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무소유 체험" 한국의 멋과 여유를 체험하는 이곳은 최초의 템플스테이를 시행한 곳이라는데? 직지사│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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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황악산 기슭에 자리 잡은 천년 사찰 직지사는
인종, 종교, 국적을 불문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사찰의 문을 처음으로 활짝 열어준 곳!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주한 외교관과 그의 가족 40여 명을 직지사에 초청하여
템플스테이를 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하는데.
20년의 세월이 훌쩍 흐른 지금도
천년이 넘은 역사의 현장에서
108배를 드리고, 스님들과 공양식을 함께 하고,
명상 체험에 나설 수 있는 템플 스테이는
오로지 한국에만 존재하는 고유한 숙박 경험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국의 문화와 한국인의 실제 일상을 알고 싶다는
대학생 맥스(프랑스 국적)씨.
그는 이미 대구, 부산, 경주, 서울 등
전국 각지의 사찰을 방문해 템플스테이 경험을 했다고.
오늘 직지사에서 체험하게 될 템플스테이에는
독일 국적의 스테판, 마티나 부부도 함께 참여하게 되는데...
비건(채식) 문화에 경도된 이들에겐 ‘사찰음식’ 체험만으로도
템플스테이를 원하게 만든다고.
황악산 직지사의 사찰음식은 과연 이들에게 어떤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
아울러, 템플스테이의 하이라이트
108배 체험을 외국인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한국의 불교문화에 빠진 외국인들의 템플스테이를 따라가 본다.
#템플스테이 #한국 #한국전통 #전통문화체험 #공양식 #절 #사찰 #인기명소 #황악산 #한국의명소 #불교 #동양문화 #직지사 #절밥 #비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한국기행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3부. 메이드 인 코리아, 템플스테이
📌방송일자: 2024년 4월 24일
템플 스테이 한국말로 절숙박
88년 올림픽 부터시작 매년 200억 정부지원 지금 까지 5천억 세금지원 주요사찰 수입 내국인 참가비 정부지원 이중으로 절에서 챙기고 외국인 절숙박공짜 홍보이용함
템플스테이 절숙박 정부지원 세금 중단할때됐다
템플스테이 = 수행불교 / 한국은 기복불교 80%, 수행불교 20% ~~
절에 가면 불행을 부르는 영이 들어가 혼미해 지다 각종 불행 만나 자살하게 돼요. 지혜로운 사람은 간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ㅉㅉ 기독교 = 태양신을 믿는 인류 최대 사기질이여 ㅉㅉ
절에가면 불행을 부르는 영이 들어가 자살하게된다는 믿음은 어디서 생긴건가요?
그럼 전세계 불교인들은 다 자살한 귀신들인가요?
다른종교를 가지고 계신것같은데..
그렇다고 타 종교를 배척만하지맙시다..
종교의 모든 가르침의 진리는 "사랑"입니다.. *^^*
님도 신의 가르침대로 만물을 사랑하세요~♡
헛소리 하지마라
교회다니면서 자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성범죄자중엔 목사가 많던데 그건 어떻게 설명되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