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 이성일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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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4

  • @수박통-b1y
    @수박통-b1y 4 роки тому +14

    성산포는 꼭 이성일님이 낭송해야 제맛~~~🌹👍

  • @haesooki0704
    @haesooki0704 4 роки тому +10

    이 시에 빠져 드디어 성산포에 갑니다 거기서 들으면 또 어떤 느낌일지 너무 설레요

  • @김창수-g1s6q
    @김창수-g1s6q 3 роки тому +6

    이생진님의 그리운바다 성산포 한땐 첨부터 다외워서 친구들앞에서 낭송하곤 했었는대 이제 60넘어 기억도 가물가물거리고 띄엄띄엄 따라 읇조리게 됍니다 맨날 그립기만하고 아직 가보진 못했내요 뭐이 그리 바쁘고 바빠서 ㅠㅠㅠ LP올려놓고 밤새들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kwansujeon2023
    @kwansujeon2023 Рік тому +1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님의 대표적인 형상시, 성산포 바다가 한 인물이 되기도 하고 삶을 비춰주는 그림처럼 보여주기도 합니다,

  • @가을바다-u1p
    @가을바다-u1p 3 роки тому +6

    그리운 나의 20대...
    가난했던 그때를...
    하지만 마음만 부자였던 그때에
    나의 마음을 채워주었던
    성산포.......
    술먹는 돈도 아까워 혼자 집에서
    시를 안주 삼아 먹었던
    가난한 나의 20대를
    부자간 된 지금 가난한 20대의 나를 그리워 하고 있다.
    .................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
    마음의 노트에 써내려 가던
    아름다운 성산포......
    늙은 성산포에 가보고 싶습니다.
    늙은 내가......

  • @ssh640929
    @ssh640929 Рік тому

    좋아요 😀

  • @밝은별-g7c
    @밝은별-g7c 2 роки тому +5

    20대때 넘 좋아했던 성산포
    30년이 지나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eato6544
    @beato6544 9 років тому +12

    한시골 화실에서 시린 겨울네네 들었던 이음악과 곁에서 같이 그림그리던 첫사랑 이제는 먼 옛이야기로 남았지만 이음악만이 변하지 않았네요...성산포에 가고 싶다 ..정말로. ..

  • @강영선-p7i
    @강영선-p7i 4 роки тому +5

    영혼을울리는 내면의 외로움을 잘서술할수가 성산포 사무치게그리워지네요

  • @sherrielee5988
    @sherrielee5988 6 років тому +5

    이성일씨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 시를 처음 들었던 30여년전부터, 아직도 가보지못하고 가슴에 묻은채 한국바다를 그리워하며 살고있는데.... 꼭 가볼꺼에요.
    어느날 한국에 나가면....

  • @최종준-p8v
    @최종준-p8v 8 років тому +4

    수백번 수천번 들어도 또듣고 내일도 또듣고 죽는날까지 들을꺼다!

  • @pianist0610
    @pianist0610 12 років тому +4

    이 동영상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 @박해자-l3w
      @박해자-l3w 7 років тому

      이 글 올려주신분께 고맙다는 말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sunmikim8189
    @sunmikim8189 11 років тому +7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 제주도 . . . 언젠지 모르겠지만 꼭 고국 방문시엔 가구 싶은 성산포 . . . 심신이 지치면 위로겸 듣는 시 입니다.

  • @sunmikim8189
    @sunmikim8189 11 років тому +6

    설경이 조아 들었던 눈이 내리네... 제가 조아하는 그리운 성산포 시낭송 즐감하구 갑니다. Thanks.

  • @eunchelkum5803
    @eunchelkum5803 5 років тому +2

    광고때문에 연속듣기를 못했는데 .. 고맙게 듣습니다.

  • @KIMJAEHYUN2
    @KIMJAEHYUN2 4 роки тому +5

    내 청춘의 시작을 알린 시..

  • @kimdp64kim77
    @kimdp64kim77 8 років тому +2

    좋아요 가슴이 뻥엉 뚫어져요

  • @김일문-w7f
    @김일문-w7f 6 років тому +2

    그윽한 풀 내음과 아침을 맞는다 실바람 타고 날아온 꽃잎파리가 볼에 살포시 앉는다 문득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는 그대 생각에 지난 추억을 더듬고 주마등처럼 수많은 사연들이 스쳐간다 고독과 희락 그리고 마지막 가는길도 삶의 일부인가 인생의 끝자락 허무함 더하는구나

  • @신광수-k2x
    @신광수-k2x 10 років тому +6

    중학교 감수성 풍만할때 많이 들었던 시네요.,
    그땐 외그리 마음이 울컥했던지,,,,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 @hyeong630
    @hyeong630 4 роки тому +3

    수평선에 눈을 베엇다 할때에 화면이 집으로 나와서 안타깝흑흑.

  • @서정만-z4y
    @서정만-z4y 8 років тому +5

    시도 좋고 음악도 좋고 낭송까지 좋으니성산포에 꼭 가고 싶다

  • @오승근-z2z
    @오승근-z2z 8 років тому +9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 @최종준-p8v
    @최종준-p8v 8 років тому +9

    저세상에 가서도 사랑하는 사람이없으면 이세상에 다시오자!

  • @youngseoplee4145
    @youngseoplee4145 6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bumobba
    @bumobba  11 років тому +5

    성산포를 아시고 성산포의 의미를 아신다면...
    깊은 이성적 소통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최미숙-n4z
    @최미숙-n4z 3 роки тому

    20대 넘 심취해있을때 어렵게 이대앞을 뒤져 레코드판 사준 그친구는 잘사는지 ..
    이 시 낭송해준 송진성이는 잘사는지...ㅎㅎ
    지나간 나에 철없던 20대여~~~

  • @willmusic4256
    @willmusic4256 10 років тому +1

    제주도 생각 많이나 나네요 넘 감동입니다.
    시린가을 많이 애청해 주세요~^

  • @유수초
    @유수초 7 років тому +2

    우승아 간장소주가 마사고 싶은데 넌 어데서 취한잠 마시고 있냐?설마 간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