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抒縫이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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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민필식색소폰
    @민필식색소폰 3 роки тому +4

    좋아요...!!

  • @박춘길-j2y
    @박춘길-j2y 3 роки тому +3

    사랑스러운 여인이네요 참좋아요

  • @하경서재
    @하경서재 3 роки тому +6

    이가원 선생님
    파도 속에서 들려나는
    엄마 부지깽이
    망연한 그리움입니다

    • @TV-rd4jm
      @TV-rd4jm  3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감사합니다.

  • @봉이문
    @봉이문 3 роки тому +5

    멋진 영상 시 잘 감상했습니다.

  • @민필식색소폰
    @민필식색소폰 3 роки тому +3

    감동입니다.

  • @정진산-y2w
    @정진산-y2w 3 роки тому +5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 @뿅-r8s
    @뿅-r8s 3 роки тому +4

    요양병원에 누어계신 어머님이 보고싶네요
    코로나 때문에 병문안도 못가고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어릴적 부지깽이로 맞던기억들이
    새삼 생각나네요
    이제는 내가 나이가 먹어 늙어가는데~
    세월 "참"빨리 흘려갑니다
    가난해도 어릴적이 좋아던것 같아요
    좋은시 감상 잘했습니다

    • @TV-rd4jm
      @TV-rd4jm  3 роки тому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감사합니다..._(())_

  • @TV-rd4jm
    @TV-rd4jm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임서원-n8v
    @임서원-n8v 3 роки тому +4

    엄마 보고 싶어지네요.
    시도 영상도 멋집니다.

  • @화연-f9e
    @화연-f9e 3 роки тому +5

    감동이에요.
    어릴 때 부지깽이에 맞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 @sptgr4364
    @sptgr4364 3 роки тому +5

    엄마가 부지깽이 들면 도망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그럴 힘도 기력도 없는 엄마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