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스스로 알속에서 껍질을 깨고 나오길 바랄까요? 본성은 깰수있는 조언을 해주는것같아요.자유롭게 날아다녔는데 하늘에 그물망이 있다는걸 아랐는데.그후로 나느걸 포기하고 계단을 올라갔는데.몸이 무겁다. 하더군요. 카르마가 남아 있으면 무게 때문에 구름위를 오를수 없다는걸. 서로 화해하고 용서할 시간을 주는거겠죠?.무겁다를 들었던 시간이 2년전이니.
종 내에서 변이(변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종에서 종으로 진화는 불가하다. 이것이 결론이다. 인종이 다양하듯. 여러 품종의 개가 있듯.동종간의 변이(소진화)는 가능하다. 종에서 종으로의 진화(대진화)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증거는 있는가? 땅을 파보면 종에서 종으로 넘어가는 중간 형태의 화석이 정말 수도 없을 만큼 나와야하지만, 그런 중간 종의 화석은 없다. 그러므로 너무나 회의적이다. 종에서 종으로 진화는 사실이 아니다!!!!
“지구에 어떻게 해서 지금 우리와 같은 존재까지 탄생할 수 있었을까. 생명이라는 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을 확률적으로 한 번 계산을 해보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겁니다. 도대체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가지고 생명이 탄생한 겁니다.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볼 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최재천 교수가 1강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 내용입니다. 결국 진화론이 말하는 생명의 기원은 '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가지고 확률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일어난 겁니다와 벌어진 겁니다'를 오해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은 어쩔 수 없는 말입니다. 왜요?. 교수 자신을 비롯한 우리 모두는 현재 존재적으로 생명으로 존재하니까요. 최 교수의 생명의 기원 1강의 중 3/2지점부터 들어보기를 바랍니다. 진화론자 중에서도 이 분은 그래도 정직하시고 진솔하네요. 생명의 기원
진화론자님, 답 좀 해보세요. 육상 생물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 1) 땅위에 놓이게 된다 2) 대부분의 동식물들이 죽기 전에 물을 찾아가서 빠져죽고 사체가 곧바로 물밑 바닥으로 가라 앉는다. 3) 죽자마자 홍수가 밀려와 쓸어가 물 속에 가라앉힌다. 거대한 저탁류가 생물들을 휩쓸어가 생매장 시켜버린 것의 결과가 화석입니다. 언제 쯤에나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될까요?
난 고등학교밖에 못나왔지만 진화론을 믿고 공부하고 교수가된 당신을보니 당신보단 못배웠지만 하나님이 곧 창조주를 믿어 진화가 다 거짖이라는걸 알고있음을 하나님께 너무 감사 할 따름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않은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1장 19~20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물질과 돈을 다주고 모든과학자가 다 연구를 해도 후손번식 가능한 구더기는 고사하고 세균한마리 못만드는데 죽어라 진화됬다고 우기는것은 그들도 다윈교 성도들이기에 ᆢ할수 없습니다 ᆢ자신들도 다 알지만 결코 신을 인정할 마음이 십에수십억분의1도 즉 제로이기에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는것이 성경적임니다 ᆢ 한마디로 불쌍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 사탄과 함께 영원한 형벌밖에 상급이 없는자들 ᆢ 긍휼이 여겨 진화론자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ᆢ ᆢ 경계하며 ᆢ 긍휼이 여기는것 ᆢ 천국의 상급은 나의 시간과 물질을 복음을 위해 내놓는것ᆢ 그러기에 믿음이 결코 쉽지 않다는것도 ᆢ 신앙생활 잘 하여 ᆢ 많은 상 받으시길 바람니다 ᆢ신을거부하면 진화론자 또는 공산주의자 주사파가 될 확률이 높고 신의 존재를 믿는분은 주사파 척결이 100프로인데 ᆢ 언론이 하도 사기글을 많이 써서 ᆢ걱정임니다 ᆢ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화석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이 되지를 않아요. 지층에 있는 화석은 그 지층이 급격히 형성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장구한 세월의 퇴적을 부인하는 것이지요. 지층과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오히려 진화론의 오랜 세월 개념을 부인하는 증거임 !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머리가 아프세요?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 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정신분열증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얘, 너 아버지 없잖아? / 없긴 왜 없어요. 눈에 안 보일뿐 살아계세요. / 그래? 난 한번도 뵌적이 없는데.. 무슨 일 하시니? / 우리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세요. 사실 이 비행기도 종이야 비행기로 변해라 얍! 한마디 하시니까 종이가 스스로 꿈틀꿈틀 움직이더니 비행기로 변하더라니까요? / 쯔쯔쯔.. 애가 어쩌다 저리됐누..
@@MsYechan 비유 주제 파악이 잘 안 되나요? 종이비행기는 자연발생이 안 되고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이미 관찰이 되어 있어요. 누군가가 만들었어야 그게 존재하는 거라고요. 신적 능력이 개입되면 갑자기 뿅 하고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인간의 능력이 개입되면 종이를 접으면 되는 겁니다. 어쨌든 자연적으로는 존재할 수가 없어요. 그게 자연적으로 존재했다는 주장은 정신병 수준이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러니까 종이비행기를 인간이 접을 수 있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죠? 결국 이거잖아요. "야, 인간을 봐라. 이렇게 복잡하고 정교한 생물이 작은 미생물에서 진화한 결과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이건 전혀 과학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아요. 단순한 직관이죠.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인간이 뿅하고 만들어지려면 너무너무 불가능해 보이지만, 한단계 한단계씩 복잡해지고 그걸 무한히 반복하면 인간이 될 수 있다는게 진화론이니까요. 그런 우연히 계속 반복되는게 말이 되냐고요? 그건 그냥 우연의 연속이 아니에요. 우연과 선택의 반복이죠. 선택에 의해 우연이 유지돼요. 그러니까 선택된 우연은 사라지지 않는다구요. 더이상 이전 진화의 확률을 이후 진화의 확률에 곱할 필요가 없어진다구요. 매번 진화가 있을 때마다 새로운 확률만 있을 뿐이죠. 영상하나 추천드립니다. 보시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비행기로 예를 들면 이런거죠. 종이가 있습니다. 바람이 쌩하고 불었고 그 종이는 바람에 날려 바위에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주아주 우연찮게 종이가 딱 절반으로 접혔습니다. 세상에 그게 말이 되냐구요? 만약 A4용지 3천만장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절반 비슷하게 접히는 애가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절반 접기에 성공하면 1단계는 PASS입니다. 이후 모든 종이들은 절반이 된 상태가 디폴트 값인 거죠. 왜냐면 선택에 의해 우점종이 될테니까.. 아글쎄, 다음번 바람이 횡~ 불었더니 반 접힌 종이가 퍼덕퍼덕 날다가 바위에 짝 붙었는데 접힌 부위가 펄럭하면 펴지고 한쪽 귀퉁이가 삼각형 모양으로 접히지 않았겠어요? 물론 이것도 한 30억장 시도하니까 성공하게 되었죠. 그러고는 또 모든 종이는 그 모양에서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거죠. 선택 받았으니까요. 이런식이라면 인간과 같은 복잡하고 정교한 생물도 지적설계 없이 만들어질 수 있고, 또한 그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다양한 종류의 생명들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는것이지요.
@@MsYechan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 모릅니다. 관찰되지 않았다고 없다도 단정지을 수 없지요. 그리고 생명이 나타나는 초기에는 그야말로 blue ocean 이었지요. 다세포생물이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경쟁상대가 없었다구요. 하지만, 지금은 새롭게 나타나는 다세포생물이 있다하더라도 정착하고 인간에게 발견되기까지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미 온갖 다세포생물들이 다세포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2. 다세포가 선택된 형질이라면 단세포로 되돌아갈 이유가 무엇인가요? 3.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 바뀌는 것을 진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주 작은 부분의 변화가 누적되어 종을 뛰어넘는다고 보죠. 그리고 침팬지와 인간의 유전자가 98% 이상 동일하다는 사실은 진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자 님의 몰이해를 드러내는 좋은 예가 될 것 같네요. 4. 생명이 나타났던 구체적인 환경과 과정을 모르는 거지요. 그렇게 따지면 뭐 창조는 재현 가능합니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유전정보가 다른 생물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뭔말인지..? 당신의 세포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도 복제할때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암세포가 왜 생기게요? 한 개체 내에서도 세포분열을 할때마다 유전정보가 미세하게 달라지는데.. 세대를 건너갈때는 얼마나 바뀌고 뒤섞이게요?
중간단계라는 생물이 중간단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요 ? ① 두 생물과 그 중간단계라는 생물이 진화하는 것을 관찰했다. ② 돌멩이 화석 3 개를 관찰했더니 그것들이 갑자기 살아나서 진화했다 ③ 돌멩이 화석을 보고나서 중간단계 생물일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이다 그렇게 추측하게 할만한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는 < 중간단계라는 생물은 없다 > 진화론 자체가 진화론자들의 상상인데 거기에다 무슨 중간단계라는 상상을 덧붙이나요 ? 생각을 좀 하세요.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동물님들.
내가 돌맹이오래돼 인간된 다윈 진화교 최재천 교주 를 따르는 맹돌이들에 강의 해줄께! 하나님은 최초에 천사를 만들었어! 그들에겐 영만 주셨고 육은 주시지 않았지 그리고 인간이나 하나님처럼 창조의 능력을 주시지 않았지! 왜냐면 인간을 도우는게 주목적이니까! 반면에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고 창조 자율의 선택의 자유또한 주셨지! 또한 육을 주셨고 영또한 주셨어 그래서 하나님과 영적교류를 할수 있었던거야! 그러나 아담은 선택자유를 이용해 하나님과의 영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타락한 천사편에서 우상을 창조하게 된것이고 결국 이런 하나님에대한 배신으로 끊어진 연결고리를 예수님이 다시 연결해 놓은거지 단 예수를 믿는 자들에 한에서만! 인간이 짐승과 다른점 첫째는 짐승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나 물질을 창조하는 사람처럼 창조의 능력이 없다는것! 둘째 하나님과의 영적 교류가 불가능하다는것! 결론은 사람은 물질적소산이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하나님을 닮은 창조력이 있고 하나님을 느끼며 교류할수 있는 영적동물 영장류 라는거야! 그리고 영장류는 딱한종류 인간만이 존재한다는것이다! 우주 엔 인간외에 인간처럼 창조가능한 생명체는 없어! 그만 진화광신도들 그만 예배하고 성경책이나 봐라 거기에 다나온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는 생물 다양성의 원인을 말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생물이 유전 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한다 것이지 개체 변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핀치새 부리가 변하고 솔개부리가 길어지는 것은 동일한 생물 내에서의 변이일 뿐입니다 변이는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지 못 하기에 생물 다양성을 설명하는 진화가 아닙니다. 중학교 때 진화론 배웁니다.
중학교 때 '과학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그 첫번째가 '관찰한다' 였거든요. 화석을 백 년을 관찰해도 그 돌멩이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아요. 진화론자들이 화석들을 보면서 라고 상상을 해놓고서는 < 봐라 진화의 증거다.> 이렇게 우기는 거라니까요 아니, 도대체 화석을 보고나서 하는 상상이 어떻게 과학적 증거가 될 수 있냐고요. 화석은 아무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어요. 그럼 진화론자들이 그런 엉터리 상상을 할 만한 근거를 현생물계가 제공을 하느냐면 전혀 아니죠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는 [ 생물은 진화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건 자연법칙입니다. 자연법칙이 진화를 부인하고 있다니까요. 왜 그걸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 하냐고요. 과학을 배웠다는 사람들이 사실인지 추측인지를 왜 분간을 못 하느냐 이겁니다. 어휴 ~ 답답.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넌 노아의 방주가 어떻게 지상생물 수천만종을 일시에 유지시켰는지나 증명해라. 개소리하지말고. 노아새끼가 500살 넘어서 처음 애새끼 낳은게 실화냐? 너는 중동사막 잡신을 더러운 믿음을 유지하고 싶어서 과학의 뒷다리를 잡고 늘어지는 버러지일 뿐이야. 옛날에 갈릴레오를 겁박하며 천동설을 압박 주장하던 그 중세의 기득권 개독들의 버러지들과 동급일 뿐이야. 스스로의 양심을 속여가며 어떻게 해서든 개같은 성경의 비논리를 유지하려 발광하는 버러지
5천년전 학자얘기를 바탕으로 하는말도 아니고 겨우 2백년도 안된사람말을 저렇게 맹신하는것 부터 ...180년전 다윈 이라는 사람은 무슨근거로 그렇게 주장했는지 설명도 없고진화를 더이상 의심하면 안된다 라는말을 도데체 무슨근거로 저렇게 말할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화석을 백년을 관찰해도 외형 말고는 그 생물이 살아있었을 때의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관찰되지 않아요. 그 돌덩이에서는 그 생물이 살아 있었을 때 진화를 하는 중이었는지 중간 단계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관찰이 안 됨. 그래서 화석 자체는 진화와는 관련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 화석을 바라보고 생각해내는 상상, 진화론자들의 상상이 진화론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과학자라는 자들이 화석은 진화의 증거다 그러면 그냥 그대로 그게 진화의 증거가 되고, 그렇다고 우기면 되는 것입니까 ? 아니, 화석에서 진화가 관찰이 되어야 진화의 증거가 되는 것이지요. 자기들 마음대로 상상했으면 < 내가 상상한 것이 증거다 >해야지 왜, 화석을 증거라 하느냐고요. 진화론자들의 그 상상이 합당한 것이라고 해줄만한 그런 진화가 단 한번이라도 관찰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상상인 것입니다.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 반대되는 엉터리 상상 ! .
생물의 유전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자연법칙입니다. 생물은 자기와 동일한 생물을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데가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증거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 ① 지금 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아주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지금의 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 화석이 진화의 증거 ? 화석은 그저 생물이 파묻혔던 순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화석은 아무 말이 없어요. 화석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겁니다. 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생물들의 화석을 지층의 순서 대로 나열해 놓고서, 는 상상입니다. 그걸 주관적 해석이라 그럽니다. 그 순서대로 진화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그렇게 진화했는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화석이라는 것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바닥에 가라 앉으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화석이 되려면, 그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그 사체를 완전히 감싸 덮고, 곧바로 압력이 가해져 물이 빠지고, 화석을 만드는 형틀이 생겨야 합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만약에 물 속에서 파묻히지 않고 그냥 있으면, 10 년 내에는 완전 분해될 것입니다. 지질학 층리 연대인 천만 년 정도 동안 분해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지요.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대로 지층이 100 m 퇴적되는 데에 천만 년 걸리는 것이라면, 그 정도의 퇴적 속도에서는 화석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이게 되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틀이 만들어질 수가 없고 화석이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격변적 퇴적론이 등장합니다. 화석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 격변적 퇴적도 있고 오랜 세월의 퇴적도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지층은 '격변적 퇴적 + 점진적 퇴적'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화석을 품고 있는 지층 전체가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층리의 아래에서 위까지 전체가 단일 재질로 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래만 100 m 가까이 쌓여 있고 다른 퇴적물은 없는 겁니다. 중간에 모래가 격변적 퇴적 후 쉬었다가 쌓인 흔적이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층리는 그 자체가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번의 격변적 퇴적에 의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그 오랜 세월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예 관련 자체가 없어요 화석은 그저 급격한 매몰의 흔적일 뿐압니다. 진화에 연결짓지 마세요. 머리 안 돌아가는 티를 내지 마시라고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 ??? '공통조상'은 '추론'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해석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유추를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가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그들의 소망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어따 댓글달앗는지 안떠서 여기다 다시.답니다 ~ 어차피 님은 남이 남긴 글 안읽으시고 하고싶은말 쏟아 내시는거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제가 남긴 글은 하나도 않읽으셨네요 ㅋㅋㅋㅋ 제가 진화론이 뭔지 알기 때문에 진화론이 이렇다고 말씀드리고 님 말이 왜 진화론자들에게 씨알도 안먹히는지 알려드릴수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 홧팅 하시고 한번 본인딴에는 막 허점없는 의견을 펼치고 진화론자들에게 막 일침을 가한거 같고 한방 먹인거 같은데 왜 씨알도 안먹힐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ㅋ 힘내세요!!!!
@@DALDOL_ < 최초의 단세포 생물이 무척추 생물로 변했고 그것이 척추생물로 변했고 그것이 어류로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했다. 파충류가 조류,포유류로 진화했다> 이게 진화론인가요? 아닌가요 ?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이런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도대체 누가 관찰 했나요? 포켓몬이 변신하는 것에 '중간단계 생물 + 오랜 세월'을 더하면 그게 진화론이라니까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본인딴에는 막 허점 없는 의견을 펼쳐서 진화론자들에게 막 일침을 가한거 같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내용 또 복사 붙여넣기 해서 일방적으로 떠드실게 아니고 (님이 다른사람들과 나눈 대화들 보세요 님이 옳다고 믿고있는걸 혼자 일방적으로 떠드니까 씨알도 안 먹히고 결국에는 무시하잖아요/님 말이 맞아서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말 해봤자 계속 일방적으로 떠드시니까 다들 무시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진화론자들과 실제로 기본적인 '대화' 정도만 이라도 하실 마음이 있으시면 (정상적인 '대화' 가 되어야지 님 의견이 씨알이라도 먹힐거잖아요^^) 방금 전에 다신 댓글처럼 또 님이 믿고있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떠드시면서 또 씨알도 안먹히게 다시지 마시고 알려달라고 댓글 다세요. 그럼 진화론자들과 정상적으로 대화하면서 님 의견도 펼칠 수 있으시도록 기본적인 (님이 그렇다고 믿는 진화론이 아닌) 진화론을 대충이라도 적어드리겠습니다. 또 말도안되는 말 적으시면서 '이게이게 진화론 아닌가요??' 라는 씨알도 안먹힐 말 적어놓으시면 저 또한 무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사람도 영장류 짐승이라고 우기는 진화교 신자님들,단세포 생물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 보셨나요 ?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하는 것은 보셨나요? 최첨단 기술을 동원하면 그게 가능하기는 하던가요 ? 인간이 개입을 해도 안 되는 것이 우연히 되었다 ? 모든 기술을 적용해도 안 되는 자연적 발생과 진화가 어떻게해서 자연에서 우연히 되는 것일까요 ? 망상이라도 해서 답 좀 해보세요.
@@kevinko2515 Kevin Ko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일생을 농사로 산사람 일생을 대장쟁이로 산사람 일생을 목축으로 산사람 일생을 정치에 종사한 사람 일생을 연구에 종사한 사람 이가운데서 매사람들의 경력은 다격는 것이며 그경력은 상호 존중할것이다.각자는 각자의 삶에 각자의 경력에따라 각자의 답이 잇을 것이다.그런데 생명의 기원과 시작은 차원이 다른분야로서 사람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 하며 실험실 기계처럼 마음대로 다뤄서 증명할 분야는 아닙니다.이땅을 돌아다니며 볼지라도 그것은 관찰에 불과하며 생명의 기원과 시작을 논하려면 적어도 미생물 정도는 만들줄 알아야 할것이다.그런데 오늘의 과학적 결론은 그답을 보면 다정해져 잇어서 연구할 가치도 없습니다.이분도 자신의 경력을 말하며 남의 논문이나보고 어느한편에 서서 그것에서 그것에 종사하고 증거하고 선전 하는 역할밖에 없으며 또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상상과 생각의 한도에 얽맺힌 우리와 똑같은 위차에 잇기 때문입니다.이분에게 더한것이라면 지식이 더한 것일뿐 정확한 답을 낼분이 아닌 나같은 사람일뿐입니다.
화석만으로는 그 화석 생물이 살아 있었을 때 진화했는지 아니했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 따라서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도 없어요. 그 화석을 보고 상상하는 진화론자들의 그 상상이 진화와 관련이 있는 거라니까요.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고, 진화론자들의 상상의 근거가 될만한 것이 전헤 관찰되지 않는데도 그렇게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공상 망상 수준입니다. 사실과 해석을 분간 못 하고, 진화론 학자라는 자들이 떠드는 헛소리를 진실인 것으로 믿으시면 똑같은 망상가가 되는 거라니까요. 돈키호테가 되는 겁니다.
내용도 흥미롭고 좋은데 자신의 연구대상인 인물에 대해 극존칭과 선생님 이런 표현은 물론 이해는 되나 대중 앞에서 한다는 것은 좀 오어벌 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인슈탄인 선생님께서는 뉴톤선생님께서는 에디슨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강의하시는 분 잘 없는데 ㅡㅡ 종교 지도자 대하는 듯해서 명강의가 명강의가 아니되어 보이는게 안습합니다 그리고 영어 인명 지역 발음도 좀 대중 앞에서는 한국식으로 해주심 듣는 무지한 청중들이 더 쉽게 듣지않겠나 싶네요
종의기원 완독하고ㅡ.ㅡ영상도보고갑니다
지구는 넓고 우주는 더넓고 방대하고
생물학자들도 대단해요
쉬우면서 이해하기 쉬운 강연 감사합니다.
이걸 보면서도, 책 한 구절만 잡고 진리라고 부득부득 우기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화들짝 놀라서 낸 게 종의 기원 ㅎㅎㅎ 최재천 교수님 글도 재밌게 쓰시는데 말씀도 참 재미있게 하셔서 빠져들어 들었습니다.
인간의 종으로 보면
진화라고 볼수 있을까..!!!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신은 스스로 알속에서 껍질을 깨고 나오길 바랄까요? 본성은 깰수있는 조언을 해주는것같아요.자유롭게 날아다녔는데 하늘에 그물망이 있다는걸 아랐는데.그후로 나느걸 포기하고 계단을 올라갔는데.몸이 무겁다. 하더군요. 카르마가 남아 있으면 무게 때문에 구름위를 오를수 없다는걸. 서로 화해하고 용서할 시간을 주는거겠죠?.무겁다를 들었던 시간이 2년전이니.
종 내에서 변이(변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종에서 종으로 진화는 불가하다. 이것이 결론이다.
인종이 다양하듯. 여러 품종의 개가 있듯.동종간의 변이(소진화)는 가능하다.
종에서 종으로의 진화(대진화)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증거는 있는가? 땅을 파보면 종에서 종으로 넘어가는 중간 형태의 화석이 정말 수도 없을 만큼 나와야하지만, 그런 중간 종의 화석은 없다. 그러므로 너무나 회의적이다. 종에서 종으로 진화는 사실이 아니다!!!!
아! 그게 개체론이군요. 인구론이라 하여, 사회학과 심리학에서도 배웁니다. 물론 번역본으로 봤을테니 그때, 원서를 번역본과 같이 보지 않을 영어실력이 있었으면 인구론이라 기억하지 않았겠지만.
교수님의 강의에 따르면 종의 기원은 잘못된 제목이고..종의 진화가 됬어야 하네요...
종의기원 너무 어려워서.. 그런스토리가 있었다니.. 살아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생물이 생성되어 진화됨은 맞지만,
다양한 요소에 수분과 온도 조건 범위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原始 原初 生物이 生成되고, 그것들이 교미하며 번식하는 自然 현상을 많이 보았기에 써봤습니다...
생물은 자연발생 불가능 합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왜?? 설명해봐.
진화론은 처음 중간 단계 하나씩만 끼워 맞추면 나머지는 연결고리에 의해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다.
중간단계라는 중간단계인 것을 어떻게 알게 된 건가요?
최재천 교수님 강연 감사합니다. 개독들의 창조설같은 미개한 이야기는 어쩌피 천동설과 똑같은 운명으로 역사의 한줄로만 남게될겁니다.
상명의파노라마!!!
참 좋아요...&&^^&&
하.. 아래 답글들 보니..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지식 수준이 참...
사회 피폐하게 만들고 과학자들한테 피해주는 열등한 인간들 다 없어져야 됨.. 최소한 진화론을 바탕으로 이루게 된 화학생명공학적 문명을 누리면 안되고 그냥 무인도로 쳐박혀서 약육강식의 세상을 한 번 맛봤으면 좋겠음.
틀리셨습니다.
지식 수준이 낮은게 아니고 지능이 낮은겁니다.
자기 전공분야 아니면 지식이 많을수는 없죠.
설명해도 못알아듣는건 지능이 낮아서입니다
이무원 맞습니다 지능이 높은사람은 이해력이 높고 지능이 낮은사람은 이해력이 낮죠
지능이 높으며 영감능 수준도 높으면
참 좋겠다.. 그러나 지능 영감능 우수한 이들의 책임범위는 능력에 비례해야 한다는 당위를 가르치지 않는
사회는 지옥의 보금자리를 건설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
엘상산시리즈 개소리야 그냥 당신이 무능한게 아닐까
“지구에 어떻게 해서 지금 우리와 같은 존재까지 탄생할 수 있었을까. 생명이라는 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을 확률적으로 한 번 계산을 해보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겁니다. 도대체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가지고 생명이 탄생한 겁니다.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볼 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최재천 교수가 1강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 내용입니다.
결국 진화론이 말하는 생명의 기원은 '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가지고 확률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일어난 겁니다와 벌어진 겁니다'를 오해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은 어쩔 수 없는 말입니다. 왜요?. 교수 자신을 비롯한 우리 모두는 현재 존재적으로 생명으로 존재하니까요. 최 교수의 생명의 기원 1강의 중 3/2지점부터 들어보기를 바랍니다.
진화론자 중에서도 이 분은 그래도 정직하시고 진솔하네요.
생명의 기원
우연이 우연을 낳고 또 우연이 우연을 낳고
우리나라 진짜 이런데까지 와서 도른자 놀이 하는 사람들 많구나를 다시 한번 느낌
21:11
고백하시네요. 진화론 주장하는 분들은 결국 다윈 이야기로 환원됨.
다윈이 만든 틀 속에 갇힘.
어떤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나요?
어떤 단세포 생물이 안진화했나요?
@ja sole/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적어놓았군요. 누가 님 글 보면 웃겠어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아 그럼 넌 단세포가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다는데 동의하는거구나 ㅋㅋㅋ
@@jasole7797 웬 횡서리수서리? 난독증 있나요?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니까요
@@jasole7797 진화 증거는 못 대고 '안진화'?... 얘들도 아니고!
이 좋은 영상에 웬 벌레 한 마리가 기어와서 댓글창 다 흐리네
과학적 근거 바탕으로 해석하는지 자기생각으로만 설명하는지 헷갈림
밑에 댓글들을 보니 진화가 거짓임을 알겠다.
사실이라면 저렇게 멍청한 놈들이 도태되지도 않고 여태 살아있을 수가 없지.
자연선택으로 인하여 기존의 생물이 전혀 다른 선물로 변하는 경우가 없어요. 자연에서 관찰되는 현상은 자연 도태입니다.
감사합니다!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이 필요와 충분조건 사이를 설명하지 못하는 게 생태학자의 딜레마입니다.
아그들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여러분 산을 한번 봐보세요
산에 있는 수많은 나무들을 대체 누가 심었겠습니까?
나무가...?
처음에 존재했던 산의 나무들은 자연선택의 힘이 심은 거겠지, 누가 심었겠어요.
심었다는 발상부터 오류임
흙과 물 기후 등으 환경에 따라 자연발생 하는거임
아프리카와 아시아식물들이 다르듯이 …
지구의 인종이 지역따라 특징을 보이듯이 ..
지금시대는 지구의 모든종이 진화의 정점이라고 봐야함
60년전에 삼림사업한다고 농대생들 갈아넣고, 그랬었지. 적어도 헬반도 산들은 다 사람손 탄거야.
2019♡9♡2
굿.♡♡♡.
09:02
진화론을 신봉하는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동물님. 종이비행기를
자연이 만드나요? 사람이 구상하고 설계해서 만드나요 ?
진화론자님, 답 좀 해보세요. 육상 생물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
1) 땅위에 놓이게 된다 2) 대부분의 동식물들이 죽기 전에 물을 찾아가서
빠져죽고 사체가 곧바로 물밑 바닥으로 가라 앉는다. 3) 죽자마자 홍수가 밀려와 쓸어가 물 속에 가라앉힌다.
거대한 저탁류가 생물들을 휩쓸어가 생매장 시켜버린 것의 결과가
화석입니다. 언제 쯤에나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될까요?
난 고등학교밖에 못나왔지만 진화론을 믿고 공부하고 교수가된 당신을보니 당신보단 못배웠지만 하나님이 곧 창조주를 믿어 진화가 다 거짖이라는걸 알고있음을 하나님께 너무 감사 할 따름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않은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1장 19~20
종교가 사람을 얼마나 망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
지금이라도 성경버리고 공부하세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물질과 돈을 다주고 모든과학자가 다 연구를 해도 후손번식 가능한 구더기는 고사하고 세균한마리 못만드는데 죽어라 진화됬다고 우기는것은 그들도 다윈교 성도들이기에 ᆢ할수 없습니다 ᆢ자신들도 다 알지만 결코 신을 인정할 마음이 십에수십억분의1도 즉 제로이기에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는것이 성경적임니다 ᆢ 한마디로 불쌍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 사탄과 함께 영원한 형벌밖에 상급이 없는자들 ᆢ 긍휼이 여겨 진화론자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ᆢ ᆢ 경계하며 ᆢ 긍휼이 여기는것 ᆢ 천국의 상급은 나의 시간과 물질을 복음을 위해 내놓는것ᆢ 그러기에 믿음이 결코 쉽지 않다는것도 ᆢ 신앙생활 잘 하여 ᆢ 많은 상 받으시길 바람니다 ᆢ신을거부하면 진화론자 또는 공산주의자 주사파가 될 확률이 높고 신의 존재를 믿는분은 주사파 척결이 100프로인데 ᆢ 언론이 하도 사기글을 많이 써서 ᆢ걱정임니다 ᆢ
@@천국같이갑시다 The legend.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화석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이 되지를 않아요. 지층에 있는 화석은
그 지층이 급격히 형성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장구한 세월의 퇴적을 부인하는 것이지요. 지층과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오히려 진화론의 오랜 세월 개념을 부인하는 증거임 !
뭔 소리지.. 급격한 매몰 후에 돌로 굳기까지 오랜세월이 걸리는 거고.. 그 윗층, 윗층의 윗층이 쌓이기까지 오랜 세월이 흐르는 거지..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머리가 아프세요?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 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정신분열증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얘, 너 아버지 없잖아? / 없긴 왜 없어요. 눈에 안 보일뿐 살아계세요. / 그래? 난 한번도 뵌적이 없는데.. 무슨 일 하시니? / 우리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세요. 사실 이 비행기도 종이야 비행기로 변해라 얍! 한마디 하시니까 종이가 스스로 꿈틀꿈틀 움직이더니 비행기로 변하더라니까요? / 쯔쯔쯔.. 애가 어쩌다 저리됐누..
@@MsYechan 비유 주제 파악이 잘 안 되나요? 종이비행기는 자연발생이 안 되고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이미 관찰이 되어 있어요. 누군가가 만들었어야 그게 존재하는 거라고요.
신적 능력이 개입되면 갑자기 뿅 하고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인간의 능력이 개입되면 종이를 접으면 되는 겁니다. 어쨌든 자연적으로는 존재할 수가 없어요. 그게 자연적으로 존재했다는 주장은 정신병 수준이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러니까 종이비행기를 인간이 접을 수 있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죠? 결국 이거잖아요. "야, 인간을 봐라. 이렇게 복잡하고 정교한 생물이 작은 미생물에서 진화한 결과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이건 전혀 과학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아요. 단순한 직관이죠.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인간이 뿅하고 만들어지려면 너무너무 불가능해 보이지만, 한단계 한단계씩 복잡해지고 그걸 무한히 반복하면 인간이 될 수 있다는게 진화론이니까요. 그런 우연히 계속 반복되는게 말이 되냐고요? 그건 그냥 우연의 연속이 아니에요. 우연과 선택의 반복이죠. 선택에 의해 우연이 유지돼요. 그러니까 선택된 우연은 사라지지 않는다구요. 더이상 이전 진화의 확률을 이후 진화의 확률에 곱할 필요가 없어진다구요. 매번 진화가 있을 때마다 새로운 확률만 있을 뿐이죠. 영상하나 추천드립니다. 보시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비행기로 예를 들면 이런거죠. 종이가 있습니다. 바람이 쌩하고 불었고 그 종이는 바람에 날려 바위에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주아주 우연찮게 종이가 딱 절반으로 접혔습니다. 세상에 그게 말이 되냐구요? 만약 A4용지 3천만장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절반 비슷하게 접히는 애가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절반 접기에 성공하면 1단계는 PASS입니다. 이후 모든 종이들은 절반이 된 상태가 디폴트 값인 거죠. 왜냐면 선택에 의해 우점종이 될테니까.. 아글쎄, 다음번 바람이 횡~ 불었더니 반 접힌 종이가 퍼덕퍼덕 날다가 바위에 짝 붙었는데 접힌 부위가 펄럭하면 펴지고 한쪽 귀퉁이가 삼각형 모양으로 접히지 않았겠어요? 물론 이것도 한 30억장 시도하니까 성공하게 되었죠. 그러고는 또 모든 종이는 그 모양에서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거죠. 선택 받았으니까요. 이런식이라면 인간과 같은 복잡하고 정교한 생물도 지적설계 없이 만들어질 수 있고, 또한 그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다양한 종류의 생명들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는것이지요.
@@MsYechan 그래서 님은 종이비행기를 보면 < 종이가 바람에 날려 바위에 부딪혀 접히고 나뭇가지에 걸렸는데 찢어지지도 않았고 차 바퀴에 깔렸었는데도 오히려 정확하게 접혀지며 자연발생했구나 >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유전자가 아무리 변해도 변이 수준이지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입니다.
관찰을 못할뿐.. 너무 오래걸리니까.. 내부적 특성이 진화에 의해서 바뀌는데 외부적 특성은 왜 못 바뀔까? 그렇게 바뀌면 결국 종이 달라지는 거지..
@@MsYechan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 모릅니다. 관찰되지 않았다고 없다도 단정지을 수 없지요. 그리고 생명이 나타나는 초기에는 그야말로 blue ocean 이었지요. 다세포생물이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경쟁상대가 없었다구요. 하지만, 지금은 새롭게 나타나는 다세포생물이 있다하더라도 정착하고 인간에게 발견되기까지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미 온갖 다세포생물들이 다세포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2. 다세포가 선택된 형질이라면 단세포로 되돌아갈 이유가 무엇인가요? 3.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 바뀌는 것을 진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주 작은 부분의 변화가 누적되어 종을 뛰어넘는다고 보죠. 그리고 침팬지와 인간의 유전자가 98% 이상 동일하다는 사실은 진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자 님의 몰이해를 드러내는 좋은 예가 될 것 같네요. 4. 생명이 나타났던 구체적인 환경과 과정을 모르는 거지요. 그렇게 따지면 뭐 창조는 재현 가능합니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1.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과거에는 달랐냐? 그 원리가 다르지는 않겠지만 지구의 환경 자체는 매우 달랐겠지요.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게 반박되어지지 않습니다. 2. 무슨 단세포생물이 다세포생물이 되었겠냐? 알 수 없지요. 그걸 어떻게 아나요?
@@MsYechan 현생물계에서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안 하고 첨단 기술 동원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합니다.
수십억 년 전에 자연적으로 그런 진화가 했었다는 것을 누가 관찰 했죠?
DNA 연구를 해보면 다윈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는데, 도대체
어떻게 판단을 하길래 "다윈이 맞았다"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
DNA 연구를 해본 학자들이 다들 진화론을 옹호하는데 뭔소리임? 리처드 도킨스가 진화론을 부정하디?
@@MsYechan 생물은 유전정보가 다른 생물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유전정보가 다른 생물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뭔말인지..? 당신의 세포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도 복제할때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암세포가 왜 생기게요? 한 개체 내에서도 세포분열을 할때마다 유전정보가 미세하게 달라지는데.. 세대를 건너갈때는 얼마나 바뀌고 뒤섞이게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겉모습이 매우 다른 두 종이 비슷한 유전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면 이는 창조론의 근거입니까? 진화론의 근거입니까?
@@MsYechan 유전자가 비슷한데도 각자의 조상에게서 그 비슷한 유전자를 물려받는 것은 처음부터 각각의 생물로 창조했다는 성경 창조의 증거입니다
다윈도 한때는 기독교환경에서 살았거늘 신학을하고‥항상 사람은 끝을 봐야한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치는일이 있으니‥
다윈은 버러지 종교에 세뇌되고 살아도 결국 미개한 종교의 알에서 깨어나 진정한 자유의 지성인이 되었다. 개령으로 사로잡히고 미개한 중동유태충들이 쓴 개독책에 환장하여 죽도록 그 더러운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개독들이 가늠할 인생이 아니지.
중간단계라는 생물이 중간단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요 ?
① 두 생물과 그 중간단계라는 생물이 진화하는 것을 관찰했다.
② 돌멩이 화석 3 개를 관찰했더니 그것들이 갑자기 살아나서 진화했다
③ 돌멩이 화석을 보고나서 중간단계 생물일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이다
그렇게 추측하게 할만한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는 < 중간단계라는 생물은 없다 >
진화론 자체가 진화론자들의 상상인데 거기에다 무슨 중간단계라는
상상을 덧붙이나요 ? 생각을 좀 하세요.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동물님들.
내가 돌맹이오래돼 인간된 다윈 진화교 최재천 교주 를 따르는 맹돌이들에 강의 해줄께! 하나님은 최초에 천사를 만들었어! 그들에겐 영만 주셨고 육은 주시지 않았지 그리고 인간이나 하나님처럼 창조의 능력을 주시지 않았지! 왜냐면 인간을 도우는게 주목적이니까! 반면에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고 창조 자율의 선택의 자유또한 주셨지! 또한 육을 주셨고 영또한 주셨어 그래서 하나님과 영적교류를 할수 있었던거야! 그러나 아담은 선택자유를 이용해 하나님과의 영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타락한 천사편에서 우상을 창조하게 된것이고 결국 이런 하나님에대한 배신으로 끊어진 연결고리를 예수님이 다시 연결해 놓은거지 단 예수를 믿는 자들에 한에서만! 인간이 짐승과 다른점 첫째는 짐승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나 물질을 창조하는 사람처럼 창조의 능력이 없다는것! 둘째 하나님과의 영적 교류가 불가능하다는것! 결론은 사람은 물질적소산이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하나님을 닮은 창조력이 있고 하나님을 느끼며 교류할수 있는 영적동물 영장류 라는거야! 그리고 영장류는 딱한종류 인간만이 존재한다는것이다! 우주 엔 인간외에 인간처럼 창조가능한 생명체는 없어! 그만 진화광신도들 그만 예배하고 성경책이나 봐라 거기에 다나온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는 생물 다양성의 원인을 말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생물이 유전 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한다 것이지 개체 변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핀치새 부리가 변하고 솔개부리가 길어지는 것은
동일한 생물 내에서의 변이일 뿐입니다
변이는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지 못 하기에 생물 다양성을 설명하는
진화가 아닙니다. 중학교 때 진화론 배웁니다.
ㅗ^^
중학교 때 '과학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그 첫번째가 '관찰한다' 였거든요.
화석을 백 년을 관찰해도 그 돌멩이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아요.
진화론자들이 화석들을 보면서
라고 상상을 해놓고서는 < 봐라 진화의 증거다.> 이렇게 우기는 거라니까요
아니, 도대체 화석을 보고나서 하는 상상이 어떻게 과학적 증거가 될 수
있냐고요. 화석은 아무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어요. 그럼 진화론자들이
그런 엉터리 상상을 할 만한 근거를 현생물계가 제공을 하느냐면
전혀 아니죠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는
[ 생물은 진화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건 자연법칙입니다.
자연법칙이 진화를 부인하고 있다니까요. 왜 그걸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 하냐고요. 과학을 배웠다는 사람들이 사실인지 추측인지를 왜
분간을 못 하느냐 이겁니다. 어휴 ~ 답답.
그래 계속 우겨라 뭔 말을 해도 못 알아먹으니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넌 노아의 방주가 어떻게 지상생물 수천만종을 일시에 유지시켰는지나 증명해라. 개소리하지말고. 노아새끼가 500살 넘어서 처음 애새끼 낳은게 실화냐? 너는 중동사막 잡신을 더러운 믿음을 유지하고 싶어서 과학의 뒷다리를 잡고 늘어지는 버러지일 뿐이야. 옛날에 갈릴레오를 겁박하며 천동설을 압박 주장하던 그 중세의 기득권 개독들의 버러지들과 동급일 뿐이야. 스스로의 양심을 속여가며 어떻게 해서든 개같은 성경의 비논리를 유지하려 발광하는 버러지
1,2,3,4 다 틀리셨네요 ㅋㅋㅋ 허접
이딴 벌레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
@@jasole7797 왜 틀렸는지 설명을 하셔야죠.
님은 관찰된 사실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관찰되지 않았음
다윈을 찬양하고 변호하느라 안달이시네요...
찬양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이 지들같은 줄 알아요 ㅋㅋㅋㅋㅋ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못 하고, 과학적 증거에 반대되는 엉터리 해석을
과학적 사실인 양 생각하는 순진한 진화교 신자들.
다윈이 진화를 관찰한 후 진화를 주장했나요 ? 아니면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측해서 주장한 것인가요 ?
그냥 다윈교 ㅋ
5천년전 학자얘기를 바탕으로 하는말도 아니고 겨우 2백년도 안된사람말을 저렇게 맹신하는것 부터 ...180년전 다윈 이라는 사람은 무슨근거로 그렇게 주장했는지 설명도 없고진화를 더이상 의심하면 안된다 라는말을 도데체 무슨근거로 저렇게 말할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넌 그럼 2천년전 4원소설 믿냐 ㅋㅋㅋㅋ
뭐라는거야 도대체
수학공식이 이해안되면 틀린공식이 됩니까? 이해가 안되면 이해될때까지 보고 따지세요
무식한 새꺄 공부를해 뚝배기 깨뿔라 ㅋㅋ
화석을 백년을 관찰해도 외형 말고는 그 생물이 살아있었을 때의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관찰되지 않아요. 그 돌덩이에서는 그 생물이 살아
있었을 때 진화를 하는 중이었는지 중간 단계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관찰이 안 됨. 그래서 화석 자체는 진화와는 관련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 화석을 바라보고 생각해내는 상상, 진화론자들의 상상이 진화론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과학자라는 자들이 화석은 진화의 증거다 그러면
그냥 그대로 그게 진화의 증거가 되고, 그렇다고 우기면 되는 것입니까 ?
아니, 화석에서 진화가 관찰이 되어야 진화의 증거가 되는 것이지요.
자기들 마음대로 상상했으면 < 내가 상상한 것이 증거다 >해야지
왜, 화석을 증거라 하느냐고요.
진화론자들의 그 상상이 합당한 것이라고 해줄만한 그런 진화가
단 한번이라도 관찰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상상인 것입니다.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 반대되는 엉터리 상상 !
.
결론!! 진화론은 .....상상에 불과한 상상과학! 이다= 소설 이랑 뭐가 다른가 자기네들 밥벌이를 위해 온갓 상상력을 동원해서 무지한 사람들을 현혹해서 지지를 받아가며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다 상식이 있는사람 이라면 말이 안된다는걸 알수있다
모르면 입 다무세요^^
예수쟁이들의 소설 성경이나읽으러가세요
생물의 유전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자연법칙입니다. 생물은 자기와
동일한 생물을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데가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증거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
① 지금 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아주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지금의 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
화석이 진화의 증거 ? 화석은 그저 생물이 파묻혔던 순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화석은 아무 말이 없어요. 화석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겁니다.
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생물들의 화석을
지층의 순서 대로 나열해 놓고서, 는 상상입니다. 그걸 주관적 해석이라 그럽니다.
그 순서대로 진화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그렇게 진화했는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화석이라는 것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바닥에 가라 앉으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화석이 되려면, 그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그 사체를 완전히 감싸 덮고, 곧바로 압력이 가해져
물이 빠지고, 화석을 만드는 형틀이 생겨야 합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만약에 물 속에서 파묻히지 않고 그냥
있으면, 10 년 내에는 완전 분해될 것입니다.
지질학 층리 연대인 천만 년 정도 동안 분해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지요.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대로 지층이 100 m 퇴적되는 데에 천만 년
걸리는 것이라면, 그 정도의 퇴적 속도에서는 화석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이게 되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틀이 만들어질 수가 없고
화석이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격변적 퇴적론이 등장합니다. 화석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 격변적 퇴적도 있고 오랜 세월의 퇴적도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지층은 '격변적 퇴적 + 점진적 퇴적'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화석을 품고 있는 지층 전체가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층리의 아래에서 위까지 전체가 단일 재질로 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래만 100 m 가까이 쌓여 있고 다른 퇴적물은
없는 겁니다. 중간에 모래가 격변적 퇴적 후 쉬었다가 쌓인 흔적이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층리는 그 자체가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번의 격변적 퇴적에 의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그 오랜 세월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예 관련 자체가 없어요
화석은 그저 급격한 매몰의 흔적일 뿐압니다.
진화에 연결짓지 마세요.
머리 안 돌아가는 티를 내지 마시라고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 ???
'공통조상'은 '추론'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해석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유추를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가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그들의 소망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Mnm2884-r8v. 렌스키 대장균은 여전히 대장균입니다. 수 만 세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것을 입증하는 것. 진화론을 부인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어따 댓글달앗는지 안떠서 여기다 다시.답니다 ~ 어차피 님은 남이 남긴 글 안읽으시고 하고싶은말 쏟아 내시는거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제가 남긴 글은 하나도 않읽으셨네요 ㅋㅋㅋㅋ
제가 진화론이 뭔지 알기 때문에 진화론이 이렇다고 말씀드리고 님 말이 왜 진화론자들에게 씨알도 안먹히는지 알려드릴수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
홧팅 하시고 한번 본인딴에는 막 허점없는 의견을 펼치고 진화론자들에게 막 일침을 가한거 같고 한방 먹인거 같은데 왜 씨알도 안먹힐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ㅋ 힘내세요!!!!
@@DALDOL_ < 최초의 단세포 생물이 무척추 생물로 변했고 그것이 척추생물로 변했고
그것이 어류로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했다.
파충류가 조류,포유류로 진화했다> 이게 진화론인가요? 아닌가요 ?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이런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도대체 누가 관찰 했나요?
포켓몬이 변신하는 것에 '중간단계 생물 + 오랜 세월'을 더하면 그게
진화론이라니까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본인딴에는 막 허점 없는 의견을 펼쳐서 진화론자들에게 막 일침을 가한거 같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내용 또 복사 붙여넣기 해서 일방적으로 떠드실게 아니고 (님이 다른사람들과 나눈 대화들 보세요 님이 옳다고 믿고있는걸 혼자 일방적으로 떠드니까 씨알도 안 먹히고 결국에는 무시하잖아요/님 말이 맞아서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말 해봤자 계속 일방적으로 떠드시니까 다들 무시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진화론자들과 실제로 기본적인 '대화' 정도만 이라도 하실 마음이 있으시면 (정상적인 '대화' 가 되어야지 님 의견이 씨알이라도 먹힐거잖아요^^)
방금 전에 다신 댓글처럼 또 님이 믿고있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떠드시면서 또 씨알도 안먹히게 다시지 마시고 알려달라고 댓글 다세요.
그럼 진화론자들과 정상적으로 대화하면서 님 의견도 펼칠 수 있으시도록 기본적인 (님이 그렇다고 믿는 진화론이 아닌) 진화론을 대충이라도 적어드리겠습니다.
또 말도안되는 말 적으시면서 '이게이게 진화론 아닌가요??' 라는 씨알도 안먹힐 말 적어놓으시면 저 또한 무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DALDOL_. 진화론을 중학교 때 배우는 것인데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를
진화가 아니라 하니 어이가 없는 것이지요. 무슨 알바 뛰시나요?
사람도 영장류 짐승이라고 우기는 진화교 신자님들,단세포 생물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 보셨나요 ?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하는
것은 보셨나요? 최첨단 기술을 동원하면 그게 가능하기는 하던가요 ?
인간이 개입을 해도 안 되는 것이 우연히 되었다 ? 모든 기술을 적용해도
안 되는 자연적 발생과 진화가 어떻게해서 자연에서 우연히 되는 것일까요 ?
망상이라도 해서 답 좀 해보세요.
교회가서 질질짤 시간에 책좀 읽어라 ㅉㅉ
@@kevinko2515 Kevin Ko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일생을 농사로 산사람 일생을 대장쟁이로 산사람 일생을 목축으로 산사람 일생을 정치에 종사한 사람 일생을 연구에 종사한 사람 이가운데서 매사람들의 경력은 다격는 것이며 그경력은 상호 존중할것이다.각자는 각자의 삶에 각자의 경력에따라 각자의 답이 잇을 것이다.그런데 생명의 기원과 시작은 차원이 다른분야로서 사람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 하며 실험실 기계처럼 마음대로 다뤄서 증명할 분야는 아닙니다.이땅을 돌아다니며 볼지라도 그것은 관찰에 불과하며 생명의 기원과 시작을 논하려면 적어도 미생물 정도는 만들줄 알아야 할것이다.그런데 오늘의 과학적 결론은 그답을 보면 다정해져 잇어서 연구할 가치도 없습니다.이분도 자신의 경력을 말하며 남의 논문이나보고 어느한편에 서서 그것에서 그것에 종사하고 증거하고 선전 하는 역할밖에 없으며 또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상상과 생각의 한도에 얽맺힌 우리와 똑같은 위차에 잇기 때문입니다.이분에게 더한것이라면 지식이 더한 것일뿐 정확한 답을 낼분이 아닌 나같은 사람일뿐입니다.
과학을 사람이 아니면 누가 할까요?
@@isthefirstwhat7649 그래서 헛소리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분수에 넘쳐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과학이라 핑계돼면 욕만 보일뿐입나다.
화석만으로는 그 화석 생물이 살아 있었을 때 진화했는지 아니했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 따라서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도 없어요. 그 화석을 보고 상상하는 진화론자들의 그 상상이
진화와 관련이 있는 거라니까요.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고, 진화론자들의 상상의 근거가 될만한 것이
전헤 관찰되지 않는데도 그렇게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공상 망상 수준입니다. 사실과 해석을 분간 못 하고, 진화론 학자라는
자들이 떠드는 헛소리를 진실인 것으로 믿으시면 똑같은 망상가가
되는 거라니까요. 돈키호테가 되는 겁니다.
-The legend-
내용도 흥미롭고 좋은데 자신의 연구대상인 인물에 대해 극존칭과 선생님 이런 표현은 물론 이해는 되나 대중 앞에서 한다는 것은 좀 오어벌 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인슈탄인 선생님께서는 뉴톤선생님께서는 에디슨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강의하시는 분 잘 없는데 ㅡㅡ 종교 지도자 대하는 듯해서 명강의가 명강의가 아니되어 보이는게 안습합니다 그리고 영어 인명 지역 발음도 좀 대중 앞에서는 한국식으로 해주심 듣는 무지한 청중들이 더 쉽게 듣지않겠나 싶네요
정선생 ㅋㅋ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개 지랄을 떤다
남의 의견에 과도한 비난성 글은 곤란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