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희 무어라 딱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 그를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포근해 보이는 사람 나는 초등학생때 봄이오는길 이라는 노래를 담 넘어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에 박인희씨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후로 쭉 ~~지금까지 박인희의 팬이되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제까지나 내 마음속에 남아있기를 빌어봅니다
끝이 없는 길 계절의 끝에 나는 서 있네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고 멀어져간 얼굴들이 생각나네 많은 사연들이 지나고 마침내 홀로된 나는 그 시절로 가고 싶어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낙엽의 계절에 길을 걷다 문득 흩어진 나날들이 생각나네 잎새들은 떨어지고 가로수는 옷을 벗고 낙엽은 무심하게 쌓여만 가는데
잊혀진 얼굴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나의 길은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박인희씨 노래를 이 잡듯이 듣고 또 들으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세대마다 선율과 가사가 변한다지만 진심 인희씨 노래들이 요즘 노래들과 비교 불가하며 대체불가곡들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늙꼰일까요? 그리움으로 범벅진 노래들 선사하신 박인희씨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너무아름답고 좋고슬프기도. 눈물날거같고. 좋은시간편안해저요
통키타역사를쓴
박인희님 항상존경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어린시절 이 분이 계셨기에 참 좋았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이 분의 노래로 힐링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나라 국보입니다.
눈물이 나도록 그립고 흘러간 추억속에 다시한번 회상 합니다
그시절
모두 잘 있을까
꼬마둥이들 모두모두 지구 어디에서 이 음악을 듣고 있을까 나의 친구들 부모님 동네 사람들 보고싶다 자연으로 돌아가기전에
인간 세상이 아닌 천상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노래~~탁한 세상의 영혼을 맑고 곱디 곱게 만들어 주네요.
중학교 이학년때 뚜아에무아의 약속을 엄청 좋아했죠 사춘기를 많이 탔죠
나는 어디에 어느곳에 있는가?
나의 디엔에는 정체성은?
지금 이곳 이 노래 너무 정겹다
지나간 시간을 먹고 사는가?
가성이나 가식없이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얼마나 될까??
목소리가, 노래가 사람을 겸손하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가수!!!
지상에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고운노래 가득 가득 불러주신 박인희님! 제일 좋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대한민국 수많은 팬들의 곁을 오래 오래 지켜 주세요
Me too ~~~!!!
노래하는시인가수
목소리 가슴을적신다
나에게도 고교시절이 있었지...
손녀 유치원하원시키고 집에와서 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며 아련히 떠오르는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운 동심의. 세계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중 입니다... 💘💘💘💘💘💘💘💘💘
이제할머니되어지금이음악들어니더욱즣네요,아.옛날이이여
눈비가 내리고 마지막 떨고 있던 잎새들마저 떨구어 버리라고 세찬 바람이 부는 11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청소년 시절 서정적인 가사와 청아한 음색에 반해 즐겨 듣던 박인희 선생님 노래를 들으며 옛 추억을 그립니다
청아한 목소리의 노래
청년시절 차암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세월을 이길 수는 없지만
세월을 즐기며 삽시다
고운 단풍잎들이 미소 짓는 가을날 밤이
깊어갑니다
노래가항상들어도좋습니다
마음따라그리움을담아박인희의음악은청랴제요마음을따듯하게하지요
시를 읊는듯 잔잔하고 달콤한 음성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옛 추억이 그리움을 더하네요
어찌변하셨을까나?
그리곱고 아름다우셨는데
이노랠듣고 울고웃엇건만
난칠십인데 박인희님은
얼마나 되셨을려나 ᆢ
74세
ㅎ 저는66 입니다투아에무아때부터 필원이는 잘게신지요
아련한 옛 추억들이 가슴 깊은곳에서 스며나오네요.
윤영철님, 그렇지요? 그 소중한 옛 추억들이 우리를 지탱해 주는 힘이 되기도 하고요!
맑고,고운음색~옛적 젊었던시절이 그립네요~언제들어도,넘~좋네요!!
송숙임님, 그 시절이 그립지요? 그러한 추억이 우리네 삶의 소중한 자양분이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가을 다음 겨울
Pray The Lord
Judgement day
Not Winter
@재경씨 그대는 영원한 나의 동반자 아름다위라 사랑이어 ᆢ난 행복에겨위 어쩔줄 몰라 한다오 내사랑♥
박이희 무어라 딱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 그를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포근해 보이는 사람 나는 초등학생때 봄이오는길 이라는 노래를 담 넘어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에 박인희씨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후로 쭉 ~~지금까지 박인희의 팬이되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제까지나 내 마음속에 남아있기를 빌어봅니다
우리의 보금자리 따뜻한 그곳에. 가면. 그리운
언니가. 늘 한쪽에 녹음기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그 시절. 단풍이 예쁘던 그날 ^^♡
단풍, 참으로 화사한 이별입니다.
잎을 지킬 수 없어 놓아 떨구려는 마지막이
어쩌면 이토록 눈부시게 황홀할 수 있는지요.
두 곡의 정감어린 목소리와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 노래 !
목마와 숙녀도 외워가며 했던 시절 !
너무 좋아요. 그시절로 돌아가고파요.
그시절ᆢ눈물나도록 그립고 아름다웠던 ㆍ우리 모두의 가슴시린 이야기ᆢ
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봄이 막 시작된 시점 이지만
가을이 주는 황홀한 정취와 감성 짙은 곡으로
먼 계절을 먼저 압송 해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 두 계절이 지나면 어김없이 다가올 시간 이지만요
너무나 아름다운 새소리에 비견되는 박인희님의 반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답고 청량한 목소리
박인희가수의 노래는 세상이 맑아지고 청소하듯이 넘 깨끗해서 좋아요 요즘 푹 빠졌어요
#.
.ㄷ😅😅😅😅😅😅😅
여고시절 참 많이불렀던노래 옛추억
떠올리며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린시절 라디오방송에서 들었던 청아한 목소리 너무어린시절이라 .그저 동경의 대상이었던시절. 목마와숙녀란 시 를 내마음에 각인시켜주었던 진정한 프리 마돈나,항상건강하시고.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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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길
계절의 끝에
나는 서 있네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고
멀어져간 얼굴들이 생각나네
많은 사연들이 지나고
마침내 홀로된 나는
그 시절로 가고 싶어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낙엽의 계절에
길을 걷다
문득 흩어진 나날들이 생각나네
잎새들은 떨어지고
가로수는 옷을 벗고
낙엽은 무심하게 쌓여만 가는데
잊혀진 얼굴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나의 길은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박인희씨 진짜 제대로 감동 보이스네요!!!
나이가 들어 들어보니 더욱 감동입니다.
나도
괭장히 똑똑하고 야무진 카리스마를 ㅈ님/혜진가수 목소리들으면 빠져듬2~30대 에너지 넘치는 소리~ 👍 👍
목소리가 너무아름다워요 노래들을때마다십대로 돌아갑니다
아 돌이킬수 없던 순수시절 청아한 박인희님의 노래에 학창시절의 모습이 주옥처럼 흘러 내립니다.
박인희씨 노래를 이 잡듯이 듣고 또 들으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세대마다 선율과 가사가 변한다지만 진심 인희씨 노래들이 요즘 노래들과 비교 불가하며 대체불가곡들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늙꼰일까요? 그리움으로 범벅진 노래들 선사하신 박인희씨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깊은밤 영혼을 정화시키듯 인희님 노래가 내 맘을 적시네요.
불현듯 작년 이 맘때쯤 저멀리 천상으로 떠나버린 오랜 친구가 그리워 지네요.
친구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1톤뵹고2대새월로 즐거움과그녀의심신..안정감.너무이뻐요.....
방문 감사합니다.
원곡을 떠나 75년도만해도 이 땅 사람들의 정서가 더 순수했던것 같다,,,국민학교 삼학년때네,,,😊
국민학교라는 용어가 새삼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명칭 하나에도 회상에 젓게 되는 건 세월 탓인지 아니면 지나 온 경험때문인지.
아스라히 국민학교 시절이 떠 오르고 지나갑니다...
잠잘때 이곡 들어며. 잠듭니다
잠잘때 불통과장 입니다
언제들어도 참좋은노래
힐링이 되네요
다시 또 무한반복으로 듣고 ~~~
감사합니다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가을이 오면 맨 먼저 듣는 노래,
듣고 또ㅡ 들어도 아련히 떠 오르는
가을의 향기와 풍경 이 한없이 좋아요.
[# 4056]
Beautiful voice, melody and nature pictures!
But until I can understand the lyrics too, it still will take some more time..... 🙂
Thanks!
박인희님의 노래는 가냘프고
외롭고 어딘가 모를 그곳을
가고싶고 그리움만 쌓여가는
곡입니다 오랫동안 듣지못해
건만 비오는 오늘에 듣습니다
좋은 감상 이었습니다
제작자님께 감사드려요
건행하세요 늘 마산을 그리며
진상갑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옛추억이가슴을우리네요
박인희씨 노래는 언제 들어 봐도 싫증이 나지 않고 가사 하나하나가 물이 흘러가듯 맑고 깨끗하다..
안녕하세요 성함이 제가찾던 또같아요 혹시 80년대에 서울사당동에 사셨는지요?
멋진영상 아름답습니다 최고십니다 힘찬응원합니다 승승장구 왕대박기원합니다 꽃길만걸으셔요 행복하셔요 최고십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주님께서도 힘차게 비상하여 꽃길을 걸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인희선생님노래하고.배경 (秋紅葉🍁)재일어울러있습니다.많은가수님도.같은배경으러노래듣더라도.역시박인희! 이리됬니다.몸잘챙기시고.줄것게사십시오.화이팅.영상올려주신분감사합니다.일본교포부터...
山本和希 님,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눈물이 나도록 떨리는 목소리. 마음을 흔들어 놓는 목소리..
어린시절 제가 등하교길에 혼자서 자주 불럿던 노래에요
벌써 내나이 60이 되엇네요~~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ㅜ
수정구....
아 옜날이여, 세월이 무심합니다 ᆢ
단풍 보단
박인희 씨의 목소리가.
환상적 입니다.
불교요
어드덧 내나이 육십둘 이노래 들으니 눈물과 가슴이 먹먹하네요.
11월 입동도 지나고 만추지절에 낙엽속으로 한편의시가 펼쳐지는듯합니다~~Everyone Happiness & HealthCare !!
천상의 목소리 박인희씨 ~ 노래하며 끝까지 길을 걸어갑시다
그길 잊고싶지안ㅆ
학창시절이노래가너무감동이어서통키타를배웠었지요.지금도옛추억이되었지만여전히명곡입니다
깊은밤 불꺼진방에서
조용히듣으면
정말 감미로웠던
시절도있었지요.
이십대에 젊은 감성을 다시 꺼내 봅니다!!
제가 칠십년생 민주화보다중요한건 사랑느꼈읍니다 왜냐하면 제가 너무 내성적 그래서 지금까지홀로서기합니다
아 그리워요. 모든게 ~~♡♡♡
아련한 목소리로
옛날 추억을 되살
려 👌 😅좋습네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가을날 입니다.
덕분에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명재님, 고맙습니다.
청아하고 맑은 순수한 노래, 가 을을 슬프게 하네요..
가슴속에 슬픈 눈물이 알알이 맺히네요
보고싶어요! 그때 그친구들을
제가내일가는어린이집가는길 가로수길이이래요 지금은단풍이아니라 이렇게아름답지는 않지만 가을엔 이아름다운길을 사각사각단풍밝는 소리가 너무 행복해요 우리둘이이길을걸어두 참 행복하겠지요이런날이오면참좋겠ㅛ지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추억에 잠겨 봅니다^^
어딘지알려주세요 꼭가보고싶어요
모처럼 모친모시고점심먹으면서.추억을 그리며옛적노래들으니.참편안해지네요.언제들어도참좋아요.힘든시기에이런시간가져보세요.넘좋아요.한번좋은음악들어보세용
Cj.8cj v gg
언제 들어도 힐링이되네요 예쁜 목소리 감사해요 박인희님❤😊
생과사를 넘나들때 박인희 시인님의 노래를 듣고 공포와 두려움 무서움을 떨치고 편안하게 자연으로 돌아가겠더라구요
지금은 살아있지만 죽음속에 빛이나는걸 시인님들의 글을 보고 자연속에 뭍혀지고 싶었는대 또 살았네요
감성이란?약해지면 보이면 안대요.제가그래요.짧다.인생.
너무 좋읍니다 왠지 아련한 추억과 함께 차분히 가라않읍니다
가을날 아침에 가을에취해봅니다
청아한 맑은소리 들으며 행복합니다ㅎ
홀로 걸으며 많이 불렀던 노래였는뎅
방문 감사드립니다.
배경 너무아름답고,가슴시리네요
🍂 가을 오면 가지말았으면
너무 긴 세월동안 잊었던 내가슴에 미동이 왔어요
heekyoung님, 언젠가 내게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것을 소망하는 마음이 '그리움'이라더군요! heekyoung님은 그만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지니고 있겠지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중학생 시절 가슴 애타게 듣던 박인희님의 노래들... 미모보다 진정한 실력과 주옥같은 노래로 가슴을 흠뻑 적시던...... 저 당시 가수들 노래는 정말로 잘했습니다.
눈물 나게
듣고 또 듣었던
그 때 그 시절이
우리 시대여
그립다
눈물이 나도록
청춘을 돌려다
아~ 아름답다 란 말이
이거네 정말 아름다운
노래네,, 아~좋다,,
수빈씨
박인희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기분이좋아❤ 2:27
다시한번 그 길로 가고싶어라-------- 음 참 그립네요 그 옛날들이
박인희의 초콜릿처럼 달콤한 목소리.... 그 옛 시절로 나를 데려다 줍니다.
단풍이 물든 길 혼자 걷던 그 길 이 길을 걸던 ....그리고 아득히 멀어졌던 추억이 새삼스레 가슴에 밀려옴에 설레임 에 내가 부끄럽구나
열애
무아지경에!
어디를가야.무엇을해야 그시절을 찿을수있을까..세월아! 세월아!😢
참오랜만에 듣는노래네요 옛날에 라디오끼고 매일 듣곤했는데 지금은 참 듣기 힘듣노래인데 이러게 새롭게 들으니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를 두고 저만큼 또멀어지네
쓸쓸하지만 모두 멀어지더라구요...
보고싶다 선희야 그때그시절로 돌아갈수있다면 놓지않으리...
시인이신 박인환님의 시를
박인희님 에 노래로 듣고있노라면 박인희님의 노래속에서 시의 감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와하고 청순하고 살아있는 음악으로. 남아있는대 몆번을 들을수 있을까^^
고 박인환 님도 아픔없는 저세상에서 듣고있겠지요
인생의 깊이와
추억의 길
박인희씨오랜만입니다
언제 들어도 다시 듣고싶어지는 노래
항상 들어도 새롭고 청아 합니다
건강하세요
민주71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맑고 티잆이 청아한 목소리
ㅡ 매혹적 입니다. ❤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언제 들어도 힐링이 되는 노래 입니다.
수.
그때 그 노래들은
시인의 가슴을 가수의 목소리가 대신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노래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음악의 힘을 알게 해 주는 김바다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가슴을 울리는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김한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천상에 고운소리 참 감미롭네요.
강민.
이 시대가 가장 깨끗 했을때 입니다.
이때에는 세상에 모든 이처럼 깨끗한 목소리가 싹을 틔움입니다.
사람도 아름답습니다.
가장 빛나고 찬란하게 숭고하게 우아 하게 위대하게 꿈을 꾸었습니다.❤❤❤❤❤❤ 선남자 선 여인의 사랑이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여정입니다.
제일좋아한는노래
30년전추억지나 가고 20년 10년 어제 지난 추억이 이제는 영원히 올수없는일들 당신은 얼마나 아름딥게 보내고 있습니까
답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노래지요
이 끊이 없는 길을 우리 함께
걸어보아요~~^^
박인희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을 주네 타고난 천상의 목소리 좋아요
이노래 들으니 제주 출신 은희씨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련하게 떠오르며 그리워 지는 아름다운노래ᆢ
가사가 첨부되니 따라 부르면서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상식이면 돼'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청하한 아름다운 목소리와
어우러진 단풍길
환상합니다ㆍ
저도걷고싶어요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어요 !♡♡♡♡♡!!
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