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닭장의 추억, 런던 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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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런던 보이즈 편입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4개 중 하나만 해주셔도 복 받으십니다 🙇🏻
    #런던보이즈 #londonboys

КОМЕНТАРІ • 420

  • @lunolacus
    @lunolacus  Рік тому +104

    여러분들은 런던 보이즈의 노래 중에 뭘 가장 좋아하셨습니까?
    저는 My Love를 가장 좋아했는데요 답글이나 댓글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세요.

    • @Rh70-o7e
      @Rh70-o7e Рік тому +9

      저도 my love

    • @kiethmisner
      @kiethmisner Рік тому +12

      런던 보이즈가.. 영국이 낳고 한국이 키우던 그룹이었다니.. 몰랐네요. 안타깝습니다.
      유명 개그맨인 유모씨가 좋아하는 London Nights.. 저도 좋아합니다.

    • @잠수-q5r
      @잠수-q5r Рік тому +9

      전 London nights요 (사실 이 팀보다는 Modern Talking과 David Lyme 노래들을 더 좋아했지만요 ㅎㅎ)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 @dmrest7
      @dmrest7 Рік тому +13

      저는 Requiem 입니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때 버스내에서 이 앨범을 계속 들은 기억이 나네요.

    • @jaesunglee3025
      @jaesunglee3025 Рік тому +9

      Im gonna give my heart와 Chapel of love좋아합니다.
      둘 다 extended 버젼으로요

  • @DK-jh4mg
    @DK-jh4mg Рік тому +87

    한달전 런던보이즈 부탁드린 사람입니다.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전 80년대에 살아본적도 없는 20대 대학생입니다. LP로 음악과 젊음을 추억하시듯 저도 20년전 mp3로 어린시절을 추억하는데요, 그때 아버지께서 mp3에 담아두신 노래가 유로댄스 곡들이었고 그 중 런던보이즈의 음악을 특히 좋아해서 20년동안 듣고 있습니다.
    제게 80년대 음악은 아버지와의 유대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형님 영상들 보면서 80년대 음악과 영화를 찾고, 자연스레 아버지와도 더 연결되는 느낌이어서 항상 너무 좋았는데요, 여기서 런던보이즈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다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iamthecitybyabba9294
    @iamthecitybyabba9294 Рік тому +26

    런던 보이즈가 영국에서 그리 빛을 못봤다니 놀랍네요. 저는 My Love를 정말 좋아했어요. 런던 보이즈의 리믹스 버젼들도 좋아했지요.
    런던 보이즈가 나왔으니 이제 모던 토킹도 나와야 겠지요? 80년대 우리가 기억하는 모던 토킹 노래 대부분이 독일 차트 1위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 @shh6765
    @shh6765 Рік тому +33

    수학여행가서 런던보이즈 메들리 나오면 양아치들, 일진들 다 튀어나와서 접시춤 추던 추억이...진짜 그땐 런던보이즈 곡은 중,고딩 학생들에겐 일탈과 일심동체의 댄스곡이였어요~^^

    • @jungjinwook6367
      @jungjinwook6367 Рік тому +2

      어디보자....아마도 경주 엿던거 같은데~~ 양종철이 춤도 췃지 아마...너 누구야!!! ㅋㅋㅋㅋ

  • @aljja88ify
    @aljja88ify Рік тому +97

    런던보이즈가 글로벌 히트를 못했다니 충격입니다. 그 시절 모두를 즐겁게 해준 그 사운드. 명복을 빕니다

    • @퍼즈볼
      @퍼즈볼 Рік тому +3

      나도 엄청 유행한 그룹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

    • @sejinlee2617
      @sejinlee2617 Рік тому +2

      저도 엄청 유명한 그룹으로 알고 있었는데... 놀랍네요

    • @marscast3176
      @marscast3176 Рік тому +1

      기독교 음악 중에도 한국 교인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가 정작 작곡가의 고향인 미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경우가 꽤 많지요. '어 정말 좋은 노래인데? 왜 아무도 몰라...' 좋은 노래라고 히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신기하죠?)

    • @koolthegang1203
      @koolthegang120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80년대 뉴웨이브 신스팝의 주류는 펩샵보이즈/디페쉬모드/컬쳐클럽/듀란듀란 등등 과 미국쪽은 바닐라 아이스/릭에슬리/데드오어 얼라이브 등등 들비했는데 ㅡ런던보이즈는 뽕필에 위에 언급한 아티스트에 끼지도 옷함

    • @rkdrgur
      @rkdrgur 6 місяців тому

      애초에 미국 음악시장에 영국팝 제외하고 유럽의 음악들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진출하기도 쉽지 않았죠 거기에 유로댄스 자체가 단조로운 리듬과 반복되는 멜로디의 수준 낮은 음악이라는 인식도 있었구요 근데 오히려 그런 우수에 젖은 듯한 감상적인 뽕필 멜로디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의 성향에는 맞아서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지만요

  • @youngman2738
    @youngman2738 Рік тому +19

    80년대 최고의 듀오중 하나 런던보이즈
    정말 롤러장에서 최고 인기였습니다~~
    런던보이즈 노래가 나오면 앉아 있을수 없었죠~~~^^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Рік тому +12

    뽕필 감성이란 표현이 적격이네요😂
    두번이나 내한공연 일정이 잡혔다가 자연재해 때문에 취소된 기억이 납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났어도 가슴 아프게 함께 유명을 달리한😢
    더 살았다면 유로비트의 유행이 더 갔을텐데 싶네요

  • @sabbunhi
    @sabbunhi Рік тому +33

    런던보이즈 전성기 시절에는 노래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었는데 최근에서야 유튜브를 통해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빠져들었었는데 이렇게 다뤄주니 감동이 두배네요. 요즘도 운전하면서 출장다니다 졸리면 런던보이즈 노래를 크게 틀면서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잠은 달아나고 목소리가 쉬어서 귀가하곤 합니다.

    • @하늘엔켐트레일
      @하늘엔켐트레일 Рік тому +1

      저도
      우연치
      않게
      몇달전
      유툽으로 예전
      영상들 보며 많은
      곡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두 분이
      한날한시에
      운명을 달리한게
      어쩌면
      불행이고 어쩌면
      행복일수도 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 @JohnnieJHYun
    @JohnnieJHYun Рік тому +14

    이런 엄청난 듀오가 그렇게 대단한 성공은 이뤄내지 못했다는 것이 의외군요....

  • @thobecthistar3222
    @thobecthistar3222 Рік тому +14

    전주곡 듣자마자 뼈속에서부터 울려나오는 반응...... ㅋㅋㅋㅋ

    • @AK09241
      @AK09241 2 місяці тому

      흥겹네요..그 당시 오징어 였습니다..

  • @albede2
    @albede2 Рік тому +19

    역시 깊이가 다르시네요. 추억의 음악들을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jlim1210
    @jlim1210 Рік тому +10

    처음 런던보이즈 음악을 접하게 된 건 대학 다닐 때 사귄 첫 남자친구를 통해서였는데 집, 학교, 교회밖에 몰랐던 제게 런던보이즈를 듣는 그 남자는 신비스러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그 때 그 남자친구는 음악에 속아 넘어간 제 남편이 되어 있고 런던보이즈는 향수 그윽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오늘도 노스탈지아 열차를 운행해 주신 루노님, 감사합니다~ 🏩🏩🏩

  • @Rh70-o7e
    @Rh70-o7e Рік тому +37

    런던보이즈 형님들 내한공연 오셨다가 정작 공연도 못하고 가셨던ᆢ지금 살아계신다면 내한하셔서 멋진 공연 보여주셨을텐데ᆢ
    형님들 편히 쉬십시요
    이 채널 얼마전 알게되서 시간날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Pet Shop Boys 아직 안올리셨다면 부탁드립니다

  • @TENGO2222
    @TENGO2222 Рік тому +10

    닭장이라는 말도 오랜만이고 이들의 음악은 옛날 노래중에도 특히 찾아서 듣지 않던 곡이라 새삼 더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는 닭장 보다는 일일찻집에서 들었던 기억이... 저도 my love가 가장 좋았습니다^^

  • @fekill353
    @fekill353 Рік тому +26

    내한공연 일정까지 잡히고 거리에 공연 포스터 까지 등장했지만 87년당시 혼란한 우리나라 상황때문에 아쉽게 취소되어버려서 당시 팬들이 아쉬워 했죠

    • @ygggu6767ef
      @ygggu6767ef Рік тому +3

      87년 꼴통 전두환이 때문에 참 ㅎㅎ 90년초 로라장에서 저희 와이프만ㅇ날때 많이 듣던 ... 그립습니다.

    • @김지은-o8g7y
      @김지은-o8g7y 3 місяці тому

      그놈의 꼴통! 전두환😡😡😡😡

  • @김대희-g6w
    @김대희-g6w Рік тому +11

    디스코 역사상 최고의 음반은 단연 런던보이 1집 입니다! 이 앨범이 한국에서 100만장 팔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당시 정확히 집계를 안하던 시절이라서 ...

  • @LennonofTheValleyOfWind
    @LennonofTheValleyOfWind Рік тому +7

    어쩌면 정말로 그저그런 그렇게 잊혀져갈 뮤지션을 누군가에게는 소중할 추억으로 이렇게 자세히 다뤄주시는 모습 너무너무 좋습니다ㅎ
    잊혀질뻔한 누군가의 누런 책갈피를 펼치는 기쁨이 있달까요

  • @야누스야누스
    @야누스야누스 Рік тому +7

    내가 디스코텍에서 제일 먼저 듣던곡이 런던보이 노래였죠 나중에 나이트클럽 가니깐 거기도 런던보이 노래 나오고 성인 나이트클럽 가도 나왔는데 ..지금은 나이들어 허리도 아파서 움직일수도 없네...인생만사

  • @vincent5202
    @vincent5202 Рік тому +6

    1:08 디자이어~~~ 나도 모르게 따라해봅니다.

  • @SuperJungjaehun
    @SuperJungjaehun Рік тому +6

    개인적으로 많은 장르의 노래에 심취했었지만 가장 내 건강에 도움을 주고 행복하게 만든 런던보이즈❤

  • @임종대-s9k
    @임종대-s9k Рік тому +24

    한국 청소년층 80년대 최고 가수는 조용필이 아니고 런던보이

    • @GonZo9072
      @GonZo9072 Місяць тому

      Wham, Duran Duran, A ha. 3대장

  • @최형석-e1g
    @최형석-e1g Рік тому +6

    그때 우연찬케 알바로
    닭장DJ를 좀..봤었는데..
    거기서도 젤..마니 들려 주던곡이
    런던보이즈 앨범이었고..
    그래서 싱글도 여러장 갖고 있었네요
    특히 레퀴엠 전주부분이 강렬해
    블루스타임후 첫곡이 나가면..
    벌때처럼..소리 지르며
    달려나가던 사람들..
    그때가..가끔..그립네요
    아쉽게 순간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런던보이즈 멤버들에게도
    편한한 안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정영현-u4x
    @정영현-u4x Рік тому +4

    제가 처음 닭장에 간 것이 고등학생때 였는데 일명 ‘기지바지’를 가방에 숨겨와 수업 내내 바지 줄잡느라고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깔고 앉아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방과 후 바지를 갈아입고 숨겨둔 일명 ‘기또’를 신고 닭장으로 향했죠.
    그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할렘 디자이어가 나오면 “이거 내 노래야! 내 노래” 이러면서 스테이지로 나가 미친듯이 닭춤을 추던 기억이 납니다.
    런던보이스는 항상 느낌이 묘했습니다.
    마치 미래의 로봇처럼 과하게 미소짓는 두 사람, 당시로는 전혀 무섭지 않게 매끈하게 생긴 흑인, 이탈리안 같은 느낌의 백인 그리고 묘한 근육질의 게이코드까지...
    요즘에 나왔다면 더 좋았을 듯한 느낌입니다.
    음악 역시 마치 유로댄스의 최종보스같은 강렬한 사운드와 정말 창의적인 리프까지...
    아직도 그 닭장에서 감색 교복 자켓 주머니에 귀엽게 손을 꼽고 무릎만 살짝살짝 구부리듯 움직이며 약간 실눈을 하고 눈웃음 치며 ’비아프라‘의 ’play our game'에 맞춰 춤추던 동갑내기 날라리 여고생이 생각납니다.

  • @aim4thetop12
    @aim4thetop12 Рік тому +7

    항상 깔끔한 목소리 좋습니다 ㅎㅎ 잘볼께요

  • @parani1004
    @parani10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한국에서 런던보이즈의 인기는 엄청났었는데... 내한공연을 한번도 못했다니 아쉽네요.

  • @sangmisong8221
    @sangmisong8221 Рік тому +6

    국민학교 5학년 겨울방학때 같은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 집에 놀러갔었는데, 선생님께서 코코아도 타주시고 런던 보이즈 엘피도 틀어주셔서 듣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상당히 얌전하신 분으로 기억하는데 결국 담임쌤도 나이트 음악 좋아하는 20대였네요 ㅎㅎㅎ

  • @별마실TV
    @별마실TV Рік тому +7

    롤러장에서 고막을 때리던 강렬한 전자 멜로디는 이후 버스나 택시, 불꺼진 방안에서도 인트로만으로 몸을 들썩이게 하기 충분했지요.

  • @min6138
    @min6138 Рік тому +5

    86학번입니다..
    라디오,닭장 , 디스코택에서 함께 했습니다.
    추억이 생각납니다..

  • @steveblass3040
    @steveblass3040 Рік тому +7

    공부안하고 놀러다니던 80년대 후반 부산 서면 디스코장 대학생보다는 고딩들이 더 많았는데 런던보이즈와 무던 토킹이 양대 산맥이었죠. 백악관, 영파크 외는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그 시절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신체가 반응합니다. 짧게 끝나긴 해도 그 영향은 2000년대 초반까지 줬다고 봐요. 김창환 등이 다 이들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였죠.

    • @덱도이
      @덱도이 Рік тому +1

      하바드란 안 어울리는 이름의 디스코텍도 있었지요

    • @dstone720
      @dstone720 Рік тому

      백악관?

    • @김해자-u6r
      @김해자-u6r Рік тому +2

      88 ㅎㅎ

    • @ИгорьЯн-з3л
      @ИгорьЯн-з3л Рік тому +1

      무랑루즈,파도
      영파크,하버드,니나투(87년 생김)
      파트너,백악관
      88스타워즈

  • @hjw332
    @hjw332 Рік тому +4

    당대 평론가들이나 음악가들은 런던 보이즈나 모던 토킹의 노래들을 다소 수준낮게 보는 경향이 있던게 사실이고 가수자체에 대한 평가도 당연히? 마이클 잭슨이나 이런 가수들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데 개인적으론 지금들어도 여전히 신나고 흥이나는건 런던 보이즈와 모던 토킹의 노래들이며 뒤집어 얘기하면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위대한 음악,위대한 음악가가 따로 있겠지만 그건 오히려 보편성,그리고 오래 살아남아 추억하는것과는 다르다는것의 전형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오랫동안 회자되는 노래 언제들어도 신나고 향수가 짙은 노래 그리고 그걸 남긴 가수가 바로 위대한 가수가 아닐까

  • @jinsurim1
    @jinsurim1 Рік тому +48

    한양대 공연에 반대하던 당시 한 여학생이 반대하는 학생들에게 한 말이 기억나네요. "오빠들은 청바지입고, 햄버거 먹잖아요. 근데 왜 팝 음악은 안되나요?"

    • @goodtimes6230ue
      @goodtimes6230ue 7 місяців тому +7

      그래서 사람들이 보통 개량한복 입은 사람들을 좀 그렇게 보는거 아닐까 싶메요

    • @rkdrgur
      @rkdrgur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때 한양대 현장에 계셨던 분이구나 운동장 같은데서 학생들이랑 팬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설전 벌였는데 그때 나온 말인가보네요 그러다 강당으로 옮겨서 또 이런 저런 얘기하다 취소하고 환불해주는걸로 마무리ㅋ
      공연주최자가 나이 좀 있는 여자분이랑 따님 같은 분이었는데 충격으로 실신까지 했던게 기억나네요 알고보니 그분이 그 유명한 김완선 이모라고 하더라고요 며칠뒤에 돈 받으러 오라고 해서 간곳이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였는데 그분이 추운데 오느라 고생했다고 친절히 맞아 주시면서 브라질 원두커피라고 내주셨었죠

    • @wsdaehanLee
      @wsdaehanLee 3 місяці тому

      뇌가 편향돼면 모순덩어리 억지 선동가가돼죠

    • @521Qom-gv8ke
      @521Qom-gv8ke 2 місяці тому

      반미시위하며 죽창으로 전경 공격하고 시위 끝난후 맥도날드 가서 저녁먹는다는거 유명하죠...
      민주노동당 대회에서 아메리카노 커피 들고 입장했다고 난리치며 커피버리라고 그런다고...
      애시당초 진보좌파들 답없어요..철저한 반일 반미 친중 종북으로 무장한애들임

  • @유현석-t6x
    @유현석-t6x Рік тому +3

    런던보이즈 고딩때부터 팬인데 ~상세한 앨범 탄생과정 및 비하인드 좋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두둥탁-c8z
    @두둥탁-c8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국민학교 3학년 시절 빌리진을 부르고 다니던 입장에서 국민학교 졸업 하기까지 가장 많이 부른 곡중 1위 mj 스리고 보이런던 일듯..친형님들과 열대여섯 차이가 나다보니 그것또한 복이 엇던듯 여튼 중학생이 되어 롤러장 다닐때는 이 형들 노래가 주 였음

  • @justinpark71
    @justinpark71 Рік тому +3

    영상에 나오는 런던보이즈. 조이.모던 토킹, 제랄드 졸링 LP판 좀 오랜만에 꺼내봐야 할 듯.. 앗.. 턴테이블이 없구나..ㅋㅋ

  • @cooking_whale
    @cooking_whale Рік тому +6

    오마이갓.롤라장 노래자나!!!!😂😂❤

  • @sumba7429
    @sumba7429 Рік тому +3

    박수를 보냅니다.강렬하고 자극적인 뮤지션이라 생각했었는데 계몽적인 가사, 순수한 가사들이 많았네요.비극으로 끝나 숙연해집니다

  • @노숙자대표
    @노숙자대표 Рік тому +5

    두분다 돌아가셨다는 기사보고 많이 안타까왔었는데 ㅠ

  • @dolllob1
    @dolllob1 Рік тому +56

    보통 앨범보면 타이틀곡 포함 두 세곡 정도 건지면 다행이다 싶은데, 런던보이즈 1집은 버릴곡이 한곡도 없었어요... 이건 마치 베스트 앨범..

    • @명품고물상
      @명품고물상 Рік тому +1

      특히 댄스뮤직은 더 심한 편이었습니디.
      장르는 다르지만 이문세 4집, 이승환 1집 같은 느낌

    • @서성훈-h2v
      @서성훈-h2v Рік тому +3

      ​@@명품고물상이승환 1집은 정말 가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이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텅빈 마음에 끌려서 무작정 카세트 테이프를 샀는데 왠걸!!! 정말로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 명반이었습니다 ^^

    • @marscast3176
      @marscast3176 Рік тому +1

      브리트니 스피어스 1집. 쉬어가는 노래가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음반사에서 좋은 노래만 골라,골라서,
      젊은 여성 가수 하나한테 몰아줘서 의도적으로 키운 히트가수였던 듯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죠.
      점점 곡이 안 좋아지니까...
      본인도 외모가 살 찌기 시작하고...

    • @rkdrgur
      @rkdrgur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럴수밖에 없던게 대부분 싱글로 이미 히트한 곡들을 모아서 나중에 앨범으로 낸거라 사실상 베스트앨범 맞음

  • @seayuna
    @seayuna Рік тому +3

    어머 이 곡은 춰야헤!!! 이럼써 무대를 향해 뛰던 내 20대 생각납니다

  • @명품고물상
    @명품고물상 Рік тому +1

    처음에 음악듣기로만 접했던 런던보이스 영상을 본 순간 너무나 쇼킹했습니다.
    내가 추던 그 춤이 아니야....!!
    당시 한국 닭장에서는 런던보이스와 다른 춤을 추고 있었죠. 음악과 비주얼이 너무 달랐습니다.

  • @정종훈-o3n
    @정종훈-o3n Рік тому +2

    오랫동안 좋은 음악을 만들어 들려줄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운 레전드 듀오. 옛날 힘든 학창시절에 힘을 북돋워줬던 명곡들.. 감동입니다. 잘 봤습니다.

  • @potastone
    @potastone Рік тому +1

    말씀대로 유로댄스는 신나는 리듬에 마이너한 멜로디가 특징인거 같아요.... 락을 좋아하던 중고등땐 그렇게 싫더니 ...이젠 넘 좋네요... ... 저도 My Love 를 젤 좋아합니다... 건반의 촌스런 뿅뿅이 사운드가 왤케 좋은지 ㅎㅎ

  • @오후-g8i
    @오후-g8i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그시절 그립네요 69년 닭띠들은 닭장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종로부터 청량리까지 청량리에서 미아리 의정부까지 모든 닭장을 쓸고 다녔던 그 시절 내게 초애곡은 런던나이츠였지요 아우 그립다 그 닭장냄새 술과 담배 여자 무희가 난무했던 그시절이

  • @플라잉이소룡
    @플라잉이소룡 Рік тому +6

    축하합니다!!! 이번 영상이 루노 라쿠스님의 100번째 영상입니다^^ 런던 보이즈가 100번째 영광을 차지 했군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lunolacus
      @lunolacus  Рік тому +1

      아 전체 영상 기준으로 하면 100번째군요. 감사합니다!

    • @플라잉이소룡
      @플라잉이소룡 Рік тому

      @@lunolacus 네 전체영상 처음부터 봤고 모두 블로그에 옮겼습니다. 제 블로그에 서로이웃은 많은데 들어오는 사람은 많지 않아서요. 100개 영상 모두 소중한 영상들...많은 사람들이 루노라쿠스님 영상 봤으면 좋겠어요!!!

    • @플라잉이소룡
      @플라잉이소룡 Рік тому

      루노 라쿠스님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대댓글 달다가 수정했는데 실수해서 삭제해 버렸네요ㅠ.ㅠ 아이고 이런 대실수를 하다니..............죄송해요~

  • @sykwon2880
    @sykwon2880 Рік тому +8

    한국에서는 모두 히트했는데...아이러니하네요

  • @fremo7766
    @fremo7766 Рік тому +2

    이분 채널은 무조건 좋아요부터 박고 시청~

  • @santamo1458
    @santamo1458 Рік тому +2

    루노라쿠스님 보이스가 김기덕님과 비슷하셔서 더 정감이 가네요
    80년대 중후반 대한민국은 유로댄스가 대세였죠 조이, 모던토킹, 런던보이스 유로댄스 3대 천황의 노래를 들으며 롤러스케이트 타던 시절이 아련합니다

  •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Рік тому +2

    캬~ 오늘도 절 과거로 날려보내주시는군요.
    저도 영상에서 언급하셨듯 노래의 전주를 듣고 스테이지로 뛰어나가던 놈중의 한 놈이었죠.ㅎㅎㅎㅎ

  • @Hyoni-h5c
    @Hyoni-h5c Рік тому +4

    루노라쿠스님 진짜 최고임 영상퀄 ㅜㅜ

  • @까만봉다리-m6h
    @까만봉다리-m6h Рік тому +2

    시대를 앞서갔죠! 근육이 많아서 춤을 못춘다고요? 날아 댕김니다 정말 멋지죠! 50이넘고 60이다되가지만 내 고등학교댕길때 수첩에 영어를 한글로 적어 외우고 부르고 아ㅡ 아련한 추억임니다 엄지척!

  • @cstrike72
    @cstrike72 Рік тому +2

    목소리나 관상등이 선을 행하고 전도하는것에 기쁨을 느끼는듯 한데, 그런 노래를 계속 했으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줬을텐데, 너무 빨리 생을 마감해서 안타까운 그룹이다

  • @오징어짬뻥
    @오징어짬뻥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시절 노래나오면 무조건스테이지나갔던 그룹 ㆍㆍ엄청난그룹인데 명복을빕니다

  • @jamespark3519
    @jamespark3519 Рік тому +4

    영등포 카네기.패션춤.대방동 맘모스롤러장 추억돋네요

  • @nomadkorea
    @nomadkorea Рік тому +1

    멋진 해석이네요? 제가 좋아했든 곡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시니 시간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 @sj-zg4mx
    @sj-zg4mx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1989?년쯤 국딩때 친척 누나,형 따라서 처음 롤라장에서 듣고 알게된 할렘 디자이어가 신나서 고딩때 팝에 빠져서
    멤버들을 알고보니 영국출신도 아닌데다가 유색인종이라서 충격! 게다가 웬 뉴욕의 범죄에 대해 영국가수가 노래하는것도 신기했고
    근육질 몸매도 멋있고 그랬던 추억이 있던 런던 보이즈네요

  • @enpark7
    @enpark7 Рік тому +6

    루노님...제 기억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감히 댓글을 달아봅니다. ^^;;
    87년에 한국에 왔었죠. 한양대에서 공연하기로 했었는데 공연 당일 운동권 학생들이 서구의 3류 댄스문화 공연을 용납할 수 없다며 공연장을 점거하고 거칠게 항의를 해서 공연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런던보이즈는 한국에 와있었고..한양대 강당인가 어디에 공연준비를 위한 무대까지 다 만들어놓고 관객들이 모이는데 갑자기 운동권 학생들이 공연장을 점거하고 자리를 비켜주지 않으면서 티켓은 환불해주고 끝난거구요.
    그 꼴통 x86들이 지금의 기성세대고 패션좌파 강남좌파하면서 기득권이 됐구요.

    • @ksonvi
      @ksonvi Рік тому +1

      웃기는 논리...86이 가장 좋아했던 게 런던보이였지. 운동권이 86을 대표하나? 지금 세대의 부모들 세대인데? @enpark7님 논리면 이런 뻘소리하는 자신 때문에 님 동갑들 전체를 "저런 모지리들"이라고 욕해도 그냥 쳐들어야 함.ㅎㅎ

    • @ts-maria
      @ts-maria Рік тому

      운동권은 나이랑 상관없이 개말종들임

  • @Im_dal_ha
    @Im_dal_ha Рік тому +5

    96년도면 아~ 강릉무장공비 작전할때네요~ ㅠㅠ 군대는 대한민국남자라면 가야하기에 ㅠㅠ

    • @goldenknowledge4051
      @goldenknowledge4051 Рік тому +3

      죽은 병사 사진 나오고 어느 대학교 출신이다 이런 거 나오던 시절... 저분들도 돌아가셨네요.

  • @도연아빠-p1l
    @도연아빠-p1l Рік тому +4

    ㄷㅏ시 들어도 명곡들 이네요

  • @압-d2b
    @압-d2b Рік тому +5

    한국에서만큼은 마이클잭슨 못지 않은 인기가 있었던 전설의 성님들

  • @늑대와춤을-d4q
    @늑대와춤을-d4q Рік тому +3

    쌍팔년도 롤러장에서 진짜 런던나잇 할렘디자이어 진짜 인기 많았었죠
    토요일 친구들하고 롤러장에 3시간 1천원짜리 티켓끊고 스케이트 갈아신고 입장하는 순간 반짝이는 미러볼 싸이키조명~ 그순간 소름과 전율이 싹 돋으면서 저~멀리 이쁜 척하면서 롤러타고 있는 여학생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텐션업 ㅋㅋ
    런던보이즈 행님들덕에 그때 참 즐거웠네요 지금은 행님들 덕분에 추억여행을 합니다.

  • @오징어짬뻥
    @오징어짬뻥 Рік тому +2

    내마음속 원탑 댄스 뮤직❤❤

  • @ZUHEE2
    @ZUHEE2 Рік тому +3

    언제나 감사합니다. ^__^

  • @최용진-j6w
    @최용진-j6w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 이형들 넘좋았지
    중고딩때.. 최고형들..
    저세상에서도 그우정 영원히 같이하시길...

  • @cchocopie
    @cchocopie Рік тому +2

    팝 전문가님의 런던 보이스 따끈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1990년 중1때 제 생애 자비로 첫 테이프 구매가 런던 보이스 베스트 앨범 이었어요
    그만큼 저한테도 의미가 있습니다
    유튜버 복고맨이 다룬 지금까지의 컨텐츠 중에서 유일하게 100만 조회수 넘은 유일한 가수가 런던 보이스 입니다
    그만큼 저희 세대들에게 런던 보이스는 그 어떤 가수들 보다 소중했으며
    마이클 잭슨 이상의 영향력을 갖고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런던 보이스는 단공이 아니라 열린음악회에 랜덤으로 나와도 따라부르는 아재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댓글 거의 안달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hyunjoongkim6409
    @hyunjoongkim6409 Рік тому +8

    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었군요. . . 아쉽네요. 우리에게 즐거운 음악을 선사해주셨는데. .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음악하시길 기원합니다..

  • @바른생활-n1p
    @바른생활-n1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추억돋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론 구독은 덤 입니다 ~

  • @mr-friday5717
    @mr-friday5717 Рік тому +1

    저형들이 제 유년시절 추억을 진짜 많이 만들어주던 형들입니다.

  • @chess1018
    @chess1018 Рік тому +3

    언제 양질의 콘텐츠 감사합니다.
    80년대 중고등학교시절을 거친 저로서는 모든 에피소드가 다 마음에 들어요.
    여건되시면 시카고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피터세테라랑 같이요 ^^

  • @zzambbongco
    @zzambbongco Рік тому +3

    아 런던보이즈도 안타깝게 떠나셨구나...

  • @tonylee3040
    @tonylee3040 Рік тому +4

    세상에...저는 런던보이즈가 죽은줄도 몰랐네요.

  • @호마-k5r
    @호마-k5r Рік тому +1

    이렇게 빛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역주행하여 그나마 빛을 보게 되었다는 사실도...감사합니다..^^

  • @hantj4643
    @hantj4643 Рік тому +3

    앗 3등? 와우. 언제나 즐거운 영상입니다^^ 런던보이즈는 중학교시절 한창 놀던 롤러장의 제 청춘입니다.

  • @비맞은달건
    @비맞은달건 Рік тому +4

    와우! 정말 한국과 일본 한정 슈퍼스타. 당시 전 '바른생활 찐따'라 닭장까지는 경험 못하고 고1 롤라장 한정으로 듣던 그 곡에 주인공들. 그립다.

    • @비맞은달건
      @비맞은달건 Рік тому +1

      @@yongkim5826 80년대 말 90년대 초 비슷한 감성을 👍

  • @jaesiklim3770
    @jaesiklim3770 Рік тому +4

    무슨 대학강당에서 공연하려고왔다가 당시 대학 총학생회에서 외래음악 어쩌고 저쩌고 난리쳐서 무산되었었죠

  • @오형준-k2k
    @오형준-k2k Рік тому +2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깊이있는 내용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vamosband2354
    @vamosband2354 Рік тому +3

    음하하 드뎌 루노라쿠스님의 연령대를 알았네요
    저랑 위아래로 5년이 벗어나지 않으시네요
    고이비또요... 티켓투더...
    당대 블루스의 명곡들
    ㅎㅎㅎ

    • @vamosband2354
      @vamosband2354 Рік тому +1

      앙앙, 프린스
      기억 나시는 인천분
      푸츄어핸썹 ㅎㅎ

  • @johncage70
    @johncage70 Рік тому +3

    SAW의 음악을 애정하는데 리스트에 따라 런던보이즈가 나오기도 하고 해서 무슨 관곈가 궁금했는데 해결해주셨습니다

  • @6699bc
    @6699bc Рік тому +1

    롤러장 사운드의 효시이자 최고봉. . . .
    잘 보았습니다.^^

  • @leonardkim9719
    @leonardkim9719 Рік тому +5

    정말 딱 한 번 만이라도 오지...

  • @원숭이의보은
    @원숭이의보은 Рік тому +3

    87년 한양대 체육관 공연에 가려고 표 샀었는데... 학생들 데모로 취소했다지요.
    그 날 밤 강남디스코텍에서 작게나마 무대를 가졌었다는데...못가봐서 한이네요.

  • @parksean7646
    @parksean7646 Рік тому +2

    대학생 난생 처음으로 1988년 겨울에 월드팝 닭장에서 런던보이스 마이러브 노래를 처음 들었죠.

  • @dinganga5189
    @dinganga5189 Рік тому +2

    루노님의 모든 플래쉬백 클립을 나올때마다 정주행 하고 있는 일인으로써, 그저 좋아요 한번 누르는 정도로는 너무 미안할 정도의 내용입니다. 보는내내 감사함을 느끼고 목소리 톤과 스크립트에 취해있다보면 어느새 끝나있네요. 이렇게 응원하는 이가 저 뿐이겠습니까. 당신의 지속적인 유튜브 채널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Рік тому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 @MIXPLAN777
    @MIXPLAN777 Рік тому +1

    런던 보이즈 노래는 extended , Long Version 모두 진리~

  • @서창립
    @서창립 Рік тому +3

    나중에 다른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건 wea가 런던보이즈를 마돈나나 마잭에 비해 수준 낮다고 평가한 것이었죠..애초에 과소평가가 있었던 그룹인듯 하네요.

  • @newoMorrow
    @newoMorrow Рік тому +3

    소시적 엄청많이 들었는데[.. 실제 그동네에서는 인기가 없었다니. 나름 충격적임..!!!

  • @강채훈-t5i
    @강채훈-t5i Рік тому +1

    추억이 마구마구 샘 솟네요 감사합니다

  • @wincup
    @wincup Рік тому +2

    우리나라에서 유독 흥하던 속칭 유로댄스쪽은 정말 전혀 관심밖이었는지라 그때나 지금이나 전혀 듣지 않습니다만 (그래서 다른 구독중인 음악유튜버들이 다뤄도 전혀 안봄), 런던보이즈의 뒷이야기까지 흥미롭게 보게 만드는 유튜버는 루노라쿠스님 뿐이네요.

  • @jskim9465
    @jskim9465 Рік тому +2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와 80-90년대 대딩때 나이트 끌려가면 춤보다는 조용히 맥주 마시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그때 귀에 익은 곡들이 대부분 런던 보이즈 작품이었다는 것에 지금와서 새삼 놀랐습니다.

  • @바야흐로-m9f
    @바야흐로-m9f Рік тому +2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유명하고 히트했던곡들이 정작 본고장 유럽에선 크게 주목받지 못했단것에 다소 의문이 드네요~

  • @correction28
    @correction28 Рік тому +2

    Kimbaley....아버지 전축으로 듣던 LP가 그립네요

  • @신교수의지식창고
    @신교수의지식창고 Рік тому +2

    역시 믿고 보는 루노라쿠스 네요!

  • @mjloverj3692
    @mjloverj3692 Рік тому +1

    마잭팬이라 어쩌다 들어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매일 몇 편씩 보게 되네요! 영화보다 더 재밌는 80년대 음악과 비하인드스토리….❤

  • @jushin8233
    @jushin8233 Рік тому +1

    나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이문세와 이승환이 공중파에서 히트칠때 닭장에선 런던보이즈 노래가 히트치고 있었지ㅋ

  • @이병선-m1d
    @이병선-m1d Рік тому +4

    옛날 생각 나네요

  • @randypark9456
    @randypark9456 Рік тому +2

    흠 당시 시대상황때문에 아쉽게 내한공연을 못했군요.. 비운의 팀이네요.. 잘 봤습니다.

  • @dmrest7
    @dmrest7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홍칠공-g2t
    @홍칠공-g2t Рік тому +5

    중학생때 롤라장에서 최고였지
    86,7년쯤에

  • @jbpark8719
    @jbpark8719 Рік тому +2

    너무 좋아요!!!

  • @ИгорьЯн-з3л
    @ИгорьЯн-з3л Рік тому +2

    미디댄스 이노래도 많이들었습니다
    미미 미드댄스~
    Midi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