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 봄부터 힘든 마음에 용기를 내어 가까운 산을 혼자 다니는데 무섭기도 해서 산행모임 다녀보니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산에서도 자식자랑. 재산자랑. 자기자랑... 혼자 좀 외로워도 오로지 나만의 시간에 자유를 느껴 좋아요 . 할머니 존경스럽고 저도 꿈을 갖고 도전해 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존경합니다 넘 멋진 어르신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혼자만의 여행 외롭고힘들고 무섭지만 혼자만의 자유가. 좋아 혼자 여행하신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저도 왕복 2시간 30분 동네 뒷산을 컴컴 새벽. 혼자 오르기 시작한지 1.000번이 넘었습니다. 컴컴 새벽 길 무섭고 외롭지만 혼자만의 고즈넉한 자유가 너무 좋아. 혼자 새벽 산행 나섭니다. 다치지마시고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 존경합니다 ❤❤❤
십수년전 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을 보고 주인공 어르신의 인생에 크게 감명을 받아 또 보고, 새기고 했었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혹시 홍영녀할머니의 따님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예요. 제가 가장 힘들고 외로웠던 시기에 홍영녀할머니의 삶과 글과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누군가에게 어르신의 얘기를 할 정도로요.. 그 후로 소식을 드문 드문 찾아보기도 했었습니다. 편찮으셔서 따님댁에 계시다는 소식까지는 찾아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정말 위대한 어르신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선생님~ 예전 산악회때 뵙고 제 생일때 선물도 챙겨주셨어요. 선생님 책도 사서 읽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저는 벌써 40대 중년이 되었는데 선생님은 그대로세요~ 얼굴 보고 한번에 알아봤어요. 마음도 따뜻했던 선생님~ 이렇게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큰감동 받았읍니다
나이들면 전국각지에 흩어진 형제자매 만나기도 어렵고 남편과도 웃을일없고 대화도 없고 ~~
그런데 두분 너무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정말 아름답고 멋진 청춘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올 봄부터 힘든 마음에 용기를 내어
가까운 산을 혼자 다니는데 무섭기도
해서 산행모임 다녀보니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산에서도 자식자랑. 재산자랑.
자기자랑...
혼자 좀 외로워도
오로지 나만의 시간에 자유를
느껴 좋아요 .
할머니 존경스럽고 저도 꿈을
갖고 도전해 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공감 백프입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감사함에 살아야는데
본인 내세우고 온갖 자랑에
정말 꼴불견도 도를 넘어서
어떤날은 혼자서 조용히 지내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혼자 산에가는게 처음엔 무서웠는데 몇해전부터 가까운 산은 혼자 걷기시작했다
혼자걷는걸 좋아하면서도 여자혼자걷는게 무서워 도전하지 못했는데
언젠가 저 어르신처럼 국토종주를 하고싶다.
저도 그래요.같이 걸어도 좋을듯.
같이 갑시다
혼자걷는게좋음❤
ㅋㅋㅋㅋ @@김순남-n5s
저도 혼자 걷는거 좋아하는데 동네 벗어난 낯선 길은 너무 무서워요
형제분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산행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나이 들면서 느끼게 된다. 잘 걷는 게 얼마나 복된 일인지.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나태해진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나이 들어 우리나라 곳곳을 걷는게 꿈~ 지금은 주중에 평길을 걸어 보고 주말에 산행을 합니다~ 7~8개월 하고 있어요~
나이는 60대 중반입니다~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와 멋지시네요!!!
저도 60대중반. 하던 알바도 그만하고 더늦기전에 국토도보순례를 하려고 준비하려합니다
응원합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님의 도보여행길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소서 손모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혼자가 된다면 저런 인생을 살고 싶네요. 건강하게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우선이겠죠? 그래서 운동도 하고 관절에 좋은 콘드글리칸도 먹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버지도 관절이 안 좋으셨는데, 이거 드시고 많이 편해지셨어요~
존경합니다
넘 멋진 어르신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혼자만의 여행
외롭고힘들고 무섭지만
혼자만의 자유가. 좋아 혼자 여행하신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저도
왕복 2시간 30분
동네 뒷산을 컴컴 새벽. 혼자 오르기 시작한지 1.000번이 넘었습니다.
컴컴 새벽 길 무섭고 외롭지만
혼자만의 고즈넉한 자유가 너무 좋아. 혼자 새벽 산행 나섭니다.
다치지마시고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
존경합니다 ❤❤❤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네요😊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71 인데
용기를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의 미소가 참 인상적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아울러 최백호 님의 노래에 울컥합니다^^
우와.최고최고
늘 건강하시길
😮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 키우고 지키느라 어느덧 예순의 길ㅡ감동입니다 서로의 시간을 배려하며 가꾸시는길 아름다우세요 건강하세요❤
멋지세요
본받으려고 걸으면서 시청해봅니다
용기 자신감에
불을 지펴주시는
불굴의 투지와
불가능은 없다
끊임없이 활기의
에너지 파워 넘침에
머리숙여 감축드립니다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제주 올레길 100km 혼자 걸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올레길 완주하고 국토 종주도 걸어볼 계획입니다. 너무 힐링됩니다
우와 멋지심요^^
저도혼자 제주 올레길2번 종주했네요
혼자걷는길도 아주행복했습니다
@@hby2543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올레길,,,,,꼭 437km 완주 해볼랍니다
@@ejlee1552 응원합니다
우와. 굳 아이디어. 저도 제주 올레길부터.
대단하십니다❤78세 😊멋지십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날씨가 추울 거 같은데 건강하세요 😊 28 세 청년에게도 응원보냅니다❤
이 분들 중에 올케가 함께하는 것도 놀라움, 인연이 아름답다❤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노부부가 함께 하시는모습 참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두분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감동이와 눈물이납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너무 건강하시고 젊으세요 늘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하면 할수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운동을 아주 안하는건 아닌데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니까 겨우겨우 등산다니느데. 정말 대단하셔요.
[외로움이 한냥이면 자유는 열섬이다] 분명 다큐인데 순간 울컥하고 감동을 주네요. 인생이라는 길에서 어떤 굴곡을 만날지 모르는게 삶인데, 어르신의 '걷기'에는 인생철학이 모두 있네요.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황안나 할머니 존경합니다.
이분 책 다 읽었어요^^
저도 이분 처럼 열심히 걷고있어요.
저 도 함께 걷고싶어요
어찌해야 하나요~?
저도 예전에 혼자 걸었어요
7년전 영상이네요...아직도 건강하시고 잘 걷고 계시죠?
너무 멋진 청춘이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 멋진 여행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미래 계획을 미리 실천하신 분을 보니 용기도 생기고 설렙니다. 운동을 열심히 할 이유가 분명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멋져요~~ 연신 감탄하면서 보았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걸으신길을 안내하는 책자를 내신다면 저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책- 내 나이가 어때서 >
청춘이십니다
늘 혼자 걷는걸 좋아하는 제가 따라가야 할 선배님이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걸으십시요
나이가 많아서 다리가 아파서 이건
모두 핑게였네요
노부부를 보는중 가슴이 울컥했어요
길에서 만난 인연이 오래도록 새로운 길을 가는 동반자가 되어주기도 하는군요
선생님을 TV로 봤지만 정말 뵙고싶네요 선생님 항상 청춘인 선생님의 길위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몇 해 전 이 분보고 저도 혼자 산행을 용기내었답니다 얼 마나 멋진일 인지 몰라요 혼자 도보여행 모든 여성분들 용기내 보아요
잠자는건 어떻게 하세요?
저도좋아합니다.걷기
최근 어디 아프시다고 들었는데 옛날 영상이면 근황을 더해야 공감의 폭이 넓어질 듯.
어머님과 스님..두분의 눈동자가 동심처럼 맑아보이십니다. 젊음 맞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다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직도 여행중이시네요 ~ 아주오래전 아침마당에 나오셨는데 아직도 건강히 여행중이셔서 놀랍고 흐믓하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함께 걷고싶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어르신 이제 40대 후반 이되었습니다. 어르신 보니 용기가 나네요. 특별한 취미도 없고 할 줄아는 것도 없지만 언제가 전국일주 할 거예요. 예전에도 어르신 보고 동기부여되었는데 다시 한번 용기얻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몇년전 재능기부로 해주신 강의들으면서 정말감동받고 힘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멋져요
인생은 끊임없이 걷기에요
형제우애도 부럽네요😊😮
정말 아름다운 청춘이시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지인이 몇 년 전 이 방송을 보고 추천해서 찾고 또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네요.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인생의 멘토 같은 방송입니다. 몇 번 더 볼 거 같아요. 두고 두고.
정말 부럽읍니다
혼자 가까운 산행은 하는데...
짐싸서 이리 나아가시는 영상을 벅차게 보고 있읍니다. 건강한 모습에
갈체를 보냅니다.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시는 남편분 존경합니다 ❤
정말 아름답게 곱게 건강하게 늙어가시는 분이시네요^^ 저도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늙어갈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은퇴후 하고 싶은 일을 미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걷기위해 운동도 노후준비도 조금씩 하는 중인데.. 영상보니 너무 설레네요^^
이런 다큐 프로그램 계속 보고싶네요
다들 열심히 사는것 그것이 보물인듯 합니다
감동과 인생예찬 느끼고 갑니다~~
저도 제 인생의 마지막 항로는 산티아고의 길을 걷겠다고 했디만 현재 여러 희귀난치병을 가지고 있어서 다 포기하고 힘근 마음으로 살아가는 예순 다섯의 나이에 문득 이 프로그램이 넘 감동이네요~~~👍👍👍
할아버지가
평생사업빚갚아준고마움에
평생잘해주시나보다..
두분다그러기쉽지않은데..
건강하시길..😊
나이들어도 여유있고 유머가 살아있어서 보기 좋네요. 아이들 다 자라고 서로 각자 좋아하는거 간섭하지 않고 따로 또같이 웃으며 만나고 참ㅈ보기 좋네요.
아름답고 멋진 인생의 길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이 함께, 자다가도 가자면 가고, 갈 수 있는 것은 축복 받은 행복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은퇴후에
멋진인생나그네길을
걷고계십니다^^
앞으로도계속하실수있도록
무릎다리건강하셔요~~~
아주 멋지시네요.
모두 건강하니 이런 산행도 가능하
네요. 부럽습니다.
아~오랜만이세요~ 안녕하세요
오래전 제주올레길 동행했던.... 여전히 건강하고
즐겁게 계시는 영상을 보니 반갑습니다 ❤❤❤
정말 좋은 취미 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멋진 청춘을 즐기는 삶을 사시는군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청춘이십니다. 영상을 보니 용기가 생겨 산티아고를 다시 걷고 싶어 집니다.
할머니 팬인데,,요즘 통 소식이 궁금합니다,,,
책.강연 들었는데....건강하신지 늘 궁금하네요,,,
지리종주,,,,해마다 하셨는데,,,,지금도 어느 어느곳에 걷고 계시길,,,,,건강하세요 ^^
😂😂😂 참멋집니다 스님과의 길동무가 참 보기좋습니다 종교를떠나서 의 길동무 박수를보내드립니다 🙏☘️👍👏🏼👏🏼👏🏼
십수년전 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을 보고 주인공 어르신의 인생에 크게 감명을 받아 또 보고, 새기고 했었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혹시 홍영녀할머니의 따님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예요. 제가 가장 힘들고 외로웠던 시기에 홍영녀할머니의 삶과 글과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누군가에게 어르신의 얘기를 할 정도로요.. 그 후로 소식을 드문 드문 찾아보기도 했었습니다. 편찮으셔서 따님댁에 계시다는 소식까지는 찾아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정말 위대한 어르신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황혼에도 끊임없이 걷는 모습이 참 좋네요
부럽습니다
가슴이 뜁니다
진짜 멋지십니다ㆍ부럽고요ㆍ
멋진 노년의 삶을 살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예전에 영상 본 적 있는데요
현재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말씨에서 기품이 느껴집니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모습에서 숭고함이 묻어나요! 뵙고 싶네요 ㅎㅎㅎ
선생님~ 예전 산악회때 뵙고 제 생일때 선물도 챙겨주셨어요. 선생님 책도 사서 읽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저는 벌써 40대 중년이 되었는데 선생님은 그대로세요~ 얼굴 보고 한번에 알아봤어요. 마음도 따뜻했던 선생님~ 이렇게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책 이름이 뭔가요? 저는 71세 하루 만보 덩도는 매일 걷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서울의 둘레길도 다니는데 가끔은 2박3일 정도씩의 여행 정도는 하고 싶답니다.
@ 내 나이가 어때서 입니다. 선생님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린린냥-k7w 아. 책 이름이 내 나이가 어때서 군요^^ 고맙습니다.
너무 멋져요 저도 혼자 걷는게 젤 좋요
몇년전 책읽었는데 너무.감동이었어요
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멋진 두분이네요
부럽기도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대단한 형제 자매들 대단한 사람 입니다
멋지십니다. 허락하실때까지 응원합니다.
저도 60중대 중반인데 퇴직하면 전국을 걸어 보는게 꿈이였는데 먹고 사는게 뭔지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정말 저도 꼭 하고 싶어요 혼자가 아니여서 행복 하시겠어요
육십대 후반 시니어입니다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아름다운 시간보내요 우린 아직 꽃띠고 앞으론 꽃길만 걷자고요 🎉🎉🎉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제 스타일이세요 👍
걷는게 제일 행복해요 😊
건강하세요 🎉
나의 미래!!!!!! 저도 곧 나서겠습니다!!!!!
황경화 선생님 어머님 이야기를 인간극장에서 보고 감동하여 황선생님이 엮은 책도 구입해서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어머님처럼 따님도 노년 여성의 귀감이십니다
마음으로 동행을 했습니다. 지금도 건강하시리라 믿고 참 멋진 걸음 이세요. 고맙습니다.
몇년전 본 영상같은데 지금도 변함없이 건강하신지요.. 저도 꿈을꾸며 삽니다
저도 몇년전에 보고 내 삶의 이정표로 삼아야지 했었는데 다시 보게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 고관절이 건강하신분이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황경화님~~인생선배님의 훌륭한 발걸음을 오래오래 응원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미래 내가 하고싶은것을 하시네요..저도 자신감이 생기네요..78세 할머니도 저렇게 건강하게 걷는데...why not
참 겸손하시다
본받고 싶으요
절대 못따르겠지만!
너무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저도 저런 용기를 내고 싶은데~
존경 스럽습니다
제 나이 63세 인데요
저도 지금 시작 할 때인거 같네요 제 인생에도 많은 도움 주시네요 ~
담양댁 인데요
담양도 아름 다운곳 많아요~~^^
넘~~~~좋은것같아요
형제의예가.
우리딸 넷이여도
서로 다틀어져서
만나지도 않고 사는데요
늘 건강하세요😊
너무 멋있으세요~~ 저두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와! 대단하셔요.
우물안개구리로 동네앞뒷산만 오르락내리락하는 동네다람쥐입니다.😊
저는비오면 안가요😊
최고 입니다 마음은 항상 생각하는 것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서울에서 한양도성길,북한산둘레길,서울둘레길 걷고 있는데 요번에 제주올레길 걷고 왔어요
혼자 걷는게 처음엔 무섭고 심심했는데
언제든 내가 걷고 싶을때 걷고 싶은 길을 걷는 자유가 혼자걷기에 참된 즐거움인 것 같아요
국토종주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2017년 방영된 영상이면 지금으로부터 터 7년전 이네요. 요즈음 근황은 어떠신지 함께 올려주시면 좋겠다 싶군요.
훌륭하시네요. 크게 배우고 갑니다.
멋지신 분~~항상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동행하고 싶어요 저는 하와이 뉴질랜드에서 살아요 나이는 54년 생입니다 한국은 일년에 한번 정도가요. 내년에는 산티아고 갈 예정 올해 다녀왔어요 너무 좋아서 다시 갑니다 항상 하이팅 할께요 .
너무 멋지십니다😂😂😂
두분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예사분이 아니에요,,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전에 봤던 영상입니다 지금도 어딘지 걷고계실련지~~ 궁금해지내요 ~
저도 걷고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