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김재영 (친구들과 함께 지리산 바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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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тра 2024
  • 2024년 5월 20일 지리산 바래봉 철쭉 명소로 가기위해 용산역 아침 7시47분 KTX 출발 남원 도착 10시25분 도착 전주 장상현 친구하고 남원에 계동관 목사 후배와 함께 다녀왔다.
    5월의 철쭉이 붉게 물들어 있을줄 알고 갔으나 꽃은 다 지고 정상에 오르니 넓은 초원이 보이고 지리산 풍경을 자랑하며 멀리 보이는 봉우리들과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5월에 아름다운 자연을 친구들과 만끽하고 별 탈 없이 무사히 하산해서 다행이고 먼 훗 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며 좋겠다.

КОМЕНТАРІ • 1

  • @user-bk4xu7nn9q
    @user-bk4xu7nn9q 2 місяці тому +2

    철이 지나 꽃이 다 졌다는 걸 아시고서도 不遠千里 내려오신 竹馬故友 재영님! 불편한 몸 내색 않으시고 하루종일 애써주신 동관목사님! 참으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내년에는 철 맞춰 정령치에 차 두고 꽃보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