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길 - 박인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 간주중 ))))))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길 음음음---
내 나이 60 중반, 초등학교 때, 수유리에 살 때, 우리 집과 대문을 마주 보고 있던 친구 집. 그 집에서 매일, 하루종일, 통기타치며 노래하는 사람들과 몇 년을 살았는데, 가사를 알아 들을 수는 없어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나중에 '뚜아에모아'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내 친구 말로는 사촌형과 이모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모 조카 관계는 아닌 것 같았는데, 하여간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대학에 들어 가서 캠핑, 동아리모임 하면서 산으로, 바다로 가서 밤에 모닥불 피우면 항상 둘러 앉아 다들 '모닥불' 불렀죠.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인희님 노래를 자주 찾아 듣습니다. 괜히 눈물도 나고요.
qrine Y 님. 반갑습니다~😊🤗 70년대의 진한 향수가 깃들어있는, 멋진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남겨주신, 감성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뚜아에무아' 1기 멤버로 활동하신 박인희님이, 1973년 솔로로 전향하면서 발표한 첫번째 앨범 수록곡이자 최고의 히트곡이 된 '모닥불'. '나 홀로 여행'을 좋아했던 '대구까치'도, 여행지에서 만난 다양한 계층의 '방랑자'들과 어울려, 때로는 산과 들에서, 때로는 바닷가에서 '캠프파이어'를 즐겼죠. '모닥불'을 피워놓고, '모닥불'를 부르던 그 시절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대구까치'의 감성을 불러 일으켜 주신 'qrine Y 님에게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전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면서, 행복한시간 보내십시요~❤️😘😊
너무 나도 어렵고 불우했던 초년 시절부터 자연 속에 서 들려오던 아름다운 소리 있어, 봄이 오는 길, 내 가슴속에 머물던 끝이 없는 길, 사춘기에 방황 하는 아픔 속에서 내 영혼을 달래주던 방랑자, 모닥불 , 그리고 어디서 부 터 오는지 모를 그리움을 더욱 새겨주던 하얀 조가비, 겨울 바다, 세월이 가면 삶에 여정 속에서 내 영혼을 늘 맑게 정화하여 위로해주던 주옥같은 박인희 님의 음성은 끈임 없이 늘 나와 함께 하였고 무너져 내리는 내 영혼을 다잡아 주어왔고 어느덧 노 년의 문턱에 서서, 세 삼 사랑 임을 느낌니다. 남은 여생도 님에 음성이 있어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 깊히 감사드립니다.
50여년전에 1971년 미국 L.A.에 중학교때에 이민왔을땐 어쩌다 길거리에서 한국사람 보면 아주 반가왔을때, 그땐 한국마케트도 없었고 조그마한 한식당 딱 한곳있었을때, 학교에선 우리 한국학생들 끼리만 뭉쳐서 지내던 그시절, 박인희씨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함께 즐겨들으며 지낸 세월들.."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다시 들으며그때 향수에 젖어 보게되어서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This music makes sure that Remembering old memories when young is good to feel happy and comfortable! Life was beautiful then and will be OK in the future. Love is going on timelessly...
고3..남들은 대학준비하느라 정신 없을시기였을때 나와 내짝꿍은 취업을했다. 어렵고 힘든시절 밤9시 일 끝나면 버스안에서 이어폰 나눠끼우고 오늘 고생한 내자신에게 잠시나마 주는 선물로 듣던 박인희 노래... 서로 바쁜일로 소식없이 30여년이 흐른 지금 문득 보고 싶어진다. 내짝꿍 박상희가~~
민학교시절 병원에 입원해 계시던 아빠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변집섭 너에게로 또다시 노래가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어린시절이였지만 우울한 마음으로 듣는 그 노래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은 볼수 없는 아빠.. 너무 보고싶네요..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
끝이 없는 길 - 박인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 간주중 ))))))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길 음음음---
정말듣기좋은선곡.좋은하루입니다.감사드려요
@@김종희-h6r 안녕하십니까?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소중한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
아스라히 떠오르는 과거로의 추억 여행.
참 좋은 힐링이 되어 감사합니다.
@@user-uandme 님.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감사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며칠 남지않은 년말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ㄱ4
세월은 가고
그때 그사람도 가고
나만 홀로
낙옆지는 거리에 섯습니다
마음다해 떨이지는 낙옆에 편지도
썼습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옆 밟으며
나 홀로 이거리를
다시 찾아 왔건만
또 다시 아름다운 그시절
흔적은 간곳없고
노래만이 여기 남았습니다
그리움과 함께
반갑습니다~🤗 파이터님.
그리움이 가득 담긴 옛 추억의 기억들을, 시적 표현으로 남겨주신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지난 어느 시절이 가슴깊게 스쳐 이 음율 감성 눈이젖고요...
저마다 고마움 새롭고요...
저는 네팔 사람 입니다. 지금은 한극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극 노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착한 네팔사람들..🎉
타국에서 힘들어도 화이팅 좋은날 올겁니다
네팔.아름다운나라.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에요^^
한국어 잘 하시네요^^
네팔 사람들 선하고
성실한 사람들이죠^^
한국 생활 하시면서
일터에서 일 하시면서
항상 안전사고 주의
하시고 성공하여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ᆢ^^
부디, 행복하세요 고향은 너무나도 보고싶은 마음을 가슴에 담고요 고국에 가셔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7080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저의 못나고 가슴시린 이야기를 대변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황종희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남겨두지 않은 금년 한해.
마무리 잘 하셔서,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나이 60 중반, 초등학교 때, 수유리에 살 때, 우리 집과 대문을 마주 보고 있던 친구 집. 그 집에서 매일, 하루종일, 통기타치며 노래하는 사람들과 몇 년을 살았는데, 가사를 알아 들을 수는 없어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나중에 '뚜아에모아'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내 친구 말로는 사촌형과 이모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모 조카 관계는 아닌 것 같았는데, 하여간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대학에 들어 가서 캠핑, 동아리모임 하면서 산으로, 바다로 가서 밤에 모닥불 피우면 항상 둘러 앉아 다들 '모닥불' 불렀죠.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인희님 노래를 자주 찾아 듣습니다. 괜히 눈물도 나고요.
qrine Y 님. 반갑습니다~😊🤗
70년대의 진한 향수가 깃들어있는, 멋진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남겨주신, 감성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뚜아에무아' 1기 멤버로 활동하신 박인희님이, 1973년 솔로로 전향하면서 발표한 첫번째 앨범 수록곡이자 최고의 히트곡이 된 '모닥불'.
'나 홀로 여행'을 좋아했던 '대구까치'도, 여행지에서 만난 다양한 계층의 '방랑자'들과 어울려, 때로는 산과 들에서, 때로는 바닷가에서 '캠프파이어'를 즐겼죠.
'모닥불'을 피워놓고, '모닥불'를 부르던 그 시절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대구까치'의 감성을 불러 일으켜 주신
'qrine Y 님에게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전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면서, 행복한시간 보내십시요~❤️😘😊
7080😅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셨네요
맞은편 집이라..
어쨋든 소중한 경험이네요
영원히 잊지 마시길...
60대 중반이고요 옛 추억들 생각나네예
방랑자도 환상적인 서정적 곡이었죠!
😢아름다운시절 😮😮😮
맑고고운 청아함에 애잔한 깊어가는 겨울밤은 더욱 젖어들게 합니다.선곡에 수고를,감사 드려요(글짓는 정빈할배)🎉😂❤😂😂😂😂😂❤
지금도 박인희 님 같은 가수분들이 많이 나오면 좋을건데...
60 대인데요 옛날에 박인희 노래 참! 좋아했죠 잔잔한 물결처럼 조용한목소리 옛날생각 납니다
난79세미국50년사는의사 인데 미국에넘일찍와서
지금 노래들으면서 눈물이나네요 말이 필요없을많큼 가사가 너무좋아요 저도이름이 인희랍니다
박인희 노래듣고있노라면
어릴적 고향의향수가 그립습니다 흙담벽 흙길 동구밖 뽀얀 비포장 먼지길 아련한 그때가 생각나내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조현목님.
옛 추억의 향수를 느끼게하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인희님 정말 좋아합니다 ㆍ옛날 생각 나네요😅
감미로운 그님의노래를 들으니 아련했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내작은 가슴에 요동칩니다 앞으로한번쯤 보길바랍니다
요양병원에서 엄마 간병하고 있는데 박인희님 노래 들으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그냥 눈물부터 나네요. 옛날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네요.
힘내세요. 울고싶으면 맘껏우세요. 나중에는 지금 힘든 시간도 그리워 지더라구요.❤
힘내십시요!^~~
다음 우리 차레인것을요~~
다 섭리 입니다~~
오늘을 잔 이겨 나갑시다~~😂😂😂
박인희님 노래를 들으며 오늘밤 제 20대를 그려봅니다 모든 아름다웠던 시간과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우리때에 달려라 하니가 생각을 하세요 울지말고 💕 이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너무좋아하는가수 박인희 내젏은시절 우상과 같아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
나이들어가는 게 꼭 나쁘진 않습니다
나에겐 커피 한잔과 노래가 있으니....
Giai điệu nhẹ nhàng, êm ái, trữ tình... tiếc là tôi không biết tiếng Triều tiên nên không hiểu nội dung lời bài hát
저는 하얀 조가비 들으면 옛날에 직장 같이다녔던 참곱구 착했던 언니가 떠올 라요 이노래를 무척좋아했던언니인데 어딘가에서 잘살고계시겠죠..
음악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그림이 있어 세상은 기품이 있다.
글이 있어 세상은 의미로 충만하다.
오직 목소리로
대단한 가수들❤❤❤
벌써, 가을인가?...
저 지는 낙엽의
의미를 알 때 쯤,
우린 낙엽과 같을
것을...
낙엽,
떨어지는 모습 보며 옛 음악다방을 떠 올린다.
따스한 손 잡으며
미소 가슴 가득 안던 시절 시절 시절,
너무나좋아하는가수박인희님이지요청아하고예쁜목소리
반갑습니다~🤗 최화영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박인희님을 너무좋아해서 딸이름을 인희로 지은 72세 할매입니다 그딸이 올해 벌써 43세입니다 박인희님 가끔이라도 티비에 모습보여주시면 안되나요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하얀조가비는 제가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끝이없는길 😮
31:11 그마음 아시고요
그분 뵙고싶네요
누가 우연 이라하던가요 인연은 그냥오는것이 아니라오
저도박인희님을한번뵙고십에요😊
긴긴 폭염 더위로 지치고 외로움이 밀려오는때 우연히 유투부에7080에 단독 출연을 보고 그동안 보고싶었던 박인희씨 공연을 연속으로 2번 보며 잠들 청했고 계속 보고있습니다 너무 그리웠던것 같습니다 마음에위로가되어 너무 감사합닏다.
푸른 20대 시절 많이 들엇던 추억속 노래가 어누듯 40년속에 마음의 노래 감사히 들어요ㆍ
반갑습니다~🤗 김남중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진짜 모두다 너무 좋은 노래만 모아두었네요~
집안일하면서 계속듣는데 옛날 나의 젊은시절이 그리워 지네요.ㅠㅠ
그땐 그시절이 영원할꺼라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갈수없어서 더 소중한 추억이네요.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반갑습니다~🤗 추억의 노래 님.
아름답고 소중했던 옛 추억을 담아, 남겨주신 멋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릴때 친구들 ㅎㅎ 다들 잘있겠지 한번쯤 보구 싶구나 전주 남노송동 친구들 ㅎㅎㅎ아마도 내가 누군지 다알것이야
저65년생인데 어릴적 야산에서 염소나 소풀 먹이며 박선생님 카세트 테이프로 많이 들었어요 유명한곡 보다 해님달님 나오는곡 들려주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반갑습니다~😊🤗 임미소님.
추억의 향수가 듬뿍 담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님 달님'은 아쉽게도 이번 영상에서 누락되었군요. 기회가 된다면 추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참고하겠습니다.
겨울로 가는 문턱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추억이 많이 나겠어요.
정말 좋은 곡이었죠.
아프지 말고
만세수하세요🎉
박인희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새롭고 잔잔한 감동이 박하향
처럼 퍼집니다
젊은시절이 그리워서 눈가에
촉촉한 이슬이 맺힙니다
반갑습니다~🤗 초록물고기님.
애틋함이 흠뻑 젖어있는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힘들때많이듣고 위로 받고 했는데전에 보다무척많이 좋아졌는데도 힘이 많이든네요 네 욕심인가요. 다시한번. 힘을 내야데는자꾸자신감이 없네요. 노래듣고. 힘을낼게요
반갑습니다~😊🤗 정영심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리면서, 힘들고 외로울때 힘이되어 드릴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산소같은 목소리 마음이 편안합니다 젏은 시절에 좋아했지
예추억에 마음웅쿨하게 합니다 바인희 선생님 보고싶어요. 가끔 방송에 나와주셔요
반갑습니다~🤗 최종환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금 한국에 계시고 콘서트날짜와 티켓발매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박인희님 노래만 들으면 눈물부터 나오네요..남자인데도..😢
한시간동안 듣고있습니다 스무살때 생각이 납니다 참 철도없던시절 그립습니다
1세기한번 나올까한 가수...
박인희님을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마음이 순수한 분이시라고 보이는군요.
저도 박인희님의 은은한 노래에 가끔,
자주 심취합니다~^^
반갑습니다~🤗 Lee Youseong 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대초반 군대 생활을 뚜에아무아의 음악과함께 지냈어요 왜? 이필원과늦게라도 콘서트 한번안하는지요
손편지쓰던 그시절 그노래 그립다..
70년대 추억의 노래들 가슴이 저려오네요!
반갑습니다~🤗 무학산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바랍니다~😘🤗
음유시인 박인희. 노래. 가을에. 젤 잘 맞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어깨동무님. 반갑습니다~😊🤗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매서운 찬바람이, 어깨를 움추리게하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한 12월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인희님하고 수녀님 이해인님하고 친구라고 둘이서 그리 성격이 많이 닮았네요 한분은 수녀님, 가수님이라요
70년대 초반 어렸을적 엄마도 할머니도 살아계실적..
공기는 차갑지만 마루에서 따사로운 햇살아래에..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그 곡 "봄이오는길"
그 후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풍경들이 스쳐지나가며..
내게는 이 곡이 봄의 전령사가 되었다
반갑습니다~😊🤗 김성록님.
남겨주신 추억의 향수가 가득 담긴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봄향기 솔솔 풍겨오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박인희님을 학창시절에 참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분의 영상올려주셔서 자주오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vipbedts님 반갑습니다~😘🤗
한층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한복판에서 맞이하는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계신가요?
소중한 감사 댓글에 고마운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
사계절. 씨디로. 들었는데. 새로운. 노래가. 담겨져.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가을 하면 박인희의 노래.
이리 풍부한 감성어린 노래를 할수 있고 우리가 들을수 있다는것은 신의 은총.
엄청오랜만에 노래듣습니다 ᆢ 옛날에 정말많이듣고 따라부르던생각 납니다 ㆍ사느라고 잠시잊고있었는데요ㆍ정말고운 목소리 지금들어도 다정하게들립니다ㆍ 그립습니다 ㆍ옛날청춘이요ᆢ
너무 나도 어렵고 불우했던 초년 시절부터 자연 속에 서 들려오던 아름다운 소리 있어, 봄이 오는 길, 내 가슴속에 머물던 끝이 없는 길,
사춘기에 방황 하는 아픔 속에서 내 영혼을 달래주던 방랑자, 모닥불 , 그리고 어디서 부 터 오는지 모를 그리움을 더욱 새겨주던 하얀 조가비, 겨울 바다, 세월이 가면
삶에 여정 속에서 내 영혼을 늘 맑게 정화하여 위로해주던 주옥같은 박인희 님의 음성은 끈임 없이 늘 나와 함께 하였고 무너져 내리는 내 영혼을 다잡아 주어왔고
어느덧 노 년의 문턱에 서서, 세 삼 사랑 임을 느낌니다.
남은 여생도 님에 음성이 있어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 깊히 감사드립니다.
박인희가수님을 정말로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귀국하셔서 방송하시는걸 시청하였습니다
정말 처음보는 방송
넘 반가웠습니다
예쁜 목소리의 보유자
인생의 액기스 한방울더하니 깊이가느껴졌습니다
나이보다 넘 젊어보여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콘서트도 화이팅!
공부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며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새벽에 차한잔과 과자와 함께 들으니 어느새 고3의 지친 하루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겠네요^^
60이 다되어가니깐 이런 옛노래에 취하게 되면서 행복을 찾게 됩니다.
옛날에 사랑했었든 사람도 보고싶어지네요. 보고싶어집니다.
50여년전에 1971년 미국 L.A.에 중학교때에 이민왔을땐 어쩌다 길거리에서 한국사람 보면 아주 반가왔을때, 그땐 한국마케트도 없었고 조그마한 한식당 딱 한곳있었을때, 학교에선 우리 한국학생들 끼리만 뭉쳐서 지내던 그시절, 박인희씨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함께 즐겨들으며 지낸 세월들.."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다시 들으며그때 향수에 젖어 보게되어서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James Shin 님.
추억의 향수가 가득 담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대구까치님 고맙습니다 너무나 듣고싶은 목소리 입니다
환갑을 작년보낸지금
국민학교때
원햬란 샘 생각나네요
넘감사했네요 ❤❤❤
지금 내나이 60세 후반~
마음은 20대 그리워라~
보고싶다 친구들아~
박인희씨 추억에 감사드립니다~~
@@예쁜천사-p6p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예쁜천사의 마음처럼 항상 즐겁게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운 옛날이여~~
그러사 돌아가고 십지 않은 날들 😂😂😂😊이었네요~~
슬픈듯 애련히들리는 박인희 목소리 비가오면 눈물이 날듯
독재시절 시골집에서 라디오
틀고 즐겨듣던 이 노래 아 아 아
51년생 남 그때가 그리워라 ㅡㅡ
반갑습니다~😊🤗 강희은님.
남겨주신 댓글에 묻어있는 애절함이 가슴 뭉클거리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51년생 이먼😢
독재시절이아니고
최고로좋았든시절이지요
그때가그리워!
지금도 그렇지만 이연실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저들과 같은 세대이기도 한데 도무지 지금까지 대체가 안되는 음색들입니다.
반갑습니다~🤗 왕자곰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비소식이 있는 주말입니다만, 활기차고 건강한 취미생활로,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수줍은 사나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나름 거친세파에 단련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보다 나중에 슬픔을 느낄거라 믿었지만 박인희님 노래에 가장먼저 내자신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
1975년 야월산 수색중대 말년에 기타를 배운답시고 손가락이 부르트도록 기타줄을 튕기며 연습하던 곡이 허림의 인어이야기와 박인희의 그리운사람끼리였다. 전역후에는 FM 스테레오를 듣느라고 통기타가요를 20여년동안 기억에 없었는데 . . . 40년이 지나서 유투브에서 들리는 통기타가요가 예전에 카세트테이프로 듣던 소리와는 차원이 다르게 선명하게 들리다니. . . .
반갑습니다~😊🤗 Hyeonkee Shin님
옛 추억의 향수가 듬뿍 담긴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40년 수색 대😮😮🎉
제삶에는 제가좋아하는 그어릴때듣던 이음악이..
최고의동반자..잔잔한 박인희씨나 멋진 음악하는
분들은 왜 일찍 요절을할까!!
넘그립다..!!
반갑습니다~🤗 조정옥님.
애절한 사연과 함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바랍니다~😘🤗
육군사관학교 생도시절 많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생각에 집에 가고싶어 화장실에서 울며 마음속으로 부르던 노래입니다 벌써 35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그립네요
반갑습니다~ King 님 😊🤗
옛 향수가 가득 묻어있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또다른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갈 새로운 35년을 위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목소리는 첨이자
마지막일거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가숩니다
건강하세요 ❤
This music makes sure that Remembering old memories when young is good to feel happy and comfortable! Life was beautiful then and will be OK in the future. Love is going on timelessly...
반갑습니다~🤗 손정국님.
Thank you for your precious comment~💖
Always be healthy and happy~😘
박인희.이필원(뚜아에모아)의 노래좋아했어요 박인희 목소리가 넘 좋았는데 이런 음악 이 있어서 까맣게 잊고 있어던 옛추억의 노래 가 여러가지 생각나게 하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들이 기억력을 회복시켜 주네요
겨울바다 이노래가 값이네요 인희누님 생각이 새록 추억이
NY. 넘 기뿐마음 내여동생과같은 숙대동기동창(지금은은세상에없는 동생보는것처럼 노래를듣고있읍니다(매일 매일) 내마음에평화를안겨줍니다-최고
감사를재작들에게 드립니다
청아한 목소리 수학여행가면 저녁때 모닥불 피워놓고 합창했어는데 60중반이라 옛생각이 ~
박인희씨는 이해인 수녀님과는 풍문여중동창
이해인수녀님 생존해계십니다
뚜래박수녀님께서 부산에 계신다고 알고있어요 혹시나 정답입니까
박인희 선생님 모음집 몇천 번은 들었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는 박인희님을 무척좋아하는 초보 할머니 인데요 옛날에 들장미라는 연속극이 있었는데요들장미 주제가를 박인희님이부르셨는데 어디서도 그노래를 찾을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참고로 박인희님 모든 노래도 모두 좋아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10~20대 유행했던 노래는 평생을 울립니다 벌써77세 세월 덧없이 너무멀리 와버렸습니다
형님
건강하세요 1반
고3..남들은 대학준비하느라 정신 없을시기였을때 나와 내짝꿍은 취업을했다. 어렵고 힘든시절 밤9시 일 끝나면 버스안에서 이어폰 나눠끼우고 오늘 고생한 내자신에게 잠시나마 주는 선물로 듣던 박인희 노래...
서로 바쁜일로 소식없이 30여년이 흐른 지금 문득 보고 싶어진다.
내짝꿍 박상희가~~
😂
반갑습니다~🤗 바다돌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애틋한 사연과 함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비소식이 있는 주말입니다만, 활기차고 건강한 취미생활로,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범접할수없는 목소리 @!
건강하세요 ~~~!! 이밤에 감동입니다 !!
반갑습니다~🤗 룰루 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당신은 젊은 시절에 감성을 심어주고 떠났어요. 중간에 보여주지 않아서 옛날에만 머물어 당신의 그 맑은 소리 감성을 과거에 두고 계속 듣고 있어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오늘밤도❤즐청하며❤하루를❤보냅니다❤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경숙님.
화려한 하트 퍼포먼스로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칠십네살 고맙습니다
끝이 없는 길 여고시절 부터 좋아 했답니다 그다음은 모닥불.하얀조가비.힘이 하나도들지 않게 노래 부른답니다.
반갑습니다~🤗 박분단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남겨두지 않은 금년 한해.
끝까지 마무리 잘 하셔서,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대구까치_21C 대구까치님 넘
박인희선생님 노래 감성을 묻어나고 힘이하나도 들지 않게 부르시니 콧노래처럼 좋답니다.
70~80노래도 하셔요♤
대구까치 대표님께
가수 박인희님의 노래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애청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상서학원 이사장
春堂 이재석 拜上
가을이 오는 소리 ! . . 입추 ! . . 음악 ! . . 선선한 바람 ! . . 추억들 ! . . 글을 쓰다 잠시 멈추고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진다 ! . .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 . 😊😊😊🎉🎉🎉
❤언제들어도
고운소리잘듣고갑니다❤구독하고갑니다
영산강 영풍정길 이곳에도 초겨울이....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추억에 빠져 봅니다.(정빈)❤😂🎉
반갑습니다~🤗 정빈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귀한 답❤장에 감사드리며 소중히 담아 간직 하겠습니다.청아한 음색이 요즘일상이 되었네요.🎉😂❤(정빈)감사,또고맙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꿈속의
영원한
박인희
♡♡♡
초등학교6학년때 박인희씨 노래를 알아 지금60대초반 한결같이 듣고 있습니다
박인희씨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역시 박인희다!!!
반갑습니다~😊🤗 Hie-Eun Lee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가장행복했던시간을떠나보내고나니그시절의행복이연기처럼피어나네요
반갑습니다~🤗 윤만균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노래는 그시절로 데려다 주눈 타임머신
깨긋한 음질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풍노도와도같았던내청춘에한순간쉼터를내준청아한여인박인희.짝사랑했었지칠십삼년인생아직도설레는마음으로가녀린여인그대인희씨를내가슴깊숙히간직하고있읍니더
박인희님 노래를 들으면 어린 적에 마냥
좋아했던 꿈많은 여고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
송관수님. 반갑습니다~😊🤗
꿈많았던 여고시절의 향수가 담긴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영롱한 목소리
마음을 울린다.
낙엽 지는 이 가을이 너무도 애잔해 진다.
74세할머니입니다ㅡ옛추이다시살와나네요
누나😂
젊은시절 좋아했던 노래다시들을수있어너무좋았어요
다시그시절로돌아간느낌오랫만에감성만땅이내요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가수 박인희님 목소리같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비오는 배경화면도 환상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줄줄이 굴비님.
남겨주신 소중한 응원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박인희씨의 노래는 언제나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영상미도 너무좋고 비라도 내리는날에 듣게되면
옛 추억에 푹젖게 되겠네요~ 비오는날에 다시 들으러 오리라
대구까치님 언제나 감상에젖게 하는, 때묻은마음에 휠링하게 하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민학교시절 병원에 입원해 계시던 아빠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변집섭 너에게로 또다시 노래가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어린시절이였지만 우울한 마음으로 듣는 그 노래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은 볼수 없는 아빠.. 너무 보고싶네요..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7080songs 님.
가슴 뭉클한 사연과 함께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무언가애절한애수어린목소리,,,많은생각을하게하는,,.
박인희님고맙습니다,아무쪼록건강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베비파파님.
남겨주신 소중한 감사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어렸을때 라디오 에서 흘러나오는 박인희님 노래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다시들으니 어린시절의 감성이 되살아 나는듯 하네요.
반갑습니다~😊🤗 김정철님.
옛추억의 향수가 듬뿍 담긴 감성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강추위에 건강 챙기시면서, 며칠 남지않은 년말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소중한 내친구야 정숙이가 보고 싶다 얼마 있으면 너에게 연락을 하마 내 소중한 친구야 많이많이 아프고 있는 성환아 빠른 완쾌를 간절하다 내 소중한 친구야 포항에 있는 규영이 친구야 건강해요 참, 소중한 내 친구야, 화이팅입니다
매일 듣습니다
인희님 목소리에 옛 추억이 가슴을 떨리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