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한 이미지와 달리 여느 락스타와 같이 방랑과 방황의 길에서 명곡을 탄생 시킨 기타의신 에릭클랩튼 입니다. 어릴땐 에릭클랩튼은 정말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조지헤리슨의 아내를 빼앗아가기 위해 만든 노래가 레일라 라니... 오늘도 영양가 높은 고순도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ears in heaven이 인기를 끌던 1992년 당시를 실시간으로 겪은 내가 자랑스럽습니다.대학 떨어지고 집구석에서 가요책 펴놓고 통기타 시작하던 때고 무지개 넘어 어딘가 내가 원하는 이상세계가 있을 거란 막연한 희망과 탈출을 꿈꾸기 시작한 해죠.매일 듣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하는 토요일 빌보드차트.tears in heaven은 2위까지 오르고 1위를 못했죠.기억이 가물해 자료 찾아보니 1992년 3~4월에 1위곡이 미스터빅 to be with you,바네사 윌리암스 save the best for last,크리스 크로스 jump였어요.당시엔 다 알던 일인데 이젠 찾아봐야 아니 서글프네요.이곡들에 치여 tears in heaven이 1위를 못했는데 지금 일부러 찾아듣는 곡은 tears in heaven입니다.tears inheaven은 에릭이 발표해서 알릴 목적이 아니라 본인을 치유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당시 에릭이 작업하고 있던 ost,영화 러쉬의 감독이 설득해서 공개하게 됐다네요.술췌서 많이 떠들었네요..
1:11 절친의 아내를 아내로 만든 후에 만든 노래? 마음으로는 아내나 다름없었겠지만 법적으로는 아직 친구의 아내. 조지해리슨과 패티 보이드는 1977년 이혼. Wonderful tonight은 1976년 9월에 발표. 이즈음에 조지해리슨은 맞바람으로 응수한게 유명하죠. 😅
You played, then you paid. It's the rule for live your life, nothing free in the world. His son died at a young age, and you gave pain to others, then you got pain from somewhere. He is a one of guitarists in the world. That'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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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 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신경 쓰겠습니다 ^^
젠틀한 이미지와 달리 여느 락스타와 같이 방랑과 방황의 길에서 명곡을 탄생 시킨 기타의신 에릭클랩튼 입니다.
어릴땐 에릭클랩튼은 정말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조지헤리슨의 아내를 빼앗아가기 위해 만든 노래가 레일라 라니...
오늘도 영양가 높은 고순도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릭도 여자관계가 음청 복잡하던데~ 아무리 기타의 신이라고해도 넘 지저분해서 싫다
에릭 클랩튼 마약도 엄청 했음. 약하는 사람들은 인간으로서의 절제를 모르고 상상 속으로나 하는 모든 금기시 된 것들을 하는 인간들임. 난교는 기본임.
목소리가 나긋나긋 듣기 좋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듣고 있노라니 에릭의 절정곡 double trouble 한 곡 땡겨야 겠다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즐감하세요 ^^
Tears in heaven이 인기를 끌던 1992년 당시를 실시간으로 겪은 내가 자랑스럽습니다.대학 떨어지고 집구석에서 가요책 펴놓고 통기타 시작하던 때고 무지개 넘어 어딘가 내가 원하는 이상세계가 있을 거란 막연한 희망과 탈출을 꿈꾸기 시작한 해죠.매일 듣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하는 토요일 빌보드차트.tears in heaven은 2위까지 오르고 1위를 못했죠.기억이 가물해 자료 찾아보니 1992년 3~4월에 1위곡이 미스터빅 to be with you,바네사 윌리암스 save the best for last,크리스 크로스 jump였어요.당시엔 다 알던 일인데 이젠 찾아봐야 아니 서글프네요.이곡들에 치여 tears in heaven이 1위를 못했는데 지금 일부러 찾아듣는 곡은 tears in heaven입니다.tears inheaven은 에릭이 발표해서 알릴 목적이 아니라 본인을 치유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당시 에릭이 작업하고 있던 ost,영화 러쉬의 감독이 설득해서 공개하게 됐다네요.술췌서 많이 떠들었네요..
94년도 레코드가게 가서 에릭클랩튼의 곡을 고르니 레코드가게 주인 아저씨왈 (주인아저씨가50은 넘어 보이셨음) 곡이 좋긴 하지만 뒷방늙은이 같이 곡들이 변했다.60년대70년대 에릭의
곡을 들어라!대중적인 성공은 90년대 이후, 예술적인 에너지는 그의 20~30대였겠죠.
이런 삶은 전혀 부럽지 않다... 삶에 평화가 없어.
더한 신도 많다 플리트우드맥 피터그린 제프벡 지미 헨드릭스 알고나 애기하고 잭 부루스 진저 베이커~크림 의 막 내다
아티스트들은 하나같이 정상인이 없지..그 아픔을 예술과 술 여자로
1:11 절친의 아내를 아내로 만든 후에 만든 노래? 마음으로는 아내나 다름없었겠지만 법적으로는 아직 친구의 아내. 조지해리슨과 패티 보이드는 1977년 이혼. Wonderful tonight은 1976년 9월에 발표. 이즈음에 조지해리슨은 맞바람으로 응수한게 유명하죠. 😅
가엽은 천재 에릭 크랩튼
대학교때 Signe 노래를 우연히 듣고 에릭크랩튼을 알게 되었죠... 아들의 눈동자에서 한번도 만나지 못한 아버지의 눈을 보게 되었다는 얘기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81 년도 고딩3 학년 일때 처음 음악 을 알려준 사람이 에릭 크렙톤 키타 신 이라고 ..코카인 ..원더풀 투나잇 ..나는 아직도 원더풀 투나잇 이 정말 좋다 ..에릭 의 콘서트 를 봤는데 너무 좋고 최고 였다 .. 👍👍👍💙💙💙💙💙
잘 들었습니다.
에릭 클랩튼의 곡을 몇 곡 알고 있었고
그의 사생활 또한 몇 가지 알고 있었지만
이 번에 들려주시는 이야기로
그의 히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에릭 크랩튼의 음악은 다 그의 삶에서 나온 것이란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mbc누나방송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 불후의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네요...^^
자식이 죽은거 넘 끔찍타
잘못 살아온 댓가같어
에릭. 클랩튼. 은 아내를 사랑하지
안았습니다
훗날. 클랩튼은 그저 질투심. 때문에
그랫다고 하죠
그래서. 만든곡이. 바로
원더풀 투나있. 입니다
아들이 죽은것은 벌받은것이다
ᆢ아 그랫군요ᆢ
진심 ❤️ 도움이 되는 🌟 영상 ~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모든것은 승자의 것인가? 친구아내를 사랑했고 같이 잘살다 이혼하고 서로씹기 바빠고 에릭은 살아남았다
지금은 한국계아일랜드 부인..멜라니 와..결혼...딸만....4명이넘음...~
다행~~~~늙으막에 안정을 찾았네요 ~
딸이4명. 아란. 사실을. 어떡해
알았나요??
궁금. 합니다?.?
조지 해리슨의 그래 너 가져란 말이 더 충격.
우리나라였으면 음악은 고사하고 매장을 당해도 몇 번을 당했을 것.😂😂
나는 지미헨드릭스의 의문사에 이놈 에릭클랩튼이 연관이 있다고 본다 100퍼센트,
잘듣고 갑니다~
그리곤 갑자기 한국 지하철과 선술집에서 발굴이 됐지.......
에릭 출생이 자유롭게 친구 아내까지 이여졌네요. 기타는 그냥 물건에 불가. 물건을 잘 다루는 사람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친구 마눌을 빼앗는 것 보면 저 인간두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다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을 가져두 인성이 기본이 되야지 인성이 쓰레기 삶을 살았군 ㅠ ㅠ
저땐.다 가능했지
친구부인 말대로 에릭은 친구가 가진걸 갖고싶었을뿐~막상 갖고나니 식상해져 불륜...ㅆㄹㄱ
링고의 아내를 뺏은 조지 해리슨의 아내를 뺏은 에릭 클린튼ㄷㄷ
오매 그럼 여자가 마녀네요.
@@보현-g5x 조지가 뺏은 사람과 에릭 클립튼이 뺐은 사람은 다른 걸로 기억합니다.
@@보현-g5x끼리끼리 만난거죠 ㅋㅋ
뺏은 클랩는이나 그 여자나 ㅋㅋ
감사드립니다 .
제가 더 ^^
You played, then you paid. It's the rule for live your life, nothing free in the world. His son died at a young age, and you gave pain to others, then you got pain from somewhere. He is a one of guitarists in the world. That's all.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tears in heaven을 자주 연주하셔서 에릭클랩튼을 알게됬는데
선생님도 자식을 잃어서 이노래를 불렀다고 한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크림의 Crossroads 라는 곡을 엄청 좋아하네요
친구의 아내를 빼앗은 나쁜놈이구먼
빼앗았다기 보단 조지가 실컷 먹고 버린 여자를 에릭이 재활용하려고 주워서 설거지하고 질리자 버린 것임.
인간이 음악하는 것
블루스를 붙여야...
루노라쿠스 채널도 운영하시는 분이시죠^^?
실례했습니다^^ 목소리가 다르시네요~
0:45 지미 헨드릭스
마약 도 이빠이 멋있는 기타리스트 로 지나 가나 음악의 짐 모리슨 마크 볼란 프로그레시브 한테도 안되니 걸작그룹을 거친게 행운이다
아니 이사람은 아내 다음이 기타아니었나
조지가 패티 보이드를 위해 만든 노래가 비틀즈의 'Something'인데... 이래 놓고 조지 해리슨 죽고 추모공연 열어줬지. 조지의 아들과 함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협주하면서. 세상은 요지경~~
인과응보
프린스도 에릭보다 백배는 잘 침...
에릭은 기타의 절설이지
남의 여자뺏고서 파티가기전에 너 이쁘다고 만든노래ㅡㅇㅡ그저 변태시키일뿐
예술가는 예술가로만 봐라.
윤리. 도덕 이런 잣대로 보지말고.
아니면 그의 음악을 좋아하지 말던가.
안좋아하는데 욕해도돼죠?
한마디로 이 새발새기가 이런 거네
헉 게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요?
에릭 클랩튼이 기타의 신? ....흠.... 그럼 신이 좀 많겠네...
제대로 안 들어봤거나 막귀라서 그래용
신, "신 나다" .. '창조' 적 인 ~
60년대 말에 듣던 칭호입니다. 지금의 잣대로 보면 안 되겠죠.
기타ㆍ노래 잘하면 ㅡ뭐하니 인성이 나쁜데ㅡ인종차별 주의자
역겨운 나르시시스트 에릭 클랩튼 이죠 ㅋㅋ 작곡 잘하는 성공한 뮤지션들 중에 인간 쓰레기들이 참 많아요
뇌피셜
에릭클립톤의 원더풀투나잍 참 좋은 노래인데!
글쎄~지금아내가 절친의 전아내였다니~ 갑자기 싫어지네^^
크립톤 아들 죽었쟌어~~
불륜의 심판
신은 개뿔 지미핸드릭스 발바닥 때 만큼두 못하구만
개판이었구먼~ㅋㅋㅋ
다윗도 남의 아내를 탐하다 자식이 죽음
그저 우습다. 에릭 클랩턴이 신이라면 잉베이 말른스틴은 뭐냐.
빠른게 무조건 잘치는건줄 아는 아재 ㅋㅋㅋㅋㅋ😂
애비가 이 따위 개차반이니 자식이 자살했지
에릭 클랩튼 전곡 다 합쳐봐야 핑크 플로이드의 comfortably numb 한곡 보다 못한게 사실 아닌가?
클렙튼의 그 어느 명성도 남의 아내를 탐한것을 가려지는것은 아니다!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헐리우드의 선진문물을 빠르게 흡수한 에릭 ㅋ 헐리우드에서는 장모하고 잠자리를 해도 딱히 흠이 되지는 않는다..
마자요
말이 되나..
스와핑문화의 장본인들
ㅋㅋㅋ ㅋ기타만 잘치지 금수지, 금수. 아니지 금수만도 못한 놈이지..그러니 벌받아 티얼스..헤븐이나 만들지.ㅋㄲㅋ.. 그나저나 라일라 듣고 팬 됐던게 70년대 말이니..참 오래 됐다❤ㆍ
피는 못속이는 ~~~ 태생이 인생이고~~~ 인생이 ~~ 고 생 ~~~~ㅉ
쓰레기였네
쓰레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