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에 다니지만 한국이랑 비슷하네요. 시간부장 겪어본 바로는 자기 생각만 뚜렷하고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제일 큰 문제. 새로운 생각이 안되는 이유를 나한테 설명을 못하고 그 자체를 이해를 못함. 역량부장들은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던지 아니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줌. 그래야 밑에 우리도 이해되서 일이 매끄럽게 잘 진행됨
직급별 영상을 보면서 현재 나의 위치에서 각 상사분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함께 일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또 직속 상사로 부장님 두분과 일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그 때 경험을 돌아보게 되서 좋네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임원편도 꼭 해주세요!!
입사 1년차 시간부장이랑 일하는데 목적 없고 상사의 의도도 안중에 없이 일하시는 부장님이 계십니다. 혼자 잘나보이고 싶으나 능력은 없고 책임은 직원들에게 떠넘기시길래 부장은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 들어봐서 봅니다ㅎㅎ 재밌게 설명해주시고 부장급은 저렇게 일 해야하는구나를 알고가서 기분 좋네요~ 이직준비하러 면접왕이형 다시 보러갑니다 ㅎ
설명을 둘로 나누다보니 어쩔수없는건 이해하는데, 본인 스스로 역량부장이 되기 위해서 였겠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조직이 5명이하 작은 조직일 경우 관리자가 같이 발로 뛰지 않으면 업무든 성과든 다 망가집니다. 스스로 어설프게 역량,관리 타령 하다가 결과는 정치로 빠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무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시는 분들을 (본인이 명시적으로 승진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왜 굳이 부장으로 승진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다른 재능이 있고 그중엔 실무가 뛰어난 사람 / 관리가 뛰어난 사람이 있는건데, 실무형 인재를 부장으로 승진시키는건 회사입장에서도 인력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실무형 인재들은 차장으로 계속 정년까지 머물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 준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와... 3:37 역량있는 부장 얘기하실때, 1)없는 정보 물어다주고, 2) 필요한 사람 연결 시켜주고, 3)어려움 제거해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진짜 이마를 쳤습니다. 하... 지난 1년동안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하면서 정말 좋은 상사란 무엇인가 난 왜이렇게 일하는게 힘들까 고민많이 하면서 내린 결론이였는데..반대로 무능한 부장... 아무런 정보없이 나의 결과물만 기다렸다가 내 정보 물어다가 자기의 네트워크 넓히는데만 이용하고 무슨 말도안되는 멍청한 일만 자꾸 만들어내는거 싸워서 제거하느라 정말 속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답답함을 말로 표현하지 못했는데.. 영상 보면서 속이 시원해지네요.
이번 강의를 보면서 예전에 일 잘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 줬어요. 제가 존경하는 과장님이 계신데 일도 잘 하셨고 큰 그림도 잘 그렸어요 당연히 차장님 진급했고 곧 부장으로 진급하는 그림도 그려지네요 강의를 보기 전만 해도 저는 이런 그림을 그리진 못했는데 직급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아요
* 부장 = 책임만 지는 자리. 존재로 일하는 것. 1.시간부장.과차장으로두기 애매한 스탈 빨리 도망가라 2.역량부장.합당한타이틀 힘들어도 축복이다 생각하고 일해 "기획" .지가한다답답해한다식상하고진부하다 vs. 사전기획에 에너지 다쓴다. 일이 시작되기전에 바쁘다. 전권위임.기획 정보 사람연결 어려운점 해결! 방향성 같이 고민! 상사의도 파악! 조직은 정렬이 중요-> 실행이 된다 "의사소통" 사전에 사사건건 간섭.김희애 이영애~~ 붙이면 이상하다 상사와 보고서 소통 vs. 큰 그림부터. 방향성. 철학. 과정은 실무자가 더 잘, 탁월하게. 교육!! 살아있는 학습조직화. 상사에게 스몰토크 가능. 회의든 뭐든 스몰토크.싱크를 걸고 시작. 일이 재밌고 쉽다. "리더십" 시간부장: 역량없는 부하탓! 역량부장: 첨부터 세팅. 변명없다. 일보다 우선순위 아젠다 교육등 "업무목표수준을 최고수준으로 규정하고 설득하고 키운다" 동기부여 + 열매따기 정치로 오인받는다. 인사이트와 실용이 넘치는 강연 😊 감사합니다
조직생활 12년차인데 요즘 부장들 보면 불쌍합니다. ㅋㅋ 밑에 직원들 일 안하지, 리액션만하지 성과 안내지 위에서 갈구지 ㅋㅋ 시간부장 아니면 버틸수없는 구조입니다. 전 한국에 숏쳤고, 모든 자산을 골드 비코 미주식 채권으로 다 전환했습니다. 한국은 리더쉽을 발휘할수 없는 국가가 됐고, 유럽 일본이 우리의 미래죠.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그나마 인재들이 많은 일등회사 인데도 요즘 다들 열정이 없어요. ㅋㅋ 다른 회사들은 머 안봐도 뻔하죠.
제 팀장은 역량부장인데.. 전권은 주지않으며 일이 잘 되지 않은때 탓을 오지게 합니다. 책임론을 운운하며.. 그렇다고 문제점에 대해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지도 않고요. 가스라이팅도 굉장합니다. 모든 잘못은 제것이라는.. 이전에는 이걸 다 일일히 물어보는거야? 라는 식으로 대했는데 .. 이전에 이미 정해놓았던 것에 대해 고객에게 전달하려하니 왜 니맘대로 하니..라고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니가 잘못했어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팀원들은 오늘 부장님 기분이 어때? 라고 부장만나기 전에 얘기들을 합니다.
입사하자마자 저에게는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두 팀장님이 서로 저를 데려가고 싶은 상황입니다.(제가 입사한 후 저의 의사와 역량을 다시 확인한 후 배치할 생각이셨나 봅니다) 한 분은 역량부장, 한 분은 시간부장과 가까워요. 저는 물론 역량부장님 밑에서 일하고 싶구요… 하지만 문제는 시간부장님 팀에 사람이 굉장히 부족합니다.(짐작하시다시피 퇴사인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간 부장님이 쉽게 저를 놓아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저는 역량부장님 팀에서 일하고 싶다고 위에 말씀드리겠지만, 어찌되었든 더 결정적인 설득 포인트를 제시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팀에도 제대로 속해 있지 않아 일이 없는 지루한 상황도 미치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습니까…?
여기서 시장부장들은 부장급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쉽을 못 갖췄다고도 보이지만, 저런 분들도 부장 전에 능력 출중한 실무자였을 것임. 저런 분들은 그냥 나이나 연차를 먹어도 고액연봉 실무 개발자들이 액티브하게 역량을 피울 수 있는 해외 기업으로 가야 함. 국내 기업처럼 나이 먹고 연차 쌓이면 관리자 루트 타야 성공하는 것이 못 박힌 곳과는 안 어울림.
여러분은 어떤 부장이 되고 싶으신가요?
진짜 성장하는 직원 교육이 필요하다면?
👉bit.ly/3C0MiXf
임원 사장님도 해줘요.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어떤 부장이 되고싶니?
임원과 대표도 꼭 부탁드립니다
영상보면서 참 잘하고 있었구나 한 점도 많고, 이런건 부족했었구나 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부터 바람직한 정의를 갖고 있어야, 직원을 더 바람직하게 성장시킬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임원과 대표까지 꼭 듣고 싶습니다
이형님... 임원급 무조건 필요합니다...ㅠ 부사장의 말에 휘둘리기만 하는 무능한 임원진들이 부장들을 괴롭히고, 자연스레 그 밑에 있는 저희들도 아주 죽을맛입니다....ㅠ 꼭 좀 해주십시오...
임원한테 영상 보라고 ㅊㅊ 해드리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아련하넼ㅋㅋㅋㅋㅋㅋㅋ
넘 잘 보고 있어요☺️ 중간에 멈추면 사원-부장 컨텐츠 용두사미로 끝날 거 같아요 ㅠ 조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임원 역할에 대한 이해 없이는 어느덧 조직에서 나가리 되겠져 '임원편' 꼭 해주세요😀
시간부장들 최고의 루트 = 술상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술상무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더 문제
술상무라도 해 주셨으면 ㅠ
위에는 무조건 굽신굽신 눈도 못마주치고 도망다니고, 아래에는 큰그림은 본인도 모르고 다시해오라고 소리만 치는 시간부장. 부장들끼리 모이면 아래직원 뒷담화 ㅋㅋㅋ
부장은 아무나하나 대기업은 백명이 입사동기라면 부장은 하나둘 되기힘듭니다. 임원은 몇년묶어서 하나둘 될까 말까고 중소나중견기업정도나 이런사람들 있지 대기업은 얄쟐없지
임원은 본부장, 상무, 전무 정도는 꼭 해주시면 좋을 것같아요 70명 정도의 중소인인데 회사에 임원 비율이 15%에 육박해서 힘드네요
진짜 골때림 ㅋㅋㅋ
우리회사에 비하면 엄청 낮고만 ㅋㅋㅋㅋㅋㅋㅋ
이런회사는 그냥 힘듬힘듬힘듬
임원급 편 꼭해주세요~
시리즈 정주행해왔던 1인으로도 기대합니다~~
임직원중 직원들을 다뤘으니 이젠 임원의 세계로.....ㅎㅎㅎ
12:09 제 기준에선 이게 핵심이네요 역량있던 과차장님들이 시간부장님되다보니 계속 실무를 내려놓는걸 어려워하시는거 같습니다 조금더 넓은시야로 힘내주시길 화이팅!
여기서 인사팀장님이 말씀하신 부장은 파트나 팀 몇개씩 데리고있는 관리자 말하는것이지, 한 팀 안에 속하는 직급만 부장인 사람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댓글에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부장 시간부장 그자체구나~... 조직의 소중함을 모르고 혼자 일쳐내고 가르치는 본인이 제일 똑똑한줄 아는 전형적인 리더십 제로상사
이직하세요
이 컨텐츠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ㅠㅠ 임원이나 사장/대표도 한번 다뤄주시고 각 직급별로 좀더 추가로 심도있게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급은 이사님인데, 하는 일은 시간부장님 이었던 전직장 이사님 !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좀 챙겨봤으면 싶네요. 임원분, 대표님급 제발 원해요 !!!
늘 궁금했던게 그겁니다.
(높은) 임원들은 뭐가 다른 것인가
차장편보고 부장편보는데 왤케 웃긴가요 ㅋㅋ
이형님은 모르는게 없다~~ 최고b
미국기업에 다니지만 한국이랑 비슷하네요. 시간부장 겪어본 바로는 자기 생각만 뚜렷하고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제일 큰 문제. 새로운 생각이 안되는 이유를 나한테 설명을 못하고 그 자체를 이해를 못함. 역량부장들은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던지 아니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줌. 그래야 밑에 우리도 이해되서 일이 매끄럽게 잘 진행됨
역량 부장은 능력있는 차장,과장에게 전권을 위임한다고 하셨는데, 이 행위가 짬질로 비춰진다던가 위계질서가 개판될 수 있는게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의사소통이 안되는 부장 모시면 실무자 입장에서 미칩니다...
임원 면접을 위해서도 이런 컨텐츠 너무 필요해욧!!!
전통적인 대기업 임원과 스타트업의 c레벨이 필요한 역량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젊은 조직이 많아지고 조직이 빠르게 성장하며 폭발적으로 직급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조직의 크기, 나이에 따른 임원 역량에 대해 이형님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와..콘텐츠 대박.. 혹시 경력직 입사자를 바라보는 상사의 시선&기대 이런 부분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컨텐츠 너무 좋아요....지금 회사생활이랑 비교해보면서 나의 위치는 어떤지, 내 직장동료들의 입장은 어떤지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아요..ㅋㅋ주변사람들한테 다 추천중임..
임원, 대표로서의 역량이 궁금하긴 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세요!
임원이랑 대표도 부탁드립니다. 직급별로 알려주시니 방향성을 잡기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직급별 영상을 보면서 현재 나의 위치에서 각 상사분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함께 일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또 직속 상사로 부장님 두분과 일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그 때 경험을 돌아보게 되서 좋네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임원편도 꼭 해주세요!!
저는 대한민국 누구나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공기업에 다니는데, 지금 부장님 위치가 이형님이 옛날에 일하실 때 부장님 정도 위치에 있네요... 보수적인 공기업이라지만 거의 왕처럼 군림하심..
입사 1년차 시간부장이랑 일하는데 목적 없고 상사의 의도도 안중에 없이 일하시는 부장님이 계십니다. 혼자 잘나보이고 싶으나 능력은 없고 책임은 직원들에게 떠넘기시길래 부장은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 들어봐서 봅니다ㅎㅎ
재밌게 설명해주시고 부장급은 저렇게 일 해야하는구나를 알고가서 기분 좋네요~ 이직준비하러 면접왕이형 다시 보러갑니다 ㅎ
아이고 부장님 깔깔깔의 대명사
부장님 제발 가만히있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임원 대표도 꼭 부탁드립니다! 또 알고계신다면 공기업(공공기관) / 사기업에 따라 큰틀은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도 해주시면 좋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성장하는회사 vs 탈출해야하능 회사
상무 전무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회장 다 원합니다,, 일단 등급체계듀 잘 모르는게 함정..
부장 차장도 이번 시리즈 영상보고 알게되었어요 ㅋㅋㅋ
와우 우리 부장님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그만두는것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임원 대표도 꼭 부탁드립니다!!!!!
가만히 앉아있는 부장님께 공유드리고 내일 퇴사합니다
요즘에는 책임연구원, 매니저 이런 식으로 직급을 통합하고 팀장을 두는 식으로 바뀌었어요.
팀장이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젊은 분들도 많아요.
이 컨텐츠 시리즈 너무 재밌는것 같아요...!!
설명을 둘로 나누다보니 어쩔수없는건 이해하는데, 본인 스스로 역량부장이 되기 위해서 였겠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조직이 5명이하 작은 조직일 경우 관리자가 같이 발로 뛰지 않으면 업무든 성과든 다 망가집니다. 스스로 어설프게 역량,관리 타령 하다가 결과는 정치로 빠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계 직급과 역할 설명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실무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시는 분들을 (본인이 명시적으로 승진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왜 굳이 부장으로 승진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다른 재능이 있고 그중엔 실무가 뛰어난 사람 / 관리가 뛰어난 사람이 있는건데, 실무형 인재를 부장으로 승진시키는건 회사입장에서도 인력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실무형 인재들은 차장으로 계속 정년까지 머물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 준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대표 임원도 가시죠 ㄱㄱ
요새는 부장님들도 젊어서 상무가 제일 문제에요...
아는 전부장은 직속아래에 다떠넘기고 놀러만 다니셨고 매일 밤은 술로만 인맥 관리(자신도 즐겨함) 하셨죠. 결국 쫒겨나 직책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줄스고 인맥 관리만하고 갑질만 하면 다되는줄 아셨나봅니다
와... 3:37 역량있는 부장 얘기하실때, 1)없는 정보 물어다주고, 2) 필요한 사람 연결 시켜주고, 3)어려움 제거해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진짜 이마를 쳤습니다. 하... 지난 1년동안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하면서 정말 좋은 상사란 무엇인가 난 왜이렇게 일하는게 힘들까 고민많이 하면서 내린 결론이였는데..반대로 무능한 부장... 아무런 정보없이 나의 결과물만 기다렸다가 내 정보 물어다가 자기의 네트워크 넓히는데만 이용하고 무슨 말도안되는 멍청한 일만 자꾸 만들어내는거 싸워서 제거하느라 정말 속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답답함을 말로 표현하지 못했는데.. 영상 보면서 속이 시원해지네요.
임원 사장님도 해줘요.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다해주세요!!! 사장되는게 꿈이란말이예요!!!!
신기해여,,, 저는 대학원 생활을 했는데
이번 부장 편을 보면서 교수님과 대학원생이 많이 생각났어요,,!! 이걸로 회사 생활 짐작하고 있습니당,,, 임원도 부탁드려여~~!
오 저도!!ㅎㅎ 마찬가지네용
ㅋㅋㅋㅋㅋ
이전 차장영상에 댓글에 퇴사한다고 한 사람 입니다.8월을 끝으로 퇴사합니다.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
이사, 상무, 부사장 궁굼해요...ㅎㅎ
회사얘긴데 재밌네 신기하게...
같은 대리였다가 과장간 인간들 이나 과장이었다가 차장 된 사람들보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느낌..
시간부장과 일해서 힘들었던 거군요..
명확한 결과 정의와 인력 배치를 몇 개월 요청했는데 남탓만 함으로 플젝을 망하게 했던 시간부장과의 시간이 생각나네요... 부들부들
이번 강의를 보면서 예전에 일 잘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 줬어요.
제가 존경하는 과장님이 계신데 일도 잘 하셨고 큰 그림도 잘 그렸어요 당연히 차장님 진급했고 곧 부장으로 진급하는 그림도 그려지네요
강의를 보기 전만 해도 저는 이런 그림을 그리진 못했는데 직급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아요
* 부장
= 책임만 지는 자리. 존재로 일하는 것.
1.시간부장.과차장으로두기 애매한 스탈
빨리 도망가라
2.역량부장.합당한타이틀
힘들어도 축복이다 생각하고 일해
"기획" .지가한다답답해한다식상하고진부하다
vs.
사전기획에 에너지 다쓴다.
일이 시작되기전에 바쁘다.
전권위임.기획 정보 사람연결 어려운점 해결! 방향성 같이 고민! 상사의도 파악!
조직은 정렬이 중요-> 실행이 된다
"의사소통"
사전에 사사건건 간섭.김희애 이영애~~ 붙이면 이상하다
상사와 보고서 소통
vs.
큰 그림부터. 방향성. 철학.
과정은 실무자가 더 잘, 탁월하게.
교육!! 살아있는 학습조직화.
상사에게 스몰토크 가능.
회의든 뭐든 스몰토크.싱크를 걸고 시작.
일이 재밌고 쉽다.
"리더십"
시간부장: 역량없는 부하탓!
역량부장: 첨부터 세팅. 변명없다.
일보다
우선순위 아젠다 교육등
"업무목표수준을 최고수준으로 규정하고 설득하고 키운다" 동기부여 + 열매따기
정치로 오인받는다.
인사이트와 실용이 넘치는 강연 😊 감사합니다
부장 밑에 사원만 있는데, 그 부장은 스몰토크/회의 엄청나게 하러 다닙니다. 이런 경우는 대체 뭐라고 봐야할지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시도성 지시를 하다보니, 사원이 야근을 하던 주말 출근을 하던 다 극복해야될 과제로 보시네요.
저는 대표님 영상 너무 보고 싶어요!!!!
조직생활 12년차인데 요즘 부장들 보면 불쌍합니다. ㅋㅋ 밑에 직원들 일 안하지, 리액션만하지 성과 안내지 위에서 갈구지 ㅋㅋ 시간부장 아니면 버틸수없는 구조입니다. 전 한국에 숏쳤고, 모든 자산을 골드 비코 미주식 채권으로 다 전환했습니다. 한국은 리더쉽을 발휘할수 없는 국가가 됐고, 유럽 일본이 우리의 미래죠.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그나마 인재들이 많은 일등회사 인데도 요즘 다들 열정이 없어요. ㅋㅋ 다른 회사들은 머 안봐도 뻔하죠.
제 팀장은 역량부장인데.. 전권은 주지않으며 일이 잘 되지 않은때 탓을 오지게 합니다. 책임론을 운운하며.. 그렇다고 문제점에 대해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지도 않고요. 가스라이팅도 굉장합니다. 모든 잘못은 제것이라는..
이전에는 이걸 다 일일히 물어보는거야? 라는 식으로 대했는데 .. 이전에 이미 정해놓았던 것에 대해 고객에게 전달하려하니 왜 니맘대로 하니..라고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니가 잘못했어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팀원들은 오늘 부장님 기분이 어때? 라고 부장만나기 전에 얘기들을 합니다.
그건 아랫사람을 견제하는거 같네요. 높이 올라가기 힘든 스타일인거같습니다.
핵심인재에 대해서도 다뤄 주세요 :)
드디어 부장편!! 국내 대기업 대표..라고 할수있는 회사에서 올해 12년차인데...공감합니다. 제가 부장도 아닌데 들으면서 배우네요 ㅋㅋ
음 제가 3년차인데 회사가 체계가 없어서 혼자 고민하던게
우리가 같은 결과 이미지를 공유하고있는지
우리가 각자의 과정 보이스의 의도나 소통을 조화해내는걸 혼자 추상적으로 고민했는데
구체적 예시를 그려보니 한걸음 더 알거같습니다
임원 대표 정말 필요한것같습니다 !! ㅎㅎ
사원편부터 너무 유익한 느낌이 들어요 조직이 포지션이 명확하게 그려진달까 감사합니다
팀장급 이사, 본부장, 부문장, 대표이사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임원들을 다 나열해봤자 조직마다 특성이 다 다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이게 와닿는게 역량부장보다 시간부장이 더 많다는 것이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직급별 특징 조으네요~ 나만이 아니라 나와 일하는 위아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보자..갈때까지..!!
맨날 뒤에서 게임하고 드라마보고 인터넷 서핑 ㅋㅋㅋㅋㅋ
참 되고 싶습니다
보고 계시나요 우리 부장님?
부장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책임자다!!
하......일하는 부장님께서 아이디어 내시면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엄청 길게도 싸지르네
썸넬만봐도 너무 빵터져....
임원들이 말도 안되는 걸 시키는 건 왤까요…. 임원들이 실무진적 생각을 왜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임원진들이 정치질만 잘하는 부장들을 못 골라내는지도요ㅠ
부장들 성과를 보세요 성과가 없으면 의미없는 정치질, 성과가 있으면 일잘하는 부장임
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월급루팡 시간부장도 있더라고요
퇴사한 이형밖에 할수없는 시리즈ㅠㅠ 존잼이에요
오... 직장 생활은 안 해봤지만 조직에 대해 정말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부장님한테 이 영상 링크보내주면 어떻게될까
ㅎㅎ너무 감사합니다.
늘~ 성장해야겠습니다.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입사하자마자 저에게는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두 팀장님이 서로 저를 데려가고 싶은 상황입니다.(제가 입사한 후 저의 의사와 역량을 다시 확인한 후 배치할 생각이셨나 봅니다) 한 분은 역량부장, 한 분은 시간부장과 가까워요. 저는 물론 역량부장님 밑에서 일하고 싶구요… 하지만 문제는 시간부장님 팀에 사람이 굉장히 부족합니다.(짐작하시다시피 퇴사인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간 부장님이 쉽게 저를 놓아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저는 역량부장님 팀에서 일하고 싶다고 위에 말씀드리겠지만, 어찌되었든 더 결정적인 설득 포인트를 제시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팀에도 제대로 속해 있지 않아 일이 없는 지루한 상황도 미치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습니까…?
굴뚝 산업 부장 스타일?
요즘은 안그렇지 않나요?
시간부장은 알아서 나가야죠,
해주세요!!!!임원 대표 제발제바렙러제발!!!!!!!!!!!!!!!!!!!!!!!!!!!!!!!!
임원급이나 대표님을 어떻게 의사소통해야될지 알려주세요!!
중소기업 현실은 실무1도 모르면서 팀원들 깎아내리기
듣는데 어쩜 아는 시간부장 역량부장 딱떠오르쥬?
임원 시리즈 1,2 로 나눠서 많이 풀어주세여ㅜㅜ
최고입니다❤
여기서 시장부장들은 부장급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쉽을 못 갖췄다고도 보이지만, 저런 분들도 부장 전에 능력 출중한 실무자였을 것임. 저런 분들은 그냥 나이나 연차를 먹어도 고액연봉 실무 개발자들이 액티브하게 역량을 피울 수 있는 해외 기업으로 가야 함. 국내 기업처럼 나이 먹고 연차 쌓이면 관리자 루트 타야 성공하는 것이 못 박힌 곳과는 안 어울림.
여기(부장)까지 왔는데 임원&대표도 해서 화룡점정을 찍는게 어떠실까요? ㅎㅎㅎㅎ
제목부터가 ㅋㅋㅋ 부장은 왜 그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 우리 부장님이 아셨으면 좋겠다,,,
제 경험에..부장은 사내정치의 최말단인듯 합니다. 잘해봐야 본전이고 못하면 죄없는 부하직원까지도 갈려나갑니다.
상무 전무급도 해주세요 ㅠㅠ
외부경력채용된 시간부장이랑 2년 가까이 일하다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퇴사
내 성과와 평판에 처음으로 엿주신 분
첫 미팅때 이상하다했을때 떠났어야했는데ㅎㅎ전직장들에서도 말많았던 분이 잘못채용되서 기존 직원들만 고생..무능한 과업 그대로 평생 받으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저희 부장님은 역량 부장님이세요ㅠㅠ
소리가 안 나와요 !!!!
13년차 대기업 과장입니다. 무릎을 치게 되는 좋은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역량 부장이 되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할께요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부장부터는 정치가 필수역량인거네요. 복잡하더도 간략해서 임원들도 설명해주시면 재미있게 볼게요
시장에 맡기겠다는 것임
정책을 제외하고 부동산시장 전망해야하니,
전망 조정하길..
임원하고 대표도 해주세요~~~~~~~
부장들은 그 과장을 어떻게 기용하느냐여서 얼마나 일에 최적화된 배치를 하고 딱 그차이임
와 싱크.. 정말 중요해요. 일잘하는 차장도 저걸 꼭하시죠
이번에 이직해서 왔는데 임원까지 하고 싶습니다! 임원의 조건은 뭘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