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란 노래를 우연히 둘도 없는 고향 친구가 부르길래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아서 듣는도중 울컥했는데~ 그래서 전 이 노래가 너무 좋아 지금도 내컬러링은 중년으로 해놓았는데. 그런 친구가 중년의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 버렸네요. 코로나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친구였는데 뭐가 그리도 힘이 들었는지, 아니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는지, 비오는 날 이노래를 들으니 더욱더 그친구가 그립고 보고 싶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즐겁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네! 이 못난 친구야~
이노래 들으면 내절친이었던 친구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요 이노래를 좋아했고 다른 노래도 좋아했던 나의친구 진영아 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지 너무보고싶다 니가 떠난지벌써 12년이 흘럿구나 하필나와 연락이 되지않을때 너의 부고소식 듣고 난 몃날며칠을 눈물로보냈다 나와연락이 되었다면 아마넌 살아있을텐데 혼자 그렇게 쓸쓸하게 간 널생각하니 너무나 힘들다 나의벗 무엇이되서든 나에게한번 와주면안되겠니 내가 알수있게 바람이든 비든 눈이든 꽃이든 내가 널 느낄수있게 보고싶다 너무나도 😭😭😭
박상민 가수님의 중년 오늘 무한 반복 들으며 일합니다! 그누구도 가수님처럼 이노래를 이렇게 잘 표현할 순 없을것같아요()()() 나의 노동요 탑텐에 들어갑니다^^ 들으면서 위안도 받고 날아갈것같은 진짜 자유로운 비워짐~~~ 하지만 제자리를 가장 잘 지키려는 책임감 그걸 가볍게 툭툭 아무렇지않게 들여다 볼수있게 해줘요... 괴성지르며 돌어다니는 발달느린 아들과 함께 오늘도 힘내며 홧팅!!! 중년에 듣는 중년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그냥 듣기만하다 댓글달아보네요♡
저도 어느듯 40대 중반 참나이도 많이먹었네 지금 돌아보니 나를위한 내가 좋아하는걸못 했더라 남들 맞추며 돈번다고 정작 나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 그치만 믿는 친구 한명만 있음 인생잘 살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내믿어주는 친구1명은 있으니 잘 살았더라 기쁘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를위해 살란다~♡
마음은 아직 30대인데 어느덧 40대를 지나가네.. 살아온날보다 이제 살날이 얼마남지않았다는걸 알고나니 왜그렇게 남들에게 독하게 대하여 살았는지 후회가 밀려오네요... 내가 잘해도 양보하고, 상대방이 잘못해도 내가 이해해도 되는걸 그순간을 잘난체하고 이겨볼려고 한 내자신이 후회스럽네요. 결국 주변엔 아첨하는사람들만 남았고 진정한 마음을 터놓고 예기할수있는 사람은 몇명남지않았네요. 돈이드는것도아닌데 악착같이 독하게 살아온 인생이 후회만 남습니다...다음생에는 평생 헌신하며 살고싶습니다.
50중반 나이에 10년동안 하던 가게 코로나로 접고 작은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혼자 야근 하면서 듣는데 가슴이 울컥하더군요 그래도 힘내야죠. 대한민국 중년들 화이팅 ~~
@@annueo 감사합니다. 일 끝나고 이제 퇴근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힘내세요 다들 힘든 시기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합니다~~~
공감합니다.
@@etf6537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중년이란 노래를 우연히 둘도 없는 고향 친구가 부르길래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아서 듣는도중 울컥했는데~ 그래서 전 이 노래가 너무 좋아 지금도 내컬러링은 중년으로 해놓았는데.
그런 친구가 중년의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 버렸네요. 코로나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친구였는데 뭐가 그리도 힘이 들었는지, 아니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는지, 비오는 날 이노래를 들으니 더욱더 그친구가 그립고 보고 싶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즐겁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네! 이 못난 친구야~
작년에 암투병끝에 돌아가신 신랑이 즐겨 듣던 노래입니다 새삼 들으니 감회가 다르네요
많이생각나시겠어요.. 힘내세요.. ㅠ 훠이훠이훨훨 털쳐버릴순없지만, 가끔씩만그사람을생각해줘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원스-j1s 가슴이 아프군요 남편 그늘이 어디인데 용기를 갖고 사세요
힘내세요~
우연히 듣게된 중년 노래가사가 나의인생을
되돌아 보게하네요
중년들이여힘냅시다~~
나이
이런게 진짜 대중가요임.
누구에게나 와 닿는 추억의 노래.
요즘은 너무 인기몰이에만 집착하는듯해서
훌륭하고 멋진가수들이 퇴색하고 있음 ㅠ
ㅇㅈ
박상민가수님 얼마전 우리말 겨루기에도 검은안경 모자는거꾸로 넘 않어울리네요 좀 격이 좀 공개장소에 출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순심-p1r 니가 사주던지
별 미친소리 다하네
45살 아이 넷...힘들고 지칠때 아이들 생각하면 힘을 내고 있지만...그래도 사람인지라...지칠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다가도...중년 노래 들으며 다시 한번 힘을 내려고 합니다....세상 모든 아버지들 힘냅시다...화이팅~
그래도 자식 아니 이대한민국을 위해 힘내세요
아빠 힘내세요
아이넷 애국자시네요 힘네십쇼
아이 넷이 미래의 재산임
나도 결혼하고 자식이 있었더라면
더 열심히 살았을까?_생각이 드네요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하시는지... 박상민씨 최고 입니다!! 세월을 되돌릴수 있다면 다른 사랑 하고 싶어요... 그래도 이 노랠 들으니 힘이 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지독한우울증에시달리고있는내게 이노래가 나를 펑펑울게합니다 비오는날의 이노래는 왜이리 슬플까요
우울증은 사치람며 살아온날들 모든게 허무하게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싫컷울고나면 후련해지겠지요
힘드시면 많이 걸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한결 좋은 기분이 새롭게 깃들겁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그랬는데.. 시간이 필요합디다..
힘내세요.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어느새 50에 와있네요. 그동안 이나이 먹도록 뭘하고 살았는지😢 전 이노래 듣고 있으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아닌 울음이 나오네요. 눈물이 나지만 몇번을 계속해서 듣고 있어요. 우리 중년들 다들 힘내세요~
노래가 넘좋아서 자꾸만듣게 되네요
중년이되니 눈물이나요~
82년생입니다 청년에서 중년으로 넘어온걸 이노랠듣고 가슴으로 느끼네요
옛어른들이 마음만은 청춘이다라고
말씀하신걸 절실히 느낍니다
열심히 살면 좋은 날이오겠지요 대한민국화이팅
82가왜중년이야 ㅋㅋ
힘내세요 저도 하루하루 견디고 있어요
@@cargm8949 그러게요 최소한70정도는 되어야지요^^
82년생이면 청년과 중년의 중간인 장년이죠 딱 중간정도니깐 감정이 교차할수있겠네요
최고의 가수라고 봅니다.
지중해는 최고 멋진 노래여서
저도 모임에서 많이 부르곤 했답니다.
온갓 폼 다 잡으면서~
이제 중년 배워서 또 폼 좀 잡고 살렵니다.
ㅎ~
"웃음이 나오더라" 가사에 을컥하고 "꿈도 많았던 그시절" 생각하며 가만히 눈을 감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덕수형님 과 옆집살던 후배 입니다.
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길어 행복했는데 어느듯 60대 중반이 되고보니 이 노래가 더 가슴에 와 닫네요...
무정한 세월....중년을 듣고 계신분들, 울컥해하지마시고...모두 건강하세요. 건강하시다면 언제나 영원한 청춘입니다. ^^
가끔 한잔하고 감상에 젖어들때 들어요 왤케 마음이 아린가요? ㅜ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리워서 겠지요 ㅜ
아 ~~~ 그 시절에 처음
사랑과우정을 생 각 하 면 서
하늘나라에 살고있는 다정한
우리 어머님을 위하여 조용히
매일 가슴으로 음악감상 합니다
사랑과 우정을 위하여 ...........
져는81년생입니다 중년 이다 보니 와닿아요 가사가 예술입니다
친구 반갑네
친구😅
밤에 혼자 퇴근길에 우연히들은노래..
박상민씨 중년들으면서 가만히듣다보면 내인생 웃음도 나오고 슬퍼지기더하고 가슴아파지기도하고 서른이면 이란노래가 어찌나 내속미음을대변하나 싶었는데 중년이되서야 씁슬하기도하고 웃음도 나오고참... 다들힘냅시다!!^^
정말 가슴에와닿는가사네요 좋아요...
난 나이가안먹는줄알고 살았어요
벌써40이넘으니 ~~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노래가 제 가슴을 울리네요 ㅠᆞㅠ
앞으로 활동많이해주세요ㆍ^.~
내나이 어느듯 50이되고보니 이노래가 참 가슴에 와닿네요..대한민국중년여러분 모두 힘냅시다..화이팅..
화이팅
그래도 40대 50대 우리들은 많은 것을 누렸잖아요..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다 경험하고 2002년 한일월드컵의 열정도 느껴보고...모두모두 힘냅시다.!
이 난국에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요? ㅠ
'그대 그리고 나' 작곡가인 정현우가 작곡한 '중년' ..
이 노래를 듣다 보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
이노래 너무좋고 와닿네요... 20대부터 상민오빠노래 즐겨불렀어요.항상깊이있는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용♡
50대 중반 어느날 혼자이구나 하다보니 문득 중년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용기를 내고 꼭 나에 꿈이 이뤄질거야 해보네요
노래가 넘좋아서 글을쓰봅니다
저도50중반입니다 이노래에 들어니 마음이 넘울컥하네요
하루에도 5.6번씩들어요 넘좋아요 눈울이나요 자꾸만~
옛 사랑이 생각남니다
언제들어도 가슴 찡합니다
박상민은 자기삶을 노래에 담아 공감대가크다
내나이 올해 마흔 하고도 셋ᆢ ㅠ 이런날이 안올줄 알았는데ᆢ 눈한번 깜빡이고 숨한번 돌리니 벌써 이리 먹었네ᆢㅠ
중년 정말 지금 중년이되고보니 가슴에 와닿습니다ㆍ가끔씩 듣!습니다
노래너무잘해요.60이넘어보니슬프게 들리네요 화이팅
자식들도 이제 커서 집에와서도 타지가 자기집이라고 찾아가고 남편도 각자 자기생활로 바쁘고~^^ 이노래들으면 언제 이렇게 세월이흘러 나이가들었나 눈물이납니다
새로운 개발을 위해 노력 합시다
이하동문입니다
중년~~우리네삶의중간~~
가사가 넘 좋네요..박상민 가수가 부르니 더욱 그렇네요..
상민 형님 목소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노래가 좋습니다. 박상민씨 좋은 곡 늘 응원합니다.
ㅠㅠㅠ
중년되어서 들어니 눈물만 나네
휴~~
슬프다.
ㅜㅜ
이노래 들으면 내절친이었던 친구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요 이노래를 좋아했고 다른 노래도 좋아했던 나의친구 진영아 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지 너무보고싶다 니가 떠난지벌써 12년이 흘럿구나 하필나와 연락이 되지않을때 너의 부고소식 듣고 난 몃날며칠을 눈물로보냈다 나와연락이 되었다면 아마넌 살아있을텐데 혼자 그렇게 쓸쓸하게 간 널생각하니 너무나 힘들다 나의벗 무엇이되서든 나에게한번 와주면안되겠니 내가 알수있게 바람이든 비든 눈이든 꽃이든 내가 널 느낄수있게 보고싶다 너무나도 😭😭😭
최강야구 송승준님 노래듣고 온사람 손!!??ㅋㅋ
노래 너무 좋네요~^^
느낌이 너무달라서 확인하러 왔네요 ㅋㅋㅋㅋ
저요!! 송승준님이 이 노래 부를때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저랑 동갑이네요..
중년이라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어느덧 중년이 되어 가고 있나 봅니다
이제 27살인데 노래가 왜이리 공감이되죠...ㄷㄷ 벌써 중년이 된 느낌같네요....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그런것같네요....ㅠㅠ 요즘 인생에 현자타임와서 뭘 해도 재미도없고 좋아하는걸해도 재미가 없네요 ㅠㅠ
힘내요.항상긍정으로생각하면좋아요
@@bae807 응원에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즐기세요..그나이를..
진실하게 살면서 사랑하시고
노력하시고..
먼훗날 나처럼50대가되었을때
삶을뒤돌아봣을때
추억이 남아있을수있게..
아름답게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여유있게요..
전두엽이 가출해 등교도 거부하고 잠만자고
엄마에게 맘에도 없는 폭언으로 가슴속 시커멓게
태우며 울게만든 그 철없던 자식들이 장성해
독립해 가는 어느덧…중년…머리에는 흰서리가…
노랫가사가 전부~나와 내친구들의
이야기라 가슴에 박히는군요💜💜💜
노래에 푸욱 빠져 봅니다. 너무 공감하고 사랑합니다...
노래 가사도 좋아서.ㅠ 그냥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이노래 너무가슴에와닿는다
상민씨목소리와도너무찰떡
궁합이예요.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에야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네요~
역시박상민가창력갑레전드승승장구하길
시간이흘러 우리모두중년으로 들어가는세월ᆢ힘든시기 모두잘이겨네세요
30후반 남자입니다
라디오들으면서 운전중에 이노래가 나왔는데 듣자마자 바로 뇌리에 꽂혔습니다
훠이 훨훨~
이제는 내가 60세때 까지 두분다 무병장수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언네들어도지난세월 허무함이밀려오네요
진짜 노래 와닿는다.
웃음이아니고 왜 눈물이나는지 그래도 지금껏잘살았고 저세상갈때 후회없는삶 살았으면 내자신에게 부끄럽지않는것이겠지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곡이네요
박상민 가수님의 중년
오늘 무한 반복 들으며 일합니다!
그누구도 가수님처럼 이노래를 이렇게 잘 표현할 순 없을것같아요()()()
나의 노동요 탑텐에 들어갑니다^^
들으면서 위안도 받고
날아갈것같은 진짜 자유로운 비워짐~~~
하지만 제자리를 가장 잘 지키려는
책임감 그걸 가볍게 툭툭
아무렇지않게 들여다 볼수있게 해줘요...
괴성지르며 돌어다니는 발달느린 아들과 함께 오늘도 힘내며 홧팅!!!
중년에 듣는 중년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그냥 듣기만하다 댓글달아보네요♡
제가 잘 불러오ㅡ ㅎ
훌륭하십니다. 애국자가 따로없죠! 화이팅!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 흘리기 또 첨이네요!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 보네요!
제 삶을 이야기하는것같습니다.마음이 울컥하네요.종일 듣고있습니다.세월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중년들 힘네세요.
박상민씨는 대한민국의 가요계의 혼
건강하시고 좋은 곡 좋은 노래
쭈~~~욱 부탁드려요
이놀래듣고있쓰면 내마음 쓸쓸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벌써 내가 중년이 되었네요 참 세월이 참 빠르네요 몸은 아프고 우울하네요
외롭고 혼자있을때 듣고싶은노래입니다
정말 힘이드는데
위로가되네요
어쩜 내맘이랑 똑같을까
노래첨듣고가슴에와닿아서듣고또듣고들어도뭔가모르게메워질것같아서듣는데도 허전함을째울수없네요
중년이 되어서 이 노래를 들으니
내 자신이 더욱 슬프지네요..
그러게요
라이방이 아주잘어울려요 아주 그냥 멎찌고 끝네주내요 내나이 63세니 어이없네요 살았따 할게없어요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죽은후를 생각해서 부처믿찌말고 능력있는 예수님 믿을까 노래잘듣고갑니다
가사를 하나하나 들어보니 어쩜 이리 좋은지...이 노랜 딱 박상민님 노래
아직 중년도 아닌데 왜이렇게 슬프죠..
부모님이 중년이라서 슬픈가요..
너무 좋은 곡이지만 또한 너무 슬픈곡.
이제 가요 무대에서 힛틀칠 노래네요 😘😘😘😘
50이면 한참 입니다🎉힘내세요 60살도 한참 나이에요 ^^.
가사가 너무좋아 완전공감 슬프네 공감
오늘 기분도 울적하기도하고 중년이라는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
어찌 가사가이렇게좋을까 듣고있으면 옛날생각에잠기며 20대에헤어진오빠가이젠60십을넘겼겠지 내나이50대 ㅎ세월은빠르다 아직도보고싶네 어디서살든 건강하게세요 노래가사가 한절한절 마음을찌르네~~^^
그분은 참 행복한 분이시네요, 님도 좋은분 같네요. 늘 행복셔요.
들어도 들어도 어찌이리 와 닿는지
좋은노래,,명곡입니다👍👍👍
중년노래 좋은데요~♡
한번배워서 올려보겠습니다❤
박상민씨 노래 다 좋으네요
자주 듣습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들어도
또 듣고 싶네요
50대 초반
가사가 마음에 와 닿고
울컥하네요
박상민 가수님 너무
노래 잘하십니다😅
중년이되다보니.중년이라는노래가가슴에와닫네요.노래넘좋타♡♡
우리젊은날에 꿈들이있는 그시절그곳으로 중년들이여 팟팅입니다
중년이 되고보니 노래가사가 지나온세월을 되세기네요
나이를 먹으니..노래가 와 닿네요
가슴에 와 닿는 중년!
세상이 이리 빨리갔는가?
세월의 무심함인 것인지?
크,,노래가 맛있습니다 !
가사도 멜로디도 넘넘 좋아요~!!!!!!
우연히 들은후 요즘 이노래에 꽂혓음. 가사도 와닿고.
어느덧50대중반
참세월너무잘가네요
그래도홧팅해요
5ㅇ대들이여
저도 어느듯 40대 중반 참나이도 많이먹었네 지금 돌아보니 나를위한 내가 좋아하는걸못 했더라 남들 맞추며 돈번다고 정작 나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 그치만 믿는 친구 한명만 있음 인생잘 살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내믿어주는 친구1명은 있으니 잘 살았더라 기쁘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를위해 살란다~♡
마음은 아직 30대인데 어느덧 40대를 지나가네.. 살아온날보다 이제 살날이 얼마남지않았다는걸 알고나니 왜그렇게 남들에게 독하게 대하여 살았는지 후회가 밀려오네요... 내가 잘해도 양보하고, 상대방이 잘못해도 내가 이해해도 되는걸 그순간을 잘난체하고 이겨볼려고 한 내자신이 후회스럽네요. 결국 주변엔 아첨하는사람들만 남았고 진정한 마음을 터놓고 예기할수있는 사람은 몇명남지않았네요. 돈이드는것도아닌데 악착같이 독하게 살아온 인생이 후회만 남습니다...다음생에는 평생 헌신하며 살고싶습니다.
2001년생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일 밤
잘때 틀고 잡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가사에 폭 빠진네요. 박상민 넘 좋아 ㅎ
꿈도 많았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아무래도 그렇지요?
상민씨 건강하시지요...이렇게 만납니다..좋은 음악 많이많이 부탁ㄹ...
정말 ㆍ많이좋아하는 노래중에하나 360하고5일 캬 가사가 👍 최고입니다 ㆍ🎉🎉🎉
😊
출근하며 이노래 듣는데 왜자꾸 눈물이 나는지
저한테 딱맞는 노래네요ㅠㅠ
이노래는 처음 듣는데
훨훨 날아가보자
어디로 든 날아가고 싶네요
19세로다시가고싶다 ᆢ 취업나가기전 97년도
나는행복한사람입니다 부모님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우에됐든 한달내가낳을때끼지우리집에서살겁니다
박상민님신곡으로대박나시길응원합니다
내인생에 참술을 나무좋아했기때문에...이 대한민국을 제가죽을때까지 이 대한민국을사랑합니다
2022 5 11 아침마당에서
아우라님이
박상민님의 중년 이라는 노래 부렸습니다
너무나 좋았어요
누구라는 책임으로..
열심히 사는 이 중년이 이노래를 흥얼거리며 위안을받는다 굿굿굿
고맙습니다. ㅎㅎ 자주뵙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노래 넘좋아요^^ 가사가정말맞는노래
이노래가사참좋죠
가사가넘 가슴에와닿아요~ㅠㅠ
스트레스 받고 하는 일이 힘들때 이 곡을 따라 부르면 참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