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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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 헬쓱한 모습 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그후론 그녀에게 어떤
    아무런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거라고 믿으며
    이 노래속에 그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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