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53 성염의 아우구스티누스1 신앙과 이성 - 이해할려면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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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0

  • @vet_plus
    @vet_plus Рік тому +5

    기독교를 아우구스티누스를 통해 다시보고,
    아우구스티누스를 성염 선생님 통해 다시 보게 되네요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be3pb9nj6o
    @user-be3pb9nj6o 5 років тому +42

    영양가없는 설교 1000편 듣는 것 보다 성염선생님의 이번 강의가 진리에 대한 사랑을 불러 일으킵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의 초청에 감사드립니다. 서양철학사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 @af009938
    @af009938 Рік тому +3

    차근차근 도올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서양철학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 중 가톨릭신앙인으로서 성염박사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ohgyhwan
    @ohgyhwan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이 강의를 통해 선악이원론과 자유의지의 논의에 대한 기준을 찾았습니다.

  • @koreaone3275
    @koreaone3275 5 років тому +25

    선생님 강의를 듣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정화가 됩니다.늘 감사드립니다.
    혼탁한 세상에 명료한 사고로 좋은 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bk2ty8pv3x
      @user-bk2ty8pv3x 4 роки тому

      참 듣기에 편안한 내용입니다.
      요즘 도올의 철학에 푹 잠겨있습니다.

  • @RenameChimp
    @RenameChimp 5 років тому +18

    존경하는 두 분이 한 자리에...

  • @howmuch_gun2
    @howmuch_gun2 3 роки тому +5

    시종일관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sukrho1201
    @youngsukrho1201 3 роки тому +5

    역시 우리 도올 쌤 강의가 최고!!!!!

  • @DustCinema2021
    @DustCinema2021 5 років тому +11

    도올 선생님의 훌륭한 점은 항상, 직접 간접적으로 경험하시고 판단하신다는것. 그리고 간접 경험을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그 태도에 경의를 표합니다.

  • @dodamgobong
    @dodamgobong 4 роки тому +5

    도올선생님
    성념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user-vb6pc3ke9u
    @user-vb6pc3ke9u 3 роки тому +5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Unknown99173
    @Unknown99173 5 років тому +12

    대단한 강의 였습니다.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아우구스티누스의 생각은 정말 탁월하군요.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 @user-qt5nv8df8x
    @user-qt5nv8df8x 5 років тому +16

    성염선생님 방갑습니다😊
    나와주셔셔 감사합니다🙇🙏🙇

  • @user-qt5nv8df8x
    @user-qt5nv8df8x 5 років тому +5

    이번 강의 뭔가 찌릿하고
    번뜩하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
    아이에게서 배워라. 이런게 떠올랐습니다. 어린아이는 뭐든지 신기해하고 뭐든지 묻습니다. 하지만 자라나면서 묻는것을 하지 않게 될때...
    저녁노을 을 보면서 우와 멋지다. 하는것이 왜 그런 감탄사가 나올까? 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이 그저 우와 멋지다. 라고만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소소한 하나하나 의미를 두고 생각하고 왜! 를 할수 있는.. 좀 피곤한 스타일이 되겠지만 철학의 기본이 되지 않나 생각해 봄니다.

  • @user-oz1wo8mr5j
    @user-oz1wo8mr5j 5 років тому +11

    성염 선생님을 발견하고 소개해 주신 도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user-zt4jv8kf2o
    @user-zt4jv8kf2o Рік тому

    라틴어 공부하려고 성염신부님 책을 산 적이 있었는데 신부님께서 결혼하셨다는 말에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 @user-yt4io3ut7b
    @user-yt4io3ut7b 5 рок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잘배우겠습니다

  • @aliceseoul
    @aliceseoul 5 років тому +6

    멋지네요, 선생님

  •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 5 років тому +5

    감사합니다

  • @user-ls8lk7zk9k
    @user-ls8lk7zk9k 7 місяців тому

    나도 진리라는 말들으면 오싹한데
    발전이없네요😅😢

  • @run2die4u
    @run2die4u 5 років тому +4

    성염선생님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user-tw9ne8ih8i
    @user-tw9ne8ih8i 5 років тому +8

    가치관을 깰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mbr458
    @mbr458 5 років тому +4


    이분이 번역하신
    세로로된 책 고백록을
    지금도 간직하고있습니다.

  • @mejg-qh3km
    @mejg-qh3km Рік тому

    똑같은 이치와 편향으로, 냉혹한 현실이 역사속에서 진실에 가까웠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 @koranyi4383
    @koranyi4383 5 рок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bhlee4265
    @bhlee4265 3 роки тому +2

    완전한 진리 -아우구스티누스 : 한때는 이 말에 많은 감흥을 한적이 있다. 내가 당해서 싫은것 남에게 하지 말자. 이것의 핵심은 자기애 이다. 이것을 나는 '인' 이라 보았다. 남을 나처럼 생각하는것 하나로 생각하는 것. 이것이 유일한 인류 공생을 가져다 주는 유일한 열쇠일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때론 자신을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의 자기애는 불완전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인간과 관련된 어떤것도 완전함에 가까울 수는 있어도, 절대적으로 완전하다고 말 할 수 있는것은 없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생각을 접하고는, 완전함 그 자체인 더 큰 진리가 있음을 보게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사랑했고 그 진리를 찾기위해 고뇌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은 그리스도 신에 대한 한 없는 사랑이다. 신은 영원하고 완전한 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신에 대한 무한한 사랑 그것이 완전한 진리임을 아우구스티누스는 깨닭게 해준다. 신(영원하고 완전한 선) 에 대한 무한한 사랑 이란 그 완전한 선을 모든 만물에게 행하는것 또한 의미한다.

  • @user-eg6cz7lr8m
    @user-eg6cz7lr8m Рік тому

    30분

  • @sun9kang
    @sun9kang 5 років тому +14

    이강의를 들으니 개신교 설교는 얼마나 유치하고 경멸스러운지요

    • @user-zr5cz7ip7b
      @user-zr5cz7ip7b 5 років тому +5

      이 강의에 개신교를 폅하는 가르침은 찾을 수 없군요. 종교와 신앙여부를 떠나서 자기와 다른 종교를 유치하고 경멸스럽다는 건 오히려수양이 부족함과 편견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요? 미안하지만 한스큉이 교회가 악마적일 때가 있었다고 그때의 교회는 구교일까요? 신교인가요?

  •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 2 роки тому +1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 @user-qq5su3qw9w
    @user-qq5su3qw9w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를 비교할 때 무신론자는 의지가 신을 거부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우선은 신의 개념을
    거부하고자 하는 맘부터 들기에 무신론을 취하는 것이지 무엇을 몰라서 무신론으로 빠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의 경향성이 신과의 접촉을 피하고 싶고 신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데 대한 거부감부터 드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어찌보면 자기 삶의 방해꾼같이 느껴지거나 천당이나 지옥개념등의 논의가 아예 귀찮게
    느껴지기에이러한 무신론을 추구하는 이에게는 아무리 신의 존재를 이야기 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애초에 다루기조차 싫은 신의 개념을 이야기 하려 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다...어찌보면 신앙도 아무나 가질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신앙의 성격을 가진자가 추구하는 지향성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 @user-vg3kb5rm2y
    @user-vg3kb5rm2y 5 років тому +2

    하나만 보면 알수 없다는 것을 여러 내용을 알게되면 아는 거 같네요. 동서고금 이라는 말은 단순한 술어가 아닌 그것을 따져서 접근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user-cz3jr2cc8j
    @user-cz3jr2cc8j 5 років тому +2

    뭔가 빠져든다.

  • @tomdelon2867
    @tomdelon2867 5 років тому +6

    도올 선생님께 드리는 두번째 편지
    선생님.
    이전 영상에서 편지를 드렸던 청년입니다. 유튜브 편집자 분께서 전달을 안해주신 건지 아니면 선생님이 고민을 하고 계신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평소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청년으로써 이런 공개편지를 드리는 것이어야 말로 선생님의 가르침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런 상황에서 과연 침묵하는 게 옳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질때 저는 침묵하는게 너무도 부끄럽거니와 이렇게 편지라도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도 청년이라면 부조리에 침묵하지 말라고 하셨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사회는 모든 사회문제를 진영논리, 정치적 입장으로 바라보는게 일상화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 편지에도 말씀 드렸듯이 선생님의 모교인 후배들과 서울대, 부산대 학생들은 결단코 정치적 입장도 아니고
    한국당을 지지하는 집회도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너무도 비상식적인 부정의 맞써 진실규명, 사퇴촉구 였습니다. 조국을 사퇴하라고 하는게 도대체 왜 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이지요? 조국사퇴와 한국당 지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직자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잘 아시드시 법은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도덕일 뿐입니다. 법적인 문제가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그 위에 도덕성이 일반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공직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 자리가 다른 장관도 아니고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할 법무부 장관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믿습니다.
    선생님.
    저는 어제 유시민 전 장관님마져 진영논리에 갇혀 말씀하신거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젊은날은 선생님과 진중권, 유시민, 강준만, 김두식 선생님 같은 진보학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유시민 장관님 마저 작금의 사회현상을 저질 스릴러, 조국에게 자격지심있는 기자들의 분기탱천, 한국당이 어슬러 거리는 서울대 집회. 등등과 같은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선생님.
    답장을 받아보는 것이 무리한 부탁일까요?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 드렸던 첫번째 편지도 읽어보시고 답장
    받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에게
    보내는 답장이 아니라 지금 들끊고 있는 대한민국 20 - 30대에게 보내는 답장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 어거스틴이 신국론에서 외쳤던 말로 끝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 서울에 사는 어느 30대 청년이 -
    유튜브 편집자님.
    제가 썼던 2개의 편지를 선생님께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gg8ow3oe9c
      @user-gg8ow3oe9c 5 років тому +1

      사랑하면 알게된다

    • @su-jinyoon1717
      @su-jinyoon1717 3 роки тому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크룩스 수녀입니다. 시간 되시면 방문해 주시기를 초대드립니다.
      ua-cam.com/channels/SjwuyCQKdr84u43nTpteNQ.html

  • @user-fk4fn3vn3f
    @user-fk4fn3vn3f 4 роки тому +1

    53:12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4 роки тому +1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계속해서 배울 때 위선자들의 사기로부터 벗어나는것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듯, 배움도 여러방면의 열린 배움을 통해 건강한 시각을 갖게 되는것.

  • @petergauh812
    @petergauh812 5 років тому +3

    1970년대에 구티에레즈를 번역했던 성염을 어거스틴 번역자로 다시 보게 되니 감개무량이로소이다. 같잖은 깨방정 도올이 이런 이쁜짓도 하는군요.

  • @user-us9tm7yu6f
    @user-us9tm7yu6f 4 роки тому +1

    악이 선의 결핍이면 사탄에게 뭐가 결핍되어 가장 악한 존재란말인가? 겸손의 결핍이 교만인가? 겸손하지않은 사람은 세상사람들의 대부분이지만, 그들 전부가 교만한 것은 아니다. 선이나 악이나 적극적인 극단이다. 양극이 있으면 두 극은 작은 점이고, 두 극사이에는 무한대의 점이 있을만한 광범위한 선이 있다. 양극은 minor고, 그 사이가 major다. 선악이 분명한 사람은 극소수이고, 선도 악도 아닌 중간계층이 절대다수다.
    정직이 결핍되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거짓말은 타인에게 해를 주거나, 자신이 이득을 취하려는 적극적 의지가 근본이다. 정직하면 꽤 많은 손해를 입는다. 세상에 정직한 자보다 거짓말쟁이가 훨씬 더 많은 이유다. 정직하려면 손해를 무릅쓰는 적극적 의지가 필요하다.
    선악을 구분하기 모호한 대다수를 악으로 규정하는 기독교는 하나님을 기준으로 선악을 규정하기에 그런 황당한 결론이 나오는거다. 그것은 그들만의 게임일뿐 절대다수와는 무관하다. 대한민국헌법을 기독교의 선악관과 일치시키면 대재앙이 발생한다. 성소수자문제든, 낙태문제든 기독교의 주장은 개무시해야한다.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2 роки тому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것 하나님과사람의 중보자이시기에 화해자 화목자 십자가에 죽으실이유가 없으신데 사람을 하나님께 죄사함되게하시려 죽으심의 피흘리심을 자취하심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심의 피를 흘리셔야 만물의회복 사람이 하나님께 갈수있음을 아셨기에 바울과바나바가 헬라그리스 아테네 아덴에서 루스드라에서 예수그리스도복음을 전하며 앉은뱅이가 믿음으로 일어서니 루스드라인들이 바울을 허메 바나바를 쓰스라 제사하려 헬라그리스의 신화의 올림포스 12 우상중에 쓰스 zeus 가 머리우상 헬라인은 제우스 로마인은 주피터 jupiter 헬라 로마등 세계도처는 우상숭배로 알지못하는우상에게까지 제사 한국도 수많은 우상이있듯 천지창조의 하나님을 모르기때문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로새서 마귀 satan 이 세상영이며 공중권세잡은 대적자 air kingdom power 에덴의아담을 꾀이어 하나님의말씀을 거역하여 사망과심판에 이르게한자 모든사람은 사탄 satan 의 죄의종으로 하나님과 원수되게한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정사권세를 드러내어 사망을 폐하시고 십자가로 승리 뱀의후손은 여자의후손의 뒤꿈찌를 상하게 여자의후손은 뱀의후손의 머리를 상하게하시리라 창세기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그리스도 율법을 주심도 모세가 중간에서 믿음도 예수그리스도께서 중보자 mediator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이 성소와지성소에 휘장 curtain 이 가로막혀있는데 휘장 가림막이 예수그리스도의표상 선지자와율법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며ㆍ성경 전체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킴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윗의뿌리요 가지로서 하나님의 봉하신책을 펴실수있으시기에 계시록 예수그리스도만을찬양드립니다

  • @user-sf3up8xu4p
    @user-sf3up8xu4p 4 роки тому +2

    응원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낙마. 청년부신설

  • @jk8962
    @jk8962 5 років тому +3

    나라를 위해 한 말씀 하실의향은 없는가???

  • @user-zh8gl8gl2r
    @user-zh8gl8gl2r 5 років тому +1

    ㅈㄹㅎㄱㅈㅃㅈㄴ

  • @user-eh1xi1ch4z
    @user-eh1xi1ch4z 5 років тому +1

    한심한 친구야

    • @petergauh812
      @petergauh812 5 років тому +1

      무엇이 한심한지 알고 싶습니다.

  •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 2 роки тому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