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경계선 침범하는 줄 모르고 계속 선 넘는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응해 왔어요. "나는 이게 좋아." "나는 그만 살래" "나는 이 정도로 만족해" "아니야, 나는 그냥 이거 할래" 등등 선 긋고 제 의견을 말했죠. 근데 문제는 그들은 그게 선 넘는 건지 몰라서 계속 똑같이 조언한다는 거예요. 아, 내가 조언질을 하고 있구나, 저 사람이 계속 거절하네, 그만 해야겠다~ 하는 자각이 없더라구요.
친해도 스탑 선 = 지속침범시 = 임계치전에 미리 브레이크 , 사회에서 거절못하면 푼수밖에 안된다. 그런사람은 공감정도 만하고 흘리고 빠지되 , 내선택에대해 존중 해달라 or 거리둔다 , 그래도 안되면 손절단계 , 스트레스 받으며 또 만나는것도 자신도 즐기는것이니 (오래끌면손해) 평소경험하고 적용한내용 역으로 간결히 정리 해주신 역시 전문가선생님의티칭 😊잘보고 갑니다 감사.
물론 자존감 낮고 인정욕구가 강해서 끌려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힘이되는 말 해주며 관계에서 힘을 얻고자(즉 응원과 지지하는 관계로 잘 지내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시간내서 만나고 수다 떨고 하는 것이지. 자신만의 주관이나 줏대도 없이 쉰소리 들어주고자 만나는 것이 아니니까 제발 원치도 않는 충고 조언 비판질 아무데나 하지말고 본인 삶이나 잘 살아가시길... 누구든 자신의 문제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이런 저런 상황으로 쉽게 해결을 못하고 자신의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일텐데... 따지고 보면 지나 내나 뭐 그렇게 특별히 잘나지 않은 인간들끼리 누가 누구에게 그렇게 잘난척 갑질을 하고 싶은것인지... 선 넘는 사람들이 제일 답답하고 무지한 인간유형이라 몇번 진중하게 말해보고 개선되지 않거나 애초에 반응이 상식적이지 않으면 컷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저런 유형도 나르시시즘이 강한 유형이라 평생 가스라이팅에 숨 막혀 살 것 아니라면 결단을 내려야됩니다.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
조언과 잔소리를 굳이 구분하면, 패널로 와주신 선생님 말이랑 똑~같음. 잔소리 하는 사람들을 제가 가만히 지켜보니 진짜 "쟤는 내가 하자는대로 해야 하는데or 이럴 땐 이렇게 해야 맞는데"이걸 못견딤. 그리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A부터 F까지 과정이 일직선 상으로 있으면 "야 너 A는 했어?"하고 끝인데 반해 잔소리 하는 타입은 이제 막 A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그래갖고 언제 C를 할래~F를 할래?"이런 늬앙스임.+"이거 너생각해서 하는~" 이 99%라 선생님 말씀대로 "내가 저사람을 보고 느낀 느낌과 생각이 맞다"생각하고 칼같이 선그어 놓음
계속 선 넘는 사람들은 얼굴 환하게 밝게 단언히 이야기햐도 안들어요. 몇번이나 너랑 나랑 나이 차이가 안되니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지적지. 하다못해 사람 아파서 끙끙 앓아서 있는데 내가 부탁한거 지금 알아보라고 전화질. 화를 내야 말귀를 알아들어 먹고는 하는 말이 자기가 그렇게 상처받는지 몰랐어. 그동안 말은 귀로 알아듣고서는 누구한테 가스라이팅질 함.
주변에 경계선 침범하는 줄 모르고 계속 선 넘는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응해 왔어요.
"나는 이게 좋아." "나는 그만 살래" "나는 이 정도로 만족해" "아니야, 나는 그냥 이거 할래" 등등 선 긋고 제 의견을 말했죠.
근데 문제는 그들은 그게 선 넘는 건지 몰라서 계속 똑같이 조언한다는 거예요.
아, 내가 조언질을 하고 있구나, 저 사람이 계속 거절하네, 그만 해야겠다~ 하는 자각이 없더라구요.
자격증 공부든 취미든 뭘 자꾸 같이 하자는 사람도 경계해야 함.
친근감의 표현같아도
결국 상대방 취향이나 의향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외롭지 않게 옆에서 보조해 줄 사람 찾는 것.
친해도 선 지켜야 오래 볼수 있더라구요
동감입니다.선을 지켜야 20년 30년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친해도 스탑 선 = 지속침범시 = 임계치전에 미리 브레이크 , 사회에서 거절못하면 푼수밖에 안된다. 그런사람은 공감정도 만하고 흘리고 빠지되 , 내선택에대해 존중 해달라 or 거리둔다 , 그래도 안되면 손절단계 , 스트레스 받으며 또 만나는것도 자신도 즐기는것이니 (오래끌면손해) 평소경험하고 적용한내용 역으로 간결히 정리 해주신 역시 전문가선생님의티칭 😊잘보고 갑니다 감사.
재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비난문턱큰집맛없재
내 목숨 내 인생 내가 살고 지키는 것!!!내 인생은 나의 것! 참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주제에 대해서는 잘 처신했다는 생각합니다. 부모, 배우자 부모든 선넘는 잔소리, 개인적인 취향에 대한 조언에 대해서는 항상 정색을 하면서 거부했습니다. 힘든 시기가 지나고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가족 말은 흘려듣고요 친구랑은 거리둬서 요즘 연락 안해요
물론 자존감 낮고 인정욕구가 강해서 끌려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힘이되는 말 해주며 관계에서 힘을 얻고자(즉 응원과 지지하는 관계로 잘 지내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시간내서 만나고 수다 떨고 하는 것이지.
자신만의 주관이나 줏대도 없이 쉰소리 들어주고자 만나는 것이 아니니까 제발 원치도 않는 충고 조언 비판질 아무데나 하지말고 본인 삶이나 잘 살아가시길...
누구든 자신의 문제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이런 저런 상황으로 쉽게 해결을 못하고 자신의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일텐데...
따지고 보면 지나 내나
뭐 그렇게 특별히 잘나지 않은 인간들끼리 누가 누구에게 그렇게 잘난척 갑질을 하고 싶은것인지...
선 넘는 사람들이 제일 답답하고 무지한 인간유형이라 몇번 진중하게 말해보고 개선되지 않거나 애초에 반응이 상식적이지 않으면 컷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저런 유형도 나르시시즘이 강한 유형이라 평생 가스라이팅에 숨 막혀 살 것 아니라면 결단을 내려야됩니다.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
저한테 선넘는 사람들 전부 나르였음..
구독중인데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조언과 잔소리를 굳이 구분하면, 패널로 와주신 선생님 말이랑 똑~같음. 잔소리 하는 사람들을 제가 가만히 지켜보니 진짜 "쟤는 내가 하자는대로 해야 하는데or 이럴 땐 이렇게 해야 맞는데"이걸 못견딤.
그리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A부터 F까지 과정이 일직선 상으로 있으면 "야 너 A는 했어?"하고 끝인데 반해
잔소리 하는 타입은 이제 막 A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그래갖고 언제 C를 할래~F를 할래?"이런 늬앙스임.+"이거 너생각해서 하는~"
이 99%라
선생님 말씀대로 "내가 저사람을 보고 느낀 느낌과 생각이 맞다"생각하고 칼같이 선그어 놓음
🩷🩷한번선넘고 자식이야기하고 자기집안잘살고 행복하면고만이지 선넘지않기를 기원합니다🩷🩷
선 넘는 사람은 일단 멀리 하고 반복되면 손절합니다
오지라퍼.
본인은 성격좋고 도움준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상대하기 싫어짐.
좋고 싫고를 떠나 인간은 내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싶어함.
선 넘는지 모르고 자기 생각 두 번, 세 번 강요하는 사람 딱 지겨움.
재감나라배나라생각성질각론싫고폭크고넓고비사람들위험경험체험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부모와 형제 이야기는 제발 남한테 하지 맙시다.자주 하면 듣는 사람 멀어져 갑니다...
재사람들갑남한테맛없재
결국은 내가 결정해야 다른 사람 원망도 안함
이런사람 매일 얼굴 봐야해요
한귀로 흘리기 라디오
이거 보여주고싶다.ㅋㅋㅋㅋㅋ보여줘도 모르려나? 결혼한지 한달된 지인인데 언니? 내가 결혼해보니 좋아.(안물어봄) 언니도 결혼해.(의사없는데)응 나는 생각이 없어(진짜없음)아냐 그러지말고 결혼하면 진짜좋아(응??그치 좋을수있지 근데 나는 지금 억지로는 안만나도 괜찮다니까?)응 나는 괜찮아.(그래 좋은의도로 권유겠지 뭐. 그만해주면 좋겠지만..그냥 권유지)1시간뒤 헤어질때되서,언니 결혼 안할꺼야?(하이고.....) 그쯤되니 결혼한 본인을 부러워해달라는 소리로밖에는 안들릴정도...내 결혼신경끄고 본인 결혼생활잘하고살면되지...ㅋㅋㅋㅋㅋㅋ
계속 선 넘는 사람들은 얼굴 환하게 밝게 단언히 이야기햐도 안들어요.
몇번이나 너랑 나랑 나이 차이가 안되니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지적지. 하다못해 사람 아파서 끙끙 앓아서 있는데 내가 부탁한거 지금 알아보라고 전화질. 화를 내야 말귀를 알아들어 먹고는 하는 말이 자기가 그렇게 상처받는지 몰랐어. 그동안 말은 귀로 알아듣고서는 누구한테 가스라이팅질 함.
얘기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ㅋ
여초직장은 서로 가스라이팅하고 난리남~
최대한 리액션을 줄이고 웃지 말아야겠어요.
근데 그 와중에도 버릇없어보이는거 아닌가
자기검열할때가...ㅠ
재마스크큰일만큼스트레스남줄때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재초로스트레스남줄감각마스크큰일만큼비개크게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전 참다참다 카톡 삭제했음 여러사람과 같은 모임에 있지만 보란듯이 손절했음 선 넘는 인간은 딱 한번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인것임. 첫인상이 천박하고 추래해보였지만 난 직감을 무시하고 친해졌음 결국. 등에 칼 꽂더이다. 첫느낌이 100% 맞음 직감을 믿으세요.
순이 엄마 무언의 1패
절친이 남편.가족 얘기해도 듣기만 했어요.맨날 욕해도
근데 내가 울 가족 속상한 얘기하니
바로 선넘는 행동하더군요
니 애 어쩌냐
니네 친정식구 짜증난다
그 후 안봄
경조사 연락옴 입금만 하고 정리
1
😂😂😂ㅋ 부모님 ㅋ. 몰상식한 사람인듯
그런저런걸 실컷 지껄여 놓고 주변사람들 에게 아니라는 확인을 요구하는 인간들
진짜 밥맛없어요
듣기도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