니다.
만약 현재 과학이 세상의 모든 증거를 알려줬다면 종교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우주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수없고, 생명의 기원도 확실히 알수없으며 세상은 여전히 정교한 시스템 아래 돌아가고있다.
맞습니다. 과학자가 신앙인이 되는 이유지요
@@joyok6506
공감공감!
@@최군자-u1j 그래서 신(세계를 창조한 어떤 존재)이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는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그걸 갑자기 고대에 그때의 문화적 수준에서 만들어진 기복신앙이자 말 그대로 단군신화 수준에 속하는 종교에 귀의하는 게 문제죠
본인들도 본인이 어쩌다 귀의한 경전의 신화는 눈 딱 감고 귀하게 여기면서 그 외의 경전은 유치한 동화로 여길 거 아니에요?
이게 뭔 코미딥니까 ㅋㅋㅋ
@@joyok6506 과학자들이 말하는 신과 기독교의 신과는 다릅니다.
정프로의 질문과 심정에 공감하고 있다.
세 분이 같이 진행하니까 더 재미있고 좋습니다!!
정프로의 사고력이 너무 깊고 날카로와 속이 시원해집니다.
좋은 논의였습니다
가운데 흰옷 입으신분. 정프로님? 은근 빵빵 터트려 주시네요. 😂
세 분 같은화면에서 보니까 좋아요!
결국 체험을 통한 영육과 삶의 변화가 있어야 신앙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도 타고나는 것 같아요.
ㅋㅋ제가 정프로랑 비슷해서 너무 재밌게 봤네요 ㅋㅋ
종교에 의구심 많고 파고드는데 종교없음ㅋㅋㅋ 관심은 많음
ㅋ. 저는 여러개 종교 심지어 이단까지 섭렵한후 결국 무신론자가 됐어요 ㅋ
저두요ㅋㅋ정프로가 어떤 종교를 믿게될지 넘 궁금하고. 저도 따라가고 싶을지경ㅡㅡ.'종교 넘 갖고싶다ㅠ
@@다비-w5w성령체험을 권합니다
정프로 날카로와. 캬 주옥같은 질문이구만
너무 재밌어요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
정프로님 요즘도 온갖 종교들이 만들어지고 그 종교들의 신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기술/문명의 발달로 새로운 종교는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은 틀렸네요
초창기 세분이 삼프로 진행 하실때 추억을 떠올려 이유 불문 무조건 완주 합니다.❤
세 분의 삼프로만 나오셔서 특정 주재없이 이야기가 흘러가는대로 토론을 해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꼭 특정 주재에 대한 초대 손님이 없더라도 세 분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네요.
대단하시고 재미납니다.
세 분 함께 계시니 넘나 잼나요
이래서 사람의 이념이 무서운겁니다
핵무기보다 무서운게 사람의 이념과 사상입니다..사람은 생각을하는 동물이기때문입니다...
종교는 인간의 나약함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의지할곳을 외부에서 찾다보니 허상의 것을 만들고 같이 믿고 의지할수 있는 동지를 만나게되고 그집단이 세력화되고 각각의 종교 단체및 국가가 서로 물고뜯고 싸워 전쟁이 발생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깨어있는 사람들에게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오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종교를 나쁘다고만 볼수 없습니다. 지구에서 인간들의 질서유지및 인구 축소에 이바지 하고 있는 장치이기도 하니까요 ㅠㅠ 결론은 이생을 올바르게 살고자하는 자는 종교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깨어 있으려면 스스로를 믿고 내면을 깊이 들어다 보며 내적인 강인함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수행해야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현종교 들을 만들어지게한 옛성인들의 가르침의 길을 엇나가는, 극단적으로는 상반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게 큰문제입니다. 점점 바른길을 찾고있는 조짐을 보이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명상과 호흡법등등은 종교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채택한겁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거죠.기도도 마찬가지...
신이란 존재도 인간이 인격화해서 만든 가짜이며 허상입니다. 신은 우주만물이자 인간이 알아차리기 어려운 그무엇이지 인격체가 아닙니다.
어설픈 소리히지 마시고
불교 공부 한다음 1년후에 본인이 쓴 글 다시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종교인이 아닌데 종교를 논한다?
여러 종교를 모르면서 한 종교를 논한다?
@@user-856gjufx-85iggu어떤 부분이 어설픈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시지요. 전 위에 글 쓰신 분의 의견예 동의합니다. 인간이 탄생하기 전에도 신이 있었을까요?
인류가 멸망하면 신의 존재는 어떻게 되나요? 인간은 단지 동물의 일종일 뿐입니다. 다른 동물이 신 섬기는 거 보셨어요?
@@user-856gjufx-85iggu어떤부분이 어떻게 어색한지 비판해보세요 적절한 논리도 없이 종교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건 본인 얼굴과 본인이 믿는 종교에 침을 뱉는 행위입니다
@@user-856gjufx-85iggu 저는 종교라는게 절이나 교회,성당에 자주 방문하고 108배하고 기도하는게 꼭 종교를 가지는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저 옛성인들의 가르침을 본받고 되새기며 수행을 열심히 하여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에 불교관련서적들 있고 법화경, 성경, 논어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힌두교 서적은 버렸고 ... 성경은 장식에 가깝지만 법화경은 사경까지 했었죠.법륜스님,정목스님,틱낫한스님들의 책을 즐겨봤습니다. 부처,예수, 공자, 소크라테스, 우리나라 옛성인 등등 존경하고 그길을 따르고 싶습니다. 서양의 종교 ( 불교도 서양의 것으로 봅니다. 불교를 받아들인 나라가 자기옷을 입힘) 보다는 우리 동양의 종교및 중국이나 우리나라 홍익사상이 더 위대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저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어야 할 운명이였는데 우주의 기를 (수면, 영양섭취, 호흡 모두 기를 얻는행위) 더많이 습득하는것을 알게되어 운명을 거슬러 질기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어설픈 저의 생각에 추천도 받고 댓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이 글 자체도 자신만의 종교를 만든겁니다
소풍끝나는날 가까와 지면 인간의 본연으로 돌아와 삶을 통찰하고
종교를 깊이 보게 된다
지금 새로 만들면 성역화되기전에 팩트체크에서 다 걸러짐.. 근데 예전종교는 이미 과학이 없던시절에 성역화작업이 완료됐기때문에 팩트체크를 하려는걸 불순하다는 뜬구름 잡는 이유로 막을수가 있음..
지금도 온가지 사이비가 난리임
불교 공부하실 자질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미국의학계의 MBSR 아시죠? 논리따지는 서양에서 저런게 왜 나왔는지 공부좀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user-856gjufx-85iggu마음챙김 명상은 논리적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이된 활동이에요 종교적이거 신비로운 활동이 아니라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신교에서 말하는 '신' 같은건
없습니다
있지도 않는걸 가지고
돈벌이하고 성욕 채우고
욕심 채우는 '인간'들은
많습니다
간만에 삼프로^^
멋진 토론입니다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깊은종교학은 종교학자들의몫^
일반인들은 자기의 수련을 위해서도 꼭 종교가 있어야 됩니다.
종교속에서 복을 비는건 기복신앙.
어려운 가운데서도 비젼을갖구,맘을다스리는게 종교의 이유❤
응, 니 생각!
요건 니 생각!
(올바른 방식으로 실행을하면) 종교는 이익을 많이 준다고 했는데ㅎㅎ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책에 쓰인 이론대로만 하면 좋은거죠 😅. 허구의 이론일수록 믿는 사람에 의해 삐투러지고 외곡, 변화되어 악이 될 확률이 높죠. 종교가 그렇다고 봐요. 지구역사에서 사람을 죽게한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고요.
가장 많이 살게도 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론이 허구라서 사람을 악하게 만들었다기 보다 사람은 원래 악해서 이론을 허구로 만들었다가 맞는 순서 같아요 사회주의가 늘 실패한건 아니니까요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종교에서 기적을 바라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중생의 욕망인 것을 모르고 있네요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 심정을 니가 알어?
오히려 나를 내려놓았을 때 기적이 오는걸 모르시네
어이가 없네요 살만한가 보네요.
부처님은 신도들이 기적이나 도술 따위에 매몰되는 것을 지극히 경계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일상의 모든 것 이 다 기적같은 일이다 인과연이 조합하여 내게 왔다가 인과연이 다하면 사라진다는 것을 깊이 체득하여 마음을 내려놓고 집착하지 않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교수님. 화이팅!!!
와 👏 👍 👍 👍 👍 제가 세.분이 던진 질문이 한 때 계속 남아 수십년의 종교샌활을 멈췄어요 .... 2부 얼른 좀 부탁드려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해영 교수님.. 한국의 조던피터슨같습니다 해박하고 고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종교를초월해서.종교의핵심가치는겸손한인간.거룩한삶.을지향.자아실현.고차원적으로 발전을 위한 내면의가치관.그해답은.용서하고 사랑하자 💕 ❤❤❤
지금도 정치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박해합니다 정치나 종교나 똑같음. 지배논리임
@@danwlfn 정치를 믿음의 영역으로 대하는 무지성 무리 때문이죠. 현실과 종교세계를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죠
박해하는 건 기독교나 그 뿌리들이 서로 그러고 불교는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와 사랑까지도 지님.
@@skeptics1689 불교국가끼리는 전쟁안했다는 소리인가요? 유교국가는, 힌두국가끼리는 전쟁안했을거 같아요? 임전무퇴는 신부가 가르친 모양이군요.
@@빛가운데-e3h 네~ 더구나 종교전쟁 포함해서도 안했죠~ 어느 국가들에서는 권력 전쟁을 했는지 몰라도. 전쟁왕 기독교 역사는 전쟁으로 시작 지금도 전쟁 ㅜㅜ 참 참혹하고 잔혹함. 에휴 원수를 사랑 하라했더니 뭔.
@@빛가운데-e3h 야훼는 사탄입니다
2부 올려주셔용~~~
종교의 본질이없어지고 사유화되고 세습화되고 정치화하고 물질만능주의화등 그리고 폐쇄적인 상황이 되면서 오히려 종교를 이용한 사회악이 점점 더 많아진게 팩트...
마고 영화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요?
@@kanglight5588 말꼬리
종교가 문제를 일으키면 종교가 본질을 잃어서 그렇다고 넘길 거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공산주의의 수많은 문제도 그 사람들이 책에 쓰인 대로 안 해서 그렇다고 하면 되고, 독재의 수많은 문제도 독재자들이 제대로 했으면 문제 없었을 거라 할 수 있고....
돈밝히는 유신론자 김프로 보편적인 무신론자 이 정 프로 이것보면 교회장로 이명박의 돈독오른 인생사가 종교와 돈의 관계가 오리무중
이게이리재밌을일이냐면서 세번째듣고있음😅😅😅❤❤❤
삼프로 세분 다 나오는것 오랫만요 너무 좋습니다
여전히 멋있는 세분
건강하셨죠~
열심히 놀다가 2년만에 돌아왔어요😊😊
종교는 그걸믿는 사람에게만 의미를 가지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믿는사람에게는 아무의미도 없는거 아닌가요. 그 둘이 생각을 공유한다는건 불가능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문제.
믿음은 지명받아 믿어지는거에요
믿지 않는 사람은 지명을 못받은 자들입니다
성경책을 읽으면 깨달음이 있을거에요
@@이모든 이러니 기독교가 욕먹는거라고 ㅋ
@@이모든 선택받은 건 유대인들인데 왜 자기들이 선택받고 지명받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쑥과 마늘이나 드세요
ㅋㅋㅋㅋㅋ지명
@@이모든1. 지명받는 사람들만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무슨 종교 무슨 파죠?
2. 성경 기반이 아닌 종교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믿음이 아니라 뭐가 되는것이죠?
3. 지명받지 못한 사람들은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고 지옥 갈 사람들인가요?
성해영 교수님 초대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오셨어요 영접하는자 세계를 정복할수있다. 알아보고 있는 듯하다
지배자집단이 피지배자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도구 중 최고의 도구가 종교다. 종교는 신이 만든 것이 아니다.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간증과 순복음 교회의 신도수 성장을 보면 신이 계시다는 생각이 든다
@@퓨마-s3e 그럼 다른 종교에 대한 간증은 뭐죠?
세 분 각 각 톡톡대화 참 재밌습니다.
종교는 꾸준히 변화를 가지고. 있어요
물론 어느정도는 불변의 가치를 자니고 있는 종교성을 지니고 있어요 축복을 합니다 😀
수준높은 질문과 답이 오가는 대화 멋지네요.
신을 전제로 하는 학문이 있을 수 있나 의문이 듭니다. 종교학은 신이 아니라 신을 믿는 인간을 탐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생각일뿐이고 성경적믿음이 하나님뜻^^
종교학은 인간의 종교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인 거죠.
? 신을 전제로 신을 탐구하는건 신학이고요 종교학은 종교를 탐구하는거에요 원래부터가.
3분이 모두 계시니까 보기 좋습니다.
3프로에 완전체
넘좋아요
삼프로는 제가 열심히 볼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십시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흐름이 자꾸 끊이는 것만 삼가면 더 좋겠네요. 논점을 흐리는 일방적인 질문?
인간이 살아 움직이는게 기적입니다.
어리석은 교훈에 주의하라는 성경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2부 빨리올려주세요
진정한 3프로네요.😊저도 이조합이 최고 좋아요!
종교전쟁으로 보이지만 종교를 벗어난 권력전쟁입니다
종교가 사람에게 굉장한
올바른 자기를 끊임없이
정체성확립 ㆍ지적조화롭게해줄수있는
진짜~재밌다!!
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성을 바꾸는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종교 얘기 너무 좋아하는데 마침 이런 토픽을ㅠㅠ
황금가지만 봐도 기독교조차 여기저기 신화에서 따온걸 알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어디까지나 사람이 만들어낸 거라는게 명확해지는 것 같아요.
그 반대입니다. 성경의 개념에서 파생된게 신화입니다.
사람은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도구나 기술들을 발명해왔습니다. 그러한 배경엔 목적이 있기 마련인데 사람이 생명체를 만들어낼수 없기에 인생의 목적이 없다고 믿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건 다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증거에 대해 논증하지 않습니다.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이란 개념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다만 하나님이 이미 계시고 있다는 것을 전재로 세상을 창조했다고 선포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다른 종교들은 사람의 행위를 강조하구요.
@@코람데오-t8n 그렇게 믿어서 행복하시다면 계속 믿고 마음에 평화를 얻으시길 바랍니다.ㅎㅎ
@@E_ricka 마음의 평안보다는 죽음이 두렵지 않죠ㅎ
@@코람데오-t8n 사람은 생명체를 창조하죠. 인간은 번식합니다.
@@코람데오-t8n 정신병 중증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생각해 볼수 있는 3%네요^^
정프로님 그 치열한 내적 의문 소중히 간직하시고 보살펴 가시기바랍니다
언젠가 응답 받습니다
다 필요없고, 정프로가 믿으면 저도 믿을게요😂😂😂😊
자신이 가지고있는 정신 마음 밖에서 찾으려 하기보다는
내면의 정신 에서 신을 체험해 보는것이 원칙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