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연히 시낭송에 접했네요 울적한 마음도 시와함께 달래봅니다 잠시 머무르면 서 시를 가슴에 담아봅니다 인생은 참 어느 목적지를 향하여 빠르게 달려 가고 있지만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 순간을 목격하다보니 정말 남는건 없고 가지고 가는것도 없고 정말 쓸쓸한 인생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감시 머무르며. 생각에 잠기다 갑니다 구독 라이크👍💕
나는 원래 시낭송을 좋아한다. 뭐는 못해도 시 몇편 정도는 그저 외우고 산다. 그러나 김미숙씨의 시낭송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렇게까지 시 낭송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시낭송을 잘하는 분들은 뭐 가수하던 박인희 씨도 있고 하지만,, 그러나 이토록 좋아하게 된것은 김미숙씨를 만나고 나서 부터이다. 김미숙씨가 하는 이생진님의 성산포는 그저 생각만 하면 줄줄 나온다. 이게 너무 좋아서 듣다가 듣다가 더 듣고 싶어서 연락을 했다. 그랬더니만,, 유치원 하시던 김미숙씨의 언니인가 하시는분이 독일 까지 테이프와 CD 등을 한보따리를 보내 주셨다. ( 아직도 무한히 감사를 드린다. ㅎㅎ ) 그래서 그때부터 테이프가 다 낡아서 작동을 못할때까지 귀에 딱지가 앉을만큼 들었다. 그저 차만 타면 틀었으니,, 하마 한 5000번은 들었을거다. ㅎㅎ 물론 나도 목소리라면 자신이 있다. 내 주위에서는 나보고도 이런 낭송 같은거 해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가히 신급의 경지에 오른 김미숙, 박인희 씨 정도를 생각하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연습을 해도 해도,, 못쫏아 가는 것 같아서,, 남들은 좋다고 해도 듣는 내가 아쉽다. 한 100번쯤 녹음을 하다가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그저 너무 너무 아쉽다. 나는 그 이후에도 혹시라도 좀 다른분들 중에 김미숙씨의 대를 이어줄 분들을 찾고있는데,, 수백명을 더 들었지만,, 아직도 못찾았다. ) 나름 자기자신만의 특성과 감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967년 동지섣달에… 망울진 아쉬움. 별빛에 꿰어 그믐달 굽은 허리. 감아메어 놓고 하늘끝 치닫는. 그리움 달래며 창가에 홀로 앉아. 잠 못 이루는 밤 뼈뿐인 가로수에. 찣기운 바람이 호젓한 거리에. 눈으로 날리고 불꺼진 화롯가엔. 재만 남긴 채 아쉬운 세월은 또 한 해 가는구나!
김미숙은 어릴때부터 나의 우상이었다.어머니품같은 넉넉한 인자함이 배여있는 당시 최고의 배우였다.지금도 그렇다~이름석자 김미숙
시낭송은 타의추종을 불허할많큼 탁월하다.
김미숙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안개비에 젖어 드는듯 하다. 가벼움으로 촉촉함으로 그리움으로
사당역에서. 친구라는. 시를 읖조리다가 갑자기 김 미숙님의 목소리가 듣고싶었어요
역시
좋아요
영원한 팬 입니다
백ㅕ므악이너무컹ᆢ
배경음악너무커요
시낭송으로 검색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김미숙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느낌있는 서정적 ❤있어요
잔잔한 바다
잔잔한 음악
잔잔한 낭송
깊은곳에 머물다 갑니다
감명깊게 새기고 갑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3종셑 남기고 갑니다
저역시 김미숙님의 오랜팬입니다. 시낭송을 가장 자연스럽게 하는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4년이 가기전에 그리운 바다 성산포 낭독도전해봐야게습니다.
김미숙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시 감상에 푹 빠져 헤어나오기가 힘듭니다.
축복받은 목소리!!!
그리운 성산포에서 가을의노래를 이 늦가을에 들으니 너무나 가슴이애려옵니다.
특히 김미숙님의 애절한목소리가 정말 눈물나게합니다.자주듣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지나간 사람들이 그리워❤
김미숙님의 아름다운 시 낭송에 이밤이 행복하게 익어갑니다.🎉🤝🙏🤝
김미숙氏시 낭송들을때면 마음이 잔잔해진곤해요 그리고 또한명 김세원 dbs동아방송 밤의플랫트홈 아련히 생각이나네요
젊읅적 비소리와 듣던 님의 낭송입니다. 그동안 먹고 사는게 뭔지 약30여년을 잊고 살다 그리움에 검색해 들어봅니다
1992년 고3.. 시낭송 1집부터 3집까지.. 김미숙님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음악도 너무 좋아요..
김미숙님의 시모음 들으며 잠시 머물다갑니다 또다른 느낌의 아름다운 시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미숙님 시낭송
감상하고 있으니
마치내가 꿈속을
해매는 느낌 었쩌면 이렇개
아름다운 목소리
감동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 😊 🙏 😊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시낭송방 출입을 자주하였는데
아내가 아푸면서부터는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아내 떠난지 8개월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금도 문열고 들어올것만 갇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잊습니다
놓아주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
보고싶은걸 ,,,요즘들어 꿈속에 자주나타나서 활짝웃는얼굴로 한참동안
곁에잊다 사라집니다
잔잔하고 깊이 있는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매일 매일 시와 함께 낭송하시는 김미숙 배우님을 존경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40년이지나간다
김미숙님의 시를 독일유학에서 밤바다 들으며 고향을 그리워했다
그시절 그녀의 목소리는 나의 안식이였다
아 ~ 나의 젊은 날이여
김미숙님 시낭송 감동이네요 시낭송 많이 하셔서 시의 향기 짙게 뿌리는 그음성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미숙씨 차분한 감정이 숨결처럼 베어있는 성산포.. 20년전에 듣고 항상가슴에 담겨놨지요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읍니디
김미숙 배우님 시낭송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김미숙 배우님 팬입니다. 엄마뻘 정도 되는 김미숙 배우님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tv에서도 뵈고싶습니다.
"나를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 여운을 남기네요.😊
1998년 테입을 사서 태교를 했던 시낭송을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서 듣게될줄이야ᆢ너무 반가워 눈물이 났어요
세아이를 키우면서 듣고 듣고 또 듣고ᆢ테입이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ᆢ반가운 목소리와 추억에 그리고 영상까지 보니 더 좋네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빠져듭니다~^^
김미숙님의 낭송은 참 편안하면서도 감미로워요.
성산포, 잘 감상했습니다.
신혼 때 둘이서 카세트로 엄청 들었습니다.
🎉😂❤
시 낭송 가슴속을 찡하게 울립니다 인생의 맛을 더 깊이 느끼게 하는 사 낭송 시를 좋아하는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닥아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30년전에 자기전에 많이 들었는데 이목소리가 아~ 많이 찿았지
목소리가 더 시적이네🧡💚💙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날 퇴근길 차 안에서
김미숙님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이 가슴에 촉촉히 내립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성산포를 가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감사드립니다 ❤
성산포 가보면 아름답습니다
꼭 가보셔요~*^^*❤
제주는 버스 승차가 넘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버스타면 어디든 갑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촥~~ 내 피부를 감싸는 미스트 같아요❤
차분한 낭송 분위기에 젖고갑니다.
바다의 노래를 듣습니다!
김미숙님 너무 감미롭네요 시낭송 너무 좋아요
🎉 🌟 땅에서나 하늘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빛나는 ✨️ 존재다 🌟 🎉
나는
이 시를
우리차에서15
년전에 들어서
익숙해요
참 좋죠
감사해요
❤
목소리 넘
좋아요
컴에서도 수십번 듣네요
ㅎㅋ
😊 🙏 😊
감사합니다
💕 💜 💏 💙 💚
사랑합니다
김 미숙씨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의마음을달래주면서 차한잔을들윽키면서 잘듣고있습니다
아침에 우연히 시낭송에 접했네요
울적한 마음도 시와함께 달래봅니다 잠시 머무르면
서 시를 가슴에 담아봅니다
인생은 참 어느 목적지를 향하여
빠르게 달려 가고 있지만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 순간을 목격하다보니 정말 남는건
없고 가지고 가는것도 없고
정말 쓸쓸한 인생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감시 머무르며. 생각에 잠기다
갑니다 구독 라이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도 아름다운 시 낭송으로
설레임을 주시네요.
좋습니다.
선물로 받아 가겠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셔요.
아,34년전에 김미숙씨 목소리와 시에 매료되어 친구들에게도 이시낭송테잎을 전하기도 했네요. 스무살 그때의 감성과 또 다른 담담함이 올라오네요. 세월이 그렇게 속절없이 가버렸네요 ... 오늘은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시와함께 합니다.
아 저도 그랬는데, 92년도 그때
멋진영상 과 고운시와 김미숙씨의 낭송이 참 좋으녜요
고운 흔적 감사해요. 시인님
따뜻한 저녁되셔요.
시와 영상 목소리가 어울려 감동입니다.
주말에 넘 바쁘다보니
이제사 들어왔네요..
예전에 성산포 시 너무 좋아해서
자주 들었던..
저는 윤설희님 시낭송만
들었었는데..
김미숙님의 시낭송도
좋으네요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한다..
그 대목이 젤 생각나는..시
잘 들었습니다 👍
그러셨군요.
인사가 많이 늦었어요.
고운 흔적 담으며 감사드립니다.
겨울 건강 잘 챙기셔요.😊😊😊
들을때마다 참 좋습니다.
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날 아름다운 시낭송에 조용히 미소지으며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90년대부터 국어선생님 덕분에 듣게된 시낭송입니다~^😊
시낭송을 통해 알지 못했던 시인들을 알게 됩니다.시낭송이 아닌 독자의 목독으로 이런 감흥을 얻을 수 있을까.음악과 좋은 시에 김미숙님의 정감어린 목소리가 어울려 오케스트라를 감상하는 느낌이다.
드
역시^-^김미숙씨최고의 명품의목소리입니다.
잔잔한 감성에 젖어봅니다.
~~♡♡
그리운 성산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랍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 💜 💏 💙
너무 늦게보아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머물러주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휴일되셔요.
처음 듣는데 김미숙이 잘하네!!!잘들었네요!!!
오우~ 제가 좋아하는 김미숙님 맞나요~ 음~ ~목소리와 함께 물결의 흐름이 제 마음을 흔들 흔들~^^
고운시간 담아 예쁨으로 한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오래전부터 즐겨 듣던 낭송이라 올려보았네요.
고운 밤 휴식의 시간되셔요.
미워할수없는 여의도 김 미숙
성산포 !! 최고임니다~~
9~~
김미숙씨팬인데요~~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고 매력있어서~~거기엔 목소리도 한몫을~~시낭송 넘 와닿게 하네요~~가끔 들어와 자주 들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좋은 시와 시낭송 올려주셔서~~해피데이요♡♡♡♡
그러시군요.
저도 가끔씩 듣곤 한답니다.
머물러주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휴식의 밤 되셔요.
김미숙씨가 시낭송도 하는군요 목소리가 포근하니 너무 좋네요 엄지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셔요.
촉촉히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빗소리와 함께 감성으로 다가오는 낭송 시 가슴 속 울림입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새삼스레 우리말과 유리글의 찬란함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시낭송이예요. 축복받은 목소리!👍
김미숙탤런트님의 시낭송을 올리셨네요.목소리가 편안하고 분위기 있어서 시낭송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시들도 좋아서 TV로 연결해서 감상해볼게요.감사드리고 소롯길님 연말연시 마음 따시게 행복하세요 🧡🧡🎄🎄🎋🎋
머물러주신 고운 흔적 담습니다.
편한 밤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I sleep listening to these every day... I know Korean and one day i will learn as my own language and live in Korea ^^ (i hope ~)
꿈은 이루어진다! ^^♡
@@진달래지고피고-q2z 앟 시간... 귀하의 의견 이후 8 개월이 지났습니다. 내가 쓰는 것은 사실 온다.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ㅎㅎㅎㅎ
목소리가 그리워
다시
Go❤❤💦💋🐾
안녕하세요. 좋은 시와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좋아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숙님도
시낭독을 하시네요
처음 듣네요
이어폰으로 끝까지 들어 봤습니다 ^^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휴식의 밤 되셔요.
좋아요
시낭송 하라고 신이 준 목소리 같다. 어느 낭송 보다도 시어가 잘 전달되는 느낌이 든다.
영상 만드신 분도 소름돋을 정도로 음악과 시에 맞췄네요. 오랜 기도의 자세로 듣게 됩니다.
좋은 시,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그리고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김미숙님 오랜만에
뵙네요
❤❤❤❤❤
배경음악이 너무 높아서 내용과 낭송자님의 목소리를 듣는데 방해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차들 려씁니다. 멋찐영상과 잘듣고갑니다 👍
넘넘 감사해요
저희 사이트 시낭송 구경오셔요^^
와.. 목소리 톤이 참 좋으시네요..!! 🥹 저도 시낭송 채널 하는 사람으로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
저두요. ㅎ
채널명이 너무 다가와서 노크합니다.
김미숙님의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온 몸이 전율이 오네요...
이웃되고 싶어 클릭하고
풀청할께요 ^^
고운 인연 감사드립니다.
채널로 찾아뵈올게요.
휴식의 밤 되셔요.
Thanks!
나는 원래 시낭송을 좋아한다.
뭐는 못해도 시 몇편 정도는 그저 외우고 산다.
그러나
김미숙씨의 시낭송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렇게까지 시 낭송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시낭송을 잘하는 분들은
뭐 가수하던 박인희 씨도 있고 하지만,,
그러나
이토록 좋아하게 된것은 김미숙씨를 만나고 나서 부터이다.
김미숙씨가 하는 이생진님의 성산포는 그저 생각만 하면 줄줄 나온다.
이게 너무 좋아서 듣다가 듣다가 더 듣고 싶어서 연락을 했다.
그랬더니만,,
유치원 하시던 김미숙씨의 언니인가 하시는분이 독일 까지 테이프와 CD 등을 한보따리를 보내 주셨다.
( 아직도 무한히 감사를 드린다. ㅎㅎ )
그래서
그때부터 테이프가 다 낡아서 작동을 못할때까지 귀에 딱지가 앉을만큼 들었다.
그저 차만 타면 틀었으니,, 하마 한 5000번은 들었을거다. ㅎㅎ
물론 나도 목소리라면 자신이 있다.
내 주위에서는 나보고도 이런 낭송 같은거 해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가히 신급의 경지에 오른 김미숙, 박인희 씨 정도를 생각하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연습을 해도 해도,, 못쫏아 가는 것 같아서,,
남들은 좋다고 해도 듣는 내가 아쉽다.
한 100번쯤 녹음을 하다가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그저 너무 너무 아쉽다.
나는 그 이후에도 혹시라도 좀 다른분들 중에 김미숙씨의 대를 이어줄 분들을 찾고있는데,, 수백명을 더 들었지만,, 아직도 못찾았다.
) 나름 자기자신만의 특성과 감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을바다) 밤은 아마 이데올로기도 없겠다. 그 밤은 쓸쓸하다. 지내온 세월 흔적처럼 물결은 왔다 갔다, 한다. 저 성산포에선 게차바라도 살아있을 듯 하다. 내 담배 한입에 나뿌끼는데 성산포 바다엔 눈시율겨운 노울 진다.
❤❤❤❤
💜
바가바트기타, 에즈 이치이스
참 좋아한 오랜 첫사랑같은 연예인이었습니다. 머시기 돌아눕는 그 어둡잖은 시 때문에 참 많이 돌아왔는데 반갑습니다. 세월이 흘러 손자 손녀뿐만이 아니라 반려견까지 저를 늙은이 취급수준에 아뭏든... 참으로 반갑습니다. 아직도 팬으로서 근황이 어쩐지 궁금해지네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에게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23:1
💘👍👍
80년대 말인가 90년대 초인가는 기억나지않는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시에 눈을 떴어요 새벽2-3시정도됐나 어부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바다에 관한 시였어요 국화꽃을 바다에 던지는 그런 내용인데 좀 슬프더라고요 지금도 그 시가 무슨시인지 궁굼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좋은시에 좋은 목소리를 입히니 멋집니다. 그래도 소롯길님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저도 집에 녹음 장비를 설치하면
낭송에 도전해보려고 한답니다.
고운 밤 되셔요.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67년 동지섣달에…
망울진 아쉬움. 별빛에 꿰어
그믐달 굽은 허리. 감아메어 놓고
하늘끝 치닫는. 그리움 달래며
창가에 홀로 앉아. 잠 못 이루는 밤
뼈뿐인 가로수에. 찣기운 바람이
호젓한 거리에. 눈으로 날리고
불꺼진 화롯가엔. 재만 남긴 채
아쉬운 세월은 또 한 해 가는구나!
려의도의 넔 빠진 김 미슥 미워할수 없는 마나 술로
김미숙님 Tv에서 자주 뵈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시낭송 하시는 줄은 알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낭송에
온 맘 다해 응원합니다~♡~
고운 흔적 감사해요.
오늘도 시 한 편이 마음에 온기를 주네요.
평온한 휴일되셔요.😊😊😊
포춘
음악 소리는 작게 목소리는 크고 천천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는 고운데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생각입니다.
김미숙님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네요
근데 배경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좋은 음성이 잘 안 들려
아쉽네요
예전에 탤런트 최명길씨 시낭송했었는데 그것도 올려주세요
이생진이란시인은어떤시를지었나요?
시 낭송을 빠른 템포로 하면 시의 이미지가 잘 전달되지 못합니다.
배경음악은 어떤걸 쓰셨나요?
시낭송전기타배경음악은뭔가요?
요즘도우도관광 한 차 가득이나, 요즘도 성산 일출 이쁜 아름다운 고운 향기 가득이나, 안 간지 이빠이 오래되니 유튜버 올리바라
음악소리에 시가안들리고
정신없어서
소리가 너무 작다 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