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하는 고등학생 자녀, 공부 안하는 3가지 이유와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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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청소년고민해결사 #공부안하는고등학생 #공부안하는이유
고등학생 자녀가 공부를 안해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고등학생이 공부를 안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 3가지와 그 해결책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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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외에 수백수천만원을 들이면 뭐하냐~ 본인이 안하면 소용없다 ~공부는 강제로 시켜서 되는게 아니더라. 안할려고 하면 시키지 마라 강제로 시켜서 되는거였으면 벌써 전교 1등했다.
뭐든 강제로시켜서 잘되는건없지않아요?
저도 동기부여가 우선 필요하다 생각해서 역전사례 보여주고 응원했는데, 아이의 답은 나랑 태생이 다른 부류라고 선을 그어서 말이 막혔습니다.
이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ua-cam.com/video/VmQpejy341w/v-deo.html
고2아들입니다.
유튜브에 떠도는 유튜버들의 몇몇 영상을 보더니 앞으로는 학벌이 중요하지 않고, 대학 나와도 취업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사업으로 돈 많~~~이 벌어서 부자로 살꺼랍니다. 아이의 현실과 이상이 너무 차이가 나요.
공부는 학원에서 끝! 숙제도 성실하게 안해가고.. 그러면서도 대학은 갈거래요. 공부나 대학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속이 터져서... 너무 힘드네요. 제가 마음을 내려놔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쩜 우리집이랑..똑같네요. ㅎㅎ 웃픕니다
고2 아들이 유명한 분께 최면 상담도 받고 있는데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학교만 가려고 하면 배가 아프다고 급식도 안 먹고 친구도 없네요.
총체적 난국이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공부보다 먼저 인성과 마음가짐이 달라졌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네요
제 말이요 공부 못해도 좋으니까 인간관계 원만하고 둥글둥글 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공부는 안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아드님의 문제는 인성 문제라기보다는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이나 낮은 자존감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들어와서 친구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트라우마가 될 만한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셨으면 좋겠네요. 최면상담 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연락주세요
사람들은 왜 친구 없으면 삐뚤어진 애라고 생각하는거야... 저도 친구 없는데 인간관계에 대한 트라우마와 상처가 많아서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못 사귀는 건데... 당신들이야말로 인성문제 있는 사람 아닙니까
우리집도 그래요 ㅜㅜ
대부분의 아이들은 "목표" 라는 말만 들어도 피함. 명확한 목표가 있더라도 결국 소수만 공부함. 공부를 안하는 이유는 본능임. 힘드니까 피하는거임. 인간이 피하는 이유는 딱2가지. 무섭거나 힘들거나. 즉, 인력으론 거의 불가능. 결국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오면 후회를 하든 결론이 남. 인간이 그런 종족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보다 우리아들이랑 너무똑같아서 웃음이나오네요 답답합니다
듣다보니 정말 맞는얘기인것같아요..처음들었는데 많은 도움받고갑니다.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목표가 없는게, 하고싶은게 없는게 문제죠.
난 사고는 절대 안치는데 공부를 진짜 더럽게 안해ㅠㅠ 스스로도 알고 있지마
얼른 목표를 정해서 도전해보기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밴드가입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로 목표가 있는데도 공부를 안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립대 컴공과에 가고 싶다면서 내신 7등급입니다
그성적으로 정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최소한 지가 가고 싶으면 그학교가 내신이 몇등급인지 찾아라도 보던가
공부안하고 c언어 책이나 보고 있으며 학원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면 숙제 안해와서 학원에서 전화 과외 시켜달라고 해서 시켜주면 숙제 안하고 멍때려서 선생님이 전화
그럴려면 다니지 말라고 하면 한대요 2주도 안가서 제자리에요
증말 울화가 치밀어여
성격적인 특성이 발목을 잡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표는 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타입인 것 같은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환경을 바꾸는 게 최선입니다. 집에 가서 알아서 숙제를 해오는 식이 아니라 학원에서 숙제를 다해야 집에 갈 수 있다든가 하는 식으로 공부를 안할 수 없는 환경이나 시스템을 찾아 그 안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계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만약 서울 강남과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괜찮은 곳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표를 갖은아이와 그렇지 않은아이 ...동기가 있으면 확실히 집중을 하게 됩니다. 우리 큰아이는 목표의식이 뚜렷했거든요.
그런데 우리 작은아이는 어려운문제는 피하려고 하고 오로지 학원에서만 공부(?) 아니...책을 보고 집에서는 잠만자는 아이에요. 학원공부만으로 모의2등급나옵니다...
내신은 뭐... 아시겠죠? 근면성실 제로인아이니 ㅜㅜ
문제가 너무 공부하기 싫어합니다. 목표도 없어요. 선생님 말씀은 잘 듣지만 부모의 충고에는 반항하는 아이...
큰아이는 명문대에 다니고 있어서 이 아이와 항상 본인 스스로가 비교하면서도 공부는 안합니다. 남편과 저는 큰아이와 비교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강압적인 자세를 주면 그자리에서 4시간을 그대로 앉아 집중하고
남들 4시간에 풀문제를 1시간만에 풀수 있는아이인데ㅡ.ㅡ 왜 이렇게 공부를 안할까요ㅜㅜ
선생님.이런아이 어찌해야 할까요ㅜㅜ
말씀하시는 내용 안에 답이 이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없으니 목표'의식'이 없는 건 당연한 것 깉습니다. 진로목표를 찾는 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감사합니다.
구독해요^^
3번 케이스 다음영상에서 설명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영상을 못 찾겠어요.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n3xy1lKupJw/v-deo.html
공부를 안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해서 저도 엄마노릇 사표 쓰겠다하고 밥도 안해줍니다. 최소한의 용돈만 주고 다 스스로 하게 두고 있어요...너무 힘이 듭니다
공부를 안한다면 어떻게 살고자 하는 것인지 계획을 물으시고 뚜렷한 계획이 없다면 진로를 찾을 수 있게 도우셔야 합니다. 공부를 안하면 밥도 안해주겠다 하시면 아이가 공부에 반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ㅠㅠ
공부 안하면 부모노릇 안해줄 것이다-->이건 오히려 독이 될텐데요….
부모 역할이 비즈니스도 아니고요.
두 번째 말씀딱 와닿네요! 정말 확실히된다면 너 어떻게 할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을 맘대로 가는 고등1학년 딸 어떻게 해야할지? 자신도 어떻게 해야할지 괴로워하는것 같네요.
중2 인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심각한상태인것 같아요. 어떤아이도 도와주실 수 있나요? 기본적으론 성실한데, 공부쪽으로 전혀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학생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말씀을 들어봐야 코칭 가능 여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상담을 원하신다면 0507-1341-131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공부안하는이유. 통금시간을 11시로 해달라네요.
여친을 이틀에 한번씩 만나고 그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상관하지 말아달래요
그럼 공부한다고 하네요. 이해불가입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어차피 통금시간 늘리든 안늘리든 공부 안하고 팽팽노는건 마친가지임
먼저 이해를 못해주니까 반대에서도 이해를 안하죠 자기 배 에서 나온 자식이여도 가치관은 다 다르고 시대에따라 또 다른데 그걸 이해해주셔야죠
오은영샘이 그러시더라구요. 유아기때는 붙어있고 청소년기엔 떨어뜨리라고요. 멀어지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목표를 갖도록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구요?...
이 영상 참고해보세요
ua-cam.com/video/7Tf6SN2v0ek/v-deo.html
그리고 그밖에도 제가 올린 진로 관련 영상들이 여러개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주제로 영상 열개쯤 찾아보다가 유일하게 좋아요 누릅니다
*동기부여는 확실히 되었는데 저게 3일이 안가는것을 몇달째 반복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찌하나요? 마음만 들끓고 숙제를 늘 하다 말아요
진로목표때문이든 그밖에 어떤 이유든 동기가 생겼다고 해서 누구나 실행력을 발휘하지는 못합니다. 스스로만의 의지를 바탕으로 공부에 돌입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가 생겼다면 그 다음에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찾아야 합니다. 숙제를 하다 마는 학생이라면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를 혼자 하는 환경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게 낫습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숙제를 집에 가져오지 않고 학원에서 모두 하게 만드는 학원 같은, 더 알맞는 환경을 찾는 게 최선입니다.
목표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공부머리도 초등부터 없는 자녀는 저런거 안통함
바로 그 목표와 하고싶은 것을 찾으면 됩니다~^^ 하고싶은 것을 아직 못찾은 것이지 없는 게 아니에요~~
초등 중등 공부를 자기 목표로향해서 하진 않았지만 중등까지는 상중위권에 있었어요~
고1때 대학 목표와 꿈이 생기더니 고2올라와선 공부를 해도안된다고...(제가보기엔 벼락치기 몇일이거든ㅜㅜ
엄마 아빠말은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는 어찌 할까요?
자기가 공부를 어떻게 얼마나 했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할 것 같네요. 자기 기대만큼 빠르게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자신감이 금방 떨어진 것 같은데 공부라는 게 그렇게 빨리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때 반드시 성과가 나온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3 고1 저희 아들이네요ㅠㅠ
아들하고 찾아뵙고싶어요
용기와 희망을 주고싶어요
게임으로 회피중이라 슬픕니다
네 어머님, 올해 고1 아이들이 특히 이런 문제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ㅠㅠ 연락주시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왜 다 이런문제는 아들들만 이럴까요? 주로 다 아들이 문제에요 ㅠㅠ
현실을 이야기하면 회피하고 죽어버리면 된다도 함니다.... 저도 이제 아들하나 어1ㅅ는셈쳐야하나 미칩니다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사춘기가 늦게 오고 좀더 극단적인 경향이 있다보니 고등학교때 방황을 더 많이 합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따라잡는 추진력은 분명히 여학생들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방황의 터널을 얼른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목표가 없다는데....찾아보자고 해도
의욕도 없고 상담쌤들은 번아웃이 온거 같다는데....정말 어찌해야할지.....
몇학년 학생인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번아웃이 온 게 맞다면 공부의 의미를 돌아보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공부가 정말 나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게 맞는 건지, 내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 건지 돌아보는 성찰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부가 단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더 의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 다시 힘을 내서 의욕을 품고 공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0507-1341-1318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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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표도 있는데 공부를 안하게되요 ㅠㅠ
공부를 안하고 있는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 게 맞고 어떻게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찾아 들어가는 게 최선입니다. 예를 들어 관리형독서실이든 학원자습실이든 공부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찾으세요
셋 중에 없네요 울 아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고 뭐가 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욕심은 잔뜩인데, 공부를 안 하네요. ㅋㅋㅋㅋ 이건 어떤 케이스인가요?
하다못해 운전이 하고 싶다고 해서 운전면허책까지 사다 줬는데, 고3한테요. 그것도 앞에 두어장 보더니 포기네요. 말도 잘하고 비판도 잘하고 자기주장도 뚜렷합니다.
진짜 글자 읽는 거 자체가 싫은 가봐요. 보고 있다니 답답하고 잔소리도 하고 싶지도 않고 엄마인 제가 무기력하네요. 헛웃음만 나오고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만, 제 속은 아들에 대한 미래걱정으로 썩고 있습니다.
참고로 친구도 많고 여자남자 가릴 것 없이. 선생님들도 칭찬하십니다. 인성 문제 없구요. 고등학교에서 선행상 받아옵니다. ㅋㅋㅋㅋ 제 친구들도 니 아들은 성격좋다고.. 근데, 은근 아들은 소심한 편. 지 속도 썩는 거 같은데~ 게임만 하네요. 그만 해라 하면 또 응~~ 하고 곧 그만 합니다. 뭔가요? 객관적으로 지능이 떨어지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ㅎㅎㅎ
다들 모범생으로 알고 있고 공부 잘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전혀 반대인데. 제가 공부 하나도 안 한다고 해도 믿지도 않을 정도로~~ 답이 없네요. 그냥 행복하게 살까봐요ㅠㅎㅎㅎ휴ㅠㅜ
아래 링크의 영상 중 세번째 설명에 해당하는 학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ua-cam.com/video/zW6KzPV2hP0/v-deo.html
네 가서 봤는데, 그 유형이 맞네요 ㅎ
환경 중요한 거 같아요. 수시로 바꾸고 도서실 끊어주고 학원보내고
ㅡㅡ;; 그냥 저는 공부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밀어주는 게 가족이 평화롭게 사는 방향일 거 같네요. 울 아들이 가장 어려운 유형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고1. 목표가없고 학원은 다니지만 숙제나 공부는전혀안하네요
저는불안해서 닥달하니 사이만 안좋아지네요..
상담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ㅜㅜ
0507-1341-1318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밴드에 들어와보시면 더 많은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band.us/@1318coach
예비고1 남자얜데 정말 공부가 싫대요
대학도 가기 싫고 돈도 많이없어도 된다며
잘살고 싶지도 않돼요 ㆍ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런 학생에게는 다른 무엇보다도 진로코칭이 필요합니다.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게 하기 위해서나 잘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학생 스스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생각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남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길 하곤 합니다.
"네가 대학을 가건 안 가건 어차피 먹고 살기 위해서는 일을 하고 돈을 벌며 살게 될 텐데 성인 남자들 대부분이 하루 8시간씩 최소한 20년 이상 일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네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루 8시간씩 20년 이상 해야 한다면 어떨 것 같니?"
대학을 생각하기에 앞서서 우선은 내가 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좋아할 만한 일이면서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는 일을 찾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는 그런 일을 하며 사는 건 행복의 50% 이상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길 할 때 공감하지 않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찾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하는 진로를 찾게 되면 그때 비로소 대학과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우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생각해야 비로소 공부와 대학이 필요한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상담을 해야하죠?
0507-1341-1318로 연락주세요
‘그럼 판 다 깔아줘도 대학갈 생각도 안 하는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어쨌든 강제로 하는건 반댈세
네 저도 반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