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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가수님 노래너무좋아요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그러게요~~50이되니 노래가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박상민의 중년을 듣고 너무 감회에 젖어 펑펑 울었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사랑과 우정을 위하여 이슬처럼 살다가신 우리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음악을 매일 아침 에 감상을 합니다
내자신이지난가 세월이 생각이나요너무철부지 없이살았어서
사는게바빠뒤도않보고살아왔는디.어느날보니내나이가54살위로는엄마아래는새끼들이제라도재미나게살려고했건만몸은병들어있고.맘도병들어있고.무엇을위해서그리도바쁘게살아왔는지후회스럽다.
중년 ~~너무 좋은 노래 우리들의 지난날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가슴속에 어느곳에 숨겨두었던것을 노래로 불러주는것같아요~~
전도ㆍ지금중년ㆍ임미다 ㆍ노래정말조습니다 ~
벌써 중년이 되었네^^~지난 옛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네요^^~돌아갈수 없지만 책임이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살지만 힘내야겠죠^^~~ 중년노래 듣고 있으면 어느새 눈물이 주룩주룩 흘리고 이네~~고마워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컬러링으로 해놓고전화올때 듣고싶어서요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이런게 좋은 노래듣게 해줘서 고마워요 박
노래 가사말에 세월의 흐름속에 감성을 둔하게 살았구나 싶습니다
박상민 상실 한시간듣기 올려주세여~^^
이노래가사가 꼭내가 살아온이야기같아서 너무좋아요
1ㅣㅣㅣㅣㅣ😅ㄱ😅
@@김양자-q4kㅣㅂ
나이61세의꿈은ㅡ바다가서 큰고기 잡아 놔주는거야ㅡ나이가많다고 적다고 울지맙니다ㆍ
아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살다보면 인생이 괴롭다ㆍ단겨울과봄은 덜괴롭다ㆍ이유는 산들바람ㆍ겨울바람이 좋으니까요ㅡ동령수고송에 춘수만사택 춘은 춘향이가 있으니까
함께있어도혼자있는느낌..이게중년인가..ㅎ.내나이가말해주네.하지만난제2의인생을위해서..고고.
청춘예찬ㅡ피천득ㅡ수필이ㅡ한우물을 파라ㅡ최신혜중장년중 교수님은 중고 생 대학생을가르치는강단에서야
Good
이름자체가ㅡㅡ어떤이름은 세종이고 어떤이름은 쌍놈이고 ㅡㅡ머슴이름이고 ㅡㅡㅡ사 농 공 상 공직자 ㅡ지사 ㅡ이고 ㅡ시장이고 군수 변학도는 무법천지인간이고 ㅡㅡ 그래ㅡㅡ빛나게도 슬프게도하는 이름ㅡㅡㅡ세월은 어제 오늘 비슷하고 내가 죽고 없어도 해는 지고 뜨고 그런거야ㅡㅡㅡ태양과달은 지구를 빛추는거야ㆍ 그리슬프마라ㆍ슬퍼와 슬퍼는 혀의 위치
,,, 박 상 민 /// 형 형 형
스피도 마음
가사중에 ㆍ오늘에서야 ㅡ여기서 오늘 ㅡ부사ㅡㅡ에서야ㅡ부사격 조사임ㅡ요즘중년은중련답거나중년으로써 사회적 대우도 없어요ㆍ위아래도없이 말놓는 세상ㅡ좀드셔보실랍니까ㅡ음식드실때도 상대가 배고파보이든 무관하게 우유 빵 사면서 건내는 분을 못보네요ㅡㅡ삭막한 시대ㅡ성 표현제가 빵우유 한분준다고 당장 가난해지는건 아니조ㅡ또 일해 돈벌면 돈이 생기죠ㅡㅋ
나의중년은 피해가 많다ㆍ1980 년부터 2005년까지 피해노 크다ㆍ그것은 어쩔수 없는거야ㆍ사회가 그러니까ㅡㅡㅡ
제가 18살때 대구 가보니 옆방에 세들어사시는분이 우는걸봤어요ㆍㅡ사는게우는것으로 되어있어요ㅡ있어도 고생해도 사는게 눈물아닙니까ㅡㅡ우리도 언젠가 재되거나 칼슘만 남는 뼈됩니다ㅡ진리죠남자속에 여자는 끼워주지 맙시다ㆍ남자는 사나이와같이 어울립시다ㆍ
박상민 가수님 노래
너무좋아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50이되니 노래가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박상민의 중년을 듣고 너무 감회에 젖어 펑펑 울었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사랑과 우정을 위하여
이슬처럼 살다가신 우리어머님
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음악을
매일 아침 에 감상을 합니다
내자신이지난가 세월이 생각이나요
너무철부지 없이살았어서
사는게바빠뒤도않보고살아왔는디.어느날보니내나이가54살위로는엄마아래는새끼들이제라도재미나게살려고했건만몸은병들어있고.맘도병들어있고.무엇을위해서그리도바쁘게살아왔는지후회스럽다.
중년 ~~너무 좋은 노래 우리들의 지난날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가슴속에 어느곳에 숨겨두었던것을 노래로 불러주는것같아요~~
전도ㆍ지금중년ㆍ임미다 ㆍ노래정말조습니다 ~
벌써 중년이 되었네^^~지난 옛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네요^^~돌아갈수 없지만 책임이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살지만 힘내야겠죠^^~~ 중년노래 듣고 있으면 어느새 눈물이 주룩주룩 흘리고 이네~~고마워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컬러링으로 해놓고
전화올때 듣고싶어서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런게 좋은 노래듣게 해줘서 고마워요
박
노래 가사말에 세월의 흐름속에 감성을 둔하게 살았구나 싶습니다
박상민 상실 한시간듣기 올려주세여~^^
이노래가사가 꼭내가 살아온이야기같아서 너무좋아요
1ㅣㅣㅣㅣㅣ😅ㄱ😅
@@김양자-q4kㅣㅂ
나이61세의꿈은ㅡ바다가서 큰고기 잡아 놔주는거야ㅡ나이가많다고 적다고 울지맙니다ㆍ
아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살다보면 인생이 괴롭다ㆍ단겨울과봄은 덜괴롭다ㆍ이유는 산들바람ㆍ겨울바람이 좋으니까요ㅡ동령수고송에 춘수만사택 춘은 춘향이가 있으니까
함께있어도혼자있는느낌..이게중년인가..ㅎ.내나이가말해주네.하지만난제2의인생을위해서..고고.
청춘예찬ㅡ피천득ㅡ수필이ㅡ
한우물을 파라ㅡ최신혜
중장년중 교수님은 중고 생 대학생을가르치는강단에서야
Good
이름자체가ㅡㅡ어떤이름은 세종이고 어떤이름은 쌍놈이고 ㅡㅡ머슴이름이고 ㅡㅡㅡ사 농 공 상
공직자 ㅡ지사 ㅡ이고 ㅡ시장이고 군수 변학도는 무법천지인간이고 ㅡㅡ
그래ㅡㅡ빛나게도 슬프게도하는 이름ㅡㅡㅡ세월은 어제 오늘 비슷하고 내가 죽고 없어도 해는 지고 뜨고 그런거야ㅡㅡㅡ
태양과달은 지구를 빛추는거야ㆍ 그리슬프마라ㆍ슬퍼와 슬퍼는 혀의 위치
,,, 박 상 민 /// 형 형 형
스피도 마음
가사중에 ㆍ오늘에서야 ㅡ여기서
오늘 ㅡ부사
ㅡㅡ에서야ㅡ부사격 조사임
ㅡ
요즘중년은중련답거나중년으로써 사회적 대우도 없어요ㆍ
위아래도없이 말놓는 세상ㅡ
좀드셔보실랍니까ㅡ음식드실때도 상대가 배고파보이든 무관하게 우유 빵 사면서 건내는 분을 못보네요ㅡㅡ삭막한 시대ㅡ성 표현
제가 빵우유 한분준다고 당장 가난해지는건 아니조ㅡ또 일해 돈벌면 돈이 생기죠ㅡㅋ
나의중년은 피해가 많다ㆍ1980 년부터 2005년까지 피해노 크다ㆍ
그것은 어쩔수 없는거야ㆍ사회가 그러니까ㅡㅡㅡ
제가 18살때 대구 가보니 옆방에 세들어사시는분이 우는걸봤어요ㆍㅡ
사는게우는것으로 되어있어요ㅡ있어도 고생해도 사는게 눈물아닙니까ㅡㅡ
우리도 언젠가 재되거나 칼슘만 남는 뼈됩니다ㅡ진리죠
남자속에 여자는 끼워주지 맙시다ㆍ
남자는 사나이와같이 어울립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