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ssence of fighting game : Street Fight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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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9

  • @비수-l6u
    @비수-l6u Рік тому +5

    저때 초딩으로 살았었는데 진짜 어마어마함을 넘어서는 인기였음

  •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Рік тому +3

    켄 브금이랑 슈스파2에 캐미 브금은 개인적으로 최애 브금이자 정말 명곡이라 생각함...
    이 두 곡은 지금도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들음...

  • @jypark4582
    @jypark4582 4 місяці тому +1

    요즘 영상이 없네요 어떻게 지내십니까😢

  • @wariojoel2273
    @wariojoel2273 Рік тому +11

    오바한다고 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락실에 갑자기 어느날 차원이 다른 그래픽과 완성도를 가진 이 게임이 나왔을 때 진짜 충격을 넘어서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납니다. 폴더폰도 아니고 걸리버 pcs폰 쓰다가 갑자기 누가 아이폰 보여줬을 때의 느낌일까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외계인을 납치해서 만들었나? 싶었겠네요 ㅋㅋ
      근데 진짜 꼬맹이 시절 그때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

    • @user-zzoozzoo
      @user-zzoozzo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게요. 스파2 그다음 충격겜은 버추어파이터 였었죠 ㅋㅋ

  • @오무성-u2j
    @오무성-u2j Рік тому +1

    이젠 닳고 닳은 스파2를 소재로 이런 재미난 영상을 뽑아내시다니요 역시 능력자십니다 다른 게임들도 기대됩니다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매주 흥미로운 게임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ㅋ

  • @Tengeki1
    @Tengeki1 Рік тому

    너무 멋들어진 리뷰 잘 봤습니다.
    추억에 젖어드네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갓석천
    @갓석천 Рік тому

    누가 그럽디다. 스트리트 파이터 이전에도 이런 유형의 게임은 있었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정도의 부드러운 애니매이션을 보여준 작품은 없었다고.

  • @yht3352
    @yht3352 3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충격 그자체였음..난 사실 부끄러워서 하진 못하고 뒤에서 형들이 하는걸 지켜보는 수준이였지만..그것만으로도 즐거웠음

  • @user-lospateia
    @user-lospateia Рік тому +2

    격투게임을 하나의 트렌드로 만들어버린 게임! 스파2 덕분에 이후 파생작, 후속작들을 통해 지금의 6까지 잘 이어져온 것 같습니다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하나의 시리즈로 30년 넘게 계보를 이어간다는게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ㅋ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에어23조던
    @에어23조던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캡콤 의 스트리트 파이터 때문에 아케이드 대전액션 의 혁명이 시작이 되었지요

  • @장주찬-f9l
    @장주찬-f9l Рік тому +3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브금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영상 너무 좋네요 바닐라님 영상보게된게 콘솔소개 영상부터라 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제가 콘솔 영상 찍은게 새턴이랑 겜보이 정도 밖에 없죠? ㅋ
      찍고 싶은건 너무 많은데 이 넘의 시간이 제일 문제네요 ㅠ
      아무튼 최대한 지치지 않고 꾸준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

  • @junukim4766
    @junukim4766 Рік тому +1

    40대 아재입니다. 지방시골에서도 오락실기계의 절반이상이 스파2시리즈였던 30여년전 그때가 그립네요. 버튼 6개중 한개씩은 꼭 고장나있거나 버튼이 몇개없는 기판도 있던고보면 돈욕심난 오락실사장들이 급하게 3버튼기계에 롬만 갈아치운듯한 쓰라린 생각도 드네요 ㅎㅎ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이 게임을 3버튼으로 하려면 주먹이나 발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했을텐데 완전 악몽이네요 ㅋㅋ
      아무도 안 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때 상황은 어땠을지도 궁금합니다 ㅋ

    • @kshziralristic8049
      @kshziralristic8049 Рік тому

      @@Vanilla_Retro 대부분의 당시 오락실의 조작계가 조이스틱과 3버튼을 썼기 때문에 그냥 큰발하고 소손 강손 이렇게 끼워서 며칠 쓰다가 나중에 개조해서 6버튼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나의 기판에 양 옆으로 붙이기도 했었지만 바로 옆에서 저러다 그자리에서 싸움이 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났고 어차피 다들 스파2만 하니 기기 둘을 앞뒤로 붙여서 대전을 하기 만들어놨죠. 당시의 일화 중 하나가 오락실의 1코인 가격을 50원에서 100원으로 무려 2배로 인상시켰었는데 이때 반발이 어마무시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50원으로 환원시킨 곳도 있었는데 이게 등장하면서 그냥 게임은 100원... 이라는 국룰이 이때 생겨버렸죠.

  • @김현-l9k4p
    @김현-l9k4p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데 뒤에 스파2 티비로 두대 켜놓으신건 어느 게임기 버전으로 켜두신건지 ㅎㅎ 플스2 캡콤 클레식 콜렉션에 스파2가 있고 플스1, 새턴에도 캡콤 제네레이션5에 들어있고 또 .. 음.... 북미판은 플스1에 스트리트 파이터 콜렉션2에도 있으니깐 .. 그런데 그중에서 새턴판 같으세요

  • @retrochoi
    @retrochoi Рік тому +2

    1991년 오락실에가서 처음 스트리트파이터2를 본순간 저는 충격 그자체였죠 이런게임이 있구나! 왜 겜보이는 이런게임을 못할까 한탄하면서요 ㅎ (당시 어려서 8비트 게임기인줄 몰랐죠) 이후 슈퍼패미컴으로 출시되었을때 너무 신기했었어요 오락실을 집에서 할수 있다고... 지금도 가끔 즐기는 게임입니다^^😊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그래서 당시 집 근처에 현대게임마트 였나
      한창 슈퍼컴보이 세일즈 할 당시에 게임가게에서 스파2가 돌아가는걸 보고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었드랬죠 ㅋㅋ
      물론 그 시절에 그거 갖고 있었으면 진짜 부자였을겁니다 ㅠ

  • @테리우스-w3e
    @테리우스-w3e Рік тому

    40대 중반 아재입니다. 94년 충정로에서 진행했던 3DO 얼라이브판 슈퍼 스트리트파이터 2 경연대회에서 당시 중딩으로 참가해 당당히 64강(전적 4승 1패)에 진출해 망원경을 받은 기억이있네요.^^ 당시 진행은 동작그만의 메기 이상운~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역사의 산 증인이시네요 ^ ^
      이상운님이라는 이름부터 일단 추억돋는 이름 ㅠ ㅠ

  • @sanghoonkim1955
    @sanghoonkim1955 Рік тому +2

    스파2는 스타크래프트 이전 국민게임이었지
    오락실 절반 이상이 스파2로 도배되어 있었고 동전탑 쌓고 줄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은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던 킹오파때도 없었던 모습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70년대생 치고 이 게임을 안 해보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ㅋㅋ
      실제로 제 주변에 계신 70년대생 분들은 다 중간 이상은 하시더라구요 ㅋ

  • @scottcho2613
    @scottcho2613 Рік тому

    초딩5였던 1992년 때 교실내의 애들이 "워리어겐~", "아조겐~", "라이거~"하며 노는 현장을 많이 봤지요. 제가 스트리트 파이터 2 게임을 뒤늦게 접해서 애들이 뭐하는지 알수없었는데요, 한쪽 팔을 위로 뻗으며 "워리어겐~"이라고 애들이 하는 걸 어느날 제가 따라해보니 어떤 애가 "너 오락실 갔지? 선생님한데 이른다"하고 말해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게임잡지나 만화잡지 등에 실렸던 스파 2 게임 스샷을 보고나서야 뒤늦게 게임 장면을 접하고, 1993년초의 게임상점에서 애들이 슈퍼 패미컴용 스파2를 플레이하는 것을 통해서 여러 음악과 목소리를 접하게 되었지요. 어떤 애가 스파2를 플레이하기위해 슈퍼 패미컴을 장만하게 되어서 딴 애들이 엄청 부러워했던 것도 잊을수없네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선생님한테 이른다~! 라니 ㅋㅋ
      저도 가끔 들어본 협박 문구네요 ㄷㄷ
      슈패도 부러운데 거기다가 스파2까지 있었다면
      그날부로 최고의 인기학생 등극이였을겁니다 ㅋㅋ

  • @nrk6187
    @nrk6187 Рік тому +2

    모든 격투게임의 알파라고 해도 될만큼의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장풍&대공기 커맨드 확립, 6버튼 시스템 채용 등 생각하기힘든 것들을 많이 담아낸거 같아요.
    그리고 류의 BGM과 함께 가일의 BGM 또한 명품이죠! 게임 센터에서야 워낙 게임 소리가 다 섞이고 시끄러워서 BGM은 가정용 게임이 되어서, 혹은 에뮬로나 제대로 들을 수 있던거 같은데 캡콤의 대부분의 음악들이 참 좋기도 하고 스트리트 파이터2 자체가 대충 만든 부분이 하나도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한거 같습니다.
    그러나...스파1은 굳이 리뷰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ㅎㅎ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그냥 전설의 서곡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서 말이죠.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말씀하신대로 BGM은 정말 가정에서 해 봤을때 비로소 들렸던것 같긴 해요 ㅋ
      처음 오락실 가봤을때 뇌리에 남은건 "아도겐~!" 하나 뿐이였거든요 ㅋ
      스파1은 ㅋㅋ 그거 만들 시간에 다른거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겠군요

    • @열심게임
      @열심게임 Рік тому

      스파1 잼있습니다 ㅠㅠ

    • @nrk6187
      @nrk6187 Рік тому

      @@Vanilla_Retro 스파2가 있었기에 파생된 스파 제로 시리즈나, 스파EX같이 조금은 다른 스파지만 완성도도 재미도 보장되는 시리즈들이 스파1 관련한 영상을 만드는것보다는 오히려 나을것도 같아요.

  • @user-selvas
    @user-selvas Рік тому

    바닐라님 점점 연기가 느네요 ㅎ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뭐든 하니까 느나봅니다 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 @user-sr1pi4gg9r
    @user-sr1pi4gg9r Рік тому +2

    4:42 강동원 폼 미쳤다.

  • @hanslee8623
    @hanslee8623 Рік тому

    춘리가 옷벗는 다는건 루머가 아니고 대시라고 하는 해킹버전에서 실제로 가능합니다. 다만 수위는 낚였다 싶을정도로 약해요 걍 겉옷만 웃으며 집어 던지는 정도..

  • @킨토
    @킨토 Рік тому

    학창시절, 문구점 앞에 미니오락기가 있을 때가 가장 그리웠는데,
    요즘은 쿠팡에서 오락실 레트로게임기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 잊지 못할 추억이네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미니기통이 가격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하나 사 볼까 했는데
      제 몸뚱이가 많이 커졌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ㅠ ㅠ
      암튼 조만간 오락실 캐비넷도 하나 구할 예정입니다 ㅋ

  • @한재범-f2w
    @한재범-f2w Рік тому

    초딩3학년 시절..(당시 국민학교) 뒤에서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 재밌고 빠져드는..작품이었죠. 다양한 캐릭터성, 기술 동작과 보이스들..역사로 남은 스테이지별 BGM....30년이 지난 지금도 캡콤 타이틀의 팬으로 최근에는 스트리트파이터6를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아.. 저도 스파6 얼른 하고 싶습니다 ㅋㅋ
      스파4까지는 열심히 했었는데 ㅠ ㅠ

  • @MrJadeflute
    @MrJadeflute Рік тому

    스파는 90년대 초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그자체였죠.
    pc방의 보급에 스타크래프트가 커다란 영향을 끼친것처럼...
    최초의 대전액션은 아니지만 장르에 끼친 영향력 만큼은
    모든 게임장르를 통틀어서 독보적인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스파2의 부흥기때는 제가 많이 어릴때라 온전하게 즐겨보질 못 해서 그 시대를 모두 이해 할 순 없겠지만
      오락실을 비롯해서 게임잡지 그리고 소년 만화잡지같은 곳에 온통 스파2 얘기만 실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
      말씀대로 정말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지 않았나 싶네요 ^ ^

    • @taejun8788
      @taejun8788 Рік тому

      90년대 초반생들? 아니죠 90년대 초반에 학창시절을 보내던 사람들에게나 추억있는게임이지 ㅎㅎ세대 자체가 다른데요

  • @동양무술충
    @동양무술충 Рік тому

    저같은 경우는 어릴 때부터 모탈컴뱃의 팬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철권, 스파, 킹오브 삼대장에게 밀려 "누구?"하는 신세를 받기도 해서 마음이 아팠죠.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저는 모탈컴뱃을 굉장히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었는데 특유의 고어한 표현에 충격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근데 국내에서 모탈컴뱃이 오락실에 들어왔었나요~? 왠지 그 시절 심의에 걸렸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 @5025042
    @502504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인용 게임은 플레이어가 잘하면 원코인으로 주구장창해서 회전율이 나쁜데... 스파는 둘이 싸워서 한사람이 질 때마다 회전율이 올라가므로 오락실 주인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NMIXX사랑해
    @NMIXX사랑해 Рік тому

    스파2는 게임계의 산업혁명 과도 같은갓겜이죠! 30년이 지난 지금봐도 완벽그 자체!!!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Рік тому

    스파2, 둠은 정말 어디서 뚝 떨어진 것처럼 장르를 개척하면서 완벽한 완성도로 나와버린 게임.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아.. 둠도 언젠가 리뷰하긴 해야겠는데 둠은 노딱 예약이겠죠? ㅠ

  • @미르코크로캅-d6k
    @미르코크로캅-d6k Рік тому

    전국 오락실 분위기를 싹 바꾼 게임 ㅎ
    그리고 이때부터 오락실 들어갈때 우렁찬 함성이 들렸던거 같아요 아도~~겐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그때 그 시절의 오락실을 다시 한 번 가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ㅠ

    • @미르코크로캅-d6k
      @미르코크로캅-d6k Рік тому

      @@Vanilla_Retro 담배냄새 습함 약간찐내 쌈잘하게 생긴형들 그래도 가보고 싶네요 ㅎ

  • @taiji0406
    @taiji0406 Рік тому

    국민학생(초등학생)때 사천왕 사가트 까지만 가도 "와! 저기까지 백원으로 깨?!" 했었죠
    그리고 사가트가 마지막일 줄 알았지만... 사가트 다음으로 바이슨이 나오는거 보고 ㅎㄷㄷ했죠
    데미지 들어가는거보고 와... 이건... 절레 절레... 어렸을 땐 엔딩 보는게 하늘의 별따기였던거 같네요 ㅎㅎ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저는 어릴때 자동차 부수는 보너스 스테이지까지만 가도 기분이 째졌죠 ㅋㅋ
      제가 한창 스파를 할 때는 챔피언 에디션으로 이미 바뀐때였는데 난이도가 이 처음 버전보다 더 어려워진것 같더라구요;

    • @taiji0406
      @taiji0406 Рік тому

      @@Vanilla_Retro 저도 차부수기 까지만 가도 우쭐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러고 보니 저도 눈 떠보니 챔피언 에디션을 접했던거 같아요~ ㅎㅎ

  • @Poodle-m8x
    @Poodle-m8x Рік тому

    동네 무서운 형들이 하고 있으면, 멀리 다른 오락실 찾아서 했던 생각이 나네요. 눈치보면서 오락실을 갔던 게임!!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그래도 오락실을 골라가며 갈 수 있을정도로 흔했죠 ㅋ
      지금은 꿈만같은 이야기가 되었네요;

    • @Poodle-m8x
      @Poodle-m8x Рік тому

      @@Vanilla_Retro (내 오락싷
      돌려내라!) 맞아요 매우 그립네요.

  • @하이트-q8t
    @하이트-q8t Рік тому

    ㅎㅎ 저는 저거 한판하러 학교등교길에 들렀다가 적발되서 오전내내 주먹쥐고 엎드려버쳐로 벌선적도 있었죠
    오후에는 교장선생님에게도
    끌려감 당시 국딩6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아.. 주먹쥐고 엎드려뻗쳐는 진짜 고문에 가까운데 ㅠ ㅠ
      아니 근데 오락실 가는게 그렇게 큰 나쁜짓이였나 싶습니다; 그것도 고학년이셨는데;

  • @tcrslchar7087
    @tcrslchar7087 Рік тому

    문화충격이었죠 만화가 움직이는 환상 물론 오락실을 열고 닫은 문제작

  • @hy8797
    @hy8797 Рік тому

    스파2가 엄청 유행할 때 저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어렵고 형들이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문방구에서 스파 카드를 사모으거나 아이큐점프에 연재되던 만화를 보거나 특전으로 나왔던 스파 bgm 카세트 테이프를 무한으로 들으며 상상으로만 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공중에서 장풍이 나가는 개조 버전을 참 많이 했었다가 중딩 이후가 되서야 대쉬2나 터보 버전을 재밌게 하면서 명작이구나 느꼈네요. 저도 제로2까지는 오락실 현역이었다가 kof빠가 됐지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저도 동네에서 공중에서 장풍쏘는 개조버전을 오락실에서 했었습니다 ㅋ
      추억이네요 ㅋㅋ 지금은 찾으려고 해도 못 찾는 버전

  • @처리-p3b
    @처리-p3b Рік тому

    버그의 황제 가일ㅋㅋㅋ
    학다리,찐드기,그림다던지기ㅎ

  • @and1_2chi
    @and1_2chi Рік тому

    스트리트파이터2만 한 오락실 안에 여러개가 설치되어있었고. 그것도 전부 꽉차서 2인대전하고 있던 그시절

  • @이재원-x4o4f
    @이재원-x4o4f Рік тому

    달심때메에 불쏘고 요가 프레이미 쏘고 그런거지 나중에 그냥 체조 였던거 정말충격이여씀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요가가 무술인줄 알았던 시절 ㅋㅋ

  • @kingtv4846
    @kingtv4846 Рік тому

    어릴때 등교길에 오락실에 들렀는데 이름 모를 어떤 형(??)이 월드 워리어 끝판 스테이지에서 빈슨(??)이랑 영혼의 맞따이를 뜨는 것을 보고 뭔가 멋지다 했던 적이 있던 기억이 있었는데 나중에 에뮬로 풀리고 월드워리어를 플레이 해보니 오히려 빈슨이 가장 상대하기 쉽더라구요... 가일이나 블랑카 류 같은 애들을 한 번도 안 죽은 상태로 6번째나 7번째로 만나면 상대하기 껄꺼롭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우리 어릴때 스트리트 파이터 카드도 문방구에서 팔았었죠. 빤짝이 (프리즘카드) 뽑겠다면서 많이 샀었는데 그 카드를 만약 지금도 갖고 있으면 엄청난 유물이 되었을텐데...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ㅜㅠ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아 근데 진짜 가일을 후반부에 만나면 "싸우려면 니가와!"를 제대로 시연해서 힘들긴 하더라구요;
      바이슨의 부조리함을 나중엔 챔피언 에디션이 나오면서 우리도 고를수 있게 되니 완전 사이다였습니다 ㅋㅋ
      저는 아직 쪼랩이라 원코인은 바이슨으로만 가능합니다 ㅜ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아.. 맞다 그리고 카드 어릴때 진짜 갖고 싶었고 간지났는데;
      막 프리즘 효과도 나고 그랬죠 ㅋ

  • @JinToNiker
    @JinToNiker Рік тому

    갤러그 세대땐 50원~~ 스파2때도 50이였다가 100원으로 봐꼇고 말이죠~~
    그리구 대전개잘하는 고수도 컴까기는 꼼수 없이 원코인 못하더라구요~ 오락실마다 컴 난이도가 다르기도 햇고
    컴은 원코 하는데 대전은 그럭저럭하는 사람도 많았고
    시간이 흐른뒤엔 컴이고 사람이고 걍 가지고 놀면서 하는 사람들 흘러 넘쳣고~~ 그때쯤 해킹버전나와서 ㅋㅋㅋ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기억나는 해킹버전중 하나 공중 파동권이 가능했던 버전이 생각나네요 ㅋ
      그리고 레인보우 버전 같은 막장버전도 있었죠 ㅋㅋ

  • @aatv2907
    @aatv2907 Рік тому

    스파1 탄생배경
    80년대 극진가라데 의 소에노요시지 가 이종격투 대회 참가해서 결승까지 가게 되는데 결승전 에 상대 예정인 외눈박이 무에타이 선수가 시합 한루전날 암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사건은 무에타이 가라데 어느것이 더 강할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캡콤은 이것에 영감을 얻어 가라데의 달인인 청년이 세계의 무술가 들과 싸운다는 스토리의 게임을 기획하고 이렇게 스파1이 나오게 됩니다
    스파1에서 벽 부수고 잠바로 로고 보여주는 캐릭은 2에 출연예정 이었는데 취소되고
    그 기획 구성한 분이 snk로 이직해 테리보가드 를 탄생 시킴니다
    스파1 캐릭중 일부는 실존 무술가 외형을 그데로 그렸지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나중에 SNK 게임 영상을 만들때나 혹시라도 스파1 영상을 제작할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ㅋ

  • @김삿갓-k7z1n
    @김삿갓-k7z1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양배추하던 아이는 엄마 몰래 더블드래곤하다가,
    부모님이 오락실 차려서 스파2 금수저가 됐었네요 ㅋㅋㅋㅋ

  • @dfay3614
    @dfay3614 Рік тому

    스파1 ㅋㅋㅋㅋ 뭐 해보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2가 워낙 대작이라.. 1이야기를 한국어로 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네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유니크하긴 할 것 같네요 ㅋ
      다만 조회수는 보장 못 할것 같은 느낌? ㅋㅋ

  • @은평구코주부
    @은평구코주부 Рік тому

    이걸 집에서도 해보겠다고 집에 있는 현대 컴보이 패미컴(슈퍼 아님)으로 카트리지 사러 매장 갔었는데(당시는 팩이라 부른 ㅋㅋ) 받아들고 온게 아마도 대만제 이식작이었는데 한참 떨어지는 퀄리티에 실망했어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슈패미+진짜 스파2 팩을 사줄리도 없고 동네에 아무도 슈패미 가진 친구가 없었어서 존재 자체도 몰랐고... 제가 살던 동네랑 학교가 특이했는지는 몰라도 90% 친구들에 현대컴보이라 불리는 패미콤이 보급돼 있었고 슈패미는 단 1명도 가진 친구가 없었고 메가드라이브로 소닉3이랑 소닉&너클즈 가진 친구들이 소수의 신문물 보유자들이었네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말씀하신대로 동네에 9할 가까이 현대컴보이를 보유했던 동네가 여기였군요 ㅋ
      저도 소문으로만 들어왔는데 반갑습니다 ^ ^
      그나저나 짭스파2는 패미컴에 한두개가 아니였죠 ㅋㅋ
      제 친구가 패미클론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 전화로 "스트리트 파이터2"팩 가져왔다고 해서 5분거리의 길을 1분 내로 달려간 기억이 납니다 ㅋㅋ 물론 그 결과물은 말씀하신대로 한참 떨어지는 퀄리티의 해적판이였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 @kentvturbo7091
    @kentvturbo7091 3 місяці тому

    파이팅 스트릿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십시오

  • @-BSGamerChannel
    @-BSGamerChannel Рік тому

    초등학생때 오락실 내부 구경은 금지! 학교 문구점에 오락기가 세워져있는데... 그때 스트리트 파이터를 알게 되었고 그거 구경하고 나니 학원갈시간도 늦고 그랬었습죠... 저는 빈슨,베가(가면),발로그... 그 이름 가두쟁패전에서 알게되다가... 나중에 이름이 틀리고 햇갈리게 된단걸 알게 되었습죠..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국딩 혹은 초딩때 오락실 간거 선생님한테 이르는 친구도 있었죠 ㅋㅋ
      그나저나 가두쟁패전에서의 이름
      규리 달라이신 장지아프 ㅋㅋ 그리고 빈슨까지;
      빈슨은 어디서 온 발음법이였을까요? ㅋㅋ

  • @나성민-d3c
    @나성민-d3c Рік тому

    스파2는 진짜.. 명작이라는 말도 부족할 지경.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더 좋은 미사여구가 떠오르지가 않네요 ㅋㅋ

  • @이찬우-d5w
    @이찬우-d5w Рік тому +1

    파동권, 승룡권, 용권선풍각

  • @blackey8591
    @blackey8591 Рік тому

    5살때 오락실주인이 내일 엄청난거 나와 내일 오전9시에 와봐 담날 9시에 친구랑 갓는데 충격적이엿죠 오락기 2대에 스파2가동중엿고 사람들 몇십명어마어마하게 구경하고잇엇고 오락기에 동전이 가아득..ㅋㅋ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와.. 그런 귀한 구경을 그 오락실에서 가동하는 당일날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ㅋ

  • @Mugen_Netplay
    @Mugen_Netplay Рік тому

    이분 나이 궁금하네. 얘기를 들어보면 분명 같은 세대인데 생긴 것과 목소리는 한참 동생뻘 같단 말이지... 참고로 본인은 78년생임.

  • @kshziralristic8049
    @kshziralristic8049 Рік тому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의 대명사인게 바로 이 작품입니다만 그래도 1은 1 나름대로의 입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1을 만든 개발자 팀이 SNK로 상당수가 이적하면서 만들어진게 '아랑전설'이었고 그 아랑전설이 1의 노하우인 조작계를 그대로 들고 게임을 출시했기 때문에 캡콤도 그렇게 태클을 걸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다고 해도 되겠죠. 일종의 암묵적인 '크로스 라이센스' 개념으로 봐도 될 겁니다. 대신 6버튼에 대해서만큼은 달랐는데, 데이터이스트의 파이터즈 히스토리가 나왔을 때 여기에 대한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외로 선을 넘은게 좀 있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생각해보면 앤디의 장풍인 비상권이 어찌보면 파동권의 표절로 보이겠지만 당시에 그걸 문제삼지 않은 이유도 이런 면이 있었고 말이죠. 심지어 영원한 주인공 류(隆)의 이름도 개발자 이름인 니시야마 타카시(西山隆志))에서 딴 이름이라는 점도 그렇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SNK와 캡콤이 서로 디스를 하면서 지내기도 했지만 의외로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하죠. 어차피 같은 오사카 기업이고 개발자들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서로 다 알고 지내는 관계였다고 합니다. 물론 경영진 입장에서야 달랐겠지만 말이죠. 상호간의 이적도 그 당시에도 자주 있었다고 하고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스파1 리뷰 영상 만들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버스터엔젤
    @버스터엔젤 Рік тому

    저는 예나 지금이나 격겜즐기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놈의 복잡한 커맨드를 재빨리 입력하는 걸 순삭급으로 몇번이나 하는지...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특히 연속기를 밥먹듯이 쓰시는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저는 남들 다 쓰는 밥줄 콤보도 잘 못 써요;

  • @옥션-h7u
    @옥션-h7u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신데...어케 이게임들을 알고계신겨 ㅋㅋㅋㅋㅋ

  • @구르미-p2s
    @구르미-p2s Рік тому

    스파2는 진짜 지금도 최고의 게임입니다^^ 어릴적 슈패는 너무고가라 패미컴의 해적판 쓰레기게임에 만족하다가 아버지가 청계천에서 사오신 PC엔진휴카드 스파2를 했던 충격이 아마 제 인생 최고 쇼크였을정도로 스파2는 최고였습니다😊

  • @열심게임
    @열심게임 Рік тому

    오오 스파2

  • @jsy0630
    @jsy0630 Рік тому

    스파는 근본중에근본 원조 대전격투게임

  • @Sleeping____
    @Sleeping____ Рік тому

    저는 스파 세대가 아닌가봐요 킹오파 세대라서 사실상 스파가 아직도 딱히 끌리지는 않네요. 캡콤하면 록맨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요

  • @이재원-x4o4f
    @이재원-x4o4f Рік тому

    신대방동 챔프 오락실출신으로 춘리 저거 했는데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헉.. 직접 해 보셨군요; 존경합니다!

  • @ultrajune
    @ultrajune Рік тому

    근본 of 근본!

  • @kentvturbo7091
    @kentvturbo7091 3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8월1일에
    잘 보고 갑니다

  • @sangryullee4594
    @sangryullee4594 Рік тому

    바닐라님. 오락실 엄마한테 걸리는 장면 어디서 나오는 장면인가요?

  • @morigeratiofides3856
    @morigeratiofides3856 Рік тому

    승룡권 부심만 없다면 원코인 샵가능해요.ㅋㅋ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1

      고수님~ 어서오세요 ㅋ
      근데 진짜 이 시절에 오락실 다녀보신 분들은 원코인 아무렇지 않게 하시더라구요 ㄷㄷ

  • @사람-o7b
    @사람-o7b Рік тому

    Pc에 어떻게 다운로드받나요
    가르쳐주세요 ㅜㅜ 옜생각나네요~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구글링으로 마메32를 검색하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ㅋ

    • @사람-o7b
      @사람-o7b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learnlkh1
    @learnlkh1 9 місяців тому

    스파 2 가 아니라 파이날 파이트 아님? 솔까 캐릭터 큼지막하고 액션성은 스파 2못지않은데 훨씬먼저나옴

  • @k1amure
    @k1amure Рік тому

    PS5사서 스파6 하고 싶어요 언젠간….

  • @함태영-f4p
    @함태영-f4p Рік тому

    그도 그럴께ᆢ
    옞날엔 왠지 가정용
    게임기성능이 아케이드ᆢ보다
    떨어지다보니ᆢ
    (예외)도 있긴했지만ᆢ
    기본적으로 가정용겜기들은
    성능이뭔가 구렸어요-_-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반대로 생각하면 가정용의 성능이 업소용을 다 따라가게 되면서 오락실이 사라지는것도 일조하게 된것 같습니다 ㅋ

  • @미쉐일
    @미쉐일 Рік тому

    채널 옮기신건가요?

  • @RaPhael_Man.
    @RaPhael_Man. Рік тому

    야씨 이게임때메 학원 땡땡이만 몇번이냐

  • @StarShevron
    @StarShevron Рік тому

    오잉 분명 얼마 전까지 러시아 영상만 있었는뎅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Рік тому

      ㅋㅋㅋㅋ 여기 그 채널 아니라 본진입니다
      어서오세요~ ^ ^

    • @StarShevron
      @StarShevron Рік тому

      돌아오셔서 좋아용

  • @pocketoy
    @pocketoy Рік тому

    젊어보이시는데 추억 얘기를 하니까 좀 이상하네요... 스파 출시를 실시간으로 오락실에서 봤으려면 최소 40이 넘었어야 할텐데... 그렇게 안보이시는..

  • @강토-m2c
    @강토-m2c Рік тому

    스파1 리뷰는 필요 없고요, 월드워리어 리뷰 했으니깐 다음 챔피언 에디션 리뷰 해주세요 ㅋㅋ

  • @lightcross5198
    @lightcross5198 Рік тому

    위대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