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교수님은 늘 말씀하심~ 인간은 원래부터 자연의 일부분,그런데 몹시 영리하다고 착각해서,… 자연을 훼손하고,다른 종을 파괴하고, 인간을 피부색으로 차별하고,심지어 학살하다 못해, 우월한 인간들의 집단을 위해… 생체실험 등을 아무거리낌 없이 ~그래서 얻어지는 인간종족의 수명연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죽음으로 그 존재를 증명한다! …는 말씀에 공감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사람과 연대할때만이 가치와 생존을 함께 보장받는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나와 매우 같은 생각을 이야기 하기에 정말 동질성을 느끼는 분으로 생각합니다지난 수십년간 여러 생명체를 생각하고 인간을 관찰하며 내린 결론은지구라는 대상을 인간 신체와 비교한다면......지구에 있어 인간이라는 존재는 지구의 피부암세포라고 오랜동안 주장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로 부터 비난과 모욕을 받았는데 은연중 나와 뜻이 같은 분을 처음으로 만난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현대 과학은 절대 진리가 아닌 관찰 결과에 의한 귀납적 추론에 의지 합니다. 진화론을 정리하자면 인위적으로 다양한 종의 탄생과 선택이 가능하다. 따라서 자연 선택으로 다양한 종의 탄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의 하나 입니다. 이를 과학적으로 반박 하시려면 다른 관찰결과를 가지고 이론을 만들어 주신후 노벨상을 타시면 됩니다.
Wilson was asked about his current views on the concept of a selfish gene, to which he replied: “I have abandoned it and I think most serious scientists working on it have abandoned it. Some defenders may be out there, but they have been relatively or almost totally silenced since our major paper came out.”Nov 6, 2014
@@TV-sn4bm 님의 정자가 난자가 만난것도 우연 착상한 것도 우연 무사히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을 배운것도 우연 무사히 어린시절을 보낸 것도 우연 학교에서 공부를 안 한 것도 우연 진화론에 대해서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주워들은 것도 우연 여기 유튜브 영상을 발견한 것도 우연 여기에 똥글을 싸지른 것도 우연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다시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여 님이 싸지른 똥글을 보고 댓글을 다는데 이르렀습니다. 확률을 계산하면 어떻게 나올까요? 하지만 분명한건 우연을 거듭해서 그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죠. 이것도 믿음이 필요할까요?
밤 하늘에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들은태양들이며 그 주위에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에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 이전에 초고대 문명이 있었으며 그들은 사라졌습니다. 그들 스스로의 잘 못 이거나 쓰임 받지 못해 사라 졌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는동물들로 시작 하였으며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를 주신 이가 있습니다. 선택 받은자들이 인간 입니다 물질은 에너지로 단세포에서아메바 올챙이 개구리 인간 ....까지 몸체로 진화하지만 생명의 근원은 다시 에너지 입니다.. 물질은 에너지며 파동이며 정보이며 지식이며 생각이며 지능이며 의지이며 창조이며 신이며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은 본인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과학자들은 우주만물의 현상을 관찰하는 면에서는 존경해야 함은 틀림없습니다. 그분들의 피나는 관찰이 아니었다면 어떤 법칙들이 발견되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기원에 가면 과학자들은 갑자기 무력헤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은 관찰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과학의 사고방식으로 기원을 우연의 산물로 설명하는 비겁함을 보면 한편 어리석다는 생각도 들어요. 본인들의 입으로 말한 대로 신의 창조를 인정하면 깨끗이 기원문제가 해결되고 창조한 물질세계를 관찰한다고 하면 얼마나 멋이 있을까요. 비겁하게 계속 불가능한 확률속으로 도피하는 모습들은 안타까움을 줍니다.
과학(科學) 또는 사이언스(영어: Science)은 사물의 구조, 성질, 법칙 등을 관찰 가능한 방법으로 얻어진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지식의 체계를 말한다. 좁게는 인류가 경험주의와 방법론적 자연주의에 근거하여 실험을 통해 얻어낸 자연계에 대한 지식들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은 자연계에서 관찰되는 현상들을 과학적 방법에 따라 자연적인 (초자연적이지 않은)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모르면 알려고 하는게 먼저일텐데 일방적인 주장이라니 왜 일방적인 주장이라 생각하는 것일까요? 님이 생각하는 과학이란건 뭘까요?
교수님! 당신이 말하는 내용에 앞뒤가 맞지않고, 논리적으로 맞지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은, 창조론 보다는 1/10*300 의 불가능이라 할수있는 확률의 진화론에 희망을 걸고 싶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그냥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싶다는 컨셉을 내세우는 김에, 솔직하게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밥벌이와 사회적 지위와 명예, 그리고 여태 공들인 시간과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게 두렵다.. 라고 하세요. 그게 정말 솔직하고 정직한 것입니다.
최교수님의 강의는 어떤 면으론 좋아 하지만, 심리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를 부정하는것은 좀 어리석은 좁은 식견을 드러내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편중된 생물학적 식견으로 감히, 심리학적인 영역을 부정하는건 스스로 외눈박이 학자임을 증명하는것. 그리고 옛 철학자 까지 조롱하는 발언을 보면서.. 점잖은척 하는 이 양반의 오만함이 상당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철학자 강신주 말이 맞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왠 통섭?
7년 전 강의였군요.. 강의에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애서 읽은 모든 내용이 선점되어 있어 교수님의 깊이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부디 오래 우리 곁에서 길을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흥이롭고 유익하면서 의미심창한 강의입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최교수님 강좌에 감사드립니다.
우연도 필연도 아닌 자연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었지만,
생명체의 본능 식욕과 성욕 때문에 먹이사슬과 번식이 계속되더이다.
시간은 영원하지만 공간은 유한하기에 변함 없이 변하고 변하는 것이 자연 환경이라고 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어리석음과 희망
이 두 가지를 함께 조명한 명강의 감사드려요.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최재천교수님은 늘 말씀하심~ 인간은 원래부터 자연의 일부분,그런데 몹시 영리하다고 착각해서,… 자연을 훼손하고,다른 종을 파괴하고, 인간을 피부색으로 차별하고,심지어 학살하다 못해, 우월한 인간들의 집단을 위해… 생체실험 등을 아무거리낌 없이 ~그래서 얻어지는 인간종족의 수명연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죽음으로 그 존재를 증명한다! …는 말씀에 공감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사람과 연대할때만이 가치와 생존을 함께 보장받는것이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
최재천교수님 의 강의는
리 시대의 정말 우리인간동물들에게 꼭.필요한 강의입니다 !^^
대부분.박사라는 사람들이
강단에서서 어떻게하면 ,
부자돼는법.아님 젊어지는법.
또는. 오래사는법 등.등.
잉간욕심들.똑같은 쓸데없는
강의들만하는데..
최재천 교수님의 생물학.동물들
자연살리기..등.등
정말 멋있는강의 하시는 모습이
수만은강의를봤지만,
이렇게 유익한 강의는처음
입니다..
우리인간동물들이
살아가면서 정말.꼭.필요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명강의를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나와 매우 같은 생각을 이야기 하기에 정말 동질성을 느끼는 분으로 생각합니다지난 수십년간 여러 생명체를 생각하고 인간을 관찰하며 내린 결론은지구라는 대상을 인간 신체와 비교한다면......지구에 있어 인간이라는 존재는 지구의 피부암세포라고 오랜동안 주장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로 부터 비난과 모욕을 받았는데 은연중 나와 뜻이 같은 분을 처음으로 만난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호모속이 베타적이라는 추측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모든 생명체가 연기적 관계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생명은 하나로부터 왔고, 인간은 수많은 생명체의 하나일 뿐이라는 겸손함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알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심성이다. 알기를 포기하면 우주가 끝날때까지 싸워도 인간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 강의의 목적은 종의기원이나 진화의 정보나 지식의 보완이 아니라 이에대해 강렬히 알고싶어지는 동기부여 아닐까
인간이 왜 어리석은가?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닌가?
대안을 내놓는 강연을 하면 시청자에게 공감을 얻을 것이다!
한마디로 옳소이다.
2023년에 듣게 됐습니다.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하시길...
불과 얼마전에 미국 개척시대 때 영국인들이 원주민들 상대로 인종청소한 거 생각하면 그 전에 네르탈인을 어떻게 대했을지 알만하죠. ㅎㄷㄷ
영국이나 나치나 둘다 극 악인거 같아요.
20,21세기 지구촌 비극의 뿌리는 해적 영국놈들이죠. 개양아치 족속을 ‘영국신사’라고 말하는건 무식의 소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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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쉬운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참 좋아요...&&^^&&
진화론에 대해 반감이 있는 사람들은 공격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분 강연 밑에 달린 댓글들도 그렇네요.
보편적으로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이론에 빠진 사람일수록 무지막지 합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현대 과학은 절대 진리가 아닌 관찰 결과에 의한 귀납적 추론에 의지 합니다. 진화론을 정리하자면 인위적으로 다양한 종의 탄생과 선택이 가능하다. 따라서 자연 선택으로 다양한 종의 탄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의 하나 입니다. 이를 과학적으로 반박 하시려면 다른 관찰결과를 가지고 이론을 만들어 주신후 노벨상을 타시면 됩니다.
종의 기원 이기적유전자 확장된 표현형 보고 강의도 보고 갑니다.~~
정치와 종교는 실패한 의식정책 같애요 그것을 이용해서 개인이나 집단의 이득을 위해 다른 곳에 피해를 주니깐요
Wilson was asked about his current views on the concept of a selfish gene, to which he replied: “I have abandoned it and I think most serious scientists working on it have abandoned it. Some defenders may be out there, but they have been relatively or almost totally silenced since our major paper came out.”Nov 6, 2014
생멸을통하여 순환되고 천지가 제자리잡고 만물이 살아가는것 태어남이 있으면 반드시 죽음이있듯이 세상은 듈로 갈라져있다 이둘이 하나되는것이 하나님 모든생명은 원상회복력이 있듯이 모든생명은 원래의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중! !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로 가는것이 아니고 과거로 가는것은 아닐까?
얼마전에 터키에서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성인 가족이 있던데 그들이 네안더탈 유전자를 가진 사람일까요?
사람이 우연하게 생겼다구요 ?
교수님~~~
3분15초, sorry, 잘못된 결론/연구올시다., , ,
생명체가 진화=변화한다는 이론은 맞지만, 사람은 사람만을 생산한다, 이것이 천연의 법칙, 철칙이다.
잘못된 결론/연구라는 근거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카오스 사이언스
카오스는카테고리
사이언스는원리의법칙탐구이니라
카오스의또다른표현알고리즘이니
엮여있는줄기세포의바른나열이라해도되느니라
앗 고양이 강아지가 내 형제 엿다니 내 형이엇다니 형!!!!!
고래와 코끼리 눈이 심상치않게 보였습니다 전부터 깊은곳에서 본능적으로 .. ㅎㅎ 감사합니다
신의 피조물로 영생를 꿈꾸는 삶인가?
아니면 대우주에서 먼지와 같은 나를 깨달은 삶을 추구하는가?
우리 스스로가 선택할 문제다.
우리의 유전의식이 잠재의식으로 내재되어 있지않나요 우리육신안에있는 정보를 풀어가야할 숙제 운명 숙명으로알고 고뇌하고 어떠한살이 주어지더라도 신성한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지않을까 우리 선조들이 걸어온 고난의 여정에 비하면 우리는 행복한 고민이지 않을까요
2019♡9♡2
굿.♡♡♡.
05:06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으로 인간이 만들어졌다면...
0.00000000000000000...001% 확률로 인간이 만들어졌다면...
필연 아닌가 싶은디요.. ㅎㅎ
그런 우연은..사실상 불가능이죠..믿음을 요구하는 부분..
@@TV-sn4bm 님의 정자가 난자가 만난것도 우연 착상한 것도 우연 무사히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을 배운것도 우연 무사히 어린시절을 보낸 것도 우연 학교에서 공부를 안 한 것도 우연 진화론에 대해서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주워들은 것도 우연 여기 유튜브 영상을 발견한 것도 우연 여기에 똥글을 싸지른 것도 우연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다시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여 님이 싸지른 똥글을 보고 댓글을 다는데 이르렀습니다.
확률을 계산하면 어떻게 나올까요? 하지만 분명한건 우연을 거듭해서 그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죠. 이것도 믿음이 필요할까요?
최교수님 지옥 그것도 불지옥 가겠습니다
여호와란 애가 창조 했는데 그걸 부정 하세요
데카르트가
만든 삼단논법이
궤변이었다니ㅡ^^
밤 하늘에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들은태양들이며 그 주위에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에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 이전에 초고대 문명이 있었으며 그들은 사라졌습니다. 그들 스스로의 잘 못 이거나 쓰임 받지 못해 사라 졌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는동물들로 시작 하였으며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를 주신 이가 있습니다. 선택 받은자들이 인간 입니다
물질은 에너지로 단세포에서아메바 올챙이 개구리 인간 ....까지 몸체로 진화하지만 생명의 근원은 다시 에너지 입니다..
물질은 에너지며 파동이며 정보이며 지식이며 생각이며 지능이며 의지이며 창조이며 신이며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은 본인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뭔소린지…
악 바퀴벌레가 내 조상이엇다니 앗 침펜지랑 ㅅㅅ를 했다니 악 악
정확성도 모르는 진화론이자 보지도 못한것이 과연 사실일까요
10:01 다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면 인간이 나올 확률ㅇ0 이다.
진화 확률도 0이다. 진화는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으로 따지면 형동생이 어디 있나요 강한자 만이 살아남는거 아닌가요 강자가 약자를 강탈하고 억압해도 자연계법칙에 따르면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죄의식을 느껴야할 이유가 뭐죠?
과학자들은 우주만물의 현상을 관찰하는 면에서는 존경해야 함은 틀림없습니다. 그분들의 피나는 관찰이 아니었다면 어떤 법칙들이 발견되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기원에 가면 과학자들은 갑자기 무력헤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은 관찰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과학의 사고방식으로 기원을 우연의 산물로 설명하는 비겁함을 보면 한편 어리석다는 생각도 들어요. 본인들의 입으로 말한 대로 신의 창조를 인정하면 깨끗이 기원문제가 해결되고 창조한 물질세계를 관찰한다고 하면 얼마나 멋이 있을까요. 비겁하게 계속 불가능한 확률속으로 도피하는 모습들은 안타까움을 줍니다.
거창한 주제에 비해 내용은 2차원 적이고 너무 빈약하네요
이런 ~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언스 피를 섞은는데 자식이 없어
피를 섞는다는 어미를 현혈로 착각하시는가
보지 지식인부터 과학적 지식없이 사기를
치니 학생들이 혼란이 오지 이런 ~
이분 과학적 근거없이 자기주장임 추측에일관함
4:44
유전자 중 어떤 것은 은행나무, 구데기 등 거슬러 가면 한 집안이라는 ...
일방적 주장을 하십니다. 이게 정말 과학인가요?
...
일방적으로 주장하면 끝인가요.
...
진화론을 과학 채널에서는 다루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학이 아니고 일방적인 주장이니까요.
과학(科學) 또는 사이언스(영어: Science)은 사물의 구조, 성질, 법칙 등을 관찰 가능한 방법으로 얻어진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지식의 체계를 말한다. 좁게는 인류가 경험주의와 방법론적 자연주의에 근거하여 실험을 통해 얻어낸 자연계에 대한 지식들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은 자연계에서 관찰되는 현상들을 과학적 방법에 따라 자연적인 (초자연적이지 않은)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모르면 알려고 하는게 먼저일텐데 일방적인 주장이라니 왜 일방적인 주장이라 생각하는 것일까요?
님이 생각하는 과학이란건 뭘까요?
1년전의 역사도 헷갈리는 판국이고이놈저놈 의견 다다른데닌장그래 25만년전이니까 너무나 공허하고 누구한테 얘기해도 쉽게 믿으니까거짓말하기도 좋다
너 역사학이랑 고생물학의 차이 모르지?
최재천 교수님. "자기를 복제할 줄 알았던 화학물질"의 일대기라고요 ? 그런
화학물질이 수 억년 전에 있었다는 것을 누가 관찰을 했을까요? 지금 있나요?
과학자(?)시니까 과학적인 증거나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측, 상상은
과학적 증거가 아니라는 것은 아시지요 ?
ㅗ ^^
저는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이 글을 쓰는것을 유튜브에서 볼때면 구역질이나고 혐오스럽고 만나자고해서 죽도록 패버리고싶네요 작작좀하세요
죽으면 무의세계로 돌아갑니다...
이런 사람은 지하철에나 있는줄 알았는데.. 세상좋아졌네
예수 믿는 분들
혹시 길가에서 예수 믿으라고 라디오 틀고 다니는 할머니신가요?
교수님! 당신이 말하는 내용에 앞뒤가 맞지않고, 논리적으로 맞지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은, 창조론 보다는 1/10*300 의 불가능이라 할수있는 확률의 진화론에 희망을 걸고 싶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그냥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싶다는 컨셉을 내세우는 김에, 솔직하게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밥벌이와 사회적 지위와 명예, 그리고 여태 공들인 시간과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게 두렵다.. 라고 하세요. 그게 정말 솔직하고 정직한 것입니다.
그럼 지금 계속 나오는 바이러스 신종은 1/10^300의 확률을 이겨내고 나오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의 관찰이 진화론을 지지하고 있으니 지지를 하는거지
목사들처럼 밥벌이와 사회적 지위와 명예, 여태 공들인게 물거품 되는게 두려운 게 아닙니다.
진화론의 반증이 하나라도 나온다면 언제든지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최교수님의 강의는 어떤 면으론 좋아 하지만, 심리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를 부정하는것은 좀 어리석은 좁은 식견을 드러내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편중된 생물학적 식견으로 감히, 심리학적인 영역을 부정하는건 스스로 외눈박이 학자임을 증명하는것. 그리고 옛 철학자 까지 조롱하는 발언을 보면서.. 점잖은척 하는 이 양반의 오만함이 상당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철학자 강신주 말이 맞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왠 통섭?
프로이트는 요즘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제법,,많을텐데, 신앙인가,,,
진화심리학에 비하면 프로이트의 심리학은 뇌피셜을 기반으로 하는 것 같은데요...
25만년전의 근거는 뭔가요?근거도 모르면서 뭘 강의한다고 온갖거짓말을 하고 있나닌장
혹시 학교를 안 나왔나요?
연대측정 관련해서 중학교만 되어도 배울텐데...
강의라 하는데... 내용 없음. 그리고 이~분 과학자를 빙자한 그냥 종교인(기독교)임
내용이 없는게 아니라 님이 듣고 싶은 내용이 없는거겠죠. 교회에 설교 들으러 가시면 될듯 합니다.
이정도도 이해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