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잇을 때 토론 프로그램의 이름이 cross fire 우리 말로 하자면 서로 대응사격 ㅋㅋㅋㅋ 대통령도 풍자를 심할 정도로 하고 마더퍼커만 안할 뿐이지 진짜 너무 자유롭고 그러면서도 진솔하고 합리적인 토른이 매우 흥미로웠던 기억이다. 윽박지르거나 하지 않고 상대를 논리로 주장하는 것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우리도 언제 저런 토론문화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그들의 토론문화는 매우 성숙한 문화로 자리잡은 듯 햇다.
진화생물학자이신 교수님의 책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인간도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동물 중에 하나라는 관점을 가지고 현대 사회의 저출산 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면서 다소 결정론적인 입장에 대해 몇가지 질문을 갖게 됩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 과연 오랜 시간동안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치다가 우연의 확률로 고등생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과연 인류가 피할 수 없었던 자연적인 재앙이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의 세대에게도 오로지 생존의 관점에서 멸종되지 않고 슬기롭게 살아남아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은 논리적이긴한데 인간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진화생물학자에게 엉뚱한 질문을 갖고 있는 것인지도 ㅎㅎ
안녕하세요 말씀 경청 했습니다 교수님 말씀 중에 제겐 잊지 못할 두 분이 계신데요 한분은 50년전 여고 때 은사님 께서 하신말씀 한분은 올해로 꼭 만 30년 하고도 5개월 전 *법정 스님 첫 환경 강연 [맑고 향기롭게] 1994년 4월 중순 부산 대연동 KBS 에서 입니다 그리고, 50년 전 지구 자연 환경에 관해 몇 대목 어필하신 은사님 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착착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실감하구요 "법정스님께서 이 지구 자원은 우리 대에 것이 아니라 "미래 것을 빌려서 쓰고 있는 것인데, 우리 세대들이 빚을 지우고 있는 결과를 현재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말씀 생생히 똑똑히 기억하는데, 교수님께서 똑같으신 말씀을 하셔서 절절히 와 닿습니다 자주 교수님 강연을 영상으로 뵈오면서 많이 배우고 절실함을 절감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이 어떤거라는 거.... 전, 8년 전 오지 두메산골 700고지로 와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항상 좋은 강연 다함께 잘살아가기 위한 해법 제시하시는 말씀에 감사 올립니다
엘니뇨 라니냐 등 해류온도의 변화가 기압골의 변화 그래서 이게 전 세계 기상이변의 원인인데 가령 비가 오던 지역의 강우강도가 세진 것이 아니라 비가 안내리던 지역이 갑자기 강우가 온다던지 등 기후대에 맞지 않은 기상이변의 특징..... 게다가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잇는 것도 당연 문제....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지구 내의 항상성으로 결국 기상의 평형 상태를 찾게 되면 뉴노멀이 자리잡고 평온한 세상이 올 것이다. 그 때까지 많은 생명들이 멸종되다는 게 문제지 가장 무서운 존재인 인간의 멸종이 빨라질 거라는 건 지구 입장에선 희소식.....ㅋㅋㅋㅋ 인류세가 도래한다.
출산의 문제가 아니고 경제의 문제다. 이미 현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태도가 바꼈다. 그들에겐 노력과 희생이 아닌 자신들의 삶의 질이 우선이다. 그런 그들에게 과거의 구호가 먹혀들 리 없지. 그러면 그들의 삶의 질을 보장(?)해줄 수 있는 최소한 안전망이 필요한데 그걸 국가가 제공해 주자니 재정이 많이 들고 효과는 미미하다는 게 이미 결과로 증명되고 잇다. 프랑스의 출산노력의 결과에 미친 영향이 복합적이었 드시 이 문제는 단일의 정책으로 단순하게 접근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거지. 그래서 결국 경제의 문제 란 거다 경제의 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생존을 위한 절대 과제다. 이게 결국 인구가 줄어들어도 자생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이 된다면 자연적으로 출산은 늘어나게 될 것이란 얘기지. 결국 출산의 문제가 아니라 바보들아 문제는 경제야!!!!!
대한민국 국회위원 50% 로 줄이고,, 그리고 청문회를 일문 일답 하지 말고, 질문 3-4 가지, 그리고 답변할 시간을 질문마다 1 분씩 할수 있는 시간을 주면 해결 됩니다. 그리고 판단은 국회위원들이 하지 말고,, 국민이 할수 있게 하면 됩니다.. Trends in Korea is the major turn off.. It is a waste of time..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숙고하고 사고하는 습관이 훈련이 안되어있는듯 합니다 농경사회 유전자 때문같기도 합니다 순전히 제 개인생각입니다만 집단무의식 이라는 것이 있다면서요 토론하자고 하면 머릿속이 갑자기 깜깜해지나봅니다 바로 회피하고 싶어지구요 저는 토론하는 걸 너무나 좋아해서 결혼생활에서도 왕따를 당했고 과거 결혼전의 친가에서도 왕따를 당했습니당 언니나 오빠 한사람이 놀리기 시작하면 아래로 남동생 둘이 덩달아 놀리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부모님 까지 가세 하십니다 쓸데없는 잡담이라는 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 같았습니다
출생률과 출산율의 정의에 대해서 두분모두 잘못사용하고 계십니다. (조)출생률은 1년 동안 태어난 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비율이고,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수입니다. 왜 미디어에서 출생률, 저출생이라고 언급하지는 이해는 합니다만, 합의되지않은 상태에서 학술용어를 오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구 온도가 1.4° ? 지구멸망 1초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전이 일어날지도 모르죠? 라고 생각한다면 안일함 일까요?이화여대가 기독교 대학이니 하나님의 생각은 뭘까? 라는 것에도 살짝 희망을 가져 봅니다 됐슈 냅둬유 하나님이 하실테니요 우리 인류가 망가트린 지구를 우리들 주인이신 창조주께서 해 주시길요! 이왕 저지른 거
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소리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중학생때 교수님의책을읽던 아이가 이제 직업인이되어갑니다. 인간에대한 이해와 공감 동물적숙명…. 을 잘 이해하며 살아가는 어른이되어갑니다. 쌤의 영향이 컸다고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두분
책은 없지만
내 마음 속의 각인된 두분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육개혁이 빨리 이루어졌스면 좋겠습니다~
최재천 교수님 최고~~~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김현정님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진행 좋습니다 🎉힘내세요 멋있습니다
최박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숙론 아카데미! 너무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최재천 교우는 세기의 자랑이며 보배. 그와 한 세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 영광이다.
교수님 너무 존경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매사 걱정되기도하고 관심 분야의 내용이라 더 집중하고 들었습니다 최교수님 계속적으로 활동 해주셔서 감사해요
최재천교수님
오래오래 더욱더 바쁘게 지내주세요. 쉬시면안됩니다.
우리 사회의 큰어른이시고 대들보입니다. 존경!
우리나라 생존 사람 경쟁과 같네요.피라미드구조형태로. ..
들어가려고..최고의 꼭지점을 향하여...가는..산으로 산으로...가는 우리들
미국에 잇을 때 토론 프로그램의 이름이 cross fire 우리 말로 하자면 서로 대응사격 ㅋㅋㅋㅋ 대통령도 풍자를 심할 정도로 하고 마더퍼커만 안할 뿐이지 진짜 너무 자유롭고 그러면서도 진솔하고 합리적인 토른이 매우 흥미로웠던 기억이다. 윽박지르거나 하지 않고 상대를 논리로 주장하는 것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우리도 언제 저런 토론문화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그들의 토론문화는 매우 성숙한 문화로 자리잡은 듯 햇다.
두 분 말씀 저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무엇이 옳은가 ~~~
❤
김현정앵커화이팅
건강하세요.
명강의였어요 🎉🎉
많은 사람들이 이걸 보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작금의사회가 진흙탕싸움식의 이꼴이된것은 , 너무많은 정보속에 지식의남용과 그에따른 성숙되지못한 윤리관에 있지요.
상대적인 당연한결과로 컴퓨터남용의 종속에 인간황폐에 접어든거라 생각됩니다.
과학의편리에 편중되지말고, 자연과 아나로그에가까운 생활이 치유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숙론"이 한자어라면 어떻게 쓰는 말입니까? 1967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로는 한국의 신조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강의ㅣ를 들으면서 , "숙론"의 "숙"은 "숙련"이란 단어의 "숙" 자인듯 참 귀한 신조어입니다.
❤❤❤
경이로운 진행과 답변이다..
진화생물학자이신 교수님의 책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인간도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동물 중에 하나라는 관점을 가지고 현대 사회의 저출산 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면서 다소 결정론적인 입장에 대해 몇가지 질문을 갖게 됩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 과연 오랜 시간동안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치다가 우연의 확률로 고등생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과연 인류가 피할 수 없었던 자연적인 재앙이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의 세대에게도 오로지 생존의 관점에서 멸종되지 않고 슬기롭게 살아남아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은 논리적이긴한데 인간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진화생물학자에게 엉뚱한 질문을 갖고 있는 것인지도 ㅎㅎ
K- 음식
K -노래는 있는데 K-토론은 없는듯
이정모박사님 컨텐츠로도 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집중력낮은 사람이 보기에도 쉽게 시각자료 여러가지 쓰면서 얘기하시거든요. 전 저희 아이는 전쟁과 기아에 대비하면서 키우려고요 ... 지구인들이 나아질 가능성은 없는거같아요.
❤
이런분들이. 리더가되는 사회가돼야. 좋은 나라가될건데ㅜ. 말씀 감사히. 잘들엇음다♡
이미 교수고 오피니언 리더야.
인기비결 다정한겸손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토론은 논쟁이고 닥치고 나만이 옳다!!!
인간이 편리해지는 것이 발전으로 여기고 자원과 에너지를 욕심껏 써대는 한 답은 없어보입니다.
현정님도 멋져요
최재천노벨상주세요
최재천 교수는 살아있는 영웅
안녕하세요
말씀 경청 했습니다
교수님 말씀 중에
제겐 잊지 못할 두 분이 계신데요
한분은
50년전 여고 때
은사님 께서 하신말씀
한분은 올해로 꼭
만 30년 하고도 5개월 전 *법정 스님
첫 환경 강연 [맑고 향기롭게] 1994년 4월 중순 부산 대연동 KBS 에서 입니다 그리고, 50년 전
지구 자연 환경에
관해 몇 대목 어필하신
은사님 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착착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실감하구요
"법정스님께서 이 지구 자원은 우리 대에 것이 아니라
"미래 것을 빌려서
쓰고 있는 것인데,
우리 세대들이 빚을 지우고 있는 결과를
현재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말씀
생생히 똑똑히
기억하는데,
교수님께서 똑같으신
말씀을 하셔서 절절히 와 닿습니다
자주 교수님 강연을
영상으로 뵈오면서
많이 배우고
절실함을 절감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이 어떤거라는 거.... 전, 8년 전 오지 두메산골 700고지로 와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항상 좋은 강연
다함께 잘살아가기 위한 해법 제시하시는 말씀에
감사 올립니다
'KBS 부산'은 대연동이 아니라 남천동에 있습니다.
대연동 바로 옆이긴 하네요.
@@HumbleDignity 네에~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요지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향기나욤 네 사변적이라고 하여 잘못된 정보임을 알고도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을 그냥 지나치는 게 꼭 좋은 일은 아닌듯 하여 남겼습니다. (_ _)
@@HumbleDignity원글은 직접 강연 들으신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사변적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않는 것 같습니다.(__)
@@cherryfan6048 , 사변적이라고 한 부분은 처음 댓글을 단 KBS 부산총국의 지리적 위치입니다.
글 전체 내용과 맥락에 대한 오류가 아닙니다.
방송국 위치가 메세지 핵심이 당연히 아니니 사변적이라고 한 겁니다.
나와 내 자식 세대는 괜찮을 듯 다만 고통은 많이 겪어야 될 것 ㅠㅠ
가을 추수기 우주절기로 지구의 일이
우주일과 지구의 상태가 연결되어져
있기때문입니다 ㆍ
선지자들의 말씀이
지혜롭게 생존하라는 알립이지요 ㆍ
선한인류에게 축복
길안내
엘니뇨 라니냐 등 해류온도의 변화가 기압골의 변화 그래서 이게 전 세계 기상이변의 원인인데 가령 비가 오던 지역의 강우강도가 세진 것이 아니라 비가 안내리던 지역이 갑자기 강우가 온다던지 등 기후대에 맞지 않은 기상이변의 특징..... 게다가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잇는 것도 당연 문제....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지구 내의 항상성으로 결국 기상의 평형 상태를 찾게 되면 뉴노멀이 자리잡고 평온한 세상이 올 것이다. 그 때까지 많은 생명들이 멸종되다는 게 문제지 가장 무서운 존재인 인간의 멸종이 빨라질 거라는 건 지구 입장에선 희소식.....ㅋㅋㅋㅋ 인류세가 도래한다.
최스트라다무스? 과학적 사실에 입각한 결론이라 신뢰도가 높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radio김현정의newsshow
최재천 교수님이 계서서 든든합니다. 오래오래 우리 곁애 계서서 좋은말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기전공만 잘해도 훌륭한겁니다 !
교수님의 통찰력 있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을 시골엔 그래도 야채 과일 많으면 서로서로 나눠 먹고 사는데, 도시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까요..
아 그렇쵸 출생아 숫자가 아닌 출생률을 봐야하는 거네요
모든 인생이 큰 굴곡없이 살아온 사람의 황혼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참 한 세상 꿈같이 사셔서 축하드리오.
교수님 같은 참 어른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받아들여야 하는 지구의 운명이죠.그러게 왜 지구 엮여 화나게 한건지.
존경하는 최재천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대한민국의 빛과소금이 돼주세요 ❤❤❤
마음에 속 와 닿습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늘 항상 마음에 담고 숙고하는 주제에 넘 감사합니다
짐 세대 모두가 공감하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에 힘써야겠지요!!!
❤교수님의
모든ᆢ
삶의열정과사랑을깊히사랑하고존경합니다❤
오 어른
프랑스는 이민자가 많아지게 되면서부터 출생율이 오르기 시작을 하였지요. 뭐 정치적으로 옳바른 얘기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출산의 문제가 아니고 경제의 문제다. 이미 현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태도가 바꼈다. 그들에겐 노력과 희생이 아닌 자신들의 삶의 질이 우선이다. 그런 그들에게 과거의 구호가 먹혀들 리 없지. 그러면 그들의 삶의 질을 보장(?)해줄 수 있는 최소한 안전망이 필요한데 그걸 국가가 제공해 주자니 재정이 많이 들고 효과는 미미하다는 게 이미 결과로 증명되고 잇다. 프랑스의 출산노력의 결과에 미친 영향이 복합적이었 드시 이 문제는 단일의 정책으로 단순하게 접근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거지. 그래서 결국 경제의 문제 란 거다 경제의 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생존을 위한 절대 과제다. 이게 결국 인구가 줄어들어도 자생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이 된다면 자연적으로 출산은 늘어나게 될 것이란 얘기지.
결국 출산의 문제가 아니라 바보들아 문제는 경제야!!!!!
최재천교수님 감사합니다
천연두가 발생되는것 같다.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양심을 빼놓고 토론이 되겠습니까?
ㅋㅋㅋ
최교수가 보는게 정말~~모두 진실~~뒤구멍에서 또는 얼렁뚱땅. 넘어바려고~~~
대한민국 국회위원 50% 로 줄이고,, 그리고 청문회를 일문 일답 하지 말고, 질문 3-4 가지, 그리고 답변할 시간을 질문마다 1 분씩 할수 있는 시간을 주면 해결 됩니다. 그리고 판단은 국회위원들이 하지 말고,, 국민이 할수 있게 하면 됩니다.. Trends in Korea is the major turn off.. It is a waste of time..
바라는 ᆢ바!!!
생물 다양성이 50프로 줄어들면 왜 인류 생존이 불가능합니까..아시는 분 가르침 좀 주세요
늘 함께❤
🎉
무엇이 옳은가를 찾아야한다?
그게 비혼 비출산이요?
애안는다고 걱정하면서 지구 멸망얘기를하는아 이너리한교수님
무엇이 옳은가라고? 옳고 그른 것은 없다. 또 인간이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큰일입니다ᆢ
우리세대때 겪어내야할
참혹함ㆍ
식량위기 ㆍ 자연재해
기후재앙ㆍ
아기도 안낳야함ㆍ
뭐 어쩌라구요 그래서.
"생물 다양성의 감소" 문제가 제일로 큰 문제로군요
문화시민이 답^^~자연과 공존하는 수준까지❤
입시제도가 없어지면 토론 문화가 살아날까요~~
북한에 식량원조를
교수님 파이팅^^
이런 식의 포비아를 예언하는 인간들은 시대마다 있었지만 대부분 그들은 인류 문명의 발전과 변화를 충분히 전제하지 않고 현실 기반의 자기 학설에 매몰되는 듯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숙고하고 사고하는 습관이 훈련이 안되어있는듯 합니다 농경사회 유전자 때문같기도 합니다 순전히 제 개인생각입니다만 집단무의식 이라는 것이 있다면서요
토론하자고 하면 머릿속이 갑자기 깜깜해지나봅니다 바로 회피하고 싶어지구요 저는 토론하는 걸 너무나 좋아해서 결혼생활에서도 왕따를 당했고
과거 결혼전의 친가에서도 왕따를 당했습니당 언니나 오빠 한사람이 놀리기 시작하면 아래로 남동생 둘이 덩달아 놀리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부모님 까지 가세 하십니다 쓸데없는 잡담이라는 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 같았습니다
출생률과 출산율의 정의에 대해서 두분모두 잘못사용하고 계십니다. (조)출생률은 1년 동안 태어난 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비율이고,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수입니다.
왜 미디어에서 출생률, 저출생이라고 언급하지는 이해는 합니다만, 합의되지않은 상태에서 학술용어를 오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교수가..
용어에 집중하지말고 맥락을 보세용
어~ 고수님 나오셨네 저도 모르게 사적으로 아는 분인 듯 기뻐했네요 lI love you ❤ 건강하십시요
무서운경고,인간의 욕심에 독차지하고자 정치판때린결과!하면 안되는데,해서 이사단까지 와 머리쓴죄
넷제로 남은 시간 4년 9개월 남았어요… 그런데 한국 윤석열 미국 트럼프… 최재천 교수님은 살살 말씀하시지만 사실 훨씬 긴급하고 심각합니다.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조건과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원전에 집착하는 건설공화국 대한민국 ㅠㅠ
교수님 인기의 비결은...."구독 좋아요 알라뷰~❤" 아닐런지요? 😅
교수가 백수되는 순간 ㅋㅋㅋ
여기 악플들 다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이냐????
노현정
정관용 진행자 처럼
원고대로 하는게 아니라
원고는
숙지한것이기에
새로운 것을 이끌어 내는
기술이 있다
동물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는 새끼를
낳지않는다
살아갈 상황이 아니면 자기새끼를 먹어 치우는 경우도 있다
사막에서는 번식율이
떨어진다
이제와서는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들
후손 것은 별도로 따로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우리 세대에 우리나 잘 합시다라고 댓글 달면 교수님께 무례한 걸까요 🤔그렇다면 죄송요
잘 들었습니다 김현정 진행자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노인이 죽는것은 정한 이치지요 동물의 안락이 아닌 의학으로 존엄한 사람 노인이 죽는과정 죽는과정이 황홀 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죽은 후에는 성경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압니다
온난화는 러시야 대 환영 하겠네요?
월 단위 통계를 지적하기 위해 수년간의 데이터를 고려해야 한다는 어르신..;; ‘숙론’은 나 유리할 때만 하는 건가ㅋㅋ
김현정도 갈등을 조성하는 앞에서 있다.
최재천 김현정 경이!
현재 지구 온도가 1.4° ? 지구멸망 1초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전이 일어날지도 모르죠? 라고 생각한다면 안일함 일까요?이화여대가 기독교 대학이니
하나님의 생각은 뭘까? 라는 것에도 살짝 희망을 가져 봅니다
됐슈 냅둬유 하나님이 하실테니요 우리 인류가 망가트린 지구를 우리들 주인이신 창조주께서 해 주시길요! 이왕 저지른 거
깨달았으나 찬바람에 금방 잊어버릴테죠 바뀌는건 없을거고요..😂
피인용지수도 후달리는 교수가 무슨 교수니.....
대단하십니다 이슈를 제안하는 학자