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남편) 입니다. 먼저 3일간 고생하신 카메라감독님, PD님,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칭찬.응원댓들도 감사드립니다~ EBS라는 채널의 특징도 있지만, 이건 건축주+PD+작가 가 만든 TV 프로그램입니다. 당연히 어느 한명의 입맛에 맞추는것도 아닐것이고, 또 당연히 마음에 들지 않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단 몇 분이 있는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아마 본인은 자신의 의견도 못 쓰냐 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제 마음을 다치게 하는 악플입니다. 사람이라면 의견과 악플 정도는 구분해야죠. 쉽게 뱉을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몇년동안 답답한 아파트에 갖혀살다, 마침 예전 부터 짓고 싶었던 집을 지을 타이밍이 와서 짓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 고민했고, 정말 많은 것을 봐왔고, 정말 많은 곳을 다녀보고, 온전히 저희만을 위한 100% 맞춤정장 처럼 지은 집 입니다. 일반적인 생각되는 가족이나 노부부가 조용히 사는 전원주택과는 시작점부터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도 5년~10년전이라면 무난한 집을 지었겠죠. TV특성상 너무 캠핑으로 포커스 맞춰진것은 알고 있었지만, 중요한건 "캠핑을 하기위해 지은 집이 아닌 캠핑을 많이 다녀본 사람이 지은 집" 인거죠. 그래서 뒷마당에 자갈깔고, 평소에 쓰던 캠핑장비 놓고 평소 손님도 많이 오니 같이 고기구워먹고 먹고 즐기는 겁니다. 평생 살 집인데, 설마 캠핑만 하려고 집을 지었겠습니까! 외출할때 빼고는 나갈일도 없는 앞마당엔 관리 힘든 잔디 대신 비가 와도 질척거리지 않는 주차편한 파쇄석을 깔고, 산을 끼고 있는 뒷마당의 경사지를 이용해 입체적인 화단을 만들고 평지는 관리하기 편하고 우리집 강아지도 놀기편한 진드기 덜한 강자갈을 깔고, 쭈그려 앉아서 하는 텃밭보다는 높이가 있는 텃밭으로 채소키우고, 화장실은 물청소 하는 축축한 바닥보단 깔끔한 건식바닥으로 만들고, 샤워실은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잠만 자는 침실은 최소화 하고, 긴 복도를 만들어 쿠킹스튜디오와 거주공간을 분리하고, 현관을 열고 들어오면 답답해 보일수 있으니 조그만 중정으로 시야를 넓히고, 별도 거실 개념을 없애고 요리를 위한 넓고 높은 주방으로 전체 50%이상 투자 하고, 소파는 있어봤자 예전부터 제가 누워만 있었으니 없앴고, 평생 풍경만보면서 살것도 아니고 주방창과 침실 창도 낮춰봤자 옆집창문 보이니 개념을 바꿔 높이 올리고(주방창은 사다리 낮은것 놓고 3m 청소봉이면 손 다 닿습니다), 실내나 실외나 하얀색으로 하면 깔끔하니 그렇게 한거고 저처럼 매일 청소하는 사람있어서 관리 잘하면 깨끗하게 오래 갑니다. 후레싱작업이 잘되어 눈물자국 별로 티 안납니다. 아직 볼만 합니다. 주택단지들 가보시면 차이는 있겠지만 하얀색이나 다른색/다른재질이나 다 오래되면 지저분 합니다. 아파트도 오래되면 지저분해져서 도색 다시 하죠. 어떤분에겐 좀 생소 할 수도 있어서 추가적인 설명을 좀 써봤습니다. 우리에겐 너무 특별하고 하루하루가 재미있는 소중한 집 입니다.
인생의 기억 와닿는 말이내요 등산의 매력을 전혀 모르던 대학시절 친구들과 어쩔수없이 같이가게된 설악산 소청봉 산장에서새벽에 바라본 운해와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 인생의 기억이 되었죠 그후 국내외 수천군대의 산을 찾게됐죠 아무리 좋은 경치 이국적인 경치를 봐도 인생의 기억이 된순간은 바래지지 않고 항시 뚜렷합니다
부럽고 부럽고 제 롤모델이 되셔서 추천도 했어요 두분은 신혼같은 부부라고 멋지다 칭찬하면서요 얼굴도 생각이 다르니 티비에 얼굴팔려서? 나오는 사람들 작은 티끌이라도 억지로 만드는거 다 가쉽이라 생각하시고 지을때 그 마음 충분히 방송에서 느꼈으니 스트레스 덜 받으시고 세가족 행복만 하시길 바랄게요 ^^
근데 궁금한게 이렇게 외부로 노출이 되있고, 큰 창 구성이 많은 집은 겨울에는 어떻게 하나요? 저기 지역이 추운 곳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부 난방이야 뭐 돈만 많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쳐도 외부에 소품이 많은건 한겨울 밖에 계솟 노출시켜 놓으면 금방 상하던데.. 궁금하네요..
![[#구해줘홈즈] 캠친자 김숙도 눈돌아가는👀 프로 캠핑러들만의 마을! 강원도 원주 캠핑 주택🏠ㅣ#김숙 #손미나 #캠핑 MBC240516방송](http://i.ytimg.com/vi/slASo1wZLl0/mqdefault.jpg)
집주인(남편) 입니다.
먼저 3일간 고생하신 카메라감독님, PD님,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칭찬.응원댓들도 감사드립니다~
EBS라는 채널의 특징도 있지만, 이건 건축주+PD+작가 가 만든 TV 프로그램입니다. 당연히 어느 한명의 입맛에 맞추는것도 아닐것이고, 또 당연히 마음에 들지 않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단 몇 분이 있는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아마 본인은 자신의 의견도 못 쓰냐 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제 마음을 다치게 하는 악플입니다. 사람이라면 의견과 악플 정도는 구분해야죠. 쉽게 뱉을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몇년동안 답답한 아파트에 갖혀살다, 마침 예전 부터 짓고 싶었던 집을 지을 타이밍이 와서 짓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 고민했고, 정말 많은 것을 봐왔고, 정말 많은 곳을 다녀보고, 온전히 저희만을 위한 100% 맞춤정장 처럼 지은 집 입니다. 일반적인 생각되는 가족이나 노부부가 조용히 사는 전원주택과는 시작점부터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도 5년~10년전이라면 무난한 집을 지었겠죠.
TV특성상 너무 캠핑으로 포커스 맞춰진것은 알고 있었지만, 중요한건 "캠핑을 하기위해 지은 집이 아닌 캠핑을 많이 다녀본 사람이 지은 집" 인거죠.
그래서 뒷마당에 자갈깔고, 평소에 쓰던 캠핑장비 놓고 평소 손님도 많이 오니 같이 고기구워먹고 먹고 즐기는 겁니다. 평생 살 집인데, 설마 캠핑만 하려고 집을 지었겠습니까!
외출할때 빼고는 나갈일도 없는 앞마당엔 관리 힘든 잔디 대신 비가 와도 질척거리지 않는 주차편한 파쇄석을 깔고, 산을 끼고 있는 뒷마당의 경사지를 이용해 입체적인 화단을 만들고 평지는 관리하기 편하고 우리집 강아지도 놀기편한 진드기 덜한 강자갈을 깔고, 쭈그려 앉아서 하는 텃밭보다는 높이가 있는 텃밭으로 채소키우고, 화장실은 물청소 하는 축축한 바닥보단 깔끔한 건식바닥으로 만들고, 샤워실은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잠만 자는 침실은 최소화 하고, 긴 복도를 만들어 쿠킹스튜디오와 거주공간을 분리하고, 현관을 열고 들어오면 답답해 보일수 있으니 조그만 중정으로 시야를 넓히고, 별도 거실 개념을 없애고 요리를 위한 넓고 높은 주방으로 전체 50%이상 투자 하고, 소파는 있어봤자 예전부터 제가 누워만 있었으니 없앴고, 평생 풍경만보면서 살것도 아니고 주방창과 침실 창도 낮춰봤자 옆집창문 보이니 개념을 바꿔 높이 올리고(주방창은 사다리 낮은것 놓고 3m 청소봉이면 손 다 닿습니다), 실내나 실외나 하얀색으로 하면 깔끔하니 그렇게 한거고 저처럼 매일 청소하는 사람있어서 관리 잘하면 깨끗하게 오래 갑니다. 후레싱작업이 잘되어 눈물자국 별로 티 안납니다. 아직 볼만 합니다. 주택단지들 가보시면 차이는 있겠지만 하얀색이나 다른색/다른재질이나 다 오래되면 지저분 합니다. 아파트도 오래되면 지저분해져서 도색 다시 하죠.
어떤분에겐 좀 생소 할 수도 있어서 추가적인 설명을 좀 써봤습니다.
우리에겐 너무 특별하고 하루하루가 재미있는 소중한 집 입니다.
일부 편협한 시각의 댓글에 너무 괘념치 마시고 행복한 생활 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나쁜글쓰는자들은 심성이 악해서그러니까 신경꺼요 그자들 속이 꼬여서 그러니
그저 부럽고 부럽습니다^^
세심한 설명에서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가 다 묻어나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게 불편하고 불평불만인 사람들 말엔 신경 쓰지 마세요. 자신들이 살 집도 아닌데 그저 투덜투덜.
사시는 집이 제 눈엔 이뻐보이기만 합니다^^
일단 경제력이 부럽습니다..
아 정말 동안이시네요 고3 아들이 있다니 깜놀했네요 ~~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고 특히 아내분 정말 다방면에서 센스가 넘치시는듯요 넘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환상적인 집이며 가족들이네요 오롯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며 즐기는 가정속의 캠핑생활이랄까요 집과 자연과 일에 물아일체되는 완벽한 삶인거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
와 아들이 고3이라니...
진짜 젊으신 부부같은데 놀랍네요
부럽습니다. 인생에 풍미를 내는, 시즈닝을 알고 계신 분들 같습니다.
스마트한부부 !! 인생을 넘 멋지고 맛깔지게 사는모습 응원합니다!!! 넘 아름다운인생 사네요 여유있게 재밌게 사는것이 참 보기좋네요
영상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
진짜 “멋”이 있는 집이네요 ㅎㅎ
취향이 듬뿍 담긴 집 너무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최고의 자연친화 집이다!!!
이런집에 살게해주소서~~~~😊❤
너무 부럽네요. 계속 행복하세요.
멋진 부부네요. 잘 봤어요
취미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지은 집에서 오순도순 같이 나누며 살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진짜 멋있다
와아~ 이것이 인생이다 네요 발에 흙도 안 닿는 고층 아파트 사실거 같은 세련되게 생기신 두분이 캠핑장 처럼 집을 짖고 사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
인생의 기억 와닿는 말이내요 등산의 매력을 전혀 모르던 대학시절 친구들과 어쩔수없이 같이가게된
설악산 소청봉 산장에서새벽에 바라본 운해와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 인생의 기억이 되었죠
그후 국내외 수천군대의 산을 찾게됐죠 아무리 좋은 경치 이국적인 경치를 봐도 인생의 기억이 된순간은
바래지지 않고 항시 뚜렷합니다
프로그램 집이 참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다양한 집을 보면서 내가 갖고 싶은 집에 대해서 더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집에 캠핑장이라니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럽고 부럽고 제 롤모델이 되셔서 추천도 했어요
두분은 신혼같은 부부라고 멋지다 칭찬하면서요
얼굴도 생각이 다르니 티비에 얼굴팔려서? 나오는 사람들 작은 티끌이라도 억지로 만드는거
다 가쉽이라 생각하시고
지을때 그 마음 충분히 방송에서 느꼈으니 스트레스 덜 받으시고
세가족 행복만 하시길 바랄게요 ^^
믓지다
아내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서로의 취향이 녹아든 집 ㅠㅠ ㅎ ㅎ
집들이 잘 했네요. 보는 내내 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 다 보고 나서는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고 남편한테 링크를 보냈어요 ㅎㅎ 행복하세요~~
소신있게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것을 지키고 간직하고 너무나 맞춤형으로 잘 지으셨네요 그리고 고3 아들이 있다니 믿기지않을정도로 동안이시네요 우와
저도 집안에 캠핑장을 두고 싶은 사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아하는거 하면서 사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부러워요.
세상에 애들 교육은 어떡하나 했더니 고3 자녀를 둔 부부라니 정말 두분 모두 동안이십니다. 어설픈 농막 짓는 것보다는 훨씬 좋아 보입니다. 잘봤습니다.
남의집 자식교육까지 신경쓰는 우리나라 오지랖 클라쓰
@@SG-fo4xf 그러게 말이에요 ㅋㅋㅋ 피곤하네 진짜
한국인의 정이지요 ㅎㅎ 저 오지랖=정이 없으면 님이 나가 뒤지든 누구한테 강도를 당하든 아무도 신경안쓸겁니다
뭔 지방살면 교육을 못하는줄아나 ㅋㅋㅋ
@@SG-fo4xf 죄송합니다. 제가 가면 어떨까 생각하다보니 교육문제를 언급했는데 불편하셨나 보네요.
부럽고 좋아보이세요. 행복하세요 ~
이쁘다!!
와 진짜 제가 미래에 바라는 삶 그대로를 하고 계셔서 너무 집중해서 봤고 부럽습니다 .. 행복만 가득하세요👍
여주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정말 재미있고 가족만의 이야기라 더 특별하네요 😊
매주 캠핑과 여행 ㄷ ㄷ ㄷ ㄷ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지만 가능한일.. 부럽네요..
두리 다 멋진분입니다. 나육십대가 부럽습니다. 멋저요~^♡
와. ,저도 자연을 좋아해서.캠핑을 너무좋아하는데 요즘은.캠핑카에 눈길이 많이가는데요. 캠핑할수있는 집을 짓는게 또 눈길이 가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 보기 좋았어요.
저도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생각하고 정리해보며 집을 지었다 부쉈다를 반복하는데 10년 뒤에는 예정한대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지을 수 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
집이 너무 이뻐요~ 게다가 유럽가구 유통하는 사람으로써, 가구 선택 너무 잘하셨어요!
멋진 부부네요 부러워서 따라서 해보고 싶을 정돕니다 ㅋㅋ❤
아름답다... 집외관도 부부마인드도 그렇고 심지어 동안이시라니.. 자갈깔고 그위에 텃밭이 있는건 진짜 잘하셨네요.
주방 너무 멋있다 좋다. 너무좋다
와 제가 상상하던 집이랑 비슷하네요 독립된 뒷마당에 뒤에 산도 있고 너무 예뻐요 ㅎㅎ
와~~ 부럽네유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집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거실이 과연 필요한걸까 종종 생각했었는데 거실없는집 충분히 공감되요! 그리고 통닭구이 하는 저 장치를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 넘 탐나네요
세상에 똑같은 사람없는데 똑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자신만의 하나뿐인 집을 사는것도 복이네요
15:05 멋을 위해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죠..
잘지은집 보고 가네요
맥시멈 해서 건축비도
마니 쓰셨을듯 보여요.
멋져요
멋져요
캠핑 좋아하는데 나만의 캠핑장을 가지는게 모두의 로망이죠. 그래서 저는 평소에 도시에 살고 1시간이내 가까운 시골에 세컨으로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ㅎㅎ
그렇게 큰 아들이 있다니 정말 동안이십니다
숲이 최고~~~
나는 집보다 아들 다키운게 젤 부럽다...
우아~ 당장 구경 가고 싶을 만큼 정말 마음에 들어요. 멋진 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멋진분들❤
뭐든능력과경제력이있어야이렇게짓고사는건데부럽네요!
다 똑같은 집일 필요가 있나요 ~ 나한테 딱 맞는집이 최고죠 ㅎㅎ 제로망입니다 ㅎㅎ
제가 원하는 삶😅
너무 멋진집이네여! 부럽습니다^^
새로운 풍경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그래도 캠핑은 또 갈꺼같은....ㅋㅋㅋ
엄청나게 크고 럭셔리한 리빙쉘텐트네요~~^^;;
캠핑의끝은 별장 ㅋㅋㅋ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멋있어요!
집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극실용주의네요 거실없는게 너무과감하시네요
우와
제일 맘에드는 부분이 거실이 없으니 소파도 없고 티비도 없다는점이네요..
참 특이하다 그리 화려하지도 않고
우와 저도 여주 이사온지 이제 9개월인데!!! 요리수업 어찌 받으러 가나요~~~~
부러우면 지는건데...졌습니다..ㅋ 캠핑좋아하는 1인으로써 정말 꿈꾸는집입니다.
여주가 고향인데 어느 동네인가요?
주변 경치가 좋아보이네요
나중에 전원생활 하고시픈데 부럽습니다
있는자의 여유
캠핑다운
화분이 정보가 너무궁금하네요!!
베지터브 키트 검색해보세용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텃밭틀 정보 좀 부탁드려요
졋어요..... 너무 부럽당 ㅎㅎㅎ
“애가 없으니깐 저렇게 갔지” 라고 생각했다가 고3 아들이 있다는 말에 깜놀.. 30대 중반정도라 생각했는데 애를 대체 몇살에 낳으신건지..
근데 집에 처마가 없어서 외벽관리를 잘 하셔야겠네요. 몇년 지나면 눈물 자국 생길텐데..
눈물자국은 오염이 셀프크리닝이 되는 페인트나
스타코플렉스 같은 제품을 하면 좀 덜합니다.
맘같아서는 국내 유통하는거 한 3년~5년 실험하고 결과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
캠핑의 완성은 세컨주택이지.
근데 궁금한게 이렇게 외부로 노출이 되있고, 큰 창 구성이 많은 집은 겨울에는 어떻게 하나요? 저기 지역이 추운 곳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부 난방이야 뭐 돈만 많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쳐도 외부에 소품이 많은건 한겨울 밖에 계솟 노출시켜 놓으면 금방 상하던데.. 궁금하네요..
요리연구 어이구야 ㅋㅋㅋ 잘살구나
젊은 부부인줄알았는데 아들이 고3 ㄷ
돌고돌아 스노우피크
노후 대책이 딱히 없는 학국사람들은 자식의 성공에 의지를 하지만 차츰 능력이 있는 부모들은 많아지면서 이런 현상도 줄어들 것 같다
아내분 요즘엔 인스타 안하시나요? 예전 인스타 친구였었는데... 프랑스 요리 많이 올리시고 감상 자주했었어요~ 얼굴이 낯익어서 혹시나 했었는데, 현경씨 맞네요.반가워요^^
땅은큰데집평수는작아보이네여
흰색 관리 힘들겠네
돈이받처주네요^^
열심히 공부하시면 되실듯
ㅋㅋㅋ돈없어요?
ㅇ
돈많은가보니ㅣ
건식화장실은 ….. 세탁실은 그나마 이해하건만 화장실은 오바하셨어요… 많이 불편하실거에요!!!
@@jonmat-twang 기회되면 건식변기에서 살아봐요^^
예쁜 집 잘 봤습니다.
주인장의 취향에 철저하게 맞춘 집이니,
당연히 삶의 방식과 취향이 다르면 불편해 보이겠지요. ㅎㅎ
죽이맞아야 전 런일도 실천할수잇지 저럭캐살수잇는건경재력. 이받쳐줘야돼지
컨셉에 미친 부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