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 명당 찾던 남편 눈에 들어온 낡은 흙집 하나 때문에 덜컥 신혼 2년 만에 도시 떠나 연고도 없는 산골에서 27년째 야생 정원 가꾸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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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형순철
    @형순철 4 дні тому +3

    여기에 들인 정성과 손길이 느켜 집니다.!!🙏🙆‍♂️🙋‍♂️💕💕

  • @형순철
    @형순철 4 дні тому +2

    사랑은 베푼만큼 돌아온다는 것을 이분들을 보니 알겠습니다.!!🙏🙆‍♂️🙋‍♂️💕💕

  • @clover_5
    @clover_5 4 дні тому +2

    대체 어느정도 덕을 쌓아야 이런 삶을 살수 있는 것일가요.
    진짜 이런삶을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가정에서 태여나고 싶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4 дні тому +1

    두분 이심전심 이네유 ❤❤

  • @Ripple-pp3wg
    @Ripple-pp3wg 2 дні тому

    까페 넘 이쁘당 ❤ 가보고 싶다

  • @multilife_
    @multilife_ 3 дні тому

    시골 어르신 말씀이 문득 떠오르네요 죽을 때까지 자식이 옆에 있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라고

  • @김진영-g7v
    @김진영-g7v 18 хвилин тому

    샤머니즘은 이제 그만..

  • @thai7957
    @thai7957 4 дні тому +1

    요즘 국가관, 안보관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꿈에서 박정희 각하께서도 이 부분을 언급하셨습니다.

    • @user-tm5ed8nt2m
      @user-tm5ed8nt2m 4 дні тому +3

      @@thai7957 G랄 옆차게 하고 있네..각하는 무슨..

    • @user-sf8yb3wl3b
      @user-sf8yb3wl3b 3 дні тому

      박대통령 훌륭하신분
      이시죠^^

    • @bluezip7
      @bluezip7 3 дні тому

      니가 어는히 외국인이겄다 알바놈이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