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 안에 물이 새지 않도록 얇은 플라스틱 층이 있는데 이것이 뜨거운 커피나 음료에 닿으면 여기서 환경호르몬이 엄청나게 나와서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서 생식기암(난소.자궁.유방.전립선 암)에 잘 걸리게 된다. 카페 안에서 마시는데도 머그잔에 주지 않고 일회용 컵에 주면 그 카페는 다시는 가지 않음.
미세 플라스틱이 한번 몸속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는다는 논리가 이해불가 중금속은 무거워서 배출이 어렵다는 말은 이해가 되지만 가벼운 미세플라스틱이 체액 속에서 한 장소에 계속 머무른다는 논리는 이상함. 미세플라스틱은 흡수가 자유롭게 되는 만큼 배출도 자유롭게 되는 것이 상식 수준의 이야기다.아직 연구활동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런 세상에 너무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돗물 그냥 마시면 위험 하다는 것도 동일한 것으로 압니다. 우리가 빨래하는 물에 이러한 미세플라스틱이 채 걸러지지도 화학약품에 정화도 않되어 처리되는데 차의 팩이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이란건 전혀 못들어본 정보.... 모두 건강 조심 특히 임산부가 티백이나 수돗물 그냥 마시면 자폐 아기 낳을 수 있고 차후 암에 시달릴 수 있으니 우리 모두 조심해요. 감사합니다.
귀하의 소중한 글을 종종 읽어보면서 댓글은 처음입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미세플라스틱을 말하면, 늘 궁금했던 것 중에, 우리나라는 건강을 위해 각종 약효가 있는 식재료를 건강원에서 중탕하여 비닐팩에 포장해 주는데, 어마어마한 숫자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것의 미세플라스틱 유무를 조사해 주실 수 있습니까?
@@나너우리-b9w 커피 자체가 몸에 좋을리가.... 언론에 나오는 몸에 좋다는건 전부 로비에 의한 것이고... 물론 그 몸에 좋다는 성분들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없는거랑 차이가 없을뿐 인거죠. 그에 비해 로스팅시 태우면서 몸에 엄청 안좋습니다. 바리스타들 말로는 태우는게 아니라 볶는거라고 하는데 볶는 건데 연기가 그렇게나 나나요? 바리스타들이 볶음밥 하면 볶음밥에서도 연기 작살날듯~ 커피콩이 수분이 많아서 김이 나는 거라면 그럴수 있다 치는데 호스팅할때 나오는건 100% 물체가 타면서 생기는 연기입니다.
미세프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면 물고기들이 먹고 최후 포식자인 인간이 먹으니 부메랑으로 돌아오네요 그럼 자주 애용하는 일회용 마스크팩은 괜찮은건가요? 순수 펄프재질은 아닌거 같은데 정말 걱정되네요. 그리고 과일 충전재나 포장지도 종이로 대체해야겠어요 재활용도 안되고 전부 소각한다고 하는데 대기오염도 심각하겠네요. 그동안 모르고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사용한 것들이 모두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네요. 참 슬프네요
미세플라스틱, 과잉비닐포장 등등.. 소비자들에게만 강조할게아니라 생산업자들을 규제하지않는한 밑빠진 독에 물받기일뿐….
뭐든지 규제대상을 잘못 판단하고 있는 정부정책이 문제입니다. 비닐봉투벌금도 소비자가 부담하게 해야하는데 자영업자들에게 부담하게하면 소비자들은 심각성을 모르고 계속 요구하게됩니다. 담배판매도 속여서 구입한 청소년들은 무죄.속은 판매점주는 벌금.
@@커서히딩크 정부문제가 맞긴하지만 더위로가면 국민의 대부분이 자기만생각하는게 전반적문제같습니다. 정부나 은행 개개인이 자기일아니니까 관여하지않습니다. 국민전체를 아우르는 인식부터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사기안치면 다행인 시기입니다.
생산업자 규제하려면 투표를 잘 해야지..
지금 300명은 다 기업들의 종인데
티백으로 된거 안먹으면 됨. 하나하나 규제하는건 생각보다 복잡한데 소비자들이 안사면 자연스럽게 생산업자들도 안만듬.
프라스틱은 뜨거운 물에도 쉽게 녹지 않아요 저번에 실험에 나왔어요 120도에서 만든거라 뜨거워도 괞찬다고 나왔는데...프라스틱은 사용해도 상관없어요.
그런걸 왜만들어 허가를 내주지말고 이제라도 중단해야지
글쎄말입니다
의도적 살인~ 100
글쎄 말이에요.정신 나갔어
돈이 되니깐
음식점 국물도 양파망에 우려내는 곳도 많더군요. 왜 감시 안하는지 이해가 안합니다.
이런건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해야 한다.
동감입니다~
식당에도 빨간 다라이에 김치 주무르고 ㆍ육수도 앙파자루 푹 담궈서 우러내고 ㆍ국자도 플라스틱 손잡이 국자쓰고ㆍ다 우러내서 먹게된다ㆍ제발 생각없이 살지맙시다ㆍ
그건 불가능 하니까 우리가 사용하지말자...
정말 저런 위험물질을 식용에 사용하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식약처는 뭐하는곳인가요? 직무유기라면 때려엎어야하지 않을까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가 그 역할을 상실했다면 갈아엎어야 하리라 보이네요.
그냥 명분이나 세우고 폼만 잡는곳이죠
극세사는 메일 폐로 마시고살지요..
식약청 회사 내부정보로 돈벌이나 하는인간들
지금 이것 말고도 위생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을텐대 조용하네요 감시나 단속을 안하는건지.
와...
무지하면 몸에 독을 집어넣는 세상;;
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진짜 믿을게 없네요
플라스틱은 인간이 만든 재앙임......
진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나노급 미세 플라스틱이 전세계 생명체를 다 죽일거임.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마시고 먹는 공기 물 음료수 물고기 우유 고기 과일 비 눈 채소 모든 사람이 마시고 먹고 느끼는것에 플라스틱 성분이 나와요....
이런걸보고 내용에 모순을 못찾고 처믿고있는 본인이 무지한거야 당장 집밖에 나가도 차량 타이어 분진만 해도 하루 흡입양이 어마어마한데 뭔 ..
@@logj4
지금 너네 쓰고있는 마스크도 미세플라스틱이야 + 저산소증 저산소가 암 원인이라고 밝혀서 노벨상 탔잖아
그리고 백ㅅ 전성분 밝힌적 없는데 전세계 과학 의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밝혀낸 성분들
너네 알면 뒷목 잡고 쓰러진다
십년동안 잘 먹었는데 이제야...특히 삼각형은 고급형이라고 비싸게 사기까지...내 생각에 찝찝하긴 했지만 식품으로 판매하니 믿고 구입했는데 크억..수 조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내몸에 돌아다니겠군.
피속에 돌아다닐지도......그보다 매일 쓰는극세사 이게 더 위험한데요.....어느날 극세사로 안경닦았는데 보기에는 아주 깨끗했는데 어느날 형광등에 비춰보니 눈에 안보이는 미세 극세사들이 많이 묻어 있었죠........이거 사람들 매일 들여마시고 살지요...
헐 극세사요...?? ㅠ ㅠ 극세사 이불도 안좋나여... ㅠ ㅠ
@@울카메롱 에엥? 극세사도 안좋나요? 나 몇년동안 극세사 이불이랑 극세사 행주 어쩐지 자고 일어나면 콧속이 막히고 아프고 목도 아프고 칼칼하고 감기걸린것처럼 계속 기침하고 그러길래 왜 그러지 했더니만
미세플라스틱은 몸밖으로 99프로 배출 됩니다 다만 강으로 바다로 플랑크톤 물고기 먹이가 되고 돌고돌아 사람에게 돌아오게되며 그과정중에 유해물질이 미세플라스틱과 융화가 되어 문제인것입니다 결론은 안쓰는게 답이지만 그럴수 있나요 사람들이 사용을 줄이는 수밖엔 없음
어제 본 daily dose of internet 에서 우리가 많이 먹는 슬라이스 치즈 현미경으로 보니까 미세 플라스틱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한번 보세요..
먹는 음식에 사용되는 재질을 안전하게 만들도록 강력하게 법을 강화 해야한다
편하자고 만든 제품들이 몸을 망치는거라니.....플라스틱 무섭구나.
식약청은 옛날부터 다 알고 있을텐데 이런게 한두개가 아닌거 보면 식약처를 수사해야
종이 컵이 선두에 서서 미세플라스틱 지휘하는 꼴이군요. 종이컵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한국인 종을 완전히 말리려는 작전같은 느낌이드는건....
티백이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면 주부들 국요리할때 국물다시팩 요즘 많이 사용하던데 거기도 엄청 나오겠네요 이에 대한 조사방송도 부탁드려요
요리할때 쓰는 모든 다시팩 재질이 이상하던데 ...
그러게요 참 편리했는데....
이제 못쓰겠네요
그래서 저희집은 걍 다시마랑 멸치 소분한거 통으로넣고 우러남 건저내요ㅜㅜ
그래서 면포 이용하세요
요즘에는 종이로 많이 나와요
그래서 들어오면 뜯어서 스텐통에 넣어요..차도...
편리함 뒤에는 이렇게
무서운 것이 있었다니ㅠ
널리 알려야겠어요
티백에 이런 큰 비밀이 있었네요.
평소에 티백차 잘 안마시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차가 댕겨서 한개 꺼내서 여러번 우려 먹었는데,더 많이 먹기전에 이것을 알게 되서 괜찮네요.
티백차 만드는 회사에서 티백을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야겠네요.
되서x 돼서o
진짜 저요즘 부쩍 많이먹었는데 ㅠㅠ 충격
@@vincentr6567 돼서든 되서든
@@JAPARI_0 되어서 = 돼서
@@koreanmessiLeeseungwoo 존나 불편하네...
태클거는 이유를 알겠군 ㅡㅡ
귀찮아도 원재료 우려내서먹는 방법이 제일좋 아요
요즘에는 티백도 미세플라스틱 없는 펄프100%로 된 티백이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 안에 물이 새지 않도록 얇은 플라스틱 층이 있는데 이것이 뜨거운 커피나 음료에 닿으면 여기서 환경호르몬이 엄청나게 나와서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서 생식기암(난소.자궁.유방.전립선 암)에 잘 걸리게 된다. 카페 안에서 마시는데도 머그잔에 주지 않고 일회용 컵에 주면 그 카페는 다시는 가지 않음.
이제 만들지 못하도록 이제 주부들이 나서야 할거 같아요^^ 반찬 가계 프라스틱 은 뜨거운거 바로 담아서 나오는데 그거는 어떻게 할건지~~ 걱정되네요~~
흔히 쓰는 종이컵도 뜨거운물뿐 아니라
미지근한 물만 넣어 마시도 엄청난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무섭네요 정말
@@미라클-q1v 찬물은 좀 낫겠죠? 종이컵은 진짜 찬물만 먹어야겠네요
종이컵 제조영상 한번 보세요. 첫잔은헹구고 다음잔에 마시고 싶어질겁니다. ㅎㅎ
우린왜 이런거검사 안하지
입속에 들어가는거면
전부다검사해야지.
건강을 위해서 커피가 아닌 티백차를 마셨던 건데......그 티백이 발암물질이라니......
진짜 티백 제조회사가 문제군
헐 저런 티백 예전에 몇 번 우려내어 먹으면서도 설마설마 싶었는데 정말 미세플라스틱이 가득했군요… 어느것 하나 믿을 게 없네요
와~우 쌀쌀해진 요즘 티백 우려서
따뜻한 물 마시기 시작했는데
마시지 말아야겠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화학 제품중 재생비닐등 안전하다고 하는 제품도 열이 가해지는 순간 위험해 집니다. 안전 표기는 열을 가하지 않았을때의 기준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유익한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차는 몸에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미세 플라스틱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감사해요
주의할 것은 맞지만 이렇게 따지만 그냥 자연인하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할 것이다 어차피 우리는 문명의 이기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조금만 적게 조심해서 생활하면 된다 그것이 정신건강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화학과 출신으로써 한마디 찌끄려 봄
공감합니다👏💯
아.. 아침에 일어나 녹차 티백 넣고 차마시며 유둡 켰는데... 이게 머선일이고..
저런걸 배출 못한다면 인류는 멸종했다
티벳이 놀랬어요
말해줘서 감사해요
미세 플라스틱이 한번 몸속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는다는 논리가 이해불가
중금속은 무거워서 배출이 어렵다는 말은 이해가 되지만 가벼운 미세플라스틱이 체액 속에서 한 장소에 계속 머무른다는 논리는 이상함. 미세플라스틱은 흡수가 자유롭게 되는 만큼 배출도 자유롭게 되는 것이 상식 수준의 이야기다.아직 연구활동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한사람이 기본적으로 50년을 살면서 먹는 플라스틱의 양이 신용카드 2600장의 양이랍니다.산모의 체내 미세플라스틱은 수직 감염식으로 태아의 각종 장기에 흡수되고...
또또 선동한다
이건 근거없음
계산해 보니 대략 한달평균 신용카드 4.3장 이란말인데 그럼...넘 많은거 아닌가요?? 수치가 잘못되었길 바래봅니다 ㅡ.ㅡ
@@i러뷰 저도 안믿고 싶었습니다.이미 통계는 나와 있었습니다.
@@이지희-b4x 그 통계 출처 적어주세요.
그리고 통계는 믿을게 못됩니다.
그 통계를 산출하는 사람의 목적대로
값에 변화를 주면 그만이거든요.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드립니다 👍
종이호일 알루미늄호일도 다뤄졌으면~ 특히 한강 라면.
보나마나 일것입니다
안쓰는게 답일꺼 같아요ㅜ
호일은 이미 알루미늄녹아나오는거 아는사실이라..
호일에 고기궈먹는거 절대노노
ㅠㅠ 호일에 염분기름기 치매 직빵
허가는 왜주는거임!!!
지금이라도 공장폐쇄시켜야죠!!!
으아 충격이다 이건 정말..... 티백 소재까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옥수수 티백 찾아야겠네요.
요즘 우엉차계속2개씩
한컵에 먹고있는데
화나네~
바른먹거리를
찿기가쉽지가않네요~
근데 한국에서 국물있는 배달음식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데 여기서 차 우리는거 보다 수백, 수천배 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우러나온다고 봄. 솔직히 한국인은 티백차를 그닥 많이 마시지 않죠.
핫도그에 사용되는 나무젓가락은 화학물질로 코팅되서 끓는 기름에 담그기 때문에 진짜 심각할 거 같은데 이것도 부탁합니다. 한쿡만의 문제라 연구결과가 없을라나 ...
애국자 십니다 국민의 건강
책임지는
이런방송들이 많이 생기길
그티 백이 나이론으로만들어져 께름찍해서 않썻더니 역시 그렇 군요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질수있게해줘서...
저도 찝찝해서 가위로 잘라내서
내용물로만 우려내 먹었어요
않썻더니x 안 썼더니o
보리차도요? ㅜㅜ
동서보리차
물대신 매일끓여마시거든요.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분들이 자연속에서 몸소 체험하고 생활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이유가 다 있구나
2
자연인이 답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친환경제품을 만들고 친환경적이지않는제품은 공장에서 자체적으로 못만들게 법을 만들어야함.
이래서 자연인이 건강했던것
충격..!
내용 감사드리며..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무심코한 행동이 이렇게
무서운지 실감 함니다.
앞으로는 주의해야 겠슴니다.알람 응원 함니다.
함니다x 합니다o
주의해야 겠슴니다x 주의 해야겠습니다o
보리차 끌일때 보리차티백을 넜는데 이것도 안되나요?동서보리차를 사서 먹거든요
정말 진정 고맙습니다.
닭백숙에 우려놓으라고 있는 한약 감싸고 있는 직사각형 종이는요? 한시간 푹 달이는데 그건 괜찮나요? 건강해지라고 넣는데 미세플라스틱 재질은 아니겠죠?
그래서 요즘 티백중 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옥수수전분(PLA)로 만든 친환경티백이 테라티 에서 나오던데 아주 좋아요
저는 텀블러를 들고 다니면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할때 사용하고있는데 나 하나의 실천이 우리 모두를 위한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세상에 너무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돗물 그냥 마시면 위험 하다는 것도 동일한 것으로 압니다. 우리가 빨래하는 물에 이러한 미세플라스틱이 채 걸러지지도 화학약품에 정화도 않되어 처리되는데 차의 팩이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이란건 전혀 못들어본 정보.... 모두 건강 조심 특히 임산부가 티백이나 수돗물 그냥 마시면 자폐 아기 낳을 수 있고 차후 암에 시달릴 수 있으니 우리 모두 조심해요. 감사합니다.
정수기 회사 영업사원이 뭐 물수치 보여준다고 실컷 연설하고
수돗물 바로 틀어서 무슨 수치 보여주는데 정수기 물보다 더 좋았었습니다 ㅎㅎㅎㅎ
서울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됩니다
다 마켓팅 덕분에 뭐 정수기 생수가 좋다 하는데 수돗물 마시고 병걸리지 않습니다
그 성분검사에 미세플라스틱 수치는 없는걸로 압니다. 윗글은 미세플라스틱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jiaj2387 미세 또는 나노미세 플라스틱은 정수기 필터도 통과할듯합니다.
수돗물 마시는 것이 플라스틱 생수병에 들은 물 사 먹는 것보다 . 낫습니다. 생수병에는 수 억개의 나노 플라스틱이 들어 있습니다.
육수 낼 때 쓰는 디포리팩도 똑같겠네요 ㅠㅠ
다이소 등에서 파는 육수주머니도 플라스틱 같던데~ 아주 푹 끓여 먹으니 진짜 더 위험할 듯
마스크가 더 위험.
미세 플라스틱보다 석면이 더 위험합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엔 석면을 사용한곳이 많이 남아있고 석면이 폐로 흡입되면 빠르던 느리던 언젠간 암이 됩니다. 얼마전 뉴스에 석면을 사용한 조경용 돌이 공원등에 쓰였다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게 석면인 줄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요즘도 신축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등 모든건물에 석면이나 유리섬유, 석고보드를 거의 빠짐없이 사용합니다 . 이런것들 쓰지않을수도 없고 정말 문제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애초에 만들지 못하게하고 허가를 해주지말아야지 국민들이 모두 사용하게 만들고 이제와서 난리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다!
티백도 티백이지만, 다시마팩도 동일합니다.
주부가 깨어 있어야 하는데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다시팩에 미세플라스틱을 우려 가족과 함께 먹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
가습기 살균제도 청소 안하려 편함만 추구한
결과였지요. 재래식으로 차를 끓이면 좋겠네요.
그외에도 생수병안과 주방세제에서 엄청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죠
그럼 물을 뭐를 마셔요? 어디 숲속의 맑은 옹달샘물 길어다 먹어야 되나?
충격이다.
어찌 그런 티백을 팔게 만든건가?
나 그동안 티백 많이 사용했다.
또 사려고 했다.
정말 화가 나네요.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편리함을 찾다가 건강을 헤치네요.
우연하게 검색해보고.
우리가 쓰는 치킨타월.휴지
쑤세미 .물티슈.세제 등등
미세플라스틱 없는 위에
제품들은 가격이 두배 정도로
높구요 조금 덜쓰며 좋은 제품
쓰는게 현명한 소비인데
다들 보편화되기 어렵네요
허가해준 식양청은 손배송 하시요~
정부에서 사용을 전면 금지시켜야지.종이컵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나온다던데
삼각티백뿐만아니라 일반납작한티백도 나오는게 맞나요?
미세플라스틱이 이렇게 많이 나온다면 제품 생산 판매를 중지 시키고 반품 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요?
1회용컵 컵라면ㅡㅡ모두독입니다 코팅제라서 뜨건거붓고 렌지돌리고ㅡㅡ 알면서도먹고있으니ㅡㅡㅡ
보리차티백.녹차티백.육수티백 요즘 모두 사용안하고 있어요 미세플라스틱을 알게된후로 티백사용안했어요
편한게 몸을 망가뜨린다는것을 이제야알았군
일회용 마스크도 미세플라스틱 많이 나옵니다. 다 흡입중이에요. 호흡으로 인해서 온도 높아지고 습도차면서 분해된다는데 코로나 이후 폐수술해보니 미세플라스틱이 다량있다는 결과도 있어요.
정수기 필터는 안전한가요?
이 영상을 보며 제일 먼저 걱정되네요
혹시 마스크는 괜찮나요?
비슷한 재질이라서 불안하네요
한번쯤은 생각해본적 있었고 그럴때마다 '설마'라고 지나갔는데.. 제조업체에서 이렇게까지 무책임한줄 몰랐음..
녹차 티백 먹고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인가그럼? 뭐야..
티백이 문제가아니고 일상적으로 쓰는 마스크에도있어요.
그정도로 이미 일상속에 플라스틱이 원체많아서 그러려니 하는거지
자동차에서 매연나온다고 길걸어다니면서 숨참는거 아니잖아요.
일상적인 차원에서의 노출이 심각한 해를입히는정도는 아니여서 무관합니다. 들어와서 쌓이는것도 아니고 배출도 이루어지는거라
귀하의 소중한 글을 종종 읽어보면서 댓글은 처음입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미세플라스틱을 말하면, 늘 궁금했던 것 중에, 우리나라는 건강을 위해 각종 약효가 있는 식재료를 건강원에서 중탕하여 비닐팩에 포장해 주는데, 어마어마한 숫자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것의 미세플라스틱 유무를 조사해 주실 수 있습니까?
한약재를 뜨거울때 플라스틱 봉지에 담았다면....?
뜨거운 육수도 팩에 넣어서 주죠
지금도 ㄱ 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의원에서 리셉션 일할때 한약 내리는것도 했었는데 백에 담을때 한약 엄청 뜨거워서 한쪽에 식으라고 두었다가 박스에 담고 그랬어요..
뜨거울때 비닐에 넣어야 보관됨.
식혀담으면 상함.ㅠ
비닐포장은 괜찮은거로 알고있어요
폴리프로필렌...
뜨거운물에우리니 환경호르몬만 걱정했었는데;;티백좀 충격;;
일회용품규제가 시작되고 플라스틱사용을 줄여야한다는건 다들 공감할테지만 본인이 불편해지건 못참는것 같아요ㅜㅜ 딜레마..아직도 카페에 텀블러가져오고 음식포장 다회용기 가져와서 해달라는사람들 1프로도 못본듯..
커피 내릴때 쓰는 종이 필터도 화학처리해서 해롭지 않을까요?
맞아요. 일회용종이들은 다 플라스틱코팅이라 똑같이 미세플라스틱 있어요. 스텐여과기 쓰거나 광목필터 있어요. 광목 티백도 팔긴 해요. 번거롭지만 티백이 꼭 필요하다면..
그 필터가 커피 기름을 걸러줘서 또 건강에는 조금 이롭다구 하더라구요ㅠㅠ
@@Lotsoloveu 난 그 커피기름 몸에 좋다고 들었는데요
@@나너우리-b9w 로스팅시 많이 태운듯 한 커피의 기름요 ~
@@나너우리-b9w 커피 자체가 몸에 좋을리가....
언론에 나오는 몸에 좋다는건 전부 로비에 의한 것이고...
물론 그 몸에 좋다는 성분들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없는거랑 차이가 없을뿐 인거죠.
그에 비해 로스팅시 태우면서 몸에 엄청 안좋습니다.
바리스타들 말로는 태우는게 아니라 볶는거라고 하는데
볶는 건데 연기가 그렇게나 나나요?
바리스타들이 볶음밥 하면 볶음밥에서도 연기 작살날듯~
커피콩이 수분이 많아서 김이 나는 거라면 그럴수 있다 치는데
호스팅할때 나오는건 100% 물체가 타면서 생기는 연기입니다.
기업들은 반성하여 이따구로 물건 만들지 마시길!!!
숨쉴때 마스크로도 많이 마시는데ㅜㅜ
모르고 허가 했으면 그렇게 나쁜것을 생산 중단 시켜 야지요
아니 이런건 뉴스에서 내보내서 못팔게하든 조심시켜야하는거아냐
이런젠장 몇일전 향이 너무좋아 생전 안마시던 티백차를 백봉이나 샀는데 아놔 버려야 하나...
뜯어서 우려드세요
안죽으니까 걱정말고 누리고 살아
아무것도 하지말고 산에가서 살든지
일일히 걱정하며 살면 아무것도 못 먹는다
요새 보리차티백 넣고끓여먹는데 대환장할노릇이네
소비자인 우리가 포장없거나 최소화된 친환경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것이 최선입니다. 많이 팔리는 것을 많이 만듭니다
조금만 뜨거운물에 담구고 꺼내서 버려야 겠다
보리차나 육수 티백같은 것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거겠죠?
식품업자들의 실험분석이나 결과도 없이 재료를 사용하는 악질적인 행태는 반드시
근절되고 사라져야하는 행태입니다.,,
수준이 매우 낮은 식품제조 분야 연구자들의 민낯들이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종이컵내면도 플라스틱코팅인데 우리모두 엄청 사용하지요. 피해나갈수가없어요. 그래도 평균수명은 길어지니 묘하네요
각종 영양제와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니 100세시대 이젠 우습게 볼 수도.
50년후에는 평균수명이 130세까지 갈 수 있다네요.
오래 사는게 좋은게 아니라 삶의 질이 문제지요...
생리통 난임 등과 관련이 큽니다
미세프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면 물고기들이 먹고 최후 포식자인 인간이 먹으니 부메랑으로 돌아오네요 그럼 자주 애용하는 일회용 마스크팩은 괜찮은건가요? 순수 펄프재질은 아닌거 같은데 정말 걱정되네요. 그리고 과일 충전재나 포장지도 종이로 대체해야겠어요 재활용도 안되고 전부 소각한다고 하는데 대기오염도 심각하겠네요. 그동안 모르고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사용한 것들이 모두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네요. 참 슬프네요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멸치 다시 우릴때 사용하는 다시백도
같은종류 아닐까요?
헐~~
이래서 내가 차를 마실 때 그냥 미역 말린 것 처럼 해 놓은 것을 타서 마시지..그런데 나중에 왠지 미역같이 커지더라고..밥 말아 먹기에 좋은 비주얼로..
뭔가 이상하긴 했음;; 삼각형 티백을 우리면 차위에 이상한 기름기 같은 액체가 표면에 둥둥떠다니는게 보이긴 했음
물론 자세히 봐야보이긴 했지만 밝은곳에서 보면 표면에 기름성분같은것이 떠다님;; 이떄부터 좀 덜먹긴 했는데 내 감이 맞았구나;;
커피를 끊고 티백을 많이 구입하고 마시기 시작했는데 ㅠㅠ 좋은 내용감사드려요. 차만 따로 꺼내서 마셔야겠네요.
개인의 유익과 욕심을 채우려고 이런 독성물질로 제품을 쏟아내는 업자와 이를 허가해준기관은 천벌을 받을지어다 양심이란 기관자체가 없는 족속들....
티백 종류도 많은데 ㆍ차도 차지만 국물요리 티백도 있고 ᆢ
시민에게 먹지말랄게아니라ㅡ
애초에 법강화해서 만들지 못하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